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6년차 도시농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02 오랜만에 둘러본 아파트 옥상텃밭..^^ 4
  2. 2019.05.19 아파트 옥상텃밭, 올해도 영업중입니다..^^
320x100

한국시리즈가 끝난지 딱 일주일이 됐네요..?? 그런데 우승의 기쁨은 왜 일주일도 안 가는 건지

그 감흥이 벌써 사라진 것 같아요..(는 거짓말..하이라이트가 방송되면 좋다고 보고있음..ㅋㅋ)

오늘은 정말..아주 오랜만에..텃밭을 구경하고 왔어요..부지런한 냥반을 영감으로 두고 있어서

다행이라는..ㅎㅎ 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 맛있는 가을무를 수확하게 되는데..그전에 인증샷~!!

 

끝으로, 제 블로그에서 옥상텃밭과 관련된 글을 읽고 싶다면 '텃밭'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잘 자라고 있는 무밭

 

 

조금만 더 커라

 

 

 

이웃분들의 밭도 둘러봅니다

 

 

다들 각자 필요한 것들을 심어놓은 거죠

 

 

어디에서든 잘 보이는 저거..ㅋ

 

 

 

저 아파트에 울 팀 선수가 살고있다고 들었는데..ㅋㅋㅋ

 

 

 

아니, 왜 이 맛있는 가지를 그냥 방치한 건지..ㅠㅠ

 

 

쪽파를 잔뜩 심어놓은 이웃도 있네요

 

 

 

김장용으로 쓰려고..??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저희는 텃밭을 두 개 분양받았는데 다 무를 심었어요..^^

 

 

 

 

 

저기 남한산성

 

 

 

 

10월 1일부터 두 달간 한정판매하는 오비맥주..오비라거..울 팀의 우승을 예건한 건가..??

 

 

 

출시되자마자 구입해놓고 그냥 잘 모셔놓고 있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320x100
Posted by 별사랑

|
320x100

별 건 아니지만..제 블로그 유입검색어 중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옥상텃밭'이랍니다.

그런데, 저는 4월에 텃밭자리 추첨하러..관리실에 한 번 다녀온 것이 전부..ㅎ 남편이 열심히

각종 채소를 심고 가꿔고 뽑아오면 우리 먹을 거 남겨놓고 딸아이와 지인들에게 나눠줍니다.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한 마디로 저는 생색만 내는 거..?? ㅋㅋ 혹시나 텃밭구경을 하고픈

방문자들이 있을까 해서..모처럼 비가 내리는 오늘, 잠깐 올라가서 사진 몇 장 찍어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텃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그동안 올린..텃밭 관련 글이 많이 나오므로

참고하시길 바라구요..올해도 울 아파트 주민들이 가꾸는 텃밭농사가 잘 되길 또한 바랍니다.

 

 

구청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울 아파트에서 옥상텃밭을 일군지 올해로 어언 6년째인데요

시작 첫해는 추첨에서 탈락해서 못 했고 그 이듬해인 14년부터 텃밭을 일구고 있답니다

 

 

처음에 한 개를 분양받았는데 남는 밭이 있어서 한 개 더 분양받았네요..^^

 

 

이건 오이나무?인데요 조금 있으면 오이가 자라날 겁니다..^^

 

 

각종 쌈채소

 

 

얼마 안 돼보여도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금방 한가득이 된다는..ㅋ

 

 

고추입니다..꽃이 지고 나면 그 자리에 이쁜 고추가 달리지요

 

 

흐리고 비가 내리니 롯데월드타워가 잘 안 보이네요

 

 

다른 주민들 밭을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이건 경비아저씨 밭인데 정말 가지런합니다

 

 

 

 

여기는 과연 무엇을 심었는지 궁금한데 나중에 다시 와서 봐야겠어요

 

 

우와, 정말 빽빽하게 가득..잘 키우고 계시네요

 

 

꽃을 찾아본 벌 한 마리

 

 

남한산성도 오늘은 잘 안 보이네요..ㅠㅠ

 

 

우리집 두 번째 밭..제가 파를 좋아해서 남편이 파를 많이 심었네요

 

 

ㅋㅋㅋ

 

 

시금치도 잘 자라고 있어요..울 손자녀석이 시금치를 좋아하거든요..^^

 

 

 

 

쑥갓꽃

 

 

 

 

 

 

 

비를 머금어 싱싱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