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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말하기에는 영 어정쩡한..추워질락 하다가 말고 있는..?? 이건 추운 것도 아니고

안 추운 것도 아닌..그런 날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이럴 때는 그저 잘! 먹는 최고인 듯..ㅋㅋ

그래서 요 며칠 지인들과 함께 했던 음식들을 올려봅니다..처음 올리는 음식도 있고..이전에

이미 먹었고 올렸던 음식들도 있는데 뭐 그거야 알아서 스킵하거나 걍 보거나 하면 되심..^^

 

언제나 말했듯 제가 올리는 음식은 그냥 제가 먹고 온 것일 뿐..맛집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가족과 또는 지인들과 함께 했던 좋은 시간을 기억하고자 함이 더 크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음식점 위치나 전번은 안 올리는지라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알아서 검색하세요..^^;;

이전 글은..제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세상은'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나오니..참고하심 됩니다.

 

 

며칠 전, 같은 야구팀을 응원하는 두 명의 지인과 조촐하게 신년 점심모임을 했습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주차대행을 해주는지라 편하기는 한데 가끔은 이거 내가 주차를 할 수

있는 것임에도 왜 그네들이 주차를 해주고..돈을 받는 것인지를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베이징덕이 유명한 음식점이라 지인이 오리를 예약할까 했는데 제가 오리를 안 먹어서..ㅠ

 

 

 

이날 점심을 먹은 곳은 압구정에 있는 중식당  js garden 입니다..지점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작년, 팬페스트에서 받았던 우승기념 머그컵과 우승기념구를 들고 나왔지요..ㅋ

 

 

점심 셋트메뉴를 주문했는데 제일 먼저 나온 음식..게살 스프입니다

 

 

부드럽게 술술술~

 

 

이어 나온 음식..어향관자..각종 채소를 고추기름에 볶아 키조개 관자위에 끼얹어 냈는데요

매콤달콤한 소스가 관자와 잘 어우러진 맛이 좋습니다..키조개는 참 좋은 식재료인 듯..ㅎㅎ

 

 

사천식 닭날개..제가 닭을 안 먹으니 그 맛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지인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닭 삼매경에 빠진 동생들..ㅎㅎ 우리가 먹고있는 점심셋트의 구성은 저렇게 돼있습니다

 

 

점심 셋트메뉴는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다음에는 이 메뉴도 한 번 먹어보겠으요..ㅎ

 

 

찹쌀탕수육..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꿔바로우 모양새와는 다르지만 그 찹쌀탕수육 맞는 듯..??

개인적으로 이 꿔바로우가 훨씬 모양도 이쁘고 먹기에 편하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냠냠냠~!!

 

 

찐만두가 나왔습니다..뭐 만두맛입니다..ㅋ

 

 

식사..동생들은 짜장면을 주문하고 저는 볶음밥을 먹었어요..여기 짜장면은 도삭면이라네요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나왔네요

 

 

이거 뭐..?? 커피용 설탕..ㅋ

 

 

커피로 마무리~!! 음식도 맛있었지만 동생들과 도란도란 나누는 얘기가 더 좋았어요..^^

 

 

한파주의보가 내린 어제..친구와 드라이브 겸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길을 나섰지요..ㅎㅎㅎ

 

 

맨 처음 간 곳은 양평 문호리에 있는 팥죽집..제가 오래 전부터 다니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맛깔스러운 반찬

 

 

찹쌀옹심이 팥죽..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설탕이나 소금을 입맛에 맞게 넣어 먹으면 돼요

아, 정말 저는 이 집의 팥죽이 완전 맛있답니다..먹을 때마다 오오오~ 감탄을 하면서 먹어요

 

 

들깨수제비..이것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걸쭉한 들깨가루가 몸에 완전 좋아보이죠..??

 

 

부른 배를 안고 두물머리에 갔습니다

 

 

날씨는 춥다고 하는데 하늘은 완전 맑지요..??

 

 

봄이 되면 연못에 있는 저 연(蓮)이 힘차게 다시 살아나겠지요..??

 

 

커피 마시러 왔어요

 

 

한쪽에서는 커피를 팔고 한쪽에서는 라면과 각종 주전부리를 팔고..ㅋ

 

 

하트 뻥튀기

 

 

이 뻥튀기 아주 잘 팔리더라구요..??

