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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나들이 다녀왔어요..2박 3일 제주 여행..음, 울 팀의 올 시즌 정규시즌 우승기념 여행..??

아닙니다..이번 여행은 우승하기 전에 예약을 했다는 것..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우승기념 여행으로 보이죠..?? 우승을 못 하고 다녀온 것보다 훨씬 좋으니 그렇다고 해둘래요.

 

언제 가도 좋은 제주도..남들은 새로운 곳을 잘도 찾아다니는데..저는 항상 거기가 거기..ㅠㅠ

뭐 그러면 어떤가요..내가 좋으면 된 거지..ㅎㅎㅎ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간만에 콧바람 쐬고

왔으니 기분 업~!! 암튼, 차분하게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렵니다..이번에는 잘 돼야 할 텐데..^^

 

 

(10월 8일) 김포행 9호선 급행열차를 기다리며

 

 

날아올라

 

 

김포에서 제주까지는 진에어 이용..편도요금은 유류할증료 포함 2인 80,800원 들었어요

 

 

이전까지 이용하던 스타렌터카 대신 이번에는 AJ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그 이유는..??

 

 

지난 5월 7일 개그맨 김영철 씨가 시구를 하고 그날 저와 관련된 일로 기사가 나왔는데요

제가 그 사연을 김영철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보냈는데..그게 또 방송을 탔고

상품도 받았답니다..그게 바로 AJ렌터카 24시간 무료이용권..그거 쓰려고 제주도에..ㅋㅋ

 

(기사내용은 https://lystjc.tistory.com/1459 에서 보시면 됩니다)

 

 

하루는 예약하고 하루는 무료이용권(자차보험료만 납부)을 사용했답니다..차종은 쏘나타

뉴라이즈 LPG였는데 6만원 정도 들었네요..거기에 연료비 26,000원까지..총 86,000원 지출

9일에서 10일..24시간 렌터카 대여비용이 53,000원이었는데..그 비용이 안 들었다는 것..^^

 

 

렌터카를 수령한 후 바로 호텔로 고고~!!

 

 

호텔에 도착하니 어느새 어둑어둑..하루가 그렇게 다 갔네요..ㅠㅠ

 

 

해가 막 넘어갔습니다

 

 

마운틴뷰를 예약했는데 바다가 어느 정도 보이는 파셜오션뷰 객실로 주셨네요..^^

 

 

더블 + 싱글 침대의 트윈룸

 

 

이번 여행에서는 서귀포에서 1박..제주시내에서 1박..이렇게 2박을 예약을 했습니다..^^

국민카드 사이트에 있는 제주닷컴을 이용했는데..다른 곳보다 가격이 약간 저렴했어요

항공과 호텔, 렌터카 이용까지 기본적인 세 가지에 들어간 금액은 모두 481,500원입니다

 

 

와, 객실에 놓인 무료생수가 큰 거로 똭..자기네 거라고 큰 거로..ㅋㅋㅋㅋ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호텔뷔페로 저녁을 먹으려고 했더니 헉, 주말에만 운영한다고..ㅠ

 

 

저녁 먹으러 나가기 전, 셀프타이머로 찍어본 사진인데..망했..ㅋㅋㅋ

 

 

제주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고깃집..남원읍에 있는 송가네 숯불가든입니다

 

 

강원도 참숯만 사용하는 곳

 

 

냠냠냠~!!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에 있는 새연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사람은 중요하지 않아..ㅋ 암튼 산책을 끝으로 첫째날 일정 끝~!!

 

 

(10월 9일) 와우, 여행 날씨운은 정말 좋은 나 님..ㅋ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여기 KAL 서귀포호텔 저녁뷔페가 참 괜찮은 편인데 더이상

평일에는 운영을 안 하는가 봅니다..ㅠㅠ 이제는 주말에만 하는가 봐요..아쉽네요..ㅠ

 

 

조식뷔페도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냠냠냠..콩순이..ㅋ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산책을 나와봤습니다

 

 

인증샷도 찍어보고..^^

 

 

영감이랑 사이좋은 척? 찍어보고..ㅋㅋㅋㅋㅋㅋ

 

 

한라산도 한눈에 보이네요

 

 

체크아웃을 하고 간 곳은 사려니 숲길..돈 안 드는 곳에서 산책을 하기로..ㅎㅎㅎ

 

 

사려니 숲길은 저런 곳이랍니다..잘 읽어보세요

 

 

미로숲길로 고고고~

 

 

곧게 뻗은 나무가 참 멋지죠..??

 

 

 

 

 

 

사려니 숲길 인증샷..ㅋ

 

 

산림욕 하기 좋은 날

 

 

전국적으로 핑크뮬리가 한창이라지요..?? 핑크뮬리는 분홍색 억새라고도 불린다더니

정말 여기 저기 핑크뮬리 보러 와달라는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더라구요..저희도 그냥

길가에 달린 현수막을 보고 핑크뮬리를 보러 왔어요..한 카페에서 조성한 곳이더군요

핑크뮬리는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데 가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곰돌이 & 핑크뮬리

 

 

사람이 있으면 역시 안 이뻐..ㅠㅠ ㅋㅋㅋㅋㅋㅋ

 

 

 

이쁘죠..??

