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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틀째 라고 하기에는 뭐 첫날에 도착해서 달리 한 것이 없는지라..ㅎ 암튼 날이 밝았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이날은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가 예약돼 있는 날인지라..아침 일찍

호텔을 나섰습니다..라스베가스 여행을 오면 보통 많이 하는 것이 바로 그랜드캐년 투어인데

저희는 오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는 사우스림이 아닌 웨스트림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사우스림은 국립공원이라서 입장료가 저렴하고 그 규모도 아주 웅장하다고 하는데 15시간이

넘는 투어 시간이 단점이고..웨스트림은 인디언의 사유지라 입장료가 비싼 편이지만..투어의

시간이 적당하다고 합니다..물론 웅장한 맛이 사우스림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단점이라면

단점인데..어디를 가도 후회하지 않을 경관이라고 하니..여긴들 어떠하고 저긴들 어떠하리요.

 

사우스림이 좋다..웨스트림이 낫다..등등~ 정말 많은 글을 봤는데요 결정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는 것..저는 다른 여행 일정도 고려를 해서 무리가 안 가는 웨스트림을 신청하게 된 것이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그랜드캐년..?? 꼭 안 가봐도 된다고 보지만 잘 다녀왔구만요..ㅋ

투어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라스베가스 현지 한인여행사에 신청을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랜드캐년을 가는 곳에 있는 후버댐..이 후버댐이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의

하나라는데..아,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도 많고 봐야할 것도 많고..^^; 암튼 콜로라도강

유역으로 만든 다목적댐인 후버댐..영화 트랜스포머의 기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도 가뭄이 심해서 물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데 멋지긴 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라스베가스 현지 여행사의 카페에 가입해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신청했습니다..네 팀 열두 명이 함께 했는데 울 가족만 빼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미국

여기저기(뉴욕시, 유타주, 미주리주)에서 여행을 온..재미교포들이었다는 것..ㅎㅎㅎ

 

덧, 현지여행사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소 올려요 (http://hanmilasvegas.com/)

 

 

 

뭐지..?? 이 지극히 촌스러움의 극치는..?? - 그랜드캐년 가는 길, 휴게소에서

 

 

 

하늘색 좀 보세요..하늘만 보는 것으로도 마음이 막 맑아지는..ㅋ

 

 

소나무의 일종인가 했는데 이게 조슈아 나무라고 합니다..여호수와 나무라고도 한다고

 

 

조슈아 나무가 가득한 애리조나주

 

 

 

 

 

언제 또 오겠냐고..열심히 인증샷..ㅋ

 

 

드디어 웨스트림 인디언 자치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마그넷인데 진짜 선인장이..ㅋㅋㅋ

 

 

기념 마그넷 하나 구입

 

 

웨스트림으로 가기 전에 인디언 자치구역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폭립이나 닭고기 중에서 하나 고르고 파스타나 샐러드나 빈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된대요

 

 

 

대충 이렇게 식사가 제공되는데 썩 나쁘지 않습니다..soso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ㅋ

 

 

곰돌이도 마음이 상쾌할 듯..^^

 

 

 

풍경이 그냥 화보

 

 

웨스트림 이글 포인트 도착

 

 

 

날씨가 엄청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멋있죠..?? 여기는 웨스트림 구아노 포인트입니다

 

 

 

 

이런 분들 많음..ㅋ

 

 

사진이 좀 작지만..암튼 잘 나왔습니다..ㅋ

 

 

남자들 둘 다 바위 끝에 못 가고..내가 맨 끝에 섬..ㅋㅋㅋㅋㅋㅋㅋㅋ

 

 

바위 위에 서보라고 했더니 절대 그렇게 못 한다고..ㅋㅋㅋㅋㅋ

 

 

저는 뭐 당당하게..자신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손에는 곰돌이가 있습니다..ㅎㅎㅎㅎㅎ

 

 

 

까마득한 것이 무섭게 보이지만 쟤가 무서운 곳에 앉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스트림에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한 곳이 이글 포인트..한 곳이 구아노 포인트

 

 

 

구름이 정말..구름만 봐도 좋은 곳입니다

 

 

 

오전 8시에 출발했는데 오후 5시쯤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어요..힘들진 않았구요..^^

