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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이라고 쓰고 보니 고작 2박 3일인데 암튼 마지막은 마지막이니 마지막이라고

쓰는 건데 뭐 어쩌라고..ㅋㅋ 패지키 여행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느긋하게 일어나서 여유있게 조식을 먹는..그런 것은 있을리 만무..ㅠㅠ

 

일찍 일어나 온천욕을 하고 냠냠 밥을 먹고  체크아웃..부지런히 달려간 곳은 큰 불상이 있는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라는 절인데..거대한 불전을 비롯, 국보급 건축물이 많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슴이 많아 사슴공원(나라코엔)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수의 사슴이 돌아다닙니다.

 

절 구경은 대충..사슴 구경 열심히 하고 다시 오사카로 이동..타코야키를 만들며 점심을 먹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3년 간에 걸쳐 쌓았다는 오사카성에 가서..역시 대충 구경을 하고..ㅋㅋ

비행기 타고 돌아왔다는 얘기..우승기념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도 슬픈 여행..ㅠ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2박3일 상품가격이 가이드와 기사 팁을 포함,

1인 549,000원이구요..패키지여행이라 환전은 2만엔(199,586원)을 했는데..5천엔 남겨왔어요.

이렇게 여행에만 들어간 비용은 1,247,700원 정도 됩니다..여행자보험은 따로 가입 안 했구요.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과 사흘 간의 주차비용 27,000원..발렛은 무료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날짜와 여행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꼼꼼히 잘 살펴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를 마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바로 호텔 조식..으허허허허허~ 60여가지가 넘는

일식과 양식..거기에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답니다..그런데 오전 일찍 모여서 이동을 하는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느긋하게 음미를 못 하고 부랴부랴 먹어야했던 것이 넘 아쉬웠어요

 

 

오른쪽 맨위의 저 갈아놓은 마..참 맛나게 먹었네요..^^

 

 

다다미 방식의 호텔 도미인 나라 온야도 노노

 

 

사슴이 많은 도시 나라..그래서인지 여기저기 다 사슴이..저 시내버스에도 스님 사슴..^^

 

 

사슴 주의하래요..ㅋㅋㅋㅋㅋㅋㅋ

 

 

사슴이 이렇게 뛰어올 수도 있으니..??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사슴 씨

 

 

정말 사슴이 많네요..얘네들은 흙이 있는 곳만 다닌다고 했는데..?? ㅋㅋㅋ

 

 

무서운 사슴..^^;;

 

 

처절하게 싸우는 사슴들

 

 

귀엽귀엽..ㅋㅋㅋ

 

 

요렇게 가만히 앉아있는 얌전한 녀석도 있지요

 

 

절 앞에 향로가 있어서..^^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 입장권

 

 

하늘이 참 맑고 파랗네요

 

 

뭔지 모르게 무섭..ㅠㅠ

 

 

거대한 불상

 

 

 

사천왕인가요..??

 

 

암튼 구경 잘 하고 나옴

 

 

풍광이 좋은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

 

 

가을이라 단풍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with 사슴

 

 

따라오네..??

 

 

애들이 막 덤비지는 않더라구요

 

 

 

저기 아저씨..사슴들 먹는 과자 파는 아저씨

 

 

사람과 사슴이 어우러진 풍경

 

 

같이 셀카..ㅋㅋㅋㅋㅋㅋㅋ

 

 

잘 앉아있죠..??

 

 

 

암튼 사슴과 사진 많이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_____^

 

 

뭐 아는 아이 같죠..??

 

 

 

귀여운 사슴

 

 

암튼 사슴 구경 열라 많이 했네요

 

 

여기도 사슴

 

 

이 버스에서 사슴..사슴으로 밥먹고 사는 도시

 

 

나라에서 오사카로 와서 들른 쇼핑센터..패키지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면세점이라네요

구경만 하다가 산 것은 자판기 아이스크림 한 개..ㅋ 어찌나 작은지 간에 기별도 안 감

 

 

오사카 千日前 (센니치마에)으로 다시 왔어요..점심 먹으러..^^

 

 

이날 점심은 타코야키 만들어 먹기

 

 

반죽부터 시작하는 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셋팅이 다 돼있더라구요..ㅋㅋㅋ

 

 

동글동글 굴리면서 잘 굽기만 하면 됨

 

 

영감, 열심열심

 

 

다른 분들도 다들 초집중..ㅎㅎㅎㅎㅎ

 

 

 

어때요..??

 

 

 

굴리다 보면 이렇게 예쁘게 잘 구워집니다

 

 

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중

 

 

단풍이 곱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이렇게 한글이..ㅎㅎㅎ

 

 

저기 오사카성이 보입니다

 

 

거대한 돌..이 돌을 갖다놓은 사람이 있다는데 어떻게 옮겼는지는 모른다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은 없을 듯

 

 

암튼 왔으니 인증샷

 

 

너도 인증샷..ㅎㅎㅎ

 

 

 

 

 

도요쿠니신사(풍국신사, 豊国神社) 이 자리에는 원래 오사카 형무소가 있었다고 하네요

윤봉길 의사가 순국하기 직전에 이 오사카 형무소에서 마지막 한 달을 보내셨다고..ㅠㅠ

 

 

 

 

오사카성을 끝으로 이제 모든 일정 끝~!!

 

 

간사이공항 도착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갑니다

 

 

 

 

여행사에서 선물로 준 젓가락세트

 

 

 

두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이라 좋은 거 같아요..^^

 

 

발렛 맡긴 차

 

 

도톤보리와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다 맛나더군요

 

 

간사이공항 다이소에서 구입한 인형..태양열로 움직입니다..개당 108엔..ㅋ

 

 

나라, 교토 그리고 오사카에서 각각 구입한 마그넷..고베에서는 못 샀네요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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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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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여행 둘째날..이날은 천년 고도의 역사가 흐르는 문화유적의 도시

교토(京都)로 이동해서 아라시야마(嵐山)와 키요미즈테라(청수사, 淸水寺)를 돌아보는 일정

아마시야마는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봄에는 벚꽃..가을에는 단풍..정겹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동네임에는..분명한 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 자연을 즐기려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한다는 거..ㅋㅋㅋ

교토를 찾는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청수사 역시..일 년 내내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뭐..ㅎ 암튼 두 군데 관광지 잘 구경하고 나라(奈良)로 넘어와서

고후쿠지(興福寺)와 나라마치(奈良町) 상점가를 돌아보고..호텔로 들어오는 것으로 일정 끝

이상하게 패키지 여행에서는 호텔 체크인을 한 이후에는..도무지 밖으로 나가기 싫어요..^^;

 

 

호텔 조식..정말 맘에 들어요..깔끔하고 맛나고 일식부터 양식까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사진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암튼 이것저것 다양하게 냠냠냠~

 

 

오사카에서 1박..나라에서 1박을 하는 관계로 밥먹고 바로 체크아웃~!!

