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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1, 2위를 달리고 있는..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의 주중 3연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어제까지 1승 1패의 팽팽한 호각세를 이어가고 있는 두 팀..과연 어느 팀이

위닝시리즈를 갖고갈 것인지..많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그 결과는..?? 곰이 갖고 갔지요..ㅎ

 

한때 한국시리즈 단골 파트너였던 두 팀..그러나 와이번스는 하락세와 함께 오죽하면 올해는

당연히 하위권이라는 예상이 난무했는데..소리없는 강자인가요..?? 슬금슬금~ 올라오더니만

2위에 자리에 떡하니..ㅎㅎㅎ 난타전을 벌였던 3연전은 아니었지만..수싸움이 대단했던 경기

 

사이좋게 한 경기씩 나눠갖고 벌어진 오늘 세 번째 경기..이번 주중 3연전에서..눈에 확 띄게

둔해진 모습을 보인 베어스 타자들..그래도 승리에 대한 질주는 멈출 수 없었는가 봅니다..^^

9회 말, 끝내기 쓰리런을 날린 김재환 선수의 짜릿한 홈런으로 다시 연승가도를 향해 고고~!!

 

 

아빠 응원하러 왔어요

 

 

 

옛동료를 만나는 기분이란.......야구장에서 늘 자주 보면서도 좋은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

 

 

 

자칭 롱다리 미녀가수 김현정 씨가 오늘의 시구자였습니다

 

 

 

 

잘 할 거야..잘 해야지

 

 

이재원 선수의 2루타에 1루에서 홈까지 뛰어들던 정의윤 선수, 태그아웃~!!

 

 

내가 좀 과했나..??

 

 

문승원 투수..아주 잘 던졌지요

 

 

물론 울 유희왕 님도 잘 던졌구요..^^

 

 

 

 

두산베어스의 경기는 6회부터 시작..?? 화요일 경기도 그랬지 말입니다..ㅎㅎㅎ

 

 

 

양의지 선수의 좌익선상 높은 안타가 똬악~!!

 

 

아니 왜 3루에서 멈추시나요..홈까지 뛰어왔어야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민망해서 저랬다고 하는데..그건 걍 유머였겠죠..?? ㅋㅋㅋ

 

 

 

8회 초에 등판한 아스정..루상에 아무도 없으니..재미가 없었던 듯..?? 상대 선수를 연겨푸

두 명이나 몸에 맞는 볼로 내보면서 위기를 만들어 놓고..?? 그대로 잘 막아버리더군요..^^

 

 

뿌듯..??

 

 

그렇게 글러브로 입을 가리고 웃으면 안 보일줄 알았지..?? ㅎㅎㅎ

 

 

 

심판합의판정..그러나 결과는 그대로 아웃

 

 

 

 

 

사진 찍을 때 누군지 몰랐는데..집에 와서 열어보니 정준하 씨..?? 전혀 몰랐음요..ㅎㅎㅎ

 

 

 

 

하나만 잘 잡으면 된다고~!!

 

 

 

 

몸에 공을 맞은 박건우 선수

 

 

많이 아파하고 있네요

 

 

9회 말..1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한 김재환 선수

 

 

끝내기 쓰리런~!!

 

 

이현승 님..왜 배트 들고 그래요..?? ㅎㅎㅎㅎㅎ

 

 

 

 

 

유희관, 꽃에 물을 주고 있네

 

 

 

거누야, 많이 아프니..?? 아프지마~~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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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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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남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29 08:08

    이번 시즌 시작전 SK를 우승후보로 본 사람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저 역시도 그랬구요. 근데 이번 3연전을 보면서 올 해 울팀에게 가장 위협이 될 팀이 SK로 보입니다. 선수 구성이 울팀처럼 젊고 빠른 선수들이 많아서 예전 김성근감독때 그 SK의 모습이 보이네요. 암튼 위닝시리즈 축하하고...전 오늘 챔피언스필드로 ㄱㄱㅆ합니다. 사진과 글 늘 감사합니다~~~^^

