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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경기 1-2로 패..오늘 아니 어제, 목요일 경기 0-1로 패


요즘 야구에서 축구스코어를 내는 경기가 속출하고 있는데
그중 한팀이 영예(?)롭게도 '두산베어스'라지요..ㅠㅠ


두점베어스라고 불리워지던 때가 마구 그리워졌던 히어로즈와의
2연전이었습니다..김선우 투수에 이어 김상현 투수의 데뷔 첫 완투

그러나 야수들의 어이없는 실책성 플레이로 한점을 헌납, 완투패를
당하고 말았네요..아~ 김상현 투수..지난 한화전에서도 다 거머쥔
승리를 놓치고 말았었으니 보는 제가 더 안타깝지 그지 없습니다..흑~


투수와 야수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만 승리를 얻을 수 있는데
정말 야수조들이 원망스러울 베어스 투수조 여러분..기운 내십시오.
고작 4개의 안타로 승리를 얻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겠지요.


엘쥐전 이후 떨어진 타격감을 하루바삐 살려야만 원정 6연전을
무사히 치루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오늘도 안타를 치지 못 한
김현수 선수를 비롯 중심타선의 타격이 시원하게 되살아나길
바라면서..끝으로 다시 한 번, 김상현 투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손시헌 선수와 투구연습을 한 후 공손하게 인사하는 현수 선수



이원석 선수가 경기 초반부터 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수빈 어린이와 현수 선수, 음이온 목걸이를 가지고 할 얘기가 많은 듯













외야관중석에 사람이 너무 없네요..ㅠㅠ



날씨가 추워서 이렇게 추위를 피하는 분도 있답니다



한점을 어이없게 내준 후의 김현수 선수의 표정



속이 타는구나..벌컥벌컥~!!



베어스 골수팬인 개그맨 이병진 씨 부부가 관람을 하러 왔네요



요즘은 이렇게 다른 팀 경기를 dmb로 시청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히어로즈전 2연패..ㅠㅠ



즐거운 마일영 투수



코치라고 하기에는 아직 너무 쌩쌩하신 히어로즈 홍원기 코치



경기 후 대구로 출발하기 위해 버스로 가려던
김현수 선수..오도가도 못 하고 한참을 이렇게



아~ 나 어떡해



이종욱 선수는 그냥 성큼성큼 걸어가는 방법으로 팬들 사이에서 탈출..^^



눈코입..하나하나 뜯어볼수록 다 귀엽고 이쁜 최준석 선수..^^



김동주 선수에게는 감히 한 명도 접근을 못 하더군요..저만 이렇게..^^



임재철 선수도 은근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아흑~ 김상현 투수를 보는데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ㅠㅠ



새로운 인기쟁이로 떠오른 고창성 투수



베어스의 새로운 게임오버 이용찬 투수



팬들이 몰려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못한 성영훈 투수





끝으로, 베어스팬이라면 다들 잘 아시고 있는
김미영 치어 (일명 마빡이)가 롯데 치어로 뛰고있네요.
롯데 팬북을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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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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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팬의 입장으로 보자면 아주 깔끔하게 승리한 경기
하지만 베어스 팬의 입장으로 보자면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였음에도 아쉽게 패배한 경기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 투수의 7이닝 무실점의 호투가 빛난 경기
하지만 비록 2점을 내주긴 했지만 8회까지 역투한 김선우 투수,
타선의 도움을 받지못해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역시 멋졌구요.


1회말의 찬스를 살리지 못 한 것과 3회, 최승환 선수의 무리한
주루사가 아쉽게 느껴진 경기였습니다..무안타로 경기를 끝낸
김현수 선수에 대한 아쉬움도 느껴지던 경기였는데..현수 선수
스스로 더 아쉬운 마음이 클 것 같아 그에 대한 언급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베어스 선수들, 한화 따라잡기를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엘쥐와의
경기에서 익숙해진 X존에 대한 여파인지 뻥뻥 쳐대는 공이 자주
나오는데 실제로 1회말 김현수 선수의 플라이볼..X존으로 보자면
홈런이었지요..하지만 잊어야 합니다..잊어야 합니다..잊어주소서