 

 

 

자전거도로가 잘 돼있는 일본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고속도로인데 엄청 막히더라구요..알고 보니 교통사고..-.-

 

 

트럭 세 대가 추돌..경찰차 등장..막히긴 했지만 우리가 사고 안 난 게 다행이지요

 

 

 

깜찍..ㅋ

 

 

원래 아라시야마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교통사고 땜에 시간이 늦어져서

점심식사를 하고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두부요리가

유명하다는 교토..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미리 저렇게 상을 다 차려놨든데..대단한 듯

 

 

보글보글 끓는 두부

 

 

두부 스테이크와 도시락

 

 

 

달달한 것이 흠이지만..ㅠㅠ

 

 

티비에서 많이 봤던 족욕탕..그냥 공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죽림오솔길과 노노미야 신사 가는 길

 

 

레몬물에 오이를 담가놓은 건데..이 맛이 넘 궁금하더라구요..그래서 돌아올 때 꼭

사먹어봐야지 했는데 반대길로 오면서 깜박 잊어버리고..ㅠㅠ 맛있을 것 같은데..ㅠ

 

 

피클처럼 짜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 듯..한글이 떡하니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노노미야 신사 앞..신사, 별 관심없어서 걍 대충..ㅋ

 

 

 

대나무숲길인데요..인력거가 다니는 코스인 듯

 

 

저거 한 번 타려면 성인 1인에 우리나라 돈으로 4만원 정도 한다고

 

 

우와..게다 굽높이 보소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

 

 

맛있는 거 다 올려놓음

 

 

 

그린티 & 블러썸..반반 아이스크림..300엔

 

 

흐흐흐~

 

 

ㅋㅋㅋ

 

 

화창한 날씨

 

 

그린티 & 소이밀크(두유)

 

 

아이스크림을 몇 개나 먹은 게냐

 

 

도게츠교(도월교, 渡月橋)를 건너면 사랑이 이뤄지고 짝이 생긴다고

 

 

 

여행에서 날씨가 좋으면 절반은 성공한 거죠

 

 

 

 

 

 

저기 사람이 많은 거 보이죠..??

 

 

짱구가 좋아하는 꿀떡..근데 꿀떡인줄 알았더니 꿀간장떡..ㅠㅠ 짜고 달고..ㅋㅋㅋ

 

 

청수사 가는 길..도로가 아주 좁아요

 

 

 

울 가이드 님..정말 설명 열심히 하심..ㅋ

 

 

 

입장권 예쁨..^^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불상인가봐요..반질반질했음

 

 

단풍과 청수사

 

 

 

 

그냥 특이해서..^^

 

 

폭포 줄기가 세 개인데 건강, 학업, 연애라나 뭐라나..원하는 물을 마시면 된다나 뭐라나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 개 다 마심요..ㅋㅋㅋㅋㅋ 나같아도 하나만 안 마신다..^^;

 

 

영감, 세 가지 물 다 받아서 한 번에 드링킹

 

 

 

나는 한 개씩 드링킹..ㅋㅋㅋ

 

 

 

기모노 빌려서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아요

 

 

 

부처님 추울까봐..ㅋㅋㅋ

 

 

 

주황색을 보니 한화 이글스만 생각나고..ㅋㅋㅋㅋㅋ

 

 

청수사 인증샷..^^

 

 

청수사에서 내려오면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은데 뭐 그다지

살 거 없어서 대충 보고 내려왔어요..다 찰떡 아니면 과자..-.-

 

 

숙소가 있는 나라로 가는 길인데 다들 주무시는..??

 

 

유적지가 많은 사슴의 도시 나라(奈良)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후쿠지(흥복사, 興福寺)

 

 

도시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앗, 사슴이 나타났다..ㅋㅋㅋ

 

 

이 사슴이라는 녀석은 해가 지면 산으로 올라간다는데..근데 이 녀석은 안 올라갔..ㅋㅋ

사슴이 2천마리 정도나 돌아다닌다는데..해가 뜨면 내려오고 해가 지면 사라진다고..ㅎ

 

 

아기 사슴이라 덜 무서움..ㅋㅋㅋ

 

 

17~19세기 경 마을 모습을 볼 수 있는 지역..이름이 나라마치라는데 뭐 그냥 대충..^^;;

 

 

 

저기 걸어가시는 노부부..우리 패키지 일행..^^

 

 

 

달이 뜬 복흥사

 

 

 

열심히 사진 찍는 영감

 

 

저녁은 야키니꾸 뷔페식당

 

 

이것저것 다 있어요..그런데 퀄리티가 있어보이지는 않는..흔한 패키지용 식당..-.-

 

 

 

 

 

암튼 열심히 구워서 처묵처묵

 

 

솜사탕 기계도 있음..ㅋㅋㅋ

 

 

호텔에 도착..나라역 바로 옆에 있구요 첫날 묵었던 호텔과 같은

체인점인 듯..온천탕 있고 라면도 주는 도미인 나라 온야도 노노

 

 

이 호텔은 다다미 방식이라네요..신발 벗고 들어가고 캐리어 바퀴도 직원들이 다 닦아줌

 

 

 

깨끗깨끗..ㅋ

 

 

 

 

화장실마다 비상용 물통이 있어요

 

 

여성 온천탕은 비밀번호가 있음..가끔 남자들이 툭하고 들어온다나 뭐라나..ㅋㅋ

 

 

온천욕하고 심야 간식으로 주는 라면 후르륵~ 태어나서 이틀 연속 라면은 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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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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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오사카를 비롯 고베, 교토, 나라까지 두루두루 다 돌아보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은 지난 10월 28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했던 상품인데요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우승기념으로 다녀와야지..생각하며 결제를 했었던 것인데..엉엉엉~!!!

우승은 물거품이 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가 버리고..ㅠㅠ 전혀 의도하지 않은 준우승 여행..ㅠ

 

다들 아다시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 거의 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지만..가이드와 기사 팁이 포함돼 있고 항공편도 괜찮고

오전 출발에 저녁 도착이라..한 마디로 아주 꽉찬 일정인 것이 맘에 들어서..다녀온 것입니다.

홈쇼핑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은..지난 15년 12월에 상해를 다녀온 이후 두 번째가 되네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번 여행은 오사카를 비롯해 그 주변에 있는 고베와 교토, 나라까지

살펴보고 왔는데..가격이 괜찮아서 그런지 여행인원이 무려 마흔 명이 넘었답니다..그 사실을

알고 엄청 절망했었는데..ㅠㅠ 다행스럽게도 다들 시간약속 잘 지키고..가이드도 참 좋았어요.

비가 온다고 예보됐지만..내내 날씨가 좋았던 이번 여행, 뻔한 내용이이지만 후기 올려봅니다.

