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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암튼 7월 25일 00시 50분 비행기를

타고..26일 새벽 4시 5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왔다는 얘기..ㅎㅎ

 

지난 5월 초에 여행 계획을 잡고..항공부터 호텔..그외 여행에 필요한 것을 차례차례 준비해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의 미서부 자유여행 잘 마쳤습니다..저에게는 이런 자유여행이

잘 맞는 편이지만 성향에 따라, 보고자 하는 것에 따라 패키지 여행이 맞는 분들도..분명 있을

건데요..그래도 새벽부터 밤까지 너무 힘든 여행 보다, 외국에 가서 한식을 더 많이 먹는 그런

 

여행 보다..내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자유여행을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뭐, 이건

그냥 제 권유일 뿐이고..어쨌든,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끝으로 이번 7박 9일의 여행에 들어간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드릴게요..아울러

이 여행비용은 제 여행비용이었으니 그냥 참고만 하길 바라며..그동안 글 읽어주셔서 감사~!!

 

제일 먼저, 항공예약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했구요 라스베가스 in, 샌프란시스코 out 으로

3인 비용 텍스 포함 2,982,000원(1인 994,100원)이 들었네요..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국내항공인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고 3인 294달러(1인 98달러)가 지출됐습니다..호텔의

경우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링큐호텔은..호텔 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고..3박에 호텔피 포함

 

192.52 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운이 좋게, 섬머 세일 기간에 예약했거든요.

샌프란시스코의 두 호텔은 국민카드 사이트를 통해..호텔스닷컴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들어가야 카드 12%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샌프란시스코는 호텔이 매우

비싼 편에 속하는 여행지라 그냥 마음 비우고 결제했어요..ㅠㅠ 각각 2박씩 두 군데 호텔에서

 

지냈는데..한 곳은 4성급이라 호텔피를 현지에서 따로 결제를 했구요 다른 한 곳은 3성급이라

호텔피가 따로 없었습니다..그렇게 두 군데 호텔에서의 4박에 들어간 비용은..총 1,230달러로

이 후기를 쓰는 싯점의 환율(1달러에 1,140원)로 계산을 하면 1,482,000원이 나오네요..호텔의

경우 위치와 호텔등급과 인원수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그러니, 알아서 예약을 하시면 됨요.

 

미국여행을 갈 때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서인 'ESTA' 발급에 42달러(1인 14달러)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야구관람을 하려고 미리 예약을 했던 야구표 석 장에..세금 포함 135,45달러를 썼네요.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던 것이구요..그외 큼직한 지출사항을 살펴보자면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에 3인 420달러와 샌프란시스코 관광버스 3인 150달러가 들어갔어요.

 

샌프란시스코 야경투어에는 3인에 255달러가 지출됐습니다..그리고 7박을 하면서 특별하게 큰

지출은 없었고 식비와 소소한 교통비, 기념품과 약간의 쇼핑이 전부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 내내 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겼는지라 다녀와서 꼼꼼하게 다 살펴보고 합산을

해본 결과 이번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은 대략 800만원으로 1인 경비는 265만원 정도 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고..교통비, 숙박비 그리고 식비가 그 비용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죠..집에서 지내든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지내든 결국 돈의 쓰임새는 거기가 거긴 거지요.

저희는 항공료가 비교적 저렴했던 반면에..샌프란시스코에서의 1박 비용은 37만원이나 들었고

식비는 걍 보통? 뭐 여행 자체가 그냥 평범했었으니 그 점 숙지하길 바라며..이만 총총..ㅎㅎㅎ

 

덧, 환전은 국민은행 리브앱에서 90% 우대로 3,670달러 정도 했고 1,400달러쯤? 남겨왔습니다.

신용카드도 몇 번 사용했구요..앞으로는 지출에 대해 신경 덜 쓰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ㅋㅋㅋ

 

 

돌아오는 길..첫 번째 기내식은 비빔밥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두 시간 전의 기내식은 오믈렛..지난 번, 미국 갈 때랑 똑같음..-.-;

그나저나, 예전에는 음료수를 주면서 꿀땅콩을 하나씩 줬는데 지금은 말해야 주나요..??