 

 

커피맛은 뭐 그냥..-.- 그래도 추위를 피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두물머리에서 나와서 도착한 곳은 양평 시내에 있는 시래기 순대를 파는 순댓국집..ㅋㅋㅋ

예전에 남편이랑 한 번 왔었는데요..제가 시래기를 엄청 좋아해서 친구에게 가자고 했어요

 

 

양평 장날이 3일, 8일..이렇다는데 마침 어제가 장날..ㅋㅋ 그런데 눈이 내리고 있어서 안 감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니 참고하시구요..공휴일과 장날에는 문을 연대요

 

 

 

순대 한 접시를 시켰습니다

 

 

시래기가 잔뜩 들어간 순대..아, 이런 거 정말 좋아요..ㅎㅎ

 

 

 

순대를 시키면 저렇게 시래기가 들어간 국도 함께 나와요

 

 

양평을 나와 광주로 넘어오는 길인데 눈발이 점점 강해지네요

 

 

눈이 금방 쌓였어요..친구는 운전하느라 고생하는데 나는 좋다고 사진 찍는 중..ㅋㅋㅋ

 

 

순대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퇴촌에 있는 여기 밀면집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잖아요..?? ㅎㅎ

그런데, 예전에는 밀면과 오리쌈만 팔았는데..암소갈비가 들어간 간판으로 바뀌었더군요..??

들어가서 물어보니 지난 7월에 간판을 바꿨다고 하네요..밀면만 팔아서는 좀 힘드셨던 듯..??

 

 

 

퇴촌밀면..이 집도 제가 아주 오래 전부터 가끔씩 들리는 곳이어요

 

 

 

으아..맛나겠다..@.@

 

 

살얼음..보기만 해도 시원..?? ㅋㅋㅋ 깔끔한 육수가 정말 맛나답니다..가격은 7천원

 

 

 

동치미가 익어가고 있어요

 

 

 

 

눈이 제법 많이 쌓였네요

 

 

드라이브 잘 하고 잘 먹고 집 근처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ㅋ

 

 

작년 가을에 생긴 커피집이라는데 친구가 여기는 사케라또라는 메뉴가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천연발효종으로 직접 만든 빵도 판매하고 있네요

 

 

 

 

 

사케라또..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진한..에스프레소를 얼음에 잘 섞은 커피인 듯..??

암튼 좋은 친구와 맛난 음식과 커피를 먹고 마시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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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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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썽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15 18:00 신고

    사진보니깐 저절로 군침이도네요~~~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18 17:51

    비밀댓글입니다

사람은 물론..동물도 덥고 식물도 덥고 자동차도 덥고..모든 것이 다 덥기만한 한여름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마른 장마라고 해서 일부지방을 제외하고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서 더욱

메마른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울 인간들은 그나마 더위를 피하면서 살 수 있어서 다행..^^;

 

아파트 옥상에 텃밭을 일구고 있는지라 아무래도 날씨에 민감한데요 이런 작은 텃밭 하나를

갖고 있는 저도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데 농사짓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안 봐도 비디오..ㅠ

날씨가 더워서인지 생육이 거의 끝난 상태인지 상추를 비롯한 각종 채소의 성장 상태가 무척

더디더군요..그래서, 한여름에 심어볼만한 것들이 있는지 화원에 가봤는데..지금은 없다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간차를 두고

매일매일 영글어 가고 있는..방울토마토와 아삭이고추와 가지 그리고 깻잎 정도가 있답니다.

요즘은 하루만 물을 안 줘도 잎이 말라버려서..열심히 물을 주고 있어요..그럼 구경하시어요.

 

 

 

 

노란 대추토마토인데 한창 익어가는 중

 

 

정말 맛있어요..ㅋ

 

 

↑ 여기까지 하와이 여행가기 전인 6월 2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집 텃밭은 안 그런데 울 집 텃밭은 까치인지 비둘기인지 늘 이렇게 대추토마토를

쪼아먹고 가더라구요..ㅠㅠ 대추토마토가 확실히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달거든요..ㅋㅋ

 

 

 

빨갛게 잘 익어있는 방울토마토

 

 

 

 

빨간 것보다 노란 게 훨씬 달아요..^^

 

 

↑ 여기까지가 여행 다녀온 후인 7월 9일에 찍은 것입니다..^^

 

 

그래, 니들이 먹으면 몇 개나 먹겠니..먹어라 먹어..ㅋㅋㅋ

 

 

