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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특별히 어디를 가겠다고 생각을 한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올레길을 걷겠다고

벼르고 온 것도 아니고..백두산 천지를 가본 적은 있으니 한라산 백록담도 보고 오겠노라는

바람을 가져본 적도 없고..그냥 아침밥을 먹으며..우도나 가볼까..하고 정오가 거의 다 돼서

성산에 있는 선착장에 갔더니..으악~!! 사람이며 차들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몇 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주차관리하는 분에게 물어보니 우도 가는 사람들이

일 년 내내 많다고 합니다..이건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것이죠..(좋은 건지 뭔지)

그래서인지 우도에 딱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여기저기 한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거기에 자전거를 비롯해..스쿠터, 전기자동차, 킥보드 등등..온갖가지 교통수단들이 분주히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한가롭고 여유로웠던 예전의 그 우도가 문득 그리워졌고..불과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우도에서 보내며 당분간 이곳에는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우야둥둥..우도 바다에 발도 담가보고..우도 땅콩이 들어간 아이스크림도 맛을 보고

성산으로 건너와 산굼부리 바로 옆에 있는 미니랜드에서 도라에몽과 실컷 사진을 찍었네요.

 

그리고, 제주 흑돼지 구이로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하고..일찌감치 숙소로 와서 잠을 잤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별 거 없는 둘째날 여행후기가 되겠습니다..어디를 가도 인산인해..사람이

많은 제주도..여름에 제주에 와서 조용하게 지내고 싶다면..숙소에 콕! 박혀서 책을 읽은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휴가는 말 그대로 쉬는 거니까..^^

 

 

성산 우도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까지 가는데 길이 얼마나 막히든지..차량이 몇 km 전부터

꼬리에 꼬리를..ㅠㅠ 우여곡절 끝에 매표소에 도착을 하니 또 사람이 한 가득..-.- 정말로

사람이 많습니다..그러니 성수기 휴가 때 우도를 가실 분들은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세요

 

 

승선신고서는 두 장을 작성해야 합니다..그래서 들어갈 때 한 장 사용..나올 때 한 장 사용

 

 

승용차를 갖고 가면..우도에서 돌아다니기가 분명 편하기는 한데..나올 때는 아주 서둘러

나와야 합니다..아니면 승용차 때문에 못 나올 수도..^^; 저희는 이번에 차를 놓고 갔어요

 

 

앗, 낯익은 승용차다..아베오네..^^

 

 

성산에서 우도까지 대략 15분 정도 걸립니다

 

 

예전에는 저기 높은 곳까지 가봤는데 말입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온다는 증거죠..-.-

 

 

점심은 여기에서 먹는 것으로..ㅋ 아들녀석이 사줬어요..^^

 

 

우도에 왔으니 우도 특산물인 땅콩이 들어간 막걸리를..^^ 옆자리 저분들은 한라봉 막걸리를

주문했더라구요..그래서 한 잔씩 바꿔마셨습니다..ㅎㅎ 땅콩 막걸리가 더 낫다는 의견입니다

 

 

쨘~!! 그런데 역시나 술이 약한 저는 한 모금 마시고 얼굴이 난리가..ㅠㅠ

 

 

여기 메뉴판에도 온통 한문이 가득가득

 

 

회국수..그냥 말 그대로 국수에 회가 얹혀 나오는 거

 

 

겨울에는 방어회를 올려준다고 하더군요..겨울에 회국수 먹으면 아주 좋을 듯..^^

 

 

우도 땅콩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아, 정말 고소고소..맛나요..^^

 

 

내 집인 냥..남의 집앞에 앉아서..ㅎㅎㅎ

 

 

 

미역이 여기저기 천지

 

 

헉..바다 가장자리 얕은 물까지 올라와서 돌아다니는 광어..?? 뭐지..??

 

 

영감..그 물고기를 잡겠다고 저러고 계심..?? 고기가 눈이 멀었남..??

 

 

 

영감..바다에 들어갔다가 맨발로 걸어나와서 모래 묻은 내 발 닦아주는 중..크크크~

 

 

대충 봤으니 이제 돌아가자..하면서 선착장 오는 길에 땅콩 아이스크림 하나 더 냠냠~

 

 

이 아이스크림은 땅콩가루를 안 뿌려줍니다..땅콩이 들어가있는 발효 아이스크림이라네요

 

 

섬을 한 바퀴 돌아다니는 2인영 스쿠터..시속이 최대 30km 정도 나온답니다..물론 우리가

이것을 탄 것은 아니고..그냥 기념으로 한 번 찍어봤지요..이용요금이 은근 비싼 듯 했어요

 

 

승선신고서 나머지 한 장은 나올 때 사용..표도 같이 내야합니다

 

 

 

 

저기 성산일출봉은 신혼여행 때 딱 한 번 올라가 보고..그 이후에는 걍 눈으로 보기만..ㅋㅋ

 

 

집이 가네..?? ㅋㅋㅋ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서울 용산에서도 열렸고 부산에서도 열렸고 그랬던 것 아시죠..??

그 전시회가 제주에서도 열린다고 해서 가봤어요..도라에몽 싫어하는 분은..거의 없지요..??

 

 

성인 요금인 1인 12,000원인데요 SK 텔레콤 멤버쉽 카드가 있으면 본인은 50%가 할인되고

동반자는 3인까지 30%를 할인받을 수 있어요..할인을 받으니..그나마 비싸다는 생각 안 듬

 

 

헤헤헤~

 

 

 

 

 

맨 왼쪽,,울 집에도 있는 도라에몽 저금통..ㅎ

 

 

 

 

한중일 도라에몽 만화책..입맛대로 골라서 읽고 책은 제자리에..^^

 

 

 

진구네 방

 

 

 

다들 아시는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씨..ㅋㅋㅋ

 

 

심형탁 씨의 도라에몽 신발..한 번 신고 아까워서 안 신는대요..ㅋㅋ

 

 

하늘 훨훨~~

 

 

 

안녕, 얘들아~~~

 

 

 

에몽이 색깔이 예뻐서 사진 찍기 참 좋아요..^^

 

 

 

에몽이 엉덩이 살랑살랑..^^

 

 

 

 

전시장에 계신 직원분이 가족사진도 찍어야되지 않겠냐며 많이 찍어주셨어요..^^

 

 

 

 

도라에몽 커피..시원하고 맛나다요

 

 

너도 한 모금 쭈욱~~~!!!

