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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여기는 분명히 제 블로그인데..그러니까 내가 곧 주인인데..이 낯선 기분은 뭘까요..??

소름끼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ㅎㅎㅎ 뭐, 어디가 아팠다거나..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아다시피(?) 딸아이가 1월 중순에 출산을 하고..2월 초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이후,

틈틈히 아가도 돌봐주고 미역국도 끓여주다 보니 블로그에 잡초가 자라거나 말거나 방치~!!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 게 아니라..아기랑 놀다보니 프로야구시범경기가 시작이

된 것도 정말 전혀 몰랐다는 것 아닙니까..ㅋㅋ 암튼,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강원도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를 갈까 했는데..늦게나마 올림픽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강원도로 고고~!!

 

속초에서 2박을 하면서..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스타디움을 돌아봤고 아울러 겨울바다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ㅎㅎ 이제 시즌 개막도 며칠 안 남았으니..바다와 산을 보며..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켜놓고..치열한 공놀이에 뛰어드는 것이 좋겠죠..?? 봄은 정말 어김없이 돌아오네요.

 

 

이번에 묵은 숙소는 속초 대포항 근처에 있는 롯데 호텔&리조트..작년 8월,개관했다네요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고 합니다..객실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야 뭐 남편네

회사에서 직원들 복지용으로 제공해주는 것을 이용해서 따로 비용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

 

 

 

바다 전망..ㅋ

 

 

제공받은 객실은 스위트 33평형인데 3월 숙박요금은 1박에 23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바다 좋다..ㅋ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속초에 가면 꼭 들르는 순두부집입니다

 

 

 

국산콩

 

 

황태정식을 시키면 순두부에 모두부, 도토리전에 묵까지 준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ㅋ

 

 

황태가 아주 푸짐하게 나옵니다

 

 

순두부가 무한리필..그런데 저는 아예 처음에 많이 달라고 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많이

주시더군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많은 것을 다 먹고 황태까지도 다 먹고 그랬다는 사실

 

 

부른 배를 안고 바다구경을 하러 갔어요

 

 

천진해변..그리 크지는 않은데 아담하고 좋다고 해서 이곳으로 고고고~!!

 

 

 

셀프 타이머로 찍은 사진..티남..?? ㅋㅋㅋ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다행히 춥지 않아서 야외에서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것도 셀프 타이머..ㅋㅋㅋ

 

 

 

이건 셀카..평일 오후라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ㅠㅠ

 

 

바다에서 좀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롯데리조트 바로 아래에 외옹치항이 있어요

 

 

얼마 전에 속초에 다녀오신 지인이 추천해주신 집..^^

 

 

 

 

요래요래 주문..나중에 보니 개불이랑 해삼도 있었음

 

 

 

남냠냠~

 

 

회로 배를 채웠음..ㅎㅎㅎ

 

 

회로 채운 배를 매운탕으로 더 꽉꽉 채움..ㅋㅋㅋㅋㅋ

 

 

부를 배를 안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이렇게 첫째날 끝~!!

 

 

화창한 봄날씨..13일, 속초의 기온은 21도가 넘었다고..??

 

 

속초에서 평창으로..톨게이트 비용은 무료..ㅋ

 

 

얘들아 안녕~!!

 

 

대관령 임시주차장에 차를 놓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타디움으로

 

 

 

패럴림픽 기간이라 아무래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달항아리 성화대

 

 

귀여운 반다비..ㅋ

 

 

오호호호호~

 

 

올림픽 스토어 구경..그런데 원하는 상품은 없..ㅠㅠ

 

 

개인적으로 강릉 보다는 평창을 가는 거 추천해드려요..아무래도 평창이 메인이니..^^

 

 

평창은 정말 운동장이나 논이나 밭이나 거리에나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었어요

 

 

 

 

 

평창인 거 인증..ㅋ

 

 

 

강릉으로 가기 전에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막국수 하나

 

 

감자옹심이 하나..냠냠 잘 먹었다는..^^

 

 

강릉 올림픽 스타디움 도착..ㅋ

 

 

멋지다

 

 

기념품샵 구경..반다비 마그넷은 아예 제작을 안 했나봐요..ㅠㅠ 강릉은 실내경기장이

모여있는데 경기 관람을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라..그냥 쭉 돌아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스타디움을 나와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으로 가다가..^^

 

 

 

 

스타디움 안에는 수호랑이랑 반다비 동상이 같이 있는 것을 못 봤음

 

 

안목해변 도착..이곳은 카페가 많은 곳이라 카페거리 또는 커피거리로 불리어요

 

 

 

 

바람은 불었지만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 안목해변

 

 

 

여행 가기 전날, 다큐 3일에서 여기 안목해변 카페거리가 나왔었는데 그 방송에서 봤던

카페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네요..그리스 관광객이 고향의 카페라고 좋아했던 곳..ㅎㅎ

 

 

이곳에서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는데요..저는 반다비를 애정하여 반다비하고만..ㅎㅎ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간 카페

 

 

반다비가 보인다요..ㅎㅎㅎ

 

 

 

원래 안목해변은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다네요..지금은 몇 대 안 남았음

 

 

커피빵..??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헐..어디서 본 사람이다..했는데 전날 다큐 3일에 나오셨던 분..ㅋㅋㅋ 암튼 반가워요..^^

 

 

평창과 강릉 나들이를 마치고 다시 속초..저녁시간이라 밥을 먹으러 중앙시장으로 갔어요

서울로 돌아오는 다음 날, 문어를 사려고 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해서 일단 문어를 구입~!!

