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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기념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22 두 번째 칭다오 여행, 둘째날 (4월 14일) (6)
  2. 2012.12.10 칭다오 2박 3일 여행, 마지막날 (12월 6일) (11)

칭다오에서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오늘은 처음 왔을 때 공사중이라서 가보지를 못 했던
소어산 공원(小鱼山公園)을 첫 번째 일정으로 잡았어요..이곳은 원래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었는데..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공원이름에 고기 魚가 왜 들어가는지 아시겠죠..?? 역시 우리가 묵는 국돈호텔
맞은 편의 푸산소(浮山所) 정류장에서 228번을 타고 '루쉰공원(魯迅公園)'에서 내리면 됩니다.

정류장에서 대략 10~15분 정도 걸으면..소어산 공원이 나오는데요 팔각정이 있어서 수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팔각정 꼭대기에 올라가면 바로 앞에는 바다(해수욕장)가 있고 사방으로는
유럽풍의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엄밀하게 말하면 유럽풍 지붕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ㅋ
소어산 공원과 신호산 공원..어디가 더 좋은지는 두 군데 다 가본 후에 각자가 결정하세요..^^;

암튼 그렇게 소어산 공원에서 칭다오를 내려다 본 우리는..이전에 한 번 둘러봐서 낯익은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서 거리구경을 했습니다..겨울이 아닌 봄에 오니 돌아볼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과일도 사먹고 오징어구이도 사먹으면서..우리가 꼭 한 번 더 가보길 바랬던
카페에 도착해서 맛난 커피를 마셨답니다..그리고 참새방앗간처럼 찌모루 시장도 들렀구요..ㅎ

시장구경을 마친 후에..택시를 타고 칭다오 맥주박물관으로 가서..맥주와 몇 가지 물품을 구입
그리고 바로..호텔로 돌아왔습니다..오전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 약간의 주전부리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먹었는지라 마린시티에 있는 단타이펑에서 저녁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마시고
적당히 부른 배를 부여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을 잘 마쳤다는 것이죠..끝~!!



국돈호텔 조식..호텔 조식은 맛이 있든 없든 걍 신남..ㅋㅋㅋ



생각외로 맛있는 빵





두 번째 칭다오 방문을 기념하며 친구와 첫째날에 하나씩 장만..ㅋㅋ



홍콩이나 대만의 호텔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 뷰임



소어산 공원 가는 길..오전이라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맨앞에서 이렇게..^^;;



소어산 공원 도착~!!



인증샷..^^



입장료는 10원..1,700원 정도 (명동에서 1원에 170.5원으로 환전했어요)



소어산 공원의 팔각정에서 내려다본 풍경



저 뒤에 둥그렇게 보이는 곳이 신호산 공원입니다..첫 여행 때 갔던 곳



소어산 공원을 둘러보고 저기 보이는 영빈관을 가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서 패스..ㅠㅠ



잔교입니다..바다 위에 놓여진 다리..그런데 여기도 오가는 사람이 없는 걸 봐서 공사중인 듯



그래서 이번에도 잔교는 멀리서 눈으로만 봤네요



오호호~!!



바로 앞이 이름 그대로 해수욕장



짧지만 영상으로 함 담아봤습니다..보시죠..^^



물고기 두 마리 보이죠..??



소어산 공원을 나와 한 시간 여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이분은 거리의 미싱사



房介 = 부동산..^^



이 과일가게에서 딸기를 사먹었지요..ㅋ



길거리 어물전



걷다보니 칭다오 해양대학도 나오고 이렇게 기독교당도 나오더군요..여긴 예전에 왔었음



기독교당을 지나 계속 걷는 중에 발견한 거



이렇게 글을 쓰면서 동냥을 하시는데..글씨 정말 잘 쓰시죠..??



오징어를 화덕에 구워주는데 이거 맛나요..칭다오 거리음식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듯



그렇게 길을 걸어서 드디어 우리가 다시 와보고 싶었던 카페에 왔습니다..^^





美式 = 아메리카노..ㅋ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카페라떼 한 잔





설정샷..티남..?? ㅎㅎㅎ






사방팔방 다 둘러봐도 멋짐..커피도 맛남..^^





두산베어스 파이팅~!! ^^;;



카페에 있던 손님 중에..조그맣고 귀여운 남자분이..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촬영을 두 번인가 부탁했는데 정말 어찌나 잘 찍어줬는지..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사진을 업으로 하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대학생은 아닌데) 젊은이와 잠시 얘기를 나눴답니다
수줍수줍..서로 짧은 영어로..ㅋㅋㅋ 사진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사진도 잘 나온 듯 싶네요



