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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계획했던 여행은 온전히 파리에서만 6박을 하는 것이었는데..재준비를 하면서..런던이

추가됐어요..그냥 별다른 이유는 없..아니, 런던 IN, 파리 OUT을 하는 다구간 항공권이 파리만

가는 것보다 저렴했던 것도 있고 거리가 가까운 두 곳을 한 번에 돌아보는 것도 좋다고 봤구요.

 

암튼, 런던에서의 세째날은 런던 중심부를 다녔던 둘째날과는 다른..런던 외곽을 다니는 일정

뭐 그렇다고 거리가 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런던이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라서 말이죠..ㅎ

런던이 처음이지만 열심히 짜놓은 일정 대로 착착 돌아다녔는데요 제 MBTI가 뭐든 하기 전에

준비를 다 해놔야만 하는 ISTJ라서 남들이 보기엔 사서 고생이지만..저는 그게 재밌고 좋아요.

 

일요일이었던 이날은 주말에만 열리는 브릭레인 마켓 구경을 하고 쇼디치 거리에 있는 벽화를

잠깐 둘러봤구요 바로 런던타워브릿지와 런던브릿지 그리고 스카이가든까지 쫙 봤습니다..^^

다 한 군데에 모여 있어서 아주 가성비 좋은 일정이었던 거 같습니다..ㅋㅋ 단지 일요일이라서

무료로 개방되는 스카이가든 대기시간이 아주 길어서..고생을 좀 했다는 것..ㅠ 주말은 가급적

 

피하거나 식당을 이용하는 유료예약을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그런데, 유료

예약도 대기시간이 없는지 아니면 다소 짧은 것인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암튼, 참조하시어요.

런던에서의 삼일째 일정이었던 이날, 정말 많은 것을 봤고 시간도 빠르게 흘렀던 것 같습니다.

 

호텔 앞에서 이층버스를 타고 브릭레인 마켓으로 가는 중입니다

브릭레인 마켓은 브릭레인 거리에서 열리는 주말 마켓이랍니다

 

브릭레인 마켓 도착..빈티지 가게도 많더라구요

 

오픈하기 전에 도착했는 눈에 딱 띈 코리아 푸드..^^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마켓 생각하심 되어요

 

친구는 이곳에서 팔찌를 구입했어요..^^

 

이곳은 마켓도 마켓이지만 거리나 건물 구경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대충 그린 거 같아 보이든데 넘 멋지죠..??

 

브릭레인 마켓 바로 앞에 있는 건물..ㅋㅋㅋㅋㅋ

 

구찌 건물..비싼 거..?? ㅎㅎㅎ

 

마켓 구경을 대충하고 쇼디치 거리로 갔습니다

 

락카 스프레이로 그린 그래피티가 유명한 쇼디치 거리

뱅크시 화가의 그림도 많다는데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아, 그림이구나..하면서 봤어요..많아도 넘 많아..ㅋ

 

정말 멋지죠..??

 

이걸 어찌 그렸을까나..??

 

나 찾아봐라..?? ㅎㅎㅎㅎㅎ

 

그렇게 벽화 구경을 한참 하고 런던타워브릿지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다리 구경도 식후경

 

식당 앞에는 이렇게 축구 일정이..ㅋㅋㅋ

 

영국에 왔으면 그들의 소울푸드인 피쉬 앤 칩스를 먹어봐야죠

그냥 생선 튀긴 것에 불과한데 맛있더라구요..감자도 맛있고..^^

 

술을 즐기는 친구는 낮이고 밤이고..ㅎㅎㅎ

 

저는 늘 그렇듯이 스파클링..ㅋㅋㅋㅋㅋㅋ

 

여행일정을 짜면서 알게된 것인데..?? 런던브릿지가 두 개 더라구요..??

저는 이 타워브릿지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런던브릿지 폴링다운..하는

그 노래의 브릿지인줄 알았는데..어, 이건 그 브릿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 그 폴링다운 브릿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개폐가 가능한 다리라고 합니다

 

고딕양식이라 그런지 멋지긴 하죠..??

