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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떡'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17 제주 2박 3일 여행, 마지막날 (11월 12일) (8)
  2. 2014.11.15 제주 2박 3일 여행, 둘째날 (2) (11월 11일) (4)

짧은 2박 3일간의 여행의 마지막날..뭐 별 거 없습니다..오전에 리조트 안에 있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체크아웃을 마치고 나니 오전 10시가 넘었더군요..그래서 동복리 해녀촌에 가서

아침을 먹고..해안도로를 따라 성산포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아침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성산읍에서 점심을 먹고 점심 먹은지가 얼마나 됐다고 성읍민속마을에서 또 팥죽을 먹었..ㅋ

 

그렇게 오부지게 배를 채우고..제주 시내로 와서 동문시장을 돌아보고..특산물매장에 들러서

황금향과 초콜릿을 구입하고 나니 어느새 렌터카를 가져다줘야 할 오후 5시가 다 됐더라구요.

그래서 차 반납하고..공항으로 와서 탑승시간을 기다렸다가..비행기 타고 슝~ 김포로 왔어요.

 

11월이었음에도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바로 다음날 제주 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렸다고

해서 내가 여행을 갈 때마다 날씨복(?)은 진짜 많구나..생각을 했답니다..ㅎㅎ 다음에는 봄에

제주여행을 해보고 싶네요..봄에는 안 가봤거든요..끝으로 2박 3일 여행비용을 알려드릴게요.

 

2인 왕복항공요금은 201,400원이 들었구요..렌터카 비용은 보험료 포함 89.150원이 들었다고

지난번 이미 말씀을 드렸죠..?? 숙박비용은 남편의 은행에서..직원들 여가복지용으로 제공을

받아서 무료..^^ 차량 LPG 충전하는데 4만원이 들었는데 저희는 2박 3일 동안 대략 380km를

주행했습니다..나머지, 식사와 마라도 왕복여객선과 몇 군데 입장료와..면세점에서 물품구입

 

초콜릿, 황금향, 오메기떡 등..올 때 사온 것들과..김포공항 주차장 3일 주차비용(3만원)까지

50만원 정도 들어갔네요..항공과 렌터카 비용까지 합하니 무려 79만원..후덜덜~ 숙박비용이

더해졌으면 2인 2박 3일 제주 여행에 들어가는 비용이 백만 원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희는 특별하게 음식을 잘 먹은 것도 아니고..특별난 관광을 즐긴 것도 아니고..숙박을 했던

곳도 그냥 평범한 리조트였고 또 성수기도 아닌 비수기였는데..비용이 저렇게 나왔다는 것을

알려드리니 여행 가실 때 대충이라도 참고하기를 바랍니다..그럼 이상,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한화리조트 주변풍경

 

 

아이허브에서 500원에 구입한 약통인데 이번에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체크아웃

 

 

여행 마지막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다행이어요..^^

 

 

동복리 해녀촌입니다

 

 

 

해녀촌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ㅋ

 

 

이것은 성게국수..매콤한 회국수도 인기라는데 저희는 따뜻한 성게국수를 먹었어요..^^

 

 

전복죽

 

 

냠냠냠~~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포까지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월정리 해변입니다..바다가 정말 좋지요..??

 

 

바람이 어쩌나 많이 불었든지 영감탱 옷에 바람이 잔뜩 들어갔네요..ㅋㅋㅋ

 

 

월정리 주변이 바람이 유독 많은 곳인가 봐요..이런 풍력발전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성산포 근방 해안도로..우도가 바로 눈앞에 보이네요

 

 

 

성산일출봉도 보입니다

 

 

우리와 같은 렌터카 업체 차량이라 그냥 반가워서..^^

 

 

성산일출봉이 바로 눈앞에 있네요..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고 통과..^^

 

 

아침 먹은지 얼마 안 됐지만 점심시간이 됐는지라 유명하다는 여기 식당에서 갈치조림을

먹으려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오후 1시가 채 안 됐는데 음식재료가 다 떨어졌다네요..ㅠㅠ

 

 

어쩌나요..그래서 그 바로 옆에 있는 이곳에서 갈치조림을 먹기로 했지요..나중에 찾아보니

저 위의 식당에 갔다가 저희들처럼 헛걸음을 친 사람들이..여기 이 식당으로 많이 가더군요

 

 

제주에서 제가 갔던 식당은 다 이렇게 주방이 개방됐더라구요..제주의 식당 주방은 다 그런듯

 

 

 

별스럽지 않게 보이지만 오징어가 들어있어 맛있었던 오이무침

 

