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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10월, 가을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쉽게도(?) 가장 늦게 경기를 하게 되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도 널널하고 가을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짧게나마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것은 중국 청도(靑島)..네, 그렇습니다..'양꼬치엔 칭다오'라고 부르는 그곳, 맞습니다.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인데요..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15년 11월이니..3년 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칭다오를 자주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그냥 가깝고 저렴해서..ㅋㅋㅋ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과 예나 지금이나 버스비가 1원으로 저렴한 곳, 드물잖아요..^^

3년 전엔 1원(위안)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이었는데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1원에 165원..이번 여행은 남편과 함께 했고 3박 4일로 다녀왔네요..그럼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보통은 2인 이상부터 발행이 되는 별지비자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여행하기 직전이 중국의 최대명절인 국경절 기간이라 별지비자가

발급중단됐어요..ㅠㅠ 그래서 개인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2인 별지비자의 경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10만원(2인) 정도인데 개인비자는 무려 14만원(2인)이나 된다는..-.-;

 

 

암튼, 무사히 개인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중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는데 여권사진이 필요해서 별지비자에 비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는 것..ㅠㅠ

 

 

호텔은 이전 칭다오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심가에 있는 국돈호텔인데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에쿼토리얼 칭다오(Equatorial Qingdao)인지 뭔지..^^

조식 포함 3박에 215,170원에 예약했고 검색 결과 하나투어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했어요

 

 

늘 그렇듯이 여행 첫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 맡기기

 

 

오후 1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요..이전까지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보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했고..항공요금은 1인 208,400원으로

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대한항공 홈피에서 10% 할인받았어요

 

 

떠나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운지 이용하기..남편과 저, 모두 모닝캄 회원이라 무료로 이용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리는 곳이 바로 칭다오..ㅋㅋㅋㅋ

 

 

라운지에서 많이 먹은 관계로 안 먹었어요..ㅠ 비행시간이 짧아서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억~!!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는 지문을 등록해야 하나봐요..??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편합니다..한국말도 다 나오구요

 

 

지문등록 OK

 

 

이제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티켓 판매소는 칭다오 국내선 1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701번..5.4 광장과 까르푸가 있는 시내 중심가로 가는 버스입니다

 

 

공항버스요금은 1인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입니다..(1원을 165원으로 계산했음)

 

 

공항버스를 타고 대략 50분? 정도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호텔..우리가 묵을 호텔입니다..교통이 정말 좋지요

 

 

체크인..다피짓도 안 받는다는..ㅋ

 

 

조명 구리고 낡은 기색이 많이 보이지만..ㅠ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이정도면..ㅋㅋㅋ

 

 

 

나름 오션뷰..?? ㅋㅋㅋㅋ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호텔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다 됐는지라 첫날은 5,.4 광장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찍어봄..ㅋㅋㅋ

 

 

 

5.4 광장 도착..중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기념탑이죠

 

 

 

 

 

5.4 광장을 돌아보고 하이신플라자(海新广场)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홍콩식 딤섬을 파는 딤딤섬(點點心)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요..분명히

지하 1층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니..5층으로 옮겼다네요

이 음식점에 가실 분들은 지하에서 헤매지 말고 5층으로 가서 이곳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일당 칭다오 맥주 한 병 주문..그런데 와인잔을 주네요..?? ㅋ

 

 

 

일단 면 한 개 주문..10원이면 저렴한 거죠..?? 근데 저렴한 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새우만두인 하가우도 주문

 

 

케일볶음도 한 개 주문

 

 

10원(1,650원)인 이유..그릇이 아주 작아요..ㅋㅋㅋ

 

 

중국식 채소볶음은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주문한 음식 중에서 제일 비쌌음..무려 48원으로 7,900원이나 했..ㅠㅠ

 

 

하가우..맛나요..ㅋ 처음에 두 셋트 주문하고 나중에 한 셋트 더 주문..한 셋트에 29원

 

 

햄과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양이 엄청 많고 15원(2,500원이 안 됨)인가 그랬던 것으로

