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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지켜봤던 분들이라면 며칠 전 김선우 투수의 완투패 경기를 분명히
떠올렸을 겁니다..호투하는 팀의 에이스들에게 '패'를 안겨주는 나쁜 동료들..??

내심 역전승을 기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안 좋은 기억을 안고서 봐야 했던
와이번스와의 잠실 경기..간만에 끝내기 역전승이라는..멋진 모습을 보여줬네요.
물론 아쉽게도 니퍼트 투수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 했지만..패전을 안겨주지
것이..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어떻게 됐든..승리해서 기쁠 따름..ㅠㅠ

동점 홈런과 끝내기 역전 안타..간만에 베어스다운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줬네요.
경기 내내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요즘은 그저 승리만 해준다면..그런 것은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고 달려준 선수들..이제 우리 연승 좀
해봅시다..한 번 이기고 두 번 지는 경기는 이제 그만..내일 경기 기대할게요..^^





오늘부터 홈에서 치뤄지게 될 열 두 번의 경기 전에 선착순으로 나눠준다는 포토카드
그 첫 번째 선수는 김선우 투수입니다..기대했던 것보다는 뭐 그저 그랬습니다만..^^;



허리를 미끈하게 펴고









왜 놀람..??







카드 뒷면은 이렇습니다



2회 초에 선취점을 따낸 와이번스..그 선취점이 오늘 와이번스가 낸 점수의 전부였죠







공을 잡으려다 그만..ㅠㅠ





나, 마이 아파..ㅠㅠ



김현수 선수의 호수비에 정신없이 좋아하는 정수빈 선수 누나님들..?? ㅎㅎㅎ







오늘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고젯



이 분, 목소리 정말 커요..대단하셔요..^^







아깝다~!! 외야 깊숙한 플라이아웃



여기도 아깝다~!!



경기를 보면서 사직경기도 지켜봤네요





와이번스에서 혼자 야구 하는 소년장사



니퍼트 투수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 - 아들이 아쉽게 물러났지만 승리를 기원합니다



홈런~!!





18연패 후 첫 승..심수창 투수 축하축하~!!



눈시울이 뜨거워진 심수창 투수..ㅠㅠ



역전으로 끝내기~!!











수훈선수는 바로 이분들..^^



참 잘 했어요~!!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자상한 니퍼트 투수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00:24

    베어스화이팅 ♥

  2.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09:17

    이기긴 했지만 답답했던 경기였네요...SK도 마찬가지 였겠지만..답답한만큼....멋진 투수전이였겠죠? ㅎㅎ

  3. 쿠울피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10:01

    가끔 눈에 띄면 야구부인님 글 보지만 늘 재밌단말이죠.ㅎㅎ 타팀팬이지만 올해 프로야구는 각팀마다 사연도 많고 스릴러같이 긴장하게 되는 흐름...ㅎㅎ

  4.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16:20

    김현수가 유격수와 3루수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치는 순간......중계 방송보던 둘째 아들과 부둥켜 안고 함께 기뻐했다는......아들녀석은 당연히 기쁘고, 나는 에수께이 잡아줘서 기쁘고!

타이거즈와의 잠실 경기 연승기록이 드디어 깨지나 싶었는데..단숨에 큰 점수를 내면서
역전을 해서 오~!! 계속 이어지는구나 했더니 또 뒤집어지고 그것을 또 한 번 더 뒤집어
결국 연승의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으니..베어스를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는 참 기쁘지만
상대팀인 타이거즈 팬의 입장에서 보면 한마디로 '환장'할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어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오늘 경기에서도 선취점을 냈던 타이거즈..그러나 그것을 끝내
지켜내지 못 하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으니 정말 타이거즈 선수들은 살풀이라도 한 번
해야하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들었을 것 같네요..뭐엔가 홀린 것도 아니고 왜 베어스랑
잠실에서 경기만 하면 제대로 풀리지가 않는 것인지..제가 베어스팬이기는 하지만 저도
언제쯤 타이거즈가 승리를 할 수 있을지..기대하는 마음이랄까..?? 뭐 그런 게 생깁니다.

비록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내용이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선발투수의 강판
잘 지켜달라고 올린 정재훈 투수의 난조와 약간 일찍 등판하긴 했으나 마무리 해달라고
올린 임태훈 투수..우여곡절 끝에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조금 민망한 승리였죠..??

