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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론..동물도 덥고 식물도 덥고 자동차도 덥고..모든 것이 다 덥기만한 한여름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마른 장마라고 해서 일부지방을 제외하고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서 더욱

메마른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울 인간들은 그나마 더위를 피하면서 살 수 있어서 다행..^^;

 

아파트 옥상에 텃밭을 일구고 있는지라 아무래도 날씨에 민감한데요 이런 작은 텃밭 하나를

갖고 있는 저도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데 농사짓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안 봐도 비디오..ㅠ

날씨가 더워서인지 생육이 거의 끝난 상태인지 상추를 비롯한 각종 채소의 성장 상태가 무척

더디더군요..그래서, 한여름에 심어볼만한 것들이 있는지 화원에 가봤는데..지금은 없다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간차를 두고

매일매일 영글어 가고 있는..방울토마토와 아삭이고추와 가지 그리고 깻잎 정도가 있답니다.

요즘은 하루만 물을 안 줘도 잎이 말라버려서..열심히 물을 주고 있어요..그럼 구경하시어요.

 

 

 

 

노란 대추토마토인데 한창 익어가는 중

 

 

정말 맛있어요..ㅋ

 

 

↑ 여기까지 하와이 여행가기 전인 6월 2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집 텃밭은 안 그런데 울 집 텃밭은 까치인지 비둘기인지 늘 이렇게 대추토마토를

쪼아먹고 가더라구요..ㅠㅠ 대추토마토가 확실히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달거든요..ㅋㅋ

 

 

 

빨갛게 잘 익어있는 방울토마토

 

 

 

 

빨간 것보다 노란 게 훨씬 달아요..^^

 

 

↑ 여기까지가 여행 다녀온 후인 7월 9일에 찍은 것입니다..^^

 

 

그래, 니들이 먹으면 몇 개나 먹겠니..먹어라 먹어..ㅋㅋㅋ

 

 

와우~ 대박 잘 익었죠..?? ㅋㅋㅋ

 

 

 

 

진짜 토마토는 너무 잘 자라더군요..^^

 

 

조금 딴 것 같은데 보니까 완전 많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텃발에는 이렇게 호박도 주렁주렁..^^

 

 

고추랑 토마토랑 가지와 깻잎이 자라고 있는 중

 

 

 

 

↑ 여기까지가 바로 엊그제..7월 19일 토요일에 찍은 사진이어요..^^

 

 

어제, 일요일 저녁에는 아이들이 곱창을 먹고싶다고 해서..오 선수 부모님이 하시는 천호동

'불광동 황소곱창'에 갔습니다..울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해서..눈이 정말 즐거운 곳이죠..ㅋ

천호동 문구거리 끝에 있고 주소는 강동구 천호동 457-93 이고 전번은 02-470-2933 입니다

야구부인이 추천해서 왔다고 하면..곱창을 배로 주시진 않겠지만? 반가워하실 거여요..ㅎㅎ

 

 

 

곱창이나 대창은 충분하게 익어야 하는지라..많이 안 기다리고 먹으려면 미리 전화를 걸어서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주문을 해놓는 것이 좋아요..물론 저는 미리 전화주문을 해놓고 갔죠..ㅋ

 

 

으, 저 기름..ㅠㅠ 그래도 맛이 참 좋은데 말이죠..ㅠㅠ ㅋㅋㅋ

 

 

부추무침에 같이 먹고 파절임에 같이 먹고..^^

 

 

글쎄요..저는 저 맥주 반잔에 얼굴이 또 꽐라가..ㅠㅠ

 

 

바로 옆에 모자쓰신 분 보이시죠..?? 맞아요..저분들은 베어스팬..ㅋ

 

 

볶음밥..캬~!!

