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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10월, 가을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쉽게도(?) 가장 늦게 경기를 하게 되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도 널널하고 가을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짧게나마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것은 중국 청도(靑島)..네, 그렇습니다..'양꼬치엔 칭다오'라고 부르는 그곳, 맞습니다.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인데요..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15년 11월이니..3년 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칭다오를 자주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그냥 가깝고 저렴해서..ㅋㅋㅋ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과 예나 지금이나 버스비가 1원으로 저렴한 곳, 드물잖아요..^^

3년 전엔 1원(위안)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이었는데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1원에 165원..이번 여행은 남편과 함께 했고 3박 4일로 다녀왔네요..그럼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보통은 2인 이상부터 발행이 되는 별지비자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여행하기 직전이 중국의 최대명절인 국경절 기간이라 별지비자가

발급중단됐어요..ㅠㅠ 그래서 개인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2인 별지비자의 경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10만원(2인) 정도인데 개인비자는 무려 14만원(2인)이나 된다는..-.-;

 

 

암튼, 무사히 개인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중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는데 여권사진이 필요해서 별지비자에 비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는 것..ㅠㅠ

 

 

호텔은 이전 칭다오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심가에 있는 국돈호텔인데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에쿼토리얼 칭다오(Equatorial Qingdao)인지 뭔지..^^

조식 포함 3박에 215,170원에 예약했고 검색 결과 하나투어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했어요

 

 

늘 그렇듯이 여행 첫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 맡기기

 

 

오후 1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요..이전까지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보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했고..항공요금은 1인 208,400원으로

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대한항공 홈피에서 10% 할인받았어요

 

 

떠나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운지 이용하기..남편과 저, 모두 모닝캄 회원이라 무료로 이용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리는 곳이 바로 칭다오..ㅋㅋㅋㅋ

 

 

라운지에서 많이 먹은 관계로 안 먹었어요..ㅠ 비행시간이 짧아서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억~!!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는 지문을 등록해야 하나봐요..??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편합니다..한국말도 다 나오구요

 

 

지문등록 OK

 

 

이제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티켓 판매소는 칭다오 국내선 1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701번..5.4 광장과 까르푸가 있는 시내 중심가로 가는 버스입니다

 

 

공항버스요금은 1인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입니다..(1원을 165원으로 계산했음)

 

 

공항버스를 타고 대략 50분? 정도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호텔..우리가 묵을 호텔입니다..교통이 정말 좋지요

 

 

체크인..다피짓도 안 받는다는..ㅋ

 

 

조명 구리고 낡은 기색이 많이 보이지만..ㅠ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이정도면..ㅋㅋㅋ

 

 

 

나름 오션뷰..?? ㅋㅋㅋㅋ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호텔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다 됐는지라 첫날은 5,.4 광장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찍어봄..ㅋㅋㅋ

 

 

 

5.4 광장 도착..중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기념탑이죠

 

 

 

 

 

5.4 광장을 돌아보고 하이신플라자(海新广场)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홍콩식 딤섬을 파는 딤딤섬(點點心)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요..분명히

지하 1층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니..5층으로 옮겼다네요

이 음식점에 가실 분들은 지하에서 헤매지 말고 5층으로 가서 이곳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일당 칭다오 맥주 한 병 주문..그런데 와인잔을 주네요..?? ㅋ

 

 

 

일단 면 한 개 주문..10원이면 저렴한 거죠..?? 근데 저렴한 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새우만두인 하가우도 주문

 

 

케일볶음도 한 개 주문

 

 

10원(1,650원)인 이유..그릇이 아주 작아요..ㅋㅋㅋ

 

 

중국식 채소볶음은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주문한 음식 중에서 제일 비쌌음..무려 48원으로 7,900원이나 했..ㅠㅠ

 

 

하가우..맛나요..ㅋ 처음에 두 셋트 주문하고 나중에 한 셋트 더 주문..한 셋트에 29원

 

 

햄과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양이 엄청 많고 15원(2,500원이 안 됨)인가 그랬던 것으로

암튼 저녁식사비로 맥주 포함, 네 가지 음식을 먹었고..쓴 돈은 총 198원..32,700원 정도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5.4 광장은 환하게 조명이 커졌네요

 

 

 

 

멋집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1 21:52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ㅎㅎ 청도는 가까워서 언제든 가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2. 오규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00:55 신고

    양코치엔 칭다오란 말이 유행하기 전에는 '칭다오'란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종종 맥주로만 접해보고 있네요. 벌써 4번째 다녀오셨다니... 몇 번이나 다녀올만큼 칭다오가 매력있는 도시인가 보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02:00 신고

      저 위에도 썼지만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가깝고 저렴해서..ㅎ
      아, 생각해 보니 그게 칭다오의 매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칭다오가 깨끗하다는 점도 좋구..^^

  3.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31 신고

    갈때는 0시간 올때는 2시간.걸리는데.다녀 오셨네요. 저는 설롱탕 25원 할때 다녀 온게 마지막.....이때 광저우에서 45원인가 할때라 싸다싸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네요. 꽁신차이....저도 좋아 합니다..

드디어 짧은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웬만한 국내여행 보다도 짧은 거리라 해외여행 같지도

않은 그런 곳이 바로 칭다오..^^;; 그래서 만만하기도 한 곳이 바로 중국 청도..칭다오입니다.

보통 많이 이용을 하는 제주항공은 정오에 출발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체크아웃을 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 에어차이나는 오후 7시 이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칭다오를 한 번 가봐야지 하시는 분들..중국이라서 치안도 염려되고..말이 안 통하지

않을까 걱정해서..패키지여행으로 가야지 한다면..?? 아, 염려 푹 놓고 자유여행을 해보세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길인데 괜히 이상한 쇼핑센터로 끌려가서..시간 허비할 필요는 없잖아요.

