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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경기에서 대타 결승타를 쳐내면서 써니의 승리를 지켜줬던 두목곰
오늘도 여지없이 큰 것 한 방 날려 주셨습니다..14승을 거둔 써니,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또, 간만에 시원한 타격으로 연패탈출에 성공..^^

14개의 안타로 열점이나 점수를 따낸 베어스..그에 못지않게 많은..10개의 안타를
쳐냈음에도 겨우 두 점 밖에 내지 못한 자이언츠..좋은 기회마다 어김없이 나왔던
병살타가 큰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정말 자이언츠의 병살사랑은 병살베어스라
불리우고 있는 베어스 못지 않더군요..중심타자에게 나오는 병살타는 정말..쩝쩝~

어제 경기에서 모두 기분 나쁘게 역전패를 당했던 두 팀이 맞붙은 경기..오늘 패한
팀은 내일 경기에서도..타격이 좀 있지 않을까..생각 하면서도 반대로 오늘 점수를
많이 낸 베어스 내일 경기에서 빈타로 허덕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끝으로 불미스런 사건으로 마운드를 떠났었던 임태훈 투수가 4개월 만에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이것에 대해 저는 가타부타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그럼 이만 총총~



왜 남의 덕아웃에서 물을 가져가는 거임요..?? ㅎㅎㅎ





야구장에 와서 알았는데 임태훈 선수가 베어스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심각한 현수곰







에이요~!!



컴온 베이비~!!





써니가 마운드에..^^



아빠는 쌍둥이팬, 아들은 곰팬





1회 말, 쓰리런을 날린 두목곰



파울타구에 얼굴을 맞은 강포, 상당히 고통스러워 합니다..ㅠㅠ







대단합니다





오늘 부진했던 송승준 투수





5회 초, 투런홈런을 날린 전준우 선수..정말 베어스 킬러답습니다





레전드를 기리는 자이언츠 팬들



6회 말, 솔로홈런을 날린 이원석 선수..어제 경기에서의 실수를 만회했습니다




베어스 남자팬..자이언츠 남자팬..키스해..키스해..그러나 끝내..ㅎㅎㅎ





오랜만에 야구장에 온 박정원 구단주





9회 초, 마운드에 올라온 임태훈 투수











오늘 수훈선수는 써니와 원석곰













귀가 어두워지신..??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곰순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7 23:31

    오늘같은 경기는 잠실에서 봤어야 하는데..ㅎㅎ
    써니와 두목곰.. 정말 멋졌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2. 임태훈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8 01:26

    오늘같은 경기는 잠실에서 봤어야 하는데..ㅎㅎ
    임태훈이 정말 짱납니다.
    내일은 프로야구계에서 사라졌으면. 화이팅

  3.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9 00:36

    위에 임태훈짱님~ 정말 짱납니다.
    님이 어딘가에 계신지 그닥 관심도 없지만서도
    그냥 사라져 주셨으면...화이팅

  4. 곰탱곰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9 08:35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현수막을 걸어놓고 계신 세분 중에 아는 분이 계셔 반가운 마음에 한글자 남깁니다^^ 늘 야구부인님의 포스트 잘 보고 있습니다^-^

더블헤더 양팀간 전적 1승 1패, 흔히 이렇게 표현을 하지요..장군 멍군
하지만 두 팀 모두 1승 1패라는 승패에 대해 아까움을 금할 수 없었을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2승을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


1차전의 경우, 1회 초에 무려 넉 점이나 내주었던 베어스가 6대 6까지
동점까지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지만 중간계투의 난조로 아쉽게 경기를
내준 것에 대한 아쉬움


2차전의 경우, 5회까지 7대 6으로 앞서가던 라이온즈가 1차전과 반대로
중간계투의 난조로 8대 7로 역전을 당하면서 두 경기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야구라는 게 뭐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예전과는 달리 올시즌 들어서 선발투수의 개념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일정이닝을 잘 던져줄 수 있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지닌 투수가 아닌
단지 먼저 나온 투수라서 선발투수 이렇게 변한 것 같다는 것이죠.


막강 선발이라고 생각하고 내보냈더니 다 허당..그냥 먼저 나온 투수
그것 이상은 아니었던 두 팀 선발투수..팬들에게 야구관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막아주는 재미를 줘야 그것을 보는
재미가 큰 것인데 실컷 점수를 내놓고는 도로 다 잃어버리네..?? -.-;


어쨌거나 간만에 열린 더블헤더..예상과는 달리 1차전부터 야구장을
찾아주신 분들도 많았고 케네디 스코어의 경기도 오랜만에 본 것 같고
싸대기 동맹이 굳건하다는 것도 재확인했고..ㅎㅎ 날씨가 무지 추워서
고생했고 커피를 대략 5~6잔은 마신 것 같고..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열렬 베어스팬들



1차전 선발투수 정재훈 선수, 한 번 잘 하면 한 번 말아드시고..^^



선수들이 사인볼 투척한 거, 받았습니다..ㅎㅎㅎ



송 아나, 열심히 기록하시더군요



자체 청백전을 마치고 야구장에 온 정원석 선수, 오랜만입니다~!!



김진형 선수와 허경민 선수도 야구장에 왔어요



1차전 패전투수 임태훈, 2차전 승리투수 임태훈
두 경기 모두 다 패전투수가 됐더라면..??
아마도 분명 삐뚤어졌을 겁니다..카카카~



최포, 수비하다가 잠시 넘어졌는데 괜찮으신지..??



몸을 풀고있는 고 선수..^^







요즘 야구장에는 어린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고글형 선글라스, 단체협찬 받았나 봅니다



더블헤더 1차전이 끝난 후, 이른 저녁을 먹고 관중석으로 올라가는데
오호~ 오승환 투수가 보입니다..1차전에서 세이브를 하나 추가했죠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 완전 박장대소 아닙니까..?? 기분이 좋은 듯~



최원제 투수



2차전 시작하자마자 최형우 선수에게 투런홈런을 맞았습니다..ㅠㅠ



하지만 우리도 친다..1회 말에 쓰리런을 날린 최준석 선수



국해성 선수도 야구장에 왔네요..^^



홍드로, 2차전 시작할 때 와서 다 보고 갔어요



아무래도 피곤한 두 사람이죠..더블헤더 모두 선발이었으니 말이죠



멋있는 두 남자..ㅋ



키스타임..두 남자분들, 두 번이나..^^;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배터리



제 옆자리에서 같이 야구를 보는 지인, 정수빈 선수 유니폼을
오늘 찾았는데..으허~ 정수빈 선수가 수훈선수가 되었다는 것



더블헤더 1승 1패, 아무래도 두 번째 경기의 승리가 더 나은 듯..^^



케네디 스코어, 그런데 아는 동생으로부터 메시지 도착
"언니, 내 후배가 링컨 스코어 나왔다고 문자 왔어요.."





베어스를 이끌어갈 두 선수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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