암튼 저녁식사비로 맥주 포함, 네 가지 음식을 먹었고..쓴 돈은 총 198원..32,700원 정도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5.4 광장은 환하게 조명이 커졌네요

 

 

 

 

멋집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1 21:52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ㅎㅎ 청도는 가까워서 언제든 가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2. 오규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00:55 신고

    양코치엔 칭다오란 말이 유행하기 전에는 '칭다오'란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종종 맥주로만 접해보고 있네요. 벌써 4번째 다녀오셨다니... 몇 번이나 다녀올만큼 칭다오가 매력있는 도시인가 보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02:00 신고

      저 위에도 썼지만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가깝고 저렴해서..ㅎ
      아, 생각해 보니 그게 칭다오의 매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칭다오가 깨끗하다는 점도 좋구..^^

  3.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31 신고

    갈때는 0시간 올때는 2시간.걸리는데.다녀 오셨네요. 저는 설롱탕 25원 할때 다녀 온게 마지막.....이때 광저우에서 45원인가 할때라 싸다싸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네요. 꽁신차이....저도 좋아 합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상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 이번 여행은 미리 계획을

했던 것이 아니라 완전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는데..그렇게 갑작스럽게 다녀온 이유는..??

순전히 홈쇼핑 때문이었다는 것..^^;; 아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매주 토, 일요일..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홈쇼핑 채널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그것을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문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 상품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인지라..그냥 보면서 눈요기를 한다고나 할까..?? 그런 용도의 시청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다녀온 상해 3박 4일 여행상품은 가격 대비 제공되는 호텔이 아주 괜찮아 보여서

방송 중에 바로 결제를 해놓고 (결제하면 가이드 팁이 50% 할인) 남편과 다녀온 것이지요..^^

 

단체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과..패키지용으로 제공되는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그리고 원하지

않는 쇼핑센터를 몇 군데 다녀야 한다는 것이 매우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그래도 상품가격과

제공되는 호텔이 그 달갑지 않은 일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서..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덧붙여 남편하고 여행 할 때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주는 패키지여행이 사실 편해요..ㅋㅋ

 

이번 상해여행은 상해 중심가의 주요 관광지와..상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항주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는데 3박 4일이라고는 했으나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어서 2박 3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겠네요..참고로 저는..지난 11년 7월에 2박 3일

일정으로..상해를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당시 여행후기: http://lystjc.tistory.com/560)

 

암튼 처음으로 경험을 해본 홈쇼핑 여행상품..사실 홈쇼핑에서야 여행사의 상품을 대행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패키지 여행상품은 어디를 통해서 가든지 결국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나

가이드가 진상을 피는 경우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다는 것이 이번 여행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 봐도 뻔한 패키지여행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후기를 올리니 다들 한 번 읽어주세요..ㅎ

 

 

현대홈쇼핑에서 11월 28일에 방송된 상품인데요..1인 399,000원..ㅋ

홈쇼핑은 결제를 바로 하지 않고..주문만 넣어두면 나중에 해피콜이

오는데..그때 상담받고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되는..장점이 있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결제하면 가이드 팁을 할인해 준다든지..옵션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무료로 해주는 등의 혜택이 있어요

저는 방송 중에 결제해서 1인 40불인 가이드 팁을 50% 할인받음..^^

 

 

상해 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의 리버뷰가 1박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바로 결제했어요..별이 네 개도 아니고 다섯 개..ㅎㅎ

 

 

중국으로 여행을 할 때는 제일 먼저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번에도 저는 2인 별지비자를 신청했습니다..등기배송료 포함 2인 비자 73,000원 들었습니다

 

 

이번 패키지여행에는 모두 12명이 함께 다녔는데요..다른 10명은 여행사를 통해 단체비자를

발급받았는지라 10명이 상해에서 출입국을 할 때 번호에 맞춰 줄을 서있다가 심사를 받아야

해서 신경도 써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둘이 심사를 받는지라 빨리 끝났답니다