 

 

잘 데쳐주세요

 

 

문어가 삶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홍게를 먹기로 합니다

 

 

속초는 물가가 확실히 비싼 것 같아요..주문진과 비교해서 음식 가격이 바싼 듯..-.-

 

 

 

이쁘게 삶아진 문어를 들고 숙소로 돌아옴

 

 

반다비 쿠션..넘 귀엽죠..?? 저 쿠션은 평창이나 강릉 올림픽 스토어에서 산 게 아니어요

다 품절 그런데 리조트 안에 있는 세븐 일레븐의 올림픽 굿즈매대에 똬악 있더라구요..ㅋ

그래서 얼른 구입했어요..옆에 있는 장갑은 올림픽 스토어에서 1+1으로 구입을 한 것..^^

 

 

 

커피빵은 이렇게 생겼는데요..뭐 커피맛이 나는 앙금이 들어있습니다..^^

 

 

3월 14일, 수요일..날씨 맑음..ㅋ

 

 

객실에서 설악산도 보여요

 

 

서둘러 온천욕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 먹기

 

 

감옥가기 좋은 날인데..ㅎㅎㅎ

 

 

남편은 복국

 

 

저는 매생이복죽

 

 

체크아웃..롯데리조트 안에도 이렇게 반다비랑 수호랑이 있어요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꽃이 넘 예뻐서 찍어봤어요

 

 

 

아들내미가 맛있는 거 사오라고 해서 뭐를 사갈까 하다가..새우강정을 사가기로..^^

 

 

닭은 안 먹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죠..ㅋㅋㅋ

 

 

삶은 홍게도 두 팩 구입했어요..가격 대비 아주 좋더라구요

 

 

울산바위는 참 볼 때마다 멋져요..^^

 

 

인제를 지나 홍천으로 와서 점심 먹기

 

 

몇 년만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정말 오랜만에 들른 화로구이집

 

 

 

 

메밀커피 한 잔

 

 

날씨가 좋다 못해 덥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

 

 

반다비 심쿵..^^

 

 

아들내미의 퇴근 후 속초에서 사온 먹거리 푸짐하게 한 상

 

 

 

 

잘 먹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09:11

    참 알찬 여행이셨네요~~~ 두 분 사진도 넘넘 멋지구요~~ ^^ 개막전... 당연히 가시겠죠? 부러워요~~~ 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15:41

    비밀댓글입니다

  3. 고코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23:12 신고

    저도 올림픽 기간에 강릉 평창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풍요롭게 먹을걸 그랬나 싶네요

10월 10일 월요일..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이 오늘로 딱 이레가 됐습니다.

하지만 울 베어스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는지라 아직도 보름 가까이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그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나들이 다녀왔어요.

 

원래는 아들녀석까지 셋이 갈 계획이었으나..4학년 2학기 취준생에게 여행기간에 딱 면접이

잡히는 바람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ㅎㅎ 숙소가 하이원 리조트였는지라

강원도 정선..태백 그리고 묵호까지 골고루 돌아보고 왔는데..사진을 한 장씩 살펴보다 보니

나들이를 간 것이 아니라..이것저것 잔뜩 먹고만 왔네요..한 마디로 먹방만 찍고 온 거..ㅋㅋ

 

아직은 단풍이 확 물들진 않았지만 조금씩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왔구요..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왔으니 이번 강원도 나들이는 잘 하고 온 거 맞죠..?? 역시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은

진리..ㅋ 나들이는 가벼운 마음으로..오다가다 멈추고 싶은 곳에서 내리는 게 젤 좋은 듯..^^

 

 

나들이 떠나는 날인 12일에 준플레이오프 예매가 시작되는 바람에..그거 연습 한 번 해본다고

1차전 예매를 하고 오후 2시 30분이 되어서야 출발..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었는데 저녁시간에

도착을 하고 말았네요..거의 파장분위기..ㅠㅠ 그래서 돌아오는 날에 다시 들리기로 했습니다

 

 

정선성당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과 시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합니다..예전에 정선으로 처음 여행을 갔었을 때

식사를 했던 두부집인데..맛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들러봤습니다

 

 

두부전골정식 주문~!!

 

 

곰돌아, 밥먹자~!!