지기는 했지만 히어로즈와 경기를 하면 나름 여러가지로 편안합니다.
선수들 보는 재미도 좋고 뭐랄까 깔끔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두 번
연거푸 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내일 경기는 꼭 이겨주시길~




양팀 관중석





베어스 선발 김선우 투수



친구인 원석 선수를 챙기는 김명제 투수



1회초 솔로홈런을 때린 황재균 선수



즐거운 알택근..택근브이..ㅋㅋ



야구관람을 하러 온 홍드로..^^



현수 선수, 오늘은 뭔가 잘 안 풀리는 눈치였습니다





임재철 선수에게 무엇인가 한참 이야기를 듣고있더군요



타격이 영 안 되어서 그런가 입이 나오려는 순간..^^



두 선수, 속이 타는가 봅니다





핑크 유니폼을 입은 홍수아 孃
흔쾌히 촬영에도 응해주시고 또 옷 이쁘니까
꼭 사라고 말도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저, 이미 주문했다구요..ㅋㅋ



구단의 요청으로 각종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고있네요







히어로즈의 신임 코치 3인방 - 홍원기, 김동수, 정민태







100만원권 수표를 10만원으로 알고 쓰셨다는 브룸바 선수



히어로즈, 2대 1로 勝



2연승 후 1패를 당한 베어스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 만난 두 선수..^^
전 히어로즈 선수들, 참 좋아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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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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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9시즌 시범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야구시즌이 찾아왔다는 것이죠..^^

아~ 그런데 날씨가 어찌나 추우셨는지..우리들은 흔히
이런 날씨를 꽃샘바람이 부는구나..라고 표현을 하지만
어제 날씨는 야샘바람이었던 것이 분명했다구요..ㅎ

그렇게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겨우내 목말랐던
야구에 대한 관심으로 목동구장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답니다.
베어스 선발은 김선우 투수..히어로즈 선발은 마일영 투수

베어스, 8회말 투아웃을 잡아놓고 다소 고생하긴 했지만
결과는 3:2로 베어스의 승리..승리투수는 선발로 나온 김선우 투수
이번 시즌, 선발로서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원합니다.

어제 경기는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로 나온 이용찬 투수의 빠른 공이
팬들에게 가장 이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오버페이스가 아니기를 바란다는 것..^^

공이 빠르긴 한데 반면에 상대방이 안타와 외야플라이를 쳐내는 걸
보니 빠르긴 하지만 위력적인 면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것일까요..??
것도 아니라면 목동구장 스피드건을 손봐야 하는 것인지도..ㅋㅋ
아~ 이용찬 투수의 총알 같은 1루 견제구는 정말 멋졌습니다.

오늘은 두 아이의 생일(3월 15일, 3월 18일)기념 모임이 있어서
야구장에 못 가지만..울 선수들, 오늘도 좋은 모습 보여주실 거죠..??



올해도 두산베어스의 파이팅을 위해~!!





선발 김선우 투수





외야에서 야구경기 보느라고 정말 힘드시죠..?? ㅎ



군산장어의 힘을 기대합니다..^^



어린이들의 열렬환영을 받았던 이원석 선수





왓슨..왓썹..왔어..?? 왔냐구..^^



히어로즈 홍 코치님..넘 반가운 뒷모습..^^
양복입은 모습도 멋지지만 역시 유니폼 입은 모습이
제일 멋진 것 같아요..귀환을 환영합니다.







155Km로 찍었다죠..??



시범경기 첫승~!!



역시나 재호재호 선수는 언제나 ㅋㅋㅋ



야구장을 나와 영감탱과 오붓하게 오이도에 갔습니다..^^





조개구이를 먹었지요.





일본에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받은 wbc 기념품입니다.
한국과 관련된 기념품은 뭐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울 선수들..내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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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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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잠실에서 롯데랑 엘쥐 경기를 볼 계획이었는데
계획을 바꿔서 아들녀석과 목동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을 보니 김선우 VS 히어로즈 선수 9명의 대결구도..^^
그래도 초반에 2점을 먼저 내는 것을 보면서 앗싸~!! 그랬었는데
그 두 점 이후에는 상대팀이 왕창 점수내는 것만 보고 말았네요.
실책이 두 개로 기록됐지만 제 생각에 족히 너댓개는 됐을 듯..-.-;
오늘 같은 라인업으로 승리했더라면 정말 재밌었을 텐데 말이죠.