늘 말하지만 두,세 명이 중국여행을 할 때는 별지비자를 발급받는 게 낫다는 것..기억하세요

 

 

오전 8시 35분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주차대행을 했습니다

 

 

빠른 출입국을 위해 남편에게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출발~

 

 

 

 

이번 여행에는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들고 갔는데요..중국에 갈 때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가면..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건데..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중국은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들이..제한이 된답니다) 그래서

상해에 도착해서 이틀 동안 남편 폰만 데이터로밍을 신청했어요..데이터로밍을 사용하면

중국에서 제한돤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답니다..뭐 그래도 포켓 와이파이도 나름 잘 썼어요

 

 

기내식

 

 

배가 고파서 먹었음..-.-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상해

 

 

패키지여행은 이렇게 관광버스를 타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요

 

 

의자 보소..ㅋㅋㅋ

 

 

공항에서 상해시로 가는 중..안개가 자욱

 

 

상해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이름도 모르겠는 식당..패키지용 중식..^^

 

 

동방명주 앞을 지나는 중

 

 

 

제일 먼저 신천지에 들렀습니다

 

 

 

신천지 스타벅스는 지금 공사 중

 

 

여기가 신천지 1번가 건물입니다..오래된 건물로 보임

 

 

키스 상하이는 뭐냐..?? 그것이 뭔지는 다음 후기에 밝혀집니다..^^

 

 

 

 

 

 

타이머 설정해놓고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저 뒤에 보이는 분들..이번 여행 일행..ㅋ

 

 

신천지를 대충 둘러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러 왔습니다..신천지 바로 옆에 있어요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2층짜리 시티버스를 타고 상해 시내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주요 관광포인트마다 버스가

정차를 하므로..내려서 둘러보고 다음 버스를 타고..그러면 되겠지요..물론, 우리는 단체로

여행하는 것이기에 계속 앉아서 돌아봤습니다만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어요

 

 

바람이 좀 불기는 했으나 서울보다 온도가 높은 곳이라 견딜만 했어요..^^

 

 

 

시티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중

 

 

 

시티버스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南京路)에 도착했습니다

 

 

난징루는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다..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곳이 상해여행을 할 때 꼭 사진을 찍어야 할 곳이라고 하더군요..

 

 

 

시티버스에서 내려 상해 옛거리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은 옛건물..그 건물안에는 온갖가지 가게가 빼곡

 

 

 

돌아다니면서 오징어 통구이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유명한 티 가든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저는 선물용이 아닌 제가 마시려고 몇 개 샀네요..ㅎ

 

 

옛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옛거리 어느 건물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네요

 

 

딤섬이 저녁메뉴라고 했는데..뭐 우리가 늘 먹던 종류의 딤섬이 몇 개 나옵니다

 

 

패키지여행의 식사라는 게 뭐 늘 그렇지요..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ㅋ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포 포인츠 쉐라톤 호텔

여기도 별이 다섯 개인 호텔이라고 함..이 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체크인을 해주십지요..ㅎㅎㅎ

 

 

 

드디어 객실에 들어옴

 

 

 

짐을 풀어놓고 잠시 구경을 나왔는데 파리바게트가 보이네요..^^

 

 

지현 언니 안녕~!!

 

 

성탄 즈음이라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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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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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8 23:01

    와우 이번엔 상해시네요.몇년전 다녀온곳이라 더 정감가요^^

  2. 페퍼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0 19:07 신고

    오오 호텔비만해도 장난아닐텐데 저렴히 다녀오셨네용~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6 신고

    호오... 가이드 팁이 40딸라군요. 4만원 좀 넘는 돈이면... 중국돈 200원정도 되겠네요. 여기 술집 웨이터 팁도 100원이면 충분해요. 다른건 몰라도 할인받은 가이드 팁 20딸라는 할인이 아니라 원래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6:58 신고

      우리니라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 대부분..가이드 팁이 40불 정도로 나오는데
      그것이 아마 여행사에서 정한 최대한의 금액이고 그것을 할인해주는 듯..??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18:44 신고

