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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2연전으로 열리게 되는 프로야구..3연전으로 경기를 할 때보다는 아무래도
이동을 자주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싸움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그래도 정말
다행스럽게도 홈에서 경기를 하게 됐는데요..그 첫 상대는..3위를 달리고 있는 히어로즈

잡힐 듯 잡히지 않는 3위 히어로즈를 과연 잡을 수 있을까 기대가 많이 됐던 경기였는데
다들 아다시피 우여곡절 끝에..아주 식겁!했던 경기 후반을 무사히 잘 넘기고..63일 만에
3위로 올라섰습니다..1회 초에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맞았던 이재우 투수..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위기를 잘 넘겼는데요 바로 1회 말에 상대 투수인 밴헤켄 선수 역시 연속 볼넷을
허용하면서 2사 만루 그러나 우리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 하고 말았네요..오늘 경기에서
양 팀의 볼넷이 무척 많았는데..아무리 봐도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좁았던 듯..-.-

2회 말에 안타와 상대 실책, 몸에 맞는 볼 등으로 나간 주자를..희생플라이와 적시안타로
차곡차곡 불러들이면서 기분 좋게 넉 점을 뽑아냈고 7회 말에는 이종욱 선수의 홈런으로
5대 1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는 듯? 했던 베어스..그러나, 상대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히어로즈가 아니겠습니까..경기를 마무리 하라고 내보낸 홍상삼 투수가 볼넷을 연속으로
두 개나 내주고 뒤이어 나온 정재훈 투수도 역시 볼넷 두 개에 안타까지 내주면서 단번에
5대 4로 졸지에 쫓기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는 것..ㅠㅠ 정말 다행스럽게로 민병헌 선수의

호수비로 경기를 끝내면서 승리를 했습니다만 제대로 식겁했던 경기..그리고 앞으로 다시
보고싶지 않았던..그런 경기였습니다..이재우 선수의 뒤를 이어 나온 윤명준 투수..드디어
데뷔 첫 승을 거뒀고 팀은 3위로 올라섰으니 기쁨이 두 배가 되겠군요..축하축하합니다~!!




이렇게 봐도 에이스 본능이 듬뿍~!!



배지현 아나운서와 조유영 아나운서가 유희관 투수에게 선물받은 부채가 바로 이것입니다







밥 묵자~!!



현수 베어스..ㅋ



우람하신 분..ㅋㅋㅋ















오늘 시구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님..^^



이분들이 다 사제이십니다..특히 오른쪽 신부님은 베어스 광팬에 오재원 선수 열혈 팬..ㅋㅋㅋ



한 명이 두 명을 가립니다..^^;;



열심히 던졌는데 안 좋았네요



2루로 공을 던지고 쓰러진 허도환 포수..공 던지기 전에 공을 맞았었더라구요..-.-



미안..나, 도루했어



열심히 점수를 냅니다





최준석 선수의 적시타에 신나신 신부님들..ㅋㅋㅋ





4대 0



오늘 좀 하네..??





이재우 선수의 부인 이영주 씨가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에 왔네요..운동은 이제 그만 하신다고





열심히 관전중인 니퍼트 주니어..^^



배트 들고 야구를 보는 야구선수의 딸..ㅋㅋㅋ



왜 신분당선이 좋은데요..?? ㅎㅎㅎ



오늘 한 번 승리투수가 되어보자구~!!



오재원 선수가 1루로 출루하자 좋아라 하셨던 신부님..그러나 그는 바로 견제사를 당함..^^;;







역시나 명품오재원입니다..호수비를 보여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김재호 선수로 견제사를 당했었지요..각 좀 잡아라요~!!







믿을맨 오 옆구리



이종욱 선수의 홈런에 신이 나신 베어스 광팬 신부님..ㅋㅋㅋ







시구하신 주교님께 9회 초 원아웃 때 오늘 경기 이기는 시구해 주셔서 고맙다고 했는데..ㅠㅠ







이랬었는데







몸 풀고있는 손승락 투수





이게 뭔가요..??





어쨌든 승~!!





