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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차라리 세차게 내리든지..경기 전부터 삐질삐질 내리더니..경기가 시작된 이후에도..계속

삐질삐질..경기 중단을 하기에는 참 뭣했던..ㅠㅠ 아, 우린 운도 지지리 없는 팀인가봐요..ㅠㅠ

우람산은 너무나도 높고 험난할 지어니..정우람 선수 같은 마무리 투수 한 명만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오늘, 다른 팀이지만 약물을 복용한 선수가 나와서 발칵..한 때 잘 나갔던 투수

임태훈의 본인요청에 의한 임의탈퇴..그렇게 하루종일 어수선했었던 하루였는데..경기라도 좀

이겨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아, 오늘은 정말 ㅠㅠ 밖에 쓸 말이 없는 하루입니다..-.-

 

 

 

와락~!!

 

 

수비코치 알바레즈..홍포에서 엄지 척 하심

 

 

이분하고도 와락~!!

 

 

홍포, 요즘 왜 저러시는..?? 경기 전 의식 같은 건가..??

 

 

아이고..수비니 살려~!!

 

 

 

1회 초, 아주 잘 던졌는데

 

 

 

1회 말, 선취점

 

 

 

비는 계속 추적추적

 

 

 

그렇게 계속 좋았는데..ㅠㅠ

 

 

 

4회 초, 브라운 선수의 쓰리런..ㅠㅠ

 

 

아직 땅은 보송보송

 

 

쩍벌수비

 

 

ㅠㅠ

 

 

우산 쓴 철웅이..철웅이를 바라보는 뒤의 어린이 완전 즐거운 표정..ㅎㅎㅎ

 

 

 

6회 초 다시 투런..ㅠㅠ

 

 

 

하나 부탁해~!!

 

 

빗속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는 어린이들

 

 

흙을 깔고 또 깔고

 

 

 

 

 

대단한 어린이들

 

 

 

정우람 선수 같은 마무리 하나 있었으면..ㅠㅠ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낸 맹구빙구

 

 

 

 

희망고문

 

 

또 희망고문..그리고 끝..ㅠㅠ

 

 

 

 

졌으니 재미있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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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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