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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야구장에서..두산베어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환담회 '곰들의 모임(곰모)'이

열렸습니다..올해가 어느덧 서른 두 번째 모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명일동 연수원에서부터

이 모임에 참여했던 팬으로 보건데 참 변함 없는 것 같아요..그 진행되는 내용이 말이죠..^^;;

 

좋게 말하면 일관성이 있는 것이고 안 좋게 말하면 너무 발전이 없다는 것인데..ㅎ 물론 조금

바뀐 게 있기는 하지요..예전에는 그냥 선수들과 팬들이..편안하게 그라운드를 돌아다니면서

그야말로 환담을 나누며..도시락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그런 자유로운 만남이 없어진 것..??

 

암튼 해마다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도..막상 날짜가 다가오면 마법에 이끌리듯

야구장 잔디밭을 돌아다니고 있는 저를 보면..이 '곰들의 모임'이라는 것은..베어스 팬들에게

숙명적인 그 무엇인가 봅니다..^^ 별 볼 것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 올리니 많이들 봐주세요~!!

 

 

그동안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던 사인회가 올해는 인터넷 예매로 바뀌었는데요

경쟁이 치열할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수월히 예매가 되어..얼떨결에 사인회 참가

 

 

 

사인회 신청은 4조를 했어요..류지혁 선수에게 홍콩에서 사온 제니쿠키 한 통 선물하기로

 

 

 

맞아요..이렇게 잔디에 앉는 게 좋지요

 

 

 

ㅋㅋㅋ

 

 

사인볼 받아줍쇼

 

 

 

얌전한 허경민 선생

 

 

그래도 류지혁 선수랑 있으면 즐거운가 봐요..ㅎㅎㅎ

 

 

 

김승회 선수도 방가방가

 

 

 

사인을 받으면서 물어봤어요..희망더하기 야구대회에서 골프채 잘 받았냐고..그랬더니

곧 택배로 보내준다고 그랬다네요..^^ 더불어 전동킥보드 엄청 부러워하는 것 같았는데

그거랑 바꾸지 했더니만 골프채가 훠얼씬~ 비싸다고..가격이 전혀 안 맞는다고..ㅎㅎㅎ

 

 

 

즐거운 류지혁 선수..근데 얼굴이 까칠..피곤해 보입니다..ㅠ

 

 

사진 요청한 거 아닌데 마치 요청받으신 분처럼 포즈 취해주심..^^

 

 

저기 옆에 제니쿠키 넣어놓은 봉다리..^^

 

 

 

얼굴살이 좀 빠졌나..??

 

 

김승회 선수, 아픈 곳 없으시죠..?? 물어봤더니 그렇답니다..그래서 내년에 뵙자고 했어요

 

 

뭘 그리 속닥속닥

 

 

 

사인하랴..허굥미니 형 쳐다보랴

 

 

허굥미니 선수도 사인하랴..류지혁 선수 쳐다보랴

 

 

 

 

올해 수고하셨음

 

 

올해 잘한 김명신 투수..내년에도 부탁해요

 

 

님, 어린이를 중심으로 찍으셔야지..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새초롬 표정..^^

 

 

 

여기저기 틈만 나면 브이..브이..브이덕주

 

 

내년에도 부탁해요~!!

 

 

사인회 끝나고도 팬들이 던지는 공 받아서 사인 열심히 해준 이현승 투수

 

 

이영하 투수, 입술 쭉~~

 

 

꾸준이 아빠..^^

 

 

 

웃는 얼굴로 팬들을 맞이하는 유희관 투수

 

 

올 곰모에서 웃는 모습만 보여준 박건우 선수..슈퍼그뤠잇~!!

 

 

사인회 끝났는데 사인과 사진 요청하는 팬들을 거절 못 하고..들어가지도 못 하고..ㅋㅋ

 

 

김승회..류지혁..허경민..김재환 선수 사인 (왼쪽부터)

 

 

오 주장님 인사..근데 눈이 응..?? 뭐..??

 

 

ㅋㅋㅋㅋㅋ

 

 

박건우 선수가 노래를 할 거라고 선언한 오재원 선수

 

 

신임코치진 소개시간

 

 

그나저나, 도대체 어느 미용실 다니시는가요..?? 아님 스스로..??

