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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연속 매진을 기록한 곰과 호랑이의 잠실경기..양 팀의 선발투수는 윤석민 선수와
김승회 선수..선발투수만 보면 큰 이견이 없이..타이거즈의 승리가 확실시된 경기였죠.
그리고 베어스 입장에서 보자면 이기면 대박이고 지면 어쩔 수 없는..그런 경기였구요.

물론 항상 변수가 작용하는 것이 스포츠이고 야구이지만..오늘 경기 결과는 한 마디로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은..왜인지 모르겠네요..ㅎㅎㅎ 1회 말, 1사
3루에서 김현수 선수의 3루 파울볼이 나오는 순간..초반부터 슬슬 꼬이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 4회까지 한 점도 내지 못 하고..상대편에게 석 점을
내주었던 베어스..그나마 다행스러웠던 점은 선발 김승회 투수가 대량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그것은 베어스 타선으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죠.

4회 이후 추가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5회부터 8회까지 차근차근 한 점씩 내면서 마침내
역전에 성공한 베어스..9회 초 한 이닝만 잘 막으면 되는데 신종길 선수의 우익선상 앞
큼지막한 안타가 나옴과 동시에 다들 큰 한숨을 내쉬려는 찰나에 정수빈 선수가 3루로

던진 멋진 송구로 선행주자 아웃~!! 그 순간 터져 나온 베어스 팬들의 함성소리는 정말
대단했습니다..선발 김승회 투수를 비롯해 결승타를 때려낸 손시헌 선수와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종욱 선수까지 잘 해준 선수가 많지만..오늘 경기 최고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정수빈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겠죠..?? 정말 재미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오늘도 매진~!!





암표상들이 완전 득실득실..단속원은 한 명도 안 보임







베어스데이를 맞이하며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빅초이와 주니어..??



최준석 선수도 벌써 주니어가..?? 는 아니고 친동생의 아기..조카입니다..^^







까꿍~!!















1회 말 1사, 3루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 선수







석 점을 내줬어요



타이거즈 여성팬..넘 이쁘심..^^ (혹시 이 글 보시고 사진 필요하심 연락주세요..ㅎ)




오늘도 맥주대결..누가 이겼을까요..??











한 점 따라붙은 베어스











또 한 점 따라붙은 베어스









김현수 선수, 4타수 무안타..그 네 개의 공이 모두 뜬공..님 이름은 김뜬공..ㅋ



부산에서 오신 베어스 팬이 주신 자이언츠 뱃지..^^;





2사 2루에서 손시헌 선수의 결승타로 역전에 성공





안타치고 나가서 도루하다가 아웃된 손시헌 선수..형, 근데 왜 도루를 하셨대여..??




9회 초, 정수빈 선수의 송구로 아웃된 윤완주 선수..완주는 했는데 결과는 아웃



님좀짱~!!







공 잡았다



Hey, Boy~!!





대박~!!



짱~!!



가족들에게 손을 흔드는 프록터 투수



수훈선수는 이분과 저분..ㅋ















베어스 두 용병의 아이들..ㅎㅎㅎ











허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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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1:35

    울 팀은 항상 무슨~ 데이때마다 승리 잘 못하는 징크스 있던데..
    올해는 첫 데이를 승리로 ... 넘 기쁘네요..
    더구나 선발투수 대결에서는 한참 기우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김승회 투수.. 어쩌면 올해 대박 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울 자매님들에 이어서.. 저도 슬슬 감이 오는 듯..^^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1:46

    글 기다리다가 보고가요.. ㅎㅎ.. 애기들이 정말 귀엽네요..
    어제 갔다가, 무척 아쉬웠지만... 경기가 참 재미는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주는 경기라고 생각했는데..완전 대박^^ 입니다 ...

  3. 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2:13

    멋진 경기, 대박경기 보고 오셨군요~!!!
    프록터 아이들 니퍼트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최희 아나는 덤 ^^

  4.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2:36

    두산~~완전 대박!!