      ㅎㅎ.. 그냥 뭐.. 음....
      소비자가(권장가) 2,000원인데, 어느 곳에 가도 50% 할인!이라고 붙여놓고 1,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에요. ㅎㅎ

  4.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36 신고

    "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글관련 서비스(유툽 포함) 모두 안되구요.
    트위터, 페이스북 안되구요.
    심지어!!!! 다나와(danawa.com)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도 가끔 막혀서 안되구요, 다음블로그(blog.daum.net)도 안되구요.
    안되는거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답답한거 한두가지가 아닌데, 살다보니 대체로 적응되네요.
    그런데 어떤 자료 찾을 때, 검색결과에 다음 블로그가 뜨면 참 난감해요. 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국 살고 있으니 아는 척~

    스타벅스.
    啡咖克巴星라고 써 있는데요, 이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우횡서) 거에요.
    星巴克咖啡인데요.
    starbucks에서 star는 별을 뜻하니 '별 성(星)'자를 쓰고 bucks의 발음과 소리가 비슷한 글자 '巴克(바커)'를 붙여서 만든 거에요.
    咖啡는 한국식으로 쓰면 '가배'인데, 중국 발음으로 '카페이', 커피라는 말이에요.
    星巴克咖啡, 읽으면 '씽바커카페이xing ba ke ka fei'
    다 합쳐서 한국식으로 말하면? '별벅스커피'가 됩니다. ㅎㅎ
    중국에 들어오는 외국 브랜드는 저런식으로 이름을 많이 지어요.
    Burger King = 汉堡王(han bao wang) ---> 햄버거왕이에요. 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포인츠 이틀에 하루는 하얏트. 삼일 모두 좋은데서 주무셨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0 신고

      지인이 포켓 와이파이를 들고서 칭다오에 갔는데 트위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글에서 보셨다시피..ㅠ

      그리고 저도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운 경험이 있어서 KFC니 코카콜라라든지
      지네들 편한대로 말을 만드는 것은 알고 있어요..그 말이 재밌기도 하구요..ㅋ

  5.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5 15:35

    어차피 포켓 와이파이 사용해도 중국전파 쓰는거라 구글관련과 트위터 유튜브 안돼요, 기본적으로 우회 라우터인 vpn 미리 깔아가는게 답인데 문제는 그것마저 슬슬 차단조짐 보임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5 17:46 신고

      아, 안 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지인이 칭다오에서 됐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빌려갔더니 역시나 안 됐..ㅠ 구글맵이 안 되는 게 젤 불편해요..ㅠ

  6. 너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8:39

    너무귀여우세요
    사진도잘봤습니다~^^
    중국은관심이없었는데요
    만리장성빼구..이번에읽고나니
    대한민국임시정부는꼭가보고싶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6 신고

      네..다른 것은 몰라도 임시정부를 한 번 보시는 것은 추천해드려요..^^
      그런데 직접 보시면 마음이 아플 수도 있어요..넘 협소하고 낡아서..ㅠ

  7.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1:42

    임시정부 내에서는 촬영금지 아닌가요?

  8. 고기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20:23

    중궈가 한국 보다 낫네 한국은 아파트 못져서 난리데 쟈들은 무조건 때려 부수고 짓지 않으니

  9. 아쉽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2:07

    궁금해서 후기보다가....상해임시정부 가셔서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이 글귀...계속 마음 쓰이네요....
    꼭 가봐야할곳 아닌지요............
    갈수록 흐려지는 역사에 대한 생각 아쉽네요.....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친구와 칭다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에 다녀왔으니 대략

1년 7개월 정도 지났나요..?? 이번이 (무려) 세 번째 방문인데요 칭다오가 딱히 매력이 철철

넘쳐서 그런 것은 아니고..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ㅋㅋ

 

칭다오는 특별히 일부러 막 찾아갈 여행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아니지만 저처럼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알맞은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종종 나오는 것을 봤는데요

