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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10월, 가을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쉽게도(?) 가장 늦게 경기를 하게 되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도 널널하고 가을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짧게나마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것은 중국 청도(靑島)..네, 그렇습니다..'양꼬치엔 칭다오'라고 부르는 그곳, 맞습니다.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인데요..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15년 11월이니..3년 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칭다오를 자주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그냥 가깝고 저렴해서..ㅋㅋㅋ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과 예나 지금이나 버스비가 1원으로 저렴한 곳, 드물잖아요..^^

3년 전엔 1원(위안)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이었는데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1원에 165원..이번 여행은 남편과 함께 했고 3박 4일로 다녀왔네요..그럼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보통은 2인 이상부터 발행이 되는 별지비자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여행하기 직전이 중국의 최대명절인 국경절 기간이라 별지비자가

발급중단됐어요..ㅠㅠ 그래서 개인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2인 별지비자의 경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10만원(2인) 정도인데 개인비자는 무려 14만원(2인)이나 된다는..-.-;

 

 

암튼, 무사히 개인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중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는데 여권사진이 필요해서 별지비자에 비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는 것..ㅠㅠ

 

 

호텔은 이전 칭다오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심가에 있는 국돈호텔인데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에쿼토리얼 칭다오(Equatorial Qingdao)인지 뭔지..^^

조식 포함 3박에 215,170원에 예약했고 검색 결과 하나투어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했어요

 

 

늘 그렇듯이 여행 첫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 맡기기

 

 

오후 1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요..이전까지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보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했고..항공요금은 1인 208,400원으로

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대한항공 홈피에서 10% 할인받았어요

 

 

떠나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운지 이용하기..남편과 저, 모두 모닝캄 회원이라 무료로 이용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리는 곳이 바로 칭다오..ㅋㅋㅋㅋ

 

 

라운지에서 많이 먹은 관계로 안 먹었어요..ㅠ 비행시간이 짧아서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억~!!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는 지문을 등록해야 하나봐요..??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편합니다..한국말도 다 나오구요

 

 

지문등록 OK

 

 

이제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티켓 판매소는 칭다오 국내선 1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701번..5.4 광장과 까르푸가 있는 시내 중심가로 가는 버스입니다

 

 

공항버스요금은 1인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입니다..(1원을 165원으로 계산했음)

 

 

공항버스를 타고 대략 50분? 정도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호텔..우리가 묵을 호텔입니다..교통이 정말 좋지요

 

 

체크인..다피짓도 안 받는다는..ㅋ

 

 

조명 구리고 낡은 기색이 많이 보이지만..ㅠ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이정도면..ㅋㅋㅋ

 

 

 

나름 오션뷰..?? ㅋㅋㅋㅋ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호텔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다 됐는지라 첫날은 5,.4 광장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찍어봄..ㅋㅋㅋ

 

 

 

5.4 광장 도착..중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기념탑이죠

 

 

 

 

 

5.4 광장을 돌아보고 하이신플라자(海新广场)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홍콩식 딤섬을 파는 딤딤섬(點點心)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요..분명히

지하 1층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니..5층으로 옮겼다네요

이 음식점에 가실 분들은 지하에서 헤매지 말고 5층으로 가서 이곳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일당 칭다오 맥주 한 병 주문..그런데 와인잔을 주네요..?? ㅋ

 

 

 

일단 면 한 개 주문..10원이면 저렴한 거죠..?? 근데 저렴한 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새우만두인 하가우도 주문

 

 

케일볶음도 한 개 주문

 

 

10원(1,650원)인 이유..그릇이 아주 작아요..ㅋㅋㅋ

 

 

중국식 채소볶음은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주문한 음식 중에서 제일 비쌌음..무려 48원으로 7,900원이나 했..ㅠㅠ

 

 

하가우..맛나요..ㅋ 처음에 두 셋트 주문하고 나중에 한 셋트 더 주문..한 셋트에 29원

 

 

햄과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양이 엄청 많고 15원(2,500원이 안 됨)인가 그랬던 것으로

암튼 저녁식사비로 맥주 포함, 네 가지 음식을 먹었고..쓴 돈은 총 198원..32,700원 정도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5.4 광장은 환하게 조명이 커졌네요

 

 

 

 

멋집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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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1 21:52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ㅎㅎ 청도는 가까워서 언제든 가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2. 오규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00:55 신고

    양코치엔 칭다오란 말이 유행하기 전에는 '칭다오'란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종종 맥주로만 접해보고 있네요. 벌써 4번째 다녀오셨다니... 몇 번이나 다녀올만큼 칭다오가 매력있는 도시인가 보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02:00 신고

      저 위에도 썼지만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가깝고 저렴해서..ㅎ
      아, 생각해 보니 그게 칭다오의 매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칭다오가 깨끗하다는 점도 좋구..^^

  3.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31 신고

    갈때는 0시간 올때는 2시간.걸리는데.다녀 오셨네요. 저는 설롱탕 25원 할때 다녀 온게 마지막.....이때 광저우에서 45원인가 할때라 싸다싸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네요. 꽁신차이....저도 좋아 합니다..

