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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 블로그를 꾸준히~ 들어오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아파트 옥상에서..작은 텃발을

일구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사실 제가 아니라 남편이 다 한다는 게 맞는 말이지만..ㅋ)

올해도 구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울 아파트..주민을 위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다행히 3년 연속 당첨이 돼서..이번에도 아파트 옥상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게 됐숩니다.

제 블로그에서 '텃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그동안 올린 텃밭 관련 글이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올해도 제가 가꾸는 텃밭농사가 잘 되길 또한 바랍니다..그럼, 렛츠 고~!!

 

 

추첨 시작..^^

 

 

다들 심각..?? ㅋ

 

 

저는 13번 밭을 분양받았습니다

 

 

 

엊그제 일요일, 제가 야구장에 다녀온 사이..영감이 모종을 심었네요

 

 

올해도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쑥갓도 보이고 상추도 보이고

 

 

아직 밭을 솎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흙이 아닌 상토..?? 뭐 이런 것으로 솎더라구요

 

 

 

 

뭐가 숨어있을지..??

 

 

시일이 좀 일러서 그런가 아직 아무 것도 안 심은 분들도 계시네요

 

 

 

고추모종입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훤히 보이는 남한산성 (카메라 줌을 쭉 당긴 것..ㅋㅋ)

 

 

 

제2 롯데월드도 여전히 잘 보이네요..-.-

 

 

 

 

제2 롯데월드를 지나는 공군기

 

 

 

 

철쭉꽃이 활짝~~

 

 

 

지인이 만들어서 보내준 지갑입니다..^^

 

 

로고볼 겉을 직접 뜯어내서 박음질하고 지퍼을 달아 만든 핸드메이드 동전지갑입니다..ㅋ

정말 대단하죠..?? 제가 저 세 선수의 번호지갑을 갖고 싶다고 했더니..만들어서 보냈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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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내는소방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23 20:30

    와 저 동전지갑 정말 갖구 싶네요 ㅎㅎㅎ

    차라리 파는 물건이었음 좋았을 듯...

  2. 1313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4 13:35

    잘보고 갑니다 저희카페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카페에는 옥상텃밭, 약초, 조경, 파고라 퇴비등 관련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v0485

4월 25일에 여러가지 모종을 심었으니 이제 딱 3주가 지났네요..그동안 날씨도 비교적 좋았고

물도 열심히 잘 줬고..비도 몇 번 내려줘서 그런지 무럭무럭 정말 잘 자라고 있답니다..ㅎㅎㅎ

지난 주말부터 수확을 시작했고 오늘 오전에도 올라가서 잘 자란 채소를 한아름 따왔네요..^^

 

갓 따온 채소를 먹어보지 못한 분들은 말을 마세요..정말 그 맛이 사온 것과 다릅니다..달라요.

고추도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했고 다른 분들 밭을 보니 딸기도 익어가고 있더라구요..삭막한

도심에서 파릇파릇한 색깔을..바로 앞에서 눈으로 접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텃밭'으로 검색하면 작년에 쓴 텃밭 관련 글이 쫙 나오니까 참고들 하세요..^^

 

 

5월 6일에 물주러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모종 심은지 열흘 정도 됐는데 많이 자랐죠..??

 

 

 

수줍은 고추꽃..^^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물을 머금고 있는 쑥갓

 

 

 

전투기가 제2 롯데월드를 지나고 있네요..-.-

 

 

↑ 여기까지 5월 6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일요일..5월 9일에 첫 수확을 했어요..ㅎㅎㅎ

 

 

 

 

 

우왕~!!

 

 

↑ 여기까지 5월 9일에 찍은 사진..정말 맛있을 것 같죠..?? 맛있어요..눈물 나게..ㅎㅎㅎ

 

 

오늘 오전에 올라갔어요..부추가 자리를 잡았네요..^^

 

 

날씨 참 좋네요

 

 

 

드디어 고추가 주렁주렁~!!

