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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곰, 롯데 선발 이재곤 투수에게 데뷔 첫 완투승을 안겨줬네요.
완봉승을 안 당하게 해주심을 외려 감사드릴 판..-.- 클린업 트리오가
단 한 개의 안타도 못 쳐냈는데..승리를 기대한다면 그게 이상한 거죠.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으나 7이닝 동안 역투를 해준 왈론드 투수,
고생했습니다..요즘 울 팀 타격이 영 바닥을 긁고 있는지라 여러모로
답답한 경기였는데..그 답답함을 참고 120개가 넘는 공을 던져냈으니

 

수고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네요..이즈음 베어스의 경기는 수비도
잘 안 되고 타격은 더욱 더 안 되고 그러다보니 도미도처럼 투수들도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넥센과의 무승부 이후 경기가 안 풀리는 느낌

 

오늘의 경기는..연승가도를 달리는 자이언츠의 힘이 강하게 느껴지던
경기였습니다..이성열 선수의 좋았던 수비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수비
두 개가 더 마음에 남네요..롯데팬들 머리위에 봉투 쓸 시간도 없었던
짧은 경기..-.- 내일은 끈질긴 곰의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덧, 제 글을 보고 마침 롯데 팬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쓰레기 봉투가
분실됐다고 합니다..그래서, 아예 나눠주지 못 했다고 하시네요..ㅎㅎ



롯데자이언츠 황재균 선수..^^



가르시아 선수, 원 핸드 드립을 들고 훈련하고 있네요



강포의 인사법..ㅋ



강포에게 기자들이 끊임없이 오든데 왜들 그러냐구..-.-



기자들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느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답니다..ㅎㅎㅎ



팬들에게 둘러쌓인 강포..말없이 경호원을 바라보네요.."나 좀 살려줘"







롯데 자이언츠 표성대 전력분석원..한 때 울 베어스의 포수였지요





올 시즌들어 벌써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





오재원 선수, 의도는 좋았는데 어째 손 모양이 좀 어설프죠..?? ㅋㅋㅋ



7월 팀 자체 MVP로 뽑힌 정재훈 투수와 이종욱 선수



선발 라인업에 들어있는 이종욱 선수, 꽃다발을 정재훈 투수에게 건넵니다





재훈이 형, 꽃다발 주세요~!!



고창성 투수가 정재훈 투수에게 다가갑니다





오~ 꽃다발 득템에 성공한 고창성 투수..ㅎㅎㅎ



홍성흔 선수에게 사인을 받았습니다



화리 어머니..^^





개그맨 허경환 씨, 경남 사람이니 롯데팬이겠죠..??
오늘 단체로 오신 롯데마트 직원들과 같이 온 듯 합니다



상대의 실책성 안타와 손시헌 선수의 안타로 다행히 한 점을 뽑아냈습니다



안타를 치면서 1타점을 추가했으나 2루에서 아웃 당하셨죠..ㅠㅠ



6회 초, 황재균 선수의 솔로홈런



덕아웃이 아닌 타석에서 잘 해주셈..^^;;



오늘 내, 외야 할 것 없이 관중석이 꽉 찼습니다













오늘 외야수비가 많이 아쉬웠던 이성열 선수



경기가 다 끝나가도록 롯데 팬들, 머리 위에 쓰레기봉투를 안 썼든데
아무래도 경기 시간이 넘 짧아서 봉투 돌릴 시간도 없었던 듯..ㅎㅎㅎ





데뷔 첫 완투승을 거둔 롯데 자이언츠 이재곤 투수입니다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치동갈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00:34 신고

    대치동갈매깁니다...ㅎㅎㅎ 쓰레기봉다리는 오늘 분실해서 없어졌답니다. 그래서
    나눠주지못했지요...언놈이 훔쳐갔는지 원 써글넘같으니라고...^^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01:03

    정성스러운 후기와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에 본인 스스로 상대팀 선수 사진을 먼저 찍으면 우리팀이 지는 징크스가 있다고 하시고선 왜 굳이 상대팀 선수를 먼저 찍어서 진 날 그 사실을 언급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좋지 않은 징크스인데 맞아 떨어지는 걸 다른 사람들까지 알아서 좋을 게 있을까요? 진 경기, 그것도 오늘같이 처참하게 진 경기에 그런 멘트 무심히 넘긴다고 해도 베어스 팬 중에 유쾌할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공들여 작성한 포스팅에 죄송합니다만, 이해할 수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8.04 01:19 신고

      ㅎㅎㅎㅎㅎ

      울 팀과 롯데가 응원할 때는 두 팀 중
      아무나 이겨도 상관없어서 그런 겁니다.
      울 팀만큼 좋아하는 팀이라서요..^^
      그래서 두 팀이 경기를 하면 좀 그래요.

      강포나 재균 선수가 바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걸 어찌..?? ^^;;

      글고 지난 한화 3연전동안 울 선수들을
      먼저 찍었는데도 별 효과를 못 봤어요..ㅠㅠ

  3. 샤랄라공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10:29

    매번 재미있게 포스팅 보면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어제 직관갔었는데..ㅜㅜ...우리선수들 부끄러워하면 안되는데..
    너무 하더군요..매회 3타자로 끝나다니..ㅜㅜ..너무슬픈경기였어여..
    올해 제가 직관가는 경기 다 졌었는데..그 징크스가 깨지길 기대하며 매번 가는데..ㅜㅜ
    안깨지네요.