호수비를 보여준 민뱅을 기다립니다



정재훈 선수의 표정..'아, 죽는 줄 알았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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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사랑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07 15:23

    항상 잘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07 15:35

    어제 외야에서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뻔요..
    8상삼과 9상삼은 다른 선수에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07 15:47 신고

      어제 혹시 3루 전광판 옆에서 보셨나요..??
      거기에 유니폼 쫙 펴놓고 뒤에 앉아서 음식먹는 분들 보였는데..ㅋㅋ
      사진 두어장 찍었고 블로그에 한 장을 올릴까 하다가 말았거든요..^^;

    •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08 10:33

      ㅋㅋㅋㅋ.. 네..
      그중에 저 있었어요... ㅎㅎ

  3. 행복한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07 21:46

    요즘 베어스 야구가 잘하고 있어 행복하고 신부님 보니 행복하네요..조규만 신부님 축복장 가지고있는데요 ㅎㅎㅎ

바람 불어  몹시도 추웠던 오늘도 어김없이 시범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경기를 보기위해 찾아오셨습니다..비록 시범경기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히어로즈와 아직은 뭐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는데요..이거 정말

시범경기가 맞나요..?? 역전에 재역전까지..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흥미진진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이 재역전승을 거뒀으면 좋으련만..시범경기 돌풍의 핵인 히어로즈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재역전승을 거두며..시범경기 1위에 올랐습니다..1회 초 두 점을

내준 베어스..문제는 투수보크로 득점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정말 찜찜한 실점..-.-

오늘 베어스의 실책은 두 개였는데..공교롭게도 배터리가 각각 한 개씩 낸 것이랍니다.

 

그래도 바로 2회 말에 김현수 선수의 밀어내기로 한 점을 따라붙고 김동주 선수의 주자

일소 적시타로 대거 넉 점을 뽑아내며..역전에 성공한 베어스..모처럼 호쾌한 타격으로

기분 좋게 경기를 주도하는가 싶었는데..바로 3회 초에 강정호 선수에게 동점 투런포를

허용하고 말았네요..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강정호 선수 대단합니다요..^^

 

4회 말 1사 1,2루에서 무득점..5회 말 1사 만루에서 무득점..9회 말 2사 2,3루에서..역시

후속타 불발로 무득점..이렇게 좋은 기회에서 번번이 득점을 내지 못 하다니 어쩔..ㅠㅠ

실책 한 개 없이 열 두 개의 안타를 쳐내면서 재역전승을 거둔 히어로즈가 과연 시즌이

시작된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지금부터 사뭇 기대가 되는군요..ㅎ

 

거기에 돌아온 이택근 선수와 잠수함 김병현 투수까지 있으니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은근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 마음은 뭘까요..?? (사실 언제나 열심히 응원하고 있..ㅋㅋ)

내일도 히어로즈의 쾌조가 이어질지..베어스의 반격이 시작될지..다같이 지켜보자구요.

 

 

 

경기 전, 커피를 즐기는 오재원 선수

 

 

 

김병현 투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요

 

 

돌아온 택근브이..^^

 

 

 

두산베어스 전력분석원과 함께 한 sbs 김정준 해설위원

 

 

 

싸워라..싸워라..ㅋㅋㅋㅋㅋ

 

 

 

xtm 이숭용 해설위원..그래도 당신은 영원한 캡틴..^^

 

 

 

 

탤런트 진태현 씨..오늘도 어김없이 베어스와 함께..곧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네요

 

 

2012년 두산베어스 팬북 그리고 연간회원 ID 카드

 

 

 

 

 

 

 

2회 말, 삼진을 당한 오재원 선수

 

 

 

김동주 선수의 주자일소 2루타로 역전~!!

 

 

 

 

님, 모자 쓰세요..어서~~!!

 

 

 

3회 초, 강정호 선수의 투런홈런으로 다시 동점

 

 

이숭용 해설위원..열심히 메모를 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던졌지만..패전투수가 되고만 변진수 선수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선수..ㅎㅎㅎ

 

 

양의지 포수의 3루 견제구가 빠지며 조중근 선수가 득점..재역전에 성공한 히어로즈

 

 

 

바람을 피하는 방법

 

 

 

9회 초, 3루수와 1루수의 아찔했던 순간

 

 

 

호~~ 해줄까..??

 

 

9회 말, 1사에 2루타를 치고나간 최주환 선수

 

 

 

바람이 붑니다

 

 

 

 

 

히어로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시범경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쳐낸 강정호 선수

 

 

사복차림으로 나가고 있는 김병현 투수..중앙문으로 간 후에 아무 소리가 없었던 것을

보아 팬들이 사복차림의 그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 했나 봅니다..사진이 흔들려서 죄송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옆에 있는 광고도 함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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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27 21:33

    이숭용님 sbs아니고 xtm이예요...