 

 

 

벌도 잠시 쉬어가는 곳

 

 

열심히 채소를 따고있는 영감

 

 

 

다른 분 밭인데 딸기가 익어가고 있네요

 

 

여기 밭주인은 이번에 생강을 심으셨다고 합니다

 

 

 

오늘 수확한 것들인데 정말 많지요..?? 일주일 만에 이렇게..ㅎㅎㅎ

 

 

아주 오래 전..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때부터 제 글을 읽어오셨다는 베어스 팬이

늘 고맙게 제 글을 잘 읽고 있고..앞으로도 제 글을 오래도록 읽고 싶다시면서..제게 선물을

보내셨어요..^^ 제가 이런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제가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 같아..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답니다..잘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청소하는 걸 즐기는 것을 어찌 아셨는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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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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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6 21:31

    비밀댓글입니다

  2.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7 09:28 신고

    자그마한 텃밭에서 아주 야무지게 수확 하셨네요.
    참 뿌듯하시죠?^^

  3. 배성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8 21:55

    C130이라는수송보급기입니다

  4. 주말농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11:20

    도심 농사는 비추입니다. 각종 중금속 오염과 공기오염 등에 노출되어 있어 세심한 주의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5. 나대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13:48

    스티로폼 박스는비추입니다.환경호르몬...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19 14:05 신고

      농촌에서도 스티로폼 엄청 쓰던데요..한 개 쓰는데 이러시면..ㅠㅠ
      환경호르몬을 얘기하자면 안전구역은 어디에도 없을 듯 합니다..^^;

  6. 나무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16:40

    빨깧게 익어가는 딸기가 탐나네요^^

  7. 바람따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17:38

    와 상추 맛있겠다~~^^농사 짓고 싶네용

  8. 배추장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17:54

    똥을 너무 많이 준거 같네요..^^
    자연으로 키우는게 건강한겁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19 21:24 신고

      흙은 아니고 구청에서 여러가지 재료들을 배합해서 밭을 만든 것으로 알아요..^^
      물빠짐을 좋게 하고 뭐 그런 이유도 있고..그런데 그게 똥(?)은 아닐 걸요..ㅎㅎㅎ

  9. 자연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9 23:00

    도심에서 재배하는것은 보시는 줄거움이 좋을듯,,,
    건강한것을 먹어야 몸이 건강합니다.
    중금속으로인한 오염으로 도시에서 재배하여 먹는것은 비추입니다.
    아파트안에서 새싹채소를 길러 먹는것이 어떨런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20 00:43 신고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주민들이 이용하는 것인지라
      구청에 중금속 잔류량이 어떻게 나오는지 한 번 의뢰해 볼까봐요..^^
      그런데, 서울에서 주말농장 운영하는 곳이 주변에 엄청 많은데..-.-;;

  10. 우와~! 옥상 텃받 예술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0 04:57

    저는 화분에 몇개 키우는데....
    우와 크기며 왕 부럽네요

  11. 승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18 15:10

    제가 원하는 옥상 텃밭의 화분인데요 저 텃밭 구매하려는데 혹시 아세요? 인테넷 찾아봐도 없어서요 제작품일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5.18 15:45 신고

      아, 저것은 구청에서 지원받아서 설치한 것으로 알아요..아마 단체제작을 했겠죠..??
      싱글베드 보다 약간 더 큰 그런 사이즈랍니다..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요..ㅠㅠ

오래 전에 경기도 하남시 어느 구석탱이에서..작은 밭을 잠시 일궜던 경험이 있는데요..물론
제가 아니고 남편이 일궜던..저는 풀이 닿으면 피부가 부어오르는 예민한 도시 여자..ㅋㅋㅋ
이번에 다시 작은..아주 작은 텃밭을 갖게 됐어요..바로 구청에서 지원을 하는 옥상 텃밭..^^

울 아파트에서는 작년에 처음 시행을 했는데..그때 제비뽑기에서 그만 탈락..ㅠㅠ 올해 다시
도전하여 당첨됐네요..하하~ 작년에는 제공된 밭이..올해보다 적었고..아파트 대표자들에게
주어지는 분량도 있어서 당첨확률이 낮았는데 올해는 몇 개가 더 늘었고 주민들만 참여해서
작년 대비 수월하게 당첨된 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교육차원에서 신청한 주민도 있고
그냥 재미삼아 신청한 주민도 있고 뭐 다양한데요 저는 남편을 위해 신청을 했다는 것..ㅎㅎ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남편..하지만, 농사 같은 건 지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고..서울에서
살아온 세월이 더 많은데..그래도 태생(?)이 그래서인지..심고 가꾸고 그러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장난감처럼 갖고 놀라고 작년에 신청했는데 떨어지고..올해는 다행히 당첨이 됐네요.
진짜 텃밭이라고 말하기에도 좀 민망한 작은 크기지만 그래도 올 한 해 잘 가꿔보렵니다..^^