와우~ 대박 잘 익었죠..?? ㅋㅋㅋ

 

 

 

 

진짜 토마토는 너무 잘 자라더군요..^^

 

 

조금 딴 것 같은데 보니까 완전 많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텃발에는 이렇게 호박도 주렁주렁..^^

 

 

고추랑 토마토랑 가지와 깻잎이 자라고 있는 중

 

 

 

 

↑ 여기까지가 바로 엊그제..7월 19일 토요일에 찍은 사진이어요..^^

 

 

어제, 일요일 저녁에는 아이들이 곱창을 먹고싶다고 해서..오 선수 부모님이 하시는 천호동

'불광동 황소곱창'에 갔습니다..울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해서..눈이 정말 즐거운 곳이죠..ㅋ

천호동 문구거리 끝에 있고 주소는 강동구 천호동 457-93 이고 전번은 02-470-2933 입니다

야구부인이 추천해서 왔다고 하면..곱창을 배로 주시진 않겠지만? 반가워하실 거여요..ㅎㅎ

 

 

 

곱창이나 대창은 충분하게 익어야 하는지라..많이 안 기다리고 먹으려면 미리 전화를 걸어서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주문을 해놓는 것이 좋아요..물론 저는 미리 전화주문을 해놓고 갔죠..ㅋ

 

 

으, 저 기름..ㅠㅠ 그래도 맛이 참 좋은데 말이죠..ㅠㅠ ㅋㅋㅋ

 

 

부추무침에 같이 먹고 파절임에 같이 먹고..^^

 

 

글쎄요..저는 저 맥주 반잔에 얼굴이 또 꽐라가..ㅠㅠ

 

 

바로 옆에 모자쓰신 분 보이시죠..?? 맞아요..저분들은 베어스팬..ㅋ

 

 

볶음밥..캬~!!

 

 

한창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오 선수가 왔어요..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라 온식구가 함께..^^

 

 

아들바보 오 선수 얼굴표정 보소..ㅎㅎㅎ

 

 

 

밥을 먹으면서 울 아들내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민준이..^^

 

 

볶음밥을 어찌나 맛나게 먹든지..하나도 안 맵고 맛있다면서 먹더군요..김치도 잘 먹는다는데

그 말을 들은 민준이 할머니가 오 선수에게..나는 너 김치 먹이느라 엄청 고생을 했다고..ㅋㅋ

 

 

울 아들을 계속 바라보던 민준이가..저렇게 경례를 하면서 "충성" 하더군요..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몇 번..ㅋㅋ 제대한지 한달도 훨씬 넘었는데..민준아, 경례하는 것은 어디서 봤니..??

 

 

울 동네 팥빙수가게 '홍팥집'은 제가 몇 번 올린 적이 있는 곳인데 이집이 '생생정보통'인가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암튼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늘 사람이 많은데 마침 잠시 한가하네요

예전 포스팅은 http://lystjc.tistory.com/934 와 http://lystjc.tistory.com/938 에 있습니다..^^

 

 

음, 팥죽도 곧 나오려는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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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21 11:37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먼저, 저는 특별한 미각을 지녔다거나..냉정하게 맛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그냥 제가
맛있게 먹었으면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가고..맛없게 먹었으면 안 가는..매우!
단순(?)한 입맛을 지닌 사람입니다..ㅋㅋ 그런 점에서 오늘 올리는 이 음식점은 제 기준으로
보면 맛있는 집인 셈입니다..^^;; 왜냐..?? 정확하지는 않지만..대략 23~25년 전부터..이곳을
다니기 시작했거든요..우리집 첫째아이가 두세 살인지 서너 살인지 그때부터 다녔던 곳이죠.

당시에 저희는 자가용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었는데요
같은 아파트에 살던 남편의 회사동료가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면서 같이 가자하여 울 가족을
차에 태우고..데리고 가기 시작하면서..알게 된 집인데요..그때는 남양주의 시내 한구석에서
허름한 외관으로 장사를 했었는데 한 해 한 해 갈 때마다 조금씩 모습이 바뀌더니.어느 날엔
찾아가보니 이 집이 없어졌더라구요..그래서 슬퍼했는데..?? 알고 보니 이전을 했더라는..ㅋ

그 이전한 곳은 원래 있던 곳에서 멀지않은 지금의 자리인데..돈을 많이 버셨는지 넓은 땅을
구입해서 근사한 건물을 지었던 것이더군요..ㅎ 그렇게 옮겨온지도..꽤 오래 전인 것 같네요.
암튼 그렇게 오래 전부터 다녔던 이곳은 쇠고기는 한우암소만 취급하고 있으며 육회도 아주
맛나다고..울 가족들이 말을 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육회는 즐기질 않아서 말입니다..ㅠㅠ
우리가 주로 아니 항상 먹는 것은 로스구이인데 이름 그대로 무쇠불판에 구워먹는 것입니다.