여행가기 전, 홍콩 날씨를 매일 점검했는데요..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춥고..비도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저는 날씨 운이 있는가 봐요..여행 둘째날,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답니다.

그것도 사람들이 홍콩날씨가 요근래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말이죠..ㅋ

 

맑고 푸른 날씨 속에서 시작된 둘째날 일정은..호텔 바로 앞에 있는..스타의 거리를 둘러보고

ifc 몰에 가서 잠시 쇼핑을 하고..홍콩섬 남부에 있는 스탠리마켓으로 가서 구경을 하고..다시

센트럴로 돌아온다..뭐 대충 이런 일정이었는데요 그 계획대로 열심히 잘 돌아보고 왔습니다.

 

원래의 일정대로라면..마카오에 갔었어야 했는데..이렇게 홍콩에서 연속 이틀을 보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일이 없으니 말이죠..홍콩은 은근 걷는 일이

많은 여행지인지라 일정을 잡을 때 그점을 고려하기 바랍니다..안 그러면 다리 많이 아파..^^

 

 

YMCA 솔즈베리 호텔 10층에서 바라본 풍경..아주 멋지죠..??

 

 

제가 묵은 YMCA 호텔입니다..교통이 좋아서 완전 짱임..^^

 

 

홍콩에서 꼭!! 사와야 할 품목 중에 (들어봤는지 모르겠지만..) 제니쿠키라는 게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전까지 다섯 번이나 홍콩을 다녀왔어도 한 번도 이 쿠키를 사본 적이 없어요

물론 들어본 적은 많았구요..그런데, 드디어 이번에 이 제니쿠키라는 것을 사러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산다고 하고..딸아이도 이 쿠키를 사왔으면 부탁을 해서..가보게 된 것..ㅋ

 

 

인기가 많은 것은 네 가지 믹스와 여덟 가지 믹스 쿠키라고 합니다

 

 

곰돌아, 쿠키 구경 좀 해라..ㅋㅋㅋㅋㅋㅋㅋ

 

 

네 가지 믹스쿠키 작은 것으로 네 박스를 구입..한 박스에 70달러니 만 원 정도 되겠네요

 

 

홍콩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스가게

 

 

아침을 사먹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이런 거리 음식점이 이른 아침부터 매우 정신없어요

 

 

 

우리는 스벅에서 아침 냠냠~

 

 

페니슐라 호텔입니다..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이죠

 

 

페니슐라 호텔 옆에 제가 묵고있는 YMCA 호텔..ㅋ

 

 

아, 날씨 정말 짱..끝내주지 않습니까..??

 

 

사람이 들어가면 뭐 별루지만..ㅠㅠ ㅋㅋㅋㅋㅋ

 

 

남는 건 사진 뿐..의도한 건 아닌데 둘이 꽃무늬 옷을 입었어요..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있던 스타의 거리는 지금 한창 공사중입니다..그래서 아쉽지만

바다 구경을 하는 것으로..스타의 거리 돌아보기는 끝..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천만다행

 

 

침사추이의 명물 시계탑..^^

 

 

스타페리 타는 곳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스타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갑니다

 

 

아, 정말 날씨 참 좋지요..??

 

 

센트럴 ifc몰에 있는 룰루레몬이라는 곳인데요..운동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래요

 

 

같이 간 지인(동생)이 필라테스 강사라서 룰루레몬에서 옷을 산다고 했어요..ㅎㅎ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한 지인..ㅎ

 

 

옷도 구입하고 이쁜 쇼핑백도 덤으로 받아서 기분 좋아졌어요

 

 

룰루레몬 바로 앞의 애플매장도 구경

 

 

ifc몰을 나와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버스터미널로 가려는데..?? 응..??

소녀상 동상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ifc몰에서 센트럴 넘어가는..익스체인지 스퀘어에

있어요..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앞이라고 하면 더욱 찾기 쉽겠네요..암튼 뜻밖의 만남..??

 

 

곰돌아, 너도 경건하게 앉아있으렴

 

 

홍콩 국적의 중국분인지 중국 국적의 홍콩분인지 암튼..할아버지가

소녀상 옆에 계시더라구요..저 글씨, 우리나라 사람이 써줬겠죠..??

 

 

 

ifc몰 끝에 있는 익스체인지 스퀘어에 스탠리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260번을 타면 됩니다

 

 

리펄스베이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저분만 사진이 찍혔고..ㅋ

 

 

스탠리마켓 도착..260번을 타고 그냥 끝까지 가면 되어요

 

 

 

여기도 맑음..맑음

 

 

이 가방가게..15년 2월에 왔던 그 가게..가방 하나 샀던 그 가게..ㅋㅋㅋ 이번에도 들렀죠

 

 

사실 이 가게에게 사왔던 가방이 넘 맘에 들어서..언젠가 홍콩에 가면 꼭 여기에 가서

가방 한 개를 또 사오겠노라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가게에 들어서면서 판매원에게

예전, 가방 샀던 사진을 보여주며 가방 사러 다시 왔다고 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암튼, 맘에 든 가방 발견..1+1에 350달러(5만원 정도)인데 지인이 구입한 390달러 가방에

제가 고른 가방을 덤으로 보태고 제 가방가격인 350달러로 흥정 성공..지인과 175달러씩

나눠내는 것으로 가방을 구입했어요..175달러면 2만 5천원 정도이니 정말 저렴하게 겟~!!

