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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짧은 여행이라 시간이 그냥 훅..국내든 해외든 길든 짧든 여행의 끝은 늘 아쉽네요.

겨울인데..대한민국 곳곳이 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는데..그래도, 여행 기간 내내..제주의

날씨는 좋아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여행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잖아요..ㅎ

 

마지막 일정은 한림읍에 있는 금(今)오름에 올라갔다가 애월에 있다는 가수 지드래곤의 카페

그리고, 첫째날에 가려다가 말았던..아침미소목장을 거쳐..카카오 본사를 구경하고..공항으로

간다..이런 계획이었는데..지드래곤 카페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패스..나머지 일정은 그대로

 

암튼, 낭비하는 시간없이 2박 3일 동안 잘 쉬고 먹고 구경하고 왔습니다..여행경비는 2인 항공

188,800원..숙박비는 조식 포함 2박에 10만원..렌터카는 완전면책포함 K3로 51시간에 44,000원

(그런데 예약한 차종이 사고가 났다고 쏘나타로 업그레이드) 주유비는 가솔린으로 5만원 사용

 

이렇게 기본적인 금액이 382,000원이었구요..식비가 음료수 및 커피 포함 183,500원..레드향과

귤 구입 4만원..김포공항 왕복 교통비(지하철&택시)가 14,600원으로 총 620,900원이 들었네요.

이 금액이 많게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크게 낭비한 것은 없었으므로 만족..ㅋ

 

겨울 제주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좋았구요..다음에도 꼭 올 생각입니다..제주의 겨울바람,

견딜만 하더라구요..ㅎㅎ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또한 올해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길 바랍니다..^^

 

 

객실 예약할 때 그냥 조용한 곳으로 달라고 했는데..담에 이 호텔에 다시 오게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달라고 해야겠어요..이렇게 바다가 잘 보이는 객실로 있더군요

 

 

조식..오부지게 많이 처묵처묵..ㅋ

 

 

체크아웃~!!

 

 

한라산이 정말 잘 보입니다

 

 

호텔 근처에 제주 월드컵 경기장이 있어서 구경을 가봤습니다..^^

 

 

관중석까지 들어갈 수는 없어도 통로까지는 갈 수 있더라구요..그래서 들어가 봤습니다

 

 

축구장에서도 잘 보이는 한라산..ㅋ

 

 

서귀포

 

 

축구장에서 사진 찍는 야구부인..ㅋㅋㅋ

 

 

곰돌이도 한 장..^^

 

 

월드컵 경기장에서 바다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그 유명한 김만복 씨네 김밥이 있어요

제주시내에 본점이 있고 서귀포에 있는 것은 지점인 듯..?? 암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김밥을 비롯 음식주문 및 받는데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깨끗한 내부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전복김밥과 전복주먹밥 그리고 오징어무침입니다..총 15,000원

 

 

전복 한 개가 올라가있는 전복주먹밥..가격은 5천원..폼이 좀 나는 듯한 음식입니다..ㅋ

 

 

오징어무침 4,500원..엄청 감탄할 맛은 아닙니다..그냥 평범

 

 

 

김밥 5천원..전복내장 비린내가 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바로 먹어서 그랬는지 비린내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외려 전복내장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구요..간장을

찍어 먹으라고 알려주든데 저는 간장 보다는 소금을 살찍 찍어먹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한라산을 뒤로 하고..^^

 

 

김밥을 먹고 바로 앞으로 가서 잠시 바다 구경

 

 

 

한림읍에 있는 금오름에 가는 길입니다

 

 

금오름이 완만한 곳이라 오르기에 딱 좋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나 뭐라나..그래서 사람이 엄청 많아지는 바람에 자동차 출입이 통제됐답니다..-.-

 

 

주변경관이 정말 멋져요

 

 

저기 한라산..ㅎㅎㅎ

 

 

금오름에서 새별오름도 보이고 암튼 많은 오름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한라산이 이렇게 잘 보이는 경우가 참 드물다고 하든데 복 받았어요..^^

 

 

저기 아래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합니다..내려갈 수 있는데 안 내려감

아, 그리고 트와이스의 시그널 뮤비도 여기에서 찍었다고 하네요..?? 그건 몰랐었음..^^;

 

 

 

일본에서 땅굴을 파놨다는데 4.3 사태 때 그 땅굴 속에 제주도민들이 숨어있었답니다

 

 

이 사진 맘에 들어요..ㅎㅎㅎ 찍어주신 아주머니 감사..^^

 

 

 

눈덮힌 한라산..봐도 봐도 멋지죠..??