 

 

한창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오 선수가 왔어요..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라 온식구가 함께..^^

 

 

아들바보 오 선수 얼굴표정 보소..ㅎㅎㅎ

 

 

 

밥을 먹으면서 울 아들내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민준이..^^

 

 

볶음밥을 어찌나 맛나게 먹든지..하나도 안 맵고 맛있다면서 먹더군요..김치도 잘 먹는다는데

그 말을 들은 민준이 할머니가 오 선수에게..나는 너 김치 먹이느라 엄청 고생을 했다고..ㅋㅋ

 

 

울 아들을 계속 바라보던 민준이가..저렇게 경례를 하면서 "충성" 하더군요..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몇 번..ㅋㅋ 제대한지 한달도 훨씬 넘었는데..민준아, 경례하는 것은 어디서 봤니..??

 

 

울 동네 팥빙수가게 '홍팥집'은 제가 몇 번 올린 적이 있는 곳인데 이집이 '생생정보통'인가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암튼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늘 사람이 많은데 마침 잠시 한가하네요

예전 포스팅은 http://lystjc.tistory.com/934 와 http://lystjc.tistory.com/938 에 있습니다..^^

 

 

음, 팥죽도 곧 나오려는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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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21 11:37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5월..^^
아파트 옥상텃밭을 시작하면서 저는 그 조그만 텃발 구석에 해바라기 두 그루를 심었습니다.
워낙 해바라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그냥 먹을 수 있는 것만 심는 것보다는 꽃나무를 한 개

심어놓으면 근사할 것 같아서 말이죠..ㅋㅋ 그런데 그 해바라기가 꽃을 다 피우자마자..바로
시들어버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것을 보며..역시 꽃은 피면 그만이로구나..생각을 하고는
뽑아버리려고 했는데 아니, 이게 뭡니까..?? 시들어버린 꽃 주변에 또 다른 꽃망울들이 하나
둘 맺혀있더라구요..그래서 뽑으려고 했다가 도로 흙에 잘 묻어줬다는 것..아닙니까..ㅋㅋㅋ

암튼 그렇게 죽을 뻔 했던 해바라기는 다시 살아나고 며칠 전에는 송파구청에서 직원분들이
나와서 텃밭구경을 하고 갔었어요..그 직원들도 그렇고 울 아파트 경비아저씨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우리 텃밭을 보더니 다른 텃밭에 비해 휑하다고..욕심이 참 없다고 하셨어요..ㅠ
휑하게 보여도 풍성하게 잘 뜯어먹고 있는데 해바라기까지 심어놨으니 더 그렇게 보이는 듯

어쨌든 됐고 제가 며칠 전에 우리 동네에 좀 괜찮은 팥빙수 가게가 생겼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잖아요..?? (http://lystjc.tistory.com/934 참조) 그 팥빙수 가게에..요즘 제가..참새처럼
드나들고 있답니다..ㅎㅎㅎ 라섹수술을 하고 며칠째 집에서 요양 중인 아들내미도 팥빙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두 번이나 포장을 해갖고 와서 먹였잖아요..^^;; 아, 오늘은 가마솥에 팥을

삶고 있는 것도 직접 봤는데..팥귀신인 딸아이도 팥빙수를 먹어보면..완전 난리가 아닐 텐데
정말 어쩌나요..ㅎㅎ 팥빙수를 더 맛있게 먹겠다고..온갖가지 고명을 올려서 먹던 것이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요..요즘은 뭐든지 단순한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곱게 간 얼음에 팥..끝~!!
생각해보면 우리네 살아가는 것도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왼쪽으로 고개 돌리고 있는 큰 꽃봉우리..시들어버리더니 그 옆으로 새로운 꽃망울이..^^





다들 다양하게 잘들 가꾸시지요..??



이렇게 무성하면 오히려 안 좋다고 합니다..가지를 잘 쳐줘야 한다고





가지를 치고있는 울 아파트 관리소장님







열심열심









우리집 텃밭에 열리기 시작하고 있는 대추토마토..^^









아삭이고추도 많이 컸지요..?? ㅋㅋㅋ



울 영감님..주말에 또 저렇게 스티로폼에 몇 개 더 심어놨네요..^^





가지꽃입니다..이쁘죠..?? ㅋ



오늘도 빙수 먹으러 다녀왔어요..ㅎㅎㅎ





눈꽃 밀크빙수..산처럼 쌓였네..??