적어도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깨끗하고 다니기 좋은 곳이 칭다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뭐..특별히 크게 볼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이번 2박 3일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살펴보자면..항공과 호텔과 비자(35,000원)까지

1인 경비로 295.600원이 들었구요..교통비는 공항과 호텔 왕복요금으로 1인 40위안(7,200원)

버스는 총 열 번을 탔으니 10위안(1,800원)이 들었네요..ㅎㅎ 2인 식사비와 간식비로 들어간

 

비용은 520위안 정도..들어간 것 같습니다..93,600원..?? 음식이야 뭐..비싸게 먹자고 생각을

하면 한없이 많이 들어가겠지만..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가면 크게 배가 고플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관광지 입장료는 맥주박물관과 소어산 공원 입장료로 들어간 비용 1인 총 60위안

(10,800원)입니다..전,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 15만원만 환전..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는데..친구는 그 돈을 다 썼고..저는 180위안(32,400원)을

남겨왔어요..ㅎ 둘이 같이 쓴 공동비용을 포함하여 제가 쓴 비용을 계산해 보니 538,000원쯤

되네요..여기에, 인천공항 주차비 27,000원 (발렛비는 무료)과 통행료 왕복 13,200원..그리고

얼마인지 모르지만 주유비가 약간 들어갔다는 것..인터넷 면세점 쇼핑비는 제외했구요..ㅎㅎ

 

암튼, 기본적인 여행비(항공과 호텔, 비자발급)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개인차가 있다는 것

끝으로 제가 이번까지 모두 세 번..칭다오에 다녀왔는데요 그 후기를 읽어보니 대동소이..다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다른 후기가 궁금하다면..?? '칭다오'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별 것 아닌 여행후기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국돈호텔 조식..별 건 없어도 남이 해주는 것은 다 맛남..ㅎㅎㅎ

 

 

호텔 바로 뒤를 산책했는데 신한은행이 딱 보이네요

 

 

지팡이 아이스크림..?? ㅋㅋㅋ

 

 

칭다오 마리나시티 옆에 있는 카페베네

 

 

마트에서 고구마 말랭이와 맥주를 산 후 호텔로 돌아와 가방을 꾸리고 체크아웃을 했어요.

국돈호텔은 정오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고 이후 호텔 짐보관소에 맡겨놓고 외출을 했네요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231번을 타면 웬만한 주요관광지는 다 가요

중산공원..노신공원..해수욕장..수족관..천주교당..찌모루 시장까지 다

 

 

찌모루 시장에 있는 김치가게

 

 

 

면세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한 번 써봤시요..ㅋㅋㅋ

 

 

국돈호텔..뭐 엄청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중심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칭다오 가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요..^^

 

 

공항으로 가기 전에, 까르푸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사천식 음식을 하는 곳이라 매운 맛인데 뭐 괜찮습니다..^^

 

 

탄탄면

 

 

이건 닭꼬치 같은데..저는 닭을 안 먹어서 패스

 

 

미니 사과에 시럽 발라놓은 거..이거 맛있어서 또 사서 먹었어요..^^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잠시 휴식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는 곳인데요..우리가 묵었던 국돈호텔 바로 옆 건물에 있어요

 

 

공항버스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대략 한 시간 정도 소요

 

 

 

국돈호텔..바로 옆..왼쪽에 있는 저곳 1층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면 되어요

그리고 버스는 건물 앞..도로 옆에 정차를 하므로 기다렸다가 탑승을 하면 됩니다

 

 

길 건너 까르푸

 

 

공항 도착

 

 

 

칭다오 공항 면세점은 정말 뷁~!! 그리고 커피도 엄청 비싸요..한 잔에 70위안 정도나 하니

12,000원이 넘는 셈이지요..?? 10번 게이트 옆에 자판기가 있으니까 저기를 이용하세요..^^

 

 

짜이지엔, 칭다오~!!

 

 

 

 

기내식..햄버거에 생수 (맥주는 달라고 하면 줘요..그래서 걍 달라고 해봤음..ㅋ)

 

 

 

햄버거를 채 먹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 왔음..ㅋㅋㅋ

 

 

차를 찾으러 갑니다..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그래서 공항갈 때 이용해요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차를 찾기 쉬운 곳에 주차해놓으니 좋아요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 샵에서 사온 맥주잔과 꿀땅콩..^^

 

 

맥주는 이온 슈퍼에서 사왔어요..저 아래 분홍이는 복숭아 맥주랍니다

 

 

 

꿀땅콩..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만 팔아요..까르푸나 면세점에서는 안 판다는

 

 

야시장과 카페에서 사온 기념품

 

 

 

찌모루 시장표 구짜..가격은 뭐 각자 알아서 깎아보세요..ㅋㅋㅋ

 

 

왼쪽 가방 50위안(9,000원)..오른쪽 파우치 두 개는 걍 집어옴..ㅋㅋㅋ

 

 

롱샴이 아니라 옹샴임..우웅..?? ㅋㅋㅋㅋㅋ

 

 

 

이 고구마 말랭이..정말..대박 맛나요..한 봉지에 1kg이나 되는지라 무거워서 두 봉지만

사왔는데 지금 엄청 후회 중..한 봉지에 19위안(3,400원)이니 정말 저렴하지요..?? 맛도

좋은 것이 참 저렴하기까지 함..ㅠㅠ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라는데..진짜 이거 사러

칭다오 갈 판임..아..왜 두 봉지만 사왔는지..칭다오 가시는 분, 저..이것 좀 사다줘요~!!