 

 

둘째날 저녁은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바카날 뷔페입니다..사람이 많아서 한 시간 정도 대기

 

 

대기하는 시간에 이런저런 게임 즐기기

 

 

 

미국은 이렇게 카지노 안에서 사진 찍어도 별말 안 해요..ㅎ

 

 

 

드디어 뷔페 식당 입장..라스베가스는 호텔 뷔페가 유명하다고들 하더라구요..그중에서

이 시저스 호텔의 바카날 뷔페가 유명하다나 뭐라나 해서 기대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만

음~ 뭣때문에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절대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대게..뭐 냉동 게다리를 그냥 차가운 채로 놓아두거나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주거나

하는데..그냥저냥 그렇습니다..그래도 게다리를 많이 먹으면..손해는 아니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중국딤섬..찐빵이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스트코 피자와 같은..-.-

 

 

 

 

육류는 뭔가 부담감이..........

 

 

 

 

 

 

 

 

 

 

미국의 팁문화..저는 부담스럽더군요..걍 같이 다 받으라고..-.-

 

 

저녁식사를 하고 주변 호텔을 돌아보기로

 

 

 

여긴 베네시안 호텔

 

 

더운데 저걸 보니 더 더움..-.-

 

 

 

월그린(Walgreens) 안에 있는 맥주 저장소

 

 

온갖 다양한 맥주 가득

 

 

 

 

산 것은 별로 없은..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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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고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6.18 20:15

    저희도 7월 5일에 미서부를 가는데 햇빛이 뜨겁다하여 양산을 쓰고 싶은데
    양산을 쓰면 웃음거리 된다고하던데 괜찮은건가요?

여행 이틀 째인 2월 3일..이날의 일정은 마카오에 들어갔다 나오기 입니다..마카오를 오가는

페리는 홍콩섬과 침사추이에 각각 있으니..묵고있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을 택하면 되겠지요.

페리 홈피를 통해 미리 표를 예약해도 되고..저처럼 전날 잠깐 들러서 표를 구입해도 됩니다.

 

이전에 미처 가보지 못했던 마카오의 이곳저곳을 다니고 싶었으나..초행인 아들내미를 위해

이미 다 봤던 곳들을 다시 한 번 충실하게 되짚어보고 왔습니다요..아하하하~!! 뭐 같은 곳을

돌아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았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별 볼 것 없는 후기를 올려봅니다.

 

 

침사추이 YMCA 솔즈베리 호텔 South Tower 1535호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바깥 풍경

 

 

 

호텔 1층 카페에서 조식 먹기..배를 타기 전에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뭐 특별한 메뉴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그런 아침이었음

 

 

 

 

 

호텔에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마카오를 오가는 페리터미널이 있답니다..50 홍콩달러씩

페리값이 할인되는 쿠폰이 두 장 있었는데..어디에 넣어놨는지 찾지를 못 하고 말았..ㅠㅠ

그 쿠폰을 마카오 가는 배 안에서 찾았다는 것 아닙니까..아들내미 여권에 꽂아놨다는..ㅠ

 

 

입국심사장 앞에서 대기하는 중

 

 

단체관광객들이 엄청 많네요..-.-

 

 

홍콩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리는 마카오..어느새 잠이 든 아드님..ㅋ

 

 

중국어로 소심(小心)은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마카오 도착~!!

 

 

마카오에서는 카지노 셔틀버스만 잘 활용하면 돈을 안 들이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것..^^

 

 

저기 초록색 버스가 마카오의 카지노 셔틀버스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리스보아 버스여요

왜냐면 그 카지노에서 성 바오로 성당이 있는 세나도 광장까지..금방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세 이하는 카지노 셔틀버스를 탈 수 없답니다..어린이가 있으면..버스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호텔을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예외인데 이럴 때는 호텔예약이 됐는지 확인을 하더군요

 

 

저기 서있는 사람들이 다 리스보아 셔틀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리스보아 호텔

 

 

세나도 광장 가는 길..바닥의 문양들이 참 이쁘네요

 

 

 

세나도 광장 도착

 

 

세나도 광장 바로 뒤에 있는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바오로 성당 가는 길은 여전히 복잡하고

 

 

육포가게는 여전히 많고..ㅋ

 

 

낯익은 성 바오로 성당이 보입니다

 

 

그런데 왼쪽에 서있는 저 알록달록 조형물은 뭥미..?? ㅋㅋㅋ

 

 

이쪽에서도 찍어보고

 

 

성 바오로 성당에서 내려다 보기도 하고

 

 

 

성 바오로 성당 앞에서 인증샷..핫~!!