 

 

마그넷 하나 기념품으로 챙기고

 

 

잘 보고 갑니다..^^

 

 

저녁은 제주산 흑돼지 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작년에 처음 가봤던 곳인데..숙소가 있는

금호리조트에서 가까워요..리조트 직원 추천으로 갔었는데 괜찮아서 이번에도 또 갔다는

 

 

작년에는 방에 자리가 없어서 야외에서 연기 마셔가며 땀 흘리며 먹었음..ㅋㅋㅋ

 

 

 

흑돼지 모둠..800그램에 6만 5천원..작년보다 5천원이 올랐네요

 

 

상에 올라오기 전에 이렇게 초벌구이를 한 번 합니다

 

 

800그램인데 아주 푸짐하죠..??

 

 

한라산 소주..제주도에 그렇게 많이 갔었는데 이번에 처음 마셨어요

물론 저는 안 마시고 영감과 아들..둘만..ㅋㅋ 아주 맛나다고 하대요

 

 

제주산 흑돼지는 아, 정말 맛있어요..^^

 

 

저녁을 먹고 리조트 앞에 나와서 바다구경을 하는데 저 멀리 불밝힌 배들이 많더라구요..??

오징어배는 아닐 것 같고..요즘 한치가 제철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마도 한치잡이 배인 듯

 

 

 

 

캔커피나 한 잔..?? 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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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7.27 12:48

    비밀댓글입니다

11월11일..여행 둘째날입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이미 두 번이나 칭다오에 왔었는지라

다 가봤던 곳이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초행이라 여행가이드가 되어 주겠다고 했답니다..ㅎㅎ

그래서,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해서..특별히 다른 것은 없어요..딱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동(台東)야시장을 다녀왔다는 것입니다..계속 가봐야지 하다가 못 갔던

곳인데..드디어 다녀왔어요..ㅎㅎ 뭐 그런데 야시장이라는 곳이 그냥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고로 (시장은 시장일 뿐) 여기 역시..특별할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날 우리는 소어산 공원을 돌아보고 계속 도보로 이동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생각하면

제법 많이 걷는 거리였음이 분명한데 걷는 중간에 제가 칭다오 여행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인 천주교당 옆 북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해서..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

 

중산로 주변에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잔교, 천주교당, 찌모루 시장 등)가 많이 몰려 있으므로

이곳을 하루로 몰아서 다 돌아보면 좋아요..패키지 여행을 하는 분들이야 버스로 이동을 하니

하루에 칭다오의 대부분을 다 볼 수 있을 듯..ㅋ 그럼, 둘째날 다녀온 곳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평소 아침을 거의 안 먹는데..여행가면 죽어라고 찾아서 먹어요..ㅋㅋㅋ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가 다 돼 호텔을 나왔습니다..제일 먼저 소어산 공원에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312번을 타고 저기 표시된 '루쉰공원(魯迅公園)에서 하차하면 돼요

 

 

소어산 공원 도착..작년에는 없던 커피집이 생겼네요..?? 바로 앞에도

한글로 '커피'라고 쓰여진 카페가 하나 더 생겼더라구요..아, 정말..ㅎ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정말 대단한 듯

 

 

소어산 공원 입장료는 10위안..환율에 따라 다르지만..대충1,8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공원 조형물마다..물고기가 다 그려져 있다는 것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해수욕장입니다..맨날 눈으로 보기만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저 뒤에 제일 높은 건물 있죠..?? 그 주변에 잔교와 천주교당이 있는데..저기까지 걸어갔어요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ㅋ

 

 

이상하게 저 잔교는 왜 안 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다음에 다시 오면 가볼게요..^^

 

 

유럽풍 지붕..멀리에서 보면 확실히 멋있어요

 

 

 

 

소어산 공원을 나와 걸어가는 중..여기는 청도해양대학 앞입니다

중국에도 커피집이 참 많이 생겼어요..작년에는 없었는데 말이죠

 

 

비닐봉지에 맥주를 담아 파는 게..여전히 일상적인 곳이 바로 칭다오

저울로 무게를 달아 파는 것도 아주 일상적입니다..지금 무게 재는 중

 

 

구경하고 있었더니 사진 찍으라고 저렇게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저기 오른쪽..우리나라 부침개와 똑같아 보였네요

 

 

복숭아가 단단하고 작은 것이 개복숭아처럼 생겼음

 

 

채소가게

 

 

칭다오는 고구마가 특산작물이라고 하든데 그래서인지 군고구마를 많이 팔더라구요

 

 

앗, 대추~!!