 

 

가이드와 기사 팁 포함..항공은 대한항공..상품가격은 1인 549,000원

 

 

여러 날짜와 다양한 가격..그중에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날짜를 택했다는..ㅋ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품 대비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549,000원은 수용 가능했구요

신청을 하면 며칠 내로 여행사에서 해피콜이 오는데 그때,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됩니다

 

 

오전 9시 출발이라..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겼습니다..공항버스를 이용하면 2인

6만원인데 차를 갖고 가면 발렛비용 15,000원은 무료..주차비와 통행료, 유류값까지 다

합해도 5만원 정도인지라..저는 승용차를 갖고 가는 것이 더 낫든데..암튼, 참조하세요

 

 

오랜만에 패키지..^^

 

 

 

아침 일찍 나왔는지라 배가 많이 고팠어요..그래서 라운지로 고고

 

 

냠냠냠~

 

 

 

 

 

곰돌이도 같이 가요

 

 

 

비행시간이 얼마 안 돼서 기내식이 아주 간단..-.-

 

 

착륙직전, 구름이 몰려들기 시작

 

 

거의 안 보이네요..ㅠ

 

 

간사이 공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오타니 선수..ㅋ

 

 

 

저기 내 캐리어 나온다

 

 

우리만 빨리 나오면 뭐하나요..이게 패키지 여행의 단점..ㅠ

 

 

암튼 무사히 버스에 탑승..제일 먼저 고베로 이동을 합니다

 

 

 

고베에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점심 먹기

 

 

볶음우동과 오코노미야키 등등이 나오더군요..근데 양이 넘 적어서 배가 안 참..ㅠ

 

 

우리나라에서 파는 오코노미야키가 더 맛있다는..ㅋㅋㅋ

 

 

한창 물들고 있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고베 메리켄 파크..이곳에는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파크가 있어요

 

 

1995년 고베지진 당시의 모습 중 일부를 그대로 남겨놓은 것이랍니다

 

 

갈라지고 무너지고

 

 

무서운 지진..ㅠ

 

 

멋진 벽화가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

 

 

고베 해양박물관..범선을 본떠 만든 지붕이 눈에 띄네요

 

 

고베..KOBE..神戶

 

 

포트 타워

 

 

ㅋㅋㅋ

 

 

곰돌이 보이나요..??

 

 

모자이크..저기는 쇼핑몰이라고 하는데 안 갔어요

 

 

 

투어버스

 

 

 

오리엔탈 호텔..예전엔 투숙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고

 

 

고베는 오래 전부터 외국인(서양인)들이 많이 왔다더니 동상도 있음

 

 

글자 조형물 BE KOBE

 

 

 

 

ㅎㅎㅎㅎㅎㅎㅎㅎ

 

 

조형물 바로 옆에 스벅이 있어서 커피 한 잔

 

 

 

고베를 잠깐 들렀다가 드디어 오사카로 들어왔습니다..千日前 (센니치마에) 앞

 

 

오사카 도톤보리(道頓堀)

 

 

오사카를 안 가본 사람도 아는 도톤보리 글리코 상

 

 

 

1935년에 설치됐다는데 과자회사 어짜고..뭐 암튼 그렇다고..^^;;

 

 

 

 

곰돌이 들고 사진 찍는데 지나가던 여자분이 "두산팬인가 보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우승기념 여행이 이렇게 됐다고 했어요..ㅠ

그분은 삼성팬이라고..ㅠㅠ 그렇게 나도 울고 그분도 울고..ㅠㅠ

 

 

글리코 상에서 한참 놀다가 타코야키를 먹기로 합니다

여기 도톤보리의 대부분 가게는 다 이렇게 기계로 계산

 

 

주꾸미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타코야키

 

 

 

맛나보이죠..??

 

 

4개 5백엔..5천원 정도니 비싼편..ㅠ

 

 

냠냠냠~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

 

 

 

 

 

 

먹을 거 몇 개 구입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일행들과 합류해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유행했던 100엔 초밥집이..여전히 성행중이네요

 

 

기야어태랑..?? 이소노료타로라고 읽는대요

 

 

회전초밥

 

 

 

 

일본 스타벅스는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당일 영수증으로 아무 매장이나

가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커피 한 잔을 150엔에 마실 수 있다는 것..ㅎㅎ

 

 

 

그래서 고베에서 마신 영수증으로 오사카에서 한 잔 더 마심..^^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로 들어왔습니다..도미인 오사카 타니마치

대온천탕이 있는 호텔입니다..ㅋ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축호텔..^^

 

 

더블룸..침대 하나..덜푸덕..ㅠㅠ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돌아다녔으니 피로를 풀러 온천탕으로..^^

 

 

온천탕 앞에 있는 휴게실..만화책이 빼곡하네요

 

 

이 호텔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야식으로 라면을 줘요..맥주랑 와인도 있구요..^^

 

 

냠냠냠~~ 먹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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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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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25 19:03 신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네요^^ 야구를 안 즐겨서 왜 곰돌이를 데리고 가지? 했는데 두산마스코트인가 봅니다^^;;;;

  2.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21 신고

    오사카의 연인이라는 과자 임이 참 좋네요. 뭐 드라마 제목 같은...
    도미인은 저도 잘가는 곳중에 하난데 프리미엄급 방은 작아도 샤워실도 있고 무엇보다 음료수..커피.차 오제이..
    무한 리필로 마실수 있어 그거가 좋더근요.. 일찍가도 천엔 주면 조기 체크인도 시켜 주고요....ㅎㅎ

3박 4일 상해여행 그 마지막인..나흘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이전에도 몇 번 말을 했었지만

야심한 밤에 홈쇼핑을 보다가 결제를 해버리고 전혀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하게된 것인데요

그런 것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점..홈쇼핑을 통해

여행오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많다는 것..이런 걸 알게 된 것도 소득인 듯..?? ㅋㅋ

 

마지막날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어요..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지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네요..그런게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공항 근처까지 와서는

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조그만 쇼핑센터 한 군데에 잠깐 들르더라구요..-.-; 이건 일정에

없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현지 관광가이드의 대부분이 연변에서 오신 분들이라..그곳 동포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서로 도우면서 살면

좋지요 뭐..^^ 암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이런..비행기가 연착이 됐다는 소식..-.-

거기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서도 이륙하는 항공기가 많아서 또 지연돼서 거의 세 시간이나

늦은 오후 두 시쯤에 출발을 했답니다..짧은 노선이라 금방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여행 끝~!!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3박 4일 상품 가격이,,1인 399,000원이었고

남편과 둘이 갔으니 798,000원이 됩니다..거기에 2인 별지비자 비용 7만원과 등기료 3,000원

현지 가이드 팁으로 1인 미화 20불씩 총 40불을 냈고..옵션관광으로 했던 동방명주 입장료로

1인 미화 35불씩 총 70불이 들었습니다..대충 합산해 보니 2인 백만 원쯤?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쓸 비용은 위안화로 환전을 해갔는데 제가 갖고 있던 위안화에 20만원을

추가로 환전..우리나라 돈으로 23만 원 쯤의 위안화를 갖고 갔는데..8만 원 정도 남겨왔으니

15만 원 정도(대략 840위안)를 현지에서 사용을 한 것이네요..커피를 마시고..기념품도 사고

자유시간에 저녁을 먹고..패키지여행이라 저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돈 쓸 일이 없었다는..ㅋ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에..나흘간의 인천공항 주차비용 36,000원이

들어갔고 발렛비용은 무료..여행자보험은 패키지관광이었는지라 따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비용과 인천공항을 오갈 때 들어가는 비용은..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되겠구요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여행사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 마칩니다.

