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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 봐도 봐도 웃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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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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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저녁에 야구장 지붕 위로 무지개가 떴었어요.
넘 멋지죠..?? 무지개와 소년(울 아들넘)..역시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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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전야의 야구장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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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많은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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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를 비롯하여 이것저것..장진 감독과..^^
그리고, 경기는졌다..끙야~ (이 사진, 넘 흔들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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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죠..??

잡다한 일상 2006. 8. 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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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눈앞에서 봤던 광경이라니..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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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여행 중에 발 맛사지를 받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태국이랑 홍콩에서는 여자분에게 받는 일반적인 맛사지였는데
중국에서는 남자는 여자안마사, 여자는 남자안마사에게 받는대요.


일종의 음양의 조화..뭐 그런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법퇴폐..음침한 맛사지를
생각해서인지 처음에는 그걸 어찌..?? 생각하는데 네버..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한 방에 예닐곱 명씩 모여서 받는 그런
집단 맛사지거든요. 물론 독방도 있고 그렇지만 관광객들은 대부분
단체로 가니까요. 암튼 방에 같이 들어간 일행이 8명..남자안마사들
역시 8명이 들어왔는데..오호라~ 제 전용 안마사가 젤 잘 생겼어요.


다들 부러워하는 눈치..크크~ 역시 인생은 한 방..아니 줄을 잘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에게는
남자에게 맛사지 받은 거 말했는데 남편에겐 안 했어요. 삐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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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Trip 2006. 8.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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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피곤만땅..^^;
가는 날이랑 오는 날이랑 몸이 좀 안 좋아서 약간 고생했지만
선택받은 사람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를 보고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그 선택받은 행운이 앞으로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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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시 떠납니다..^^

Trip 2006. 8. 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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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갑니다..^^
행선지는 북경이랑 연길, 백두산, 두만강, 용정..대충 이렇습니다.


얼마 전에 사이버 모니터로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그게 당첨이 되서 (파워포인트로 제법 노력을 들여서 응모했었다는)
그 회사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콩농장이랑 백두산 등을 돌아보는
20명의 체험단에 뽑혔어요..^^ 그래서 아쉽지만 잠시 떠납니다.


저 없는 동안 많은 분들이 좋은 활동을 보여주실 텐데..저는 그걸
못 하니 아쉽기도 하고 또 매일매일 글을 올리고 읽는 재미도 잠시
멈춰야 하고..흑흑~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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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비우기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많아지는 것은..?? 바로 걱정이라고 한다.
'사서 걱정한다..'라는 말이 나온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것이다.
걱정이 많다는 건 그만큼 생각이 많다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 따라하지 말자..이거다..^^; 우리의 머리 속과 마음속에는

항상 많은 생각이 들어있다...그러한 것을 잠시 비워내는 시간을 갖자.
하지만 늘 이것저것 채우려고만 하던 습성이 남아있어 머리와 마음을
비운다는 게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물론, 비우기 전에 끊임없이
채우려고 하는 우리들 마음속 욕심부터 버리는 것이 옳은 것이겠지만,

자신을 낮추고 덜어내면서 행복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분수에
안 맞게 높은 곳만 바라보며 꾸역꾸역 채워 넣기만 할 것인가..그것에
대해 잠시라도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어떠할까.
눈높이를 낮춘 만큼 세상은 더 넓어 보이고 한층 여유로와 질 것이다.


* 공간 비우기

우리들이 사는 집을 휙 한 바퀴 돌아보면..비어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
벽에는 가족사진, 그림, 벽시계 거기에 달력까지..우리 집에도 달력만
안 걸려있을 뿐, 나머지는 다 걸려있다..^^ 여름이면 대나무 돗자리를
깔고 겨울이면 카펫을 깔고..여백의 아름다움을 모른 체, 늘 무엇인가

끼우고 채우고 붙이고 깔고..그리고 너무나 협소한 공간에 살고있다고
투덜이 스머프처럼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어쩜 우리는..지금까지
비어있는 공간을...부담스러워 했던 것은 아닐까..그리고 너무 많은 걸
필요로 했던 것이 아닐까..텅 빈 벽이 전해주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마도 여백이 전하는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 시간 비우기

요즘 사람들 중에는 바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갓 태어난 아기도 매우 바쁘게 보이는 세상이다.) 시간들이 없다.
바쁘다는 말이 사랑해..보다도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오죽하면 바빠
죽겠다..라는 말까지 나올까..우아한 불란서 식당에서도 우리들은 항상
바쁘고...여유롭게 보내야 할 휴가지에서도 우리들은 항상 정신이 없다.

누군가를, 무슨 일인가를 위해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얻어지는 자투리
시간 그 짧은 시간동안 하늘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이미
시간 비우기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가을이 우리에게 성큼!
들어왔다. 풍요로운 이 계절, 우리...쉼표 하나 찍는 기분으로 비워보자.
마음과 공간과 시간을 비운 그 곳을 여유가 들어가서 가득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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