 

 

마카오에서 제일 오래된 세 개의 성당 중의 하나인 성 안토니오 성당

 

 

오래 됐는데도 참 아름답지요..??

 

 

조그맣지만 어딘가 성스러운 성당 내부

 

 

별실에는 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상이 모셔져 있어요

안드레아 신부님이 이 성당에서 신학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냉담한지 오래 된 날라리..무늬만 천주교인..ㅠㅠ

 

 

 

성 안토니오 성당 맞은 편에 있는 카모에스 공원에도 김대건 신부님의 동상이 있어요

 

 

이렇게 계셔요..^^

 

 

 

 

 

김대건 신부님이 모셔진 성 안토니오 성당은..성 바오로 성당 계단을 내려와서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그 옆길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있어요..성 바오로 성당만 보지 마시고 꼭 가보세요

 

 

세나도 광장을 나와 마카오의 명물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갔지요

 

 

마가렛 카페 이나타..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입니다

 

 

 

우리는 여섯 개를 주문했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6,300원이니 비싼 것은 아니지요..^^

 

 

페스츄리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마카오 에그타르트

 

 

태어나서 에그타라트를 첨 먹어본다는 아들내미..?? 레알..?? 정말이라고 하더군요..ㅎㅎㅎ

 

 

 

보람차게 에그타르트를 먹고 시티 오브 드림 호텔의 셔틀버스를 타고 베네시안으로 가는 중

버스가 바로 오는 바람에..사진을 못 찍었는데요..리스보아 호텔 근처에 미샤 매장이 있어요

그 앞에서 COD(시티 오브 드림 호텔) 셔틀버스가 선답니다..그 버스를 타면 그 유명한 호텔

베네시안에 갈 수가 있어요..물론 셔틀버스는 공짜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좋으다..ㅎㅎㅎ

 

 

 

COD 카지노 앞에서 사진 한 번 찍어주고

 

 

바로 옆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로 걸어갑니다

 

 

카지노를 하러 오는 사람도 많지만 호텔 구경을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죠

 

 

금빛..반짝반짝

 

 

저게 정말 금이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앉을 곳을 찾다가..도무지 의자가 안 보여서 카지노 의자에 앉아서 쉬기로

하고 신발 벗고 공짜로 주는 밀크티를 마시고 있었는데..아들내미가 어, 이거 홍콩달러를 그냥

넣어도 되는 거네요..하는 겁니다..우리는 지금까지 소위 카지노 칩이 있어야 하는 줄 알고..ㅋ

그래서 둘이 쉬어가는 김에 잘 됐다..이거나 한 번 해보자 하면서..20달러를 집어 넣었지요..^^

 

 

20달러를 넣고 40.40을 만든 나..ㅋㅋㅋㅋㅋ 바로 현금으로 교환하려고 티켓을 인쇄..^^

 

 

아들녀석은 더 대박입니다..처음 20달러는 그냥 다 날렸는데 그 다음 20달러에서 무려..무려

526.60달러를 만들어 버린 것이죠..1,400원으로 75,000원을 벌어 들이는 쾌거를 올린 겁니다

 

 

그것도 바로 현금교환 티켓으로 바꿈..ㅎㅎㅎ

 

 

ㅎㅎㅎㅎㅎ

 

 

자동기기에서 돈으로 바꾸는 중

 

 

음핫핫핫핫~!! 돈 벌어서 갑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유명한 곤돌라..드라마에서 많이 나온 곳으로도 유명

 

 

 

이런 쇼도 보여주네요..^^

 

 

암튼 대충 돌아보고 홍콩으로 돌아가기 위해 페리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에 오릅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페리터미널로 가는 버스..이것도 물론 공짜입니다..즐기세요..^^

 

 