 

 

상해의 아침,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황포강

 

 

 

하룻밤이지만 하얏트 호텔을 누려봤어요..ㅎㅎ

 

 

공항으로 떠나기 전, 아침을 먹어야죠

 

 

 

 

 

 

 

 

 

호박찹쌀경단..이거 맛났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세 잔 연거푸 마셨네요

 

 

빵도 냠냠냠~

 

 

짐을 싸서 내려오는 중

 

 

공항가는 길..안개가 자욱~~

 

 

 

공항 근처에 있는 조그만 쇼핑센터..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곳인 듯 합니다..원래의

일정에는 없는 쇼핑센터 방문인데..가이드들이 연변 동포들을 위해 들리는 곳인 듯..??

 

 

근데 물건이......구려..-.-

 

 

온갖 관광버스들이 다 보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ㅋㅋ

 

 

 

 

공항에 도착했어요

 

 

 

연착됐음..-.-

 

 

연착됐다고 식사쿠폰을 주더군요..1인 80위안 가격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네요

 

 

출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 들어와서 한식당에 갔습니다

 

 

매실음료 주문

 

 

된장찌개 주문..찌개랑 밥..이렇게 달랑 나옴..ㅋㅋㅋ

 

 

거기에 김치전까지 세 개 주문하니 78원이 나오더군요..그렇게 식권 한 장 사용하고

 

 

나머지 남은 식사쿠폰으로 한식당에서 맥주랑 음료 사서 들고왔어요..ㅋㅋㅋ

 

 

 

오전 11시 비행기가 거의 오후 2시가 되어서 출발..ㅠㅠ

 

 

 

 

 

기내식으로 나온 것이 하필 닭고기..그래서 안 먹고 보기만 함..-.-

 

 

 

 

제휴된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용이 무료입니다

 

 

반갑다..내 차야..^^

 

 

상해 옛거리 티 가든에서 구입한 티 셋트

 

 

저렇게 네 개 한 셋트에 100위안 (18,000원)

 

 

릴리안 베이커리에서 사온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와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m&m에서 구입한 초콜릿..두 개 119위안 (21,420원 / 1위안에 180원으로 계산)

 

 

공항 근처 연변 조선족 마트에서 구입한 손 지압목..한 개 3천원

 

 

비행기 연착돼서 받은 식사쿠폰으로 사온 타이거맥주와 마트에서 사온 베어맥주..^^

 

 

여행 가기 전,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판도라 스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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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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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비_悲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1 06:17 신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새해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과 블로그 늘 순탄하길 종종 찾아와 눈팅만 하다가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2.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2 21:02 신고

    된장찌개 주문하면 달랑 밥이랑 찌개만 나오다니 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0 신고

    ㅎㅎㅎ 얘들(?)은 당연한거 맞아요.


    * * *
    제가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어떤 한국 고깃집을 갔어요.
    여기는 한국식당이라해도 종업원은 100% 한족들이에요. 그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해요. 당연 한국 문화도 잘 모르죠.
    본메뉴가 나오기 전에 김치, 깍두기를 에피타이저처럼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종업원을 불러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식당 종업원이 하는 말이 "要加钱的(돈 더 내야해)"라고 하더군요.
    우리 직원이 "김치 더 달라는데 무슨 돈을 더 추가하냐, 원래 공짜다."라고 얘길해도 안된대요. 돈을 추가해야하는데, 그래도 필요하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한테 더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식당 사장님을 직접 불러서 얘기했죠.
    "아니, 무슨.. 김치를 돈을 받으세요?"
    식당 사장님이 종업원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바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국인 손님들이 왔을 때는 반찬 추가에 따로 돈을 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받은 교육은 '한족이면 돈 더 받고, 한국사람이면 그냥 갖다줘라'였는데, 뭣도 모르는 종업원이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분간도 못하고 돈 더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식당에 말단 종업원이 음식값을 자기 마음대로 매길 수도 없잖아요? ㅎㅎ

    * * *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돈 주고 먹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일본은 김치 추가하는데도 돈을 줘야한다는 말을 듣고,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했었어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요리를 시키면, 딱 그 요리만 나와요. 공짜로 주는 밑반찬이라고 해봤자 씨엔차이, 짜차이라고 부르는 짠지(짜장면집 말고 짜장면레스토랑에 있는 거) 아니면 볶은 땅콩 정도 겨우 있을까.. 그나마 그것도 있는 곳만 있지 대부분 없어요.
    중국 식당에 가면 보통 요리를 인당 1개~1.5개 정도는 시켜야해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대략 그 정도는 시켜야 편하게 먹을 정도가 되요.
    예를 들어 한국은 닭갈비, 감자탕, 해물탕 뭐 이런 식으로 한가지만 시키잖아요. (뭐 사람이 많으면 파전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 추가로 시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한가지만 시켜도 밑반찬(혹은 스끼다시)이 따라 나와서 이것저것 집어 먹을게 있잖아요.
    중국은 요리를 시키면, 그 요리 한개만 나와요. 무슨 요리든간에 2명이 가서 1개시키면 뭐 먹을거나 있겠어요? ㅎㅎ 혹은 5명인데 요리 세개(=세접시)

    어찌 보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네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놔야 손님 대접한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은 그 그릇들 다 먹어 비울 수 있겠어요?
    딱 시킨 만큼만(시키다=원하다) 갖다 주면, 딱 그것만 먹고 치우고. 딱 먹은(먹다=원하다) 만큼 돈내고. 을~마나 좋게요.
    식당, 반찬 재사용금지 어쩌고한게 근10년 좀 넘었나.. 그 정도 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식당 사장이라해도 반찬 재사용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나 같은게 식당 안하는게 다행일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된장찌개 정도면 깍두기 한두쪽이라도 좀 주지. 센스없게시리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9 신고

      아, 정말 글 하나하나에 긴 댓글 남겨주시고..또 그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재밌어서 잘 읽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ㅎ 저도 님 블로그에 가서 뭐 댓글 쓸 게 없나 봐야겠어요..ㅋㅋ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수원아지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1:20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운이 좋으셨던 듯 해요. 저는 패키지여행을 갔다가 몇 번 불쾌한 일을 겪으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한 번은 북경에서 가이드가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다하지 않겠다고 하자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시는 중국에 못오게 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적이 있었고,
    베트남에서는 옵션을 3가지만 한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여행 내내 우리 일행을 뺑뺑이를 돌렸었답니다.
    그래 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옵션 내용이 없나 유심히 살폈는데 옵션은 하나만 하셨나 보네요.
    그러고도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좋은 가이드를 만나셨었나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5 신고