 

기본적인 한자만 알고 있으면..아주 쉽게 다닐 수 있는 곳이니..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2인 100원의 비용이 들어가는..칭다오 맥주박물관을..패키지 여행에서는

옵션으로 해서 미화 30불을 받더라구요..2인 18,000원이 1인 35,000원이 되는 것이지요..-.-;

 

버스비가 1원(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인 나라에서..옵션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기에는..너무

억울하잖아요..?? 각설하고, 앞서 올렸던 두 번의 칭다오 여행후기와..그다지 다를 바가 없는

여행후기지만..그래도 다녀왔으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전에 올렸던 후기가

 

궁금하면..?? 칭다오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몇 개 나오니 참고하세요..이전 두 번의 여행은

같은 친구와 다녀왔고 이번에는 다른 친구와 함께 했는데 이번에 간 친구와는 1996년 12월에

홍콩여행을 같이 갔었는데..그게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그럼, 후기 올라갑니다..^^

 

 

이전 두 번은..하나투어의 에어텔 상품으로 예약해서 다녀왔구요..이번에는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했습니다..이번까지 세 번 모두 항공(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과 호텔이 동일하고 가격은

이번이 제일 저렴..ㅋ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을 탔고 시내에 있는 4성급 국돈호텔..여기에

묵었는데요..2인 521, 288원(비자발급비 제외)이 들었으므로..1인 비용은 260,644원이 됩니다.

 

 

떠나기 며칠 전, 명동 회현상가에서 환전을 했어요..작년에 환전했던 곳으로 갔는데..주인이

바뀌었더라는..-.- 1위안을 178.8로 해줬구요 중국돈 1위안 = 한국돈 180원으로 생각하면 됨

저는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15만원만 환전해서 총 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

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네요..그 중 공동경비로 550위안씩 각출..총 1,100위안을 준비했구요

 

 

비자는 별지비자를 발급 받았는데 2인 비자발급 비용으로 7만원이 들었구요..환전하는 김에

여행사에 들러서 직접 받아왔습니다..별지비자에 대해서는..제가 올린 후기를 참조하시어요

2인 이상 중국여행 갈 때 유용한 별지비자 (http://lystjc.tistory.com/913) <- 여기에 있어요

 

 

오전 8시 4분 비행기라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리무진 왕복요금이 3만원이라서 그것보다

조금 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자가용을 이용했네요..발렛비용은 플래티늄카드 서비스를

받아서 무료..주차비는 장기주차 3일 27,000원..통행료 왕복 13,200원..기름비는 모름..-.-

 

 

오전 6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기고 나니 딱 7시..ㅋ

 

 

그림이 그려진 땅콩항공기

 

 

칭다오 갑니다..^^

 

 

에어차이나는 스타 얼라이언스 제휴항공사라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도 채 안 되는지라 기내식이 이따위인 것은 아닌 듯 하고 걍 대충 때우는 듯

 

 

햄을 안 먹는지라..ㅠㅠ 햄 두 조각을 빼내니..정말 처참하더군요..ㅋㅋㅋㅋㅋ

 

 

 

2인 별지비자 이용법..1번인 제가 비자를 입국 심사관에게 주고 나오면 2번인 친구가 사본을

주고 원본만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인원수가 다를 때도 이용 방법은 똑같습니다..출국할 때

그 원본비자를 제출하고 나오면 되는 것이지요..여권에 도장이 안 찍힌다는 게 좀 아쉽나..??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제가 묵게 될 국돈호텔은 701번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버스요금은 1인 20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0원)입니다..시간은 대략 4~50분 정도 걸려요

 

 

칭다오 시내 중심에 있는 국돈호텔.앞에는 까르푸가 있고 뒤에는 5,4 광장이 있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는 금연룸만 요청하지 말고..반드시 금연층까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디파짓은 500위안으로 체크인할 때 카드로 결제하고 체크아웃할 때 취소를 해줍니다

 

 

