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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행 마지막날이 돌아왔습니다..떠나기 전, 일정은 딱 한 가지..장개석 총통의
일생을 둘러볼 수 있는 민주기념당(중정기념당) 관람하기..넓지도 않은 타이베이에서
7만평인지 70만평인지 땅에 지었다는데..기념당을 돌아보면서..우리나라 어떤 정치인
여자가 짓고 싶어한다는 아버지 기념관이 오버랩되더라구요..생각하니 넘 끔찍..-.-;;
대만땅에서 남의 나라 지도자였던 사람의 기념당을 보면서 대통령 잘 뽑자고 다짐..ㅋ

큰 기대를 갖지 않고 떠났던 대만 여행..더군다나 패키지로 떠나는 여행이라..더욱 더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여행 삼일째 날에
당했던 교통사고가 옥에 티가 됐지만..그것도 시간이 좀 흐르면..추억으로 남겠죠..??

저보다 먼저 대만을 다녀왔던 친구가 벌써부터 다음에는 꼭 둘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둘 다 단체여행을 하면서 어느 정도 간을 봤으니..다시 갈 때는 당연히 자유여행..ㅋㅋ
좀 더 느긋하고 편안하게 보낼 다음 번 대만 여행을 기대하면서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아, 여행경비는 2인 유류할증료 포함 1,336,000원이 들었구요..인터넷면세점 쇼핑비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사용한 경비가 가이드 팁과 쇼핑 포함 4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아침에 체크아웃 하기 전, 호텔 건너편 편의점에서 몇 가지 물품을 샀는데..오호~ 편의점에서
일하는 직원의 이 패기 좀 보세요..물건 담은 솜씨가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차곡차곡..ㅋ



도라에몽 빵을 빼내고 보니 이렇게 아래도 차곡차곡..^^



가이드가 병원진단서와 약을 전해줬습니다



의사 소견 좀 보소..아이스팩과 휴식을 권했는데 걍 퇴원했대..ㅋㅋㅋ



응급치료비는 우리나라 돈으로 7만원이 조금 넘는



남편은 엑스레이 한 번 더 찍어서 금액이 좀 많아졌네요..우리나라 돈으로 12만원이 넘는 듯



처방된 약은 진통제와 해열제



여행사에서 대만 돈 2천원을 각각의 사람들에게 위로금으로 줬답니다



호텔을 떠나며



떠나는 날에 비가 내림..ㅋ



삥낭이라는 환각제를 파는 가게인데요..이게 마약은 아닌데..암튼 안 좋은 건 분명하다고..-.-
젊은 여자들이 아침부터 야시시한 옷을 입고 팔고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친필로 써준 교통사고 확인서



민주기념당(중정기념당) 도착~!!






열심히 설명을 듣고 대충 돌아봤음..ㅋㅋㅋㅋㅋ







장개석 총통과 그의 세 번째 부인 송미령 씨





차를 어찌나 잘 관리했는지 반짝반짝~!!





이분도 계심..-.-









이 사진 참 맘에 듭니다..ㅎㅎㅎ





우리 일행인 언니야들..정말 다들 사랑스러우신 분들..^^





눈도 안 오는 나라에서 성탄절은 무지 기다리는 것 같아요



버거킹..ㅋ



내 뱅기표 어디 갔지..?? 



남들은 대만 여행 중에 비만 계속 왔다고 하든데 우리는 돌아오는 날만 비가 왔어요..ㅎㅎㅎ



돌아갑니다..집으로~!!



딸내미가 사준 가방 들고 돌아오기..^^





안녕, 류뚱~!!



갈 때나 올 때나 똑같은 기내식..-.-



도착 다음날 저녁에 받은 문자..고 옆구리..헐~!!



돌아오는 날 받은 메시지..맨처음에는 nc가 로또를 맞았나 했는데 생각해 보니 로또준..ㅋ









저기 오른쪽 위, 하얗게 보이는 것도 비행기..^^;



해가 지는 하늘..가까이에서 보니 넘 좋네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늘 기원합니다..무사히 땅에 내리기를..^^





대만에서 사온 몇 가지 물건..펑리수와 토란빵과 초콜릿과 달달한 연잎스넥



편의점에서 사온 과일맥주와 에몽이 빵과 밀크티, 흑인치약..그리고 약국에서 사온 감기약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내 것도 있고 딸내미 것도 있고..^^



엄마, 아빠 여행간 사이에 혼자 집을 지킨 딸내미를 위해 기내에서 구입한 액세서리 셋트



초콜릿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지우펀에서 구입한 고양이와 개구리 오카리나와 마그넷..대만관광청 쿠폰으로 교환한 기념품



진한 아메리카노에 펑리수..음, 맛있어~!! 여행 후기 재밌으셨나요..?? 그렇다면 추천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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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동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1.21 23:36

    나는 지우펀에서 제일작은 호신용목걸이 오카리나를 사서 거기 생각날때 가끔 착용했었는데 ㅎ
    여튼 즐감하고 갑네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1.22 08:3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