 

 

금오름에서 한참 놀다가 찾아간 곳은 아침미소목장..제주 시내에서 가까워요..^^

여기는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이니 꼭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길 바라요

 

 

아기 젖소들에게 우유를 줄 수 있습니다..물론 공짜 아님..우유값 3천원을 내야 함..^^

 

 

젖소 이름이 승기..시완..보검..동건..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아요..^^

 

 

 

목장에서도 날아올라..ㅋ

 

 

오른쪽 소..연지..^^

 

 

 

목장우유와 목장아이스크림 한 번 맛볼까요..??

 

 

아이스크림..ㅋ

 

 

따뜻하게 데운 우유도 한 잔

 

 

^^

 

 

 

매주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오후 5시에 종료..입장료는 없어요

 

 

아침미소목장에서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카카오 본사가 있어요

하르방이 노트북 들고 앉아서 열심히 카톡하고..그러고 있음..ㅋ

 

 

 

무려 이메일도 갖고있는 하르방

 

 

 

설정샷..티남..ㅋㅋㅋㅋㅋ

 

 

 

 

 

직원들 운동하는 곳

 

 

귀여운 라이언

 

 

 

 

 

 

VR 체험을 하려면 입장권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안 함

 

 

 

카톡..카톡..ㅋㅋㅋㅋㅋ

 

 

직원식당

 

 

카카오 카페인데 방문자에게 30% 할인권을 줘서 좋아요..^^

 

 

 

 

카카오 본사까지 구경하고 공항가는 길에 들른 느영나영 매장..이곳에서 착한 가격으로

과일을 비롯 여러 가지 제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쥔장 부부가 참 좋으셔요..^^

 

 

헉~!!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물건은 눈에 안 띄고 저 인형이 똭..ㅠㅠ

쥔장 지인이 인형뽑기 달인이라네요..뽑아서 갖다놓은 거라고..ㅋㅋ

 

 

물건이고 뭐고 인형만 바라보다가 옴..ㅠㅠㅠㅠㅠㅠ

 

 

둘이 닮았..ㅎㅎㅎㅎㅎㅎ

 

 

렌터카 반납~!!

 

 

공항에서 저녁식사..먹을만 합니다

 

 

 

 

 

 

집에 올 때도 9호선 급행열차 이용

 

 

 

큼지막한 레드향 구입

 

 

오늘 자정,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년맞이 불꽃축제가 있었어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구경 중..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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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05 20:39 신고

    제주에 몇달 파견을 갔었는데 제주의 겨울은 참 흐리다란 기억이 많은데 용케 맑은 날 여행하셨군요.
    쭉 사진과 글 보다 보니 또 제주에 여행가고 싶네요.ㅠ_ㅠ 잘 보고 갑니닷.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1.05 21:11 신고

      네, 저도 제주의 겨울날씨가 무섭도록 춥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하고 갔는데
      눈이 부시도록 날씨가 좋아서 복받았다는 생각을 정말 하고 또 했답니다..^^
      이렇게만 좋으면..얼마든지 겨울여행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구요..ㅎㅎㅎ

11월에 다녀왔는데 12월에 또 다녀왔어요..ㅎㅎ 덧붙여, 그동안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렇게 겨울에 제주 여행을 한 것은 처음..^^; 생각해 보니, 봄에도 다녀온 적이 없는 것 같고

여름과 가을에만 갔네요..지난 11월에는 남편과 같이..이번에는 아들내미와 같이 다녀왔어요.

 

일 년 내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고..겨울이라 더욱 더 바람이 많이 불어올 것이 분명한지라

걱정을 했는데요..어머 이런..?? 3일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고..바람도 맞을만 하더라구요..^^

저와 아들내미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도 아니라 외려 여행하기 더 좋은 계절이 바로 겨울..??

 

뭐 제주도야 어느 순간부터 특별할 것도 없는 여행지가 돼버렸지만..그래도 이번에는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곳을 여러 군데 다녀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전국이 추위에

난리가 아니었던..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간의 제주 겨울 여행..첫째날 사진 고고~!!