 

 

대추가 얼마나 달고 맛난지..으허헉, 제가 대추를 완전 좋아하거든요

 

 

 

결국 대추를 샀어요..10위안 어치인가..?? 완전 많이 주더군요..대추 먹으면서 걸어다녔네요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美式은 아메리카노를 말하는 거여요..미국식 커피..ㅋ

 

 

커피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내려주는지 모릅니다..커피도 맛나요..^^

 

 

 

이번에도 글귀 하나 남기고 왔네요..ㅎㅎㅎ

 

 

 

'말'이 이 카페의 로고라고 하네요

 

 

 

한참 걷다가 딱 쉬어가고 싶을 때 이 카페가 나타난다는 것..^^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두 블럭만 걸으면 나오는 천주교당

 

 

 

웨딩촬영을 많이 하는 곳이 바로 천주교당..여전히 촬영을 많이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유명한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저기 왼쪽에 음..옆집 모자를 쓴 팬이..ㅎㅎ

 

 

사진을 찍고 있는데..옆집 모자를 쓴 저분이 한국분이시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웃으면서

걸어오면서 봤어요..저, 옆집 팬입니다..라고 했더니..이분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축하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 양꼬치를 먹고 있기에 어떤지 물어봤더니 맛나다고 하셨어요

 

 

옆집 모자를 쓴 남자분이 이렇게 주문하면 된다고 보여준 글귀..^^

 

 

다리와 몸통..한 마리 통째로 오징어 꼬치를 주문했구요

 

 

이렇게 양꼬치도 한 개 주문했어요..총 얼마를 줬는지 기억이 안 나요..-.-

 

 

신났다요..ㅎㅎㅎ

 

 

꼬치가게를 나와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오는 찌모루 시장

 

 

가방을 고르고 있는 친구

 

 

가방 하나씩 샀어요..ㅋ

 

 

두 개에 1위안..맛나더군요..^^

 

 

 

이렇게 잘 구워서 돌돌~~~

 

 

찌모루 시장까지 다 돌아보고..호텔로 돌아왔다가..타이동(台東)야시장을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32번을 타고 원으로 표시를 해놓은 십구중(十九中)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버스..완전 닭장..ㅠㅠ

 

 

 

야시장 구경하는 중

 

 

야시장 노점에서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맑은 국물에 어묵과 완탕과 비슷한 만두를 끓여서 국물을 담아 줍니다

아저씨가 어찌나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드시는지..그리고 한국사람들이

고수를 대체적으로 싫어한다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완전 굿굿..ㅎㅎ

 

 

은근 양이 많더라구요..두 그릇에 18위안(3,200원)

 

 

 

 

 

이게 무처럼 생겼는데요..저렇게 푸른 부분이 많은 것..참 희한해요..^^

 

 

 

태극기가 달린 곳이 있어서 보니..?? 붕어빵이 한국전통쿠키..?? ㅋ

 

 

김수현, 고생한다..ㅋㅋㅋㅋㅋ

 

 

향나무인지..암튼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빗..17위안 주고 한 개 샀네요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까르푸에 갔어요

 

 

이것저것 좀 사고

 

 

 

까르푸 1층에 있는 식당

 

 

우육면으로 허기를 달래고..ㅋ

 

 

구짜..ㅋㅋㅋㅋㅋ

 

 

치약 하나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도자기 그릇..저 그릇, 넘 예뻐요..^^

 

 

첫째날 이온(AEON) 백화점에서 산 고구마 말랭이..정말 맛있더라구요..완전 맛나요..^^

1kg 짜리 한 봉지가 19위안이니 3,400원 정도 하는 것이니까..진짜 저렴하네요..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고..각종 첨가물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집에 갈 때 사가기로 했답니다

 

 

야시장에서 산 빗과 손톱깍기..네 가지 구입가격 우리나라 돈으로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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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42 신고

    타이동 야시장.
    좋죠. 짝퉁 신발도 팔고... ㅎㅎ
    나이키 매장 앞에서 나이키 짝퉁을 팔기도 하는데,,, 거 참.. ㅋㅋ
    처음 갔을 때는 대충 둘러봤거든요.
    순~ 아이폰 껍데기만 팔길래 별로였는데, 다음에 자세히 둘러보니 짝퉁 향수도 팔고 ㅎㅎ 뭐 이것 저것 많더라구요.

    * * *

    짧은 일정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소어산, 신호산 둘 다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뭐.. 전망도 비슷한 거 같고..
    전 소어산공원보다는 신호산공원이 좋더라구요. 뭐랄까.... 소어산은 그냥 동네 뒷산 같고.. 신호산은 관광지 같다랄까..?

    * * *

    헛... 칭다오의 상징인 잔교를 안 가시다니!!!!
    ㅡ,.ㅡ 흠... 하긴... 저도 칭다오에 19개월 지내면서 잔교 한 번 가봤어요.

    * * *

    맥주도 봉다리에 팔아요? ㅎㅎ

    쌀농사보다 밀농사를 많이 지을 수 밖에 없는 산동지역은 밀가루음식 참 좋아해요. ㅎㅎ
    소위 말하는 90后들(요즘애들)은 쌀밥도 많이 먹었겠지만 최소 70后쯤 이전 되는 분들은 쌀밥보다 면이나 빵(만터우), 밀가루음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쌀보다 밀가루쪽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 * *

    대추.
    특히 山东滨州(산동빈저우)에서 나는 대추를 冬枣(동자오)라고 하는데, 우리 직원 중에 그 동네 출신이 있어요.
    집에 갔다오면 꼭 챙겨오던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집이 대추 과수원이래요. ㅎㅎ

    * * *

    옆집사람.. 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 * *

    야시장 노점에서 드신 거.. 뭐죠?
    한국에서 말하는 물만두처럼 작은 거였죠? 混沌(훈뚠)같은데..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
    여기 광저우에서는 칭다오에서 먹은 정도의 맛이 안 나요. 칭다오 混沌 진짜 맛있어요. 진짜 좋아해요.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3 신고

      신호산 공원은 칭다오에 처음 갔을 때 갔었어요..이후, 쉬운 소어산으로..ㅋㅋㅋ
      잔교는 이상하게 멀리에서 보기만 하고 안 가게 되는데 언젠가는 가게 될 듯..??
      야시장에서 먹은 것은 완탕면? 같은 그런 거 같아요..정갈하고 정말 맛났어요..ㅎ

끝으로, 개인차가 있지만..이번 가오슝 2박 3일 여행에서 지출한 비용을 알려드릴게요..먼저,

항공은 중화항공을 이용했고 설 연휴를 얼마 안 남기고 예약을 했는지라 유류할증료를 포함

1인 413,400원이 들었습니다..호텔은 사성급 호텔인 카인드니스 호텔을 이용했는데 조, 석식

 

포함해서 2박에 243,000원인데 삼성카드 결제로 7% 환급할인을 받아 226,000원인데..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환전은 13,6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49만원 정도로 많이 안 했어요.