요즘 서울을 비롯 여러 각지에서 근사한 모습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명한 고깃집들에 비하면
특별한 것도 없는 집이지만..바로 뒤에 있는 텃밭에서 재배를 한 각종 채소와 곁들여서 먹는
아주 단순한 쇠고기 구이 음식점인 이곳..그런 모습에 제가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사실 뭐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가는 곳이니 단골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아들녀석 입대를 앞두고..또 제대를 한 후에도 다녀왔으니 이정도면 준단골은 되는 거죠..??



6.4 지방선거..우리들 곁에 님이 계십니다..^^



6월 3일에 제대를 한 아들녀석까지 넷이 투표완료~!!





저녁 먹으러 가는 길..6시가 되자마자 잠깐 확인을 해봤네요..물론 운전중 아님..^^



경기도 남양주 일패동에 있는 한우암소 전문점 용마가든 (031-595-3684)



가든이라는 이름이 촌스럽지만 그래도 가끔 가든에서 고기를 먹어줘야 제맛..ㅋ



건물 바로 뒤에는 이렇게 직접 기르는 채소밭이 있어요



닭도 있고 앵무새도 있고 오호, 공작도 있더라구요..??



뒷쪽에 보리수나무도 있으니 잘 익은 열매를 따먹으라고 하시는 아주머니



보리수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고기 먹으러 고고고..ㅋㅋㅋ



아주머니가 이렇게 큰칼을 들고 손질을 하심..듣기로는 일주일에 두 번 소를 들여온다고



쇠고기의 안 좋은 점은 기름이 많다는 것이죠..그것에 몸에 쌓이는 기름..그래도 맛남..ㅠ



손질이 잘된 한우 암소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습니다만..^^;;





정갈한 밑반찬..남는 반찬은 밥 볶아먹을 때 거의 넣더라구요



이것이 보리수 열매인데요 새콤한 맛이 강해요



잘 달군 무쇠불판에 쇠기름을 달달달..흐흐~



로스구이용 고기가 4인분 나왔습니다



고기 올라갑니다..^^



금방 구워져서 먹기에 아주 좋죠..오래 구워도 전혀 질기지 않아요



뿌듯뿌듯..ㅎ



한 점 먹어봅세



곰취부터 가시오가피와 파를 비롯 모든 채소가 다 직접 뒤에 있는 텃밭에서 기른 채소



이렇게 먹어보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요렇게도 먹어봅니다..ㅎㅎㅎ



2인분을 더 추가했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ㅠㅠ



마지막 한쌈~!!



먹는 와중에 열심히 방송 시청



볶아볶아 볶음밥..ㅋ





휘휘~~ 아주머니 손이 안 보임..ㅋㅋㅋㅋㅋ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만..ㅠㅠ



저녁을 먹고 다시 뒷뜰로 나와 고양이와 놀기



녀식이 어찌니 순한지..털 만져달라고 몸을 내밀더군요..^^



나름 운치있네요



잘 익은 보리수






좋으시겠어요..장사 잘 되지 이렇게 넓은 땅도 있지..^^



더 만져주세요~~옹





고깃집 주인의 차인 듯..^^



민들레꽃이 제대로 피었네요





한참 놀다 나오는 길에 보니 역시나 사람이 많이 오신 듯



알아서 따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봉지도 내어주시더군요..^^



으..네 개가 뻘겋다..ㅠㅠ 다행히 나중에는 다른 색으로 바뀐 곳도 있지만 암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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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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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30 17:39

    침넘어갑니다..ㅠㅠ

  2. 차승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2.22 19:48

    저두 오랜 단골인데 아주 맛나요~~^^

겨울에도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는 야구선수들에 비해서..겨울만 되면 늘 하릴없는 저..ㅠㅠ
두 아이가 성인이니 돌봐야 할 것도 없고..그럼에도 시간은 항상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지난 번(http://lystjc.tistory.com/878)에 이어 두 번째로 이런저런 음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런 것이라도 가끔씩 올려줘야 블로그가 깊은 겨울잠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화살처럼 빠르게 흐르는 시간..그 흐르는 시간처럼 이 세상을 흘러 다니는 음식은 참 많아요.