  5.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3:37

    경기를 보고 왔음에도 사진을 다시 보니 또 가슴이 뛰네요. 이런 감동을 매번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3루 테이블석에서 노랭이 최강두산.두산이 저에요.^^

아직 목동에서 히어로즈와의 두 경기가 더 남아있지만 잠실 홈에서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었던 베어스..옆집과의 3연전을 멋지게 스윕하며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물론 아직 순위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순위가 확정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아니, 베어스팬이라면 모두 비참하게 생각이 될 정도인 올 시즌 팀 성적..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홈 3연전을 멋지게 끝내줬다는 것에..울 팬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진작 이렇게 좀 해주지..라는 생각 이번 3연전을 보면서 다들 하셨겠죠..?? 하지만,
우리가 살다 보면 쉬어가고 싶은 때가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울 베어스 야구도 뭐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죠..?? ^^ 하지만 솔직히 좋게 생각하자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조금만 더 울 팀 야구를
보고싶은데 오늘 경기를 마치고 나니 딱 두 경기가 남아있을 뿐..눈물 찔끔쯜끔..ㅠ
오늘 정말 잘 해줬습니다..선발로 나온 김승회 투수..부담이 많았을 텐데 넘 잘했고

타자들도 똘똘 뭉쳐서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특히 어제 경기 도중
발생했던 양팀의 벤치클리어링이..어느 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가..다소 걱정도
했는데 기우였나 봅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서..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이순철 해설위원도 웃게 만드는 애교쟁이 현수곰..?? ㅎㅎㅎ





언제나 멋진 우리의 장샘..근데 저는 볼 때마다 개그맨 류담 씨 생각이..^^;;





상 받았어요





써니 님, 올 시즌 들어 카메라 몇 개나 받으셨죠..??







오늘도 잘 해야지







선발투수로 나온 김승회 선수









1회 말, 안타를 치고 나간 오재원 선수





블로그 고맙게 잘 보고 있다면서 베어스 팬이 보내주신 과일..^^



잘 한다~!!





오호~ 랜들 투수가 야구장에 왔답니다..친구들 많이 데리고 야구 보러 왔답니다..ㅎㅎㅎ





점수 몰아내기





5회 초, 솔로홈런을 날린 이대형 선수



ㅠㅠ



ㅠㅠ



랜들 선수의 사인볼



7회 말, 솔로홈런의 주인공 임재철 선수





베어스 끝판대장 페르난도 투수



오늘, 4타수 2안타 2타점을 뽑아낸 이대형 선수



안타까운 팬심





경기 끝~!! 옆집과의 3연전 스윕~!!











경기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선수들


























선수단 인사


김현수 선수의 한 마디..^^


퇴장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야구장을 찾아온 베어스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시즌 마감 동영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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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3 23:45

    포스트 잘봤습니다^^ 2011년 마지막 홈경기를 스윕해서 좋군요, 좋아요~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했으면 좋겠어요. 그때쯤이면 아가 안고 야구 보러 갈 수 있을텐데^^
    '아기곰'이라고 쓰여있는 유니폼 주문할라고 고르는 중이랍니다.
    야구부인님의 또 다른 포스트들도 잘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3 23:47

    와~ 랜들선수.. 반갑네요.. 어디서 연주자로 활동중이라죠...
    불꽃놀이하고 있는 사진 담아갈게요.. 제가 소속된 까페여서요...
    연수님.. 종종 글 올려주실거죠 ?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

  3.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09

    야구부인님 후기를 읽고 나야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아쉬었던 2011 시즌이 끝나네요~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후기 부탁드릴께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45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48

    비밀댓글입니다

  6.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2:59

    부인님 ~매번 추천만 찍 누르고 가는 두산팬입니다. 오래간만에 두산팬들은 빨리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분위기네요. ㅜㅜ 그런데 저도 우승하는 걸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벌써부터 내년이 빨리 왔으면 하는 대책없는 베어스팬이네요. 수고 많으셨고 찰진(?) 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계속 보러 올게요~ ^^ 건강하세요~