 

 

 

착륙 잘 하고 짐찾으러 왔어요..현재 시각 26일 새벽 4시 59분

 

 

캐리어에 이렇게 모닝캄 띠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정말 빨리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여행 같이 다니느라 수고했다, 곰돌아..^^

 

 

발렛 맡긴 차를 기다리는 중..특정 카드회사의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인데요

그 특정회사가 어딘지는 모르겠고..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 카드로 이용을 했어요

울 가족 세 명의 공항버스 왕복 이용료가 9만원인데..9박 주차비는 81,000원..그래서

(유류비와 통행료가 추가되긴 하지만)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승용차를 이용했네요 

 

 

멋지다요..^^

 

 

강제로 일출 감상 중..ㅋㅋㅋ

 

 

26일, 수요일..남편은 이날까지 휴가를 냈는데 아들내미는 바로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집으로 가기 전, 아침식사..두 남자는 순댓국을 먹고 저는 모둠순대..^^

 

 

집에 도착하니 오전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뭐 쇼핑도 거의 안 하고 갖고갔던 물도 다 소진해서 짐이 외려 가벼워졌어요..ㅋㅋㅋ

 

 

그럼 쇼핑한 거 구경하실래요..??

 

 

이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산 기념품 초콜릿..순전히 저 그림이 예뻐서 산 거라는..ㅋㅋ

그런데 초콜릿도 맛나요..다크 초콜릿인데 적당히 쌉쌀하니 좋더라구요..기념품으로 강추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초콜릿 가게에서 산 건데..이것도 포장이 예뻐서 산 거..ㅎㅎ

 

 

이 초콜릿은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기라델리 공장터의 가게에서 구입한 것

솔트가 포함돼 있는데요..짭짤..달콤..단짠 초콜릿인데 아주 맛있답니다..^^

 

 

AT&T Park 야구장에서도 파는 기라델리 핫 코코아..이거 맛나요..솔트 코코아랍니다

우리나라 코코아와는 차원이 다른..아주 진하고 풍부한 코코아입니다..더 사올걸..ㅠ

 

 

월그린에 갔다가 구입한 거..울 가족이 스내플 복숭아티를 완전 좋아해서 말이죠..ㅎㅎ

그 옆에 있는 땅콩은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하나 사온 것이고..그 옆은 라스베가스에서

마신다고 샀다가 안 마시고 들고온 네바다 맥주입니다..아직도 냉장고 안에 들어있음요

 

 

이건 딸아이가 부탁해서..사온 것인데요 천연소화제? 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는

임산부 소화제라고 이름이 나있다고 합니다..딸아이가 현재 임신 중인데요..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속이 불편한 경우가 생기는지라..이번에 사왔어요..가격은 크게 안 비싸요

160알 짜리도 10달러가 조금 넘었던 것 같고..임산부 뿐만 아니라..누구나 복용해도 됨

 

 

라스베가스 사우스 아울렛에서 소소하게 사온 옷가지 몇 개..다 합해 25만원 정도 돼요

 

 

스벅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유아히어컵..블루보틀 킵컵 그리고 금문교 소스종지

 

 

내 사랑 마그넷..ㅋㅋ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기념품..음료수나 맥주를 사면 담아주는 컵인데 당연히 안 버리고

들고왔지요..ㅎㅎㅎ 거기에, 황재균 선수에게 직접 받은 사인볼과 자이언츠 마그넷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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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5 19:04 신고

    잘다녀 오셨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6 09:59

    안녕하세요 천연소화제 샌프란시스코 어디서 구매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3. 앙앙쪼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24 13:31

    야구후기만큼이나. . 여행후기. . 넘나 좋아요. 잘 다녀오셨네요^^ 금문교. . 저도 보고싶네요^^

여행 일곱째날이자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넷째날..이날은 정말 자유로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2층 관광버스로 필수적으로 봐야 할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본 것 같고..그런고로 자유로운..ㅎ

어디를 갈지..특별히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어디를 꼭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 했거든요..^^;

 

우리가 묵고 있던 호텔 로비에 큰 컴퓨터 모니터가 하나 있었는데..화면을 터치하면 관광지에

대한 안내가 나옵니다..그것을 보다가, 여기로 가자고 결정한 곳이..바로 '보타닉 가든'입니다.