 

 

 

저희가 갔던 곳은 글렌코라는 카페인데요 유채며 동백, 핑크뮬리까지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차나 음료를 마셔야 관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니까..딱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셰프라인월드 바로 앞에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억새 강아지..ㅋ

 

 

핑크뮬리를 보고 제주 시내로 들어왔습니다..2박 중 나머지 1박을 하게 될 휘슬락호텔

 

 

공항 근처에 있는 휘슬락호텔..용두암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더블 + 싱글 침대로 구성된 트윈룸..오션뷰에 조식 불포함..가격은 저기 위에..^^

 

 

깔끔하니 좋네요

 

 

오션뷰..바로 앞은 탑동광장입니다

 

 

저기가 수영장인데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여름에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체크인을 하고 바다를 보러 협재로 왔어요

 

 

협재바다는 언제 봐도 같은 모습..^^

 

 

발도 담가보고

 

 

사진도 찍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

 

 

한치가 가득 들어있는 건가..??

 

 

저렇다고 합니다

 

 

그냥 모양이 한치라서 한치빵인 듯..?? 한치맛은 거의 못 느낌..ㅠㅠ 3천원..개비쌈..ㅠ

 

 

제주시내로 들어오는 길..한라산과 그 위의 달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작년 여름에 처음 왔던 식당인데 또 갔지요..^^

 

 

2인이 먹기에는 양이 넘 많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도미회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도미

 

 

자리물회

 

 

맑은탕

 

 

이곳을 정말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오시나 봐요..^^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오는데 호텔 바로 앞에 이런 놀이시설이..ㅋㅋㅋ

 

 

 

오션뷰면 뭐하나..밤에는 바다가 하나도 안 보여..ㅋㅋㅋㅋㅋ

 

 

(10월 10일) 2박 3일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을 하고 아.점 먹으러 함덕으로 고고~

 

 

오픈주방

 

 

메뉴는 딱 한 개

 

 

이것저것 밑반찬이 나옵니다

 

 

 

밥과 국

 

 

흑돼지구이와 고등어구이

 

 

깔끔하게 한 끼 먹기에 좋은 창흥식당..와,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무난했구요..^^

 

 

식사를 마치고 김녕에 가서 바다 구경하기..언제 와도 참 멋진 바다

 

 

잘 찍어줘서 감사해요..^^

 

 

 

여기는 투명카약을 탈 수 있는 월정리 바다인데..이곳에 가면 늘 커피 한 잔 마십니다

 

 

 

바닷가 돌에 핀 들꽃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사진 잘 찍는다는..ㅋ

 

 

세화장날이라 갔는데 이미 파장 직전..레드키위 한 팩 구입

 

 

제주를 떠나기 전, 늘 이곳에 들러 몇 가지 제주 특산품을 구입합니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베어스 라이언..ㅋ

 

 

렌터카 반납

 

 

제주에서 김포, 대한항공 편도요금은 유류할증료 포함 2인 111,000원 들었습니다

 

 

 

 

제주산 레드키위..무화과와 키위를 접목한 것이라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레드키위 한 박스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받았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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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셋째날과 마지막날인 7월 14일과 15일..날씨는 여전히 무더웠지만..내리쬐는 해를

요령있게 피해주면서 다니다 보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아들내미가 셋째날 오후에

합류를 해서 같이 다녔는데요..뭐 특별한 일정 없이 바다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것으로

3박 4일을 보내고 왔다면 너무 싱거운가요..?? 근데 싱거워도 할 수 없음..정말 그랬으니..^^;

 

이번 여행은 다른 때와는 달리..시간적인 여유가 많다고 느꼈는데..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돌아가는 날 비행기를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늦은..오후 8시로 택한 것도 이유가

되구요..무엇보다도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재래시장을 안 간 것도 이유가 되는 듯 합니다..ㅎ

세화 장날은 해안도로를 지나는데 마침 여는 날이라 잠깐 구경했고 동문시장은 안 갔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닌 시기에 다녀와서 생각 외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도 이유가

되구요..ㅎㅎ 갈 때마다 늘 좋은 제주도..그러나 그곳에서 요즘 유행한다는 한 달 살아보기는

아직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도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 끝으로 제가 후기를

올릴 때마다 여행비용을 늘 말씀드렸는데..여행패턴이 다 다른지라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셋째날 아침..산방산을 지나는 중인데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산방산

 

 

 

으허허..멀리서 봐도 여전히 멋진..ㅋ

 

 

 

원래는 여기 모슬포항에 있는 식당에서 멸치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바빠서 멸치국수를

안 한다고 해서..늘 다니는 덕승식당에 왔어요..ㅋ 더워서 다른 곳은 생각할 틈이 없었음

 

 

제주는 지금 한치가 제 철입니다

 

 

 

갈치조림은 성산포의 맛나식당에서 먹은 관계로 물회와 고등어구이를 먹기로 했어요

 

 

요즘 고등어가 금등어가 된 관계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구워주는데 넘나 맛있음..ㅋㅋ

 

 

점심을 먹고 제주공항 근처 렌터카 회사로 왔습니다..아들내미와 이곳에서 만났어요

 

 

아들내미를 만나고 곧바로 달려온 곳은 김녕 해수욕장

 

 

음..물은 정말 초록빛..파란빛으로 고운데 너무 뜻뜨미지근해서 별루..ㅠㅠ

 

 

모래가 많은 바다도 별루..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발이나 담그는 것으로..ㅋㅋㅋ

 

 

 

눈에 확 띄는 글씨..ㅋㅋㅋ

 

 

