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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을 앞두고..휴식기를 맞이하기 전에 열리는 마지막 경기..하필 상대 팀은 우리에게

늘 껄끄러운 히어로즈..그것도 11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더욱 더 버겁게 느껴지는 팀..-.-; 과연

그 팀을 맞아 기분 좋게 승리를 거두고 휴식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네, 기분도 좋게 승리를

거뒀습니다..그러고 보니 넥센이 그동안 울 팀을 만나지 않았기에 11연승을 한 거였나봐요..??

2위 팀과 무려 열 게임차가 나는 월등한 1위..ㅎ 울 선수들, 휴식기 잘 보내고 9월에 만나요..^^

 

 

오늘은 허슬두데이..오재원 선수 파우치 데이입니다..^^

 

 

 

잘하자~!1

 

 

안타 정진호..안타 정진호

 

 

 

류지혁이가 안타를 쳤다..ㅋ

 

 

간만에 야구장에 온 214일 아가..^^

 

 

놀라지도 않아요..역시 두린이..ㅋㅋㅋ

 

 

 

 

물끄러미........

 

 

 

 

동점을 허용했으나 다시 역전에 성공한 베어스

 

 

 

 

 

비디오 판독

 

 

결과는 원심대로 아웃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요

 

 

 

 

역시 1위 팀..^^

 

 

린드블럼, 후랭코프 그리고 반 슬라이크..그 외국인 선수들의 아이들이 다 모였어요..ㅎ

 

 

국대 함덕주..위풍당당~!!

 

 

축하합니다~!!

 

 

넥센의 12연승을 저지~!!

 

 

 

오재원 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의지 쵝오~!!

 

 

 

 

오늘 경기 수훈선수

 

 

 

 

 

멀리 시드니에서 오신 지인

 

 

 

 

 

 

 

시드니에서 오신 지인..오랜만에 만나는 최주환 선수와 얘기를 나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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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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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습니다..오늘 경기를 보고 그 노랫말이 계속 흥얼거리고 있을 베어스 팬들이..아마도

많았을 겁니다..ㅎ 물론, 다들 알아서 개사해서 불렀겠지요..?? 선발 유희관 투수의 시즌 5승을

축하합니다..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주절주절 길게 못 씀을 이해하세요..힘들어..ㅠ

 

 

오늘은 허슬두데이..장원준 선수의 날입니다..그런데 주인공은 1군에 없..ㅠㅠㅠㅠㅠㅠㅠ

 

 

오상진 아나운서가 야구장에 왔네요..?? 반갑습니다..ㅎㅎ (물론 나만 반가운 거지만..ㅋ)

 

 

오호~ 서큘레이터에 베어스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오늘 중앙문으로 입장하면서 받은 부채인데..오재원 선수가 직접 제작했다는 말도 있고

암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길래 받아왔습니다..ㅎㅎㅎ 지나치게 샤방한..??

 

 

유희관 선수가 이닝을 종료하고 들어가는 순간

 

 

 

베어스를 한 번도 이겨보지 못 한 선수

 

 

2회 말, 오재일 선수의 투런 홈런~!!

 

 

 

엄지척~!!

 

 

티비에서 보는 거랑 똑같은 분..ㅋ

 

 

 

응..??

 

 

이 날씨에 정말 유광잠바를 입고 관전을..?? (오늘 방송 타셨는지라 모자이크 안 했어요)

 

 

 

이 향 아나운서와 오상진 아나운서..저 모자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지인 거

 

 

혼자 야구 다하는 소년가장..ㅠ

 

 

 

 

장원준 투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6회 초, 양석환 선수의 솔로 홈런..한 점차 추격을 시작하네요

 

 

땀승회..ㅠㅠ 병살로 이닝종료하고 들어가심..^^

 

 

 

 

 

 

호수비를 보여준 김재환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김강률 투수

 

 

 

이런..ㅎㅎㅎㅎㅎ

 

 

치국평천하..^^

 

 

이우성 선수의 맞트레이드 되어온 윤수호 투수가 9회 초, 2사 후에 나왔습니다

 

 

긴장을 했는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혼자 들어가다가 잡혀나옴..ㅋㅋㅋㅋ

 

 

 

 

 

류지혁 선수, 오늘 잘했어요~!!

 

 

 

수훈선수..축하합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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