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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ㅎㅎㅎ 아파트 옥상텃밭..올해도 달립니다..벌써 4년 째 접어들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당첨이 되고 방치를 해놔도 크게 신경을 안 썼던 관리소장이 올해부터는 엄격하게

관리를 한다네요..그리고 정기모임에 한 번도 안 빠진 주민에게는..텃밭을 조금 더 늘려줬는데

제가 모임에 한 번도 안 빠졌다는 것..^^ 그래서 올해는 재배해야 할 텃밭이 더 커졌답니다..ㅋ

 

제 블로그에서 '텃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그동안 올린 텃밭 관련 글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라며..올해도 제가 가꾸는 텃밭농사가 잘 되길 바랍니다..그럼 부릉부릉 고고~!!

 

 

추첨을 합니다

 

 

주민들 오시고

 

 

송파구청에서 해마다 지원을 해주심

 

 

 

 

왼쪽밭과 오른쪽 절반..이렇게 올해는 재배할 밭이 조금 늘었어요

 

 

푸르른 봄날

 

 

저 멀리 제2 롯데월드가 보이고

 

 

저렇습니다..-.-

 

 

야구장도 저기 어디쯤 있는데..ㅎ

 

 

남한산성입니다..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여기 절반이 울 텃밭

 

 

그리고 여기 통째로 울 텃밭

 

 

 

이웃분들 밭은 둘러봅니다

 

 

여기는 무엇을 재배하시려는지..??

 

 

 

 

무럭무럭 자라거라

 

 

남한산성 성곽 보이죠..??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걸린 선거벽보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참 많은 후보들이 나왔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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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28 20:55

    비밀댓글입니다

문재인이 만드는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분명 화려한 색깔로 멋내지 않고 느끼는 그대로
조금은 서투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소박하고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색칠하셨을 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문재인이 만들어내는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었는데..공주의 '백성'이 되고 말았네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당선 안 되는 나라..그러나 독재자의 딸은 아무렇지도 않게 당선이 되는
나라..그런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이 참으로 먹먹하고 슬픈 요 며칠이었습니다..한쪽 구석에서
홀로 푸르게 외로운 섬처럼 놓인 호남지역을 보고 울고 길들여진 삶이 무엇인지 모른 체 평생
살아온 분들에게 분노하고..인도네시아에서 40시간 달려 투표하신 분이 애처로워 울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386 세대입니다..1964년생에 83학번 그리고 충청도가 고향인 부모를 두고 있고
서울에서 태어나 서초구와 송파구에서 지금까지 35년을 살고 있습니다..많은 386이 변절(?)을
했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 그 시절의 신념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학교신문사
기자로 활동했고 말 많고 탈 많던 80년대 그 때 밥보다 최루탄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ㅠ

박정희 유신독재 체제에서 15년..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에서 13년..그렇게 30년 가까이 지낸
불행의 아이콘 386 세대..잠시 쉬어가는 듯 싶다가..5년 전 다시 시작된 불행이..이번 대선에서
정점을 이루고 말았네요..ㅠ 도저히 생각하기 싫은 암담한 현실..독재자의 딸 다시 청와대..-.-

랄프 월도 에머슨은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詩에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진정한 성공이라고 했습니다..분명,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는 지금이 훨씬 살기 좋은 곳으로 변했구요..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입니다..그러나, 정말
지금이 훨씬 좋은 세상이 된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에 절망합니다.
저는 지금 절망합니다..그러나, 사노라면 언젠가는..제가 꿈꾸는 그날이 다시 찾아오겠지요..??

문재인 후보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님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 늘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부재자투표를 했던 아들내미..그 기사가 나왔더라구요..사진에는 없지만 인증샷..ㅋ



나머지 울 가족 셋의 투표인증샷



ㅠㅠ

 



나도 미안..ㅠㅠ





결국은 역사를 겪어보면 똑바로 가지는 않는다
지그재그로 가고 때로는 잠시 거꾸로 가기도 한다
그러나 크게 보고 길게 보면 늘 앞으로 발전해간다

다들 아는 선배님께서 '강물은 굽이굽이 꼬불꼬불 흘러도
끝내는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역사발전,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바다를 꿈꾸면서
끝맺음 하겠다 (문재인 후보의 시민캠프 해단식 마무리 발언)

 



나처럼 절망하고 있지만 그날을 꿈꾸는 사람..아래 손가락 추천 꾹..아래아래 광고도 꾹..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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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곰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17

    자주 들어오면서 눈팅만 했는데 첫글을 남깁니다....여행.음식.야구,정치....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선배님이시네요...저도 억울해서 눈물이 눈물이.....아직 우리 국민은 멋진 리더를 모실 자격이 안되나봅니다. 아쉽습니다..울 아버님이 저와 저의 아이들 미래를 이렇게 막고 서다니...
    빨리 3월 30일이 왔으면 합니다....베어스와 함께할 시간만 기다립니다..
    늘 차분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앞으로 20년정도 지나면 계급별 투표가 가능한 시대가 오겠죠?
    ,,수도 민영화로 가슴이 아프다는 경북영주시민들이 잇더군요..그들은 표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 보일까요?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21

    마지막 사진.. 그사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밀까 하는 훌륭한 후보님을 앞에 두고도 대통령 으로 선출하지 못하는.. 지지리도 못난.. 국민이라는 말도 들을 자격이 자격이 없는 사람들..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숨이 막혀 버릴만큼..ㅠㅠ

  3. 원년우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이제야 겨우 인터넷을 좀 하게 되네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진을 위해 너무도 아까운 분이 희생되었군요.

  4.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그냥 눈물이 나네요...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요...5년동안 내내 계속 슬프고 아플것같네요...
    19일 저녁이후로 뉴스를 안보고 있습니다.
    5년후에는 좋은날이 오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베어스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32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코멘트 남겨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도 높아서 너무나 갈망했는데..
    또 다시 5년이란 시간을 그저 지나보내야한다니 참으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도덕이란..정의란 과연 무엇인지..
    대한민국 국민은 왜 이런 선택밖에는 못하는지...당하고도 왜 같은 선택밖에는 못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6. 곰돌이 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9:22

    지금 올라 왔어요.ㅠㅠ 이두환 선수 사망 소식.. 눈물이 막 흐르네요..오늘 자선 경기 하기로한 날
    아닌가요? 괜찮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며칠 쓰린 마음이 채 진정되기 전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계신곳에서 야구와 함께 사시길... 이두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1:22

    비밀댓글입니다

  8. 곰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6:17

    이제 처음 인터넷을 보게되고 댓글도 남겨보게 됩니다..이렇게 허무할수가..
    지지하던 사람이 안되서 허무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가 허무해서 슬픕니다. 역사의 흐름속에서 2012년의 이 결과는 어떤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까요?
    희망은 아직 살아있겠죠? 추운 겨울 딱딱한 땅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생명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