바다에서 놀다가 숙소로 오는 길에 들른..또 다른 커피박물관 블루 마운틴..전날 갔었던

바움 커피박물관은 개인이 많이 오는 곳이고..이곳은 단체여행객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여기는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특별히 입장료가 있지는 않구요

커피족욕과 커피비누 만들기 체험를 신청하면 비용이 들어가요

 

 

 

에스프레소 커피가 두 잔 들어갔다는 커피비누

 

 

 

 

오호~

 

 

여러나라의 커피가 가득한 카페..그런데 마감이 돼서 커피를 못 마시고 왔어요..ㅠㅠ

 

 

 

 

 

 

표정이 넘나 리얼하게 나와서 그만 스마일로..^^;;

 

 

암튼 커피박물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나와 저녁을 먹기 위해 간 흑돼지 전문점..요 몇 년, 제주 여행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작년 겨울에 다른 곳에 한 번 가봤는데 음, 여기로 갈걸..후회했어요..ㅠ

금호리조트 근처에 있는데 울 가족에게는 정말 맛있는 곳인데요..한 번 가보시어요..ㅎㅎ

 

 

흑돼지 모둠 800g에 65,000원이니 절대 비싸지는 않다고 봐요

 

 

초벌구이를 해줘서 좋답니다

 

 

고기 나오길 기다리면서..ㅋㅋㅋ

 

 

 

갈비와 목살..삼겹살과 항정살에 갈매기살까지 골고루 나와요

 

 

제가 돼지고기를 썩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집만 가면 일 년 먹을 고기를 다 먹고 와요..ㅋ

 

 

 

강원도 참숯을 공수해서 쓴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저 멀리 한치잡이 배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 하는 날..금호리조트 본관 앞에서 찰칵

 

 

체크아웃을 하고 표선에 있는 멸치국수집에 왔어요

 

 

멸치국수 보통 4천원

 

 

냠냠냠~

 

 

 

멸치국수집 아주머니가 세화장날이라고 해서 마침 바다보러 오면서 겸사겸사 들렀어요

 

 

역시 제주하면 감귤..ㅋ

 

 

 

세화 오일장 바로 앞 바다..넘 멋지죠..??

 

 

 

누구에게 전화..?? ㅋ

 

 

남편에게 가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근처에 해녀박물관이 있는데요 여기 꽤 괜찮습니다

저는 예전에 와봤는데 남편과 아들은 처음 방문을 했어요

정말 구경할 볼거리가 많고..바다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그 휴우~~~~~~~ 하는 소리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아주 오래전 그림에도 해녀가 나온다고 합니다..용두암 근처에서 물질하던 해녀들

 

 

 

해녀박물관 4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세화..월정 앞바다가 다 보여요..^^

 

 

 

 

 

일이 없을 때는 저렇게 멀리 원정물질도 다녔다고 합니다

 

 

 

기념품샵에 있는 해녀인형인데..음..눈이 이거 응..??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저 식당은 이번에 알게 된 식당인데요..와우, 대박..현지인 맛집..현지인 맛집..들어만

봤지..정말 현지인들만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제주 시내 노형동에 있는데요

사진에 전화번호가 보이니 알아서 찾아오세요..ㅋㅋㅋ 바로 앞에 무료 공용주차장 있어요

 

 

울 가족은 8만원짜리 도미회를 먹기로 했어요..주인아저씨가 그거 드시라고 해서..ㅋㅋ

 

 

이 음식점은 방어가 유명하다고 하니 겨울에 한 번 와봐야겠어요

 

 

아무리 봐도 정말 현지인들만 오실 것 같은 분위기..ㅎㅎ

 

 

도미회가 나오기 전에 한치와 소라, 전복이 나왔습니다..요즘 한치가 제 철..^^

 

 

도미회가 나왔는데요..아, 정말 그 맛이..음..ㅎㅎㅎㅎㅎㅎㅎ

 

 

초밥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한치물회도 한그릇 주문했네요

 

 

도미맑은탕도 나왔네요..정말 맛나게 먹은 이 식당..추천합니다..^^

 

 

생선회를 먹고 들른 곳은 제주특산물 판매점..여행 마지막에 늘 들리는 곳입니다

 

 

 

아, 저 베어스 인형은 아직도 그자리에 있구나..ㅠㅠ

 

 

감귤과 애플망고를 구입하고 공항 가기 전에 들른 곳..스타벅스 용담DT점

 

 

호텔 1층이 스타벅스 매장인가 봐요

 

 

 

시원하게 커피 한 잔..ㅋ

 

 

 

셋이 찍은 사진이 없는 거 같아서 한 장 찍었네요..^^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붉은 노을

 

 

영감탱, 과일상자에 이름을 몇 번이나 쓴 겨..^^;;

 

 

제주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산 것들

 

 

가정용으로 먹기 좋은 작은 크기의 애플망고

 

 

 

울금약과인데 속이 정말 노랗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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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짧은 여행이라 시간이 그냥 훅..국내든 해외든 길든 짧든 여행의 끝은 늘 아쉽네요.