 

 

그동안은 승용차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가서 단기주차했는데 인천공항에 비해 김포공항은

주차비가 너무 비싼 관계로..ㅠㅠ 이번에는 지하철 9호선 급행을 타고 갔는데 참 좋더군요

말로만 들었던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 행 급행 열차..이번에 처음으로 타봤습니다..ㅎㅎㅎ

 

 

성탄절..^^

 

 

이번에는 왕복 모두..이스타항공을 이용했는데..음, 담부터는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일단 다른 저가항공에 비해 좌석이 정말 눈에 띄게 좁았고 마실 것도 그냥 물만 줌..-.-

 

 

고고고~~!!

 

 

 

낮게 깔린 구름

 

 

 

구름 위로 우뚝 솟아나온 한라산

 

 

정말 구름이 많았던 제주 상공

 

 

저기 빨간 캐리어..내 거..^^

 

 

늘 그렇듯이 공항에서 바로 렌터카 회사로 이동

 

 

K3 가솔린 차량으로 51시간 대여했는데..여행 전날 그 차량이 사고가 났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같은 가격에 쏘나타로 업그레이드..ㅋ 이벤트 가격으로 완전면책 포함 44,000원인데

더 좋은 차량으로 주겠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ㅎㅎ 암튼 겨울이라 저렴하게 대여

 

 

차를 받자마자 들른 곳은 공항 근처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여기 지명을 들을 때마다 뭔지

모르게 참 이국적이다 생각했는데..테우라는 이름은 제주의 전통배를 지칭하는 거랍니다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강렬한 비추이는 태양

 

 

바위 사이에 작살같은 것을 꽂아놓은 것이 많이 보이든데 저게 낚시를 하는 거라네요..??

고기들이 바위 사이로 들어와서 미끼를 물면..작살이 흔들린다나..?? 뭐 그렇답니다..ㅎㅎ

 

 

일단 기념사진..ㅋ

 

 

비행기에서 저 말(馬) 등대 많이들 봤지요..?? 저도 참 많이 봤는데 이번에 처음 와봤네요..ㅎ

 

 

저 하얀 말 등대는 한참 걸어가야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

 

 

 

 

이런 짓은 이제 그만..응..??

 

 

 

 

 

곰돌이도 즐거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카메라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호테우 해변의 적당한 바람..적당한 햇볕..ㅎ

 

 

 

이호테우 해변을 나와 저녁을 먹으러 모슬포항구로 가는 길..새별오름에 잠깐 들렀습니다

저는 11월에 남편과 새별오름에 다녀왔는데 아들내미는 와보지 못 했다고 해서 잠시 정차

 

 

 

 

바람이 불어도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오름 중

 

 

모슬포 덕승식당 도착

 

 

맛보기 방어 주문

 

 

맛있어 보이죠..??

 

 

갈치조림도 주문..갈치가 정말 싱싱해서 비린내가 '1'도 안 납니다

 

 

저녁을 먹고 체크인..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윈 스카이라는 곳인데

가격 대비 아주 괜찮은 숙소라고 해서 정했어요..호텔에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이마트와

월드컵 경기장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좋아요..조식 포함 더블 트윈이 2박에 11만원이었는데

옥션 VIP 할인과 카드 환급할인을 받아 2박에 10만원에 예약했습니다..직원분들, 왕친절~!!

 

 

매일 저녁, 펍파티가 있다고..??

 

 

객실 깨끗..ㅋ

 

 

드럼세탁기와 인덕션도 구비돼 있는데 이것은 7일 이상 장기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대요

 

 

 

전자렌지와 냉장고..냉장고가 커서 좋네요..뭐 넣어놓지는 않았지만

 

 

현관에서 바라본 객실

 

 

짐을 풀고 호텔 근처에 있는 올레시장 방문..방어철이라 그런지..ㅋㅋㅋㅋㅋ

 

 

하르방 빵이랑 한라봉 주스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밤에 어디를 가면 좋을까 알아보다가 새연교라는 곳의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올레시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새섬이라는 곳과 연결된 다리인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서 새연교라고 했다나 뭐라나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조명이 아주 이쁜데요 밤 10시까지 이렇게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새연교

 

 

다리 구경 잘하고 첫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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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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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 3일의 제주 여행..그 마지막날이 돌아왔습니다..밤새 비가 많이 내릴 거라고 했었던

