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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비도 많이 내리고..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 힘든 계절이 왔네요.
옥상에 텃밭을 만든지 이제 두 달이 됐네요..그냥 하루하루 잠깐 시간을 내어 물만 주면 될 줄
알았는데..아, 글쎄 얼마 전에는 고춧잎과 가지잎에 진딧물이 생겼더라구요..그렇다고 농약을 
살포할 수는 없고 그래서 EM용액을 희석해서 며칠 동안 뿌려줬더니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진짜 조그만 크기의 텃밭인데..고추며 가지며 토마토까지 가지가 흐드러지게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못해 경이로울 때도 있네요..어제 저녁까지 불과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도 안 되던 것이 바로 다음날 가면 서너배 이상 자라있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놀랍습니다.
온가족 모두 채소를 너무 좋아라 하는 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안 좋아하는 분들은
채소들의 놀라운 성장에 기겁할 것이 분명함..ㅋ 그럼 이번 6월에 찍어놓은 사진을 올려보아요.



비가 내린 후 구름이 잔뜩 끼여있는 남한산성입니다



비를 맞아서 더 푸르러진 나무들







방울토마토가 알알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아삭이고추는 어찌나 잘 자라는지..ㅋ



ㅠㅠ 해바라기가 할미꽃이 됐어요..ㅠㅠ



가지도 잎이 무성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부추와 삼채는 몇 번이나 잘라먹었는지 몰라요





여기까지 6월 3일에 찍은 사진인데 정말 채소들이 맛나보이죠..?? ㅋ



고추는 정말 잘 자라는데



저 무당벌레가 고춧잎에 붙어있는 진딧물의 천적이라고 하더군요



무당벌레만으로는 아무래도 역부족..진딧물이 잔뜩 붙어있더라구요..ㅠㅠ



↑ 여기까지 6월 9일에 찍은 사진이구요..이렇게 미생물을 희석해서 고춧잎에 뿌려줬어요



6월 중순이 되니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좀 늦게 옥상에 올라갑니다





와우, 방울토마토 몇 개가 잘 익어가고 있네요..^^





↑ 여기까지는 6월 14일에 찍은 거..ㅋ 안녕, 무당벌레야..너, 웃고있니..?? ^^



불과 이틀 전까지도 안 보였던 가지가 어느새 이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깜놀했지 뭡니까



토마토는 정말 그 번식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은 방울토마토는 한 번 따먹어 보기로..ㅋ



↑ 여기까지는 6월 16일에 찍은 사진인데..저 방울토마토, 완전 맛있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구경기가 있어서 텃밭에 한참 못 갔다가 오늘 가봤네요



고추는 뭐 그냥 주렁주렁..여기저기 잔뜩..^^









와우, 가지가 대박입니다..어찌나 잘 영글었는지..ㅎㅎㅎ





이 조그마한 텃밭에서도 모든 것들이 풍성하게 잘 영글고 있다는 것..정말 놀랍죠..??





이건 쑥갓꽃입니다..^^



이건 파꽃..ㅋ



오늘은 이렇게 수확을 했어요..^^


옥상텃밭에서 따온 가지로 바로 가지무침을 했어요..들어간 파도 텃밭에서 따온 거..ㅋ


↑ 여기까지는 오늘 찍은 사진인데요 하늘이 참 맑죠..??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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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28 07:44

    완전 잘키우시네요^^~~~친정이 시골인 전 참부럽네용 ㅎㅎ

26일 마산경기부터 어제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1번 타자 이종욱..아니 민병헌 선수
아팠던 허리가 말끔!하게 나은 것이..분명한 듯 싶습니다..쓰리런 홈런을 날리면서 견제함을
과시했으니까요..^^ 역시 리드 오프가 제대로 활약을 해야만 경기가 잘 풀리는 것이 맞는 듯

그렇게 1번부터 4번까지 잘 쳐주었고 하위타선인 허경민 선수가 타격을 비롯 유격수 수비도
깔끔하게 해주면서 어제 경기와는 완전 다른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거기에
4와 1/2 이닝을 던지고 내려와서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 했지만..단 한 점만 내줬으니
그래도 나름 선방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뭔가 20%가 부족한 것은 틀림없는 듯..ㅋ

팀이 승리를 하는데는 민병헌 선수의 홈런이 톡톡이 제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합니다만 그래도
4타수 3안타를 쳐낸..김현수 선수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어제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던
1,000안타 그리고 오늘 세 개의 안타를 쳐내 1,003개를 이뤄낸 김현수 선수..2,000안타를 위한
발걸음은 그렇게 다시 시작된 건가요..?? 2,000안타 축하 꽃다발도..울 팀에서 꼭 받길 바라며
4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 것을 감사하면서 이번 5월에는 제발 무사히 지나기길..^^



하늘이 어찌나 맑던지..그런데 오후부터는 슬슬 흐리기 시작했던 오늘 날씨



안녕, 해바라기~!!





냠냠냠~!!



덕아웃 분위기는 그야말로 언제나 1등입니다..ㅋ



긴장하셨남..??



믹스커피를 좋아하는 오재원 선수



분위기는 역시 좋아요..^^



김진형 선수..예전에는 분명 꼬꼬마였는데..이제는 상남자가 됐네요..??









잘 생겼다..ㅋ





경기 전에 김현수 선수의 100홈런과 1,000안타 축하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추후 트로피가 제작이 되면..그때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맹구야 잘 했어~!!



쑥쓰~!!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김현수 선수









조신한 투구폼의 소유자이심



오늘 3루수는 오재원 선수



처음 보는 투수 하영민 선수



드디어 첫안타가 나옴



정수빈 선수의 볼넷에 이어 민뱅의 쓰리런~!!




집중력~!!





5회 초, 1사 만루를 만들어놓고 들어가는 홍상삼



들어가면서 좋대..ㅋㅋㅋㅋㅋㅋ 다행이지..??



윤명준 투수, 잘 막아내면서 승리투수 되심..^^



대단해요~!!







칸투의 안타로 김현수 선수 들어옴



풍선부는 사나이



뭐 뽑으시는..??



제일 짜증났던 순간입니다..왜 번트를..??





응원단은 오늘도 없습니다







3루수 오재원..3루타 치심



맹타의 주인공 김현수 선수



카하~ 좋다~!!





경기 끝~!!









민뱅..ㅎㅎㅎㅎㅎ



오재원은 조으다..^^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그나저나, 브이질 하는 홍상삼 선수..어쩔..ㅋㅋㅋㅋㅋ



팀의 민폐라고 말하는 김현수 선수..베어스에서 은퇴하고 싶은 게 바람이라고 합니다..ㅋ



실질적인 수훈선수죠..^^



소감을 말하랬더니 "윤명준 좋겠다" 이렇게 말하던 상삼 씨..참 특별한 캐릭터의 소유자



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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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나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01 01:48

    홍삼씨 소감이 참...ㅋㅋㅋ 스탬프도 왠지 홍상삼 선수 스럽네요~ㅋ 언제나처럼 글 잘 읽고 갑니다~! 글고 재환선수 사진 갠소로 담아갈게요. 감사해요.^^

  2.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01 02:03

    할배 감독님 번트 안대게 하는 방법 좀 없을까요? 울팀 번트는 꼭 필요할 때 하는게 아니라 경기 흐름을 끊는다는게 문제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