보타닉 가든은..싱가포르에도 있고 태국에도 있고..샌프란시스코에도 있고 뉴욕에도 있고..??

 

보타닉(botanic)은 식물의..식물학의..그런 뜻이고 'Botanical Garden'은 식물원을 말하는 것,

그러니, 전 세계 어디고 있을 수밖에요..ㅎ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에 왔으니

꽃구경도 하고 나무숲 사이로 산책도 하고..정말 좋을 것 같아 바로 이곳으로 가는 것으로..^^

 

동네 마실 다녀오듯 버스를 타고 보타닉 가든이 있는 골든 게이트 공원에 가서 노닐다 왔네요.

마침 숲속 여기저기에서 피아노 공연을 하고 있어서 귀가 호강을 했구요..신선한 공기를 잔뜩

건강한 몸이 더 건강해진 기분..?? 여행이 뭐 별 거 있나요..이렇게 슬슬 노는 것도 좋은 듯..ㅋ

 

이날 저녁에는..샌프란시스코 야경투어를 했어요..여행을 떠나기 전, 현지에 있는 한인여행사

사이트를 찾아서 살펴보고 신청한 것입니다..아무래도 밤늦게 우리끼리 돌아다니기는 그렇고

야경을 보고는 싶고..그래서 신청했는데..ㅠㅠ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트윈픽스에서의 야경도

 

실패하고 금문교에서는 뭐..야경은 커녕 매서운 바람에..얼어죽는줄 알았고..ㅋㅋㅋㅋ 여행을

갈 때마다 날씨 운이 좋았던 저인데..이날 야간 날씨만 이렇게 실패를 했네요..ㅠㅠ 그래도 뭐,

우리끼리 다녔을 때 못 봤던 곳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일곱째날 일정, 끝~!!

 

 

구름 한 점 없는 샌프란시스코의 하늘..동네 공원같은 유니언 스퀘어..ㅋ

 

 

유니언 스퀘어 옆에 메이시 백화점이 있는데..거기 7층에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있어요

 

 

이곳에서 아.점을 먹기로..ㅋ

 

 

치즈케이크 팩토리, 뷰가 아주 좋습니다..유니언 스퀘어 광장과 주변이 한 눈에 들어와요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있는데 이곳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실내에서 먹기로..^^

 

 

우리가 주문한 음식..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몬테..여기에 치즈케이크 한 조각까지 해서

50달러가 조금 넘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물론 팁은 제외..ㅠㅠ) 가성비 대비 짱인 듯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오리지날 치즈케이크..추릅~!!

 

 

아, 양이 넘 많아서 나머지 음식은 이렇게 포장을 했어요..^^

 

 

샌프란시스코 치즈케이크..가게 되면 한 번 가보세요..^^

 

 

스벅 뜨아 한 잔..그랑데가 2.95달러

 

 

파웰역에서 버스를 타고 보타닉 가든에 갑니다..중간에 한 번 내려서 환승을 했습니다

버스비는 1인 2.85 달러인데 오후 5시 30분 전에 타면 요금이 무료..이거 아주 좋더군요

 

 

골든 게이트 공원..공원이 아주 넓어요..여기는 그냥 일부분임..^^

 

 

 

샌프란시스코 보타닉 가든..샌프란시스코 거주자는 무료..나머지 이용자는 1인 8달러

 

 

피아노 연주가 있는 날이라 곳곳에 피아노가 놓여져 있어요

 

 

벤치마다 이렇게 기증자의 이름과 사연이..^^ 우리는 보통 대기업 누구 막 이렇죠..-.-

 

 

 

 

어른 키보다 더 큰 선인장

 

 

 

갖가지 꽃들이 가득..울 영감은 꽃 이름 찾아주는 어플로 열심히 놀더라구요..ㅋㅋㅋ

 

 

선인장 꽃

 

 

 

 

 

꽃은 역시 보라색이 진리..^^

 

 

 

 

 

수국이냐..??

 

 

이건 자신있게 연꽃..ㅎㅎㅎ

 

 

이렇게 피아노를 치는 곳이 일곱 군데인지 있었어요

 

 

연못가에 라쿤(아메리카 너구리)이 나타났어요..ㅎㅎㅎ

 

 

한참 킁킁거리더니..??