빙수 나오길 기다리는데 어디에선가 팥 삶는 냄새가 솔솔..그래서 가보니 이렇게..^^



원래는 영업이 다 끝난 후 늦은 시간에 팥을 삶는데..오늘은 팥이 빨리 떨어질 것 같아서
매장이 더워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낮에 팥을 삶는 중이라고 하시네요..팥 삶은 것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돼서 좋더라구요..팥 삶는 냄새가 얼마나..구수한지 말입니다



보글보글~



일단 매장에서 빙수를 먹고



아들내미가 먹을 빙수 하나 사들고 옵니다



말년휴가 나와서 지난 토요일 라섹수술을 하고 집에서 제대로 요양?중인 말년병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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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6 20:56

    이번주에 꼭 맛보러 갈 예정이에요. 벌써 송파구 맛집이던데요? 가게 아시는분이 많더라구요^^

  2.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7 20:00

    와우 야채들 잘키우시네요~~^^팥빙수 먹고싶다.여긴 강서구인데요 ㅜㅜ

어제, 7대 0으로 크게 앞서다가 8대 12로 대역전패를 당했던 미련곰탱이들..그런 식의 패배는
바로 다음날 경기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다들 우려를 했는데 음, 괜한 기우였나요..??
아니, 사실 오늘 경기에서도 어제와 마찬가지의 참극이 일어날 뻔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만
어제와 달리 잘 넘어갔다는 것이 달랐던 것..한 번 당하지 두 번은 당하지 않는다는 거죠..^^;

열 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불같은 타선..그 타선의 중심에 우뚝 서있던 선수들
양의지와 허경민 선수..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가 여섯 명이나 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ㅎㅎ
하지만 상대팀인 이글스도..안타가 무려 열두 개나..정말 만만치가 않았던 그런 경기였습니다.
마무리로 나온 이용찬 투수가..잠깐 식겁한 모습을 보여줬으나..어제와 같은 참극을 일어나지
않았던 오늘 경기..오늘 뿐만 아니라 이번 3연전은 한국시리즈 못지않았던 꿀잼시리즈였네요.



외국팬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요..좋은 현상이죠..^^







안타 하나만 부탁해요..ㅋ



싱글벙글..두 오버쟁이들..^^





양쪽 덕아웃이 훈훈하네요







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미치겠다..ㅎㅎㅎㅎㅎ





비더레전드..처음에 이분을 선택했었는데 맹구로 바꿈





1회 초, 두 점을 먼저 낸 이글스



강.광.회..-.-



공이 옷안으로 쏙..?? ㅋㅋㅋㅋ (스브스 화면)



뭐래..?? 통역~!! (근데 통역이 안 옴)



쏼라쏼라~~~ 응..?? 응..?? 아 모르겠다..예스~!!







허경민, 완전 잘 한다~!!



이런 빙구~!!



연속 2루타를 때려낸 칸투





와일드피치를 놓치지 않은 칸투..뛰었다~!!



잘했어..칸투~!!





동점입니다..^^






나, 잘 하지..?? 간만에 타격감이 살아낸 양의지 선수





sbs 스포츠의 김세희 아나운서..라고 합니다..저는 잘 모름..죄송..^^;;





홈런~~~!!!!!





잘 했어~!!





어제와는 다르게





역전했어요..그런데 또 역전 당할 것 같아요..?? -.-



칸투 선수의 부인 신시아..오늘따라 더 이쁘네요..^^



볼스테드의 삼촌인지 이모부인지 암튼 친척인데..그분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신시아



사인하는 신시아..이분, 멕시코에서 아주 유명한 방송인이자 모델이랍니다





누구일까요..??



누구 운동화..??



이건 누구..?? ㅋ



이분은..??