 

 

조성환 코치..그동안 해설하면서 두산에 대해 안 좋게 말한 거 다 잊으래요..ㅋㅋㅋㅋㅋ

 

 

라이벌이었던 두산.......이라고 말하니 팬들 다들 우우우~~~ ㅎㅎㅎㅎㅎㅎㅎㅎ

 

 

 

 

빵찬아, 니가 코치님 같다야..ㅋㅋㅋ 정재훈 코치, 넥타이 하고오심..^^

 

 

변진수 선수..제대하고 왔어요

 

 

최대성 선수..어제 결혼했는데 오늘 곰모 참석함..^^

 

 

신인선수 소개시간입니다..곽 빈 투수 인사중

 

 

박신지 투수

 

 

퓨쳐스 상을 받은 이영하 투수..내년에 이게 걸린대요..^^

 

 

그리고 김태형 감독에게 휠라 다운점퍼도 선물받음

 

 

이영하 선수가 감독님 사랑한대요..그렇게 말했어요..ㅎㅎㅎ

 

 

 

이런 똘기 좋음..ㅋㅋㅋㅋㅋ

 

 

팬들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는 정재훈 코치

 

 

 

가장 뜻깊은 상이라고 하시네요

 

 

올해 잘했으니 내년에는 더 잘할 거랍니다..ㅋㅋㅋㅋㅋ

 

 

 

 

노래해..노래해..팬들이 외치니..잘못했어요..라고 말한 박건우 선수..ㅋㅋㅋㅋㅋㅋ

 

 

다들 축하합니다~!!

 

 

인천베사모에서 주는 상을 받은 최주환 선수

 

 

네이버 두산베어스 밴드모임에서 주는 상을 받는 김강률 선수

 

 

그외 조수행..함덕주..김진수 선수

 

 

 

김진수 선수..늘 수고하는 선수입지요

 

 

커피 마시는 배터리..ㅋㅋㅋㅋㅋㅋ

 

 

정철원 선수입니다

 

 

오재일 선수 아니구요..ㅋ

 

 

 

도정은 치어, 멋져요~~!!!!!

 

 

 

올 곰모 에이스는 단연코 이 선수..ㅋㅋㅋㅋㅋㅋ

 

 

 

이런 선수일줄이야..ㅎㅎㅎ

 

 

 

 

행사 와중에 팬들의 사인요청을 거절 못 하고 잘 들어주는 류지혁 선수

 

 

이제 사인 그만해야는가 봉가

 

 

 

 

노래하라는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는 박건우 선수

 

 

입담꾼 유희관 투수 등장

 

 

 

자신의 매력이 뭔지를 물어보자..이분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뭐라고 말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음..해석이 안 됨..ㅋㅋㅋㅋㅋㅋ

 

 

유희관 같은 여친을 만난다면..??

 

 

음..대답하기 싫다..생각하기 싫다..........이런 표정..ㅋㅋㅋㅋ

 

 

그러더니 민망했는지 괜히 막 안고그래..ㅎㅎㅎㅎㅎ

 

 

 

 

 

선글라스 낀 남자 오재원

 

 

감독님이 아이스크림 심부름 시키지 않으시구요..저도 이제 심부름 안 해요 (술취했음)

 

 

오재원 선배님과 대결하고 싶습니다

 

 

 

그냥 옷이 좀 부푼 것이지요..??

 

 

저런 표정, 넘 좋아..ㅎㅎㅎㅎㅎㅎ

 

 

박세혁 선수..날로 잘 생겨지고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나.......

 

 

 

 

진격의 이현승

 

 

이 오빠 참..ㅎㅎㅎㅎㅎ

 

 

 

열심..열심..열심

 

 

 

마무리도 멋지게

 

 

 

 

 

 

올해 곰들이 모임 끝~!!

 

 

 

 

팬서비스 대왕

 

 

 

 

 

성영훈 선수도 잘하자요

 

 

저, 대통령과 악수했던 류지혁 선수랑 악수하는데 성공했어요..ㅋㅋ

 

 

쭈니, 안녕~!!

