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하나우마 베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7.14 하와이 4박 6일 여행, 셋째날 (7월 3일) 2
  2. 2014.07.10 하와이 4박 6일 여행, 둘째날 (7월 2일) 3
320x100

어여어여 여행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그 넘의 야구가 뭔지..ㅠㅠ 암튼 다시 올려보아요..ㅋㅋ

여행 셋째 날에는 물놀이를 즐겼습니다..그래도 하와이까지 왔는데 와이키키 해변이 눈앞에

쫙 펼쳐져 있는데 태평양 바다에 몸이라도 한 번 담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해운대와 별반

차이가 없다해도 말이죠..^^; 그렇게 와이키키에서 놀자했던 게..하나우마 베이를 다녀온 후

 

그곳에서 스노클링을 하기로 하고 여행 셋째 날은 하나우마 베이에서 보냈어요..여기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시간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왕복 픽업 및 스노클링 장비와

오리발, 돗자리까지 대여해 주는..가자하와이의 서비스를 이용했어요..딸내미는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빌렸는데..네 명이 왕복교통과 장비를 대여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총 81달러였네요.

 

이 하나우마 베이는 정부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관광버스는 딱 15분만 주차가 허용된답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받는 유일한 해변이라고 하구요..그렇게 특별관리를 하는 곳이라 물고기가

노니는 것이겠지요..?? 암튼 복잡하게 중간에 차를 한 번 갈아타고..어쩌고 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입장권 끊는데 시간이 걸리고 해변으로 가기 전 안전교육 비디오 시청하는데

 

또 시간이 걸려요..이 비디오를 다음에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면 서류에 이메일 주소를 적으면

된다고 하는데..언제 또 올지 몰라서 안 적었다는..^^; 암튼 이렇게 저렇게 다 끝내고 드디어

하나우마 베이 바다에서 신나게 스노클링을 했는데요 울 아이들이 다 큰 아이들인데도 정말

좋아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가시죠..?? 아이나 어른이나 다 좋아하더라구요.

 

6월에 라섹수술을 한 아들내미는 맨눈으로 바다 속 물고기들을 봤으니..정말 신세계였을 듯

그렇게 어느 정도 물놀이를 즐기고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온 우리들은 깨끗하게 몸을

씻고 월마트로 가서..쇼핑을 했습니다..쇼핑을 하기 전, 월마트 맞은편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해외여행을 하면서도..한식을 일부러 찾아먹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한 번 먹어보기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순두부도 맛있지만..역시 LA갈비는 미쿡에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 ㅋㅋ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그냥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기념품이나 선물 같은 게 필요한 법이잖아요..하와이 여행에서는 월마트가 짱이라고

말을 하든데..역시 월마트기 진리가 맞네요..칭다오 여행에서는 까르푸가 갑인 것처럼..ㅋㅋ

 

그냥 다 저렴해요..그리고 저렴하다고 물건의 질까지 저렴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많이들

사가는 코나커피도 그렇고..마카다미아 초콜릿이나 영양제도 그렇고..월마트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물론 거리마다 있는 ABC 스토어도 괜찮지만 말입니다..^^

암튼 나름 오부지게 월마트쇼핑을 하고 바로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셋째 날을 마쳤습니다.

 

 

수영복을 미리 입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수영복 장착..ㅋ

 

 

 

픽업차량이 왔어요

 

 

날씨가 너무 화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고맙게도 약간 흐릿흐릿..^^

 

 

한국관광객들에게 지도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저는 처음에 저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마을 모양이 한반도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그러니까 지도마을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서만 이해가 되는 명칭이라는 것..^^;

 

 

지도마을 앞에서 본 무지개..역시 무지개의 나라 하와이가 맞네요

 

 

지도마을 옆에 있는 산인데..높아보이지 않아도 경사가 가파라서 오르기가 엄청 힘들답니다

저 험한 산 가운데 일본사람들이 전쟁중에 기찻길을 놨다고 합니다..길이 안 보인다구요..??