 

 

홍콩의 이태원..홍콩의 유럽 등으로 불리는 스탠리마켓..역시 서양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 뒤에..잘 안 보이지만 온통 백인들

 

 

보트 하우스..예전에 왔을 때는 하늘색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바뀌었네요

 

 

이태리 음식이 대세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로..^^

 

 

 

스파클링 와인과 스파클링 워터 각각 주문

 

 

버섯피자가 인기 많은가 봐요

 

 

그래서 우리도 버섯피자 주문

 

 

따스한 햇살 아래.......

 

 

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 오물 수거함..이거 참 좋은 듯

 

 

 

내린 곳 바로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됩니다

 

 

 

 

홍콩의 낮거리

 

 

센트럴에 내려서 미드레벨을 탔습니다..중간에 교통카드 한 번 찍어주면 교통비 할인됨

 

 

이쁜 가게가 많은 미드레벨 근처 소호거리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내려올 때는 걸어서..^^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호텔로 가기 위해 스타페리를 탑니다

 

 

이 가방이 바로 스탠리마켓 가방가게에서 구입한 가방..넘 맘에 들어요..^^

 

 

둘째날 저녁은 같이 간 지인(동생)이 한턱 거하게 낸다고 해서..홍콩식당에 갔습니다..^^

식당 이름은 당조(糖朝)..달달한 아침이라는 뜻인 듯..?? 영화 첨밀밀(甛蜜蜜)에서 여명이

일을 했던 음식점이 바로 여기라고 하는데요 그 영화에서 나왔던 음식점은 이제 없답니다

 

 

침사추이..우리가 묵고있는 YMCA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XO 소스가 들어간 음식인데 우리나라 간장 떡볶이같은 맛이 났어요..^^

 

 

새우가 들어간 딤섬 두 가지

 

 

으헉..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네요..ㅠ

 

 

저 위의 검은 것은 송로버섯이라나 뭐라나

 

 

완탕면

 

 

냠냠냠~

 

 

새우 좀 보소..ㅋ

 

 

일단 이렇게 먹었는데 나온 돈이 맥주와 차를 포함해서 245달러로 3만 5천원

 

 

여기에 콘지와 누들 하나를 더 추가했는데 이 두 가지는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저녁을 먹고 몽콕야시장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사실 야시장..별 볼 거 없어요..그래서 금방 돌아옴

 

 

여행 둘째날..많이 걸었는지라 발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예전에도 가봤던 곳인데

이번에 보니 안 보여서..없어졌나 했는데 이전했더군요..^^;; 홍콩은행 건물에 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20분 정도 대기..50분 발마사지 코스에 199불(2만 8천원)이니 좀 비싸죠..??

 

 

발마사지 잘 받고 돌아오면서 허유산 망고주스 한 잔..^^

 

 

 

 

드링킹..드링킹.......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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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친구와 칭다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에 다녀왔으니 대략

1년 7개월 정도 지났나요..?? 이번이 (무려) 세 번째 방문인데요 칭다오가 딱히 매력이 철철

넘쳐서 그런 것은 아니고..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ㅋㅋ

 

칭다오는 특별히 일부러 막 찾아갈 여행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아니지만 저처럼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알맞은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종종 나오는 것을 봤는데요

 

기본적인 한자만 알고 있으면..아주 쉽게 다닐 수 있는 곳이니..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2인 100원의 비용이 들어가는..칭다오 맥주박물관을..패키지 여행에서는

옵션으로 해서 미화 30불을 받더라구요..2인 18,000원이 1인 35,000원이 되는 것이지요..-.-;

 

버스비가 1원(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인 나라에서..옵션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기에는..너무

억울하잖아요..?? 각설하고, 앞서 올렸던 두 번의 칭다오 여행후기와..그다지 다를 바가 없는

여행후기지만..그래도 다녀왔으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전에 올렸던 후기가

 

궁금하면..?? 칭다오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몇 개 나오니 참고하세요..이전 두 번의 여행은

같은 친구와 다녀왔고 이번에는 다른 친구와 함께 했는데 이번에 간 친구와는 1996년 12월에

홍콩여행을 같이 갔었는데..그게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그럼, 후기 올라갑니다..^^

 

 

이전 두 번은..하나투어의 에어텔 상품으로 예약해서 다녀왔구요..이번에는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했습니다..이번까지 세 번 모두 항공(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과 호텔이 동일하고 가격은

이번이 제일 저렴..ㅋ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을 탔고 시내에 있는 4성급 국돈호텔..여기에

묵었는데요..2인 521, 288원(비자발급비 제외)이 들었으므로..1인 비용은 260,644원이 됩니다.