      헉..글로만 보는데도 비디오처럼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ㅠㅠ
      저는 다행히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고 자유로운 개인일정도
      있어서 괜찮았어요..이 여행은 가격대비 호텔이 매우 좋아서
      다녀왔다는..ㅎㅎ 고생하셨어요..담에는 즐거운 여행 하시길~

  5. 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3:04

    잘봤습니다ㅎㅎ 홈쇼핑여행 저도 잘보는데ㅎㅎ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겟네요ㅎ 일본이나 베트남쪽으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3:21 신고

      홈쇼핑 상품으로 처음 가본 거였답니다..자유여행을 다니는데
      남편과 갈 때는 패키지가 편한 것 같아요..세끼 밥을 줘서..ㅎㅎ

  6. 마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0:10

    글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패키지 여행도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 여행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7. 준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8:16

    옛날에 다녀온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상해여행 셋째날..메리 크리스마스~!! ㅋ 서양에서 성탄절을 맞았으면 아마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 됐을 텐데 중국에서 맞은 성탄절도 나름 좋았답니다..일단, 많이 안 복잡했어요..^^

관광객 입장에서 돌아다니는 곳마다 막히고 정신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그런 면에서 굿~!!

 

셋째날 일정은 딱 한 가지..오전에 상해의 유명 관광포인트인..동방명주를 가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유시간..하루도 아니고..비록 반나절 정도에 불과한

자유시간이었지만..단체로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았는지요..ㅎ

 

상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을 수 있는..동방명주 전망대와 역사전시관..468미터의

방송탑인데 지금은 전망대로 더 유명하답니다..저는 지난 상해여행 때 이미 한 번 와봤지만

남편을 위해 한 번 더 본 것인데..물론 무서움이 많은 남편은 안 가도 된다고 했었어요..ㅋㅋ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가게 만든 것 중의 하나..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

리버뷰 13층 객실에 짐을 풀고..남편과 둘이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타면서 짧게나마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역시 여행은..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짱~!!

 

 

든든하게 아침밥 냠냠~

 

 

 

해외여행을 와서 호텔 조식메뉴에서 파김치를 보다니요..ㅋㅋㅋ

일반 배추김치가 있는 것은 많이 봤는데 파김치는 처음 봤구만요

중국 아주머니가 팥소없는 찐빵에 파김치를 올려 먹더라구요..^^

 

 

동방명주..1994년에 준공된 468m의 방송탑인데 건설 당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고 하네요..지금은 몇 번째인지 모르겠음

 

 

동방명주 전망대로 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안에서..ㅋ

 

 

259m를 오르는 중..타자마자 10초도 안 되어 도착하는 듯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전망대 도착

 

 

높은 건물들이 다 저 아래에 있네요

 

 

저 아래..차들이 다니는 고가도로가 아니라..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원형육교?입니다

회전도로처럼 동그랗게 돼있어서 중간중간 원하는 곳으로 내려가면 되는 것 같아요.

 

 

까마득..ㅋㅋㅋ

 

 

 

무섭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영감

 

 

10년도에 다녀왔던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도 저렇게 아래가 통유리랍니다..^^

 

 

역사전시관을 돌아봤어요..저는 예전에 가봐서 걍 대충대충 봤으요..^^

 

 

 

기념마그넷 하나 구입

 

 

인증샷..ㅋ

 

 

그리고 패키지관광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 세 군데 쇼핑센터 중에서 마지막 한 군데

게르마늄 제품 파는 곳에 들렀어요..이승엽이나 류뚱은 자기 사진 있는 걸 알까..??

 

 

조용히 앉아서 듣고 나왔음..ㅋㅋㅋ

 

 

 

셋째날 점심은 무한으로 제공되는 삼겹살이 메뉴입니다..거기에 김치와 찌개..ㅋ

 

 

생삼겹이 나오든데 고기 좋더군요..저야 썩 즐기는 메뉴는 아니지만

 

 

먹음직스럽죠..??

 

 

오징어볶음..맛나게 먹었어요..ㅋ 패키지 일행이 주문한 저 참이슬..한 병에 만 원이라네요

 

 

커피 한 잔에 2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원..비싼 거죠..?? 상해 버스비가 2위안인데..-.-

 

 

점심을 먹고 드디어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 입성했습니다..황포강 바로 옆에 있어요..ㅎ

 

 

 

 

방이 넓다..라고 생각했는데 거울임..낚였음..ㅋㅋㅋ

 

 

대충 방은 이렇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라텍스임

 

 

침대 앞도 널찍널찍

 

 

 

 

욕실은 샤워커텐이 없고 샤워시설이 옆에 있고 배수가 바로 되는 스타일..편해요

 

 

 

13층 객실에서 바라본 황포강과 동방명주..^^

 

 

짐을 풀고 드디어 자유로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먼저, 난징루(南京路)로 고고고~!!

호텔에서 7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버스정류장..19번을 타고 네 정거장을 지나서 하차

 

 

 

내려서 보니 버스 위에 케이블이 있는 버스였음..ㅋ 버스비는 2위안입니다

 

 

음..망고식스..??

 

 

신세계백화점..新世界城이라고 쓰여있네요

 

 

신세계백화점 10층에 밀랍인형관인 마담투소가 있어요

 

 

비싸서 들어가지는 않고 앞에 있는 성룡만 보고 옴..ㅎㅎㅎ

 

 

성룡과 기념사진도 찍었구요..^^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는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릴리안 베이커리 분점이 있어요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우리나라 돈 1,440원)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 (우리나라 돈 900원)

 

 

난징동루 보행자거리는 길이 길어서 이런 꼬마열차가 계속 다니더라구요..탑승료는 5위안

 

 

난징동루(南京東路) 보행자거리

 

 

 

아이러브 SH

 

 

 

 

난징동루(南京東路)에 있는 m&m 매장

 

 

울 영감이 상해에서 제일 좋아했던 곳인 듯..ㅋㅋㅋㅋㅋㅋ

 

 

귀엽귀엽..구경만 열심히 했음..ㅋ

 

 

 

 

 

 

다 초콜릿

 

 

 

 

신세계백화점 위에 불밝힌 삼성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신천지로 갔어요..택시 기본요금은 14위안..성탄절이라

막혔는데도 1위안 더 올라가서 15위안 나왔어요..여기 택시는..기본요금 거리가 길더군요

기본요금이 14위안인 택시가 있고 16위안인 택시도 있는데 바깥유리창에 표시돼있습니다

 

 

첫날 대충 봤던 신천지 도착

 

 

바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들른 곳은 신천지 딘타이펑

 

 

 

 

 

샤오롱바오 열 개..60위안 (10,800원..1위안에 180원으로 환전을 해서 180원으로 환산해요)

 

 

새우볶음밥..65위안 (11,700원)

 

 

나의 완소 메뉴 수정면..58위안 (10,440원)

 

 

새우 샤오마이 다섯 개..46위안 (8,280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신천지에서는 이런 행사가 한창이더군요

바로 키스타임..ㅋㅋ 연인들이 나와서 키스를 하면서 종인지 뭔지

암튼 뭔 줄을 잡으면 숫자가 탁탁 하나씩 올라갑니다..ㅎ 중간중간

여자커플끼리 나와서 진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도 몇 번 봤다는..ㅋ

 

 

사회주의국가 맞남..??