 

 

 

박건우 선수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 될 듯

 

 

 

with 철웅이

 

 

 

집으로~

 

 

밖에서도 사인요청에 정신없는 허경민 선수

 

 

 

내년에 보자~

 

 

 

곰들의 모임 참가선물..음, 이거 뭐 그냥 안 주자니 뭐하고 해서 만든 셋트인 듯

 

 

지인이 직접 만들어주신 위베베 에코백과 탭 파우치..^^

 

 

오늘 곰모에서 이것을 사왔는데 제가 왜 샀는지 모르겄어요..ㅋㅋㅋㅋㅋㅋ

 

 

올스타 유니폼에 드디어 정재훈 코치 사인을 받았어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3 23:56

    집에 도착하면 씻고 바로 뻗을 것 같았는데 아직 잠 못들고 있네요... 수많은 사진 중 혜준양 사진과 재훈코치님 사진이 젤 반갑네요... ^^

  2. 베어스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00:48

    잘 감상하고갑니다^^

  3. 고냥곰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09:41

    늘 잘보고 가요! 현장분위기 많이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김명신선수 이름 오타났어요 내년에도 포스팅 재밌게 보겠습니다 꾸벅

  4.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12:34

    하.. 일욜였네요.. 갈걸.. ㅎㅎ.. 김장준비하느라 뻗었지만요 ^^

  5. 진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2 03:04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어제 니느님의 소식에 우울했는데 야구부인님 올려주신 사진들 다시보기하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여행 셋째날 일정은 배타고 마카오 놀러가기..입니다..ㅋ 원래는 둘째날에 다녀오려고 했으나

오전에 출발하는 페리가 다 매진 그래서 하루 뒤로 옮긴 것이지요..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지만..다니다 보면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어 그점을 염두해두고 현지에서 구입합니다.

 

저는 오전 9시 30분에 마카오로 출발..오후 6시 30분에 홍콩으로 돌아오는 페리를..구매했는데

예약한 시간보다 늦은 배편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일찍 가서 대기를 했다가..예약한 시간보다

이른 시간 배편의 좌석이 남는 경우엔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 참조하세요..^^ 그나저나 요즘은

 

홍콩 보다 마카오가 더 인기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제가 봐도

마카오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그런데 아쉽게도 늘 당일치기로만 돌아보고 와서

충분하게 즐기지를 못 한다고나 할까..ㅠㅠ 암튼 늘 그렇듯이 봤던 곳을 또 보고..갔던 것을 또

 

가고..먹었던 것을 또 먹고 돌아오는 여행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즐거우면 되는 거..^^

별 것 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여행경비는 (2인 기준) 항공과 호텔에 611,200원과

300,060원 들었구요..교통비용과 각종 티켓비용을 비롯 100만원의 환전비용까지 합하면..대략

 

20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그런데 환전비용 중에서 둘이 합해서 20만원 정도 남겨 왔으니

이번 2박 4일 여행비용에 180만원 정도로 1인 여행경비는 90만원쯤 들어간 듯..??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제 여행패턴에나 해당되는 비용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카오 가는 페리..침사추이 하버시티쪽에 페리터미널이 있습니다..홍콩섬에도 있구요

 

 

 

마카오까지 페리로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요..터미널에서 나오면 호텔 셔틀버스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요..그중에서 본인의 행선지에 맞는 버스를 골라타면 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카지노 때문에 미성년자들은 탑승을 못 하니 참조하시어요

마카오에서는 성바오로 성당을 제일 많이 가기 때문에 리스보아 호텔 버스를 타면 돼요

셔틀버스는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변동이 많이 되는데 직원들이 많으니 걱정은 마세요

 

 

성바오로 성당을 가려면..리스보아 셔틀버스를 타는 게 제일 좋아요

이 호텔이 바로 리스보아 호텔..마카오 어디에서도 바로 보이는 호텔

 

 

유럽풍 느낌의 거리

 

 

리스보아 호텔에서 10분 남짓 걸으면 세나도 광장에 도착..여기는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성당이 참 멋지죠..??

 

 

 

 

성바오로 성당 가는 길은 이렇게 육포를 파는 거리가 형성돼 있어요

 

 

걸어가면서 육포를 먹다보면 배가 부를 정도..ㅋㅋㅋㅋㅋㅋㅋ

 

 

 

육포 먹고 과자 먹고..하다보면 눈앞에 성바오로 성당이 쨘~!!