 

 

갈치조림이 나왔습니다

 

 

갈치조림은 웬만하면 다 맛있지요..ㅋㅋㅋ

 

 

점심을 먹고 성읍민속마을을 지나는 길에 가수 이효리 씨의 단골집이라는 팥죽집에 갔습니다

원래 첫째날에 가려고 했는데 월요일은 문을 안 연다고 해서 못 갔거든요..눈에 보인 김에..ㅋ

 

 

 

 

 

여기 쥔장이 원래 경상도에서 팥죽집을 하다가 제주로 이주를 한 거라네요

 

 

그만하니 감사..이만하니 행복

 

 

우와~ 새알심이 엄청 많은 팥죽입니다..우리는 설탕이나 소금을 넣지 않고 먹었어요

 

 

 

쫀득하니 맛난 새알심

 

 

담백한 팥죽입니다..^^

 

 

팥죽을 먹고나서 잠시 팥죽집 마당 돌아보기

 

 

 

 

 

햇볕이 좋으니 꽃이 더 예쁜 것 같네요

 

 

 

염색도 하시는가 봐요

 

 

바람에 날리는 감빛 천

 

 

곱다~~

 

 

 

부른 배를 안고 제주 시내로 들어와서 동문시장에 들렀습니다

 

 

 

우와~ 제주 순대는 이렇네요..?? 맛이 궁금한데 몇 덩이 사올걸 그랬어요..^^;

 

 

렌터카를 반납하기 전에 특산물 매장에 들렸습니다..네이버에 있는 제주여행카페와 연계해서

운영이 되고있는 매장인데요 여기저기 많은 매장을 돌아보고 가격을 비교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 매장이 물건도 좋고 가격도 좋으니 이용들 하세요 (제주시 노형동 2945-2 / 064-712-5812)

 

 

 

 

 

황금향인데 껍질이 쉽게 벗겨지고 맛도 좋더군요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가는 셔틀버스에 오릅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바람이 더 많이 불더군요..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안녕~

 

 

제주에서 사온 것들은 대충 이정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케인즈학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7 10:03 신고

    저도 제주도 여행중입니다^^

  2. 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7 10:42

    역쉬나 자~알 다녀오셨네요~~~~
    언제나 언니가 부러운 1인인거 아시죠~~~? ㅋ

  3.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7 23:16 신고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ㅎㅎ
    저도 얼른 제주도 여행 계획 세워야 되는데 ㅎㅎ

  4. 빠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20 16:34 신고

    우와~ 저도 금번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비록 워크샵이긴 하지만 ^^ 따뜻한 날씨에 재밌게 다녀왔어요 ㅎㅎ
    별사랑님도 좋은 여행 하신것 같네요~~ ^^

(둘째날 일정 계속~) 마라도에서 나와 점심까지 먹었고..이제는 어디로 갈까..생각을 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산방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바로 가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송악산을

거쳐 산방산으로 가는 것이죠..ㅋ 송악산 아래에 있는 동굴에서..드라마 '대장금'을 찍었는데

그래서인지 많은 외국인들이..관광버스에서 떼지어 내리는 모습을 계속 계속 볼 수 있답니다.

 

그렇게 송악산을 구경(만)하고 산방산으로 발길을 옮겼는데요 이 산방산은 그동안 갈 때마다

멀리서 보기만 하는 정도로 지나쳤는데..이번에 가보니 사찰이 있더라구요..그리고 그 절에서

15분 정도만 올라가면 '산방굴사'랴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헥헥헥~!!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용머리해안과 송악산까지..쫙 펼쳐지는 산방굴사, 꼭 가보세요.

 

산방굴사에서 내려오니 어느덧 오후 5시가 다 되었더라구요..6시만 되면 어둑어둑해지는지라

부지런히 다음 코스를 향해 떠났습니다..산방산에서 서귀포쪽으로 쭉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정방폭포나 천제연폭포가 있는 중문지역은 몇 년 전에 봤는지라 패스하고 서귀포 올레시장에

잠깐 들러 점을 찍고..시장 바로 옆에 있는 이중섭 거리에 갔는데 이미 날은 어두워졌다는..ㅠ

 

어두운 가운데 이중섭 거리를 빠져나온 울 부부는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여행 둘째날의 마지막 행선지..남원읍 위미에 있는 카페 '서연의 집'에 갔습니다..이곳은 제가

무려! 4번이나 봤던..영화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 서연이의 집이랍니다..그집을 그냥 없애지

않고 카페를 만든 것이죠..^^ 어두워지기 전에 갔더라면 카페 바로 앞 푸른 바다까지 다 볼 수

 

있었을 텐데 컴컴할 때 도착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ㅠㅠ 담에는 꼭 밝은 날에 갈 거여요..^^

어쨌는, 가보고 싶었던 서연이네 집을 왔다는 것으로 정신승리를 하고..ㅋㅋㅋ 둘째날 일정을

끝냈는데 이거 원..무슨 외국으로 가서 패키지여행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술렁술렁 다닌다고

했는데 오전 8시에 나와 밤 10시에 리조트로 돌아왔다는 것 아닙니까..암튼 둘째날 일정 끝~!!