작년, 탈락의 아픔을 겪고 올해는 당첨..ㅋ



옥상에서 또 자리 뽑는 중..^^



왼쪽 거..우리 거임



일인용 침대사이즈도 안 되는 크기..ㅠㅠ



아파트 옥상에 올라와본 것이 얼마 만인지..^^





토요일 오후에 남편과 오금동 화훼직매장으로 고고고~





이것저것 고르고 해바라기도 구입하고..하하하~!!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아파트 앞 놀이터여요



일단 어떻게 심을지 배열을 하고있는 영감탱이셔



요렇게 한다네요



눈꼽만큼 작은 텃밭인데 엄청 고뇌하는 부농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



열심열심~!!



그 와중에 저는 그냥 사진이나 찍어봐요..저기 보이는 높은 곳은 제2 롯데월드



문정동 래미안 아파트..바로 옆에 있는 현대아파트 옥상에서 '건축학개론' 옥상편을 찍었지요





우리보다 먼저 모종을 끝낸 집이 있네요



저는 해바라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다 심었는데..쩝~!! 별 거 없네..??



암튼 그래도 완료~!!



물을 줍니다





상추와 아삭이 고추와 가지와 토마토, 대파와 치커리 등등..그래도 나름 열심히 심어놨음



잘 자라렴~!!

 





저녁 먹으러 나와서 야구 보는 중..^^



그것 좀 심었다고 몰골이 말이 아니라는..ㅋㅋㅋㅋㅋㅋ

 



사진 몇 장 더 추가해요..모종을 한 후 밤새 비가 내려서..잠깐 올라가 봤는데..역시나 애들이
생생 생기를 찾았네요..ㅎㅎ 제가 울 남편에게..정말 좋은 장난감을 마련해준 것이 분명한 듯
몇 개 심어놓지도 않았는데 완전 집중..열심..ㅋㅋ 곧 귀농하겠다고 하는 거 아닌지 몰라..^^;



어제와는 정말 확연하게 달라요..생생합니다..^^





초집중..열심열심..^^





보슬비가 내리는 중인데..역시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나무들이 더 파릇파릇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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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antwo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8 10:47

    해바라기도 (안녕하세요? )방긋 인사하는 모습이고, 오밀조밀 예쁘게 잘 식재하셨네요. 집에서 키워 먹는 채소는 시장 구매하는 채소보다 맛도 고마움도 배가 되는 듯해요. 참, 비닐 도포는 잡초 방지용으로 미리 포장되어 나온 것 같은데, 5월에는 떼어 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장마철이 아니라도 갇힌 수분에 곰팡이가 많이 필 우려가 있어 보여서요. 채소들이 잡초성 야생화 씨가 날려와도 같이 공생할 수 있어 보입니다. Wild garden이 트렌드이기도 하고요.^^ / 야구부인님이 올려주시는 베어스 야구 사진들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는 눈팅 곰팬 1인입니다.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4.28 11:37 신고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긴 글 남겨주셔서 더 고맙구요..^^

      ㅎ 저도 그 비닐을 벗기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공동주택이다보니
      그 흙이 바람에 날려서 주위를 어지럽게 하고 배수구가 혹시라도 막히지 않을까
      그런 우려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더라구요..저도 소장에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문의해 봤는데 작년에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벗겨내도 상관은 없다고 하구요

      암튼 잘 살펴보면서 결정을 할게요..방문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 미르이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17 15:56

    안녕하세요 옥상텃밭에 요즘 필이 꽃혀서 검색하고 구경하고있는데 사진을 보니 우리동네라 반가워 덧글남겨요^^ 저도 쌈채소들 키우는 재미에 넘넘행복하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