 

 

 

의자 위에 있던 먹을 거리를 찾아서 먹더군요

 

 

옷차림만 보면 날씨가 가늠이 안 되죠..?? ㅎㅎㅎ

 

 

여행 하는 중에 한식을 일부러 찾아먹지도 않았고 한식도 양념통닭? 외에는 못 봤는데

보타닉 가는 가는 길에..이 한식당을 딱 봤어요..ㅎㅎㅎ 그리고 다 돌아보고 오는 길에,

아.점 먹고 배가 아직 안 꺼진 상태였지만..한식에 대한 예의상..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미국 뉴욕인가 어디에서 푸드트럭을 하던 분이 올해 초인가 문을 연 곳이라고 하시네요

 

(추가: 아쉽게도 2019년 7월에 폐업을 했다고 합니다..ㅠㅠ)

 

 

메뉴판

 

 

 

순두부찌개..맵기를 3으로 해달라고 했는데..그냥 우리는 5로 해도 되는 것을..ㅋㅋㅋ

현지인들이 더 많이 오는 식당인 것 같은데 우리는 한국으로 생각하고 3으로 했..ㅎㅎ

 

 

배가 아직 안 꺼진 관계로 양해를 구하고 두 가지만 주문을 했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맛은 사실 우리에게는 다소 약한? 많이 순화된 한식인데 현지인들에게는 이게 맞을 듯

 

 

남미인..그리고 이렇게 미국인..등등 외국분들이 많더라구요

 

 

 

 

샌프란사이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선으로 가는 긴 버스(뮤니)를 타고 다시 유니언 스퀘어로 돌아가는 길

 

 

긴 버스 한 번 타고

 

 

환승을 해도 오랫동안 놀다가 다시 타도 버스비는 한 번만..ㅋ

 

 

블루보틀..커피계의 애플이라고 하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커피라고? 인스타 업데이트용으로 사랑을 받는? 뭐 그런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한 번 들러봤는데..으허허~ 여행 내내 우리나라 사람들을 거의 못 봤는데

여기에서 열 명은 더 본 것 같습니다..ㅋㅋ 간판도 없이..구석에 저것만 달랑 붙어있어요

 

 

용품 구경

 

 

이게 아주 인기 많은 블루보틀 킵컵입니다

 

 

당일 로스팅한 커피만 판다고 하죠..??

 

 

이 블루보틀 킵컵..한 개에 32달러인가 주고 기념으로 구입했는데 헉..돌아와서 보니

비싸게는 8만원에 파는 곳도 있더라구요..?? 아, 이거 몇 개 사와서 돈 좀 벌어볼껄..ㅋ

 

 

 

 

 

 

아.아 한 잔..그런데 신맛이 강한 커피라서 저는 그냥 그랬어요..ㅠ

 

 

니가 다 마셔라..........

 

 

저기에 나있다..영감도 있다..ㅋ

 

 

 

야경투어를 하기 전에, 호텔로 와서 잠시 휴식..엘리베이터 안에 저런 의자가..ㅎㅎㅎ

 

 

야경투어 시작..맨처음 시청으로 고고고~!!

 

 

19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시청..아주 멋지죠..?? 그 앞에서 기념사진..ㅎ

 

 

이곳은 종근당제약의 몇 째아들인지..암튼 이종문 씨가 기증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알라모 스퀘어 앞에 있는 '페인티드 레이디스'라는 이름의 빅토리아풍 건물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엽서나 각종 기념품에..빠짐없이 등장을 할 정도로 유명하대요

 

 

 

'페인티드 레이디스'는 여섯 채다..일곱 채다 말이 많은데 저는 일곱 채라고 들었어요..ㅠ

 

 

 

여기는 차를 타고 가면서 본 곳인데 게이타운이라고 합니다..횡단보도가 무지개..^^

 

 

미국에는 유명한 햄버거가 정말 많은데 우마미 버거..umami는 감칠맛을 일컫는 용어인데

L.A에서 시작된..일본식 퓨전 버거라고 하네요..맛있다고 해서 한 번 들어가 보기로..ㅎㅎ

 

 

 

별이 다섯..??