일기예보는 이번에도 말짱 도루묵..외려 3일 동안의 날씨 중에서 가장 좋은 날이었다는..ㅋㅋ

오전 10시까지 꿀잠을 청하고..체크아웃을 했습니다..금호리조트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

 

몸이 안 좋았던 아들녀석이 말짱해져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숙소를 나온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간 곳은 성산읍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전날 방문했었는데 휴관일..ㅠㅠ

그래서 다시 찾아간 것인데요..포기?하지 않고 다시 간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ㅎㅎㅎ

 

제주를 제대로 느끼려면..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꼭 가봐야 한다는데..그 말이 정말 맞는 듯

그동안 제주에 몇 번이나 왔으면서도..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방문하다니 미안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네요..^^; 이번에는 여름에 왔으니..다음에는 다른 계절에 와야지..라고 생각했어요.

 

갤러리를 돌아보고 근처에 있는 팥죽집에 가서 맛난 새알심 팥죽을 먹고 중문으로 고고고~!!

중문에서 특별히 볼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면세점 구경을 잠깐 했구요..바로 1,100 고지를

올라 제주 시내로 갔습니다..왜..?? 공항이 거기 있으니까..ㅋㅋㅋ 아무래도 숙소가 서귀포에

 

있어서 그런지 서귀포 근방에서만 돌아다니고 제주 시내는 올 때와 갈 때만 점을 찍었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동문시장에 들러 구경하면서 오메기떡을 샀는데..오마이 갓~!! 오후 6시가

다 되어 구입한 떡을 집에 도착해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팥고물 오메기떡에서 쉰내가 폴폴~!!

 

다음 날 점심 때 전화를 해서 떡이 상했다고 얘기했거든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제일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당연한 것 아닌가요..?? 대뜸..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전화가 없었다

떡값 5천원 보내 줄테니 계좌번호 보내라..이러더군요..-.-; 돈을 돌려 받자고 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이 있었으니..앞으로 더..떡 상태에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인데..저렇게 나오니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횟집에서의 일을 말하면서 재래시장에서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다고 하니 또 대뜸 한다는 말이 "제주도가 안 맞나 보네요" 하더라구요..뭥미..??

 

아, 정말 앞서 진심어린 사과를 했던..올레시장 횟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동문시장 떡집

나중에 찾아보니..저렇게 떡에서 쉰내가 난 경우가 비일비재하더군요..단지 제주도라서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냥 참았던 경우이구요..앞으로는 두 번 다시 저 떡집을 가지 않을 겁니다.

 

제주도가 안 맞는 사람들은..아마 거의 없을 것 같아요..재래시장이 안 맞는다면 모를까..-.-;

어쨌든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좋았고..가족들과의 나들이도

좋았습니다..이제 몇 번이나 더 가족여행을 할지 모르겠지만..이상, 짧은 여행 후기를 마쳐요.

 

 

우왕, 날씨 대박..^^

 

 

하와이 느낌이 나네요

 

 

 

뭉게구름..그 이름이 잘 들어맞는 정말 뭉게구름이었어요..^^

 

 

성산읍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수요일은 휴관일입니다..수요일에 갔다가 헛탕을..ㅠ

그래서 두 번 걸음을 했네요..하지만 두 번 걸음을 한 것이..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답니다

 

 

 

 

별 말씀을..^^

 

 

김영갑 작가가 돌로 환생..??

 

 

이 하르방을 완전 맘에 들어했던 영감..ㅋㅋㅋ

 

 

 

 

 

 

정원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요즘은 깊은 산속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으름입니다..경상도에서 오신 아저씨와 울 영감

이 두 사람이 으름을 보면서 신나게 얘기를 나누더라구요..ㅎㅎㅎ 한국산 바나나라네요

 

 

 

 

 

 

故 김영갑 작가가 아무래도 사진을 찍은 분이라서 그런지 갤러리 안에서 작품에 가까이 가서

촬영을 하지 않은 한..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방문객을 생각하는 마음이..보이는 듯 했어요

 

 

입장료를 내면 랜덤으로 이렇게 입장객 한 명에게 한 장씩 엽서를 줍니다..^^

 

 

작가의 작업실

 

 

그 작업실 안에서의 작가..불치병에 걸려서 사망했다는데 그게 루게릭병이었나 봐요

 

