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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일거양득이라는 거죠..?? 어제, 오늘 좋은 날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내내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ㅎㅎㅎ 오늘은 제가 사정이 있어..야구를 끝까지 못 보고

돌아왔습니다..이런 일은 거의 없는데..^^; 암튼, 둘 다 승리했습니다..아름다운 밤입니다~!!!

 

 

어제, 투표 후 인증샷..제가 사는 곳은 문정동인데 법정동과 행정동이 다른 곳이라는..^^;

 

 

울 영감탱이도 인증..ㅋ

 

 

어제 투표장 드레스코드는 이렇게..ㅎㅎㅎ

 

 

 

음하하하하~!!

 

 

이건 좋지 않다..왜 저런..??

 

 

386 세대..지금은 586 세대..아직 살아있네..^^

 

 

 

축하드립니다..^^

 

 

 

잠 안 자고 지켜본 보람..ㅎㅎㅎ

 

 

멋지다~!!

 

 

즐거운 마음으로 야구장...ㅎㅎㅎ

 

 

저 포수 철웅이를 갖고 싶은데..ㅠㅠ

 

 

이게 랜덤이라..ㅠㅠ 골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래도 이쁨..ㅋ

 

 

뭡니까..?? 왜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웅이 뭐하니..??

 

 

축하합니다~!!

 

 

꽃향기에 취한 남자

 

 

 

 

잘해요~!!

 

 

거누 선수 엄지척..?? ㅋㅋㅋㅋㅋㅋㅋ

 

 

 

이기는 중에 야구장을 나와서 다행..그리고 그대로 끝~!!

 

 

문득 책을 꺼내어 봅니다

 

 

예전, 12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부산에 있는 문 후보 선거캠프로..이 책을 보냈었는데요

역시나..사인 잘 해서 저렇게 집으로 보내주셨답니다..직접 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철웅이도 엄지척~!!

 

 

 

잘생김이 묻어나는 울 문 대통령..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퇴임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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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특별한 미각을 지녔다거나..냉정하게 맛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그냥 제가
맛있게 먹었으면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가고..맛없게 먹었으면 안 가는..매우!
단순(?)한 입맛을 지닌 사람입니다..ㅋㅋ 그런 점에서 오늘 올리는 이 음식점은 제 기준으로
보면 맛있는 집인 셈입니다..^^;; 왜냐..?? 정확하지는 않지만..대략 23~25년 전부터..이곳을
다니기 시작했거든요..우리집 첫째아이가 두세 살인지 서너 살인지 그때부터 다녔던 곳이죠.

당시에 저희는 자가용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었는데요
같은 아파트에 살던 남편의 회사동료가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면서 같이 가자하여 울 가족을
차에 태우고..데리고 가기 시작하면서..알게 된 집인데요..그때는 남양주의 시내 한구석에서
허름한 외관으로 장사를 했었는데 한 해 한 해 갈 때마다 조금씩 모습이 바뀌더니.어느 날엔
찾아가보니 이 집이 없어졌더라구요..그래서 슬퍼했는데..?? 알고 보니 이전을 했더라는..ㅋ

그 이전한 곳은 원래 있던 곳에서 멀지않은 지금의 자리인데..돈을 많이 버셨는지 넓은 땅을
구입해서 근사한 건물을 지었던 것이더군요..ㅎ 그렇게 옮겨온지도..꽤 오래 전인 것 같네요.
암튼 그렇게 오래 전부터 다녔던 이곳은 쇠고기는 한우암소만 취급하고 있으며 육회도 아주
맛나다고..울 가족들이 말을 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육회는 즐기질 않아서 말입니다..ㅠㅠ
우리가 주로 아니 항상 먹는 것은 로스구이인데 이름 그대로 무쇠불판에 구워먹는 것입니다.

요즘 서울을 비롯 여러 각지에서 근사한 모습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명한 고깃집들에 비하면
특별한 것도 없는 집이지만..바로 뒤에 있는 텃밭에서 재배를 한 각종 채소와 곁들여서 먹는
아주 단순한 쇠고기 구이 음식점인 이곳..그런 모습에 제가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사실 뭐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가는 곳이니 단골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아들녀석 입대를 앞두고..또 제대를 한 후에도 다녀왔으니 이정도면 준단골은 되는 거죠..??