 

 

곰돌이 & 성바오로 성당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사람들은 많고..ㅎㅎㅎ

 

 

원래는 입고 찍으려고 했는데..ㅋㅋㅋ

 

 

이런 짓(?) 한 번쯤 해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불어서 난리..ㅠㅠ

 

 

 

성바오로 성당 뒷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도 자주 왔었다는 성바오로 성당

 

 

저기 리스보아 호텔 보이죠..??

 

 

낡은 아파트..이런 느낌 좋아요

 

 

 

성바오로 성당 계단을 다 내려오면 오른편에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그 길로 쭉 걸어오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공부를 하셨다는..성 안토니오 성당이 나옵니다..마카오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이라나 뭐라나..암튼 오래된 성당인데 불이 나서 복원을 했다고 하네요

 

 

성 안토니오 성당 건너 편에는 카모에스 정원이 있어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작은 동상이 성당 제단 옆에 있구요

 

 

이렇게 동상이 하나 더 있는데 이곳에 유해 일부가 있다고 하네요

 

 

까모에스 정원에 들어서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이정표가 있어요

 

 

저 멀리 반가운 신부님의 동상이 보이네요

 

 

 

한국의 천주교를 위해 애써주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고맙습니다

 

 

마가렛 카페 이나타..마카오의 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입지요

 

 

사람은 여전히 많지만 뭐 내주는 속도가 많아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요

 

 

한 개 홍콩달러 10달러..여섯 개 55달러..그런데 웃기는 게 마카오 돈은 안 받음..ㅋㅋㅋ

 

 

 

 

리스보아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베네시안 호텔로 갔는데 10주년 행사가 한창이네요

 

 

금빛 찬란한 베네시안 호텔

 

 

 

카지노에는 중국사람이 잔뜩

 

 

이태리 베네시안을 재연했다는 거리

 

 

 

 

대충 마카오를 둘러보고 다시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배가 큰지라

흔들림이 있어도 수월하게 넘어가는 편입니다..마카오에 처음 갈 때는 배멀미를 할까

두려워서 멀미약을 먹었던 것 같은데 이후에는 멀미약을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도 혹시나 멀미를 할까 두려운 분들..여행준비할 때 멀미약을 꼭 챙기길 바랍니다

 

 

지인이 부탁한 캐리어 네임태그

 

 

홍콩으로 오자마자 저녁식사를 하러 간 곳은 침사추이 딘타이펑입니다

 

 

완소 새우볶음밥

 

 

우육탕도 역시 맛나죠

 

 

소롱포

 

 

 

공항으로 가기 전,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는 중..짐을 맡겨놓고 맘편하게 돌아다니면 돼요

 

 

히어유아 컵..홍콩이나 싱가포르, 중국 등은 히어유아 작은 컵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룡역에서 ael를 타기 위해 호텔 앞에서 K2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인 이상은 단체 할인요금이 적용되는데요..기계에서는 할인이 안 되니 참조하세요

 

 

1회용으로 쓰기에는 넘 아까운 티켓..ㅋ

 

 

탑승권 발권받고

 

 

짐도 부치고

 

 

 

공항에서 특별히 살 것은 없고..기화병가 쿠키 구경 중

 

 

머그컵을 샀더니 음료쿠폰을 주더라구요..^^

 

 

 

처묵처묵

 

 

 

도착~!! 홍콩에서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차 찾으러..고고고~ 3일 간의 주차비는 27,000원..발렛비는 무료..김포보다 훨 저렴하네요

 

 

반갑다~!!

 

 

홍콩에서 사온 거 별 거 없지만 봐주세요..제니쿠키 네 박스 사왔어요

 

 

4가지 믹스쿠키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해서 이것만 사옴

 

 

딸내미가 내년 1월이면 출산을 하는지라 면세점에서 필요한 용품 몇 가지 구입했어요..ㅋ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몇 가지와 달리치약 두 개

 

 

홍콩공항에서 구입한 기화병가 쿠키 두 박스

 

 

 

이거..제일 맘에 드는 백..스탠리마켓에서 사온 쇼퍼백이랑 덤으로

받은 파우치..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지인의 가방이랑 1+1 받아서

홍콩달러로 175달러..2만 5천원으로 저 가방 두 개를 겟했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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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전, 홍콩 날씨를 매일 점검했는데요..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춥고..비도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저는 날씨 운이 있는가 봐요..여행 둘째날,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답니다.