이분도 함 알아맞춰 보세요



ㅋㅋㅋ





스파이크에 흙이 잔뜩



8회 초, 만루상황



아, 막았다~!!



여기도 3루타 하나만 때리면 사이클링 히트인데..양의지 선수에게 3루타는 힘들겠네요..ㅎ



호나우도인가 호세인가..암튼 칸투 선수의 큰아들입니다





칸투 선수의 둘째아들..완전 닮았네요..ㅎㅎㅎ




승리했습니다..위닝~!!











앞으로 잘 막을게요



가슴이 벅차보였던 허경민 선수의 수훈선수 인터뷰..^^



잘 했어요~!!



우리 동네 빙수가게





라섹수술을 하고 어두운 방에서 요양?을 하고있는 아들내미를 위해 빙수를 사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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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6 20:57

    귀여운 피에~~~~~~ㅋㅋ

  2. 김동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01 20:07

    우연히 들어왔는데 ㅋㅋ
    지난 한화전때 임산부 였던 남편이요 기억하실려나?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송파구 문정동인데..여기는 특별한 볼거리나 유명한 맛집이 있지도 않아요.
그냥 평범한 주택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몇 년 전부터 하나 둘씩 무엇인가 생기더라구요.
서울, 아니 전국 어디나 그렇듯이 생겼다가 없어지고 들어왔다가 나가고..그게 바로 일상이죠.

암튼, 지난 12일..울 동네에 조그마한 팥빙수 가게가 오픈을 했어요..오픈하기 전에..공사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구석에 팥빙수 가게라니 생뚱맞다..생각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런 생각을
저만 했던 것이 아니었더라구요..ㅎㅎ 오픈하면 가봐야지 했는데..드디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다녀왔어요..고작 두 번 다녀왔는데 가만 보니 여기 완전 동네명소가 됐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팥빙수만 파는 가게라고 생각을 했는데..앞으로 팥을 이용한 여러 가지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아마도 지금 시기가 막 더위가 시작되기 직전이어서..팥빙수를 가장
먼저 판매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저, 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신이 납니다..ㅋ

현재는 세 가지 빙수만 판매하고 있는데 국산 팥을 가마솥에 푹 끓여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 구석에 정말 가마솥이 있더라구요..저녁에 문을 닫고 그 가마솥에 팥을 끓인다고 합니다.
요즘 시중에서 파는 팥빙수를 보면 이것이 팥빙수인지 잡빙수인지 모를 만큼 갖가지 고명들이
올라가잖아요..그런데 '홍팥집'의 팥빙수는 딱 팥과 떡만 올라갑니다..이런 빙수, 완전 좋아요.

거기에 시중에서 파는 팥빙수..세숫대야만큼 큰 그릇에 잔뜩 담아주고..거기에 가격도 비싸서
하나만 주문하고 이 사람 숟가락..저 사람 숟가락이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나름 착한 가격에 한 사람에 하나씩 먹을 수 있는..1인 1 빙수..?? 라는 점이 제일 맘에 듭니다.
결론은 뭐냐..잠깐 걸어가서 빙수를 사먹고 올 수 있는 그런 집이 생겨서..참 좋다는 것입니다.





붉을 紅





국산 팥을 가마솥에 푹 끓여낸다고 합니다



보통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데 하절기(7월~9월)에는 자정까지 하네요



가게는 작아요..^^



현재 메뉴는 달랑 세 가지..ㅋ



눈꽃 밀크빙수, 전통 녹차빙수



전통 가마솥 팥빙수 그리고 팥과 떡 추가



여기에 매일매일 팥을 끓여낸다고 합니다









저기 보이는 빙수는 눈꽃 밀크빙수..저분은 팥을 따로 주문하셨네요





이정도면 훈남 쥔장..?? ㅋ



우리가 먼저 주문을 했는데 나중에 주문한 사람보다 늦게 나왔..죄송하다고 떡을 따로 주심



음음..이런 팥빙수 맘에 들어요..근데 떡을 좋아하시는 분은 약간 아쉬울 듯..ㅋ





좋아좋아..^^



거친 얼음이 아닌 고운 얼음이라 먹기에 좋아요..우유가 들어간 듯



어제는 낮에 지인이랑 가봤고 오늘은 저녁에 남편이랑 갔어요



저녁 9시가 다 된 시간인데 사람이 많죠..??