국돈호텔은 11층에서 13층까지가 금연층입니다..11층 객실에서 바라본 까르푸

 

 

호텔에서 나와 까르푸로 가서 전병 하나를 먹기로 합니다

 

 

전병과자..여기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한 끼 간단하게 떼우기 좋아요..저렴하고..ㅋ

 

 

이것저것 넣고 둘둘 말아줍니다..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위안에서 9위안 사이

 

 

저희는 7,5위안 짜리 전병과자 하나에 음료수를 구입해서 11원(1,980원)을 썼습니다

 

 

아주 작은 미니 사과에 시럽을 잔뜩 발라놓은 간식거리인데..보기에는 엄청 달아보였는데

먹어보니 그냥 달달하니 괜찮더군요..100g에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20위안 어치를 샀네요

 

 

맥주를 비롯 술을 아주 좋아하는 지인이랑 여행을 갔는지라..제일 먼저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ㅋ 까르푸 앞에서 225번을 타고

십오중(十五中)앞에서 내리면 됩니다..호텔로 돌아올 때는 길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되구요..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아요..버스비는 1위안

 

 

십오중 정류장에 내려서 그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맥주공장이 보여요

 

 

맥주공장 가는 길에 수많은 술집에 있음..ㅋ

 

 

칭다오 맥주공장에 도착~!!

 

 

술도 안 좋아하면서 이상하게 저 초록 맥주캔만 보연 기분이 좋음..ㅋ

 

 

맥주박물관 입장료는 1인 50위안(9,000원)인데 성수기 요금과 비수기

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격차이가 얼만지는 몰라요..^^;

칭다오의 많은 관광지 중에서 여기가 제일 비싼 것 같은데..뭐 그래도

입장료에는 맥주 두 잔과 안주가 포함됐으니 많이 비싼 것도 아닌..??

 

 

 

저는 처음 왔을 때 박물관에 왔었고 두 번째 왔을 때는 기념품샵만

돌아봤고 이번에 다시 박물관에 다녀왔네요..다른 친구랑 간 것이라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

 

 

 

 

맥주공장 견학로 중간에 있는 시음코너

 

 

맥주가 바로 공장에서 다이렉트가 나오는 곳이라서 아주 신선(?)하다고나 할까나요..??

안주는 저렇게 꿀땅콩과 구운땅콩..하나씩 주더군요..두 개 다 꿀로 달라니 안 된다고..-.-

 

 

저는 걍 한 모금만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

 

 

자동화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

 

 

술이 취했을 때 어떤지..실험해보는 곳

 

 

견학을 다 마치고 나오면 또 이렇게 시음코너가 나옵니다..기념품샵도 같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맥주 한 잔을 준답니다

 

 

 

작년에는 없던 곳인데..안주코너가 생겼네요..물론 돈을 받고 팔아요..ㅋ

 

 

맥주 색깔 역시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저는 한 모금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ㅋㅋ

 

 

기념품샵을 돌아보다가 이 맥주잔을 두 개 샀어요

 

 

 

 

꿀땅콩도 잔뜩 샀네요..이 꿀땅콩은 저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샵에서만 판다는 것

 

 

 

안주만 잔뜩 사놓고는 흐뭇..^^;;

 

 

칭다오 맥주공장에 갔다가 호텔에 잠시 들렀다가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으로 고고~!!

 

 

이 횃불..멋지긴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민호 씨와 김수현 군 그림이 있든데..이거..음..어쩌라고..싸울래..?? ㅋㅋㅋ

거리에 있는 화가(?)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그림 같더라구요..-.-; 제일 인기가 있는 듯..^^

 

 

 

첫날 저녁은 딘타이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새우볶음밥

 

 

수정면..홍콩 딘타이펑에서는 안 팔더라구요..이거 면도 면이지만 국물과 청경채가 맛나요

 

 

새우 샤오마이..새우는 역시 진리..ㅋㅋㅋ

 

 

저녁식사 비용으로 총 190.30위안(34,250원)을 지출했습니다

 

 

딘타이펑 바로 옆에 마리나시티가 있어요..거기 지하에는 이온(AEON) 슈퍼가 있구요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불켜진 5,4 광장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랑방 선글라스입니다..딸내미가 사준 생일선물..26만원인가

그런데..할인쿠폰에 적립금을 사용해서 1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닐니리야~ 니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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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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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8 04:30

    와우 역시 여행후기도 짱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8:47 신고

    오.. 여행 많이 다니시는군요. 칭다오도 3번이나...