 

 

정식이라 이것저것 조금씩 두부요리가 나옵니다

 

 

감자전에 수육도 나오고..ㅋ

 

 

두부전골도 나왔습니다..냠냠냠~!!

 

 

이번 나들이에 묵을 숙소는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콘도입니다..영감네 직장에서 직원들의

가을나들이를 위해 대여해주는 숙소가 전국에 여러곳 있는데..그중 하나가 바로 여기여요

 

 

 

헉~!! 1박에 40만원..?? 뭐 회원에게는 저 가격을 다 받지는 않겠지만 암튼 엄청 비싸네요

다행스럽게도 우리는..직원복지후생의 일환으로 이용을 하는 것이라..숙박비는 안 냈어요

 

 

숙소를 둘러보기로 합니다..방이 두 개..화장실도 두 개..거실과 주방..뭐 이런 구조입니다

 

 

깨끗..깨끗

 

 

 

 

침대도 넓찍넓찍

 

 

하이원 리조트 안에는 강원랜드가 있지요..그래서 구경을 해보기로..ㅋㅋ

 

 

이게 룰렛인가요..?? 물론 이건 카지노 밖에 전시된 거

 

 

입장료가 1인 9천원..?? 13년도에는 5천원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나저나 다른 나라는

카지노 입장이 무료인데 우리나라는 왜 입장료를 받는 것인지 모르겠어요..이거 별루입니다

 

 

그럼 구경 한 번 해보기로 합니다..ㅋㅋㅋ

 

 

슬롯머신을 해봤는데요..만 원 넣고 44,000원을 만들어서 바로 뽑고..ㅋㅋ 다시 만 원을 넣고

4만원 만들어서 바로 뽑고..또 다시 만 원 넣고 3만원 만들어서 뽑고..거금 3만원을 투자해서

총 114,000원을 만들었습니다..투자금 3만원 빼고 입장료 빼고..한 시간에 66,000원 수익..^^;

 

1레인에 백 원 배팅하는 것으로 했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장난하는 거냐고 막 뭐라하셨음..-.-

근데 우리는 정말 소액이라도 잃는 게 싫고 걍 만 원으로 오랫동안 하고 싶어서 그런 건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선시장에서 사온 메밀배추전을 야식으로 먹고 나들이 첫날을 마감합니다..^^

 

 

10월 13일, 나들이 둘째날 아침..마운틴 콘도 G동 5층에서 바라본 풍경..날씨 참 좋지요..??

 

 

하이원 리조트는 말이 정선에 있지 사실 태백이라고 해도 됩니다..태백을 가는 게 훨 가까움

그래서 이번에는 태백쪽을 돌아보기로 하고 제일 먼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정암사 도착

부처님 사리를 모신 곳이라 불상은 없다고 합니다..신라시대 지장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래요

 

 

귀에 동전 올리는 영감..ㅋㅋㅋ 여기저기 동전들이 많이 올려져 있어요..ㅎㅎㅎ

 

 

곱다..단풍

 

 

지장율사 주장자라고 하는데요 지장율사가 평소 사용하던 지팡이?를

꽂았는데 그게 자라서..저렇게 나무가 됐다..뭐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부처님 진신사리와 유물이 모셔진 수마노탑입니다..수마노탑으로

가려면 법당에서 10분 정도 산으로 올라가야 합니다..헥헥헥~!! ㅋ

용왕이 용궁으로 가서 준 마노석으로 만든 탑이라는데 정말로..??

 

 

아무도 없어서..탑옆에 있던 의자에 카메라 놓고 셀프타이머로 촬영

 

 

부처님 사리가 모셔진 곳에서 소원을 빌면..쉽게 소원 성취를 할 수가

있다는 말이 있다면서요..?? 영감은 지금 무엇을 기원하고 있는지..^^

 

 

울 곰돌이 소원은 당연히 한국시리즈 우승~!!!!!!!!!!! 할 수 있다~!!!!!!!!!!!

 

 

하늘이 참 맑죠..?? 가을입니다..^^

 

 

이렇게 아래에서 봐도 수마노탑이 잘 보입니다

 

 

정암사 바로 아래쪽에 삼탄 아트마인이라는 곳이 있더군요..그래서 일단 한 번 가봤는데요

입장료가 무려 13,000원이나 해서 걍 밖에서 구경만 하는 것으로..ㅋ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이곳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촬영했다는데 그 드라마를 한 번도

안 봐서 어느 장면에서 이곳이 등장했는지..그건 제가 전혀 모릅니다

 

 

막장으로 들어가는 곳인 것 같아요

 

 

아빠 뿐만 아니라 다들 오늘도 내일도 늘..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암사에서 생각 외로 오래 있어서 그랬는지 벌써 점심 시간이 됐..ㅋ

어디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마침 지나는 길에 시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태백 황지시장..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들른 음식점입니다

 

 

감자옹심이를 먹고 싶었는데 안 한다네요..ㅠㅠ 그래서 칼국수 먹음..ㅠㅠ 5천원임..ㅋㅋㅋ

 

 

시장에서 다래를 팔더라구요..?? 쉽게 말해서 키위라고 생각하심 되어요..맛이 똑같아요..^^

5천원어치를 샀는데 정말 한 무더기를 주셨습니다..산에서 따온 야생다래인데 맛났다는..ㅋ

 

 

점심을 먹고 들른 곳은 구문소라는 곳인데요 뭐 용이 드나드는 곳이라나 뭐라나 그렇다고

 

 

저기가 용이 드나드는 곳..??