그것도 사람들이 홍콩날씨가 요근래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말이죠..ㅋ

 

맑고 푸른 날씨 속에서 시작된 둘째날 일정은..호텔 바로 앞에 있는..스타의 거리를 둘러보고

ifc 몰에 가서 잠시 쇼핑을 하고..홍콩섬 남부에 있는 스탠리마켓으로 가서 구경을 하고..다시

센트럴로 돌아온다..뭐 대충 이런 일정이었는데요 그 계획대로 열심히 잘 돌아보고 왔습니다.

 

원래의 일정대로라면..마카오에 갔었어야 했는데..이렇게 홍콩에서 연속 이틀을 보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일이 없으니 말이죠..홍콩은 은근 걷는 일이

많은 여행지인지라 일정을 잡을 때 그점을 고려하기 바랍니다..안 그러면 다리 많이 아파..^^

 

 

YMCA 솔즈베리 호텔 10층에서 바라본 풍경..아주 멋지죠..??

 

 

제가 묵은 YMCA 호텔입니다..교통이 좋아서 완전 짱임..^^

 

 

홍콩에서 꼭!! 사와야 할 품목 중에 (들어봤는지 모르겠지만..) 제니쿠키라는 게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전까지 다섯 번이나 홍콩을 다녀왔어도 한 번도 이 쿠키를 사본 적이 없어요

물론 들어본 적은 많았구요..그런데, 드디어 이번에 이 제니쿠키라는 것을 사러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산다고 하고..딸아이도 이 쿠키를 사왔으면 부탁을 해서..가보게 된 것..ㅋ

 

 

인기가 많은 것은 네 가지 믹스와 여덟 가지 믹스 쿠키라고 합니다

 

 

곰돌아, 쿠키 구경 좀 해라..ㅋㅋㅋㅋㅋㅋㅋ

 

 

네 가지 믹스쿠키 작은 것으로 네 박스를 구입..한 박스에 70달러니 만 원 정도 되겠네요

 

 

홍콩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스가게

 

 

아침을 사먹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이런 거리 음식점이 이른 아침부터 매우 정신없어요

 

 

 

우리는 스벅에서 아침 냠냠~

 

 

페니슐라 호텔입니다..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이죠

 

 

페니슐라 호텔 옆에 제가 묵고있는 YMCA 호텔..ㅋ

 

 

아, 날씨 정말 짱..끝내주지 않습니까..??

 

 

사람이 들어가면 뭐 별루지만..ㅠㅠ ㅋㅋㅋㅋㅋ

 

 

남는 건 사진 뿐..의도한 건 아닌데 둘이 꽃무늬 옷을 입었어요..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있던 스타의 거리는 지금 한창 공사중입니다..그래서 아쉽지만

바다 구경을 하는 것으로..스타의 거리 돌아보기는 끝..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천만다행

 

 

침사추이의 명물 시계탑..^^

 

 

스타페리 타는 곳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스타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갑니다

 

 

아, 정말 날씨 참 좋지요..??

 

 

센트럴 ifc몰에 있는 룰루레몬이라는 곳인데요..운동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래요

 

 

같이 간 지인(동생)이 필라테스 강사라서 룰루레몬에서 옷을 산다고 했어요..ㅎㅎ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한 지인..ㅎ

 

 

옷도 구입하고 이쁜 쇼핑백도 덤으로 받아서 기분 좋아졌어요

 

 

룰루레몬 바로 앞의 애플매장도 구경

 

 

ifc몰을 나와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버스터미널로 가려는데..?? 응..??

소녀상 동상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ifc몰에서 센트럴 넘어가는..익스체인지 스퀘어에

있어요..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앞이라고 하면 더욱 찾기 쉽겠네요..암튼 뜻밖의 만남..??