환전을 많이 안 해갔는데도 그거 다 쓰지 못 하고 20만원 정도를 남겨왔다는 것 아닙니까..^^

 

아이패스 교통카드 구입비용이 보증금 포함 2인 600달러로 21,600원 정도 들었고 까르푸에서

젤리와 육포, 치약 등..이것저것 구입한 비용이 10만원..딘타이펑과 이케아에서 식사비용으로

4만원 지출..발마사지 비용이 2인 45,000원..85빌딩 전망대 비용 2인 360달러로 12,600원 지출

 

돌아올 때..가오슝 공항 면세점에서 망고젤리 구입비용으로..23,500원을 지출했고..그외 커피,

빙수와 음료수와 과일..아, 택시도 두 번 탔구나..5만원이 안 들었어요..항공과 호텔까지 합해

가오슝 2박 3일 여행에 들어간 2인 경비는 1,342,000원으로 1인 비용은 671,000원이 되는군요.

 

항공권이 설 연휴를 얼마 안 남기고 결제한 까닭에 비용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 가오슝으로

여행을 갈 때 항공권만 잘 구입하면 1인 여행 총 경비가 많이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행, 항공비와 호텔비는 딸내미가 내줬고 저는 환전만 해서 돈이 얼마 안 들었어요..ㅎ

 

제 보잘 것 없는 여행후기가..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이만~!!

 

 

요즘 인기가 많은 판도라

 

 

 

판도라의 11월 탄생석 반지입니다..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마침 반지가 있어서..장바구니에

딱 담아놨는데 다음날 결제하려고 보니 그 사이에 품절..ㅠ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해서

47,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었는데..아흑~!! 그런데 친구가 마침..호주로 여행을 갔었는지라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달라고 했어요..52,000원에 샀으니 가격차이도 거의 없고..괜찮죠..??

 

 

 

제 생일은 양력으로 11월 1일..11월 탄생석은 시트린(citrine)..토파즈라고 하면 아시죠..??

바로 그 토파즈로 만든 반지입니다..우정, 우애, 희망, 결백을 의미한다고 하니 뜻도 좋네요

 

 

망고 젤리..망고 구미

 

 

 

망고 젤리..푸딩 같아요..맛있음..가격도 저렴해요..한 박스에 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 정도

 

 

비첸향 육포..까르푸와 제휴한 제품인 것 같더군요..이건 약간 매운맛

 

 

기본 맛..한 봉지에 대만달러 139달러..우리나라 돈으로 4,860원 정도

 

 

개별포장이 돼있네요..그렇게 몸에 좋지는 않을 것 같지만..뭐 몇 번 먹는 것은 괜찮을 듯..^^

 

 

헉, 그나저나..육포..저희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 판매를 하고 있어서..우리나라에 갖고와도

되는줄 알고 사왔는데요..육포는 포장이 돼있든 안 돼있든 국내반입은 안 되는 것이라네요

그래서 찾아보니..정말 안 되는 것인가 봐요..ㅠㅠ 홍콩과 마카오에서 파는 육포는..포장이

안 돼있어서 한 번도 사온 적이 없는데요 이건 포장돼 있어서 오호, 좋구나..사왔는데,,-.-;

이번 경우는 제가 모르고 사왔지만..알았으니까 사오지 않을 겁니다..여러분도 알아두세요

 

 

동과차와 밀크티..밀크티 한 팩에 75달러..우리나라 돈으로 2,600원 정도..참 싸다요..^^

 

 

빠질 수가 없는 쇼핑품목..달리 흑인치약..ㅋ

 

 

아들내미에게 선물로 준 도라에몽 저금통..안에 젤리가 들었어요..우리나라 돈 7,660원

 

 

지못미 에몽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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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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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07 14:21

    비밀댓글입니다

가오슝 여행 둘째날입니다..이날도 뭐 특별하게 스케줄을 짜놓은 것은 없고 호텔을 나가면서

정하자..그랬습니다..ㅎㅎ 급할 것도 없고 꼭 봐야할 것도 따로 없는..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던 그런 하루였습니다..모처럼 떠난 여행지의 날씨가 궂으면

그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거든요..그런데 하루 종일 화창 맑음..이런 것도 제 복인 건가요..??

 

이날 첫 행선지는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 근처에 있는..치진 풍경구(Cijin, 旗津風景區)

바다와 등대와 있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거리가 있는..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을 지닌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아주 짧은 시간동안 페리를 타고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그냥 일반

택시를 타고 들어가도 된다고 합니다..택시를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돌아가겠죠..ㅋ

 

그렇게 치진에서 몇 시간 놀다가..딘타이펑에서 점심을 먹고..가오슝의 대표적인 관광지라는

롄츠탄(Lotus Lake, 蓮池潭)을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 후..호텔 근처에 있는

리우허야시장 (Liuhe Night Market, 六合夜市場)을 돌아보고 발마사지까지 받고..룰루랄라~

돌아왔다는 뭐 아주 흔하고도 뻔한 그런 하루를 보냈다는 얘기입니다..여행 참 쉽죠..?? ㅎㅎ

 

 

저녁까지 먹여주는 호텔 보셨음..?? ㅎㅎㅎ

 

 

냠냠냠~!!

 

 

 

저기 아래..길다란 것..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건데 맛나요..^^

 

 

오른쪽 푸른 것은 동과..동이라고도 부르죠..박과에 속하는 과일..?? 채소..뭐 그런 건데요

아삭한 것이 풋대추맛이 납니다..대만사람들이 즐겨먹는 것 같은데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하루종일 한국 드라마만 해주는 채널..하루종일 '아빠 어디가'만 해주는 채널도 있음

 

 

카인드니스 호텔 1층에는 이렇게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어요..먹고 싶을 때 먹으면 됨..^^

 

 

볕이 참 좋죠..??