  7.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10:21

    올해 마지막후기네요..ㅠㅠ 늘 습관처럼 포스트시진을 치렀는데.. 포스트시즌 없이 보내는 올해가 참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면서도 눈물이.. 언젠가 한국시리즈 마지막경기 후기를 올리시면서.. 야구장에서 시간 보내느라 가을이 깊어가는 줄도모르셨다던..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ㅠㅠ 그래도 울 곰탱이들.. 야구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8. 곰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12:37

    잠실경기끝나면 항상와서 후기보고 가곤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비시즌을 어떻게 보낼지 또 걱정입니다.
    매번 감사해요~

지난 번에도 몇 장 올린 적 있지만..볼수록 재미있어서 한 번에 올려봅니다.
바로 철웅이 놀이에 빠진 베어스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랍니다..ㅎㅎ

성적도 안 좋은데 무슨 장난질이냐..하시는 분들도 혹시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눅 들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보다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화목한 집안은 언제라도 잘 될 수 있거든요..^^

다들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면서..울 선수들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 해주시길



제일 먼저 철웅이가 되어 나타난 선수



그렇습니다..정수빈 선수입니다



급 관심을 보이는 이원석 선수..ㅎㅎ



이원석 선수가 철웅이 탈을 쓸줄 전혀 예상을 못 했다는..^^;



손시헌 주장님의 표정..니가 정녕 미쳤구나..ㅎㅎㅎㅎㅎ





최철웅..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이름은 앞으로 최철웅입니다..^^





난 이거 쓰고 나갈래



정철웅..?? ㅎ





내놔..내가 쓸래..내 거야



이거 넘 재밌어요..나 야구선수 그만 두고 철웅이 할까봐



치고



또 치고



급기야 머리가 돌아간 철웅이..ㅎㅎㅎ



속이 이렇게 생겼네..??



철웅이도 팀원이 되어



용포, 나도 써봐야지



용 병장님, 체통을 지키세요



에이~ 뻥~!!



아이고, 철웅이가..ㅠㅠ



친절한 민호 코치





철웅이 얼굴 들고가는 오상묵 불펜포수



양의지 포수가 달라고 했군요..?? ㅎㅎㅎ



철웅이 쓰고 공 잡다가 넘어질 뻔 했음..ㅎㅎㅎ



휘청~~!!





허벌나게 덥구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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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융숵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6 08:26

    ㅋㅋ저와중에 종박은 모델포스 ㅋㅋㅋㅋㅋ의지마님이 제일 잘아울리는......`?!

  2. az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6 13:20 신고

    아 최철웅 완전 딱 어울리네요 ^^!

  3. 하루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6 13:21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ㅋㅋ
    회사에서 제일 기분 안좋은 날..
    사진보고 완전 뒤집어 졌었는데...
    의지선수가 진짜..제일 잘 어울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4. 철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3 18:32

    어? 내꺼 뺏긴날이네;;

1회 말 상황을 보면서..어째 오늘은 난타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2회 초 고동진 선수의 투런홈런을 포함..석 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한 독수리 군단
6회 초에 다시 두 점을 보태면서 연승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 했지만..이렇게 호락호락
6위를 내줄 수는 없다..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베어스 선수들

6회 말, 만루에서..김현수 선수의 주자일소 2루타와 최준석 선수의 투런홈런까지 대거
여섯 점을 내며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이후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8대 7, 한 점 차로
쫓기는 상황을 맞이했으나 7회 말,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실책이라고 말해도 무방한
좌익수와 우익수의 수비난조로 완전히 무너진 상대팀에게 무려 열 점을 획득했습니다.

그동안 안타를 많이 쳐내면서도 제대로 된 점수를 내지 못 했던 엇박자 타격으로 팀을
패배로 몰았던 베어스 타자들이 모처럼 뽑아낸 안타만큼 점수를 낸 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오늘 나온 두 자릿수 점수를 보면서..어제 패전투수가 된 니퍼트 선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박복한 울 팀 에이스..ㅠㅠ 암튼 무려 4시간 하고도 20분이 넘도록 진행된
경기를 보면서 참 생각 없이도 몰아치는구나 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겨서 좋네요..^^
문제는 내일은 또 어떤 희한한 모습을 보여줄까..그런 걱정이 막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혹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를 드리고 아울러 알려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오늘 배포된 베어스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오재원 선수입니다


손시헌 선수가 2번이네요..??