 

 

 

키스를 하려고 서있는 사람들이 수백 명은 되는 듯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분명 손으로 들고 찍었는데..?? 응..??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진 중국 상해

 

 

 

 

호텔로 오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요..이건 기본요금이 16위안입니다

택시가 깨끗하고 좌석도 넓고..중형택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호텔 부근에 있는 외탄거리 앞에서 내려서 야경 감상

 

 

 

불켜진 동방명주

 

 

 

외탄거리..유럽식 멋진 건물이 즐비한 곳

 

 

 

황포강 유람선

 

 

밤 열 시가 되니 조명이 한 번에 꺼지더군요..-.-

 

 

저기 보이는 호텔이 우리가 묵는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그런데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야경이 다 꺼져서 호텔에서는 야경을 못 보게 됐다는 슬픈 전설이..할 수 없죠 뭐..ㅠㅠ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 투숙객들은 호텔 32층에 있는 바에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답니다

이날이 크리스마스라서 왔다가 그냥 돌아간 사람이 많았는데 우리는 입장을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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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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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1 11:13 신고

    즐거워보이시는 사진이 정말 많네요^^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건 또 색다른 기분일 것 같아요. 멋집니다! 다음 번에는 패키지 상품말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2.31 12:19 신고

      ㅎㅎ 먼저, 제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첫날 올린 글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저는 원래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인데요
      홈쇼핑으로 이 여행상품을 보다가 가격 대비 호텔이 맘에 들어서 여행계획이 전혀 없이
      결제를 해버렸어요..왜냐..?? 같이 갈 사람이 남편이었는지라..남편하고 여행을 갈 때는
      삼시세끼를 따박따박 잘 챙겨주는 그런 게 완전 편하거든요..ㅎㅎㅎ 이해되시죠..?? ^^;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3:23 신고

    속에 뭔가 고기라든지 무언가를 넣고 감싼 것을 대부분 만두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는 안 그래요.
    속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찐빵. 이걸 만두라고 해요. 馒头(만터우, 만두)
    우리는 얇게 빚은 피에 소를 넣은 것을 만두라고 하잖아요. 여기서는 그걸 饺子(쟈오즈, 교자)라고 하고, 우리가 왕만두라고 부르는 건 包子(빠오즈, 포자)라고 합니다.


    만터우는 소금간 조차도 안되어있는 그냥 밀가루를 쪄낸 빵이기 때문에 싱거워요.
    그래서 만터우를 먹을 때 반찬을 올려먹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냥 만터우만 먹으면 밋밋해서 정말 맛 없어요. ㅎㅎ


    제갈량이 남만정벌 당시에 사람머리 모양을 밀가루로 빚어낸데서 '만두'가 유래됐다고 하죠.
    전 이걸 볼 때, 사람머리만한 만두를 터지지 않게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이제 중국에 와서 살아보니 알겠어요.
    이 사람들은 우리가 부르는 만두를 만두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찐빵을 만두라고 부른다고 했잖아요.
    아마 제갈량이 만들었다는 그 물건도 속이 없는 그냥 밀가루 덩어리가 아니었을까요? ㅎㅎ

    - - - - - - - - - - - - - - - - -

    아, 기내식 닭고기도 그렇고, 이번 글 삼겹살도 그렇고...
    원래 육류를 별로 안 즐기시나보군요.

    소주가 만원?!? 60元정도 하나보네요?
    디게 비싸게 받네요. ㅎㅎ
    슈퍼에서 15元인가? 식당에서 30元정도가 일반적인데..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6 신고

      소주가 비싸서인지..그분은 소주 한 병 주문한 후 그거 다 마시고
      들고온 소주를 그 병에 부어서 드시더군요..많이 해보신 듯..ㅋㅋ
      그나저나 올려주신 글이 다 재밌어서..저, 열심히 읽었답니다..^^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이지 말입니다..ㅋ 상해여행 둘째날이기도 하구요..이날 일정은

상해에서 세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는..항주(杭州, 항저우)로 이동, 중국의 10대 관광지로

선정됐다는 호수 '서호'에서 유람선을 타보고 서커스가 가미된 가무쇼인 '서호의 밤'을 보고

상해로 돌아오면 되는 간단(?)한 일정입니다..버스 타는 시간이 왕복 합..겨우 여섯 시간..??

 

문제는 중간에 껴있는..패키지여행의 백미..?? 쇼핑센터 두 군데를 가야하는 일정이..살포시

들어가 있다는 것이지만..어쩌겠어요..저렴하게 가는 만큼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거늘..ㅠㅠ

그런 쇼핑센터에서 가서 아무도 물건을 안 사면 가이드 눈치가 보여서 문제인데 다행스럽게

일행 중에서 구입을 해주시는 부부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ㅎㅎ 다시 한 번 캄사~!!

 

아침부터 호텔로 돌아오는 늦은 밤까지..하루 종일 비가 와서 좀 꾸리했었지만..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었지 않나 싶은 둘째날이었습니다..자욱한 안개와 흩뿌리는 비를 보면서 서호에서

배도 탔고 서커스가 들어간 쇼도 봤으니 말이죠..이렇게 교통편이 안 좋은 먼 거리 여행지를

돌아볼 때는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패키지여행이 편리한 점도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닐 때 제일 즐거운 것중의 하나가 호텔 조식 먹는 거임요..ㅎㅎㅎ

 

 

 

먼 거리를 다녀오려면 열심히 먹어야 함..ㅎㅎㅎ

 

 

중국이나 대만..홍콩 등을 갈 때 제가 즐겨먹는 현지 음식이 바로 콘지입니다..참 맛나요..ㅎ

 

 

저기..울 영감, 식사하시고 계심

 

 

길이 막히는 바람에 세 시간 넘게 걸려서 드디어 항주에 도착..성황각이라는 곳에 들렀어요

 

 

 

중국 3대 누각이라는 성황각..항주에서 가장 높은 누각이라고 합니다

 

 

인증샷..ㅋ

 

 

 

할머니, 안녕하시어요..??

 

 

누각에서 내려다본 풍경

 

 

비도 내리고 안개가 자욱해서 누각 바로 옆이 저렇게 하얗..안 보임..ㅎ

 

 

성황각 옆에 있는 성황묘인데..명나라 때의 관리였다는 주신(周新)을 모신 것이라고 하네요

 

 

여기에서 소원을 빌고 밖에 있는 종을 세 번 치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천원하나..뭔 사자성어도 아니고..ㅋㅋㅋ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면 한국어만..ㅎㅎ

 

 

 

소원을 빌고 저 종을 가볍게 세 번 치면..소원이 이뤄지느니라~~

 

 

상황각을 나와 식당으로 고고고~

 

 

동파육이 나왔네요

 

 

근데 저는 뭔 맛인지 몰라요..안 먹었음..영감에게 먹으라고 줬음..^^;;

 

 

밥 때가 되면 다들 정말 열심히 먹더라구요..먹는 게 남는 것이다..??