뭐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겼으면 당연히 기분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제가 오늘 목동구장에 간 이유가 뭐냐..??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이 있다고 해서 간 거였네요.

다른 팀 선수들은 가까히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잖아요.
그 포토타임 때 다카스 선수에게 사인볼을 받고 싶었는데..아흐흑~
일찌감치 갔다나..그러면 이택근 선수에게 사인볼을 받아야겠구나
했는데 이택근 선수도 없더라구요..해서 그냥 열심히 선수들 구경~

어쨌든 히어로즈 선수들, 내년에는 새로운 감독님을 모시게 되니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구요..돈 많은 스폰서도 꼭 만나길 바랍니다.
오늘은 경기에 대한 내용은 그냥 넘어갈게요..ㅋㅋ



목동구장의 명물 턱돌 님..^^





이용찬 투수는 키가 점점 커가는 것 맞죠..??



우준이 아버지..패대기 치던 볼, 넘 웃겼어요..ㅠㅠ



참 인상깊게 본 어린이랍니다. 즉석으로 종이에 응원문구를 써서
열심히 들고 있었어요. 김선우 선수가 안타를 맞으면 '괜찮아'를
들고 서있고 나중에는 두 개를 저렇게 같이..^^ 최강두산도 있었구요





클리닝 타임 때





한 떼의 어린이들이 고영민 선수를 보더니 이구동성.."잘 생겼다~!!"



경기 끝~!!
 





현수 선수에게 다른 선수가 공을 주더라구요.
아마도 요즘 제일 인기가 있는 선수이니 관중에게
공을 던져주라는 것이었던 듯~ 그 공을 선수들이
가는 것을 지켜보던 관중석으로 던졌는데 헉~ 제 바로
뒤로 떨어졌답니다..그리고 그 공을 잡으려던 사람들이
공을 잡겠다고 하다가 정작 공은 못 잡고 와르르~ 넘어졌어요.

그 공..제 발 앞에 또르르~~ 저, 정말 공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공을 득템했답니다..오호~ 현수 선수는 저에게
공을 던진 것이었나요..?? (이런 죽일 넘의 착각..^^;;)



그라운드에서 열린 포토타임 행사



송신영 투수



강정호 선수



황재균 선수



턱돌 님..ㅋㅋ





넘 귀여운 마일영 투수..좋아좋아..^^





김수경 투수도 넘 좋아요..^^



사람들, 그라운드에서 맘껏 노는 모습



외야에 있는 불펜 모습입니다





이 공이 현수 선수가 던진 공인데 같이 갔던 지인이 공을 달라길래
그래~ 하고 줬거든요..그런데 주고나니 현수 선수가 던진 공..ㅠㅠ
준 공 뺏을 수 있나요..걍 줬어요..(울 딸이 그 얘길 듣더니 미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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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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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확~ 떨어진 기온..거기에 가을비는 추적추적 내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에 갔지요. 누구는 파전에 동동주가 마구
생각난다지만 저는 뜨끈한 아랫목에서 푹~ 한숨 자고 싶더라구요.

제법 내리는가 싶더니만 어느새 비는 완전히 멈추고 경기는 그렇게
계속 됐습니다. 추웠고 추운 만큼 점수는 양팀 모두 초반에 두 점을
낸 후에 얼어붙었고 기회는 계속 돌아왔는데 점수는 나올 듯 하다가
안 나오고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동주 선수의 외야 플라이로 연장전

두 점으로 9회까지 상대타선을 잘 막았던 베어스..10회 한 이닝만에
석 점을 내주고 결국 10회말 찬스도 무산..도망가기도 바쁜 상황에서
잡아채는 손목을 끝내 뿌리치지 못 하고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마음 약한 곰탱이들..다카쓰 투수를 불쌍하게 여겨서 그런 거죠..??