 

 

 

노래 제목 김영갑 씨

 

 

 

 

전시실 돌아보기

 

 

 

 

 

 

개인적으로 이번 제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얼굴이 안 보여서 다행인 게냐..?? ㅋㅋㅋ

 

 

딸아이가 찍은 사진인데 이것도 맘에 듬..^^

 

 

 

 

작년 11월에 남편과도 왔던 곳인데..가수 이효리 씨의 단골집으로 알려진 팥죽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효리 씨의 단골집이라도 해도 맛이 없으면 제가 다시 갈리가 없지요..^^

 

 

 

 

 

여전히 고운 빨래집게..^^

 

 

 

드디어 새알팥죽이 나왔습니다..시락국밥이랑 식혜도 같이 주문했구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한 것을 보니 이효리 씨가 단골삼는 이유가 있네요..ㅎㅎㅎ

 

 

점심을 먹고 중문으로 넘어와서 면세점에 들렀어요

 

 

 

중문에서 바로 1100 고지로..^^

 

 

우리의 자랑스런 산악인 고상돈 씨

 

 

 

 

해발을 측정하는 기기인지 돌인지..암튼 그런 거래요

 

 

여기에서 버스 한 번 타고 내려가는 재미도 좋을 듯..ㅋ

 

 

1100 고지를 내려와서 동문시장에 들렀습니다

 

 

여기 튀각집 괜찮더군요..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쥔장이 친절합니다

 

 

위에 후기에서 열거한 문제의 오메기 떡집..-.-

 

 

앞으로는 다시 안 갈 겁니다..제가 당한 일을..제주관광공사의 신문고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떡을 사간 고객들이 떡이 상해서 전화를 하면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사과라는 것..기억하길

 

 

제가 제주에 갈 때마다..들리는 매장입니다..네이버 제주여행 카페에서 운영하는 매장인데

물건도 좋고 가격도 아주 좋아요..공항보다도 저렴하니 기억하세요..노형동 2945-2 입니다

 

 

 

렌터카 반납하고 셔틀버스 타고 공항가는 길

 

 

사이 안 좋은 가족 아닙니다..걍 우리 가족밖에 없어서 편하게 앉아가는 겁니다..ㅋㅋㅋ

 

 

공항 가는 시간이 딱 야구 시작하는 시간이었음..^^

 

 

 

 

제주 공항 4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음, 나쁘지 않아요..아니, 좋았어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비해서 가격 착하고 음식도 푸짐하니 맛있었던 제주공항 식당가

 

 

집에 가자~!!

 

 

잘 놀다가 갑니다~!!

 

 

저 쉰내 나는 오메기떡..보기도 싫네요..아니 떡이 뭔 죄야..그 떡집이 싫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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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 망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4 20:09 신고

    새알팥죽 맛나보이네요 제주풍경이 해외여행풍경 못지않네요 ^^

  2.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07:58 신고

    떡집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너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모두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여행기 잘 봤어요^^

  3. 눈오는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16:30

    형부가 좋아하셨다는 돌하르방에서의
    독사진 & 가족샷 멋진데염~~^^

다들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아니, 요즘 누가 촌스럽게 이 더운 여름에 휴가를 가냐구요..??

그리고 시절이 하~수상하고 나라가 어수선한데 무슨 얼어죽을 휴가냐구요..?? 이를 어쩌나요

저는 시국이 이렇고 날씨도 더운데..짧게나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는 촌스러운지라..ㅋㅋ

 

아들내미는 방학이 있는 대학생이고..딸내미도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열흘이나 쉴 수 있고

남편도 휴가를 길게 낼 수 있으니..처음에는 어디 멀리 다녀오고 싶었으나 중간에 수강신청이

떡하니 잡혀있는 대학생에 막상 멀리 가자니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남편과는 작년 11월에도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다녀온 건 아들내미가

입대를 하기 전인 12년 7월 초였으니 벌써 3년 전이네요..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다는..^^;

비가 올거라는 예보와 달리..정말 좋았던 날씨 속에서..즐겁게 다녀온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제일 먼저 숙소 예약하기..다행히 우리가 가려는 날짜에 숙소가 있더군요..KB 플래티늄카드

서비스 중의 하나인 금호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이용했어요..스위트 디럭스 객실 1박 요금이