오후 6시가 조금 넘어 홍콩에 도착

 

 

호텔 가는 길에 침사추이 기화병가에 들러 팬더 과자를 샀는데 이거 얼마나 맛있겠나 하면서

두 통만 사왔는데..더 사올 걸 그랬나봐요..부드러운 것이 맛있더군요..ㅠㅠ 침사추이 지하철

타는 곳에 있어요..D1 이나 D2 출구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니까 참고하사길 바랍니다..^^

 

 

호텔 들어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예전에 딸내미와도 왔던 스파게티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기로..^^

 

 

버섯스프..좀 짰음..-.-

 

 

해물 튀김 같은 것을 주문했는데 해물 없다고 해서 어니언링 주문..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이것도 그냥 soso

 

 

 

페니슐라 호텔 앞을 지나며

 

 

호텔로 들어와서 야경을 바라봅니다..좋다~!!

 

 

정말 쫗은 뷰 아닙니까..?? ㅎㅎㅎ

 

 

 

스타의 거리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그런데요 정말 이 야경쇼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그냥 건물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심 되어요..볼 거 없답니다

그래도 아들녀석에게는 처음이니 한 번 보라고 했는데..5분 만에 야시장이나 가자고..ㅋ

 

 

 

 

 

기대하면서 서있던 사람들의 입에서 실망어린 소리들이 많이 나옴

 

 

 

 

 

마카오에도 유명한 에그타르트가 있지만 홍콩에도 유명한 에그타르트가 있습니다..바로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침사추이에서 홍콩섬 넘어가는 스타페리 타는 곳에 있어요

 

 

일단 두 개만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한 개에 6 홍콩달러..우리나라 돈으로 840원

 

 

스타페리 앞 버스정류장에서 몽콕야시장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2번을 타면 되어요

 

 

 

몽콕야시장 도착..요즘 인기가 많다는 나노 블럭을 사기로 합니다

 

 

 

 

누나가 원하는 블럭이 무엇인지..사진 찍어서 보내주는 중

 

 

블럭 세 개를 사고 레이디스 마켓으로 고고고~!!

 

 

그냥 별 거 살 것은 없고 구경을 합니다

 

 

 

이것도 요즘 인기가 많은 네임택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침사이추역

 

 

 

 

이틀 동안 정말 엄청나게 혹사를 한 우리의 다리를 위해서..발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족예사라고..뜨내기 마사지사가 없는 괜찮은 마사지샵입니다..침사추이 구룡공원 근처에

있는데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마사지샵이 족예사라고 해서 데려간다고 하니 속지마세요



 

누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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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피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08 11:53 신고

    아드님과 여행다니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 마카오에서의 득전(?)도 좋습니다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08 15:06 신고

      ㅎㅎㅎ 마카오에서 저렇게 수확을 거뒀다고 하자
      다들 조금 더 해보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저희는 부랴부랴..현금교환을 하고 나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1:08

    비밀댓글입니다

소위 386 세대인 우리40~50대의 대부분은 대학시절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소박(?)하게 다녀왔죠..제가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온 건 1996년도
그때 그 첫 해외 여행지가 바로 홍콩과 마카오였습니다..^^ 이후 홍콩은 몇 번 더 다녀왔지만
마카오는 한 번도 다녀오질 못 했고..이번이 무려 15년 만이었으니 초행길이나 다름없었네요.

그래도 한 번 다녀왔으니 금방 익숙하겠지 생각을 했는데 이거 원..그때와는 너무 다르더라는
황량한 벌판 가운데 있었던 것 같은 성 바오로 성당 주변은 완전 도떼기 시장이 돼버렸더군요.
그럼에도 북적북적한 그 모습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이번에는 당일로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다시 오게 되면..좀 더 오랫동안 머무르며 꼼꼼하게 돌아보고 싶습니다..그럼 사진 올려요..^^



오전 8시 30분 페리를 타고 한 시간 만에 마카오 입성..출입국 심사대 앞에는 거짓말 안 하고
천 명은 돼보이는 사람들이 빼곡..과연 마카오에 발이나 들여놓을 수 있을지..걱정이 될 정도