  2.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28 16:05

    날씨가 추워보이네요~~다들 고생이셨겠어요...

10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두 팀 모두 시즌 마지막 경기
히어로즈는 이미 시즌 최하위를 확정지었지만..베어스는 경기 승패에 따라 단독 5위냐
공동 5위냐가 결정되는지라..나름 아주 중요한 일전이었습니다..올 시즌 히어로즈에게
고전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마지막 경기를 4대 0으로 승리하여 단독 5위가 확정됐네요.

시즌 15승을 거둔 니퍼트 투수는 오늘의 승리로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야구장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것은 니퍼트 투수가 내년 시즌도 베어스 선수로서
다시 뛰어주길 바라는..꼭 돌아와 달라는 팬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문구들이었습니다.
잘 던져줬던 용병투수들을 해마다 일본에 뺏긴 경험이 유난히 많은..베어스 팬들에게는
미국으로 곧 떠나는 니퍼트 투수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이 많은 것이죠.

마지막 경기를 치룬 후..이런저런 생각에 잠못 이룰 베어스 팬들이 아주 많을 듯 합니다.
어떤 분이 감독으로 오게 될지..왜 우리가 가을야구를 못 하게 됐는지..그리고 내년에도
니퍼트 투수가 울 팀에서 뛰게 될지..조금 더 일찍 이렇게 잘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이미 기차는 떠났습니다..가버린 기차에 미련 갖지 말고..편안한 마음으로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겠죠..?? 우리 모두 외쳐봐요..'알 이즈 웰 (all is well)'

올 한 해..울 선수들과 팬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우리는 서울 1위 베어스입니다..^^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 혹시나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 드리고..아울러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야구장에 가기 전, 목동성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하이, 니퍼트~!!







'남자의 자격' 팀이 시구하고 시타하고 배트보이하고 턱돌이 하고..ㅎㅎㅎ



전현무 턱돌이



국민할매 배트보이





과연 김태원 씨는 오재원 선수를 알고 있을까요..?? 모르는 듯 등판을 보더군요..ㅎㅎㅎ







왕비호의 비호감 시타..^^;





히어로즈 선발투수 수경 언니



멋있는 니퍼트 투수~!!



가지마오



선발투수의 부진으로 3회 초에 올라온 문성현 투수



잘 했어~!!



플리즈~~!!!



플리즈~~!!!







댄스댄스





여기가 홈인지 원정인지 모를 정도로 베어스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플리즈~~!!!




인기짱 이숭용 선수..^^







단독 5위를 확정짓는 승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선수들






인터뷰 시작할 때는 그냥 이랬는데



눈물 글썽 니퍼트 투수..ㅠㅠ


ㅠㅠ



히어로즈 선수들, 시즌 종료 후 팬들을 위한 그라운드 행사





장효훈 투수..제대 며칠 앞둔 지난 9월 상무구장에서 만났었는데..^^

 

 















언제 봐도 멋진 홍원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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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7 12:38

    니퍼트선수.. ㅠㅠ..
    감독님 선임보다 더 중요한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마지막 홈경기, 마지막 경기를 모두 놓쳐서.. 더더욱 아쉽네요..
    내년 마지막 경기는 코시에서 보고 싶습니다..!!

  2. 앵그리피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7 17:28

    고등학교 동창의 집에 니퍼트선수가 전세로 왔다던데.. 아무튼.. 니퍼트 선수의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니 왠지 짠하네요

  3.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8 01:10

    중간의 사진...줄줄이 걸려있는 원정 유니폼...멋지네요^^
    니퍼트 선수, 정말 착하고 잘하고 멋지고... 꼭 내년에도 볼 수 있길...(프런트, 제발!!ㅠㅠ)
    야구부인님,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진심이에요.

    후기 잘봤습니다. 베어스의 가을야구는 없어도 자주 글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8 09:03

    비밀댓글입니다

답답한 경기를 보고 집에 왔더니 오호~ 내일 '문'카페를 개업하신다는 김경문 감독님이
NC 초대감독으로 선임됐다는 기사가 막 올라왔구만요..그렇잖아도, 감독님을 수행하던
박보현 매니저가 구단일을 그만 두고..카페 총지배인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야구장에서
전해들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문'카페 지배인이 아니라 'NC'카페 지배인이었군요..?? ㅎ

암튼 어제 말도 안 되는 많은 안타와 점수가 나오는 걸 보고..내일 경기에서 점수 내기는
텄구나 생각을 했는데..역시나, 베어스 야구를 30년 동안 보다 보니..척 하면 딱이로군요.
어쩜 올 시즌들어..그 넘의 방망이는 그렇게 한 번도 빠짐없이 롤러코스터인지 말입니다.
김경문 감독의 NC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그게 더 관심이 가는지라 오늘 후기는 끝~!!