 

 

까르푸에는 없고 이온(AEON)마트에 있어요..칭다오가 고구마가 맛있는 지역인가 봅니다

 

 

나의 사랑 흑인치약..거기에 치약 하나에 리락쿠마 저 그릇 한 개가 사은품으로..ㅎㅎㅎ

 

 

SEPHORA 립스틱..미국에서 유명한 화장품 로드샵이라고 하네요

 

 

야시장표 참빗..ㅋ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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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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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sj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2:23

    지난번 야구부인님 칭다오 여행 글 보고
    담달에 가는 칭타오 여행 저도 이 호텔로 예약
    했는데 또 다녀 오셨군요ㅎㅎ
    고구마ㅋㅋㅋ 기대됩니다~~~
    내년에 야구장에서 뵈면 드릴께욤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1 신고

      아, 담달에 가시는군요..?? 바다가 있는 동네라 바람이 차니 옷을
      단단하게 준비해서 가시길 바라요..^^ 그리고 고구마..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아서 내년에 주시면 안 돼요..ㅠㅠ 혹시나 정말 가서
      사오실 수 있으면..두 개만 부탁드려요..택배로 받을게요..ㅋㅋㅋ
      고구마 좋아하시면 꼭 사오세요..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요..^^

      그리고 중국은 트위터나 페북 등의 sns가 연결 안 되거든요..-.-;
      가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시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2. ㄷㅣㅆㅣ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3:27 신고

    오.... 칭다오는 시골일줄 알았는데 대도시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3 신고

      아주 오래 전에는 작은 어촌이었다고 하니 시골이었긴 하죠..ㅎㅎ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만..ㅎ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3. 광주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7 09:35 신고

    알차게 여행 다녀오셨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5 18:23

    비밀댓글입니다

  5.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4 신고

    칭다오가 중국에서 몇손가락에 드는 치안이 좋은 도시랍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데도 한국에서 모르는 곳에 갔을 때 정도만 주의해도 그렇게 위험할 것도 없어요.
    밤늦게 꽐라돼서 길바닥에 엎어져있으면 털리는건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ㅎㅎ
    (뭐가 털릴지 모른다는게 문제일까? ㅎㅎ)

    * * *

    에헴.. 주유비 14,000원이에요.

    * * *

    아,, 그러고보니 중국어를 하시나봐요..
    소통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없네요.
    이틀째 포스팅 고구마 말랭이 무첨가..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저번 대댓글에는 중국어 배웠다는 내용이 있었고.. ㅎㅎ

    * * *

    칭다오 공항..
    양쪽 꼬다리 떼어낸 김밥 한줄을 50원주고 먹었어요. 와놔..
    뭐든지 개비싸요. 증말.. ㅡ,.ㅡ

    맥주도 비싸고 ㅡ,.ㅡ;;;

    * * *

    아.. 고구마 말랭이 또 나왔네.. ㅎㅎ
    저도 黑人牙膏(흑인치약) 좋아라합니다. ㅋㅋ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8 신고

      중국어를 쏼라쏼라 잘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기본적인 단어 몇 개
      그리고 가야할 곳은 한자로 미리 기재해서 들고 다니거나 한자로 변환해서
      보여주면 대부분 다 통하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젤 중요한 손짓발짓..^^;

  6.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5 신고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보고 갑니다~

11월11일..여행 둘째날입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이미 두 번이나 칭다오에 왔었는지라

다 가봤던 곳이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초행이라 여행가이드가 되어 주겠다고 했답니다..ㅎㅎ

그래서,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해서..특별히 다른 것은 없어요..딱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동(台東)야시장을 다녀왔다는 것입니다..계속 가봐야지 하다가 못 갔던

곳인데..드디어 다녀왔어요..ㅎㅎ 뭐 그런데 야시장이라는 곳이 그냥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고로 (시장은 시장일 뿐) 여기 역시..특별할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날 우리는 소어산 공원을 돌아보고 계속 도보로 이동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생각하면

제법 많이 걷는 거리였음이 분명한데 걷는 중간에 제가 칭다오 여행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인 천주교당 옆 북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해서..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

 

중산로 주변에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잔교, 천주교당, 찌모루 시장 등)가 많이 몰려 있으므로

이곳을 하루로 몰아서 다 돌아보면 좋아요..패키지 여행을 하는 분들이야 버스로 이동을 하니

하루에 칭다오의 대부분을 다 볼 수 있을 듯..ㅋ 그럼, 둘째날 다녀온 곳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평소 아침을 거의 안 먹는데..여행가면 죽어라고 찾아서 먹어요..ㅋㅋㅋ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가 다 돼 호텔을 나왔습니다..제일 먼저 소어산 공원에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312번을 타고 저기 표시된 '루쉰공원(魯迅公園)에서 하차하면 돼요

 

 

소어산 공원 도착..작년에는 없던 커피집이 생겼네요..?? 바로 앞에도

한글로 '커피'라고 쓰여진 카페가 하나 더 생겼더라구요..아, 정말..ㅎ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정말 대단한 듯

 

 

소어산 공원 입장료는 10위안..환율에 따라 다르지만..대충1,8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공원 조형물마다..물고기가 다 그려져 있다는 것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해수욕장입니다..맨날 눈으로 보기만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저 뒤에 제일 높은 건물 있죠..?? 그 주변에 잔교와 천주교당이 있는데..저기까지 걸어갔어요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ㅋ

 

 

이상하게 저 잔교는 왜 안 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다음에 다시 오면 가볼게요..^^

 

 

유럽풍 지붕..멀리에서 보면 확실히 멋있어요

 

 

 

 

소어산 공원을 나와 걸어가는 중..여기는 청도해양대학 앞입니다

중국에도 커피집이 참 많이 생겼어요..작년에는 없었는데 말이죠

 

 

비닐봉지에 맥주를 담아 파는 게..여전히 일상적인 곳이 바로 칭다오

저울로 무게를 달아 파는 것도 아주 일상적입니다..지금 무게 재는 중

 

 

구경하고 있었더니 사진 찍으라고 저렇게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저기 오른쪽..우리나라 부침개와 똑같아 보였네요

 

 

복숭아가 단단하고 작은 것이 개복숭아처럼 생겼음

 

 

채소가게

 

 

칭다오는 고구마가 특산작물이라고 하든데 그래서인지 군고구마를 많이 팔더라구요

 

 

앗, 대추~!!