겨울인데..대한민국 곳곳이 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는데..그래도, 여행 기간 내내..제주의

날씨는 좋아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여행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잖아요..ㅎ

 

마지막 일정은 한림읍에 있는 금(今)오름에 올라갔다가 애월에 있다는 가수 지드래곤의 카페

그리고, 첫째날에 가려다가 말았던..아침미소목장을 거쳐..카카오 본사를 구경하고..공항으로

간다..이런 계획이었는데..지드래곤 카페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패스..나머지 일정은 그대로

 

암튼, 낭비하는 시간없이 2박 3일 동안 잘 쉬고 먹고 구경하고 왔습니다..여행경비는 2인 항공

188,800원..숙박비는 조식 포함 2박에 10만원..렌터카는 완전면책포함 K3로 51시간에 44,000원

(그런데 예약한 차종이 사고가 났다고 쏘나타로 업그레이드) 주유비는 가솔린으로 5만원 사용

 

이렇게 기본적인 금액이 382,000원이었구요..식비가 음료수 및 커피 포함 183,500원..레드향과

귤 구입 4만원..김포공항 왕복 교통비(지하철&택시)가 14,600원으로 총 620,900원이 들었네요.

이 금액이 많게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크게 낭비한 것은 없었으므로 만족..ㅋ

 

겨울 제주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좋았구요..다음에도 꼭 올 생각입니다..제주의 겨울바람,

견딜만 하더라구요..ㅎㅎ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또한 올해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길 바랍니다..^^

 

 

객실 예약할 때 그냥 조용한 곳으로 달라고 했는데..담에 이 호텔에 다시 오게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달라고 해야겠어요..이렇게 바다가 잘 보이는 객실로 있더군요

 

 

조식..오부지게 많이 처묵처묵..ㅋ

 

 

체크아웃~!!

 

 

한라산이 정말 잘 보입니다

 

 

호텔 근처에 제주 월드컵 경기장이 있어서 구경을 가봤습니다..^^

 

 

관중석까지 들어갈 수는 없어도 통로까지는 갈 수 있더라구요..그래서 들어가 봤습니다

 

 

축구장에서도 잘 보이는 한라산..ㅋ

 

 

서귀포

 

 

축구장에서 사진 찍는 야구부인..ㅋㅋㅋ

 

 

곰돌이도 한 장..^^

 

 

월드컵 경기장에서 바다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그 유명한 김만복 씨네 김밥이 있어요

제주시내에 본점이 있고 서귀포에 있는 것은 지점인 듯..?? 암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김밥을 비롯 음식주문 및 받는데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깨끗한 내부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전복김밥과 전복주먹밥 그리고 오징어무침입니다..총 15,000원

 

 

전복 한 개가 올라가있는 전복주먹밥..가격은 5천원..폼이 좀 나는 듯한 음식입니다..ㅋ

 

 

오징어무침 4,500원..엄청 감탄할 맛은 아닙니다..그냥 평범

 

 

 

김밥 5천원..전복내장 비린내가 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바로 먹어서 그랬는지 비린내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외려 전복내장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구요..간장을

찍어 먹으라고 알려주든데 저는 간장 보다는 소금을 살찍 찍어먹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한라산을 뒤로 하고..^^

 

 

김밥을 먹고 바로 앞으로 가서 잠시 바다 구경

 

 

 

한림읍에 있는 금오름에 가는 길입니다

 

 

금오름이 완만한 곳이라 오르기에 딱 좋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나 뭐라나..그래서 사람이 엄청 많아지는 바람에 자동차 출입이 통제됐답니다..-.-

 

 

주변경관이 정말 멋져요

 

 

저기 한라산..ㅎㅎㅎ

 

 

금오름에서 새별오름도 보이고 암튼 많은 오름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한라산이 이렇게 잘 보이는 경우가 참 드물다고 하든데 복 받았어요..^^

 

 

저기 아래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합니다..내려갈 수 있는데 안 내려감

아, 그리고 트와이스의 시그널 뮤비도 여기에서 찍었다고 하네요..?? 그건 몰랐었음..^^;

 

 

 

일본에서 땅굴을 파놨다는데 4.3 사태 때 그 땅굴 속에 제주도민들이 숨어있었답니다

 

 

이 사진 맘에 들어요..ㅎㅎㅎ 찍어주신 아주머니 감사..^^

 

 

 

눈덮힌 한라산..봐도 봐도 멋지죠..??

 

 

금오름에서 한참 놀다가 찾아간 곳은 아침미소목장..제주 시내에서 가까워요..^^

여기는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이니 꼭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길 바라요

 

 

아기 젖소들에게 우유를 줄 수 있습니다..물론 공짜 아님..우유값 3천원을 내야 함..^^

 

 

젖소 이름이 승기..시완..보검..동건..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아요..^^

 

 

 

목장에서도 날아올라..ㅋ

 

 

오른쪽 소..연지..^^

 

 

 

목장우유와 목장아이스크림 한 번 맛볼까요..??

 

 

아이스크림..ㅋ

 

 

따뜻하게 데운 우유도 한 잔

 

 

^^

 

 

 

매주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오후 5시에 종료..입장료는 없어요

 

 

아침미소목장에서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카카오 본사가 있어요

하르방이 노트북 들고 앉아서 열심히 카톡하고..그러고 있음..ㅋ

 

 

 

무려 이메일도 갖고있는 하르방

 

 

 

설정샷..티남..ㅋㅋㅋㅋㅋ

 

 

 

 

 

직원들 운동하는 곳

 

 

귀여운 라이언

 

 

 

 

 

 

VR 체험을 하려면 입장권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안 함

 

 

 

카톡..카톡..ㅋㅋㅋㅋㅋ

 

 

직원식당

 

 

카카오 카페인데 방문자에게 30% 할인권을 줘서 좋아요..^^

 

 

 

 

카카오 본사까지 구경하고 공항가는 길에 들른 느영나영 매장..이곳에서 착한 가격으로

과일을 비롯 여러 가지 제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쥔장 부부가 참 좋으셔요..^^

 

 

헉~!!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물건은 눈에 안 띄고 저 인형이 똭..ㅠㅠ

쥔장 지인이 인형뽑기 달인이라네요..뽑아서 갖다놓은 거라고..ㅋㅋ

 

 

물건이고 뭐고 인형만 바라보다가 옴..ㅠㅠㅠㅠㅠㅠ

 

 

둘이 닮았..ㅎㅎㅎㅎㅎㅎ

 

 

렌터카 반납~!!