페리터미널을 빠져나오면 바로 카지노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는..^^



리스보아 카지노 무료셔틀을 탔더니 지하에 있는 카지노 앞에 데려다주는 센스..ㅋ





리스보아 카지노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서 세나도 광장 도착



마카오 최초의 성당인 성 도미니크 성당..세계문화유산



성 바오로 성당 가는 길..육포 파는 가게가 많은데 어떤 아저씨, 맥주 마시며 시식용 육포를..ㅋ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성 바오로 성당



96년도에 처음 마카오에 와서..성 바오로 성당을 보면서 열 아홉살의
어린 김대건 신부님이 중국을 거쳐서 여기 마카오까지 걸어오셨다는
얘기를 듣고는.정말 얼마나..펑펑~!! 울었든지 모른답니다..ㅎㅎㅎㅎ









어디에서나 보이는 리스보아 카지노





마카오 대 성당..역시 세계문화유산



성당이 배경이라 사진 잘 나올 것 같다면서 한 장 찍어달라더니 정말 잘 나온..ㅎㅎㅎ





배달됩니다..^^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마가렛 카페 이 나타





맛나게 보이나요..??  한 개 가격이 홍콩달러로 8달러..1,150원 정도임요



미샤화장품 앞에서 COD (시티 오브 드림스) 카지노 리조트 무료셔틀을 타고 COD 도착
이렇게 마카오에서는 무료셔틀만 잘 이용하면 교통비 안 들이고 돌아다닐 수 있어요..^^




'꽃보다 남자'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베네시안 호텔





이태리 베네치아와 똑같이 해놨다는데 그건 내가 알길이 없고..^^;;





지나가면서 그냥 구경만 했던 카지노





노를 저으며 노래를 부르는 뱃사공..첨밀밀을 부르셨음..ㅋ



로드 스토우스 베이커리..여기도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곳이고 본점은 꼴로안에 있다는데
꼴로안은 안 다녀왔는지라 여기에서 맛보기로..이곳 에그타르트가격도 홍콩달러로 8달러





우리는 마가렛 카페 이 나타보다 여기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었네요

 



베네시안 무료셔틀을 타고 페리터미널로 고고고~



페리 타고 다시 침사추이로 갑니다





홍콩방문 네 번째 만에 처음 'A Symphony of Lights'를 봤는데
으헉~ 너무 실망..정말 별루였다..롯데월드 레이져쇼가 낫다요







야경쇼를 보고 침사추이 스파게티 하우스에서 저녁식사..홍콩에만 지점이 30개가 있다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맛사지샵 '젠'에서 발맛사지 받으면서 피로 풀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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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06 09:54

    토요일에 마카오 가셨군요. 홍콩서 마카오 넘어가는 사람이 금요일 저녁-토요일에 제일 많아요. 홍콩 사람들이 도박하러 마카오 많이 가지요-_- 일요일 저녁에는 홍콩으로 가는 페리가 꽉 차구요.
    대학원 다닐 때, 여름학기 수업이 마카오에서 있었어서.. 거의 한 달을 머물렀는데,
    마카오와 홍콩 관광은 이맘 때가 최고인 듯. 여름엔 정말.. 숨막히는 습기ㅠ 변화무쌍 날씨ㅠ
    저.. 그랜드 리스보아였던가? 요상하게 생긴 호텔ㅋ 친구들끼리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 같다고ㅋ 사우론 호텔이라 부르곤 했는데..
    마가렛 카페 타르트랑 그거 구워주는 아줌마들 그립네요ㅎㅎ 자주 갔더니 얼굴을 외우더라고요.
    나중에 기회 되심 꼴로얀 한번 가보세요.. 생각없이 산책하고 오기 괜찮아요.
    포르투갈 영향 받은 건물들이 중국식 건물들과 묘하게 섞여 있는게 마카오의 매력인 듯.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2.06 12:51 신고

      맞아요..금, 토요일은 죽음
      근데 딸아이 수업 때문에 저렇게 밖에
      스케줄을 짤 수가 없었다는 아쉬움..ㅠㅠ
      평일 에어텔이 가격도 저렴한데 말이죠..^^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09 17:13

    초등 3학년 우리 딸이, 맨날 엄마랑 둘이 홍콩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해요..
    급!!! 가고 싶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