 

인증샷도 하나..^^

 

스카이가든..35층에 다양한 식물정원을 조성해 놓은 공공가든

런던을 대표하는 무료전망대인데..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예요

 

런던타워브릿지 옆에 있는 다리가 바로 그 폴링다운 런던브릿지입니다

도보로 13분 정도 걸리는지라..템즈 강을 따라 슬슬~ 걸어갔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에도 등장하는 런던 유일의 목조다리였다는데 홍수로 떠내려가서

이후 석조다리도 다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가서 보니 절대 무너질 일이 없어보임

 

마차가 다니던 다리였나봐요..아주 넓어요

 

런던브릿지를 건너는 이층버스

 

인증샷은 필수죠..ㅋㅋㅋ

 

런던브릿지를 건너면 바로 스카이가든이 있어요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사실 이곳은

평일이고 주말에 상관없이 사람이 많은 곳이예요..무료로

개방을 하니 더 그런 듯..식당을 예약하는 유료도 있는데요

대부분 무료를 선호하는..?? 홈피: https://skygarden.london/

 

넘 멋지죠..??

 

기다리느라 고생은 했지만 좋네요..ㅎㅎ

 

이런 곳을 무료로 개방하다니 영국 참..ㅎㅎㅎ

 

저쪽에 런던아이가 있어요..곧 런던아이 보러갈 겁니다

 

짜쟌..런던아이를 보러 왔습니다

 

그냥 멀리에서 보는 것으로..ㅋㅋㅋ

 

석양에 더욱 더 멋진 런던아이

 

빅 벤도 보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거리의 악사 등장

 

바이올린 소리가 참 구슬픈..ㅠㅠ 

 

빅 벤

 

여행온 느낌이 물씬 납니다..저녁이라 꼬질꼬질함..ㅋㅋㅋ

 

런던의 저녁

 

호텔조식을 먹고 나갔던 우리..저녁에야 귀가..ㅋㅋㅋ

 

세인트 판크라스역에는 해리포터의 9과 3/4 플랫폼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그냥 아무나 사진을 찍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저렇게

포즈를 취하게 하고 사진 찍고 뭐 그런 식으로 변질이 된 듯..??

 

재밌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해 주세요..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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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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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 출발까지 딱 2주..14일이 남았습니다..ㅎㅎㅎ 다행히, 기온도 점점 오르고 있고

더불어 제가 여행할 그곳도 날씨가 좋아지리라고 믿습니다만..?? 하필 요즘, 두 도시 모두

각종 파업이 비일비재 발생하고 있어 걱정스럽기도 한데 뭐 어쩌겠어요..할 수 없지..ㅠㅠ

 

다들 잘 알다시피 런던과 파리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기로 유명한데요..아, 그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제가 우리나라에서 그런 전시회장을 일부러라도 찾아 다닌다면 모를까

그것은 절대 아니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에 갔으면..파리에 갔으면 이것을 봐야지

저것도 봐야지..그런 류의 강요가 너무 많은 겁니다..그래요, 이왕 거기까지 갔으니..보기는

봐야지요..그렇지만, 그게 이번 여행의 주(主)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

 

그래서 나름 추리고 추려서 예약을 했는데..?? 아, 모르겠어요..루브르는 하루 종일 다녀도

시간이 모자란다..영국박물관을 가이드 없이 다닌다니 무리다..내셔널 갤러리에 걸려있는

작품만 2천 개라는데 그걸 대충 본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등..아니 어쩌라구요..-.-;

우리는 그냥 대충 볼 거예요..한 시간 코스..수박 겉핥기..휘리릭 점만 찍고 나오기..ㅋㅋㅋ

됐고, 이제 런던과 파리에서의 박물관과 미술관, 현지투어 등 티켓예약에 대해 올려봅니다.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이라고도 해요) 예약하기

 

영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입장료를 내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여행객에게는 참 좋은 곳이죠

일정이 확정되면 바로 예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홈피: https://www.britishmuseum.org/

 

관람할 날짜를 선택합니다

 

관람할 시간을 고릅니다

 

기본 입장료는 무료이고 기부금 액수도 적혀있는데요 내고 싶은 액수 만큼

선택하고 아니면 네 번째 스탠다드를 선택하면 됩니다..저는 스탠다드 선택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한 번 기부금을 내겠냐고 물어보네요..?? ㅎㅎㅎ

 

무려 2천점의 그림이 있다는 내셔널 갤러리..이곳의 예약방법도 영국박물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고 기부금에 대해 선택을 하고 결제..^^

홈피: https://www.nationalgallery.org.uk/

 

15분 간격의 입장시간

 