어제는 이분이 빙수를 만드셨는데 오늘은 이분이 계산을 하심



옆테이블에서 맛나게 드시더군요



녹차빙수와 가마솥 팥빙수..우리가 주문한 거..ㅋ



녹차맛이 그대로 납니다..^^



오늘도 역시 좋아좋아..홍홍홍~!!



우리가 흔히 봐왔던 다인용 빙수가 아닌 1인용 빙수라 양이 많지가 않아요..^^;;



아, 아쉽다..한그릇 더 먹어..??



포장을 해서 갖고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지인이 보내준 부채와 달세, 손션의 사인볼..^^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꽃이 좋아짐..지나가다가 꽃이 보이면 막 좋아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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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t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2 02:02 신고

    요즘 팥빙수가격이 많이 비싸던데 여긴 가격이 정말 저렴하군요.
    울동네도 저런 빙수집 하나 생겼음 좋겠네요.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5.22 09:29 신고

      넵..가격이 3,500원이면 요즘의 빙수값을 생각하면 무척 저렴하게 느껴지죠..??
      그런데 위에 사진과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1인용 빙수라는 점을 유념하세요..^^

  2. 빽하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2 11:01

    요즘엔 은근 한국식 까페~? 찻집~? 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
    1인분가격이긴해도...왜 식사하고 배는부른데....간단한 후식은 먹고 잡을때....
    다른 까페들은 양과 가격인 후덜덜인데......입가심하기 좋은 양 같은데요~? ㅋ
    저 싸인볼~~~~ 안타깝네요~~~~ ㅠㅠ

  3. 건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2 16:44

    저도 여기 다녀왔어요^^!!저는 일인일빙하기엔 양이 넉넉 하던걸요?ㅋㅋㅋ원래 팥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여긴 안달고 맛있더라고요 사장님께 물어보니까 좋은재료로 쓰셔서 많이 안남기는것 같다라구요 동네에 이런빙수집생겨서 너무 좋아요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4.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4 07:59

    와와 저 팥순이입니다.다음에도 팥관련추천좀^^여긴 잠실야구장서 거리가 어느정도나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5.24 10:45 신고

      문호리 팥죽이라고 양수리쪽에 아주 맛난 팥죽집이 있습니다..^^
      팥칼국수도 있구요..여기 역시 국산팥을 사용하는 집이랍니다..ㅋ
      인터넷에서 검색하셔도 되고 제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을 거여요

  5. 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27 20:47

    맛에대해 냉정한 편이라... 설빙, 파시야, 밀탑등을 생각하며 방문했는데...
    역시.... 부드러운과 팥의 식감은... 위 세가지 이상의 팥빙수 전문점과 비교하면 기대이하네요... 둘다 다 남겼어요.. ㅠㅠ;; 먹어보고 시킬껄이라는 후회와 함께...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5.27 21:06 신고

      아, 그러세요..??
      저는 님이 말씀하신 빙수집은 다 가보지 못 했던 터이라
      그곳과 저곳이 어떻게 다른지는 확인할 길이 없네요..^^
      나중에 저 세 곳 중에 한 곳이라도 가보게 되면 님의 입맛이
      정말 냉정한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맛집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5.27 21:47

      전 밀탑 이런데 만원가까이 내고 먹어보고 돈이너무아까울 정도던데.. 돈이 많으신가보네요. 부럽습니다.

    • 어익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5.29 09:48

      전 셋다 먹어봤는데 맛과 가격면에서이집이 젤 훌륭하던걸요? 설빙팥고ㅏ비교할 곳은 아닌듯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