 

 

 

 

치진 풍경구(Cijin, 旗津風景區)에 가는 중..MRT R01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에서 하차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 1번 출구로 나오면 호객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라고 알려줌

 

 

치진풍경구 가는 길에 있는 빙수거리입니다

 

 

여기 이 빙수집이 제일 유명하다는데 월요일에는 문 닫음..-.-

 

 

페리역 도착

 

 

페리 1층은 이렇게 자전거나 스쿠터를 탄 사람들이 타고 2층은 사람들만 올라갈 수 있어요

 

 

 

 

저기 보이는 것이 치허우 등대(Cihou Lighthouse, 旗後燈塔) 입니다

 

 

10분도 안 되는 페리 탑승시간..^^

 

 

치진 풍경구를 돌아보기 전에 사탕수수 음료 한 잔 드링킹 하기로..^^

 

 

 

아무 것도 안 넣고 그냥 사탕수수 진액만 뽑아낸 것인데 30달러여요..1,050원

 

 

 

무슨 절인지 모르지만 암튼 보이기에..^^;;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라요~!!

 

 

항구도시라서 그런지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검은모래 해변입니다..정말 모래가 다 이렇게 검다는..^^

 

 

시원들 하시겠어요..?? ㅋㅋㅋ

 

 

남친 이름 적는 건감..?? 아니면 베어스 V4..??

 

 

바다처녀

 

 

엄마~~~

 

 

치허우 등대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헉~!! 여기도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대요~!! ㅠㅠ

 

 

그냥 풍경이나 바라보기로 합니다

 

 

저기 85 빌당이 보입니다..높을 高 모양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인증샷..ㅋ

 

 

 

여기 사람들도 반건조 오징어를 많이 먹더라구요

 

 

물빛 곱네요

 

 

 

페리를 타고 나온 우리는 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헉, 까만 건 글씨요 흰 것은 여백이로다..^^;;

 

 

여러가지 색상의 얼린 얼음이 냉동고에 가득

 

 

 

눈꽃빙수

 

 

종합과일 빙수입니다..가격이 겨우 50달러..1,750원이라는..싸다~!!

 

 

냠냠냠~~ 큼지막한 과일이 들어있어요

 

 

위에서 말한 유명한 빙수집 맞은 편에 있는 집인데 여기도 나름 유명하다고 하네요

 

 

랭면 많이 팔아서 부자 되세요..^^

 

 

시쯔완역 도착~!!

 

 

시쯔완역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와 치르치르 치킨가게

 

 

안녕, 도 매니저~!!

 

 

카페도 둘러보고 화장실도 가고..ㅎㅎㅎ

 

 

시쯔완역에서 미려도역까지 와서 열차를 갈아타고..쥐란(K-Arena, 巨蛋)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돔구장과 한신백화점이 있어요..일본 한신에서 만든 듯..??

 

 

여기 한신백화점 지하에 딘타이펑이 있어요

 

 

대만 남부에서 유일한 딘타이펑이라고..??

 

 

 

무엇을 먹을까요~~~

 

 

 

가방이나 옷을 넣으면 돼요

 

 

요래요래 주문했습니다..총 671달러..우리나라 돈으로 23,450원 (1달러를 35원으로 계산)

 

 

샤오롱바오 다섯 개

 

 

각종 채소와 표고버섯이 들어간 딤섬 다섯 개

 

 

우육면

 

 

맛나다~~

 

 

우육면은 국물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분명 있는데 먹어보면 정말 맛있어요..으허허~~

 

 

통새우가 들어간 샤오마이 다섯 개

 

 

 

 

대만에는 어디를 가도 에몽이가 보여요..^^

 

 

맨왼쪽분..으하하하하하~~!!

 

 

두둑하게 배를 채운 우리는 롄츠탄(Lotus Lake, 蓮池潭)을 구경하러 가기로 합니다

 

 

R14 쥐란(K-Arena, 巨蛋)역에서 두 정류장을 지나..R16 쭤잉(Zuoying,左營)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와 나와서 紅51번이나 301번을 타고 렌츠탄(연지담, 蓮池潭)에서 내리면 되는데요

몇 정류장을 지나서 내리는지는 안 세어봐서 모르겠고 버스 앞에 글씨가 나오니 보세요..^^

 

 

버스가 이렇게 마주 볼 수 있도록 좌석이 돼있음..ㅋㅋㅋ

 

 

희한한 풍경..?? 인데 쓰레기수거차가 오면 사람들이 쓰레기를 들고 나와서 직접 버리네요

 

 

현대 투싼

 

 

연지담풍경구라고 쓰여있네요..연꽃이 많은 곳이 분명 맞지요..연꽃 蓮자가 있는 걸 보니..^^

 

 

제 이름 연수..蓮洙 입니다..^^

 

 

꽃은 아직 많이 안 피어있네요

 

 

 

연지담에는 용과 호랑이가 있는데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빠져나오면 행운이

따른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반대로 하면 안 좋은 일만 따르게 되는 걸까요..??

 

 

용과 호랑이의 꼬리

 

 

용띠 여자..용의 입으로 들어가려는 중..^^

 

 

이 탑의 이름은 용호탑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입으로 나왔으니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저기 포청천 같은 동상이 보임..그 앞에 있는 누각은 뭔지 모르겠고

 

 

 

누구인가 찾아보니 관제묘라는 곳인데 관운장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라고 합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은 공자묘라고 하는데..카메라로 줌을 당겨 찍어서 가까운 것처럼 보이지

사실은 엄청 멀어요..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는..ㅋ 진짜 공자묘는 아니고 사당 같은 거..??

 

 

용호탑 앞..용호사원인가 뭐 그 앞에 과일노점상이 있어서 석가를 샀어요

 

 

잘 익었을까..??