 

 

떠나기 며칠 전, 명동 회현상가에서 환전을 했어요..작년에 환전했던 곳으로 갔는데..주인이

바뀌었더라는..-.- 1위안을 178.8로 해줬구요 중국돈 1위안 = 한국돈 180원으로 생각하면 됨

저는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15만원만 환전해서 총 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

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네요..그 중 공동경비로 550위안씩 각출..총 1,100위안을 준비했구요

 

 

비자는 별지비자를 발급 받았는데 2인 비자발급 비용으로 7만원이 들었구요..환전하는 김에

여행사에 들러서 직접 받아왔습니다..별지비자에 대해서는..제가 올린 후기를 참조하시어요

2인 이상 중국여행 갈 때 유용한 별지비자 (http://lystjc.tistory.com/913) <- 여기에 있어요

 

 

오전 8시 4분 비행기라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리무진 왕복요금이 3만원이라서 그것보다

조금 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자가용을 이용했네요..발렛비용은 플래티늄카드 서비스를

받아서 무료..주차비는 장기주차 3일 27,000원..통행료 왕복 13,200원..기름비는 모름..-.-

 

 

오전 6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기고 나니 딱 7시..ㅋ

 

 

그림이 그려진 땅콩항공기

 

 

칭다오 갑니다..^^

 

 

에어차이나는 스타 얼라이언스 제휴항공사라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도 채 안 되는지라 기내식이 이따위인 것은 아닌 듯 하고 걍 대충 때우는 듯

 

 

햄을 안 먹는지라..ㅠㅠ 햄 두 조각을 빼내니..정말 처참하더군요..ㅋㅋㅋㅋㅋ

 

 

 

2인 별지비자 이용법..1번인 제가 비자를 입국 심사관에게 주고 나오면 2번인 친구가 사본을

주고 원본만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인원수가 다를 때도 이용 방법은 똑같습니다..출국할 때

그 원본비자를 제출하고 나오면 되는 것이지요..여권에 도장이 안 찍힌다는 게 좀 아쉽나..??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제가 묵게 될 국돈호텔은 701번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버스요금은 1인 20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0원)입니다..시간은 대략 4~50분 정도 걸려요

 

 

칭다오 시내 중심에 있는 국돈호텔.앞에는 까르푸가 있고 뒤에는 5,4 광장이 있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는 금연룸만 요청하지 말고..반드시 금연층까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디파짓은 500위안으로 체크인할 때 카드로 결제하고 체크아웃할 때 취소를 해줍니다

 

 

국돈호텔은 11층에서 13층까지가 금연층입니다..11층 객실에서 바라본 까르푸

 

 

호텔에서 나와 까르푸로 가서 전병 하나를 먹기로 합니다

 

 

전병과자..여기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한 끼 간단하게 떼우기 좋아요..저렴하고..ㅋ

 

 

이것저것 넣고 둘둘 말아줍니다..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위안에서 9위안 사이

 

 

저희는 7,5위안 짜리 전병과자 하나에 음료수를 구입해서 11원(1,980원)을 썼습니다

 

 

아주 작은 미니 사과에 시럽을 잔뜩 발라놓은 간식거리인데..보기에는 엄청 달아보였는데

먹어보니 그냥 달달하니 괜찮더군요..100g에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20위안 어치를 샀네요

 

 

맥주를 비롯 술을 아주 좋아하는 지인이랑 여행을 갔는지라..제일 먼저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ㅋ 까르푸 앞에서 225번을 타고

십오중(十五中)앞에서 내리면 됩니다..호텔로 돌아올 때는 길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되구요..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아요..버스비는 1위안

 

 

십오중 정류장에 내려서 그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맥주공장이 보여요

 

 

맥주공장 가는 길에 수많은 술집에 있음..ㅋ

 

 

칭다오 맥주공장에 도착~!!

 

 

술도 안 좋아하면서 이상하게 저 초록 맥주캔만 보연 기분이 좋음..ㅋ

 

 

맥주박물관 입장료는 1인 50위안(9,000원)인데 성수기 요금과 비수기

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격차이가 얼만지는 몰라요..^^;

칭다오의 많은 관광지 중에서 여기가 제일 비싼 것 같은데..뭐 그래도

입장료에는 맥주 두 잔과 안주가 포함됐으니 많이 비싼 것도 아닌..??

 

 

 

저는 처음 왔을 때 박물관에 왔었고 두 번째 왔을 때는 기념품샵만

돌아봤고 이번에 다시 박물관에 다녀왔네요..다른 친구랑 간 것이라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

 

 

 

 

맥주공장 견학로 중간에 있는 시음코너

 

 

맥주가 바로 공장에서 다이렉트가 나오는 곳이라서 아주 신선(?)하다고나 할까나요..??