사실 미친 사람 널뛰는 야구가 아니라 미친 년 널뛰는 야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인데..^^;
덧, NC 다이노스가 울 베어스보다 더 베어스 다운 야구를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열악한 원정팀의 현실



몹시 지친 히어로즈 선수들..광주에서 올라왔으니 더 피곤할 듯



철웅이 놀이





이분도 써보고



저분도 써보고



이 어린이도 써보고..ㅋㅋㅋ









용포도 써보고





의지 포수도 써보고..ㅋㅋㅋㅋㅋ







오늘은 메이크업에 신경을 안 쓰셨군요..??







일이 있어 야구장에 잠시 들른 진필중 선수..스승을 만났군요







언제나 아름다운 수경 언니..^^





7회 초, 송 집사님의 투런 역전포



정재훈 투수를 너무 빨리 올린 게 아닌가 했는데..홈런 맞으심..ㅠㅠ



열심히 응원하던 턱돌이



선물 받은 목도리..이거 뒤집어 쓰고 포스트시즌 대신 단풍놀이나 가야할 듯요



수비를 하다 그만 아찔했던 이종욱 선수..괜찮은 거죠..??



9회 말, 동점 솔로홈런을 때리며 베어스 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준 최준석 선수



그러나, 10회 초..재역전 투런포가 터진 히어로즈











경기가 졌든 뭐하든 훈훈한 히어로즈 선수들 보면서 그저 흐흐흐~



베어스 팬들에게 인기짱이었던 심수창 투수



지인이 받은 심수창 투수 사인볼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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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1 00:19

    올해는 유난히 싱숭생숭한 일들이 많네요.
    철웅이 놀이...^^ 양의지 포수 사진서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심수창 선수, 정말 훈훈하군요^^ 후훗
    미친 널뛰기 같은 야구래도...
    포스트 잘 보고 웃으며 자렵니다.
    감사합니다.

  2. 배경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1 13:24

    ㅋㅋㅋㅋㅋㅋ검색하다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웅이 놀이에서 빵터져서 가요^^ ㅋㅋㅋㅋㅋㅋ

  3. dest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2 22:38

    한참을 웃다 갑니다 ^^ 사진 베어스 팬카페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

후텁지근한 가운에 열린 오늘 히어로즈와의 잠실경기..1, 2회까지의 경기시간이
무려 한 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한 베어스..2연승을 거두며
한 단계 순위상승하여 6위가 되었습니다..^^ 겨우 한 계단 올라갔을 뿐인데 이게
참 웃기게도 어제보다 기분이 '업'되는 느낌..?? 웃기지만 정말 그렇습니다..ㅎㅎ

2회 말에 타자일순 하면서..무려 9점이나 득점을 한 베어스..정말 지난 주에 봤던
그 무기력한 베어스 선수들이 맞는지요..감독님이 사퇴한 이후에..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해도..그동안 모습을 보면 9점이라는 점수는 일주일 경기를
모아야 나올 수 있는 그런 점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한 이닝에 9점이라니..ㅋ
그동안 선수들이 태업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도 솔직히 생긴 경기였네요.

어쨌든 그 상대가 비록 최하위팀이라고 해도 13대 4라는 점수로 대승을 했습니다.
이종욱 선수의 역대 27번째로..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내려올 만큼 내려왔으니..다같이 힘내어 쭉쭉 올라가 주기만을 바랍니다..^^



오늘도 외야를 가득 메운 김경문 감독님을 향하는 플래카드







수경 언니..^^









언젠가 다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츄릅~



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성현 선수



2회 말, 점수를 마구마구 찍어냄





몸에 볼을 맞은 김현수 선수..토닥토닥..미안해..^^





2회 말, 쓰리런을 날린 최준석 선수



악~ 플라이성 타구를 놓친 정수빈 선수







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성공









5회 말, 2루타를 때려낸 정수빈 선수




비가 올 것 같은데





비를 피해 처마끝에 모인 관중들











ㅎㅎㅎ





억~!! 야구공이 중앙석 앞 그물 맨끝에 걸렸습니다



정말 희한한 광경..^^



2연승 베어스..6위로 한 단계 업







수훈선수는 이용찬 투수와 최준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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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그다드까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36