꼬리 달린 현수..ㅎㅎㅎ


아, 덥다..더울 때는 세수가 최고야






탤런트 손현주 씨가 가족들과 관람을 왔네요..끝까지 열심히 울 팀 응원


탤런트 강석우 씨..이분은 이글스 골수팬이라네요


오늘도 좀 잘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2회를 못 넘기고 강판






인정~!!


2회 초, 고동진 선수의 투런홈런






6회 초 경기가 진행될 때 위팬에 가서 딸내미에게 김현수 선수 이름이
새겨진 올드 원정유니폼을 사줬는데 그 이후 점수 폭발..ㅋㅋㅋㅋㅋㅋ


멋진 수비 후에 마시는 물은 꿀맛이죠


6회 말, 김현수 선수의 싹쓸이 2루타




님 좀 짱~!! 최준석 선수의 투런홈런으로 재역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비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이 속출된 야구장






우리 팀에게 유독 강한 이대수 선수




2루타를 뽑고 기분 좋아진 동주곰




두 번이나 공을 더듬었던 좌익수 김경언 선수..강동우 선수는 그저 답답합니다




꼬북꼬북~ ㅎㅎㅎ


정강이에 공을 맞은 이종욱 선수..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고 하네요..휴우~




참 잘 했어요




6위 사수


아이고~ 니퍼트 투수가 보이네요..ㅠㅠ 오늘 점수에게 석 점만 빼서 어제 점수에 보탰으면


오늘의 수훈선수는 최준석 선수와 이현승 투수




자신이 살아나고 있어서 팀이 살아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이현승 투수..ㅋㅋㅋ






트윈스 유니폼에 베어스 방망이를 든 이분..아, 나는 누구인가..정체성의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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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팬들은 물론 많은 야구팬들에게 본명인 '김승회'보다도 '땀승회'로 더 알려진
김승회 투수..지난 목동경기에서 수비수들의 실책으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 했었지요.
그 아쉬움을 오늘 경기에서 단숨에 날려버렸습니다..^^ 강팀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6과 2/3 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이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습니다.

기사를 보니 1,538일만에 승리투수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말이 쉽지 4년만에 거둬낸
승리라고 생각한다면..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좌절을 이겨낸 인간승리나
다름이 없는 것이죠..ㅎㅎ 오늘 승리로 인해서 어제의 아쉬웠던 순간이 날아갔습니다.
물론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어제 경기였지만..그래도 2승 1패가 어디란 말입니까..ㅋ

9회 초, 다소 불안했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모든 선수들이 힘을 모아 이뤄낸 멋진
승리였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특히, 그동안 번번히 김현수 수비시프트에 걸려 많은
좌절을 맛보았던..김현수 선수가 두 번의 승리에 가장 큰 힘을 보탰다는 것이..제일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끝으로 제 디카 렌즈가 어제 저녁에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맡겼답니다..어째어째 사진 몇 장 찍긴 했지만 별다르게 볼 것이 없음을 알립니다..^^;



포토카드 그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김현수 선수











오늘 2군 경기에 다녀온 지인이 임태훈 선수의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김현수 선수의 투런포





경기는 계속 진행 중인데 승리기사는 벌써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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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2 09:23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본 경기였습니다. 스맛폰으로 문자중계를 보긴했지만 8말, 9초의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었네요...끝까지 긴장베어스...^^;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2 11:16