146,000원으로 2박을 묵었으니 총 292,000원이 들었구요..이 정도면 뭐 괜찮은 금액인 듯..ㅎ

 

 

숙소는 7월 23일에 예약을 했고 항공은 7월 25일에 예약했어요..땡처리닷컴에서 예약했는데

인터파트 투어와 똑같이 나오더군요..^^ 위에 보다시피 가는 날 항공요금 4인 204,800원으로

1인 51,200원..오는 날 항공요금 4인 257,200원으로 64,300원이니 선방한 것 같아요..ㅋ 같은

비행기를 타도 요금은 다 다르니..조심하라는 광고가 이해가 되더군요..^^; 3년 전에 갔을 때

요금인 4인 총 492,000원이었는데..이번에는 총 462,000원이었으니..무려 3만원이나 절약..ㅋ

 

 

 

제주의 렌터카는 항공처럼 그날 그날 요금이 다른지라 매일 가격조회를 한 후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싯점에 예약을 했는데요..다행스럽게도? 예약을 한 후에도..계속 가격이 상승해서

알맞게 잘 예약했구나 생각했네요..비수기에 비하면 비싸지만..ㅎ 사진에 요금 보이시죠..??

 

 

숙소와 항공, 렌터카까지 다 예약을 완료한 후 마지막으로 여행자보험에 가입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가족들 보험까지 다 들었는데요..요즘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본인 것만

가입이 가능해요..그래서 각자 보험에 가입했고..보험료는 똑같이 1인 2,000원이 들었어요

비슷한 보장내용인데 삼*화재는 8,000원이 넘게 나와서리 KB 손해보험(예전 lig)에서 가입

 

 

자, 이제 떠나볼까요..??

 

 

항공권 발권 받고 짐 부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니 기분이 마구 업..여행 갈 때 날씨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죠..ㅋㅋㅋ

 

 

 

우헤헤~

 

 

목동야구장이 보입니다..하늘 위에서도 야구장은 바로 보임..^^;;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보입니다

 

 

파란 하늘..하얀 구름

 

 

제주 하늘을 날고 있어요

 

 

짐이 어찌나 빨리 나오든지..자리에서 대기하자마자 바로 나옴..ㅎㅎㅎ

 

 

남쪽나라 분위기 물씬~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가는데..헉~ 스쿠터를 타고 코너를 돌던 운전자가

저렇게 낙마를 하더라구요..코너에서 너무 크게 돌다가 기우뚱한 것이죠..조심해야 합니다

 

 

인수받은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는 영감

 

 

우도는 예전에 한 번 가봤으니 패스

 

 

차량을 인도받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다들 배가 고프다고 난리..ㅎㅎㅎ 점심식사를

한 곳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늘봄흑돼지..공항에서 가깝고 푸짐한 점심정식을 1인 1만원에

먹을 수 있거든요..우리는 일단 점심정식 3인을 주문하고..나중에 고기를 2인분 추가했네요

 

 

각종 반찬..여기에 된장찌개와 강된장 그리고 돌솥밥도 나온답니다

 

 

 

고기를 보면서 미소짓는 아이들..ㅋㅋㅋㅋㅋ

 

 

고기와 인증샷..^^;;

 

 

멜젓(멸치액젓)에 찍어먹는 게 제주사람 방식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물놀이를 하러 협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주 왔었는데 이곳은 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특히 많아요

협재해수욕장에서 쓴 비용은 튜브 대여 5천원..온수샤워 3인 9천원..수건 두 개 대여 2천원

 

 

처음에는 그냥 바닷물에 발이나 담가야지 하던 가족들..물에 한 번 들어가더니 안 나옴..ㅋㅋ

 

 

나오는 듯 하더니 또 들어가는 아이들..^^

 

 

 

가자, 치타야~!!