 

 

대추가 얼마나 달고 맛난지..으허헉, 제가 대추를 완전 좋아하거든요

 

 

 

결국 대추를 샀어요..10위안 어치인가..?? 완전 많이 주더군요..대추 먹으면서 걸어다녔네요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美式은 아메리카노를 말하는 거여요..미국식 커피..ㅋ

 

 

커피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내려주는지 모릅니다..커피도 맛나요..^^

 

 

 

이번에도 글귀 하나 남기고 왔네요..ㅎㅎㅎ

 

 

 

'말'이 이 카페의 로고라고 하네요

 

 

 

한참 걷다가 딱 쉬어가고 싶을 때 이 카페가 나타난다는 것..^^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두 블럭만 걸으면 나오는 천주교당

 

 

 

웨딩촬영을 많이 하는 곳이 바로 천주교당..여전히 촬영을 많이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유명한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저기 왼쪽에 음..옆집 모자를 쓴 팬이..ㅎㅎ

 

 

사진을 찍고 있는데..옆집 모자를 쓴 저분이 한국분이시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웃으면서

걸어오면서 봤어요..저, 옆집 팬입니다..라고 했더니..이분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축하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 양꼬치를 먹고 있기에 어떤지 물어봤더니 맛나다고 하셨어요

 

 

옆집 모자를 쓴 남자분이 이렇게 주문하면 된다고 보여준 글귀..^^

 

 

다리와 몸통..한 마리 통째로 오징어 꼬치를 주문했구요

 

 

이렇게 양꼬치도 한 개 주문했어요..총 얼마를 줬는지 기억이 안 나요..-.-

 

 

신났다요..ㅎㅎㅎ

 

 

꼬치가게를 나와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오는 찌모루 시장

 

 

가방을 고르고 있는 친구

 

 

가방 하나씩 샀어요..ㅋ

 

 

두 개에 1위안..맛나더군요..^^

 

 

 

이렇게 잘 구워서 돌돌~~~

 

 

찌모루 시장까지 다 돌아보고..호텔로 돌아왔다가..타이동(台東)야시장을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32번을 타고 원으로 표시를 해놓은 십구중(十九中)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버스..완전 닭장..ㅠㅠ

 

 

 

야시장 구경하는 중

 

 

야시장 노점에서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맑은 국물에 어묵과 완탕과 비슷한 만두를 끓여서 국물을 담아 줍니다

아저씨가 어찌나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드시는지..그리고 한국사람들이

고수를 대체적으로 싫어한다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완전 굿굿..ㅎㅎ

 

 

은근 양이 많더라구요..두 그릇에 18위안(3,200원)

 

 

 

 

 

이게 무처럼 생겼는데요..저렇게 푸른 부분이 많은 것..참 희한해요..^^

 

 

 

태극기가 달린 곳이 있어서 보니..?? 붕어빵이 한국전통쿠키..?? ㅋ

 

 

김수현, 고생한다..ㅋㅋㅋㅋㅋ

 

 

향나무인지..암튼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빗..17위안 주고 한 개 샀네요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까르푸에 갔어요

 

 

이것저것 좀 사고

 

 

 

까르푸 1층에 있는 식당

 

 

우육면으로 허기를 달래고..ㅋ

 

 

구짜..ㅋㅋㅋㅋㅋ

 

 

치약 하나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도자기 그릇..저 그릇, 넘 예뻐요..^^

 

 

첫째날 이온(AEON) 백화점에서 산 고구마 말랭이..정말 맛있더라구요..완전 맛나요..^^

1kg 짜리 한 봉지가 19위안이니 3,400원 정도 하는 것이니까..진짜 저렴하네요..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고..각종 첨가물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집에 갈 때 사가기로 했답니다

 

 

야시장에서 산 빗과 손톱깍기..네 가지 구입가격 우리나라 돈으로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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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42 신고

    타이동 야시장.
    좋죠. 짝퉁 신발도 팔고... ㅎㅎ
    나이키 매장 앞에서 나이키 짝퉁을 팔기도 하는데,,, 거 참.. ㅋㅋ
    처음 갔을 때는 대충 둘러봤거든요.
    순~ 아이폰 껍데기만 팔길래 별로였는데, 다음에 자세히 둘러보니 짝퉁 향수도 팔고 ㅎㅎ 뭐 이것 저것 많더라구요.

    * * *

    짧은 일정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소어산, 신호산 둘 다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뭐.. 전망도 비슷한 거 같고..
    전 소어산공원보다는 신호산공원이 좋더라구요. 뭐랄까.... 소어산은 그냥 동네 뒷산 같고.. 신호산은 관광지 같다랄까..?

    * * *

    헛... 칭다오의 상징인 잔교를 안 가시다니!!!!
    ㅡ,.ㅡ 흠... 하긴... 저도 칭다오에 19개월 지내면서 잔교 한 번 가봤어요.

    * * *

    맥주도 봉다리에 팔아요? ㅎㅎ

    쌀농사보다 밀농사를 많이 지을 수 밖에 없는 산동지역은 밀가루음식 참 좋아해요. ㅎㅎ
    소위 말하는 90后들(요즘애들)은 쌀밥도 많이 먹었겠지만 최소 70后쯤 이전 되는 분들은 쌀밥보다 면이나 빵(만터우), 밀가루음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쌀보다 밀가루쪽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 * *

    대추.
    특히 山东滨州(산동빈저우)에서 나는 대추를 冬枣(동자오)라고 하는데, 우리 직원 중에 그 동네 출신이 있어요.
    집에 갔다오면 꼭 챙겨오던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집이 대추 과수원이래요. ㅎㅎ