    지난주 기아랑은 직관간날 이겼는데,
    이번주는 제가 간날만 졌네요..
    머, 계속 그래준다면야.. ㅎㅎ

  3. 볼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4 08:41

    야구장가고싶네요.ㅠㅠ
    하..
    저 19일에 휴가나갑니다...ㅋㅋ
    바로 야구장으로 갈생각입니다...ㅋㅋ
    정복입고 갈꺼같은데...
    사진하나 찍어주세요~~ㅋㅋ

  4.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5 11:24

    아고 요즘은 직관 승률이 좋습니다. 머 이날은 예정에 없던 직관이기도 했고, 승률 100퍼짜리 깃발, 슬리퍼, 반바지까지 총 출동시켜 가서 승률 지켜냈습니다. ^^ 회를 잘못먹어 식중독이라 대전은 못가고 집에서 티비 중계를 봤는데 어제 경기는 정말 답답하더군요. 절대 4강 수준의 야구는 아니였습니다. 남은 경기 화이팅하길 바랄뿐입니다. ^^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안에 있는 상무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상무의 3연전이 있더군요..집에서 승용차로 고작
10여분도 안 되는 거리인지라..올시즌 들어 처음 방문했습니다.

 

2군 구장에 갈 때마다 제 마음은 항상 대형 수퍼마켓을 통째로
들고가고 싶지만 그냥 음료수와 바나나 꾸러미를 들고 갔을 뿐
2군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데요..아직은 내리쬐는 햇볕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야구관람하기에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못 보던 선수들도 보고 군인이 된 울 베어스 선수들도
보고 부상으로 내려가있는 선수들의 근황도 물어보고 그랬네요.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2군 경기를 보고 날씨가 흐려져서 잠실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갔는데 헉~!! 꾸질꾸질 그리고는 곧 내리는 빗방울..잠시
비가 멈춰서 시간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는데 여러분이 아다시피
우천 노게임..베어스 선수들이나 팬들에게는 땡큐였던 취소였죠.

 

주구장창 볼만 던지던 왈론드 투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볼 넷은 훼이크였다..난 우천취소가 될 줄 알았다.." ㅎㅎㅎ



상무구장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을 내주고 출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경기 전, 연습하는 선수들





맨 왼쪽이 박건우 선수..왼손에 깁스를 했습니다
배트 휘두르다가 부상..가운데는 정수빈 선수구요
오른쪽에 서있는 선수는 루키 이재학 투수입니다



이재우 투수..많이 좋아졌다는데 완쾌까진 시일이 걸릴 듯



우리의 귀염둥이 김재환 포수입니다..군인이시죠..^^



저 미소는 여전히 샤방샤방합니다..ㅎ



엘쥐의 정의윤 선수도 상무에 있죠



김강률 투수..어제 경기에서 9회 초에 국해성 선수에게
홈런을 맞는 바람에 아깝게 완봉승을 놓쳤다고 합니다



오늘 울 팀의 선발은 유희관 투수



4회 초, 투런홈런을 때린 최승환 포수



이분도 군인입니다..간지 얼마 안 됐는데 말년병장
포스를 자랑하지만 현실은 막내라서 공 주우러 다니죠



윤도경 포수



반가워요..오현택 투수..^^



재호재호 선수..오늘 5타수 3안타를 쳐냈습니다





강흠덕 트레이너 님..정말 멋진 분이죠..^^



늘 붙어다니는 두 친구..박건우 선수와 정수빈 선수
아픈 것도 같이 아픕니다..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52번 이원희 투수의 글러브





밝은 얼굴의 김상현 투수..아직 아픈 곳이 다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농담으로
"나, 기아로 트레이드 될 사람.."이라고 했다는..^^;;



ㅎㅎㅎ



벚꽃이 활짝 핀 야구장



경기는 10대 7로 베어스가 이겼습니다



오늘 유희관 투수와 김승회 투수에게 각각
투런 홈런 한 개씩..총 두 개를 쳐낸 최주환 선수



홈런을 맞았던 유희관 투수..한 마디 하십니다..ㅋㅋㅋ



김진수 포수..이제는 상무의 코치님이죠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잠실구장,  비가 와서 그런가 덕아웃이 텅~