 

 

공항에서 저녁식사..먹을만 합니다

 

 

 

 

 

 

집에 올 때도 9호선 급행열차 이용

 

 

 

큼지막한 레드향 구입

 

 

오늘 자정,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년맞이 불꽃축제가 있었어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구경 중..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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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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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05 20:39 신고

    제주에 몇달 파견을 갔었는데 제주의 겨울은 참 흐리다란 기억이 많은데 용케 맑은 날 여행하셨군요.
    쭉 사진과 글 보다 보니 또 제주에 여행가고 싶네요.ㅠ_ㅠ 잘 보고 갑니닷.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1.05 21:11 신고

      네, 저도 제주의 겨울날씨가 무섭도록 춥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하고 갔는데
      눈이 부시도록 날씨가 좋아서 복받았다는 생각을 정말 하고 또 했답니다..^^
      이렇게만 좋으면..얼마든지 겨울여행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구요..ㅎㅎㅎ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다녀왔습니다..계획을 했던 여행은 아니고

10월 중순쯤인가 남편이 숙소를 잡아놨다면서 비행기랑 렌터카를 예약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올 11월 14일이 결혼한지 30년이 되는 날인지라 나름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 같은데..??

 

다 예약을 해놓고 알려주든지..ㅋㅋㅋ 웃기죠..?? 이번 여름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오면서 결혼 30주년 기념여행이라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음, 그새 까먹었는가 봐요..-.-;

 

암튼, 여행(이라기 보다는 나들이) 잘 다녀왔구요..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그랬듯이

여행사진을 남겨봅니다..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었던 제주도..그 끝없는

바람이..산위로..나뭇잎 사이로 불어가고 불어오는 동안..우리는 황혼의 부부가 되었네요..^^;

 

 

영감이 여행일정을 좀 일찍 알려줬으면 비행기 가격이 조금은 더

저렴했을 텐데 2인 왕복요금으로 257,200원이나 들었답니다..ㅠㅠ

 

 

11월 16일, 비행기 기다리는데..아, 글쎄..천정 석고보드가 뚝..??

김포공항이 요즘 한창 공사중이라 그런지 어수선, 정신이 없네요

 

 

하늘 위에서 찾은 제2 롯데월드..보이죠..?? 우리집도 저기 어딘가에 있겠네..ㅎㅎ

 

 

제주도 상공

 

 

 

스타렌터카..작년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급 렌터카 회사라서 그런지..저는 뭐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K5 LPG 차량을

대여했구요..완전면책 포함해서 51시간에 59,400원이 들었습니다..유류비는 물론 별도

 

 

제주에 도착하면 늘 이곳..늘봄흑돼지에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1인 1만원인 늘봄정식이

푸짐하거든요..흑돼지와 돌솥밥이 나오는 메뉴인데 가격 대비 아주 괜찮은 한 끼입니다

 

 

두툼한 제주 흑돼지

 

 

1인 100g이라서 다소 적은 듯 하지만 돌솥밥이 나와서 나중에는 배가 불러요.ㅋㅋㅋ

 

 

점심을 먹고 바로 새별오름으로 갔습니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오름이라네요

저녁 하늘의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고 해서 새별오름이라고 불려졌다고 합니다..ㅠ

 

 

갈대와 부부..ㅋ

 

 

올라가는 길이 은근 가파름..ㅠㅠ

 

 

해발 519.3m

 

 

억새가 정말 아름다운 새별오름

 

 

하늘도 멋지고 억새도 멋진..ㅎ

 

 

혼자 겨울이심..?? ㅋㅋㅋㅋㅋ

 

 

내려가는 길도 은근 가파른 새별오름

 

 

아아~~ 으악새 슬피우는.........

 

 

 

사람이 들어가니 역시 별루죠..?? ㅋㅋㅋㅋㅋㅋ

 

 

해가 짧으니 금방 어두워지더라구요..그래서 숙소 근처에 있는 밥집에 가서 대충 저녁

 

 

 

숙소는 늘 그렇듯이 제일 만만한 이곳..금호리조트..ㅋㅋ 직원복지용으로 제공받는지라

따로 돈은 들지 않아요..오션뷰 객실이 없다고 해서 일단 첫날은 일반객실을 이용했어요

 

 

대충 이렇고

 

 

이렇습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경기를 보면서 첫날 끝~!!