 

 

잘 익어서 껍질이 아주 잘 까지더라구요

 

 

으허허~~ 완전 꿀..엄청난 꿀..그동안 먹어봤던 석가 중에서 제일..최고..완전 맛있는

 

 

눈물 날 정도로 맛있었던 석가가 한 개에 50달러..1,750원

 

 

석가로 당을 보충한 후 MRT를 타고 85빌딩에 도착..R8 삼다상권(三多商圈)역에서 하차~!!

 

 

가오슝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85빌딩에서 야경을 보기로 했습니다..입장료는 18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300원이니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그래서 야경을 누려보기로..ㅎㅎ

 

 

 

 

대관람차도 보이고

 

 

이케아도 보이고

 

 

 

등려군

 

 

85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호텔 근처에 웨딩하우스 거리가 있는데요

그 웨딩샵 중에서..유독 사람이 많은 곳이 있었는데..가만 살펴보니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

같더라구요..밤 늦게까지 찾아오는 고객들이 한가득..우리나라 웨딩업은 정말 통하는 듯..^^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먹기..저녁을 주신다고 하니..^^

 

 

 

 

간단하게 먹고

 

 

호텔 근처에 있는 리우허야시장..육합야시장입니다..가오슝에서는 대표적인 야시장이 세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리우허야시장이라고 합니다..다른 한 곳은 월요일이라고 쉼..ㅠ

 

 

 

 

 

다른 것보다도 먹을 것이 많은 야시장이 바로 여기인 듯..정말 먹을 게 가득해요

 

 

 

해산물이 많더라구요

 

 

메추리알과 새우가 들어간..이게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암튼 야시장에서 유명한 거래요

 

 

우리도 함 사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ㅎㅎㅎ

 

 

 

 

어란

 

 

왕오징어

 

 

격발준비작용 파인애플 케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다면 이게 펑리수..?? ㅋㅋㅋ

 

 

야시장에 있는 발마사지 가게..유명한 곳이래요..야시장을 한참 걷다보면 크라운 커피라는

커피숍이 나오는데 그 바로 옆에 저 가게가 있어요..야자수가 저렇게 딱 보이니 참조하세요

 

 

족욕기..좋네

 

 

 

사람도 많더라구요..딸내미는 할아버지 마사지사가 해줬는데..이 할아버지가 마사지를 다

끝내고 딸내미에게 몇 번이나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예쁘다..예쁘다.." 아이고..ㅋㅋㅋㅋ

발마사지 가격은 족욕에 어깨마사지 포함, 40분에 1인 650달러 들었습니다..22,750원 정도

 

 

마사지 받고 나오면서 게튀김을 샀지요..이것도 맛있긴 한데 좀 많이 짬..-.-

 

 

그래서 맥주와 같이 먹으면서 호텔로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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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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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가오슝(高雄)으로 2박 3일..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보통은

까오슝이라고들 많이 쓰지만 표준어는 가오슝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그렇게 씁니다요..^^

이번 여행은 딸아이와 둘이 다녀왔는데 아이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8일 앞의 월, 화요일을

휴가로 잡아놓고 여행이나 가볼까 하며 계획을 세웠는데..그 여행에 제가 합류를 한 것이죠.

 

사실 딸내미도 한참 전부터 여행을 준비한 게 아니라..걍 휴가를 내놓고 즉흥적으로 생각을

했고..긴 명절연휴임에도..마침 남아있는 항공과 호텔이 있었다고 하더군요..ㅎㅎ 가오슝을

여행지로 선택한 것도..뭐 그냥 그곳으로 가는 항공과 호텔이 있어서 정한 것이라나..?? -.-

그렇게 전혀 계획도 목적도 없이 다녀온 이번 가오슝 여행..나름대로 참 즐겁고 좋았습니다.

 

타고 갈 비행기와 묵게 될 호텔 이름만 들었지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게 되는지 딸아이에게

전혀 물어보지도 않았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지도 않았네요..옷가지를 준비해야 하니

날씨는 검색해 봤네요..저나 딸아이의 성격이..원래 치밀한 계획주의자인데 말이죠..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딱히 준비를 안 해도..스마트폰이 있으니 (저는 없지만..) 어려운 게 없는 듯

 

이번 여행는 중화항공을 이용했고..숙박은 MRT 미려도(美麗島)역 근처에 있는 카인드니스

호텔(Kindness Hotel..康橋大飯店) 치서안(Qixian, 七賢)점에서 묵었는데..친절했어요..^^*

대만의 대표적 항구도시인 가오슝은 대만의 제 2 도시라고 하니..우리나라로 치자면 부산과

같은 곳이라고 말하면..이해가 쉽게 되겠죠..?? 국제적으로도 이름난..항구도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돌아본 가오슝은 번잡함을 많이 느낄 수 없었는지라 정말

제 2의 도시가 맞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네요..그런데 그렇다고 하니 뭐 믿어야죠.

MRT(지하철)가 있는데 그 지하철이 아주 단순하고 이용하기 편해서 여행객들에게는 굿~!!

물가도 크게 비싼 것이 없는 듯 하고..뭐를 막 사갈 것도 없는 듯 하여..돈을 많이 안 썼네요.

 

더군다나, 묵었던 호텔이 아침밥도 주고 저녁밥도 주고..24시간 내내..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다는 것..아닙니까..아, 정말 무슨 말도 안 되는 이런 친절함이..ㅋㅋ

첫날 일정은 가오슝 부두의 옛 물류창고 거리를 예술특구로 새로 만들었다는 보얼예술특구

(駁二藝術特區, The Pier-2 Art Center)와 이케아와 까르푸를 돌아보는 것으로..끝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별 것 아닌 여행후기를 올립니다만 많이 읽어주시길 바라며..이만 총총~!!

 

 

공항 도착..발렛파킹을 맡겼습니다..비자나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 무료~!!