경기가 시작된 후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어요







잠시 경기 중단



난로에 젖은 유니폼을 말리는 김현수 선수





나, 오늘 2루타 쳤는데..아까운 내 2루타







결국 경기 취소..노게임 선언



아~ 좋다..민병헌 선수의 저 해맑음..ㅋㅋㅋ



팬들을 위해 몸짓 세레모니 함 해주시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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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22 00:40

    김상현 선수 왠지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 같습니다T_T 재활 잘하고 잠실에서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이재우 선수도 그렇고..그래도 상무에 간 우리 선수들도 좋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2. 일산주부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22 10:38

    즐겨찾기 해놓고 항상 보기만 하는 주부베어스팬입니다.
    경기장은 못가지만, 항상 올려주시는 거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계속 부탁드릴게요...그리고 감사해요...^^

  3. 희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12:42

    아 2군경기는 처음봤어요 정수빈선수하고 뭐니해도 이재우선수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정오부터 2시까지..선수들과 팬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곰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아주 전통 깊은 자리인데..이번 곰모는 비로 인해 경기취소가
된 플레이오프 5차전을 생각나게 했던 궂은 날씨였네요..ㅠㅠ


여러가지 행사 대신 선수단 사인회로 대체를 했고..그 장소도
1루 출입문 안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매우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나마 곰모가 시작되기 직전에 비가 그쳐서 코치진과 선수단
인사가 응원단상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다행이었다고나 할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베어스 홈페이지 회원들과 팬클럽에서
선정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많은 팬들이 모인 응원단상 앞이
아닌 중앙출입문 앞에서 진행됐다는 점입니다..구단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줬더라면 좋았을 것을..암튼, 요 몇 년동안 진행되어온
곰들의 모임 중에서 제일 안타까움이 많았던 그런 모임이었네요.


곰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모임을 끝낸 후 코엑스에서
열린..추신수 선수 사인회에 다녀왔음다..^^ 某 브랜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추신수 선수의
사인볼 한 개와 가져간 한 개의 물품에 사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 열린 '곰들의 모임' 사진들, 감상하시어요..^^








미소가 멋진 오현택 투수





국해성 선수



김진형 선수





사인공세에 시달린 임태훈 투수







오~ 김승회 투수가 왔네요..내년 1월에 공익근무 끝~!!
그런데 김승회 투수와 얘기하는 동안, 그를 알아보는
팬들이 없었다는 점..ㅠㅠ



원용묵 투수와 박정배 투수





셀카 찍는 이종욱 선수



귀여운 아기곰 박건우 선수



제일 정신없었던 김동주 선수







이분도 셀카를..ㅋ





아슬아슬 명제곰..^^







비는 그쳤지만 그라운드 사정이 넘 안 좋았답니다





조계현 코치, 1군 불펜 코치로 오신다는군요





10월에 제대한 이원희 투수



풍선껌~~!!







내년시즌 주장님







행운권 1등에 당첨되신 행운의 여성팬





ㅎㅎㅎ 손대지 말라고 어느 여성팬이 도장 찍으셨네요



팬들에게 절을 하는 코치진과 선수단







중앙출입문 옆에서 열린 홈페이지 회원들과 동호회의 시상식



홈페이지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MVP는 임태훈 투수입니다



홈페이지 회원들이 뽑은 MIP는 이원석 선수입니다



그외 고창성 투수와 정수빈 선수, 장샘이 수상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여성팬이 트로피 사진을 찍고있는 중



고창성 투수와 부모님



곰모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만난 장민익 & 김상훈 투수와



헉~ 정말 커요..^^ 살이 좀 통통하게 오른 것 같죠..??



원용묵 투수에게 커피 한 잔 얻어마시고..^^



코엑스 추신수 선수 팬사인회 장소에 도착..41번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사인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ㅎ



같이 간 지인이 찍어준 사진..ㅎ







사인 멋지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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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조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12 11:29

    멋지시네요 그 열정 야구부인님 인생의 일부분이니 당연하다고 말해도 될듯합니다 내년 시즌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