갤러리북이나 특별전시회 등에는 비용이 추가되는데 스킵하면 돼요

 

기부금 요청도 알아서 선택하면 되구요

 

내셔널 갤러리는 회원 가입을 해야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스카이가든..35층 전망대에서 런던의 전경을 360도로

다 둘러볼 수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이곳도 역시 무료라는 점..대단합니다..ㅎㅎ

홈피: https://skygarden.london/

 

그런데 여기는 무료입장도 있지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료입장도 있습니다

무료입장 예약은 매진도 금방 되는 거 같은데 유료입장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티켓 오픈일은 방문 3주 전에 열리는데 주말과 휴일은 금방 매진이 됩니다

 

이렇게 예약완료했습니다..ㅎㅎㅎ

 

옥스퍼드 대학과 코츠월드, 아울렛까지 방문하는 현지투어 예약

 

이제, 파리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예약해 보겠습니다..파리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을 돌아보려면 각각 입장료를 내며 볼 수도 있지만 '뮤지엄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뮤지엄패스란..60여개의 박물관과 미술관,

기념물 등을 대기줄에 설 필요 없이 입장가능한 패스인데..매번 입장료를 

내는 번거로움이 없고 비용도 현저히 절약됩니다..뮤지엄패스는 2일권과 

4일권, 6일권이 있는데..저는 하나투어에서 4일권 실물티켓을 구입했어요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의 대부분은..이티켓으로 받은 후, 파리 현지에서

실물패스로 교환해야 하는데요 여기에서는 실물패스를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ㅎㅎ 무료로 배송을 해주니 여행 가기 전에 준비하세요

 

구입처: https://fnd.hanatour.com/ko/product/paris-fr/MHJ-PRD38541AVST

 

베르사유 궁전도 뮤지엄패스로 예약이 가능한데요

이곳은 현지투어 가이드 님이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이 티켓은 무엇이냐면..?? 뮤지컬 '라이언킹' 티켓입니다..ㅎㅎㅎ

이번에 같이 가는 친구가 뮤지컬을 같이 봤으면 했는데 제가 사실

노래하는 극을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보고 싶어해서

그럼 각각 따로 시간을 보내고..끝나는 시간에 극장 앞에서 만나자

했더니 무섭다고..ㅋㅋ 그리고는 여행 일정 짜는 거 혼자 하느라고

고생한다며 선물이라고 슬쩍 보내주더군요..뮤지컬 보게 됐습니다

 

근대 회화를 주로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모네의 '수련'이 특히 유명한 오랑주리 미술관

여기도 안 보면 섭하다고 해서 일단 예약을 해보기로.. 홈피: https://www.musee-orangerie.fr/fr

 

뮤지엄패스가 있으니 뭐 다른 거 할 필요 없이 저기 제일 왼쪽 거 선택

 

뮤지엄패스가 있으므로 세 번째 무료 예약을 선택합니다

 

날짜와 시간을 고릅니다

 

예약 완료~!!

 

드디어(?) 루브르 박물관을 예약합니다..ㅋㅋ 뮤지엄패스가 있으니까 저기

세 번째 뮤지엄패스를 딱 선택을 하면 됩니다..홈피: https://www.louvre.fr/

 

날짜와 시간과 인원 선택

 

뮤지엄패스가 있으니 결제할 금액은 없어요..개별 입장료는 15유로

 

이름과 주소 등등 잘 쓰고

 

입장하는 사람의 이름도 다 쓰고

 

결제를 완료하면 이메일로 티켓이 옵니다..모바일 티겟이나 출력하면 돼요

오르세 미술관과 로댕미술관도 갈 예정인데 둘 다 따로 예약을 받지 않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물론 뮤지엄패스가 있으니 따로 입장료는 내지 않구요

 

파리 시내 하루 투어 예약 완료~!!

 

베르사유 궁전과 고흐마을 현지투어도 예약 완료~!!

 

출발이 얼마 안 남은고로 캐리어에 이것저것 담고있는데

음, 어째 캐리어가 약국이 되어가네요..?? 웃프다..ㅋㅋㅋ

 

소매치기가 극성이라는 유럽 특히 파리..ㅠㅠ 여행을 가면서 왜 저런 것을 사야하는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기차를 탈 때 기둥에 잘 묶어놔야 한다기에 준비를 해놨습니다..ㅋ

 

재밌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해 주세요..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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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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