 

 

물빛이 곱네요

 

 

태백시 따봉~!! ㅋㅋㅋ

 

 

 

천연기념물 제 417호 구문소..우리나라 유일의 지상 자연동굴이랍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나는 용띠..너는 곰띠..ㅋㅋㅋ

 

 

구문소를 바라보는 곰돌이

 

 

여행 재밌니..??

 

 

아들 대신 곰돌이 들고..ㅋㅋㅋ

 

 

구문소 구경을 마치고 묵호로 고고고~!! 순전히 물회 먹으러..ㅋㅋㅋ

 

 

저 뒤에 보이는 파란 배가 울릉도와 독도에 가는 배라고 합니다

 

 

시장안을 돌아봅니다

 

 

저 생선이 곰치인가..?? 암튼 모르겄어요

 

 

대게철이 아니라 대게는 아니고 홍게..ㅋ

 

 

오징어 말라간다

 

 

한치입니다

 

 

한치물회를 먹기로 하고 한치 한 마리 구입..엄청 크더만요

 

 

생선을 구입하는 곳에서 물어보면 괜찮은 식당을 안내해 주십니다

 

 

한치 한 마리와 이름 모를 생선 한 마리로 회를 뜨고..물회 양념을 주문했어요..2인 차림상이

만 원이고 물회 양념 1인분에 6천원..그런데 물회 양념이 아주 넉넉해서 둘이 배부르게 먹음

 

 

으허허허허허~~ 새콤달콤 맛납니다..^^

 

 

홍게 두 마리 2만원..식당에서 쪄주는 가격이 5천원

 

 

생선파는 분이 소개해준 식당인데 괜찮았어요..^^ 이렇게 묵호에 가서 먹고 바로 옴..ㅋㅋㅋ

 

 

묵호에서 물회랑 홍게를 먹고 태백으로 다시 왔어요..그 이유는 한우 먹으러..ㅋㅋㅋㅋㅋㅋㅋ

한우가 유명한 태백시는 이렇게 실비식당이라는 곳이 성행중인데요 실비라는 말은 이윤을 뺀

실제 가격..원가..뭐 그런 뜻인 것으로 알아요..실비 보험 그런 것처럼..?? 13년도에 갔을 때는

태성실비식당 바로 옆에 있는 태백실비식당에서 먹었는데..거기가 2천원이 더 비싸서 안 감요

 

 

연탄구이..그런데 완전연소가 된 연탄불이라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묵호에서 먹은 것도 있고해서 양심이 있는지라 2인분만 주문..ㅋㅋㅋ

 

 

 

모둠 2인분입니다

 

 

구워진다..구워진다

 

 

침 흘리는 곰돌이..ㅋㅋㅋ 이렇게 고기까지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둘째날을 마감했습니다

 

 

2박 3일 나들이 마지막날..체크아웃을 하고 곤돌라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마당극을 하는 모냥인데..와우, 정말 등산국가 맞아요..색색깔이 다양한 등산복..ㅎㅎㅎ

 

 

 

곤돌라를 탑승하고 산 정상으로 가보기로 합니다..50% 할인쿠폰 사용해서 2인 3만원 결제

 

 

평일 낮이라 곤돌라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빈채로 운행하는 곤돌라가 대부분..^^

 

 

이제 단풍이 더 곱게 들겠죠..??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탑에 있는 하트

 

 

사람이 없어서 역시나 이번에도 난간 위에 올려놓고 셀프 타이머 작동..ㅋㅋㅋ

 

 

들꽃 위에 앉은 나비

 

 

뭔지 모르지만 영감 왈..먹는 거 아니야..합니다..ㅋㅋㅋ

 

 

저어기....울 영감 사진 열심히 찍는 중

 

 

너도 재밌지..??

 

 

이번에도 사람이 하나도 안 보여서 대충 잘 받혀놓고 촬영..^^;;

 

 

 

집으로 가기 전에 정선 5일장에 다시 들렀습니다

 

 

요즘 저 약초라기 보다는 흔하디 흔하다는 풀떼기인 야관문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네요..??