  2. 리나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29 11:28

    타자들이 넘 못해서 진다고 생각했는데 끝내기 쓰리러니이라뇨ㅋㅋㅋ (연장갈 줄 알았어요~)
    올해 김재환 선수가 데뷔 처음으로 하는게 많네요~ 드뎌 되는 해인가 봅니다~~
    (재환선수 사진 갠소로 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를 보고 왔습니다..정식명칭은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경기 전에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그런데, 팬북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게 문제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이 팬북을 환불해 달라는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또, 이번 레전드매치의 입장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얘기가 많았는데..그래서 일까요..??
기대 이상으로 관중들이 많지 않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입장요금을 조금만 낮췄으면
좀 더 많은 야구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이죠..물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경기를 잠실야구장에서 지켜봤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찬 시간이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는..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을 거뒀는데요..이 결과를 두고 우리가 더
야구를 잘 한다..한수 위다..그렇게 크게 생각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고..ㅋ 개인적으로
일본팀 무라타 투수의 투혼에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수비수들이 열심히 던지는 투수를
도와주지 못 하고 실책을 하는 모습에 웃을 수 있는 것도 이런 경기의 매력이겠지요..??
다소 어수선하고 매끄럽지 못한 식전행사와 진행이 옥에 티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사인해주고 있는 정민철 코치





기요하라 선수..재일교포 3세라고 알고있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심..ㅋ



넥센이 제일 큰 스폰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저 유니폼..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선 감독과 사사키 선수..한,일 레전드 투수

















박용택 선수가 야구장에서 나오더군요



이 팬북이 있어야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광고가 절반이 넘더군요..-.-







선발 라인업입니다











저기 울 베어스의 이토 코치도 보이네요..ㅋ




장샘..ㅋ









장 훈 님..^^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오늘 시구와 시타는 일본 레전드 장 훈 단장과 한국 레전드 김성근 단장







마음은 현역..ㅋ







일본 레전드 선발포수 이토..ㅋ











노장 투혼을 보여준 무라타 투수











구속이 영 자신없는 이종범 선수..^^





김동수 베어스 코치..?? ㅋ



스피드킹 무라카미 선수







으헐헐~ 장 훈 님의 사인볼 득템했어요..^^











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





오늘 경기 MVP는 바람의 아들이 받으셨네요









우와~ 미국프로야구를 볼 수 있는 이벤트라니..완전 가고싶은 이벤트..누가 뭐래도 야구의
원조는 미국..^^ 중년의 아줌마인 내가 야구의 원조인 미국에 가서 그 모든 것을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본다..절대 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서 응모..ㅋ
밀면의 원조는 부산..스포츠음료의 원조는 게토레이..시간 널널해요..전자여권도 있다구요
여러분도 응모 한 번 해보세요..누가 알아요..될지..ㅋㅋㅋ http://gpitcher.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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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전드 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4:46

    제목 그대로 오래된 것들은 그 나름대로 멋있는 것 같아요!!

더위 먹은 곰들, 기록된 실책은 딱 한 개였지만..오늘 경기를 제대로 관전했다면
그것을 그대로 믿을리가 없을 겁니다..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책 투성이였거든요.
3루수와 유격수는 물론 포수까지 뭐 골고루..-.- 그나마 김현수 선수의 솔로포로
영봉패를 면하긴 했지만..영봉패든 뭐든 오늘 결과는 패..도로 6위가 되었습니다.

홈런 포함 결승타를 때려낸 문규현 선수의 타율은 경기 전까지 겨우 1할 5푼대로
낮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가 있는지..하긴 타율이 안 좋다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늘 생각해야 되겠죠..어쨌든 오늘
경기는 베어스가 올해들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던 경기였습니다.

오늘 경기 사진에 롯데선수들이 많은 이유는..울 선수들이 보여준 게 없어서..^^;







내 소중한 배트



현수야, 나 배트 한 개만 줘



어서~!!



안 준다고..??



이래도 안 줄래..??



눈치없이 현수 선수 배트를 강포에게 갖다주겠다고 들고나온 영민 선수..ㅋㅋㅋ



절대 줄 수 없어~!!



내 배트는 소중합니다



안 됨



못 줘



그러더니 슬쩍 배트를 들고 나가는 현수 선수



오호~!!



배트 좀 사서 쓰라는 구박을 받으면서 현수 선수 배트를 얻어가고 있는 강포..ㅋㅋㅋ





절친으로 익히 알려져있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한석준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하네요



한석준 아나운서 왈..전 베어스 팬이지요..그런데 이광용 아나운서는 어쩌구 저쩌구



두 분, 아름다운 사랑 계속 나누세요..^^



6월 자체 MVP는 이용찬 투수와 이종욱 선수입니다









경기 전, 문규현 선수에게 기를 넣어주고 있는 홍성흔 선수..그래서 문규현 선수가..??