 

 

중국돈 1위안 짜리 뒷면에 있는 그림인데 이게 항주 서호의 어디에 있는 수탑이라고 했어요

 

 

서호 십경 중의 하나인 화항관어(花港觀魚)

 

 

화항관어(花港觀魚)..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잉어를 본다나 뭐라나

 

 

유람선을 타러 갑니다

 

 

 

이날 항주 유람선에는 홈쇼핑을 통해 여행을 온 팀이 무려 여섯 팀이나 됐다고..ㅋㅋㅋ

 

 

항주의 서호는 소동파가 개인 돈을 들여 만든 인공호수라구요..?? 헉스~!!

 

 

날이 흐리니 운치가 있기는 한데..맑은 날씨에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노인과 바다..아니, 노인과 호수냐..??

 

 

호수를 도는데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30분 정도쯤인 것 같아요

 

 

행인안전통행..초록불입니다

 

 

서호 유람선 탑승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바로 보석 쇼핑센터..ㅋ

 

 

뭔 짐승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잘 쓰다듬고 나서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재물이 들어온대요..^^

 

 

옥과 진주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저기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사장이라고 함

 

 

사장이 특별히 주는 선물이라나 뭐라나

 

 

보석 쇼핑센터를 나와 바로 다음 코스는 라텍스 매트리스를 파는 쇼핑센터

 

 

디자인 왕구림..-.-

 

 

라텍스의 효능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

 

 

다들 앉아보고 누워보고..ㅋㅋㅋ

 

 

 

얼마나 많은 사람이 누웠는지 모를 침대에 눕고 싶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쇼핑센터를 돌아보고 바로 저녁식사..만나는 사람들이 계속 같았다는..ㅋㅋㅋ

 

 

패키지용 중국음식..-.- 그래도 다들 잘들 먹더라요

 

 

가무쇼를 보기 전, 맥도날드에 들러 커피 한 잔..아이스크림도 한 쿱

 

 

땅콩 아이스크림

 

 

중국돈 5원 (우리나라 돈 900원 정도)

 

 

서호의 밤 가무쇼를 보러 왔어요

 

 

 

이걸 마시라고 주는 게냐..?? -.- 저기 가는 분들, 절대 마시지 말 것~!!

 

 

서호의 밤(西湖之夜) 시작..서호를 중심으로 전해오는 전설과 영웅 이야기를 그린 거래요

 

 

시작부터 서커스

 

 

 

선녀 언니들..??

 

 

계속 서커스

 

 

 

 

 

 

 

 

 

 

 

 

 

마무리는 역시 오토바이로 끝남..ㅎㅎ 공연 다 보고 호텔에 11시 30분에 도착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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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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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9 17:49

    비밀댓글입니다

  2.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0 08:32

    ㅋ패키지가 빡빡하죠?ㅋㅋ~~~인공호수 기억나네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44 신고

    우흣...
    동파육을 안 드시다니..
    비곘덩어리가 입안에서 미끄덩거리는 맛이 일품. (ㅎㅎ 그것때문에 안 드신거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3.02 03:08

    비밀댓글입니다

  5. 코알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9 02:40

    혹시,,,강제 쇼핑 있었나요^^??
    그리고 어디 홈쇼핑이셨나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4.09 10:15 신고

      강제쇼핑이라기 보다는 패키지 상품이라 옵션으로 몇 회의 쇼핑이 들어가 있답니다..^^
      쇼핑센터에 가는 것은 필수이지만 구입은 본인이 알아서..현대홈쇼핑 상품으로 갔구요..ㅋ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상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 이번 여행은 미리 계획을

했던 것이 아니라 완전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는데..그렇게 갑작스럽게 다녀온 이유는..??

순전히 홈쇼핑 때문이었다는 것..^^;; 아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매주 토, 일요일..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홈쇼핑 채널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그것을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문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 상품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인지라..그냥 보면서 눈요기를 한다고나 할까..?? 그런 용도의 시청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다녀온 상해 3박 4일 여행상품은 가격 대비 제공되는 호텔이 아주 괜찮아 보여서

방송 중에 바로 결제를 해놓고 (결제하면 가이드 팁이 50% 할인) 남편과 다녀온 것이지요..^^

 

단체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과..패키지용으로 제공되는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그리고 원하지

않는 쇼핑센터를 몇 군데 다녀야 한다는 것이 매우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그래도 상품가격과

제공되는 호텔이 그 달갑지 않은 일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서..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덧붙여 남편하고 여행 할 때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주는 패키지여행이 사실 편해요..ㅋㅋ

 

이번 상해여행은 상해 중심가의 주요 관광지와..상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항주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는데 3박 4일이라고는 했으나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어서 2박 3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겠네요..참고로 저는..지난 11년 7월에 2박 3일

일정으로..상해를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당시 여행후기: http://lystjc.tistory.com/560)

 

암튼 처음으로 경험을 해본 홈쇼핑 여행상품..사실 홈쇼핑에서야 여행사의 상품을 대행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패키지 여행상품은 어디를 통해서 가든지 결국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나

가이드가 진상을 피는 경우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다는 것이 이번 여행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 봐도 뻔한 패키지여행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후기를 올리니 다들 한 번 읽어주세요..ㅎ

 

 

현대홈쇼핑에서 11월 28일에 방송된 상품인데요..1인 399,000원..ㅋ

홈쇼핑은 결제를 바로 하지 않고..주문만 넣어두면 나중에 해피콜이

오는데..그때 상담받고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되는..장점이 있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결제하면 가이드 팁을 할인해 준다든지..옵션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무료로 해주는 등의 혜택이 있어요

저는 방송 중에 결제해서 1인 40불인 가이드 팁을 50% 할인받음..^^

 

 

상해 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의 리버뷰가 1박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바로 결제했어요..별이 네 개도 아니고 다섯 개..ㅎㅎ

 

 

중국으로 여행을 할 때는 제일 먼저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번에도 저는 2인 별지비자를 신청했습니다..등기배송료 포함 2인 비자 73,000원 들었습니다

 

 

이번 패키지여행에는 모두 12명이 함께 다녔는데요..다른 10명은 여행사를 통해 단체비자를

발급받았는지라 10명이 상해에서 출입국을 할 때 번호에 맞춰 줄을 서있다가 심사를 받아야

해서 신경도 써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둘이 심사를 받는지라 빨리 끝났답니다

늘 말하지만 두,세 명이 중국여행을 할 때는 별지비자를 발급받는 게 낫다는 것..기억하세요

 

 

오전 8시 35분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주차대행을 했습니다

 

 

빠른 출입국을 위해 남편에게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출발~

 

 

 

 

이번 여행에는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들고 갔는데요..중국에 갈 때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가면..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건데..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중국은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들이..제한이 된답니다) 그래서