울 영감이 말하길..정말 시골에 널린 풀이라고 하던데..빗자루를 만들던 그런 풀이었다네요

 

 

삼시세끼에서 그렇게 야관문을 예찬하던 김광규 씨가 다녀간 가게라고 합니다..ㅎㅎㅎ

 

 

서울 가는 것도 식후경..점심을 먹기로 하고 걍 들어간 집인데요 괜찮았어요..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어디를 가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저 아주머니도 다 맛있다고 하심

 

 

오호~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친구들이 들렀던 집인가 봅니다..^^

 

 

일단 모둠전 작은 거 하나 주문했는데..냠냠냠~ 맛있어요..^^

 

 

곤드레나물밥 2인분 주문했어요..곤드레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ㅎㅎㅎ

 

 

곤드레나물밥, 제가 엄청 좋아하는 거 모르시죠..?? 곤드레나물밥 1인분에 6천원

 

 

시골 전통시장을 갈 때 너무나 유용하게 쓰이는 거..바로 온누리 상품권입니다..잘 썼네요

 

 

면접을 보느라 힘들었을 아들녀석을 위해 모둠전을 포장해달라고 했어요..만 원어치 입니다

 

 

이름 참 이뻐요..정선이..ㅋㅋㅋ 정선 5일장 비닐봉투입니다

 

 

정선을 떠나 양평으로 가서 팥죽 한 그릇 먹고 집에 가기로 합니다..ㅋ

 

 

준플 2차전..팥죽 기다리면서 시청..넥센에서 홈런이 똭~!!!!!

 

 

속 쓰리지..??

 

 

팥죽이 나왔습니당..^^

 

 

지난 달에 볼티모어에서 김현수 선수 티셔츠가 나왔었지요..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준 한글 티셔츠..^^ 무료로 나눠줬다지만..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제가 무료로 구입을

할 수는 없고 그래서 이베이 뒤져서 경매로 올라온 거 눈치싸움 치열하게 해서 구입했..ㅋ

지인도 한 벌 구입해 달라고 해서 두 개 낙찰 받았는데 집에 오니 이렇게 딱 와있더라구요

 

 

배대지를 거쳐 온 맹구 티셔츠..^^

 

 

저 이상한(?) 글씨체도 자꾸 보니 이뻐보여요..ㅎㅎㅎ

 

 

 

영감에게 입혀봄..^^;; 아들 아니어요..영감이어요..ㅋㅋㅋ

 

 

야관문..3봉지에 8천원에 구입했어요..행사한다고 2천원 할인받았어요

 

 

어른 아이 여성할 것 없이 누구나 다 복용해도 좋다고 해서 야관문을 끓이는 중입니다

대추 한 알과 적당량의 야관문(원래 이름은 비수리라고 하네요)을 넣어서 끓이면 돼요

 

 

30분 정도 끓이니 저렇게 색이 곱게 나더라구요..망에 한 번 넣은 야관문으로 세 번정도 끓여

마실 수 있다는데..두 번이 적당한 것 같아요..영감과 아들, 둘 다 맛이 좋다고 잘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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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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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18 14:02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10.18 19:47 신고

      두부가는 3년 전에 정선 처음 갔을 때 갔던 곳인데 울 동네에서 가게하시던 분의 친언니가 운영하시는 곳..ㅋ
      산골집은 걍 시장에서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곳인데 아주머니가 역시 음식 맛나게 잘해주셔서 좋았고..ㅎㅎㅎ

3월 21일과 22일..1박 2일 일정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2월에 포상을 받은 아들내미가
3월 20일에 4박 5일 휴가를 나온다고 해서..그 날짜에 맞춰서 나들이 계획을 잡았었답니다..^^
저 아래 남쪽지방을 여행지로 삼았으면..예쁘게 피어나고 있는 봄꽃을 볼 수 있었겠는데..그냥
동해안으로 다녀왔어요..늘 그랬듯이 특별히 어디를 가보자는 그런 것이 아니라..맘대로..ㅋㅋ

숙소가 속초에 있는 은행연수원이었는지라..속초와 인근 양양 낙산사를 가보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자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강릉까지 잠깐 들렀다가 왔습니다.
속초에 도착하자마자..생선구이로 점심을 먹고 바로 양양 낙산사로 고고고~!! 지난 겨울, 저와
남편이 다녀온 적이 있지만 아이들과는 아주 오래 전에 가봤었는지라 이번에 다같이 가봤네요.

낙산사를 나오자마자 바로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가서 권금성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는데..??
아직도 눈이 잔뜩 쌓여있는지라..권금성까지 올라가지 못한다고 해서 케이블 승강장 주변에서
주위경관을 바라보고 내려왔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대기시간 없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높은 산에 잠시 있었다고 추위를 느끼는 순간, 온천으로

가서 몸을 녹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깔렸더라구요..동명항으로 가서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근데 그렇게 잔뜩 먹고 와서는 또 다시 상을 차려
또 먹고 마시고 먹고..ㅋㅋㅋ 역시 여행의 묘미는 구경하는 게 아니라 먹는 것인가 봅니다..^^;