    오늘은 칭다오에서 19개월정도 서식한 경험이 있는 제가 칭다오 포스팅에 치대보겠습니다. ㅎㅎ
    선리플 후감상~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21 신고

    중국에 이렇게 자주 가실 거 같으면 그냥 비자 1년짜리를 받으세요 ㅋㅋ
    여권에 인증(?)도장도 받을 수 있고 ㅋㅋㅋ

    * * *

    흠...
    장기주차 3일 27,000원
    통행료 왕복 13,200원
    기름비는 모름..-.- 이니까 제가 계산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를 잘 모르겠는데, 대충 보니.. 차 맡기고 나서까지 대략 1시간 걸렸네요.
    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50km, 50분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일산이거나 일산과 비슷한 거리겠네요.
    보통 승용차 1리터에 10km~ 15km 주행할 수 있으니.. 최소 10km 잡고, 왕복이니까 10리터정도 썼겠죠? ㅎㅎ
    요즘 한국 휘발유값 얼마죠? 1400원대? 1,400원 잡고 10리터니까 유류비는 14,000원정도가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 정확한 주행거리와 차종, 차량의 노후정도, 차량 정비상태와 운전자의 습관,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유소에 따라 주유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출발하기 직전 차량에 남아있던 유류의 정확한 양과 도착했을 때 직후의 양을 알려주시고, 직후 주유한 곳의 영수증을 제출해주세요. ㅋㅋㅋ


    * * *

    허억... 햄도 안 드시는구나.... ( 저 점점 스토커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_ -;;; )

    * * *

    공항에서 호텔까지,, 54광장 근처면.. 택시비 80원~100원정도 나와요.
    사람이 많거나 짐이 많으면 택시 타는 것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아.. 하긴.. 3명만 되도 가방 최소 3개.. 택시에 가방 싣는것도 벅차겠네요. 버스가 나을 수도..

    * * *

    광저우에서 마시던 '칭다오맥주' 맛과 칭다오에서 처음 마신 '칭다오맥주'맛이 달라서 깜짝 놀랬는데, 맥주박물관은 안가봤어요. ㅎㅎ

    * * *

    에... 또.... 아는 척
    54광장의 횃불처럼 생긴 구조물은 '五月的风 오월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29 신고

      칭다오에서 나오는 맥주도 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제 1 공장 것이 제일 맛나다고..?? ㅋㅋㅋ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0:36 신고

      ㅎㅎ 그것도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青啤(칭피)는 一厂(1공장), 崂啤(라오피)는 五厂(5공장)과 三厂(3공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崂啤五厂(라오피 우창)은 병모양이나 라벨은 같고, 뚜껑 색깔이 달라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칭다오 갔을 때는 라오피우창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나중에 3공장에 결국 칭피1공장까지 들리더군요.
      뭐.. 발이 넓지 않은 제가 못 들었다고 해서 없었던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적어도 제가 마셔봤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青啤 = 青岛啤酒 (칭다오피쥬)
      崂啤 = 崂山啤酒 (라오샨피쥬. 청도맥주가 만드는 청도맥주의 하위 브랜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10 13:16 신고

      1공장 맥주가 라오산 물로 만드는 맥주로 젤 맛나대요..수출도 안 되고..-.-;
      그 1공장이 바로 맥주박물관에서 만드는 맥주..술 안 좋아하는 제가 마셔봐도
      정말 맛나더라구요..나중에 박물관 한 번 가서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비자라는 것은 방문하고자 하는 상대국의 정부에서 입국을 허가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권만 있으면 대부분은 입국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ㅠ

