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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팬 후드집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22 Bears, Winning in the Rain - 4연패 끝~!!
  2. 2010.05.20 베어스, 끈질긴 독수리 부리에 걸려 떨어진 날 (1)


얼마 전에 새롭게 만들어진 양의지 포수의 응원가는..다들 잘 아시는
영화 'Singing in the Rain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소절을 따서 만들다는 것, 아실 겁니다..좀 늘어지는 게 아쉽지만..^^

 

ㅎ 각설하고 4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이던 울 베어스, 내리는 빗속에서
승리를 거두어 연패탈출에 성공했습니다..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상대팀에게 무사만루의 기회를 만들어준 베어스..하필 선발은 왈론드
그런 상황에서 눈앞이 캄캄해지지 않은 베어스 팬들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위기를 실점없이 잘 막아내는 기적이 일어났네요..올레~!!
제 생각에는 윤석환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서 "자네, 월요일에
부산으로 갈텐가..아니면 고향으로 갈텐가.." 그랬을 것 같습니다..ㅋ

 

쏟아지는 빗속에서 의외로 투수전 양상을 보였던 경기..6회까지 양팀
합해서 단 한 점만 나오면서..스트라이크 존에 대해서 박종훈 감독과
주심의 팽팽한 신경전이 있었고 급기야는 감독의 퇴장까지 나왔네요.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라이크 존이 분명 바뀐다고 했는데 심판에 따라
들쭉날쭉한 상황이 계속 되고 그것에 대한 불만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확하게 재정립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올시즌 4번 타자는 김현수라고 했던 김경문 감독..역시 승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으셨는가 봅니다..4번 타자로 최준석 선수를 기용했습니다.
이 작전이 잘 맞아 떨어졌던 경기였지요..?? 앞으로는 타선에 대해 좀
융통성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김현수 선수..타격기계에서 수비기계로 새롭게 탄생할 그런
생각인가요..?? 오늘 멋진 수비를 여러번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적(敵) 중에서 가장 큰 적(敵)은 자기 내부에 있다고들 말합니다.
부디 조바심 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꼼짝하지 않고 경기를 지켜보던 많은 팬들
작년과는 또 다른 멋진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제, 날짜가 바뀌면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1주기입니다..짧게나마 묵념을 해주시길 바라며



팀화이트 님이 몰래 찍으신 사진..ㅎㅎ 오른쪽 분이 부산에서 오신 분인데
부산에서 서울에 일이 있어 왔다가..저와 팀화이트 님을 꼭 보고 가겠다고
시간내어 야구장에 잠시 들르셨어요..저랑 둘이 덕아웃을 보고있는 중..^^



경기가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현수 선수 사진을..^^





누구..??



얼마 전에 데뷔 첫승을 거둔 이형종 투수입니다





이 두 사람, 옆두께(?)가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ㅎ





미국에서 한국프로야구를 촬영하러 오셨네요



비가 와도 야구에 대한 열정은 계속 됩니다





모처럼 짬이 나서 야구관람을 하러 왔다는 홍드로



평소에는 친구 - 야구장에서는 웬수..?? ㅎㅎㅎ 사이좋은 원수죠..^^



일본에서 오신 김재호 선수 팬..라인업에 들었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임재철 선수의 딸 지유 孃과 부인 그리고 장모님..^^



이틀 연속 매진



박종훈 감독의 격렬한 항의..그리고 퇴장



6회까지 안타 3개와 삼진 6개를 잡고 한 점도 안 내준 왈론드 투수
아쉽게도 정재훈 투수가 점수를 내주면서 승수는 쌓지 못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통로마다 이렇게 방송장비가 가득..-.-;



7회 말 대타로 나와서 투런 홈런을 날리셨습니다





왈론드 투수, 정말 좋아하는군요..ㅎ



열광하고 있는 베어스 관중석



슬슬 빈자리가 보이는 트윈스 관중석



홈런 치고 상금 타고..^^



저 뒤에서 두 용병(?)이 사이좋게 얘기를 나누고 있네요





오늘의 수훈선수입니다









갈수록 꽃미남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돈건 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짬뽕이 최고죠..돌아오는 길에 냠냠~



후드집업 두 개를 가슴에 품고 집에 왔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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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느라 고민하는데..왜 갑자기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는지 모르겠군요..그만큼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경기였네요.

 

설마 최하위인 한화 선수 사진을 먼저 찍는다고 해서 지지는 않겠지..??
하고는 도착하자마자 덜커덕 정원석 선수 사진을 가장 먼저 찍었었는데

 

헉~!!

 

한 점으로 힘겹게 앞서가던 중..4회 초, 히메네스 투수는 부상을 당하고
그와 동시에 동점을 만들어낸 이글스..4회 말에 두 점을 다시 내줬으나,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이 강했던 듯..결국 연장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지난 주 승률 1위인 한화 이글스..꼴찌라고 얕보지 마라 우리는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그런 모습이 막 엿보였던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반면, 투수에 타자까지
모조리 내보냈지만 결국 패배를 해버린 베어스..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8회 말에 이용찬 투수를 타자로 내지 말고 최승환 선수를
타석에 낸 다음, 9회 초에 성영훈 투수나 홍상삼 투수를 올려보냈다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들었던 경기였는데 뭐 어쩔 수 없죠..-.-

 

연장 10회 말, 2사 만루에서 최승환 선수의 좋은 타구가 정현석 선수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는 순간, 승리는 우리 것이 아니여..-.-;
진 것도 억울하지만..낭비가 심했던 경기였다는 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끝으로, 요즘 울 베어스의 선수 운영방식..좀 도발적이지 않은가요..??





경기 전에 만난 정원석 선수



위팬에서 새로 출시된 집업을 착용한 임태훈 투수



역광을 보정하느라고 했는데 그닥..-.-;



보정해도 이상해서 걍 갈색으로..ㅎ



류현진 타자..ㅋㅋ



선발투수 히메네스





나도 마실래





저거이 곰 발바닥인가 개 발바닥인가..??





김현수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현수 어린이의 시구



시구를 끝낸 어린이를 위해 열렬히 박수를 치는 저기 두 선수..ㅎㅎ



이분들 오늘 지정석에서 좀..-.-;



오재원 선수 클럽 단관





세잎인데..빨랐는데..(그건 님 생각인 듯..ㅎ)



ㅠㅠ



그런데 이거 부상당한 선수가 들어오는 모양새가 어째 영~~



히메네스 투수의 부상이 걱정되어 모인 선수들



오재원 클럽에서 만든 단관 기념품







5회 초, 김태완 선수의 홈런





파이팅을 외치는 독수리 군단





선수들 한 명 한 명 열심히 맞아주던 최준석 선수



이용찬 타자를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타자로 출장한 이용찬 투수





오선진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동점이 되자 허탈한 표정을 짓네요



애가 타는 선수들



타자로 나왔던 김승회 투수,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7대 4로 역전승을 거둔 한화 선수단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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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0 13:21

    ㅎㅎ어제도 첫사진징크스네요~ㅋㅋㅋ
    좋은사진보고갑니다.
    오늘은 이기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