오늘도 친구에게



롯데 2군을 맡고있는 박정태 감독과 염종석 코치가 오셨네요



ㅠㅠ



7회 말 솔로포를 터뜨린 현수곰



양의지 포수..-.-



2루로 가..내가 왜 가..??



9회 초, 문규현 선수의 솔로포



사장님이 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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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7 00:17

    경기 결과가 어떻건 간에..
    야구부인님 글과 사진을 보면
    선수들의 따뜻함이랄까, 정이랄까,
    인간적인 모습이 보여요.
    상대팀이지만, 친구로, 동료로
    투닥거리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김현수 선수 귀엽네요, 손가락 X표시ㅋㅋ

  2.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7 05:56 신고

    리얼한 현장 스케치... 끝내줍니다.

    손가락 파팍... 누르고 갑니다.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7 10:51

    어제 뵈서 반가웠습니다.. ^^..
    보이지 않는 실책들..
    신속한 송구만 했더라도, 1루아웃 몇개는 잡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비소식이 있어서, 또 야구 고픈 시간들이 될거 같아요.. ^^

  4.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7 12:06 신고

    ㅎㅎ재밌네요. 잘 보고가요.

  5. 볼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9 16:46

    하...현수형보고싶네요.ㅠㅠ

음~ 화창한 날씨처럼 모처럼 기분 좋은 승리를 맛보고 왔습니다.
관중들도 많았고 날씨는 어제보다 훨씬 덜 추워서 분위기 Good~!!
저는 오늘 경기, 우리가 6점 낼 것이다 예상했는데 5점이 나왔네요.

랜들 투수, 전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둔 거라고 하지요..??
넘 축하합니다..아울러 이근래 불운이 계속 됐었는데 이번 경기로
말끔하게 씻어버리고 포스트시즌에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현수 선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게 없어요..정말 名品입니다.
이재우, 임태훈 투수도 잘 해줬구요..특히 이재우 선수는 요근래
몇 경기에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임태훈 투수도 9회초에 약간 불안했지만 제 역할을 잘 해줬구요.

오늘 경기는 이즈음의 경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내일은 베어스 데이..무슨 데이에는 패한다는 공식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3연전 스윕을 기대해 봅니다..기분 좋은 토요일, 안녕~!!



야구장에 도착하자마자 박진만 선수와 오승환 투수와
맞닥뜨렸네요..그래서 올림픽 사인북에 사인을..ㅎㅎ
오승환 투수, 제가 사진을 금방 못 찾아서 헤매다가
그냥 줬는데 천천히 사진첩을 넘기면서 찾더군요..^^
완전 마무리 투수의 신중함이 엿보였다고나 할까..??





박석민 선수, 재미있는 선수라는 느낌이 듭니다..^^



채상병 포수, 가족들이 야구장 나들이를 했답니다.
채포, 가족들이 오는 날이면 타격이 잘 되는 것 같은데
매일 오라고 할까요..?? ㅋㅋ



엇~ 자리에 앉으려다가 딱 뒤를 보니 박정태 코치가
보이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선수협 1기때 자원봉사를
했는지라 혹시 기억을 해줄래나 해서 물어봤더니
다행스럽게도 기억을 하시더군요..넘 반가웠답니다..^^





파이팅을 다짐하는 배터리



이성열 선수, 홍포 님을 위해 안마 서비스..^^





오늘 지인에게 선물 받은 케이크..그냥 올려보아요..^^;;



박진만 선수와 오승환 투수 사인입니다. 권혁 선수는 2군에 있다네요
암튼 삼성의 4명의 금메달 리스트 중에서 3명에게 사인을 받는데 성공





3회초, 관중들이 많지요..??





박정태 코치..송 아나와 인터뷰를 하더군요



기념사진도 찍고..^^



너무 눈에 띄는 유니폼 뒷모습..나현수 18
아이가 자기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웬지 재미있는 느낌..저만 그런 가요..??



바다 孃이 경기 중간에 야구장에 왔습니다



명제곰에게 깜찍이 세레모니를 선보이는 현수 선수
재미 들렸는가 봅니다..하하핫~



9회초,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며 경기 종료~!!





오늘의 수훈 선수는 이재우 투수와 김현수 선수



송 아나와 인터뷰하는 현수 선수..좋은 것 같죠..??



전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둔 랜들 씨



秋男 이대수 선생..長漁 이대수 선생..^^



인터뷰..인터뷰..그의 인터뷰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됩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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