안주는 저렇게 꿀땅콩과 구운땅콩..하나씩 주더군요..두 개 다 꿀로 달라니 안 된다고..-.-

 

 

저는 걍 한 모금만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

 

 

자동화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

 

 

술이 취했을 때 어떤지..실험해보는 곳

 

 

견학을 다 마치고 나오면 또 이렇게 시음코너가 나옵니다..기념품샵도 같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맥주 한 잔을 준답니다

 

 

 

작년에는 없던 곳인데..안주코너가 생겼네요..물론 돈을 받고 팔아요..ㅋ

 

 

맥주 색깔 역시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저는 한 모금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ㅋㅋ

 

 

기념품샵을 돌아보다가 이 맥주잔을 두 개 샀어요

 

 

 

 

꿀땅콩도 잔뜩 샀네요..이 꿀땅콩은 저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샵에서만 판다는 것

 

 

 

안주만 잔뜩 사놓고는 흐뭇..^^;;

 

 

칭다오 맥주공장에 갔다가 호텔에 잠시 들렀다가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으로 고고~!!

 

 

이 횃불..멋지긴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민호 씨와 김수현 군 그림이 있든데..이거..음..어쩌라고..싸울래..?? ㅋㅋㅋ

거리에 있는 화가(?)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그림 같더라구요..-.-; 제일 인기가 있는 듯..^^

 

 

 

첫날 저녁은 딘타이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새우볶음밥

 

 

수정면..홍콩 딘타이펑에서는 안 팔더라구요..이거 면도 면이지만 국물과 청경채가 맛나요

 

 

새우 샤오마이..새우는 역시 진리..ㅋㅋㅋ

 

 

저녁식사 비용으로 총 190.30위안(34,250원)을 지출했습니다

 

 

딘타이펑 바로 옆에 마리나시티가 있어요..거기 지하에는 이온(AEON) 슈퍼가 있구요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불켜진 5,4 광장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랑방 선글라스입니다..딸내미가 사준 생일선물..26만원인가

그런데..할인쿠폰에 적립금을 사용해서 1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닐니리야~ 니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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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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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8 04:30

    와우 역시 여행후기도 짱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8:47 신고

    오.. 여행 많이 다니시는군요. 칭다오도 3번이나...

    오늘은 칭다오에서 19개월정도 서식한 경험이 있는 제가 칭다오 포스팅에 치대보겠습니다. ㅎㅎ
    선리플 후감상~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21 신고

    중국에 이렇게 자주 가실 거 같으면 그냥 비자 1년짜리를 받으세요 ㅋㅋ
    여권에 인증(?)도장도 받을 수 있고 ㅋㅋㅋ

    * * *

    흠...
    장기주차 3일 27,000원
    통행료 왕복 13,200원
    기름비는 모름..-.- 이니까 제가 계산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를 잘 모르겠는데, 대충 보니.. 차 맡기고 나서까지 대략 1시간 걸렸네요.
    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50km, 50분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일산이거나 일산과 비슷한 거리겠네요.
    보통 승용차 1리터에 10km~ 15km 주행할 수 있으니.. 최소 10km 잡고, 왕복이니까 10리터정도 썼겠죠? ㅎㅎ
    요즘 한국 휘발유값 얼마죠? 1400원대? 1,400원 잡고 10리터니까 유류비는 14,000원정도가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 정확한 주행거리와 차종, 차량의 노후정도, 차량 정비상태와 운전자의 습관,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유소에 따라 주유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출발하기 직전 차량에 남아있던 유류의 정확한 양과 도착했을 때 직후의 양을 알려주시고, 직후 주유한 곳의 영수증을 제출해주세요. ㅋㅋㅋ


    * * *

    허억... 햄도 안 드시는구나.... ( 저 점점 스토커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_ -;;; )

    * * *

    공항에서 호텔까지,, 54광장 근처면.. 택시비 80원~100원정도 나와요.
    사람이 많거나 짐이 많으면 택시 타는 것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아.. 하긴.. 3명만 되도 가방 최소 3개.. 택시에 가방 싣는것도 벅차겠네요. 버스가 나을 수도..

    * * *

    광저우에서 마시던 '칭다오맥주' 맛과 칭다오에서 처음 마신 '칭다오맥주'맛이 달라서 깜짝 놀랬는데, 맥주박물관은 안가봤어요. ㅎㅎ

    * * *

    에... 또.... 아는 척
    54광장의 횃불처럼 생긴 구조물은 '五月的风 오월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29 신고

      칭다오에서 나오는 맥주도 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제 1 공장 것이 제일 맛나다고..?? ㅋㅋㅋ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0:36 신고

      ㅎㅎ 그것도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青啤(칭피)는 一厂(1공장), 崂啤(라오피)는 五厂(5공장)과 三厂(3공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崂啤五厂(라오피 우창)은 병모양이나 라벨은 같고, 뚜껑 색깔이 달라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칭다오 갔을 때는 라오피우창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나중에 3공장에 결국 칭피1공장까지 들리더군요.
      뭐.. 발이 넓지 않은 제가 못 들었다고 해서 없었던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적어도 제가 마셔봤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青啤 = 青岛啤酒 (칭다오피쥬)
      崂啤 = 崂山啤酒 (라오샨피쥬. 청도맥주가 만드는 청도맥주의 하위 브랜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10 13:16 신고