 

 

이제 보이시나요..?? 웬만하게 건장한 사람들도 한 번 다녀오면 녹초가 된다고 하네요

 

 

지도마을에서 택시로 갈아타고서 하나우마 베이에 도착..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관광용

차량은 잠시동안만 주차가 가능해서 개인 승용차나 택시을 이용해서 해변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매표소 앞

 

 

 

입장권은 1인 7.5불이구요..비디오 시청을 해야 해변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전 9시 15분에 비디오 시청..10분이 안 되는 짧은 시간입니다

 

 

드디어 해변으로 가는 길..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데 당연히 돈이 들어감..^^;;

 

 

멋지죠..??

 

 

입수 성공~!!

 

 

풍덩풍덩~~

 

 

수영수영..ㅋ

 

 

신이 난 아이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다 즐거운 곳

 

 

딸내미가 허리에 두른 저 구명띠..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여행사에서도 입는 조끼보다

허리에 두르는 것이 스노클링할 때 훨씬 좋다고 말했었는데 진짜 수영하는 것 같았다고..ㅋ

 

 

 

 

 

열심열심

 

 

너도 즐겁지..??

 

 

서양사람들은 해를 찾아가고 동양사람들은 그늘을 찾아가고..ㅋㅋㅋ

 

 

 

 

 

그냥 보기만 해도 좋네요..^^

 

 

 

스노클링을 끝내고 대충 바닷물만 헹궈내고 돌아갑니다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험해서 차를 이용하기로 합니다..내려갈 때는 1불..올라갈 때는 1.25불

 

 

 

 

 

 

올라가는 시간이 1분도 안 되는 듯..ㅋㅋㅋ

 

 

정말 좋죠..??

 

 

 

리무진 택시..ㅋㅋㅋ

 

 

 

 

이 자리에서는 이런 거만거만한 자세밖에 안 나온다네요..^^

 

 

지도마을에서 다시 차를 갈아타고 호텔로 가는 차안에서..꽃을 꽂은 곰..^^

 

 

퀸 정준하..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씻고 버스타고 월마트 가는 길입니다..버스비는 2불

환승을 할 수 있구요 기사아저씨가 넉넉하게 시간을 주셨어요

 

 

 

 

대한민국 아저씨들은 버스만 타면 이래..-.-

 

 

월마트 도착..와이키키에서 월마트까지 버스로 15분..?? 정도 걸린 듯

 

 

월마트 맞은 편에 있는 한국식당 '소공동 순두부'입니다

 

 

 

 

 

아, 여기 갈비 맛있어요..이 갈비와 불고기에 밥까지 나오는 게 13불인가 14불인가 그랬던 듯

 

 

해물순두부와 오리지널 순두부..빨개요..외국사람들 신경 안 쓰고 그냥 빨개요..^^

그리고 맛있어요..우리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조미료 맛도 거의 안 나고 맛있습니다

 

 

달걀 한 개씩 풀어놓고..ㅋ

 

 

니 혼자 순두부 두 개에 밥 세그릇 다 먹었나..?? ㅋㅋㅋ

 

 

든든하게 밥심으로 배를 채우고 월마트 가는 길

 

 

마카다미아를 파는 곳은 관광객들로 늘 북적북적

 

 

싸다..ㅋ

 

 

이래저래 사고보니 300불 넘게 썼더라구요..??

 

 

계산원들이 쇼핑한 물건을 다 담아줌

 

 

 

골프공 뭐냐..??

 

 

쇼핑할 물건과 함께 남자들은 호텔로 들여보내고 저와 딸내미는

하와이에서 유명한 '말라사다' 도넛츠를 사러 가는 중입니다..^^

 

 

 

포르투칼 도넛츠로 유명한 말라사다는 삼숑그룹 이건희 회장도 즐겨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우리가 묵는 호텔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한 번 사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주세요

 

 

요건 유명한 포르투칼 빵

 

 

안에도 밖에도 사람이 많아요

 

 

도넛츠 몇 개 구입하는데 23불이 훅 들어감..ㅠ

 

 

 

코코넛과 파인애플과 초코크림이 들어간 도넛츠

 