 

 

귀엽귀엽..^^

 

 

물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다 앉아서 모래놀이를 합니다

 

 

좋단다..ㅎㅎㅎ

 

 

1시간 20분 가량 물놀이를 즐기고 숙소인 금호리조트 가는 길

 

 

숙소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서귀포 올레시장에 잠깐 들렀습니다..작년 11월에 왔을 때만 해도

남의 점포 앞에 세들어서 하르방빵을 굽던 청년들이 이번에 가보니 자기 점포를 냈더라구요

사람이 어찌나 많든지 돈을 쓸어담을 듯..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눈에 띄면 사드세요

 

 

 

앙증앙증..ㅋ

 

 

딸아이 서있는 자세가..어서 나에게 달라고 외치는 듯 보여요..ㅋㅋㅋ

 

 

올레시장 뒷편에 있는 이중섭 거리에 갔습니다

 

 

지난 번에는 입장시간이 지나서 못 들어갔던 이중섭 미술관..이번에는 관람을 했습니다

 

 

이중섭 화백의 대표적인 그림..황소

 

 

 

 

관람실에서는 촬영이 안 되는지라..사진이 없어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나가는 저 아줌마는 누구..?? ㅋㅋㅋㅋㅋ

 

 

이중섭 미술관을 돌아보고 나니 오후 8시가 다 됐더군요..그래서 올레시장 안에서 저녁식사

 

 

7만원짜리 모둠회를 주문했습니다..이것저것 곁들이 음식이 나오는데 꽁치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꽁치김밥도 이렇게 떡하니 나오네요..ㅎㅎ 꽁치가 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듯..^^;

 

 

맛은 괜찮습니다

 

 

물회라고 보이는 것도 나오네요

 

 

고등어회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섞어나온 모둠회

 

 

그런데 회를 잘 먹고 숙소로 와서 밤새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금호리조트 스위트 디럭스입니다..리뉴얼하기 전에 와봤고 리뉴얼하고 나서는 첫 방문입니다

 

 

세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이 편리한 욕실

 

 

어차피 사용할 일 없는 주방..ㅋㅋㅋ

 

 

조식이용권이 1박에 두 장씩..2박에 네 장 제공..한 번에 다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잠실 홈경기가 있는데 그거 팽개치고 휴가를 왔습지요..작년 7월, 하와이 여행을 갔을 때도

홈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상대했던 팀이 삼성..우연인지 뭔지 이번에도 삼성..그리고 경기도

어쩜 그렇게 비슷하게 하는지 그때도 대패에 연패였는데 이번에도 대패에 연패..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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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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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3 16:18 신고

    가족여행 ㅎㅎ 화목해 보이네요^^ 저도 다음 여행은 제주도로...

  2. 눈오는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16:15

    따님은 엄마붕어빵..
    아드님은 아빠 붕어빵..
    아그들이 성년이 되어서도 함께하는 가족여행 단란해보이고 부러워염~~^^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2박 3일간의 제주여행을 마치고..어제 저녁에 돌아왔습니다..14일인

내일이 결혼기념일인데..딱히 결혼기념일을 생각해서 날짜를 맞춘 것은 아니고..그냥 시간이

되는 날을 고르다보니..결혼을 기념한 여행이 돼버렸네요..ㅎㅎㅎ 작년 11월에는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야구장에서 지켜봤는데..올해는 시간이 널널~해서 여행을 다녀오게 됐구만요.

 

2012년 7월에 가족여행 이후 2년 4개월만이었던 제주여행..평일에 다녀왔는지라..사람들에게

치이지도 않았고 날씨도 맑고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늘 그렇듯이 이번 여행도..여기저기

많은 것을 본다는 생각보다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시간이 되면 보고..안 되면

말고..그렇게 지내고 왔습니다..그럼 특별히 볼 것은 없지만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예약은 10월 7일에 했구요 갈 때는 이스타항공..올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2인 왕복항공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해서 총 201,400원이 들어갔네요

 

 

렌터카는 예전에 한 번 이용을 해봤던 업체에서..다시 예약을 했습니다..처음 예약한 차량은

제가 이용하고 있는 아베오였는데 그 차량이 이미 9월에 마감이 됐다고 해서 K3로 했습니다

53시간 이용요금은 완전자차보험(35,000원)을 포함해서 89,150원이었는데요 요일에 따라서

요금이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아~ 그리고 여행 전날..K3를 K5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고 렌터카 업체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가격 인상은 없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비행기라 출근길에 길이 막힐지도 몰라서 일찌감치 나갔어요..^^

 

 

저 멀리 야구장이 보이네요..11월 10일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는 날이었지요..ㅠㅠ

 

 

타고온 차는 장기주차를 해놓고 탑승권을 받으러 갔습니다

 

 

 

 

 

떠나요~~

 

 

헉~ 그런데 우리가 앉은 자리는 비상구가 있는 맨앞자리..^^;;

 

 

요즘 대유행인 셀카봉으로 비행기 탑승 인증샷을 찍어봅니다..ㅋㅋㅋㅋㅋ

 

 

도착~!!