미시령을 지날 때마다 늘 만나는 이 바위..이름이 있을 텐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야호, 속초다~!!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우리가 간 곳은 생선구이집인데 '88 생선구이'나
1박 2일로 유명해진 '갯배 생선구이' 대신..선택한 곳인데요..인터넷 검색을 해서 간 곳입니다
사람이 많고..대기시간이 엄청난 곳으로 알고있는데..다행스럽게도 울 가족은 평일 낮에 방문





다른 곳은 테이블에서 직접 생선을 구워먹는 것으로 아는데 이곳은 주방에서 구워주는군요







반찬이 이렇게 나옵니다



그날그날 구워주는 생선이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밥은 이렇게 돌솥에 나오는데 열 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해물이 들어간 된장뚝배기도 나오더군요..시원합니다



저희는 생선구이 3인분을 주문해서 먹었어요..1인분에 16,000원입니다..돌솥밥과 뚝배기 포함



냠냠냠~!! 맛은 뭐 생선구이맛입니다..ㅋㅋ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것이 저의 평가입니다..^^



점심을 먹자마자 바로 양양 낙산사로 고고고~!! 속초에 올 때마다 들르는 단골집..?? ㅋㅋㅋ



안녕하시렵니까..??



군인, 이러고 있다



군인, 또 이러고 있다 (낙산사 두꺼비를 만지면 두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저 아래 의상대가 보입니다..언제 봐도 멋있는 풍경



뒷태가 고우신 관음상..^^



ㅋㅋㅋㅋㅋ





관음상 머리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 까치..^^



설악해수욕장를 비롯 낙산사 관음상 뒷쪽에서 내려다본 풍경



글쎄, 올해는 제발 우승 좀 하게 해달라구요..ㅠㅠ








안녕, 소나무..^^





두 사람 모두 마음 좀 잘들 씻으소서..ㅋㅋㅋㅋㅋ



낙산사 바로 아래 있으니 낙산해수욕장 맞죠..?? 아님 말구..^^;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군인은 할인이 되더라구요..낙산사에서도 물론 군인할인이 됨..^^



근데 케이블카는 군인할인 안 됨..ㅠㅠ



케이블카 탑승~!!



동남아..특히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많았던 이날





멋있습니다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얼음이 꽝꽝~!!





눈 두께 좀 보소





이게 노적봉인가 그랬던 듯





저기 왼쪽에 보이는 바위가 울산바위



신흥사 불상이 보이네요





열심히 살펴보는 중입니다..ㅋ





신흥사 청동불상





뒷태가 푸짐하신..?? ^^;;





아이들이 이 반달곰을 보더니..이렇게 작았냐고 그러더군요..ㅎㅎㅎㅎㅎ


04년 2월에 찍은 사진..^^


이건 08년 2월에 찍은 사진..^^



설악산을 나와 척산온천으로 갔습니다





온천욕을 끝내고 나오니 이렇게 어둠이..노천탕이 참 좋았습니다..^^



저녁은 생선회를 먹기로 합니다..동명항에 있는 이곳으로 갔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이 갔어요





이런저런 밑반찬이 나오고



생선회가 나오고



매운탕이 나왔습니다..10만원짜리 大자를 먹었구요 뭐 생선회 맛은 그냥 생선회 맛입니다..^^
동명항에 갈 때마다 늘 가던 집이 있었는데..그냥 그 집으로 갈걸..그런 생각을 했습니다..ㅠㅠ
원래는 지난 번 남편과 같이 갔었던 어판장으로 가야지 생각을 했는데 거기는 이미 파장을..ㅠ



영금정 등대



동명항 노점에서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과 번데기와 고둥을 샀어요



저녁 10시가 다 되어 드디어 숙소 도착~!!







방 두 개..주방과 욕실..뭐 대충 이렇습니다..^^







저녁 먹고 들어와서 또 상을 차려봅니다





와인잔이 없어서 커피잔 들고 쨘~!!



꽃할배..ㅋ



남은 와인에 대충 과일 몇 개 썰어놓고..이것이 샹그리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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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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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4 03:13

    강원도 여행.. 부러워요..ㅎㅎ
    여기서는 강원도 넘 멀어서 엄두도 못내는데..ㅠㅠ
    성인이 다 된 아들, 딸이랑 가족여행 다니는 집은 언니네 뿐일 듯..^^
    저도 울 아들넘 데리고 언니처럼 여행다니는게 꿈입니다..ㅎㅎ
    그런데.. 정아는 사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언니랑 참 많이 닮은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뻐요..ㅋㅋ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4 11:42

    속초는 아무때나 여행가기 적당한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가족사진 찍어야지~~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3.25 09:24 신고