    저 오늘 갔었어요.. ㅎㅎ
    정수빈 선수 수비는, 조명에 들어간게 아닐까 살짝 의심스럽던데요.. ^^
    간만에 김수경 선수도 보고..
    집에 와서 아들한테.. "오늘 종박 6년연속 2자리수 도루했어.." 했더니..
    "조인성은 6년연속 2자리 홈런이라던데요~" 끙..
    전, 김경문감독님의 마지막 작전이 제대로 통했다고 봅니다..
    광수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요... ^^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58

    비를피해 처마밑의 관중분들,진배우님..모두 귀엽네요ㅋ
    기분이 좋아요...다 좋은 날...
    소소한 것이나,사람을 이렇게 맘이 꽉차게 해주네요...저 공은 마니 미련남음ㅋ

  3. jhs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1:51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잠실 다녀왔는데 어제. 오늘만큼의 경기를 일주일전에만 했었음 하는 아쉬움과 찜찜함이 없지않아요 물론 상대는 틀리지만.. 아무쪼록 집중력 잃지않고 이 기운 계속 몰고갔음합니당. 홧팅!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2:04

    태업은 아니겠지요, 성적에 따라 평가받고 대우받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인데요...
    그따위 정신상태였다면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실 운동장에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데,
    미안함과 죄스러움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겠지요...
    대인배 감독님의 과감한 결단이 정말 팀을 살리려나 봅니다만,
    그래도 슬프고 야구를 볼 자신은 안 생기네요......

  5.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7:58

    달감독님께서 충격파를 확실히 주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표정이 기쁜 순간에도 밝아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게 저뿐일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공은 어쩔까요ㅋ

  6.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1:05

    엌; 첫 사진 제가 보이는군요. 수건 뒤집어쓴 회색티. 어제 저도 저 현수막 밑에서 족발을 먹었... 통하였군요. ^^;; 간만에 타자 일순이라 희망이 또 보이는건가요? ^^

  7. pennpe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8:05 신고

    묘기 대행진이로군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오늘 원래 잠실에서 롯데랑 엘쥐 경기를 볼 계획이었는데
계획을 바꿔서 아들녀석과 목동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을 보니 김선우 VS 히어로즈 선수 9명의 대결구도..^^
그래도 초반에 2점을 먼저 내는 것을 보면서 앗싸~!! 그랬었는데
그 두 점 이후에는 상대팀이 왕창 점수내는 것만 보고 말았네요.
실책이 두 개로 기록됐지만 제 생각에 족히 너댓개는 됐을 듯..-.-;
오늘 같은 라인업으로 승리했더라면 정말 재밌었을 텐데 말이죠.

뭐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겼으면 당연히 기분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제가 오늘 목동구장에 간 이유가 뭐냐..??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이 있다고 해서 간 거였네요.

다른 팀 선수들은 가까히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잖아요.
그 포토타임 때 다카스 선수에게 사인볼을 받고 싶었는데..아흐흑~
일찌감치 갔다나..그러면 이택근 선수에게 사인볼을 받아야겠구나
했는데 이택근 선수도 없더라구요..해서 그냥 열심히 선수들 구경~

어쨌든 히어로즈 선수들, 내년에는 새로운 감독님을 모시게 되니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구요..돈 많은 스폰서도 꼭 만나길 바랍니다.
오늘은 경기에 대한 내용은 그냥 넘어갈게요..ㅋㅋ



목동구장의 명물 턱돌 님..^^





이용찬 투수는 키가 점점 커가는 것 맞죠..??



우준이 아버지..패대기 치던 볼, 넘 웃겼어요..ㅠㅠ



참 인상깊게 본 어린이랍니다. 즉석으로 종이에 응원문구를 써서
열심히 들고 있었어요. 김선우 선수가 안타를 맞으면 '괜찮아'를
들고 서있고 나중에는 두 개를 저렇게 같이..^^ 최강두산도 있었구요





클리닝 타임 때





한 떼의 어린이들이 고영민 선수를 보더니 이구동성.."잘 생겼다~!!"