또 단기간의 여행을 할 때..일본처럼 비자가 필요 없는 곳도 있지만..단기간의 여행임에도 꼭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중국도 있는데..오늘은 2인 이상 중국여행을 할 때..저렴한 비용으로
비자를 받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왜냐..?? 제가 이번에 그렇게 비자를 받았거든요..^^

제가 내일부터..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중국 칭다오로 여행을 갑니다..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인데..문제는 비자발급 비용이 의외로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패키지같은 단체여행을 갈 땐..여행사에서 알아서 발급을 받아주고 비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지만 개인이 갈 때는 항공요금과 맞먹는 비용이 나오기도 할 정도니까요.

재작년에는 5만 3천원을 들여서 개인비자를 받았는데..이번에 보니..올해부터 비용이 올라서
무려 7만원에서 11만원까지 들더라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별지비자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ㅎㅎ

이 별지비자라는 것은..2인 이상의 인원이 단기간..단순관광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 발급
받을 수 있는 비자인데..중국 공안부에서 발급해 주는 것으로..2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여권에 스티커로 받는 비자가 아니라..따로 종이에 발급을 해주는지라..별지비자라고 합니다.

이 별지비자 비용 역시 여행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친구랑 둘이 여행을
가게 되므로 1인 37,000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그렇게 등기료 포함..2인 별지비자 비용으로
78,000원이 들었으니..1인 개인비자 비용으로..두 명의 비자를 발급받는데 성공했다는 것..^^

주의해야 할 점으로..이 별지비자는 접수 후, 15일 안에 반드시 중국에 입국을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발급받은 인원이 반드시 함께 입국했다가 함께 출국해야하고 체류기간은 30일입니다.
별지비자는 입국 수속시 단체심사가 가능하구요 입국카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
단점?이라고 한다면 여권에 도장을 안 찍어주기 때문에..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

신청방법은 그냥 여권을 스캔하거나 디카로 찍어서 보내주면 됩니다..사진은 필요 없다는..ㅋ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로는..이번에 제가 별지비자를 신청한 여행사(사진 참조)가 제일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고..비용도 저렴한 것 같으니..이용하시는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지비자 가격 변동) 2인 별지비자의 가격이 변동돼서 알려드립니다..2015년 11월 현재..2인

별지비자 신청시, 1인 비용은 35,000원이구요..우편으로 받을 시, 등기배송료는 3천원입니다.


이 비자는 제가 재작년에 받은 중국 개인비자로 여권에 이렇게 비자가 붙여져 나옵니다



4월 13일..내일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저는 4월 1일에 신청을 해서 4월 7일에 받았습니다



메일로 신청을 한 후에 직접 찾으러 가도 되고 등기로 받아도 되고 공항에서 받아도 되는데요
직접 찾으러 가면 비자발급 비용만 내면 되고 등기는 4천원..공항에서 받는 것은 만 원 추가됨
여래항공 카페 가입 후에 메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주소는 http://cafe.naver.com/chnvisa





A4용지에 이렇게 비자가 옵니다..일명 페이퍼 비자라고 불리우는 별지비자입니다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그대로 입, 출국할 때 하면 됨


그룹 번호..그룹 인원..비자종류..들어갈 수 있는 횟수..유효기간..발급일..발급처가 기재됨



이게 비자원본이고 이건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제출을 합니다



저와 같이 여행을 가는 친구



이건 비자사본으로 중국 입국수속을 할 때 심사관에게 제출을 하면 된다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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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들르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16 08:41

    여행사 소재지도 '두산****'이네요^^* 이번 시즌도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길~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4.16 23:42 신고

      ㅎㅎ 저도 그거보고 좀 웃긴 했는데 예리하시네요..^^
      그나저나 여행을 즐거웠는데..여행기도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큰 선박사고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ㅠㅠ 부디..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15 18:29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08 18:09

    비밀댓글입니다

  4. 블로그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0.23 11:49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