 

이건 오리지널 도넛츠와 시나몬 가루가 묻혀진 도넛츠

 

 

몸에는 안 좋은데 맛은 괜찮은 도넛츠..ㅋㅋㅋㅋㅋ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는 오토바이 도둑..후사한다고 하니 잡아주세요..^^

 

 

아베오다..꺄약~!! 미국에서는 소닉으로 불리는 내 차 아베오..ㅋ

 

 

도넛츠와 맥주 한 잔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셋째날 끝~!!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
320x100

먼저, 우리나라 날짜로는 7월 3일이지만 하와이에서는 7월 2일이라 현지 시간을 사용해요..^^

여행 둘째날인 이날은..오아후섬을 한바퀴 휙~ 돌아보는 섬일주투어를 했습니다..오아후섬의

주요 관광포인트를 돌아보는 것으로 저희들처럼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이 일주투어는 다른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는 단체투어가 있고..일행들끼리만 다닐 수

있는 단독투어가 있는데 가격차이가 10만 원 정도밖에 안 나서 저희는 단독투어를 했네요..ㅋ

 

아침에 픽업하러 온 차량을 보니 헉~ 22인승의 넓은 차가 왔더라구요..조용하고 편안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일주투어는 대략 일곱 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하심 될 듯..울 가족이 다닌 코스를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헤드 -

하나우마 베이 - 블로우홀 - 마카푸우 포인트 - 중국인 모자섬 - 선셋비치- 새우 트럭 (점심)

돌 플랜테이션 - 와이켈레 아울렛..이렇게 되는데요 민속촌이 포함되는 코스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둘째날에는 가이드와 함께 일주투어를 하고 넷째날에 렌터를 해서 다시 한 번

오아후섬을 대충 다시 한 번 돌았는데..그냥 여행 처음부터 렌터를 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듯

한데..저는 이렇게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설명을 들어가며 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지만..특히 이 둘째날의 날씨는 환상적이었어요..비루한 제 카메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그 멋진 풍광들을..눈과 마음에 담아두고 왔답니다..그럼 사진 올려봅니다.

 

 

아침에 픽업하러 오신 가자하와이 여행사의 가이드 미스터 고..^^

 

 

제일 먼저 다이아몬드 헤드에 갔습니다..분화구에요..백두산 천지와 같은 곳인데 물은 없음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더 좋다는데..그건 나중에 다시 오면..ㅋㅋㅋ

 

 

그 다음코스는 하나우마 베이..물이 맑고 얕은 곳까지 물고기가 와서 스노클링하기에 좋은 곳

그래서 저희도 바로 다음 날, 와이키키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대신 여기에서 물놀이를..ㅎㅎ

 

 

정말 물 색깔 죽이죠..?? ㅋㅋㅋ

 

 

여긴 정부에서 관리를 하는 곳이라 관광용 차량은 딱 15분 밖에 주차허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제주와 똑같은 모습을 지닌 블로우홀..주상절리 아시죠..??

 

 

아들내미 입은 저 청바지..여행 첫날 H&M에서 4달러 주고 구입..ㅋ

 

 

나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무지개를 흔하게 보는 곳이라 차 번호판에 저렇게 무지개가 있어요..^^

 

 

구름 둥둥..구름이 바로 코앞에서 저렇게 둥둥~~

 

 

여기는 마카푸우 포인트라는 곳인데 경관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남자들, 신났다..ㅋ

 

 

 

 

저 섬은 토끼섬이래요..토끼가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이라나 뭐라나..용왕님 간 훔치러 감..??

 

 

좋죠..??