    * * *

    옆집사람.. 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 * *

    야시장 노점에서 드신 거.. 뭐죠?
    한국에서 말하는 물만두처럼 작은 거였죠? 混沌(훈뚠)같은데..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
    여기 광저우에서는 칭다오에서 먹은 정도의 맛이 안 나요. 칭다오 混沌 진짜 맛있어요. 진짜 좋아해요.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3 신고

      신호산 공원은 칭다오에 처음 갔을 때 갔었어요..이후, 쉬운 소어산으로..ㅋㅋㅋ
      잔교는 이상하게 멀리에서 보기만 하고 안 가게 되는데 언젠가는 가게 될 듯..??
      야시장에서 먹은 것은 완탕면? 같은 그런 거 같아요..정갈하고 정말 맛났어요..ㅎ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친구와 칭다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에 다녀왔으니 대략

1년 7개월 정도 지났나요..?? 이번이 (무려) 세 번째 방문인데요 칭다오가 딱히 매력이 철철

넘쳐서 그런 것은 아니고..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ㅋㅋ

 

칭다오는 특별히 일부러 막 찾아갈 여행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아니지만 저처럼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알맞은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종종 나오는 것을 봤는데요

 

기본적인 한자만 알고 있으면..아주 쉽게 다닐 수 있는 곳이니..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2인 100원의 비용이 들어가는..칭다오 맥주박물관을..패키지 여행에서는

옵션으로 해서 미화 30불을 받더라구요..2인 18,000원이 1인 35,000원이 되는 것이지요..-.-;

 

버스비가 1원(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인 나라에서..옵션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기에는..너무

억울하잖아요..?? 각설하고, 앞서 올렸던 두 번의 칭다오 여행후기와..그다지 다를 바가 없는

여행후기지만..그래도 다녀왔으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전에 올렸던 후기가

 

궁금하면..?? 칭다오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몇 개 나오니 참고하세요..이전 두 번의 여행은

같은 친구와 다녀왔고 이번에는 다른 친구와 함께 했는데 이번에 간 친구와는 1996년 12월에

홍콩여행을 같이 갔었는데..그게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그럼, 후기 올라갑니다..^^

 

 

이전 두 번은..하나투어의 에어텔 상품으로 예약해서 다녀왔구요..이번에는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했습니다..이번까지 세 번 모두 항공(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과 호텔이 동일하고 가격은

이번이 제일 저렴..ㅋ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을 탔고 시내에 있는 4성급 국돈호텔..여기에

묵었는데요..2인 521, 288원(비자발급비 제외)이 들었으므로..1인 비용은 260,644원이 됩니다.

 

 

떠나기 며칠 전, 명동 회현상가에서 환전을 했어요..작년에 환전했던 곳으로 갔는데..주인이

바뀌었더라는..-.- 1위안을 178.8로 해줬구요 중국돈 1위안 = 한국돈 180원으로 생각하면 됨

저는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15만원만 환전해서 총 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

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네요..그 중 공동경비로 550위안씩 각출..총 1,100위안을 준비했구요

 

 

비자는 별지비자를 발급 받았는데 2인 비자발급 비용으로 7만원이 들었구요..환전하는 김에

여행사에 들러서 직접 받아왔습니다..별지비자에 대해서는..제가 올린 후기를 참조하시어요

2인 이상 중국여행 갈 때 유용한 별지비자 (http://lystjc.tistory.com/913) <- 여기에 있어요

 

 

오전 8시 4분 비행기라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리무진 왕복요금이 3만원이라서 그것보다

조금 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자가용을 이용했네요..발렛비용은 플래티늄카드 서비스를

받아서 무료..주차비는 장기주차 3일 27,000원..통행료 왕복 13,200원..기름비는 모름..-.-

 

 

오전 6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기고 나니 딱 7시..ㅋ

 

 

그림이 그려진 땅콩항공기

 

 

칭다오 갑니다..^^

 

 

에어차이나는 스타 얼라이언스 제휴항공사라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도 채 안 되는지라 기내식이 이따위인 것은 아닌 듯 하고 걍 대충 때우는 듯

 

 

햄을 안 먹는지라..ㅠㅠ 햄 두 조각을 빼내니..정말 처참하더군요..ㅋㅋㅋㅋㅋ

 

 

 

2인 별지비자 이용법..1번인 제가 비자를 입국 심사관에게 주고 나오면 2번인 친구가 사본을

주고 원본만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인원수가 다를 때도 이용 방법은 똑같습니다..출국할 때

그 원본비자를 제출하고 나오면 되는 것이지요..여권에 도장이 안 찍힌다는 게 좀 아쉽나..??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제가 묵게 될 국돈호텔은 701번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버스요금은 1인 20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0원)입니다..시간은 대략 4~50분 정도 걸려요

 

 

칭다오 시내 중심에 있는 국돈호텔.앞에는 까르푸가 있고 뒤에는 5,4 광장이 있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는 금연룸만 요청하지 말고..반드시 금연층까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디파짓은 500위안으로 체크인할 때 카드로 결제하고 체크아웃할 때 취소를 해줍니다

 

 

국돈호텔은 11층에서 13층까지가 금연층입니다..11층 객실에서 바라본 까르푸

 

 

호텔에서 나와 까르푸로 가서 전병 하나를 먹기로 합니다

 

 

전병과자..여기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한 끼 간단하게 떼우기 좋아요..저렴하고..ㅋ

 

 

이것저것 넣고 둘둘 말아줍니다..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위안에서 9위안 사이

 

 

저희는 7,5위안 짜리 전병과자 하나에 음료수를 구입해서 11원(1,980원)을 썼습니다

 

 

아주 작은 미니 사과에 시럽을 잔뜩 발라놓은 간식거리인데..보기에는 엄청 달아보였는데

먹어보니 그냥 달달하니 괜찮더군요..100g에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20위안 어치를 샀네요

 

 

맥주를 비롯 술을 아주 좋아하는 지인이랑 여행을 갔는지라..제일 먼저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ㅋ 까르푸 앞에서 225번을 타고

십오중(十五中)앞에서 내리면 됩니다..호텔로 돌아올 때는 길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되구요..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아요..버스비는 1위안

 

 

십오중 정류장에 내려서 그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맥주공장이 보여요

 

 

맥주공장 가는 길에 수많은 술집에 있음..ㅋ

 

 

칭다오 맥주공장에 도착~!!