      날씨가 엄청 좋았었어..그런데 어제는 완전 안 좋았대..ㅋ
      그나저나, 낙산사 쪽에 화재가 났다는데 피해가 크지 않길..ㅠ

  3. 박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5 10:51

    안녕하세요 늘 존경하는 분으로 야구부인님 글을 보고있습니다.
    힐리도 되고, 부럽기도 하고, 본받고 싶기도 하고... 제가 팬이에요.. (저같은 팬 많으시죠?)
    근데 진짜 이리 잘도 드시는데 따님분은 왜케 날씬하신지요.... (농담반~ 부럽반)
    올시즌도 두산베어스 멋진관중평 잘 관찰할게요... 언제가 한번은 얼굴뵙고 인사드릴 날도 오겠죠?
    항상 고맙습니다

밤새 눈이 내렸는지..내리다가 그쳤는지 모르겠으나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스럽게도 눈이 많이
녹았더라구요..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는 했으나 따스한 아침햇살이 눈이 많이 녹은 듯..ㅎㅎ
오전 일정은 쏠비치 사우나에서 목욕하기..해수탕이라고 하더니 정말 냉탕부터 열탕까지 몽땅
다 짭니다..여탕에서 노천에 맹물온천탕이 있는데 남탕에는 없대요..암튼 개운하게 목욕 끝~!!

오전 11시가 넘어 퇴실..바로 앞에 있는 쏠비치 전용 해변에서 바다구경을 잠시 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기는 했지만..날씨가 어찌나 화창했는지..하늘도 반짝반짝..바닷물도 반짝반짝..ㅋㅋ
소풍가는 날 날씨 안 좋으면 기분이 꾸리꾸리 하듯이 여행 갈 때도 날씨 안 좋으면 구리잖아요.

처음 내려올 때 계획은..속초와 양양에서 놀다가 정선에 잠시 들러..아들내미가 먹고 싶어 하는
횡기족발을 산 후..시장에서 산나물 장아찌 몇 가지를 구입하고 서울로 올라올 생각이었는데요
눈도 내렸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냥 속초와 양양에서 놀다가 바로 서울로 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별미음식이라는 자연산 홍합으로 끓인 섭국을 점심으로 먹고..바로 낙산사로 갔습니다.
2년 전에 왔을 때 불에 탔던 나무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와~ 이번에 보니 가지가 났더군요.
해수관음상 바로 앞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는..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그렇게 한참..놀다가
대포항에 갔는데..어허~!! 예전 그 대포항이 아니더라구요..?? 일 년 전인가 현대화를 했다는데
영 아니올시다입니다..바꾸더라도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바꾸지..앞으로는 갈 일이 없을 듯

대포항을 나와 홍게를 먹으러 갈까 회를 먹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동명항으로 가서 바다를 보며
각종 회를 먹고 미시령 톨게이트 앞에서 울산바위를 한참동안 구경하며..산에 올라가는 것보다
여기에서 보는 게 훨씬 더 좋다라는..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면서..ㅋㅋ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이상, 봄부터 가을까지 야구장 다니느라 바다에 못 가고 늘 겨울바다만 보고 오는 야구부인..ㅠ



일출은 못 보고 걍 해가 떠있는 것만 봄..^^;



해변가에 쌓였던 눈은 다행히 다 녹았네요



퇴실합니다



양양 쏠비치 리조트





쏠비치 전용 해변





쥐띠 남편..용띠 아내..ㅋㅋ





다음에는 가족 모두 함께 와야지..^^



쏠비치 근처에 있는 섭국(자연산 홍합)전문 음식점







자연산 홍합으로 끓인 섭국이라는 건데요 강원도 별미음식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여기에는
제피가루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저는 제피나 산초가 들어간 음식을 너무 싫어하는고로..절대
넣지 말라고..신신당부를 했어요..처음에는 걍 생각없이 앉아있다가..앗차~ 하고는 바로 부탁



뭐 크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고..조그만 크기의 자연산 홍합맛이 진하게 나는 게 느껴져요



낙산사 고고고~!!





연밥이 주렁주렁



해수관음상 바로 앞 암자에 들어가서 바라봅니다





이렇게 찍어보고 저렇게 찍어보고..ㅋ





해수관음상 바로 밑에 있는 두꺼비를 만지면 두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울 영감..무슨 소원을 빌었을까나요..??









ㅋㅋㅋ





사람들은 절에만 오면 어디에나 돌을 쌓고 싶어지는가 봐요..??





멀리에서도 잘 보이는 해수관음상



소원하는 것들이 잘 이루어지는 곳이 낙산사래요..^^



반갑다..소나무야..여전하구나



저 멀리 홍련암..추워서 안 보러 감..^^;;



의상대에서 찍은 해수관음상..멋지죠..??







대포항..이거 뭥미..??







튀김골목은 이렇게 튀김건물이 됐음







여기, 아주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다가 걍 동명항으로 가서 회를 먹기로 함..^^



동명항 도착..이곳에서는 자연산 생선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두목곰을 생각하고 18호로 간 거..?? ㅋㅋㅋ





닭새우..이거 생으로 먹으면 맛나다고 해서 몇 마리 샀지요..^^



요래요래 구입을 하고



이곳에서 손질을 하고 필요한 것을 구입합니다





생선회 2만원..꽃새우 만 원..새우는 마구 튀어서 봉지에 저렇게 싸놓은 거임





얘들, 마구 튀어오름..^^



날새우인데 달아요..ㅋㅋㅋ



매운탕 2인분입니다..1인분에 8천원인데 둘이 왔으니 2인분을 시켜야 해서..-.-;





으하하~!!