경기 끝~!!
 





현수 선수에게 다른 선수가 공을 주더라구요.
아마도 요즘 제일 인기가 있는 선수이니 관중에게
공을 던져주라는 것이었던 듯~ 그 공을 선수들이
가는 것을 지켜보던 관중석으로 던졌는데 헉~ 제 바로
뒤로 떨어졌답니다..그리고 그 공을 잡으려던 사람들이
공을 잡겠다고 하다가 정작 공은 못 잡고 와르르~ 넘어졌어요.

그 공..제 발 앞에 또르르~~ 저, 정말 공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공을 득템했답니다..오호~ 현수 선수는 저에게
공을 던진 것이었나요..?? (이런 죽일 넘의 착각..^^;;)



그라운드에서 열린 포토타임 행사



송신영 투수



강정호 선수



황재균 선수



턱돌 님..ㅋㅋ





넘 귀여운 마일영 투수..좋아좋아..^^





김수경 투수도 넘 좋아요..^^



사람들, 그라운드에서 맘껏 노는 모습



외야에 있는 불펜 모습입니다





이 공이 현수 선수가 던진 공인데 같이 갔던 지인이 공을 달라길래
그래~ 하고 줬거든요..그런데 주고나니 현수 선수가 던진 공..ㅠㅠ
준 공 뺏을 수 있나요..걍 줬어요..(울 딸이 그 얘길 듣더니 미쳤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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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4 00:48

    저도 아주신나게 놀다왔어요~
    3루쪽에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1루에서 봤거든요..나름 히어로즈 응원하면서..ㅋㅋ(가진자의 여유랄까..ㅋㅋ)

    구장이 아담해서 3루 덕아웃도 잘 보이고 오히려 좋더라구요~ㅋ

    경기끝나고 히어로즈 선수들 가까이서보고,
    마운드도 올라가보고,

    넘 잼났어요~~ㅋ

  2. 권혁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23 13:18

    공하나가 별거아니지만 고영민선수가 직접싸인해서 던진공을 잡은
    우리 5살손주 그때부터 고영민 팬입니다 ..

며칠 사이에 확~ 떨어진 기온..거기에 가을비는 추적추적 내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에 갔지요. 누구는 파전에 동동주가 마구
생각난다지만 저는 뜨끈한 아랫목에서 푹~ 한숨 자고 싶더라구요.

제법 내리는가 싶더니만 어느새 비는 완전히 멈추고 경기는 그렇게
계속 됐습니다. 추웠고 추운 만큼 점수는 양팀 모두 초반에 두 점을
낸 후에 얼어붙었고 기회는 계속 돌아왔는데 점수는 나올 듯 하다가
안 나오고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동주 선수의 외야 플라이로 연장전

두 점으로 9회까지 상대타선을 잘 막았던 베어스..10회 한 이닝만에
석 점을 내주고 결국 10회말 찬스도 무산..도망가기도 바쁜 상황에서
잡아채는 손목을 끝내 뿌리치지 못 하고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마음 약한 곰탱이들..다카쓰 투수를 불쌍하게 여겨서 그런 거죠..??


지금은 남을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이번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계속 되고 있는 1회초의 불안감..그것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들쑥날쑥한 내용으로는
최종전에 간다고 해도 분명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니 반드시, 찬찬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삼성과의 3연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니까요..-.- 제발 삼성 좀 쉽게 이깁시다~!!



장어 대수 선생의 힘에 넘치는 걸음걸이..?? ㅋ







선발투수 김상현 선수..선발 2승을 기대했는데 말입니다..ㅠㅠ


비가 와도 카메라는 계속 돌아간다.



용대만 광고 찍나..나도 광고 찍을 수 있다구
원더걸스와 이온음료 광고를 찍고싶은 현수 선수..??





마시고 나서 조잘조잘~ 김선우 투수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은가 봐요.



울 명제곰, 태훈곰, 용찬곰..너무너무 이쁘죠..??





정호랑 만난 현수..둘이 뭐하나..??



