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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심었던 상추와 각종 채소들이 여름이 되면서 끝물을 맞았는지..제대로 자라지 않는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그래서 엊그제 토요일에 화원에 가서..여름상추 모종을 사왔습니다.

뭐 많이 사온 것은 아니고 꼴랑 네 개..천 원어치..ㅋㅋㅋㅋ 햇볕에 녹지 않는다고 하니..역시

그 이름에 걸맞는 것 같네요..열무씨앗을 뿌려놓아도 된다는데 그거 솎아낼 생각에 포기..^^;

 

그리고 여름이 되면 늘 빼놓지 않고 하는 것..옥수수 구입해서 삶아서 냉동고에 보관하기..ㅋ

옥수수가 탄수화물이 많아서 몸에 안 좋니 소화가 안 되니 해도 한여름에 나오는 햇옥수수를

삶아서 먹는 맛이란 정말 버릴 수 없는 재미죠..암튼 올해도 옥수수 두 자루에 덤까지 합해서

70개쯤 되는 옥수수를 삶았는데요 며칠 전 엄청 더웠을 때 삶았는데 저도 같이 삶아진 듯..ㅠ

지난 주말부터 8월 4일까지 홈경기도 없고 블로그에 쓸 것도 없고 그래서 이거라도 올려봐요.

 

 

맑고 파란 하늘

 

 

남한산성..^^

 

 

여름에 심을만한 것이 이 여름상추밖에 없다고..ㅠ

 

 

가지가 웃자란 토마토를 잘 묶어주고 가지도 쳐주고

 

 

 

토마토 가지가 영감 키보다 더 컸다는..ㅋㅋㅋ

 

 

이것이 바로 여름상추..^^

 

 

 

네 개 심었음..^^;;

 

 

 

 

 

사실 뭐 모종 네 개만 심어도 울 가족이 먹기에는 충분해요

 

 

대학찰옥수수는 대학교수가 품종개량을 한 것이라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죠..??

나사에서 옥수수 품종을 개량했으면 나사찰옥수수라고 이름이 붙여졌겠죠..?? 아하하~

 

 

 

그래도 올해는 아들녀석이 있어서 수월하게 옥수수 껍질을 깠어요..이것이 젤 손이 많이 감

 

 

 

 

더운 날씨에 옥수수를 삶은 일이란..참 멍청한 짓이죠..ㅋㅋㅋㅋㅋ

 

 

보글보글..물에 잘 잠겨놓고 삶아야 합니다..햇옥수수는 단맛이 도는지라 뉴슈가 같은 것은

절대 넣지 마시고 약간의 천일염만 넣어서 삶으세요..소금이 넣으면 단맛이 더 진해져요..^^

 

 

한소큼 김이 나가게 놔둡니다

 

 

한 번에 다 삶을 수가 없는지라 이렇게 한 번 더 삶아냅니다..ㅠㅠ

 

 

센불에서 20분 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김이 나간 옥수수를 먹을만큼 이렇게 비닐에 담아서 냉동고에 넣었다가..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됩니다..끓는 물에 5분 정도만 삶아주면 갓 쪄냈을 때와 같이 말랑말랑..맛나요

 

 

어제 일요일..영감이랑 오붓하게 갈비탕을 먹으러 나갔어요..^^

 

 

송파구청 뒤..석촌호수 옆에 있는 삼도갈비..한우 갈비탕을 판다고 해서 갔지요

 

 

음~ 갈비를 먹자고 할까..?? ㅋ

 

 

그래도 눈 딱 감고 갈비탕 주문..^^

 

 

선육후면..오호~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고기는 야들야들 괜찮았는데 국물이 좀 짜다는 것이 흠이었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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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삐아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28 18:21 신고

    며칠 전 찰옥수수를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님의 옥수수 사진을 보니까 옥수수 또 먹고 싶어지네요.^^ 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 꼭 기억해두고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