 

 

그 다음에 들른 곳은 중국인 모자섬입니다..저 섬 모양이 중국인들이 쓰는 모자를 닮았다고

 

 

사방팔방을 돌아봐도 넘 멋져요..ㅠㅠ

 

 

 

ㅋㅋㅋ

 

 

울 공주님..^^

 

 

옷색깔을 이렇게 맞추려고 한 게 아닌데 다들 입고나서 보니 이렇게 됐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행을 가면 이런 거 꼭 하죠..^^

 

 

 

그나저나, 울 아들내미는 이거 정말 잘함..볼 때마다 감탄이 나옴..^^

 

 

 

 

ㅋㅋㅋㅋㅋ

 

 

 

나 하와이야~~

 

 

 

 

 

 

 

중간에 잠시 들른 기념품샵인데 이런 게 있더라구요..?? ㅋ

 

 

단체투어를 하는 신혼부부인데 저렇게 하면 아들을 낳는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

 

 

작은 과일가게에 들러서 바나나튀김을 먹었는데요..오호,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도 하나 사서 먹었지용..^^

 

 

 

여기는 섯셋비치..해가 질 때 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아요..^^

 

 

 

배고프다..밥먹자..드디어 새우트럭에 도착~!!

 

 

 

이집이 잘 하는 집인지 그저그런 집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곳에는

새우트럭이 많다고 합니다..가이드가 델구가는 집에 걍 가는 거..ㅋ

 

 

요염한 새우..ㅋㅋㅋ

 

 

 

2014년도에 새우트럭 중에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거야 뭐 확인을 안 해봤으니 나도 모름

 

 

 

배가 고파서 많이 시켰음..ㅋ

 

 

도마뱀..귀여운 도마뱀..ㅋ

 

 

기념사진 한 장 찍어주시고..^^

 

 

 

드디어 나왔으요..^^

 

 

 

마늘 들어간 거..핫소스 들어간 거..레몬소스 들어간 거..프라이드 한 거

 

 

 

 

냠냠냠~~

 

 

 

폭풍흡입..역시 시장이 반찬..ㅋ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광도 멋져요

 

 

돌 파인애플 농장 가는 길..저게 다 파인애플이래요..ㅋ

 

 

환영합니다~!!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보자

 

 

헉~!!

 

 

ㅋㅋㅋㅋㅋ

 

 

음~ 맛있을 것 같죠..??

 

 

시원하고 달달하고 새콤한 것이 맛나요..^^

 

 

파인애플도 듬뿍

 

 

 

ㅋㅋㅋㅋㅋ

 

 

 

파인애플이 땅속에서 자라거나 나무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대요..^^

 

 

 

여기는 와이켈레 아울렛입니다..^^

 

 

 

근데 쇼핑으로 주어지는 시간이 짧아서 이거 다 돌아볼 수 있으려나..?? 그렇죠 뭐..결국

제대로 쇼핑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지라..렌터카 빌린 날에 다시 와서 쇼핑을 했다는..^^

 

 

코치로 고고고~!!

 

 

시애틀에서도 그랬었지만 코치매장은 어디를 가도 사람이 많은 듯

 

 

 

 

일주투어를 마치고 와이키키로 돌아왔어요..남자들 먼저 호텔로 들여보내고 쇼핑..^^

 

 

나도 두 단계 업해봐야지

 

 

 

 

 

첫날, 사람이 많아서 못 갔던 치즈케이크 팩토리를 가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사람이 적어서 바로 착석..ㅋ

 

 

식전빵이 장난아님..^^

 

 

 

 

치어스~!!

 

 

 

 

 

 

츄릅~~!!

 

 

니펏찡, 아니..님이 왜 여기에서 서빙을..?? ㅋㅋㅋㅋㅋㅋㅋ

 

 

아랫쪽에 팁이 얼마인지 보이죠..?? 맨아래 15%의 금액을 주면 된다는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무지개가 떴더라구요..그것도 쌍무지개..^^

 

 

우리에게 행운이 늘 함께 하길..ㅎ

 

 

비가 내려서 잠깐 들른 매장에서 모자 하나 득템하신 아들내미

 

 

저 뉴에라 스냅백이 35불인가 그럼..완전 싸죠..??

 

 

부곡하와이 아니어요..미쿡 하와이어요..ㅋㅋㅋㅋㅋ

 

 

 

 

 

 

호텔로 들어가는 길

 

 

이 넘의 야구..하와이에 와서 볼일 보면서도 보게 하다니..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