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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무려 15년 가까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폐기하고..빵빵한 새 에어컨을 구입했습지요.
그런데 신규 구입자를 위한 이벤트가 있더군요..홈페이지에 모델명과 제조번호를 기입한 후에
박태환 선수를 위한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백 명을 뽑아서 7월에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보내준다나요..?? 응모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데 거의 2개월이 다 된 3월 말임에도
응모자가 열 댓명도 안 되기에 이거 승산이 있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당첨됐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저는..중국여행을 돈 주고 갈 팔자(?)가 아닌가 봅니다..지금까지 중국여행을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다녀왔거든요..^^ 지난 06년도에 북경과 백두산을
다녀왔고 작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결승전을 보고 왔구요..그 두 번의 이벤트는 이번에
당첨된 것과는 달리 요구하는 응모방법 (두부와 콩나물을 이용한 요리법과 프로야구 입장권)이
있었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긴 했지만 암튼..ㅎ 7월에 가게 되는 상하이..재미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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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광저우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 전,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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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KBO에서 '야구마니아'라는 타이틀로..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했는데 당첨되어 18일에 출국,
야구공식 응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야구결승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아직 피곤한 상태지만..사진 몇 장 올립니다.



18일에 현지에 도착했던 시간이..한창 준결승전을 하고있을 때였는데
도무지 경기상황이 어찌 되어가는지 알 도리가 없었답니다..그리하여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문자메시지를 나누면서..경기 상황을
전해들었답니다..^^ 결승전에 못 올라가면..우리 응원단은 '새'가 되는
것이니까요..다행히 7대 1로 승리를 거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는

 

19일 오전에 간단한 관광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일찌감치 야구장 도착,
어찌나 물품검색을 심하게 하든지..야구공까지 못 들고가게 하더군요.
그런 것에 비해 너무 형편없었던 야구장은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긴..야구장이 좋을 거라는 기대를 했던 것이 더 이상한 것이겠죠..??
거기에 암표가격이 후덜덜..한국돈으로 2~30만원은 예사였고..결승전
입장권은 5~60만원 정도 했다고 하니..정말 인기만점 야구경기였네요.

 

결승전, 초반에 약간 긴장감을 줬던 것을 제외하고 박진감이 떨어졌던
경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만큼 울 팀의 전력이 월등했다는 것이죠.
이긴 경기를 봐서 정말 좋았고 그 경기가 금메달을 따낸 경기라서 더욱
좋았습니다..현지에서 경기를 보는 행운을 누렸으니..저는 분명 복받은
사람이 맞는 것이겠죠..?? 그럼 폭풍처럼 사진을 올리니 많이 봐주세요.



공식응원단에게 제공된 모자와 티셔츠입니다





광저우 도착





으~ 보기만 해도 느끼한..^^;;



이상국 KBO 사무총장



박물관에서 만난 일본인, 한국말을 어찌나 잘 하든지..한국이 야구
결승전 올라갔다고 하니 정말 기뻐하더군요..한국을 좋아한답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나오느라 피곤했는데 발맛사지를 받으니 좋더군요



광저우 한인타운



공식응원단이 묵었던 봉황성(피닉스) 호텔





결승전이 열리는 19일 아침











간단하게 관광을 마치고 야구장 도착..^^



결승전 입장권입니다..ㅎㅎㅎ



저 안경낀 남학생 기억하시죠..?? 1억관중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이번 응원단엔 1억 -1 당첨자와 +1 당첨자도 같이 왔었다는..^^*



경기 전, 몸을 푸는 선수들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지인을 보고 반가움을 전하는 선수들입니다











미필 3인방..ㅋㅋㅋ



그물 쳐진 야구장..그물도 겹겹으로 쳐있어서 관람하기에는 완전 꽝







반가워요, 고 선수..^^















현수야, 우리..신수 그냥 군대 보내버릴까..??



배팅볼을 던져주는 강포



여기도 미필 3인방







관중석 그물, 아무리 봐도 참 웃기죠..??



고창성 투수의 부모님도 오셨습니다





경기 시작



셀프 병역브로커 강정호 선수의 홈런..ㅎㅎㅎ



-.-;











아들을 보고 활짝 웃는 봉중근 투수



봉중근 쥬니어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금메달 땄어요..이겼어요~!!







강정호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감격적인 포옹장면 (약간의 연출이지만..)





여기저기에서 축하인사를 받고있는 고창성 투수의 부모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건곤감리..??













정호야, 좋냐..??







와~ 금메달이다



배고픈 현지니..ㅋㅋㅋ













왜 3루 덕아웃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냐구..?? 팬들 앞에서 하지



아니면 이렇게 하든지..-.-





고창성 투수가 던져준 꽃다발..음하핫~





결승전을 보고 자정이 다 되어 저녁을 먹고있는 응원단들



2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광저우에서 유명하다는 짝퉁시장



앗~!!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눈앞에 낯익은 분이 걸어오고 있더군요
최동원 코치..기술위원으로 광저우에 오셨다는데..넘 반가웠습니다..^^





저처럼 입장권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2등하신 분은 참석 안 하셨어요



공항으로 가기 전..개막전이 열렸던 곳에 들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강민호 포수가 던진 유니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





21일 새벽, 인천공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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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22 14:53

    고맙습니다...사진 잘 봤습니다...
    가포 유니폼 받은 사람은 상민이 같아 보이네요...

  2. DS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22 16:32

    사진 잘 봤습니다~ 현수 올드 유니폼 여인이예요 ㅎㅎ
    사진 퍼가도 될까요 ? ^^

  3. Descen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22 17:18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데상트 응원단으로 왔던.. 야구 부인님 바로 뒷자리 앉았던 LG 팬이에요^^
    저희 사진도 올려 주셨네요~~설명도 좀 넣어 주시지..ㅎㅎ 저도 제 블로그에 후기 올리려 하다가 생각나서 찾아 들어 왔습니다. 만나뵈어서 반가 웠구요..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잠실에서 뵈요!

  4. 챔피언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22 22:58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역사의 현장에 계신 것이 너무나 대단해 보이세요~
    특히나 두산 팬의 입장에서는 고창성과 더불어 임태훈이라는 젊은 투수가, 너무나 사연이 많았던 젊은 투수가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은 것이 가장 반가우실 듯 하네요..
    대한민국 야구..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 그리고 추신수 선수의 병역혜택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기쁩니다~

  5. Nangb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8 00:13 신고

    리영희선생님의 글을 클릭하고 들어왔다가 난데없이 두산팬을 만나니 반갑네요 ㅋㅋ
    그나저나 '야구부인'님은 요 세계에선(특히 두산팬사이에)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그 필명이 맞나요
    하하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