 

 

혹시나 길이 막히지 않을까 해서 서둘러 왔더니만..시간이 많이 남았더라구요..그래서 그동안

해야지 하면서 미뤄뒀었던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했습니다..입국할 때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여권 보여주고 양쪽 검지를 등록시키고 사진 한 장 찍으면 끝~!!

 

 

일등이다..ㅋ

 

 

 

 

입국장에 들어와서 바로 스카이 라운지에서 아침을 먹었어요..저는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를

갖고 있어서 그것으로 무료 이용..딸내미는 PP(Priority Pass)카드가 있어서 무료 이용..^^*

 

 

냠냠냠~

 

 

이렇게 밥을 먹고 있다가 바깥을 봤는데 헉~ 어떤 남자가 걸어오는데 눈이 딱 마주쳤어요

눈이 마주친 우리 모녀와 그 남자..서로 깜놀~!! ㅋ 밥을 먹던 우리는 달려나가고 걸어가던

그 남자는 다시 되돌아서 걸어오고..그 남자는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저 남자입니다..ㅎㅎ

 

 

그 넓은 인천공항에서..그 많은 야구선수들 중에서 울 두 사람이 다 좋아하는 정재훈 선수를

만나게 되다니..이건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ㅎㅎ 생각해 보니 재훈 선수도 놀랐을 듯..??

 

롯데 선수들이 미국에서 돌아와 가고시마로 전훈지를 옮기는데..부산에 집에 있는 선수들은

부산으로 내려가 잠시 쉬었다가 일본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정재훈 선수는 부산에

아직 집이 없다고 합니다..(제가 보기에는 이사계획도 없는 듯..ㅋ) 그래서 부산으로 안 가고

 

그냥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바로 가려고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에..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마사지샵 돌아보고 자리로 돌아가는 중에 밥을 먹던 우리와 눈이 딱 마주친 것이었어요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어요..^^

 

 

 

우리 모녀가 자신의 팬임을 너무나 잘 아는 선수인지라..롯데로 갔을 때 정말 슬펐다고 하니

다시 오면 되지 않냐고 하더군요..정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꼭 그렇게 되길..^^

 

 

김성배 선수와 둘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던 정재훈 선수..늘 응원할게요..^^

암튼 정재훈 선수를 만난 후 비행기를 타러 가면서 이번 여행은 망쳐도 좋아..막 이랬..ㅋㅋㅋ

 

 

 

중화항공은 처음 타보네요..^^

 

 

 

 

룰루랄라~~ 정재훈 선수도 만났고..마냥 즐거운 여행길..ㅎㅎㅎ

 

 

 

이거 붙여놓은 거 못 봤는데..이렇게 붙어있네요

 

 

중화항공 기내식..씨푸드

 

 

하늘에 있을 때마다 정말 대자연의 오묘함을 느끼지요..저 몽실몽실 구름도 그렇고..^^

 

 

피어올라~~

 

 

인천공항에서 2시간 30분만 날아가면 도착하는 대만 가오슝

 

 

항구도시 가오슝

 

 

저기 우리 비행기가 보임요..ㅎㅎㅎ

 

 

가오슝에서 가장 높은 85빌딩도 보이네요

 

 

가오슝 도착 인증샷..ㅋ

 

 

공항 바로 옆에 MRT가 있어요

 

 

 

 

공항에서 일곱 정류장만 가면 우리가 묵을 호텔이 있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며..^^

 

 

 

미려도(美麗島)역 도착~!! 이 미려도역은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2위라고 하네요

1위는 어디지..?? 미려도역의 영어이름은 'Formosa'인데 그 뜻은 '아름다운 섬'이라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여행 가기 전에 찾아본 것이 아니라..지금 후기를 쓰면서..찾아보고 있는 중..ㅋㅋ

 

 

사진 찍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지하철역을 나와 호텔로 가는 중입니다

 

 

카인드니스 치서안 점 도착..미려도역 11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체크인 하는 중..2박에 트윈베드..아침과 저녁 식사까지 다 포함을 해서

대만달러로 6,960원..우리나라 돈으로 243,000원 정도인데 카드결제 후

7% 환급할인을 받아 226,000원입니다..1박에 113,000원이면 괜찮은 듯

 

 

이 호텔은 아침과 저녁도 주지만 24시간 내내 이렇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답니다..ㅎㅎㅎ

 

 

 

 

 

객실 도착..한눈에 봐도 깔끔합니다

 

 

 

 

왼쪽은 남자용..오른쪽은 여자용 샴푸..오른쪽 앞은 공용 바디클렌져

 

 

욕실에서 침실이 보임..ㅋ

 

 

 

 

 

샤워를 하거나 볼일을 볼 때는 저렇게 블라인드를 내리면 됩니다

 

 

창문도 열림..^^

 

 

바깥풍경은 뭐 그냥 저렇습니다

 

 

짐을 풀고 나와 본격적으로 관광에 나섭니다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MRT가 있어서 편리해요..이 지하철역 근처에 야시장도 있구요

 

 

공항에서 호텔 올 때는 그냥 일회용 코인을 구입해서 사용했고..본격적으로 교통을 이용하게

되는지라 교통카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MRT를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카드도 있지만

버스와 페리도 타게 될 예정이라서 가오슝 교통카드인 아이패스를 구입했어요..타이페이에서

사용했던 이지카드가 있는데..가오슝에서는 사용을 못 한다네요..-.-; 보증금 100달러를 포함

300달러짜리 아이패스 두 장 구입완료~!! 그런데 이 아이패스는 보증금을 환불 안 해준답니다

 

 

아이패스 카드는 저렇게 몇 가지 디자인이 있으니 좋아하는 것으로 고르면 됩니다

 

 

한 개는 미려도역을 담은 카드

 

 

한 개는 귀여운 에몽이 카드..ㅋ

 

 

 

이렇게 두 장..이쁘죠..??

 

 

헤헤헤~!!