자리값 없이 아무 곳에나 앉아서 먹으면 되고 필요한 게 있음 주문하고 없으면 걍 안 하면 됨







속초 등대전망대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갑니다



저 보이는 바위가 울산바위..^^











별 하나가 우리를 따라오고 있어요..아마도 금성..^^



오는 길에 경기도 양평..가끔 가는 이곳에서 팥죽을 먹기로 합니다









새알심이 듬뿍 들어간 팥죽..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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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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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추운 것은 당연한데..요즘은 조금만 추워지면..난리도 정말 그런 난리가 없더군요.
하긴 뭐 봄에 꽃이 핀다고 난리..여름에는 덥다고 난리..가을에는 바람이 분다고 난리..ㅎㅎㅎ
우리는 그렇게 제대로 된 난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런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됐고..ㅋ 겨울이니까 당연히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어오는..그제와 어제..1박 2일 동안
강원도 속초와 양양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특별히 어디를 열심히 돌아보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눈에 보이면 보고 안 보이면 말고 놓쳐도 그만..걍 잠시 쉬고 오는 거지요.

이번 나들이의 파트너는 이제는 신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울 영감..내 남편..ㅋ
꼴랑 단 둘이 가는 여행인데도 몸집이 엄청 큰 마누라가 잠잘 때 불편해 할까봐 무려 50평대의
리조트를 예약해 놓은 역대급 센스를 지닌 남자..암튼 덕분에 넓은 곳에서 잘 쉬었다 왔습니다.

평일이라 막힘없이 잘 달려서 내려간 12일 목요일 첫째날..점심으로 감자옹심이를 먹었는데요
배가 고팠던 까닭도 있지만..감자는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식재료잖아요..?? 맛있게 잘
먹었지요..이 음식점이 중앙시장에 있는 관계로..바로 앞에 있는 갯배도..오랜만에 타봤습니다.

이어서 갯배 근처에 있는 등대해수욕장(동명항)에서 겨울바다를 잠시 바라보다가 숙소가 있는
양양으로 가는데..그때부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더군요..속소인 쏠비치 리조트에 도착하니
그새 눈이 많이 쌓여서..어디 가지도 못 하고..호텔식당에서 저녁 먹고 일찍 잤다는 얘기..끝~!!



강원도 인제를 지나는 중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중앙시장 안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식당 '감나무집'





평일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뭐 시장안에 있어서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만..ㅋ





감자옹심이 2인분..1인분에 7천원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어요..^^



그냥 시장 구경



저 도루묵 잔뜩 담긴 게 5천원인가 그랬음..와우~!!



만석닭강정도 괜히 구경해보고..^^;;



중앙시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갯배 타는 곳이 나오는데 이 생선구이집..화재..?? 카페베네..??





온김에 몇 번 타봤지만 갯배 또 타봅니다..ㅋㅋ



성의껏 잘 해봐요~!!





갯배 편도 200원..자전거도 200원..왕복은 당연히 400원..만 원 지폐를 내도 잘 바꿔줌..ㅋㅋㅋ





유명한 냉면집인데 여기도 화재가 나서 재건축..?? 1박 2일 팀이 다녀간 곳은 모조리 불이..??





주차를 해놓은 중앙시장으로 다시 턴~!!



겨울바다~~~~~



중앙시장에서 조금만 가면 동명항이 있습니다..영금정과 등대전망대가 있는 곳이지요



잠시 파도소리를 들어보아요..^^



양양 가는 길..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합니다



양양 쏠비치 도착~!!



양양 쏠비치 빨라시오 골든스위트..침대방 두 개에 온돌방 한 개..화장실 두 개..넓다요





둘이 넓은 곳에 있으니 좋긴 좋았음..^^





침대방 하나





온돌방 하나





침대방 둘





눈이 와서 아쉽게 걍 구경만..ㅠㅠ







눈이 쌓이고 어두워지고..어디 나기기도 그래서 그냥 호텔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네요





곤드레밥..나물이 많아서 좋았어요..^^





남편은 청국장을 드시고..^^



곤드레밥과 청국장..총 3만원..객실투숙객 10% 할인받아서 27,000원이면 괜찮은 가격..^^



춥긴 했지만 그래도 저녁 먹고 잠깐 바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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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풍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2.14 18:01 신고

    그쪽이 제고향이라 반가움에 ...

  2. 곰탱이 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2.15 10:50

    세상에.. 50평대 리조트에서 두 분이 오붓하게..ㅎㅎ 형부님 배려가 너무 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