 

 

곰돌아, 너도 경건하게 앉아있으렴

 

 

홍콩 국적의 중국분인지 중국 국적의 홍콩분인지 암튼..할아버지가

소녀상 옆에 계시더라구요..저 글씨, 우리나라 사람이 써줬겠죠..??

 

 

 

ifc몰 끝에 있는 익스체인지 스퀘어에 스탠리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260번을 타면 됩니다

 

 

리펄스베이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저분만 사진이 찍혔고..ㅋ

 

 

스탠리마켓 도착..260번을 타고 그냥 끝까지 가면 되어요

 

 

 

여기도 맑음..맑음

 

 

이 가방가게..15년 2월에 왔던 그 가게..가방 하나 샀던 그 가게..ㅋㅋㅋ 이번에도 들렀죠

 

 

사실 이 가게에게 사왔던 가방이 넘 맘에 들어서..언젠가 홍콩에 가면 꼭 여기에 가서

가방 한 개를 또 사오겠노라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가게에 들어서면서 판매원에게

예전, 가방 샀던 사진을 보여주며 가방 사러 다시 왔다고 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암튼, 맘에 든 가방 발견..1+1에 350달러(5만원 정도)인데 지인이 구입한 390달러 가방에

제가 고른 가방을 덤으로 보태고 제 가방가격인 350달러로 흥정 성공..지인과 175달러씩

나눠내는 것으로 가방을 구입했어요..175달러면 2만 5천원 정도이니 정말 저렴하게 겟~!!

 

 

홍콩의 이태원..홍콩의 유럽 등으로 불리는 스탠리마켓..역시 서양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 뒤에..잘 안 보이지만 온통 백인들

 

 

보트 하우스..예전에 왔을 때는 하늘색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바뀌었네요

 

 

이태리 음식이 대세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로..^^

 

 

 

스파클링 와인과 스파클링 워터 각각 주문

 

 

버섯피자가 인기 많은가 봐요

 

 

그래서 우리도 버섯피자 주문

 

 

따스한 햇살 아래.......

 

 

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 오물 수거함..이거 참 좋은 듯

 

 

 

내린 곳 바로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됩니다

 

 

 

 

홍콩의 낮거리

 

 

센트럴에 내려서 미드레벨을 탔습니다..중간에 교통카드 한 번 찍어주면 교통비 할인됨

 

 

이쁜 가게가 많은 미드레벨 근처 소호거리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내려올 때는 걸어서..^^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호텔로 가기 위해 스타페리를 탑니다

 

 

이 가방이 바로 스탠리마켓 가방가게에서 구입한 가방..넘 맘에 들어요..^^

 

 

둘째날 저녁은 같이 간 지인(동생)이 한턱 거하게 낸다고 해서..홍콩식당에 갔습니다..^^

식당 이름은 당조(糖朝)..달달한 아침이라는 뜻인 듯..?? 영화 첨밀밀(甛蜜蜜)에서 여명이

일을 했던 음식점이 바로 여기라고 하는데요 그 영화에서 나왔던 음식점은 이제 없답니다

 

 

침사추이..우리가 묵고있는 YMCA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XO 소스가 들어간 음식인데 우리나라 간장 떡볶이같은 맛이 났어요..^^

 

 

새우가 들어간 딤섬 두 가지

 

 

으헉..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네요..ㅠ

 

 

저 위의 검은 것은 송로버섯이라나 뭐라나

 

 

완탕면

 

 

냠냠냠~

 

 

새우 좀 보소..ㅋ

 

 

일단 이렇게 먹었는데 나온 돈이 맥주와 차를 포함해서 245달러로 3만 5천원

 

 

여기에 콘지와 누들 하나를 더 추가했는데 이 두 가지는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저녁을 먹고 몽콕야시장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사실 야시장..별 볼 거 없어요..그래서 금방 돌아옴

 

 

여행 둘째날..많이 걸었는지라 발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예전에도 가봤던 곳인데

이번에 보니 안 보여서..없어졌나 했는데 이전했더군요..^^;; 홍콩은행 건물에 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20분 정도 대기..50분 발마사지 코스에 199불(2만 8천원)이니 좀 비싸죠..??

 

 

발마사지 잘 받고 돌아오면서 허유산 망고주스 한 잔..^^

 

 

 

 

드링킹..드링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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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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