어제에 이어 볼넷을 무려 12개나 내준 타이거즈..타자들이 열심히 점수를 내고 있음에도
투수들이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를 어찌 할까요..그런 까닭에 경기시간이
계속 4시간을 넘기기가 일쑤라..후반들어 급격히 긴박감이 떨어집니다..내일 경기에서는
스피드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해줬으면 합니다..야구 두 경기 보다가..지쳤습니다.



며칠 사이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야구장 뒷편에서는 서커스 공연도 열리고 있더군요



최준석 선수의 만루포를 기념하여 팬클럽에서 떡을 돌렸답니다



경기 전, 임태훈 선수는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 것일까요..??



안샘의 아들 쭈니가 야구장에 왔네요



이런~ 요즘 야구장에 입점된 매장에 가면..매일매일 새로운 용품이 나오는 듯 싶어요
이 점퍼는 위팬에서 오늘 출시된 상품이라는데 원년팬들이 보면 참 좋아하실 듯..ㅎㅎ







가장 먼저 나와서 배트를 돌리고 있는 김현수 선수



저어기~ 이쁜 언니야들 보이지..??



가수 지나 孃이 시구를 하기 위해 나옵니다



헐렝~ 지나 孃의 몸짓에 급당황한 이혜천 투수..ㅋ



공 들어갑니다





제가 던졌던 공이어요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관중석을 보다가 문득 눈에 띄기에 찍었는데..??



바로 손시헌 선수가 역전 쓰리런을 때려내더군요..^^





타자들의 도움으로 일단 점수는 앞서나가기 시작했는데



아~ 왼쪽 발목부근에 공을 맞고 쓰러진 나지완 선수





오늘 공수에서 정말 열심히 활약한 정수빈 선수



가수 케이윌 君과 영화배우 박상면 氏





쓰레기 가루가 또 뿌려졌군요..-.-



외야 깊숙하게 공을 쳐낸 이범호 선수..타점을 추가했지요



어두운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오는 달세



환상의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



님, 어쩔..-.-



야구장 프로포즈는 국경을 넘어서 이루어집니다



친절한 케이윌 君





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태훈 투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차에 있는 파커를 가져오려고 내려가다가 발견한 나지완 선수
복사뼈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재활까지 대략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하니 이를 어쩔



9회 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면서 만루찬스를 만들어낸 재호재호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는 선수들



DJ18JE LOVE (동주18지은 사랑)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쳐낸 김현수 선수





제 카메라도 흥분했습니다..ㅎㅎㅎ





부끄부끄~ 제가 수훈선수상을 받아도 되나요..??







꼭 정규시즌 1위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현수 선수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안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1:06

    오늘 수훈선수 인터뷰 잠실아이돌들이네요..
    팬서비스 확실하게 해주는 저 아이들.. ㅎㅎㅎ
    왜 내가 이렇게 좋은건지..

  2. 오영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1:08

    끝내기 안타가 나왔는데도 왠지 싱거운 느낌입니다. 세레머니를 강제로 막는건 좀... 물좀 뿌리고 좀더 신나게 세레머니 하는게 팬서비스에도 좋을텐데, 누구생각인지....

  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6:03

    오늘 달세 정말 미워요, 두 경기 연속으로 민폐도 이런 민폐를ㅠㅠ
    메시아는 믿어지지 않던 수달 선수의 불운한 수비때문에 (망할 잠실 라이트!!!) 별 수 없었고,
    태훈 선수도 그 공을 기막힌 배트컨트롤로 안타 만들어낸 이용규 선수가 대단한 거지
    정말 잘했습니다. 마무리가 아니라 중무리가 되어서 안타깝고 불쌍할 뿐이지요...
    현수 선수 올해 정말 기대해도 좋겠어요!
    수빈 선수도 잘했는데, 마지막 타석이 살짝 아쉬웠지만 쑥쑥 성장하는 선수니 걱정안합니다.
    그런데 성열 선수는 정말 어쩌나요, 누구보다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라
    이렇게 헤매는 모습이 안스럽고 걱정됩니다.

    진짜 보는 사람들도 진이 다 빠지는데, 선수들은 얼마나 힘이 들런지, 초반부터 너무 고생하네요.
    이틀 내내 길고 긴 경기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4.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13:35 신고

    오메 30주년 모자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