 

 

술도 안 좋아하면서 이상하게 저 초록 맥주캔만 보연 기분이 좋음..ㅋ

 

 

맥주박물관 입장료는 1인 50위안(9,000원)인데 성수기 요금과 비수기

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격차이가 얼만지는 몰라요..^^;

칭다오의 많은 관광지 중에서 여기가 제일 비싼 것 같은데..뭐 그래도

입장료에는 맥주 두 잔과 안주가 포함됐으니 많이 비싼 것도 아닌..??

 

 

 

저는 처음 왔을 때 박물관에 왔었고 두 번째 왔을 때는 기념품샵만

돌아봤고 이번에 다시 박물관에 다녀왔네요..다른 친구랑 간 것이라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

 

 

 

 

맥주공장 견학로 중간에 있는 시음코너

 

 

맥주가 바로 공장에서 다이렉트가 나오는 곳이라서 아주 신선(?)하다고나 할까나요..??

안주는 저렇게 꿀땅콩과 구운땅콩..하나씩 주더군요..두 개 다 꿀로 달라니 안 된다고..-.-

 

 

저는 걍 한 모금만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

 

 

자동화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

 

 

술이 취했을 때 어떤지..실험해보는 곳

 

 

견학을 다 마치고 나오면 또 이렇게 시음코너가 나옵니다..기념품샵도 같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맥주 한 잔을 준답니다

 

 

 

작년에는 없던 곳인데..안주코너가 생겼네요..물론 돈을 받고 팔아요..ㅋ

 

 

맥주 색깔 역시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저는 한 모금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ㅋㅋ

 

 

기념품샵을 돌아보다가 이 맥주잔을 두 개 샀어요

 

 

 

 

꿀땅콩도 잔뜩 샀네요..이 꿀땅콩은 저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샵에서만 판다는 것

 

 

 

안주만 잔뜩 사놓고는 흐뭇..^^;;

 

 

칭다오 맥주공장에 갔다가 호텔에 잠시 들렀다가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으로 고고~!!

 

 

이 횃불..멋지긴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민호 씨와 김수현 군 그림이 있든데..이거..음..어쩌라고..싸울래..?? ㅋㅋㅋ

거리에 있는 화가(?)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그림 같더라구요..-.-; 제일 인기가 있는 듯..^^

 

 

 

첫날 저녁은 딘타이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새우볶음밥

 

 

수정면..홍콩 딘타이펑에서는 안 팔더라구요..이거 면도 면이지만 국물과 청경채가 맛나요

 

 

새우 샤오마이..새우는 역시 진리..ㅋㅋㅋ

 

 

저녁식사 비용으로 총 190.30위안(34,250원)을 지출했습니다

 

 

딘타이펑 바로 옆에 마리나시티가 있어요..거기 지하에는 이온(AEON) 슈퍼가 있구요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불켜진 5,4 광장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랑방 선글라스입니다..딸내미가 사준 생일선물..26만원인가

그런데..할인쿠폰에 적립금을 사용해서 1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닐니리야~ 니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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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8 04:30

    와우 역시 여행후기도 짱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8:47 신고

    오.. 여행 많이 다니시는군요. 칭다오도 3번이나...

    오늘은 칭다오에서 19개월정도 서식한 경험이 있는 제가 칭다오 포스팅에 치대보겠습니다. ㅎㅎ
    선리플 후감상~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21 신고

    중국에 이렇게 자주 가실 거 같으면 그냥 비자 1년짜리를 받으세요 ㅋㅋ
    여권에 인증(?)도장도 받을 수 있고 ㅋㅋㅋ

    * * *

    흠...
    장기주차 3일 27,000원
    통행료 왕복 13,200원
    기름비는 모름..-.- 이니까 제가 계산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를 잘 모르겠는데, 대충 보니.. 차 맡기고 나서까지 대략 1시간 걸렸네요.
    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50km, 50분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일산이거나 일산과 비슷한 거리겠네요.
    보통 승용차 1리터에 10km~ 15km 주행할 수 있으니.. 최소 10km 잡고, 왕복이니까 10리터정도 썼겠죠? ㅎㅎ
    요즘 한국 휘발유값 얼마죠? 1400원대? 1,400원 잡고 10리터니까 유류비는 14,000원정도가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 정확한 주행거리와 차종, 차량의 노후정도, 차량 정비상태와 운전자의 습관,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유소에 따라 주유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출발하기 직전 차량에 남아있던 유류의 정확한 양과 도착했을 때 직후의 양을 알려주시고, 직후 주유한 곳의 영수증을 제출해주세요. ㅋㅋㅋ


    * * *

    허억... 햄도 안 드시는구나.... ( 저 점점 스토커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_ -;;; )

    * * *

    공항에서 호텔까지,, 54광장 근처면.. 택시비 80원~100원정도 나와요.
    사람이 많거나 짐이 많으면 택시 타는 것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아.. 하긴.. 3명만 되도 가방 최소 3개.. 택시에 가방 싣는것도 벅차겠네요. 버스가 나을 수도..