 

 

저렴한 가격은 아님..그리고 웃긴 거 저기 k-bbq는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라고 하네요..코리안 케첩은 고추장을 말하는 것이겠죠..??

 

 

로컬 맥주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걍 이것으로..-.-

 

 

사이드 메뉴 안 시키고 우마미 버거만 주문해서 먹었는데..햄버거 패티가 아주 두툼해요

 

 

햄버거를 먹고 샌프란시스코 시내 야경을 볼 수 있는 트윈픽스에 갔으나 안개가 자욱

그래서 금문교로 갔으나 역시 이건 뭐..ㅠㅠ 어디가 다리고 어디가 바다냐..?? ㅠㅠㅠ

 

 

저렇게만 보이네요..ㅠㅠ 바람은 어찌나 불든지..1분도 못 견디고 차로 돌아왔어요

 

 

 

팰러스 오브 파인아트..예술의 전당이라고 하네요..결혼식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래요..^^

 

 

베이 브릿지가 보이는 트래져 아일랜드..그래도 여기에서 야경을 봐서 다행입니다..ㅎ

저기 보이는 도시는 오클랜드랍니다..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결한 베이 브릿지

저는 네이버 검색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인여행사를 찾아서 예약했는데..다양한

상품이 있으니..자유여행이 조금 버거운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http://mysftour.com/)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 님에게 부탁해서 야구장 한 번 보고 왔어요..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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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윤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3 10:40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샌프란시스코를 가는데요. 뮤니버스도 5시반 이전에 무료인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13 10:55 신고

      아, 보타닉 가든 가는 버스를 탔는데 저희는 한 번에 가는 버스인줄 알았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이게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고 저렇게 중간에 뮤니로 갈아타는 버스가 있더군요
      뮤니로 갈아타는 버스가 조금 더 빠르구..저희는 처음 탑승할 때만 돈을 내고 돌아올 땐
      안 냈어요..표가 오후 5시 반까지 였거든요..그런데 이게 다 그런 건지는 모르겠네요..^^;

  2. 베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6 23:04

    감사합니다 블로그보다보니 두산베어스펜이신거 같더라고요~~
    저희도 두산광펜이랍니다
    플래이오프 표는 구하셨어요~~?
    전 이번엔 못구했어요~~

미서부 7박 9일 여행..드디어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넷째날이 돌아왔네요.

처음에 썼다시피 원래는 라스베가스 2박 -> 로스앤젤레스 2박 -> 샌프란시스코 3박..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여기도 저기도 제대로 못 보는 그런 일정이 될 것 같아 단호하게 포기..^^;;

 

라스베가스에서의 3박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고고~!! 미국 좀 다녀왔다는 지인들이 계속

렌터카로 이동하라는 둥..유혹을 했으나 미쳤어요..?? 한 달 보름씩 여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꼴랑 7박인데 무슨 여덟 시간씩 운전을..?? 그냥 항공으로 쓩쓩~ 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국내항공은 처음에 딱 보면 요금이 저렴한 것 같은데..수하물은 따로 돈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점 꼭 유의하길 바랍니다..울 가족이 이용했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수하물이

두 개까지 무료여서 좋았어요..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렸구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날은 별다른 거 없습니다..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하기~!!!!

그것이 전부였거든요..ㅎㅎ 그래도 야구팬 인생 40년이 되어가는 사람인데 엠엘비 구장에서

야구경기는 한 번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황재균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제가 예매할 때는 황재균 선수가 2군에 있었고..예매를 마친 후, 극적으로 1군에 합류했지요.

그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갈 것 같다..한국으로 돌아올 것 같다..등등,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

역시! 만날(?) 사람은 만나게 돼있는 건가요..?? ㅎ 부상으로 빠졌던 범가너 투수가 등판하고

 

황재균 선수도 1군에 계속 잔류하고 있었고..이런 걸 될놈될(되는 놈은 된다)이라고 하죠..??