 

 

웨딩촬영을 지하철역에서..ㅎㅎㅎ

 

 

보얼예술특구로 가는 길인데..오호~ 여기에도 이런 캐릭터 차량을 운행하는가 보네요

 

 

좋아좋아..ㅋ

 

 

 

가오슝~~

 

 

 

 

 

사진 잘 찍어준 남학생..땡큐..^^

 

 

 

MRT를 타고 02 옌청푸(Yenchengpu, 鹽埕埔)역 1번 출구로 나온 후

5분 정도만 쭉 걸어가다 보면 보얼예술특구(駁二藝術特區)가 나와요

 

 

보얼예술특구에 도착~!!

 

 

 

위에서 이미 썼지만..옛 물류창고 거리를 예술특구로 새로 만들었다는 곳이 보얼예술특구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예술조형물이 거리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서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다리가 부들부들..ㅋㅋㅋ

 

 

 

 

 

그냥 계속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면 됩니다..오가면서 걷는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내 똥침을 받아랏~!!

 

 

꼬마기차를 타고 좋아하는 사람들

 

 

 

석양빛에 물들어가는 삐에로..??

 

 

여행가방 조형물..참 좋네요..^^

 

 

 

전세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예술특구를 나와 이케아로 가는 길..미려도역에서 환승을 해서 R7 스지아(Shihjia, 獅甲)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을 보면 이케아가 보이나..?? 보일 겁니다..ㅋ 그 바로 옆이 까르푸

 

 

가오슝 MRT는 역마다 고유번호와 숫자가 있어요..센트럴 파크는 R9번..뭐 저런 거죠..^^

 

 

R7 스지아(Shihjia, 獅甲)역 도착~!! 한문을 풀이하면 사자가 갑이다..이건 가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멀고 사람 많고 복잡해서 도무지 살 생각이 없는 이케아를 가오슝에서 감..ㅋ

 

 

이케아에 도착하니 밥먹을 시간이라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이것저것 담아서

 

 

새우샐러드에 피자..연어 스테이크와 음료수 한 병..대만달러로 470원..우리나라 돈 16,450원

 

 

배도 부르고 이케아 구경..걍 구경만..ㅋㅋㅋ

 

 

 

이케아 연필, 저도 한 번 갖고와 볼까요..??

 

 

여기저기..연필 엄청 쌓여있음..^^

 

 

 

연필 득템샷..?? ㅎㅎㅎ 우리나라 이케아는 막 가져간다면서요..??

 

 

이케아 바로 옆에 있는 까르푸

 

 

스쿠터도 파는군요..?? 오호라~

 

 

 

에몽이를 제일 먼저 입양..^^

 

 

설을 앞두고 있어서 이런 새빨간 속옷을 선물용으로 파는가 봐요

 

 

2015년 띠별 행운의 색상과 별자리별 행운의 색상을 저렇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춘절 분위기가 한창

 

 

석가를 하나 샀지요

 

 

명절 선물인 듯

 

 

이렇게 저렇게 담아봤어요..^^

 

 

 

 

가오슝에서 돈 쓸일이 거의 없었는데 까르푸에서 2782달러를 쓴 게 최고..10만원이 좀 안 됨

 

 

대만에서는 하루종일 한국 드라마만 방송하는 채널이 있어요

 

 

까르푸에서 잔뜩 쇼핑한 물건을 들고 호텔 도착~!!

 

 

 

저녁식사 쿠폰..이거 써야지 안 쓰면 아까움..ㅎ

 

 

저녁에도 사람이 많네요

 

 

대만의 국수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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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25 14:12

    정재훈 선수사진 멘트에서 왜 롯데 이야기를 하시나 했는데..
    이적했군요.. ㅠ

  2. 김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05 01:22

    우와!!! 저 지금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앞 호텔에서 이거보고 댓글남겨요 우와 정재훈선수 ㅜㅜ 저도 두산팬으로서 슬픈한사람

  3. 박세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18 11:49

    잘 읽었습니다. 여행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4. 조성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2 07:16

    잘 봤습니다. 가오슝 가고 싶었는데 보니까 더 가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짱요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3 20:37 신고

    저번달에 대만 타이베이릴 3박4일 놀다가 왔는데 너무 짧더라구요ㅜ ㅎㅎ
    그리하여 이번연말에 가오슝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5박6일 여행일정은 너무 긴거겠죠?
    아 그리고 묵으셨던 호텔은 묵는 기간동안 저녁식사쿠폰을 제공해주는건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3 21:00 신고

      가오슝에서만 있는다고 하면 3박 4일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5박 6일이면 타이베이나 타이중까지 다녀와도 될 듯 해요..ㅎㅎㅎ
      여행가면 일정이 짧아서 아쉽지 길어서 아쉬운 법은 없잖아요..^^

      제가 묵었던 저 호텔은 삼시세끼를 다 먹을 수 있는 호텔이랍니다
      그리고 스낵바가 24시간 운영이 되는지라 암때나 가도 되구요..ㅋ
      아, 물론 예약할 때..식사를 포함하는 것으로 예약 하셔야겠죠..??

  6. 솔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2.24 17:04

    안녕하세요,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그런데 묵으신 호텔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7% 환급할인은 가지고 계신 카드의 혜택인거죠?? 저도 프리미엄카드 몇개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카드가 그런 혜택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는게 힘이라고 저는 여지껏 그냥 제돈 다주고 묵었었네요...ㅜ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2.24 18:27 신고

      아, 글에 보면 호텔 이름 나와있는데 못 보신 듯..?? 저 호텔은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제가 묵은 호텔은
      미려도(美麗島)역 근처 카인드니스 호텔(Kindness Hotel..康橋大飯店) 치서안(Qixian, 七賢)점입니다..ㅎ

      그리고 환급할인되는 카드는 예약하는 사이트에 나와있구요..그때 그때 행사하는 카드가 다를 겁니다..^^

  7.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4 18:14

    ㅎㅎ 잘봤어여. 담달 일본 거쳐 대만 가는데 도움 많이 되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