 

 

송악산으로 가는 길

 

 

저 푸른..?? 아니 저 누런 초원 위의 말..^^

 

 

송악산 입구에서 바라본 산방산..멋지네요

 

 

 

송악산에서도 마라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어요

 

 

이 굴은 일제시대 때 일본군이 만든 인공동굴인데..이곳에서 드라마 '대장금'을 촬영했어요

 

송악산은 대장금의 영향 때문인지 동남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코스인 것 같아요

 

 

송악산에서 산방산으로 가는 해안도로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ㅋ

 

 

산방상 도착~!! 오른쪽 나무 끝자락에 구멍이 하나 보이죠..?? 거기가 산방굴사입니다..^^

 

 

산방굴사에 가보기로 합니다..입장료는 1,000원

 

 

 

벌집모양의 풍화혈..암석이 바람과 열에 의해 구멍이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15분 정도 올라가면 도착하는 산방굴사

 

 

굴안에는 이렇게 약수가 있어요

 

 

천정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데 그게 약수가 되는 것이지요

 

 

영감탱, 건강하소서

 

 

사랑은 무슨..ㅋㅋㅋㅋㅋ

 

 

용머리해안인데요 공사중이라 접근 불가라고 하네요..이곳에 하멜 기념비가 있다고 합니다

 

 

산방산 보문사..동남아 여행객들이 많이들 찾아오더군요

 

 

엄마가 돌아오셨을까요..??

 

 

 

 

 

 

산방산 보문사 앞에서

 

 

서귀포 가는 길

 

 

 

서귀포 올레시장..제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빙떡..메밀전병에 무채가 들어있어서 담백해요

 

 

제주도 특산물은 오메기떡

 

 

오메기떡 한 팩 구입

 

 

한라봉잼이 들어있는 하르방빵..ㅋ

 

 

 

귀엽귀엽 하르방

 

 

올레시장 바로 옆에 있는 이중섭 거리

 

 

 

 

이중섭 생가

 

 

미술관은 문을 닫아서 걍 앞에서 사진만..^^;

 

 

 

 

화가 이중섭이 그린 그림이 이렇게 걸려있어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와봐야겠어요

 

 

위미로 가는 길..저녁을 먹기로 하고 들어간 식당..걍 눈에 보여서 들어간 곳..^^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리고 있네요

 

 

 

해물뚝배기를 먹었어요..^^

 

 

 

저녁을 먹고 오후 8시가 넘어 도착한 카페 '서연의 집'

 

 

어린 서연의 발자국이 남아있는 수돗가

 

 

영화를 안 본 울 영감은 저게 뭔지 전혀 모르고..ㅋㅋㅋ

 

 

 

생각해 보니 수지는 이곳에서 영화를 찍지 않았네요..ㅠ

 

 

기억의 습작~!!

 

 

 

여기 이 학교는 어디일까요..??

 

 

 

 

영화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죠..??

 

 

 

^^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이 춥다면서 문을 닫아달라고..ㅠㅠ 그러자

카페 쥔장이 문을 여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하면서 할 수 없이 문을 닫..ㅠ

 

 

뭐 사실 창문을 열어놨어도 날이 이미 어두워져서 바다는 보이지도 않는지라..ㅠㅠ

 

 

잠깐 밖으로 나와봤어요

 

 

 

 

2층에 올라가봤는데 역시 저 멀리 바다는 안 보임..ㅠㅠ

 

 

안녕~~

 

 

With 수지..ㅋ

 

 

 

 

 

 

 

 

 

원두도 판매하고 책도 판매를 해요

 

 

 

 

커피를 다 마셨으니 아쉽지만 그만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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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이나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6 00:13 신고

    우아 제주도 가본적 없는데! 멋쪄요!!

  2. る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6 00:45 신고

    서연의집 언제고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11.16 14:26 신고

      네..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밝은 날에 꼭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