이건 휴대폰으로 찍어준 건데 이것도 맘에 들어요..ㅋ



여기 카페..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전혀 안 나타나는데 중국 구글에서는 많이 나오더군요
칭다오에 가시는 분들..찾기 쉬우니 여행 가시면 한 번들 가보세요..정말 편안한 카페랍니다



카페를 나와 택시를 타고 찌모루시장 도착..친구가 1일 1찌모루 주장..ㅋ 택시비는 13원 나옴



그냥 구경만 열심히 하고 옴..?? ㅋㅋㅋ



찌모루에서 택시를 타고 칭다오 맥주박물관 도착..택시비가 11원인가 12원 나왔음



우리는 이미 한 번 가봤는지라 입장료 50원을 아끼고 싶어서 걍 패스..ㅋ



대신 후문으로 들어가서 기념품샵에 들렀습니다..별다른 제재가 없으므로 이렇게 들어가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돼요..우리는 맥주와 기념컵..이곳에서만 파는 맥주용 땅콩을 구입



초콜릿..ㅋ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는 견학 중에 한 번..그리고 견학을 다 마친 후 이렇게 한 번씩 도합
두 번의 무료시음을 할 수 있습니다..티켓을 보여주면 체크하고 술을 내주는데..우리는..ㅠ
티켓이 없으므로 술을 못 마시지요..돈을 내면 사서 마실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듯



그냥 구경만..ㅠㅠ





이거라도 마셔볼까..막 이래..^^;;



맥주잔만 갖다놓음..ㅠㅠ



그러다가, 한국관광객들을 데리고 온..조선족 가이드가 있기에..우리는 이미 한 번 와봤는지라
박물관을 안 들어갔고 대신 돈을 주고는 사마실 수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역시나 안 된다고..ㅠ
그리고 그 마음씨 좋아보이는? 가이드가 우리가 갖고있던 맥주컵에 맥주를 한 잔 따라주심..ㅋ



아~~~







칭다오 맥주공장 앞에는 온통 원액맥주라는 표시를 해놓고 맥주를 팔고있어요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한참동안 안 잡혀서 결국 버스



버스 안에서 거리구경을 하며 호텔로 가는 중..칭다오 버스 다 섭렵..ㅋㅋㅋ



호텔에 사온 짐을 놓고 5.4 광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중국 독립운동의 상징 5.4 광장의 횃불탑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올림픽 요트장



한참 구경을 해봤습니다





빨갛게 불 밝힌 횃불탑



어떤 웃긴 블로거가 5.4 광장 맞은 편에 딘타이펑이 있다고 해서 한참 헤매다가 영 못 찾아서
제대로 찾아보니 이거 뭥미..?? 느긋하게 걸어도 되지만 택시를 타고 가야할 정도 거리네..??
암튼 마리나 시티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당연히 걸어가도 됩니다..^^
딘타이펑은 올림픽요트센터 옆에 있고 5.4 광장에서 바다를 오른쪽에 끼고 쭉 걸어가면 돼요



칭다오 딘타이펑 도착~!! 칭다오에서는 고급 음식점에 속한다네요



단타이펑의 상징 딤섬인형..^^







호텔조식을 먹은 후 약간의 주전부리와 커피만 마신 우리들은 완전 폭풍흡입을 했어요..ㅋㅋ



이름이 수정무슨면인데 깔끔한 것이 아주 좋았어요



단타이펑에서 빠질 수 없는 새우볶음밥



새우 소룡포(샤오롱바오)





이건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딤섬







네 가지나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안 불러서 마지막에 이 면을 추가주문..만두가 같이 들어있음
무려 다섯 가지의 음식을 폭풍같이 흡입을 했는데요..그 가격이 우리나라돈으로 48,000원 정도



저녁을 먹고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어요..카페베네도 있다는데 못 봤음..^^





하루종일 걷다가 밥을 먹으니 노곤..커피를 마시니 더 노곤해진 친구



그래도 다시 구경을 하자면서 마린시티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 이온(AEON)으로 갔어요





락앤락 제품임..^^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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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여행에서 딱 하룻밤 모자란 것이 2박 3일인데..왜 짧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여하튼 됐고..ㅋ 조식을 오부지게 먹고 나서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을 구경했답니다.
1919년 5월 4일에 베이징 학생들이 일으킨 혁명운동이 5.4 운동인데..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광장이..바로 5.4 광장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의 3.1 운동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하네요.
밤에 오가면서 보니 조명이 환하게 켜져서 더 멋지던데 저희는 아쉽게도 아침에 봤다는..ㅠ