  4.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13:12 신고

    아..봉다리를 훔쳐가다니.별;;; -_-;
    잘보고갑니다 ^^;;

  5. 아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14:15

    한국에 살때는 무지하게 야구장을 갔었는데 멀리 외국에 살게 되면서 님의 이런 사진이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베어스 원년 팬입니다

어느덧 올시즌 프로야구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베어스팬인 제 바람이야 당연히..울 선수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만 제 바람이 너무 컸는가 봅니다.


전날까지 47승 2무 36패로 1위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함으로서 37패가 되어 아쉽게도 1위를 내주고 말았네요.
1학기 중간고사랑 기말고사까지 다 잘 봤는데 수행평가에서 깍여버린
딱 '한 점' 때문에 2등이 되어버린 그런 기분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양팀 통들어 수비실책이 딱 한 개였던 경기..그런데 그 한 개가 두 팀의
승패를 가르는 중대한 실책이었다는 것..것도 손시헌 선수의 실책..ㅠㅠ
그 실책으로 정말 제대로 잘 던졌던 선발투수 세데뇨가 바로 무너졌고
준비가 제대로 안 된채로 나왔던 김성배 투수가 연이어 무너졌고..흑~


롯데가 3회에 여섯 점을 낸 후 9회까지 한 점도 못 낸 것을 생각한다면
그 실책 하나가 이번 경기결과는 좌우했다는 것이 맞는 말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손시헌 선수를 혹하게 나무랄 수는 없을 듯 합니다..손 선수의
멋진 수비로 인해 승리를 거뒀던 경기가 더 많았으니까요..^^


7회 말과 8회 말, 좋은 기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못 낸 것도 아쉬웠습니다.
이종욱 선수, 아직은 회복이 안 된 상태인 것은 분명 알고있지만 무안타가
많이 아쉬웠던 순간이었네요..그런 면에서 복귀 시기를 다소 늦추더라도
몸을 충분히 만들고 후반기부터 출장했으면 어땠을까..생각도 했답니다.


아~ 암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전반기 레이스를 끝냈습니다..선수나 팬들
모두 며칠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면서 후반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다들 야구 하느라 고생했고 보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후반기에 뵙죠.





플레이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거 완전 맹구와 땡칠이 버전..ㅎㅎ



김재호 선수..'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



이승화 선수, 원석 선수의 그 모자가 탐나십니까..??



반갑다..원석아~ / 반가워요..주장님~!!



와락~!!





성흔.."우리 다시 바꿀까..??" / 원석.."ㅎㅎㅎㅎㅎ"





더운 날씨에 팬들을 위해 열심히 사인을 하고있는 선수들















롯데에서 전력분석과 기록을 담당하고 있는 분입니다
작년까지 늘 볼 때마다 어디서 봤는데..어디서 봤는데
생각했는데 앗~ 그렇습니다..울 팀 선수였던 것입니다

오래 전에 곰모에서 사진을 찍은 후 오른쪽 저 선수는
누구라지..?? 그랬었는데 저분을 뵐 때마다 왜 그렇게
낯이 익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올 시즌이 시작된 후
아래 사진을 보여줬더니..너무 좋아라 하시더군요..ㅎ







세데뇨, 모처럼 공이 팍팍 긁혔는데..ㅠㅠ





두 분, 오늘은 맴매를 조금만 맞으셔야 할 듯..^^;



준석 선수의 살점을 뜯고있는 현수 선수..ㅋㅋㅋ



보는 순간, 무섭다는 느낌이..^^;;



영화배우 황정민 씨의 시구









베어스 골수팬인 탤런트 김태현 씨
아침 일일연속극 '하얀 거짓말'이라는 드라마에 나오셨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아주 친절하신 황정민 씨
근데 역시 남자 시구자가 오면 패한다는 징크스 때문에..아흑~



3회 초, 이대호 선수의 투런홈런..이 이후 사진 거의 안 찍었습니다







8회 말, 김동주 선수의 삼진에 몸부림치며 아쉬워하던 팬들



9회 말, 유재웅 선수의 솔로홈런..그런데 이미 결과는 기울었고..-.-;



울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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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므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4 20:31

    정말 실책 하나가 승부를 갈랐군요.
    당시에는 그렇게 큰 실책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그 실책이 아니었다면 결과론적이지만 두산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았겠네요.

    전 롯데 팬이라서 그 실책이 참 고마웠지만(?) 두산 팬분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셨을듯.. 개인적으로 이종욱 선수가 살아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2. s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6 15:45

    ^^ 김태현이라는 탤런트는 얼마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두산 베어스 골수팬이라고 얘기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됐어요^^ㅋ이종욱 선수 복귀 전에..39라고 쓰인 뱃지가 가방에 달린 걸 보고 리포터가 질문했거든요 뭐냐고..^^반갑네요~야구장에 무척 자주 간다고도 말했었는데..아마 시구 꼭 해보고 싶을듯..
    참..다음에서 별사랑님 야구 후기를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이곳까지 찾아왔답니다^^
    후반기에도 야구부인님 좋은 사진과 후기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