 

 

따뜻한 남쪽나라..^^

 

 

 

공항에서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차를 인수받으러 왔어요..왼쪽 앞 차량이 우리가 탈 K5

 

 

일단 점심부터 먹고..^^

 

 

아주 유명한 곳이라는 늘봄 흑돼지..여기 점심 정식이 괜찮다고 해서 가봤지요

 

 

 

점심 정식에는 이렇게 제주산 생돼지고기가 나온다네요

 

 

 

 

 

잘 익어간다..^^

 

 

된장찌개와 강된장도 나오네요

 

 

여기에 새싹채소와 돌솥비빔밥까지 나오는 점심 정식 가격은 1인 10,000원..넘 괜찮죠..??

 

 

맬젓(멸치젓)에 찍어먹는 게 제주 돼지고기를 먹는 방법이라지요..??

 

 

 

점심을 먹고 한라산 자락에 있는 숙소..한화리조트로 체크인을 하러 왔습니다

 

 

콘도가 이렇지요 뭐..별 거 없음..^^

 

 

 

 

남편네 은행에서 직원들 여가복지용으로 제공을 받은 거라 2박 숙박요금이 무료..좋아요..ㅎ

 

 

짐을 놓고 숙소에서 가까운 산굼부리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을 억새를 원없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산굼부리..^^

 

 

기분 좋은 울 영감..ㅋㅋㅋ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온통 억새

 

 

 

붐구리는 화산체의 분화구를 가르키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하네요..넓은 분화구가 보이죠..??

 

 

 

멋있다..^^

 

 

 

이렇게 찍어도 저렇게 찍어봐도 멋지네요

 

 

 

 

산굼부리 인증샷..^^

 

 

 

 

억새 사진을 정말 원없이 찍었네요

 

 

 

 

 

 

가을 억새, 조으다..^^

 

 

산굼부리를 나와 정처없이 길을 떠나봅니다

 

 

여기가 어디인고..?? 세화리라는 곳인가..?? 암튼 구좌읍쪽이어요

 

 

 

오징어배

 

 

불이 막 켜진 등대

 

 

돌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 타이머로 찰칵..^^

 

 

한적한 어촌마을

 

 

돌에도 이렇게 파릇파릇 풀이 자라네요

 

 

점빵..ㅎㅎㅎ 구멍가게를 점빵이라고 부르지요

 

 

 

 

정말 예쁘지요..?? 제주 구좌읍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랍니다

 

 

 

별방진이라는 이름을 보니 전쟁 때 만든 성벽인 것 같네요

 

 

셀카봉으로 찰칵..ㅎㅎㅎ

 

 

날은 뉘엇뉘엇 어두워지고 배는 고프고..그래서 눈에 띄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자연산 우럭회를 주문했습니다

 

 

여기도 맛집인가요..?? 유명인들의 사인이 있네요

 

 

나름 오픈주방..ㅋ

 

 

 

회가 나오기 전에 이런저런 차림음식이 나오기 시작..^^

 

 

 

갈치회를 한 접시 더 주셨어요..호호호~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방송 시청

 

 

드디어 우럭회가 나왔습니다~!!

 

 

츄릅~!!

 

 

아, 진짜 달아요..달아

 

 

 

우럭 맑은 탕..제주에서 잡히는 자연산 우럭은 이렇게 빨갛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맛나게 먹고 제주바다를 보면서 여행 첫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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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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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렌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3 20:48 신고

    사진이 엄청 많네요^^ 역시 제주도의 가을은 억새가 장관입니다

  2. 사랑스러운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3 22:43 신고

    현재 눈이 내린다는 겨울이 된 제주의 가을이 느껴집니다.

  3. 스르륵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14 13:38 신고

    전 제주도 여름 풍경만봐서 그런지 억새가 너무 멋지네요..사진으로만봐도 가보고 싶네요 ㅠㅜ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22 18:42

    비밀댓글입니다

  5. 코벤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04 00:21

    제주도 여행시 서귀포 한국야구박물관은 혹시 안 가셨나요?
    저는 야구박물관 도서관에서 옛날 주간야구를 보면서
    OB베어스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