    * * *

    광저우에서 마시던 '칭다오맥주' 맛과 칭다오에서 처음 마신 '칭다오맥주'맛이 달라서 깜짝 놀랬는데, 맥주박물관은 안가봤어요. ㅎㅎ

    * * *

    에... 또.... 아는 척
    54광장의 횃불처럼 생긴 구조물은 '五月的风 오월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29 신고

      칭다오에서 나오는 맥주도 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제 1 공장 것이 제일 맛나다고..?? ㅋㅋㅋ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0:36 신고

      ㅎㅎ 그것도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青啤(칭피)는 一厂(1공장), 崂啤(라오피)는 五厂(5공장)과 三厂(3공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崂啤五厂(라오피 우창)은 병모양이나 라벨은 같고, 뚜껑 색깔이 달라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칭다오 갔을 때는 라오피우창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나중에 3공장에 결국 칭피1공장까지 들리더군요.
      뭐.. 발이 넓지 않은 제가 못 들었다고 해서 없었던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적어도 제가 마셔봤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青啤 = 青岛啤酒 (칭다오피쥬)
      崂啤 = 崂山啤酒 (라오샨피쥬. 청도맥주가 만드는 청도맥주의 하위 브랜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10 13:16 신고

      1공장 맥주가 라오산 물로 만드는 맥주로 젤 맛나대요..수출도 안 되고..-.-;
      그 1공장이 바로 맥주박물관에서 만드는 맥주..술 안 좋아하는 제가 마셔봐도
      정말 맛나더라구요..나중에 박물관 한 번 가서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여행후기는 다녀오자마자 바로 올려야 제맛인데..아무래도 요즘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고로
간헐적으로 올리게 되네요..어쨌든, 2박 3일의 칭다오 여행 마지막날 후기를 올려봅니다..^^
늘 그렇듯이 마지막날이라고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오후 7시 비행기를 타게 되므로..시간이
넉넉한 편인데 그렇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뭔가 해야 할 만큼 하고 싶은 것도 없었거든요.

첫 번째 여행에서 빠뜨린 몇 가지 것들을 했으니 됐고 칭다오라는 곳이 특별하게 꼭 해야 할
그런 곳이 있는 여행지는 아니거든요..칭다오에는 '노산(崂山)'이라는 명산이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꼭 가봐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나라 산도 안 돌아다닌 곳이 많은지라 우리는 그냥
가볍게 패스..ㅋㅋㅋ 암튼 '노산'이 참 좋다고 하니..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조식을 먹자마자 호텔 맞은 편, 까르푸에 가서 고량주 몇 병을 비롯 몇 가지 물품을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들어와 가방을 다 꾸려놓은 후에 체크아웃을 하고..호텔 물품보관소에 캐리어와
쇼핑꾸러미를 맡겨놓고 나왔습니다..여기서 말씀드릴 것 한 가지~!! 고량주는 꼭 까르푸에서
구입하세요..까르푸가 진리랍니다..가격을 살펴보니..공항 면세점이 세 배 정도 비싼 듯..-.-;

물론 액체이기 때문에..반드시 캐리어에 넣어야 하고 포장도 신경을 써야하지만..가격차이가
정말 큽니다..그리고 종류도 다양하구요..우리나라 구멍가게가 칭다오 공항면세점보다..훨씬
좋다는 사실..절대 인천공항 면세점을 생각하심 안 됩니다..우리나라 공항면세점은 짱입니다.

암튼..호텔에 짐을 맡기고 나온 우리는 칭다오에서 가장 큰 공원인 중산공원에 가서..활짝 핀
벚꽃구경을 했구요..찌모루시장에 가서 또 잠깐 구경을 한 후..라면으로 점심을 먹고..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이상하게 칭다오만 가면 돌아오는 항공이
꼭 지연되더라구요..첫 번째 여행에서는 우리나라에 폭설경보가 내려서 지연..이번에도 지연

그 지연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인천과 칭다오 구간의 비행거리가 짧아서 다행이랍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에 첫 번째로  다녀왔던 칭다오의 여행기는 http://lystjc.tistory.com/755
http://lystjc.tistory.com/756 과 http://lystjc.tistory.com/757 입니다..덧붙여, 중국사람들은
정말 생각 이상으로 영어를 못 알아먹으니 주요여행지는 한자로 보여주고..한자로 된 주소를
꼭 알아서 가시길 바랍니다..한자만 제대로 알아서 가면..칭다오 여행의 반은 성공입니다..^^

끝으로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지만..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제일 먼저
항공과 호텔(에어차이나..유류할증료 포함..중심가의 4성급 국돈호텔) 2인 요금이 614,800원,
별지비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이 78,000원으로 기본적인 비용은 총 692,800원이 들었네요.

공동경비였던 518,000원을 환전하고 저는 25만원..친구는 43만원을 개인적으로 환전했습니다.
택시는 마지막날 공항에 가는 것까지..총 다섯 번을 탔는데요..그 비용이 3만원 정도인 듯..??
버스는 첫째날 호텔로 갈 때..공항버스요금(1인 20원)을 포함..총 일곱 번을 탔어요..칭다오의
일반버스 요금은 1원..암튼 버스요금은 공항버스를 포함 9,200원 정도가 들었으니..완전 저렴

거기에 입장료(천주교당과 소어산 공원)로 40원 지출..2박 3일 동안 식사와 커피, 주전부리로
지출한 비용이 640원 정도로 11만원 정도 들었네요..기념품과 선물은 공동비용과 개인비용을
적당히 섞어서..사용을 했고..뭐 그렇습니다..그리고 저는 중국돈으로 670원을 남겨 왔습니다.
어디를 가든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도 칭다오 2박 3일 여행비용은 저렴한 편입니다..ㅋ



오늘도 맛나게 냠냠냠~





그리고 바로 길 건너 까르푸로 고고고..ㅋㅋㅋ



이게 전부 다 고량주..량아태(瑯琊台) 고량주가 칭다오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고량주래요



무겁고 안 비싼 것들만 잔뜩..고량주에 챠챠 해바라기씨에 칭다오 맥주에..ㅋㅋㅋ ㅠㅠ





이 많은 것들을 이 조그만 캐리어에 어찌 구겨넣을지..목하 왕고민 중인 친구..ㅋㅋㅋ



난리..난리..완전 난리..^^;;