5.4 광장 구경을 하고 바로 일본식 양판점인 쟈스코(JUSCO)에 가서 잠시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아웃~!! 그러다 보니..오전시간이 훌쩍~ 가버렸더라구요..여행지에서는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호텔 건너 까르푸에 가서 전병과자를 먹는 것으로
칭다오에서의 2박 3일을 마감..공항버스를 타고 칭다오 공항도착..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악~!! 칭다오 시간으로 오후 4시 5분에 출발해야 할 비행기가..인천공항에서 아예 떠나지도
못 하고 있다는 소식..전날인 5일부터 우리나라에 내린 폭설로 인해 비행기들이 지연운행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어쩌나요..비행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여행을 다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었다는 것..인천과 칭다오가 가까운 거리라는 것도 다행..ㅋ

원래 출발시간에서 무려 세 시간이 지난 오후 7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아악~!! 이번에는 공항 불빛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착륙을 안 하고 계속 회항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 몰려드는 비행기가 너무 많아서 빙빙..한참 지나 착륙하고 활주로를 보니..무사히
내려왔다는 사실에 그저 고마울 뿐..정말 눈이 엄청 쌓였더라구요..늦은 밤에 내려서 친구와
커피 한 잔도 못 하고 헤어졌다는 것이..지금도 약간 아쉽지만..암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끝으로 여행경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칭다오 2박 3일의 기본적인 요금인 항공과 호텔
(아시아나 항공..유류할증료 포함..중심가의 4성급 국돈호텔) 2인 요금이 70만원이었습니다.
버스는 공항버스 왕복과 시내버스까지 모두 다섯 번을 탔는데요 중국돈으로 92원..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6,000원 정도..?? 택시는 네 번을 탔는데 60원이 들었고..우리 돈으로 만 원..ㅎ

음식은 어떤 것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발마시지며 쇼핑 역시 개인차가 있으므로 그것까지는 어떻게 쓰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암튼, 저희는 일 년동안 모았던 적금 120만원을 당연히 안 남기고 다 쓰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경비 70만원을 뺀 나머지 50만원을 두 사람이 사용한 것이니..많이 쓴 건 아닌 거죠..??



역시나 열심히 조식을 먹고..^^



빵이 참 맛있었어요..하긴 남이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음..ㅋㅋㅋ



칭다오 버스노선 완벽하게 섭렵..그러나 그러면 뭐하나..집으로 오는 날인데..ㅠㅠ



5.4 광장 도착~!!









오른쪽 끝에 보이는 낮은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국돈호텔



조명이 켜지면 횃불이 되는 기념탑







멋지죠..??



이분은 사진사



바로 앞에는 요트장과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



일본식 양판점인 쟈스코..우리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 안 되는 듯



경복궁 김치..이 김치가 그렇게 맛나다고 합니다..중국에서 만든 김치임



종가집 김치



베이직 하우스도 보이고 미샤 화장품도 당연히 있고



칭다오 호텔..여기도 중심가에 있는 호텔





체크아웃을 마치고 잠시 휴식 중







짐을 맡기고 까르푸 가는 길..ㅋ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이 노점..정말 장사가 잘 되더라구요





설탕시럽이 달달하게 묻혀있는 과일..저 한 꼬치에 4원..우리나라 돈으로 8백원이 좀 안 됨



지하상가





까르푸 앞에서 바라본 국돈호텔



음식을 사기 전에 계산을 먼저 합니다..7번 주세요~!!





노점에서도 5원..여기에서도 5원..노점아저씨가 더 잘 만드는 듯



이거 진짜 맛나요..따끈따끈하고..^^



호텔 바로 옆 건물 1층에서 공항가는 버스표 구입..근데 여기 매표소 아가씨 왕 불친절함..-.-



한국사람들을 위한 병원인가 봐요..??



GS 주유소..ㅋㅋ



공항버스는 대우



귀요미 내 친구..^^



까르푸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공항에 도착~!!













마그넷 구입



이 대한항공도 세 시간 가까이 연착



연착됐다고 도시락을 하나씩 줍니다



이거이 도시락..김밥도시락 없나..??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비행기는 올줄 모르고





드디어 비행기 도착~!!





오후 4시 5분 비행기인데 지금 보딩 중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신문을 봅니다



안녕, 칭다오~!!





기내식..역시 커피는 없음..ㅋㅋ





한참을 회항하다가 드디어 착륙~!!







으헉~!!



즐거웠어~!!



공항버스 타고오는 길..'보고싶다' 시청 중..^^



영감님이 마중 나오셨어요..ㅎㅎㅎ



기내에서 구입한 핸드백용 수납가방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찌모루 방문기념..?? ㅋㅋㅋ



칭다오 맥주박물관과 까르푸에서 구입한 물품..해바라기씨 큰 거 한 봉지가 11원..넘 싸요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에도 눈이 펑펑펑~!!





끝으로 보너스 사진 몇 장..지난 토요일(8일) 결혼식장에서 만난 베어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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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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