상해에 도착해서 이틀 동안 남편 폰만 데이터로밍을 신청했어요..데이터로밍을 사용하면

중국에서 제한돤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답니다..뭐 그래도 포켓 와이파이도 나름 잘 썼어요

 

 

기내식

 

 

배가 고파서 먹었음..-.-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상해

 

 

패키지여행은 이렇게 관광버스를 타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요

 

 

의자 보소..ㅋㅋㅋ

 

 

공항에서 상해시로 가는 중..안개가 자욱

 

 

상해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이름도 모르겠는 식당..패키지용 중식..^^

 

 

동방명주 앞을 지나는 중

 

 

 

제일 먼저 신천지에 들렀습니다

 

 

 

신천지 스타벅스는 지금 공사 중

 

 

여기가 신천지 1번가 건물입니다..오래된 건물로 보임

 

 

키스 상하이는 뭐냐..?? 그것이 뭔지는 다음 후기에 밝혀집니다..^^

 

 

 

 

 

 

타이머 설정해놓고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저 뒤에 보이는 분들..이번 여행 일행..ㅋ

 

 

신천지를 대충 둘러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러 왔습니다..신천지 바로 옆에 있어요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2층짜리 시티버스를 타고 상해 시내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주요 관광포인트마다 버스가

정차를 하므로..내려서 둘러보고 다음 버스를 타고..그러면 되겠지요..물론, 우리는 단체로

여행하는 것이기에 계속 앉아서 돌아봤습니다만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어요

 

 

바람이 좀 불기는 했으나 서울보다 온도가 높은 곳이라 견딜만 했어요..^^

 

 

 

시티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중

 

 

 

시티버스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南京路)에 도착했습니다

 

 

난징루는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다..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곳이 상해여행을 할 때 꼭 사진을 찍어야 할 곳이라고 하더군요..

 

 

 

시티버스에서 내려 상해 옛거리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은 옛건물..그 건물안에는 온갖가지 가게가 빼곡

 

 

 

돌아다니면서 오징어 통구이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유명한 티 가든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저는 선물용이 아닌 제가 마시려고 몇 개 샀네요..ㅎ

 

 

옛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옛거리 어느 건물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네요

 

 

딤섬이 저녁메뉴라고 했는데..뭐 우리가 늘 먹던 종류의 딤섬이 몇 개 나옵니다

 

 

패키지여행의 식사라는 게 뭐 늘 그렇지요..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ㅋ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포 포인츠 쉐라톤 호텔

여기도 별이 다섯 개인 호텔이라고 함..이 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체크인을 해주십지요..ㅎㅎㅎ

 

 

 

드디어 객실에 들어옴

 

 

 

짐을 풀어놓고 잠시 구경을 나왔는데 파리바게트가 보이네요..^^

 

 

지현 언니 안녕~!!

 

 

성탄 즈음이라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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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8 23:01

    와우 이번엔 상해시네요.몇년전 다녀온곳이라 더 정감가요^^

  2. 페퍼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0 19:07 신고

    오오 호텔비만해도 장난아닐텐데 저렴히 다녀오셨네용~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6 신고

    호오... 가이드 팁이 40딸라군요. 4만원 좀 넘는 돈이면... 중국돈 200원정도 되겠네요. 여기 술집 웨이터 팁도 100원이면 충분해요. 다른건 몰라도 할인받은 가이드 팁 20딸라는 할인이 아니라 원래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6:58 신고

      우리니라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 대부분..가이드 팁이 40불 정도로 나오는데
      그것이 아마 여행사에서 정한 최대한의 금액이고 그것을 할인해주는 듯..??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18:44 신고

      ㅎㅎ.. 그냥 뭐.. 음....
      소비자가(권장가) 2,000원인데, 어느 곳에 가도 50% 할인!이라고 붙여놓고 1,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에요. ㅎㅎ

  4.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36 신고

    "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글관련 서비스(유툽 포함) 모두 안되구요.
    트위터, 페이스북 안되구요.
    심지어!!!! 다나와(danawa.com)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도 가끔 막혀서 안되구요, 다음블로그(blog.daum.net)도 안되구요.
    안되는거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답답한거 한두가지가 아닌데, 살다보니 대체로 적응되네요.
    그런데 어떤 자료 찾을 때, 검색결과에 다음 블로그가 뜨면 참 난감해요. 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국 살고 있으니 아는 척~

    스타벅스.
    啡咖克巴星라고 써 있는데요, 이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우횡서) 거에요.
    星巴克咖啡인데요.
    starbucks에서 star는 별을 뜻하니 '별 성(星)'자를 쓰고 bucks의 발음과 소리가 비슷한 글자 '巴克(바커)'를 붙여서 만든 거에요.
    咖啡는 한국식으로 쓰면 '가배'인데, 중국 발음으로 '카페이', 커피라는 말이에요.
    星巴克咖啡, 읽으면 '씽바커카페이xing ba ke ka fei'
    다 합쳐서 한국식으로 말하면? '별벅스커피'가 됩니다. ㅎㅎ
    중국에 들어오는 외국 브랜드는 저런식으로 이름을 많이 지어요.
    Burger King = 汉堡王(han bao wang) ---> 햄버거왕이에요. 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포인츠 이틀에 하루는 하얏트. 삼일 모두 좋은데서 주무셨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0 신고

      지인이 포켓 와이파이를 들고서 칭다오에 갔는데 트위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글에서 보셨다시피..ㅠ

      그리고 저도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운 경험이 있어서 KFC니 코카콜라라든지
      지네들 편한대로 말을 만드는 것은 알고 있어요..그 말이 재밌기도 하구요..ㅋ

  5.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5 15:35

    어차피 포켓 와이파이 사용해도 중국전파 쓰는거라 구글관련과 트위터 유튜브 안돼요, 기본적으로 우회 라우터인 vpn 미리 깔아가는게 답인데 문제는 그것마저 슬슬 차단조짐 보임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5 17:46 신고

      아, 안 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지인이 칭다오에서 됐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빌려갔더니 역시나 안 됐..ㅠ 구글맵이 안 되는 게 젤 불편해요..ㅠ

  6. 너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8:39

    너무귀여우세요
    사진도잘봤습니다~^^
    중국은관심이없었는데요
    만리장성빼구..이번에읽고나니
    대한민국임시정부는꼭가보고싶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6 신고

      네..다른 것은 몰라도 임시정부를 한 번 보시는 것은 추천해드려요..^^
      그런데 직접 보시면 마음이 아플 수도 있어요..넘 협소하고 낡아서..ㅠ

  7.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1:42

    임시정부 내에서는 촬영금지 아닌가요?

  8. 고기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20:23

    중궈가 한국 보다 낫네 한국은 아파트 못져서 난리데 쟈들은 무조건 때려 부수고 짓지 않으니

  9. 아쉽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2:07

    궁금해서 후기보다가....상해임시정부 가셔서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이 글귀...계속 마음 쓰이네요....
    꼭 가봐야할곳 아닌지요............
    갈수록 흐려지는 역사에 대한 생각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