일본과의 경기..잘 이기고 있다가..역전패를 당해버린..ㅠㅠ

 

 

11월 17일..여행 둘째날은 지인이 추천을 해주신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바라크라'라는 카페인데요 서귀포시

보목동이라는 곳에 있습니다..같은 이름의 호텔이 바로 위에 있어요

 

 

 

오전 11시가 오픈인데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갔습니다..ㅎ

 

 

브런치 메뉴 '새우바라'입니다..샐러드와 커피까지 나오는데 양이 꽤 푸짐하더라구요

가격은 15,000원인데 둘이 먹어도 전혀 모자라지 않아요..저희는 커피를 한 잔 더 추가

 

 

 

먹을 게 나오니 즐거운 부부..ㅋㅋㅋㅋㅋㅋ

 

 

브런치를 먹고 바로 외돌개로 갔습니다..올레코스 중에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지요..??

 

 

홀로 서있는 돌기둥..그래서 이름이 외돌개

 

 

 

나무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찰칵..ㅋ

 

 

외돌개에서 돔베낭골까지 올레 7코스를 걸어봅니다..^^

 

 

쉬엄쉬엄 왕복 1시간 30분 정도 걸었어요..^^

 

 

외돌개에서 바로 성읍민속마을로 갔습니다..팥죽 한 그릇 먹으려구요..^^

 

 

 

제주에 갈 때마다 항상 들르는 곳..팥죽 한 그릇 뚝딱......ㅋ

 

 

성읍에서 바로 월정리로 갔습니다..비가 간간히 조금씩 흩뿌리고 있어서 구경만..ㅠㅠ

이곳은 월정리 해변가 바로 옆에 있는 투명카약 타는 곳인데요 바닷물이 아주 멋진 곳

 

 

투명카약 관리소 직원들이 고래가 나왔다고 말해줘서 바라본 곳..정말 고래가..으허허~

 

 

카메라를 당겨보니 정말 고래 맞네요..ㅋㅋㅋ 아저씨들 말로는 50마리가 왔다갔다..뭐

그랬다는데 그건 제가 안 봐서 모르겠고 암튼 고래 서너마리 왔다갔다 하는 건 봤어요

 

 

물속에 숨은 고래..암튼 고래 맞아요..ㅎㅎㅎ 그런데 고래가 나타나면

그 다음날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더라구요..누가..?? 카약아저씨가..^^

 

 

쪽빛 바다

 

 

물이 들어올 때가 됐는가 봅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그냥 곰돌이 사진만..ㅠㅠ

 

 

팥죽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또 뭔가를 먹기로 했는데요 이곳은 트친(트위터 친구)이

추천을 해주신 곳입니다..돌문어덮밥이 유명한 곳이라는데 알고 보니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곳이라네요..?? 아, 그리고 어제(19일) '밤도깨비'라는 곳에서도 나왔습니다요

 

 

보시다시피 돌문어덮밥은 주문수량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벵디는 저런 뜻이라고 합니다..^^

 

 

돌문어덮밥

 

 

흑돼지 간장덮밥

 

 

일단 맛은 뭐 엄청 맛있다..대단하다..그런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돌문어라서 그런지 맛은

있습니다..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단맛이 너무 강합니다..그리고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맛

흑돼지 간장덮밥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맛..ㅋㅋ 가격이 크게 비싸다고는 생각 안 들구요

아쉬운 점이라면..계산대 직원이 말투에 짜증이 많이 배어있는 느낌..내가 뭐 얻어먹으러

왔나..그런 기분을 주는 말투여서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과도한 친절을 바라지는 않아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세화리 바닷가

 

 

돌문어덮밥을 먹고..바다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오려다가..?? 아무래도 이날 아니면 제주산

흑돼지를 못먹을 것 같아 부른 배를 안고 고기 먹으러 갔어요..ㅋ 이곳도 제주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이날도 역시 사람이 많더라구요..흑모둠 400g으로 소박하게 주문을 했네요

 

 

강원도 참숯으로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흑돼지 모둠

 

 

 

이집 주인..감귤농사도 하신다네요..후식으로 주셨구요 따로 한보따리 싸주셨어요..ㅎㅎ

 

 

둘째날은 오션뷰로 객실을 옮겼어요..그런데 깜깜해서 바다는 안 보임..ㅠㅠ ㅋㅋㅋ

 

 

역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경기를 보며 하루를 마감..ㅋ 대만과의 경기 중

 

 

 

류! 지혁이가 안타를 친다~!! 대만과의 경기는 1대 0으로 승리..ㅎ

 

 

2박 3일 여행 일정..그 마지막날인 18일..보기에는 안 그런데..바람이 엄청 부는 중임

 

 

바람은 많이 불고 해는 쨍쨍..ㅋ

 

 

이 사진도 셀프 타이머로..ㅋ

 

 

체크아웃~!!

 

 

바다구경하는 곰돌이..^^

 

 

바람에 난리난리 내 머리카락..ㅠㅠ ㅋㅋㅋㅋ

 

 

이런 들꽃, 아주 좋아해요..^^

 

 

꽃구경하는 곰돌이

 

 

서울로 너를 보낼까..??

 

 

감귤구경하는 곰돌이..ㅎ

 

 

한라산 맞쥬..??

 

 

성이시돌목장에 갔는데요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불어서..ㅠㅠ

고래가 나타나면 다음날 바람이 많이 분다는 말이 정말이네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포기..ㅠㅠ

 

 

 

그냥 아이스크림 먹는 것으로 만족하기로..ㅠㅠ

 

 

목장인데 소는 구경 못하고 말만 보고 옴..ㅋㅋㅋㅋ

 

 

모슬포항에 가기 전에 들른 추사관

 

 

앗~!! 한산이씨와 혼인..?? 나도 한산이씨인데 말이죠..ㅎㅎㅎ

 

 

유명한 세한도

 

 

다산초당..이 글씨도 추사 선생이 쓰신 거군요..??