암튼, 여행 넷째날에는 무더웠던 라스베가스에서 시원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와서 멋지기로

소문이 난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Park에서 야구 관람을 해서..아주 행복했다는 얘기..ㅋ

 

 

호텔에서 매캐런공항까지..우버를 이용해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호텔마다 이렇게

우버를 탈 수 있는 픽업존이 있으니 우버 기사와 잘 만날 수 있을까..걱정 안 해도 됨

 

 

처음 예약했던 크라이슬러의 로버트는 도착 직전 취소..-.- 다행히 다른 우버가 잡혔어요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이 우버 기사..친절하고 짐도 슝슝 잘 내려주고..ㅎㅎㅎ

우버 첫 탑승이라 할인코드 받은 것으로 무료로 이용했습니다..아주 편리합니다

 

 

저어기..보이죠..?? 10시 35분,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항공편

 

 

매캐런공항 국제선에서는 바로 나와서 못 봤는데..국내선에는 이렇게..?? ㅎㅎㅎㅎㅎ

 

 

1달러 넣고 1센트씩 해보고 이렇게 기념 바우처 뽑음..ㅋㅋㅋㅋㅋㅋ

 

 

자리가 지정 안 되고 걍 앉는 것이라 그런지 탑승할 때 티켓을 통째로 받아서 구겨버림

 

 

땅콩 한 봉지 주고 이렇게 무료 음료수를 주더군요..여러 가지가 있어서 고를 수 있어요

 

 

1시간 30여분 정도 날아와..드디어 샌프란시스코 도착 직전

 

 

웰컴 투 샌프란시스코

 

 

아, 역시 다르죠..?? 시원하고 파랗고 넓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우버를 이용해서 유니언 스퀘어 근처 호텔 도착~!!

 

 

유니언 스퀘어에서 도보 1분 거리..킴프턴 써 프랜시스 드레이크 호텔

 

 

이 호텔에서 4박 중 2박을 하기로 합니다

 

 

퀸 사이즈 침대라서 좀 넓어보이네요

 

 

침대 열라 높음..ㅋㅋㅋㅋㅋ

 

 

욕실이 넘 작은 것이 단점..수압도 약하고..근데 라스베가스 호텔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이후 옮긴 곳도 그렇고..수압이 다 약했어요

 

 

짐을 풀자마자 바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야구장으로 고고고~ 그것도 걸어서 고고고~

유니언 스퀘어의 호텔에서 AT&T Park까지 걸어서 25분에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기에

경기 시간까지 충분히 여유도 있고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걸어갔지요

 

 

관광용 2층 버스..2층 버스가 다 빅버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빅버스만 빅버스라고 쓰여있고..다른 회사의 버스는 각양각색이더라는

 

 

오호~ 드디어 야구장이 보입니다..ㅎㅎㅎ 30분 정도 걸린 듯..??

 

 

 

설치한지 얼마 안 된 듯..반짝반짝 빛나는 베리 본즈 동판

 

 

저는 야구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갔는데요..엠엘비 경기 티켓은

엠엘비 공식 사이트에 있는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해도 되지만

다른 예매 사이트를 이용해도 됩니다..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는

스텁헙(stubhub)인데요..좌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연간회원)이

가격을 매겨서 올리는데..같은 블록인데도 가격은 천차만별..ㅋ

그러니 잘 살펴보면 좋은 좌석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답니다..^^

 

 

엠엘비 티켓은 보통 홈티켓이라고 해서 스스로 복사를 해서 그 종이를 들고가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실물티켓을 갖고 싶어서 티켓은 복사를 안 하고 영수증(receipt)를 복사해서

갖고 갔어요..ㅎㅎ 그 영수증과 신분증을 보여주면..실물티켓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티켓창구 직원..일흔 살은 훨씬 넘어 보이는 할머니셨어요..^^

 

 

티켓 세 장 찾는데..시간이 꽤 많이 걸렸지만 아주 열심히 일을 하시는 할머니..^^

 

 

3루 베이스쪽의 127블록 33열..석 장에 세금 포함 총 135.45달러

 

 

롯데팬에게 빌린 황재균 선수 유니폼..^^

 

 

밖에서 보는 AT&T Park 구장은 아담하게 보였어요

 

 

엠엘비 구단 매장의 유니폼 마킹하는 모습..ㅋ

 

 

각종 기념컵

 

 

범가너 투수의 사인볼..249달러

 

 

 

AT&T Park 구장 바로 옆은 바다입니다

 

 

 

 

입장시간 전인데..밖에서 보니 황재균 선수가 보이네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AT&T Park

 

 

다리 더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을 기다리는 중

 

 

드디어 엠엘비 구장 입장..오래 전, 시애틀 매리너스 구장에 가보기는 했는데..경기가

있는 날이 아니라 그냥 물품매장 구경만 하고 왔었으니 이번이 처음 들어가본 거지요

 

 

황재균 선수는 저기 끝에서 한창 타격연승 중

 

 

저기 보이죠..??