      1공장 맥주가 라오산 물로 만드는 맥주로 젤 맛나대요..수출도 안 되고..-.-;
      그 1공장이 바로 맥주박물관에서 만드는 맥주..술 안 좋아하는 제가 마셔봐도
      정말 맛나더라구요..나중에 박물관 한 번 가서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분명 처음은 아닌데 처음이라고 해야만 할 것 같은 홍콩여행..그 2박 4일의 일정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있더군요..ㅠㅠ 셋째날을 꽉꽉 채우고..그 다음 날 00시 55분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는데요..이런 일정 괜찮은 것 같습니다..하루를 온전하게 쓰면서도 숙박비를 아끼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것이 좀 흠이지만..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터이라..저는 좋았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9시에 일어나서 호텔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텔 프론트에

짐을 맡긴 우리는..호텔 길 건너에 있는 스타의 거리에 잠깐 들러서 구경을 했습니다..그리고

바로 MTR를 타고..센트럴로 넘어가서..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지요..스탠리마켓은

정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8년만인가..?? 뭐, 크게 달라진 것은..없는 듯 보였습니다..ㅎㅎㅎ

 

스탠리마켓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다시 센트럴로 나와서 미드레벨을 타고 한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고..홍콩여행을 그렇게 많이 해봤는데도 그동안 한 번도 타보지를 못 했던 트램을

원없이 타봤습니다..그렇게 센트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낸 우리는..어둑해질 무렵

침사추이로 넘어와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서 슝~ 집으로..^^

 

그동안 해외여행을 울 네 명의 가족이 모두 같이..남편과 둘이..딸아이와 둘이..그렇게는 많이

다녔습니다만 앞서 말했 듯 아들내미와는 11년 전에 베어스 전지훈련 참관단으로 일본여행을

갔었던 것이 전부였는지라 이번 홍콩여행은 나름 의미 있었던 여행이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초행길인 아들녀석을 제가 대부분 케어해야할 것 같았는데 든든한 동행자가 돼줘서 좋았네요.

 

특별할 것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여행기지만..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여행비용은 다른 글로

바로 올려드릴게요..다음에는 남편과 둘이 홍콩여행을 가고 싶은데..아~ 그러면 또 갔던 곳을

또 가야할 것 같아서 그게 문제네요..ㅎㅎ 암튼 짧았던 여행이었지만..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YMCA호텔에서 묵고 싶네요..가격 대비 가성비가 최고라는 말이 정말 어울려요

 

 

 

저기 위에서 두 번째 층이 우리가 묵었던 곳..ㅋ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스타의 거리

 

 

성룡의 인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손바닥이 저렇게 너덜너덜..?? ㅋㅋㅋㅋㅋ

 

 

 

이연걸

 

 

아비오~~~~!!!!!

 

 

 

어김없이 등장한 셀카봉..ㅋ

 

 

한국식 버터오징어를 파는 곳인데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한 사람이 한 마리씩 들고먹음..^^

 

 

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길인데 택시가 정말 많네요..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버스를 타려면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길을 건넌 후 좌회전을 하세요

그리고 조금 가다보면 익스체인지 스퀘어라고 있거든요..거기에서 타면 됩니다..저처럼 몇 번

가본 사람은 바로 탈 수 있지만 초행인 분들은 A 출구로 나와서 헤매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탠리에 도착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붉은 깃발이 내걸린 스탠리 마켓

 

 

식스 엑스라지..ㅎㅎㅎ

 

 

바닷가 앞에 가면 서양음식점들이 쭉~~

 

 

우리는 간단하게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피자가 말이죠..코스트코 피자보다 두 배는 큰 듯..^^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굽고

 

 

피자 두 조각에 음료수 한 잔..7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9,800원이네요

 

 

보트 하우스인지 뭔지..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허세용으로 많이 가는 곳

우리가 간 날도 한국 남자 대여섯이 맥주 한 잔씩 시켜서 야외테이블에 앉아..사진 잔뜩 찍음

 

 

스탠리는 붉은 기둥을 뜻하는 말인가 보네요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가방가게..맘에 드는 가방이 한 개가 있어 흥정을 하다가 도무지

안 깍아줘서 (10달러..1,400원을 안 깍아주더라구요..ㅠ) 그냥 버스를 타러 갔었지요..-.-

 

 

그런데 그 가방이 갖고싶어서..아들녀석이 다시 가서 걍 달라는 돈 다 주고 사오는 중..ㅠㅠ

 

 

센트럴에서 스탠리를 가는 버스가 저렇게 많은데요..꼭 260번을 타세요..저기 버스 번호 옆에

특쾌(特快)라고 써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 260번이 다른 버스보다 빠르다는 거지요

 

 

스탠리에서 센트럴로 돌아가는 중인데 버스가 이렇게 산을 넘고 있습니다

 

 

바로 옆은 바다인데 버스 안에서 길이 안 보임..후덜덜~~

 

 

센트럴 도착..트램을 타보기로 합니다

 

 

홍콩을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도 트램을 한 번도 못 타봤는데 이번에 소원성취를 했네요..ㅋ