 

 

제주로 유배를 온 추사 김정희 선생이 살았던 집

 

 

추사관 바로 앞에 있는 미용실이 눈에 띄어서 찍어봤어요..^^

 

 

추사관에서 얼마 안 되는 곳에 모슬포항이 있어요..이제 곧 방어축제가 시작된다지요..??

우리도 방어를 먹어볼까 하다가 갈치조림을 먹기로 했어요..이 '덕승식당'은 매우 유명한

식당인데..작년에 왔을 때는 휴일이라 문을 닫아서 제2 덕승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었지요

 

 

네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오호..방어맛보기가 있네요..그래서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ㅎ

 

 

중방어라고 합니다

 

 

아주 쫄깃쫄깃..차지는 맛이 일품인 방어회

 

 

갈치조림이 나왔습니다..정말 다 먹을 때까지 비린내가 '1'도 안 나는 갈치조림입니다

 

 

방어..방어

 

 

방어구경 열심히 했음..ㅋ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송악산으로 갔는데 바람이 넘 많이..ㅠㅠ

 

 

산방산도 구경하고..ㅎ

 

 

새별오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제주를 떠나기 전에 늘 들러서 이런저런 먹을 거리를 사오는 곳인데..ㅠㅠ 임시휴업..ㅠ

 

 

렌터카 반납~!!

 

 

 

 

 

헉~!! 김포공항 주차비는 인천공항 주차비보다 확실히 비싸네요..2박 3일에 저렇게..ㅠ

그래도 뭐 공항버스를 타는 것보다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니 어쩔 수 없죠

 

 

 

동문시장에 가서 대충 몇 가지 사왔어요..그냥 오면 아쉬울 것 같아서

 

 

용과..비싸기는 한데 그래도 먹어보고 싶어서..^^

 

 

정말 까기 쉽고 먹기 좋은 과일

 

 

여행가기 전에 영감이 써준 카드와 케이크와 꽃화분..ㅎ

 

 

제 생일이 11월..결혼기념일도 11월..^^

 

 

생일 겸 결혼기념일 겸..여행비용으로 쓰라면서 이걸 주더라구요..?? 응..??

 

 

음..세종대왕인줄 알았는데 신사임당..?? ㅋㅋㅋ

 

 

이건 딸내미와 아들내미..그리고 사위가 준 선물이어요..ㅎㅎㅎ

 

 

30년 전을 잠시 추억해 봅니다..^^

 

 

 

ㅎㅎㅎ 부끄부끄..^^;;

 

 

30년 전,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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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0 21:31

    참 알차게 느껴지는 여행인 듯요...
    수많은 사진들 중 오만원권 사진이 눈에 확 들어오는!!
    홍콩 여행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2.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1 00:56

    캬~ 멋지십니다. 저희도 23년후엔 이렇게 ^^

  3. 연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3 06:26

    결혼식때 사진보니 엄청 미인이시네요!!
    제주도 사진보는건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잘보고갑니다^^!

  4. 그래도사랑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9 18:52

    자주 들어와서 글 읽으며
    나두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 생각하곤 했는데...
    30주년의 연륜,여유,그리고
    철학이 담긴 시선...
    역쉬~ 감동입니다.
    더욱 멋진 일상을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짧은 2박 3일의 제주 여행..그 마지막날이 돌아왔습니다..밤새 비가 많이 내릴 거라고 했었던

일기예보는 이번에도 말짱 도루묵..외려 3일 동안의 날씨 중에서 가장 좋은 날이었다는..ㅋㅋ

오전 10시까지 꿀잠을 청하고..체크아웃을 했습니다..금호리조트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

 

몸이 안 좋았던 아들녀석이 말짱해져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숙소를 나온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간 곳은 성산읍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전날 방문했었는데 휴관일..ㅠㅠ

그래서 다시 찾아간 것인데요..포기?하지 않고 다시 간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ㅎㅎㅎ

 

제주를 제대로 느끼려면..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꼭 가봐야 한다는데..그 말이 정말 맞는 듯

그동안 제주에 몇 번이나 왔으면서도..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방문하다니 미안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네요..^^; 이번에는 여름에 왔으니..다음에는 다른 계절에 와야지..라고 생각했어요.

 

갤러리를 돌아보고 근처에 있는 팥죽집에 가서 맛난 새알심 팥죽을 먹고 중문으로 고고고~!!

중문에서 특별히 볼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면세점 구경을 잠깐 했구요..바로 1,100 고지를

올라 제주 시내로 갔습니다..왜..?? 공항이 거기 있으니까..ㅋㅋㅋ 아무래도 숙소가 서귀포에

 

있어서 그런지 서귀포 근방에서만 돌아다니고 제주 시내는 올 때와 갈 때만 점을 찍었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동문시장에 들러 구경하면서 오메기떡을 샀는데..오마이 갓~!! 오후 6시가

다 되어 구입한 떡을 집에 도착해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팥고물 오메기떡에서 쉰내가 폴폴~!!

 

다음 날 점심 때 전화를 해서 떡이 상했다고 얘기했거든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제일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당연한 것 아닌가요..?? 대뜸..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전화가 없었다

떡값 5천원 보내 줄테니 계좌번호 보내라..이러더군요..-.-; 돈을 돌려 받자고 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이 있었으니..앞으로 더..떡 상태에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인데..저렇게 나오니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횟집에서의 일을 말하면서 재래시장에서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다고 하니 또 대뜸 한다는 말이 "제주도가 안 맞나 보네요" 하더라구요..뭥미..??