엊그제 25일..크리스마스 오후에..드라이브 겸 남편과 함께 찾아간 곳..시래기 순대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생활의 달인'을 비롯하여 공중파의 각종 음식관련 프로그램에서 많이 소개된
곳인데 방송을 보면서 한 번 꼭 가봐야지 했었거든요..그리하여 드디어 다녀왔답니다..ㅎㅎㅎ
양평 시내로 들어가서 양평교를 넘어가기 전에 있는데 검색하면 나오니까 알아서 찾아가시길



겉에서 보기에는 영업을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조용





들어가 볼까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저는 순대국을 싫어하는고로..머리고기나 내장도 싫어하는고로 순대만 주문했습니다



이집 순대의 특징은 순대속의 대부분이 시래기로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ㅋ



순대를 주문하면 이렇게 같이 국물이 나오더군요



깔끔한 밑반찬



시래기가 엄청 들어가있는 순대..저는 많은 고기와 당면이 들어간 것보다 이게 더 좋네요..^^



남편이 주문한 순대국도 나왔네요



순대와 머리고기와 내장..그리고 역시나 시래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시래기가 가득..ㅋ



제가 숟가락으로 한 번 퍼봤더니..?? ㅋ





판매용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시래기가 있네요..이 음식점은 따로 시래기 덕장을 두고있어서
거기에서 시래기를 잘 말려서 순대속을 만든다고 합니다..멀리 제주도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고기가 많이 들어간 순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나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나..고기 누린내를 싫어하는 분들은..아마도 좋아하실 듯..??



점심을 먹은 후 바로 앞..양평교 공원에 가서 잠시 걸어봅니다









난간에 카메라를 놓고 셀프타이머로 한 번 찍어봄..ㅋㅋㅋ



참으로 따뜻했던 올 크리스마스..^^



지난 10일,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었던 곳..경기도 분당 정자동에 있는 '와니스 키친'입니다
저는 처음 가본 곳인데 몇 번 가봤다는 지인이 이 지역에서는 제법 알려진 곳이라고 하네요



신선한 일식 가정식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검정깨가 들어간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두부조림..이런 음식 좋아함..ㅋ



왕새우구이..이런 것도 좋음..ㅋㅋㅋㅋㅋ



당연히 메밀국수도 좋고..^^;;



일본산 꽁치는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하며..^^



데리야키 소스가 들어간 볶음우동..숙주나물 씹히는 맛이 좋아요



깨끗한 기름으로 갓 튀겨낸 싱싱 새우튀김



특별히 엄청..무지 맛있은 곳이야..라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여기도 정자동 와니스 키친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는 것..ㅋㅋㅋ



와니스 키친 바로 옆에 있는 자바시티..음, 여기 커피..진해서 좋아요



석촌호수 뒤에 있는 '군산오징어'는 아주 유명한 오징어 전문점입니다
울 가족이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즐겨 다니는 음식점이랍니다..^^
롯데월드와 석촌호수를 지나..사거리에 있으니 바로 찾으실 수 있음요

저는 그냥 제가 먹은 음식을 올리는 것이지 위치를 알려줘야할 의무는
없으므로..그냥 각자 좋아하는 검색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다 나옴요







오징어로 만든 이런저런 음식이 많은데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 갑은 바로 이 오징어 불고기..^^





오징어 불고기와 더불어 이 음식점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오징어 튀김..캬~!!
매운 오징어 불고기를 먹다보면 입안이 얼얼..그때 이 튀김을 먹으면 좋답니다..홍홍..^^



새우튀김도 맛납니다..오징어와 새우가 섞인 모둠튀김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의 완결판..볶음밥~!!



끝으로..제가 며칠 전에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아, 그런데 주례자가 혜민 스님이더라구요..?? ㅋ









주례자로 단상에 서계신 혜민 스님을 보면서 느낀 점..혜민 스님보다 잘 생긴 신랑이라면
모를까..거 웬만하면 혜민 스님을 주례자로 모시지 않는 게 좋겠구나 생각을 했어요..ㅋㅋ
결혼식에 온 하객들이 신랑, 신부보다 혜민 스님을 더 열심히 쳐다보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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