3루까지 따라온 정호..?? ㅋㅋㅋ



안녕~ 아랍국 첫째 왕자님..^^;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덕아웃 모습



김수경 투수



끝으로 야구장에 들어가기 전에 버스쪽으로 가고있는 이택근 선수에게
사인을 받았는데요..사인 받으면서 물어봤답니다.."다리 괜찮은가요..??"
그랬더니 "안 괜찮은데요.." 그러더라구요..ㅋ 그래서 그랬지요.."오재원
선수를 죽일 수도 없고 이를 어쩌나.." 그랬더니 "두산 팬..??" "넹~" ^^;;

안 괜찮다고 하더니 나중에 나오시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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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6 11:43

    비밀댓글입니다

언젠가 한 번 말했죠.
지는 경기는 참을 수 있어도 재미없는 경기는 사양하고 싶다구요.
오늘 경기, 참으로 재미가 없었고 끝까지 재미 없이 끝날 뻔 했는데
2학년이 된 후에 처음으로 야구장에 온 딸내미를 위해서 였는지
끝에 가서 쪼큼..아주 쪼오큼  재미있었습니다..^^

히어로즈와의 목동경기는 아주 재미있었는데
잠실에서의 경기는 왜 그리 재미가 없을까요..??  
아마도 3루 관중석이 많이 비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히어로즈 팬들의 목청 좋은 거 하나는 인정~!!

텅빈 3루를 바라보면서 막 그리운 얼굴이 하나 있더라구요.

바로 '턱돌님'

공익요원이라 홈경기만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잠실도 같은 서울인데
턱돌씨~!! 한 번 와주세요..네..?? 곰순이, 곰돌이랑 손잡고 다니면
단번에 관중이 천 명은 더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생각해 보니 히어로즈 입장에서는 올시즌 들어 베어스에게 첫 승을 거둔
경기였으니 무척 뜻깊은 경기였네요. 반면에 베어스도 비록 지기는 했지만
그다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9회말에 대역전극을 거둘 수도 있는
분위기였고 대타작전이 약간 핀트를 못 맞춘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안샘 대신 원석 씨로 그냥 갔거나 유재웅 선수를 바로 기용했거나..)
인생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두 갈래 길을 다 갈 수는 없는 것이고 ,
또 인생사 복불복..잘 됐으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해서 잘못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졌음에도 선수단의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졌지만 끝까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악착함을
보여줬고 그것이 내일 경기로 잘 이어지리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패전처리용으로 나오신 레이어 선수, 마수걸이 승을 거둘 수 있었는데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길 바랍니다.
내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이혜천..김수경 투수입니다.

이혜천 투수, 지난 번 경기에서의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면 분위기 살아나기 시작한 히어로즈에게 김수경 투수가 일조를
할 수 있을지..흥미진진합니다. 그러니, 턱돌 씨, 좀 와주세요..네~!!

무슨 일인지 경기 전에 방망이 들고 계속 엉덩이 때리기를 하던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장샘..이제 숙련된 코치의 모습이 보이십니다..ㅋ

현수 선수도 눈이 커질 수 있다구요~!!

홈런타자 원석 씨..^^;

소근소근~

광주경기의 두 히어로..채포, 정원석 선수

히어로즈 선수들을 보기 위해 3루로 갔는데
헉~ 삼성동에 불이 났더라구요.
집에 와서 기사를 보니 화진화장품 본사에 불이 났었다네요.
다행히 외벽만 탔다고 합니다.

이숭용 선수..^^

원석 씨, 타석에 섰는데 이거 뭥미..?? 홈런이 없어요.
타율도 막 틀리게 나왔고..맘 상한 원석 씨, 삼진 당하셨죠..??

4회말 고영민 선수 홈런~!!

음~ 두 번째 타석 때..홈런 나왔습니다. 타율도 제대로 나왔구요.
그래서, 기분 좋아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는데..어흑~ 채포 님 병살

내일 선발 김수경 선수가 중앙석에 있기에 사인을 받았습죠.

9회말, 동점 분위기가 흐르자 포수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홍 지명

무지 쑥쓰러워 하더라구요..ㅋㅋ

연장전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태훈곰

포수 마스크를 쓴 홍포 님..^^

그런데 경기는 그냥 한 점 차이로 지고 말았네요.

졌지만 선수들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

현수 선수와 홍포의 훈훈한 모습..^^

김재호 선수를 연호하는 수많은 여성팬들
그 옆의 홍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실래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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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25 01:26 신고

    잠실에서 경기가 있는 날이면 야구부인님 글이 기다려져요.
    아쉽게 중계는 못보고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동점을 만들수도 있었는데!! ^^
    오늘 9회말에 보여줬던 모습과 분위기를 내일 그대로- 이어가서
    꼬옥 이겼으면 하는 바램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