걷기에는 애매하고..버스를 타기에도 애매한..그런 곳을 갈 때 아주 유용한 것이 바로..트램

버스나 지하철보다 가격이 저렴하거든요..달리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구경하기도 좋아요

 

 

 

트램이 계속 꼬리를 물고 옵니다

 

 

저 앞에도 다 트램..ㅋ 이것도 노선이 있고 꽤 긴 거리를 운행하더라구요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트램

 

 

 

 

센트럴 미드레벨에 가보기로 합니다

 

 

센트럴 IFC몰 근처에 있는 미드레벨은 입구 찾기가 의외로 힘든데 저 건물 맨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되어요..혹시나 미드레벨을 찾다가 저 건물이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세요

 

 

올라가기만 하는 미드레벨..출근 시간에는 반대로 내려온다고 하네요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풍경

 

 

 

 

미드레벨 중간에 이런 게 보이면 옥토퍼스 카드를 가져다 대세요

당일에 한해서 버스나 MTR 등을 이용할 때 2불이 할인된다는..^^

 

 

 

이거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ㅋ

 

 

다리 길어보이는 아드님..^^;;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갔다 걸어 내려온 아들내미가 배가 고프다네요

그래서 버거킹으로 고고고..리미티드 한정판인 이 햄버거를 먹었네요

 

 

저는 햄버거를 안 먹는지라..걍 보기만 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라..ㅋㅋ

 

 

트램을 타고 셩완에 있는 웨스턴 마켓에 갔습니다,,트램 종점이 바로 여기임

 

 

홍콩 최초의 서양식 시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어요..^^

 

 

 

 

웨스턴 마켓 앞에서 바라본 트램..저기 왼쪽 것을 타면 센트럴로 갈 수 있어요

 

 

트램을 원없이 타보네..ㅎㅎㅎ

 

 

사람이 많은 센트럴역..침사추이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 당조(糖朝), 영화 첨밀밀(甛蜜蜜)에서 여명이 일을 했던

음식점이 바로 여기라고 하는데..그 영화에서 나왔던 음식점은 없어지고..이렇게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네요..디저트로 유명한 곳인데 콘지와 딤섬, 완탕면 등도 아주 유명하대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대기 안 하고 바로 들어감..ㅋㅋㅋ

 

 

무엇을 먹을까요~~~

 

 

 

딤섬 메뉴판..대표적인 딤섬은 저렇게 사진으로..

 

 

호두가 들어간 새우요리

 

 

해물 콘지도 하나 주문

 

 

 

요 딤섬..한 개에 22달러..3천원이 넘는..ㅠ 한 판에 22달러가 아니고 한 개에..헉~!!

 

 

근데 맛있음..ㅎㅎㅎㅎㅎ

 

 

아, 이것도 맛있는데 왕비쌈..2만원이 다 됨..ㅠㅠ

 

 

콘지도 맛있음..ㅠㅠ 죽 주제에 14,000원이나 함..아이고..ㅠㅠ

 

 

 

후식으로 주문한 것인데 단팔에 순두부가..ㅎㅎㅎ

 

 

근데 묘하게 맛있음..^^

 

 

저녁을 먹고 침사추이 거리를 마지막으로 걸어보는 중

 

 

침사추이 제니 베이커리라고..거기에서 파는 아주 유명한 과자가 있는데요..그거 우리나라의

버터링..그런 것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정말 오가면서 보니..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그런데

그 과자를 스타페리 앞에 있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떼어다가 파는 모냥인데..헉~!! 가격..완전

장난 아니게 비싸게 팔더라구요..70달러짜리를 150달러에 팔더군요..암튼 참고 하시라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스타페리 앞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는 중

 

 

 

여덟 개를 사면 이렇게 상자에 넣어줍니다..이거 집까지 조심조심 들고왔어요..ㅎㅎㅎ

 

 

호텔에 맡긴 짐을 찾고 잠시 쉬는 중

 

 

이 가방이 스탠리에서 흥정 실패하고 나왔다가 다시 가서 산 상표없는 가방인데 맘에 드네요

170달러를 줬으니 우리나라 돈으로 24,000원이 조금 안 되는데..암튼 가벼운 것이 맘에 쏙~!!

 

 

호텔 뒤에서 공항 셔틀버스를 타고 구룡역에서 고속철도를 기다리는 중..공항철도는 2인 이상

타게 되면 단체로 적용받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도착한 날..기기에서 티켓을 샀거든요..??

헉~!! 그런데 기기에서는 할인적용을 못 받더라구요..ㅠㅠ 반드시 창구에서 사시길 바라요..ㅠ

기기에서는 2인 180달러인데..창구에서는 단체할인을 받아서..1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 네임택 맘에 듬..ㅋㅋㅋ

 

 

공항 도착..당조에서 저녁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렇게 식당에 앉아 있어요..ㅎㅎㅎ

여기 크리스탈 제이드도 아주 유명한 딤섬 전문점인데요..공항에서 맛볼 수 있어 좋네요

 

 

 

군만두..맛있음

 

 

만둣국..?? 맛있음

 

 

소룡포..으허헉~!! 정말 맛있음..^^

 

 

딤섬 먹고 망고 주스로 입가심..허유산은 공항이 제일 나은 듯 해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00시 55분 비행기

 

 

 

컴백홈~!!