6.4 지방선거..우리들 곁에 님이 계십니다..^^



6월 3일에 제대를 한 아들녀석까지 넷이 투표완료~!!





저녁 먹으러 가는 길..6시가 되자마자 잠깐 확인을 해봤네요..물론 운전중 아님..^^



경기도 남양주 일패동에 있는 한우암소 전문점 용마가든 (031-595-3684)



가든이라는 이름이 촌스럽지만 그래도 가끔 가든에서 고기를 먹어줘야 제맛..ㅋ



건물 바로 뒤에는 이렇게 직접 기르는 채소밭이 있어요



닭도 있고 앵무새도 있고 오호, 공작도 있더라구요..??



뒷쪽에 보리수나무도 있으니 잘 익은 열매를 따먹으라고 하시는 아주머니



보리수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고기 먹으러 고고고..ㅋㅋㅋ



아주머니가 이렇게 큰칼을 들고 손질을 하심..듣기로는 일주일에 두 번 소를 들여온다고



쇠고기의 안 좋은 점은 기름이 많다는 것이죠..그것에 몸에 쌓이는 기름..그래도 맛남..ㅠ



손질이 잘된 한우 암소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습니다만..^^;;





정갈한 밑반찬..남는 반찬은 밥 볶아먹을 때 거의 넣더라구요



이것이 보리수 열매인데요 새콤한 맛이 강해요



잘 달군 무쇠불판에 쇠기름을 달달달..흐흐~



로스구이용 고기가 4인분 나왔습니다



고기 올라갑니다..^^



금방 구워져서 먹기에 아주 좋죠..오래 구워도 전혀 질기지 않아요



뿌듯뿌듯..ㅎ



한 점 먹어봅세



곰취부터 가시오가피와 파를 비롯 모든 채소가 다 직접 뒤에 있는 텃밭에서 기른 채소



이렇게 먹어보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요렇게도 먹어봅니다..ㅎㅎㅎ



2인분을 더 추가했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ㅠㅠ



마지막 한쌈~!!



먹는 와중에 열심히 방송 시청



볶아볶아 볶음밥..ㅋ





휘휘~~ 아주머니 손이 안 보임..ㅋㅋㅋㅋㅋ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만..ㅠㅠ



저녁을 먹고 다시 뒷뜰로 나와 고양이와 놀기



녀식이 어찌니 순한지..털 만져달라고 몸을 내밀더군요..^^



나름 운치있네요



잘 익은 보리수






좋으시겠어요..장사 잘 되지 이렇게 넓은 땅도 있지..^^



더 만져주세요~~옹





고깃집 주인의 차인 듯..^^



민들레꽃이 제대로 피었네요





한참 놀다 나오는 길에 보니 역시나 사람이 많이 오신 듯



알아서 따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봉지도 내어주시더군요..^^



으..네 개가 뻘겋다..ㅠㅠ 다행히 나중에는 다른 색으로 바뀐 곳도 있지만 암튼..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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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30 17:39

    침넘어갑니다..ㅠㅠ

  2. 차승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2.22 19:48

    저두 오랜 단골인데 아주 맛나요~~^^

문재인이 만드는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분명 화려한 색깔로 멋내지 않고 느끼는 그대로
조금은 서투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소박하고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색칠하셨을 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문재인이 만들어내는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었는데..공주의 '백성'이 되고 말았네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당선 안 되는 나라..그러나 독재자의 딸은 아무렇지도 않게 당선이 되는
나라..그런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이 참으로 먹먹하고 슬픈 요 며칠이었습니다..한쪽 구석에서
홀로 푸르게 외로운 섬처럼 놓인 호남지역을 보고 울고 길들여진 삶이 무엇인지 모른 체 평생
살아온 분들에게 분노하고..인도네시아에서 40시간 달려 투표하신 분이 애처로워 울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386 세대입니다..1964년생에 83학번 그리고 충청도가 고향인 부모를 두고 있고
서울에서 태어나 서초구와 송파구에서 지금까지 35년을 살고 있습니다..많은 386이 변절(?)을
했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 그 시절의 신념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학교신문사
기자로 활동했고 말 많고 탈 많던 80년대 그 때 밥보다 최루탄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ㅠ