 

 

타격연습을 마친 황재균 선수가 드디어 덕아웃으로 들어왔네요..샌프란시스코는 3루 쪽

덕아웃을 씁니다..포수 뒷쪽을 제외하고는 그 어디고 그물이 없어서..사인받기가 좋아요

암튼, 잠실에서 많이 봤던 것을 기억했는지 반가워했던 황재균 선수..괜히 고마웠습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반가웠답니다

 

 

사인을 부탁했더니 흔쾌하게..ㅋ

 

 

힘내라고 약고추장 하나 쥐어줌..^^;;

 

 

 

롯데팬이 이미 사인 받은 유니폼인데 또 사인받는 영감..ㅋㅋㅋ

 

 

이역만리에서 마음고생이 심할 텐데도 활짝 웃어준 황재균 선수

 

 

With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

 

 

황재균 선수 사인볼..ㅋ KBO에서 뛸 때 받은 사인볼은 없어요..^^;;

 

 

 

야구장 돌아보기..외야 바로 뒤는 이렇게 바다임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도 놓여있어요

 

 

울 유니폼, 이쁘다..ㅋ

 

 

볼보이, 아니..볼그랜드파파..이렇게 엠엘비 구장에서 일하는 분들

그 대부분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였다는 것..정말 인상이 깊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

 

 

 

마늘 감튀

 

 

소시지 구이

 

 

샘플러 하나 구입하고

 

 

프레즐도 하나 사보고

 

 

 

맥주에 소시지..ㅋ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스코트 루 씰(바다표범)

 

 

경기 전, 국민의례

 

 

선발투수는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

 

 

기라델리 핫코코아..이렇게 맥주처럼 쫘악~~ ㅋㅋㅋ

 

 

출세한 곰돌이..엠엘비 경기 직관 중..^^

 

 

저 콜라병..미끄럼틀이더라구요..아이들만 탈 수 있음

 

 

 

타자 범가너

 

 

비디오 판독 중

 

 

경기 보다가 외야로 가봤는데 엄청 추움..ㅠㅠㅠㅠ 외야 티켓 안 끊길 잘했음..ㅋ

 

 

 

바다가 있어서 더 추워요..ㅠㅠㅠㅠ

 

 

그래도 외야에서 인증샷 하나..^^

 

 

 

좋은 친구와 강한 불펜..그래그래..^^

 

 

 

그나저나, 여기 팬들은 경기를 보다가 걍 하나 둘씩 가더라구요..넘 추워서 그런지..??

 

 

끝내 나오지는 못 했지만..그래도 얼굴 봐서 반가웠다는..^^

 

 

경기 끝나고 기념사진 찍으러 내려가는데 우리가 입은 유니폼을 보면서 울 팀 안다면서

베어스 멋진 팀이라고 말해주던 할아버지..반가운 마음에 들고간 깃발 선물로 드렸어요

 

 

경기가 끝나자 갈매기가 완전..이거 뭐..ㅎㅎㅎ 그래도, 기념사진은 찍어야지용..^^;

그나저나, 울 가족 옷차림..반팔..약간 긴팔..패딩..넘 웃기죠..?? 알아서 입으면 됨요

 

 

갈매기, 우와..정말 난리가 아니더라구요..ㅠㅠ

 

 

음식을 먹기 위해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갈매기..무섭..ㅠㅠ

 

 

 

우버를 타려고 했더니 이용자 많다고 가격 비싸짐..그래서 버스를 탔지요..3인 8.25달러

 

 

호텔 도착

 

 

이렇게 여행 넷째날이자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째날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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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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