지금은 남을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이번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계속 되고 있는 1회초의 불안감..그것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들쑥날쑥한 내용으로는
최종전에 간다고 해도 분명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니 반드시, 찬찬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삼성과의 3연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니까요..-.- 제발 삼성 좀 쉽게 이깁시다~!!



장어 대수 선생의 힘에 넘치는 걸음걸이..?? ㅋ







선발투수 김상현 선수..선발 2승을 기대했는데 말입니다..ㅠㅠ


비가 와도 카메라는 계속 돌아간다.



용대만 광고 찍나..나도 광고 찍을 수 있다구
원더걸스와 이온음료 광고를 찍고싶은 현수 선수..??





마시고 나서 조잘조잘~ 김선우 투수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은가 봐요.



울 명제곰, 태훈곰, 용찬곰..너무너무 이쁘죠..??





정호랑 만난 현수..둘이 뭐하나..??



3루까지 따라온 정호..?? ㅋㅋㅋ



안녕~ 아랍국 첫째 왕자님..^^;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덕아웃 모습



김수경 투수



끝으로 야구장에 들어가기 전에 버스쪽으로 가고있는 이택근 선수에게
사인을 받았는데요..사인 받으면서 물어봤답니다.."다리 괜찮은가요..??"
그랬더니 "안 괜찮은데요.." 그러더라구요..ㅋ 그래서 그랬지요.."오재원
선수를 죽일 수도 없고 이를 어쩌나.." 그랬더니 "두산 팬..??" "넹~" ^^;;

안 괜찮다고 하더니 나중에 나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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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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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펄펄 날아다니는 남자 이대수 선수..
제가 이름 하나 붙여봤습니다..秋男 이대수, 괜찮지요..??
히어로즈와 했던 오늘 경기..이기기라고는 생각했기에
초반에 뒤지고 있었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이대수의 3타점 결승타가 행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잘 나가고 있는 이대수 선수를 보자면 행운의 안타라는
표현보다는 상대방의 허를 찌른 안타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발 랜들 투수를 과감하게 내린 것도 승리의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랜들 투수가 내려가자마자 울 선수들이
마구 점수를 내는 것을 보면서 랜들 투수가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ㅠㅠ 많은 분들은 랜들 투수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앞으로 계속
믿음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랜들 투수의 뒤를 이어 나온 태훈곰..짝짝짝~!! 참 잘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그동안 히어로즈만 만나면
뭐 밟은 뭐처럼 힘을 못 쓰던 이종욱 선수가 5타수 3안타를
쳐냈다는 것인데 내일 경기에서도 많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고영민 선수, 이현승 투수의 공에 몸을 맞았는데
덕아웃에 앉아서 동료들과 웃고있는 모습을 보니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 같아 안심을 했네요.


끝으로, 득남을 하신 홍포..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야구장에서 축하한다고 그랬더니 참 좋아하더군요)
더불어 프로통산 세 번째로 2천 경기 출장의 위업을
달성한 김동수 포수 역시 축하드립니다.


인기 많은 현수 씨, 기자들에게도 사인공세를 받네요.


마스카라 장, 경기 전에 고영민 선수와 화기애애 모드




이 장면은 아무래도 오늘 병원에서 있었던 상황을 얘기하는 듯..^^


득남을 하신 홍포..세상 부러울 것 없는 표정입니다..^^





둘이 뭐 한대..??





홀쭉이와 뚱뚱이..ㅋ





감독님, 오늘 상 받으셨어요..축하~!!



연습하는데 왜 카메라를 놔두느냐구요.
현수 선수..연습하다가 급 놀랐다는 것 아닙니까..-.-;



정시아 孃의 시구..뭐가 그리도 바쁜지 시구하고는 바로 갔다네요.





억~ 고영민 선수가 쓰러졌던 1회말 상황
정말 놀랐답니다..ㅠㅠ





프로통산 세 번째 2천 경기 출장의 주인공..김동수 포수



히어로즈 선수들은 다음날 선발투수가 기록원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특징이 있더라구요..그래서 가서 사인 받았습니다.





사진도 한 장..^^





현수 군, 어떻게 저런 웃음이 나오는지..고영민 선수, 괜찮아 보이죠..??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는 태훈곰과 가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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