박정희 유신독재 체제에서 15년..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에서 13년..그렇게 30년 가까이 지낸
불행의 아이콘 386 세대..잠시 쉬어가는 듯 싶다가..5년 전 다시 시작된 불행이..이번 대선에서
정점을 이루고 말았네요..ㅠ 도저히 생각하기 싫은 암담한 현실..독재자의 딸 다시 청와대..-.-

랄프 월도 에머슨은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詩에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진정한 성공이라고 했습니다..분명,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는 지금이 훨씬 살기 좋은 곳으로 변했구요..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입니다..그러나, 정말
지금이 훨씬 좋은 세상이 된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에 절망합니다.
저는 지금 절망합니다..그러나, 사노라면 언젠가는..제가 꿈꾸는 그날이 다시 찾아오겠지요..??

문재인 후보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님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 늘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부재자투표를 했던 아들내미..그 기사가 나왔더라구요..사진에는 없지만 인증샷..ㅋ



나머지 울 가족 셋의 투표인증샷



ㅠㅠ

 



나도 미안..ㅠㅠ





결국은 역사를 겪어보면 똑바로 가지는 않는다
지그재그로 가고 때로는 잠시 거꾸로 가기도 한다
그러나 크게 보고 길게 보면 늘 앞으로 발전해간다

다들 아는 선배님께서 '강물은 굽이굽이 꼬불꼬불 흘러도
끝내는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역사발전,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바다를 꿈꾸면서
끝맺음 하겠다 (문재인 후보의 시민캠프 해단식 마무리 발언)

 



나처럼 절망하고 있지만 그날을 꿈꾸는 사람..아래 손가락 추천 꾹..아래아래 광고도 꾹..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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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곰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17

    자주 들어오면서 눈팅만 했는데 첫글을 남깁니다....여행.음식.야구,정치....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선배님이시네요...저도 억울해서 눈물이 눈물이.....아직 우리 국민은 멋진 리더를 모실 자격이 안되나봅니다. 아쉽습니다..울 아버님이 저와 저의 아이들 미래를 이렇게 막고 서다니...
    빨리 3월 30일이 왔으면 합니다....베어스와 함께할 시간만 기다립니다..
    늘 차분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앞으로 20년정도 지나면 계급별 투표가 가능한 시대가 오겠죠?
    ,,수도 민영화로 가슴이 아프다는 경북영주시민들이 잇더군요..그들은 표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 보일까요?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21

    마지막 사진.. 그사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밀까 하는 훌륭한 후보님을 앞에 두고도 대통령 으로 선출하지 못하는.. 지지리도 못난.. 국민이라는 말도 들을 자격이 자격이 없는 사람들..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숨이 막혀 버릴만큼..ㅠㅠ

  3. 원년우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이제야 겨우 인터넷을 좀 하게 되네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진을 위해 너무도 아까운 분이 희생되었군요.

  4.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그냥 눈물이 나네요...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요...5년동안 내내 계속 슬프고 아플것같네요...
    19일 저녁이후로 뉴스를 안보고 있습니다.
    5년후에는 좋은날이 오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베어스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32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코멘트 남겨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도 높아서 너무나 갈망했는데..
    또 다시 5년이란 시간을 그저 지나보내야한다니 참으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도덕이란..정의란 과연 무엇인지..
    대한민국 국민은 왜 이런 선택밖에는 못하는지...당하고도 왜 같은 선택밖에는 못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6. 곰돌이 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9:22

    지금 올라 왔어요.ㅠㅠ 이두환 선수 사망 소식.. 눈물이 막 흐르네요..오늘 자선 경기 하기로한 날
    아닌가요? 괜찮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며칠 쓰린 마음이 채 진정되기 전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계신곳에서 야구와 함께 사시길... 이두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1:22

    비밀댓글입니다

  8. 곰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6:17

    이제 처음 인터넷을 보게되고 댓글도 남겨보게 됩니다..이렇게 허무할수가..
    지지하던 사람이 안되서 허무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가 허무해서 슬픕니다. 역사의 흐름속에서 2012년의 이 결과는 어떤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까요?
    희망은 아직 살아있겠죠? 추운 겨울 딱딱한 땅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생명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