 

 

공항에서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기내식 또 먹음..ㅠㅠ

 

 

 

여행을 끝내며..^^

 

 

 

비자나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출국장 바로 앞에서 차를 맡기고 나중에 주차비만 정산하면 되는지라 정말 편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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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09 18:14

    가방사러 다시 갔다오는 아드님 ㅎㅎㅎ
    도저히 발길이 안 떨어지셨나 봐용 ^^
    가방 이뻐요~ 실용적으로 쓰긴 딱인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09 21:05 신고

      ㅋㅋㅋ 웃겼던 것은 아들내미가 갔더니..너, 다시 올줄 알았어
      뭐 그런 표정으로 웃더래요..ㅎㅎ 그런데 이 다음에 올리게 될
      글에서 알게 되시겠지만 가게주인이 1,400원..10달러는 그렇게
      안 깎아주더니 나중에 가방에 물건을 담으려고 보니 작은 가방
      하나를 넣어놨더라구요..ㅎㅎ 아들에게 뭐라뭐라 했다는데..^^;

9월 4일 오후, 아들녀석이 입대를 했구요..바로 다음날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 충청점 안에 
입점돼있는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매장에서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모임이 있었습니다.
차이나팩토리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는 무엇인지 생소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네요..그럼 제가 아는대로 알려드릴게요..^^

현재 차이나팩토리는 한 명이 세 가지의 일반요리나 프리미엄 메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딤섬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방식이잖아요..?? 그에 반해 딜라이트 매장에서는..일곱 가지
기본딤섬이 나오고 요리 메뉴에서 한 가지, 식사 메뉴에서 한 가지..이렇게 선택하는 겁니다.

이런 방식을 딜라이트 초이스라고 부르는데 가격은 1인 14,300원입니다..거기에 코스요리와
다양한 단품요리들도 있어서 입맛대로 선택해서 드시면 되는데..무한으로 딤섬을 먹을 수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요리와 식사의 양이 매우 푸짐하게 나온다는 장점도 있네요.

실속을 따지는 분들에게는 기존 차이나팩토리보다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가 더 좋을 듯..^^
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는 것일 뿐 현재의 무한딤섬의 방식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지금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이용객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요..ㅎ



청주로 고고고..^^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매장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현대백화점 충청점 6층에 있습니다





이런 것을 꼼꼼하게 챙겨보시는 것도 중요하죠..^^



기존 매장도 그렇지만 딜라이트 매장도 쉐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기존 매장과는 다른 모습..바로 잔뜩 쌓여져있는 딤섬 찜기..ㅋ



매장이 참 깨끗하고 넓직해서 좋더군요





정말 바쁘게 일하시던 쉐프..^^



쉴 사이가 없이 딤섬이 조리되고 있네요









식사 전에 차가 나오는 차이나팩토리..아직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차가 나옵니다







백화점 6층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이 시원시원합니다..^^





어떻게 고르는 것인지 아시겠죠..??



오리지날 탕수육인데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이건 깐풍기인데요 저는 닭을 안 먹는지라 맛은 안 봤는데 맛있을 것 같죠..??



일곱 가지의 딤섬이 찜기에 담겨져 나왔는데 참 앙증맞네요..특히 저 문어의 까만 눈..ㅋ



식사군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새우볶음밥..새우를 참 좋아하거든요..^^






제 옆자리에 앉은 남자분이 선택한 하얀짬뽕인데 서울보다는 간이 약간 짭짤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담당자에게 여쭤보니 아랫지방으로 내려갈수록 간이 좀 세지는 경향이 있다네요



자장면은 뭐 언제 먹어도 늘 맛난 음식이죠..윤기 좌르륵~



얼큰한 해물짬뽕인데요 푸짐한 것이 보기에도 맛나 보입니다



음식이 한가득..ㅎ



매콤한 어니언 치킨 볶음밥인데 아주 많이 맵지는 않다고 합니다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옆에는 빕스 충청점도 있습니다



이곳 빕스 충청점은 매장 밖의 풍경이 정말 멋지더군요





홍콩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ㅋ



빕스 바로 옆에는 투썸..정말 먹고 마시고 쉬고..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커피 한 잔 마시고 이제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먼길 오셔서 고맙다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네요..^^



CJ 쌍림점에서 햄버거를 포장해서 갖고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





다른 분이 드시는 햄버거 셋트를 슬쩍 봤는데 푸짐하게 보입니다





*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에서 식사와 식사권을 제공받았습니다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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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0 01:41

    경북 포항 하나로마트에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가 6월에 이미 오픈했었어요!가보진 않았지만..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10 01:56 신고

      아, 그래요..?? 저도 포항에 있다고 들었는데
      기사검색을 해보니 지방 첫 오픈..그렇게 나왔더라구요.
      암튼 포항에도 있다고 하니 글 내용을 수정해야할 듯..^^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0 18:39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