 

아, 정말 앞서 진심어린 사과를 했던..올레시장 횟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동문시장 떡집

나중에 찾아보니..저렇게 떡에서 쉰내가 난 경우가 비일비재하더군요..단지 제주도라서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냥 참았던 경우이구요..앞으로는 두 번 다시 저 떡집을 가지 않을 겁니다.

 

제주도가 안 맞는 사람들은..아마 거의 없을 것 같아요..재래시장이 안 맞는다면 모를까..-.-;

어쨌든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좋았고..가족들과의 나들이도

좋았습니다..이제 몇 번이나 더 가족여행을 할지 모르겠지만..이상, 짧은 여행 후기를 마쳐요.

 

 

우왕, 날씨 대박..^^

 

 

하와이 느낌이 나네요

 

 

 

뭉게구름..그 이름이 잘 들어맞는 정말 뭉게구름이었어요..^^

 

 

성산읍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수요일은 휴관일입니다..수요일에 갔다가 헛탕을..ㅠ

그래서 두 번 걸음을 했네요..하지만 두 번 걸음을 한 것이..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답니다

 

 

 

 

별 말씀을..^^

 

 

김영갑 작가가 돌로 환생..??

 

 

이 하르방을 완전 맘에 들어했던 영감..ㅋㅋㅋ

 

 

 

 

 

 

정원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요즘은 깊은 산속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으름입니다..경상도에서 오신 아저씨와 울 영감

이 두 사람이 으름을 보면서 신나게 얘기를 나누더라구요..ㅎㅎㅎ 한국산 바나나라네요

 

 

 

 

 

 

故 김영갑 작가가 아무래도 사진을 찍은 분이라서 그런지 갤러리 안에서 작품에 가까이 가서

촬영을 하지 않은 한..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방문객을 생각하는 마음이..보이는 듯 했어요

 

 

입장료를 내면 랜덤으로 이렇게 입장객 한 명에게 한 장씩 엽서를 줍니다..^^

 

 

작가의 작업실

 

 

그 작업실 안에서의 작가..불치병에 걸려서 사망했다는데 그게 루게릭병이었나 봐요

 

 

 

 

노래 제목 김영갑 씨

 

 

 

 

전시실 돌아보기

 

 

 

 

 

 

개인적으로 이번 제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얼굴이 안 보여서 다행인 게냐..?? ㅋㅋㅋ

 

 

딸아이가 찍은 사진인데 이것도 맘에 듬..^^

 

 

 

 

작년 11월에 남편과도 왔던 곳인데..가수 이효리 씨의 단골집으로 알려진 팥죽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효리 씨의 단골집이라도 해도 맛이 없으면 제가 다시 갈리가 없지요..^^

 

 

 

 

 

여전히 고운 빨래집게..^^

 

 

 

드디어 새알팥죽이 나왔습니다..시락국밥이랑 식혜도 같이 주문했구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한 것을 보니 이효리 씨가 단골삼는 이유가 있네요..ㅎㅎㅎ

 

 

점심을 먹고 중문으로 넘어와서 면세점에 들렀어요

 

 

 

중문에서 바로 1100 고지로..^^

 

 

우리의 자랑스런 산악인 고상돈 씨

 

 

 

 

해발을 측정하는 기기인지 돌인지..암튼 그런 거래요

 

 

여기에서 버스 한 번 타고 내려가는 재미도 좋을 듯..ㅋ

 

 

1100 고지를 내려와서 동문시장에 들렀습니다

 

 

여기 튀각집 괜찮더군요..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쥔장이 친절합니다

 

 

위에 후기에서 열거한 문제의 오메기 떡집..-.-

 

 

앞으로는 다시 안 갈 겁니다..제가 당한 일을..제주관광공사의 신문고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떡을 사간 고객들이 떡이 상해서 전화를 하면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사과라는 것..기억하길

 

 

제가 제주에 갈 때마다..들리는 매장입니다..네이버 제주여행 카페에서 운영하는 매장인데

물건도 좋고 가격도 아주 좋아요..공항보다도 저렴하니 기억하세요..노형동 2945-2 입니다

 

 

 

렌터카 반납하고 셔틀버스 타고 공항가는 길

 

 

사이 안 좋은 가족 아닙니다..걍 우리 가족밖에 없어서 편하게 앉아가는 겁니다..ㅋㅋㅋ

 

 

공항 가는 시간이 딱 야구 시작하는 시간이었음..^^

 

 

 

 

제주 공항 4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음, 나쁘지 않아요..아니, 좋았어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비해서 가격 착하고 음식도 푸짐하니 맛있었던 제주공항 식당가

 

 

집에 가자~!!

 

 

잘 놀다가 갑니다~!!

 

 

저 쉰내 나는 오메기떡..보기도 싫네요..아니 떡이 뭔 죄야..그 떡집이 싫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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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 망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4 20:09 신고

    새알팥죽 맛나보이네요 제주풍경이 해외여행풍경 못지않네요 ^^

  2.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07:58 신고

    떡집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너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모두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여행기 잘 봤어요^^

  3. 눈오는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16:30

    형부가 좋아하셨다는 돌하르방에서의
    독사진 & 가족샷 멋진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