저 맥주땅콩..무려 4.5kg의 무게..ㅠ 칭다오맥주 기념샵에서만 팔아요



우아하게는 개뿔..아침 먹고 짐싸느라 더워서 한 잔..ㅋㅋㅋ



228번 버스..요거이 칭다오 주요관광코스를 다 갑니다..중산공원과 소어산 공원을 갈 수 있는
해수욕장, 신호산 공원을 갈 수 있는 칭다오 병원, 천주교당을 갈 수 있는 중산로도 있습니다



이 버스를 타면 중산공원..소어산 공원..노신공원..천주교당..중산로..찌모루시장까지 갑니다
위에 잔교(栈桥)라고 보이죠..?? 거기에서 내리면 그 유명한 잔교와 천주교당을 갈 수 있어요
사실 조금만 잘 살펴보면..노신공원에 내리든 잔교에 내리든 중산로에 내리든 제가 다녀왔던
대부분의 곳을 도보로 다 다니면서..구경할 수 있구요..버스는 몇 번만 타보면 익숙해 집니다



이 버스도 중산공원..노신공원..대학로..잔교 등..주요여행코스를 다 지나다닙니다



이렇게 차장언니야가 있는 버스도 있어요..ㅋㅋㅋ





중산공원 버스정류장에서 해바라기씨를 파는 할아버지..^^



껍질을 다 벗겨서 팔아서 넘 좋더라구요..그래서 두 봉지씩 샀어요..ㅎ





우리나라에서도 안 하는 벚꽃구경을 하러 감..ㅋㅋㅋ



대륙의 솜사탕



어디든 먹는 게 남는 거임





벚꽃나무 아래에서





1일 1찌모루..ㅋㅋㅋㅋㅋ



열심히 구경하는 친구..^^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



까르푸에 있는 이지센 라면가게..일본식 라면가게인데..중국화가 좀 된 일본식 라면..??
원래 발음은 아지센인데 여기에서는 이상하게 이지센으로 읽는다고 하는데 이유는 모름



고기 없는..새우와 생선살이 들어간 라면 주문



새우 잡아오는 줄 알았어요..엄청 늦게 나옴..ㅋㅋㅋㅋㅋ



사진에서는 어묵인줄 알았는데 생선살



맛나게 잘 먹었구요 가격은 31원 (5,300원 정도)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았습니다



공항 도착..택시요금은 136원이 나왔어요..우리나라 돈으로 24,000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







저기 배낭 맨 분..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우리에게 맥주를 주신 가이드..ㅋㅋㅋ



별지비자는 이렇게 종이비자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걸 반납하고 오면 됩니다



비행기표 발권~!!





칭다오공항은 외국인에게..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더군요..다른 공항은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하면 사용가능한데..여기는 자국민의 휴대폰만 인증이 됨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잠깐 와이파이가 열렸더라구요..그 순간..야구중계를 봤었지요..ㅋㅋㅋ 얼마후 막혔지만..ㅠ





안녕..두 번이나 왔으니 다시 올 생각이 생기려나 모르겠다..^^



이런..기내식..뭐냐니..-.-



주질 말지..-.- 그래도 냠냠냠~!!



친구와 안녕하고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중



량아태(瑯琊台) 고량주



칭다오맥주와 기념품



울 딸내미와 내가 넘 좋아하는 흑인치약을 종류대로..ㅋㅋㅋ



칭다오맥주 기념품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땅콩..그리고 챠챠 해바라기씨..이 해바라기씨와
땅콩을 얼마 전 울 선수들에게 줬는데요..다행스럽게도 그날 경기결과는 승..그래서 좋았어요



이 젓가락과 껍질 벗긴 해바라기씨 넘 조으다..^^





레스포삭 파우치..넘 귀엽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과 비누 몇 가지



아들넘이 시계를 하나 갖고싶어 해서 인터넷 면세점을 뒤지고 면세점 매장까지 가봤는데요
원하는 모델은 면세점에 나오질 않는다네요..ㅠㅠ 그래서 딸내미가 회사 임직원몰에서 구입
마침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날에 시계가 도착을 했다네요..이참에 이 시계사진도 올려봅니다





시계 예쁘죠..?? 며칠 전에 휴가를 나왔는데 넘 좋아하더군요..누나가 사줬으니 더 좋았을 듯



칭다오의 돌아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 이름이 한자로 나온 것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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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5 10:36

    비밀댓글입니다

  2. 맹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12 15:11

    마지막 한자 감동이네요^ ^ 복 받으실꺼에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12 17:57 신고

      필요한 한자 꼭 적어가세요..그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ㅎ
      호텔이나 가게 이름, 건물이름도 한자로 알고 가는 데 도움이 돼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8:33 신고

    중국 도교의 발상지라는 崂山(라오샨, 노산)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한 번쯤은 가볼만해요.
    특히 이곳 녹차도 향이 좋고 제법 유명해요.

    * * *

    고량주는 烟台古酿(yan tai gu niang 옌타이구냥, 연대고량주) 추천합니다. ㅎㅎ
    한국사람들 특히 싫어하는 고량주 특유의 냄새도 없고 좋습니다.
    공항면세점은 정말 볼 것도 살 것도 없어요. 인천공항이 공항서비스분야 세계 1위라는데,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늘 인천공항으로만 들고 나서 '공항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얼마전(12월)에 나올 때는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서 나왔거든요.
    햐아.. 거 참.. 김해공항도 인천공항이랑 비교되더군요. ㅎㅎ

    * * *

    瑯琊台(량야타이)보다 烟台古酿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 * *

    해바라기씨는 까먹는 재미로 먹는건데 깐걸 사면 어쩝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아지센라멘
    이지센이라고... 해요?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사람이랑만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 * *

    공항까지 택시비 136元!?!??!!
    잘 나오면 8~90元정도,, 비싸도 100元 위아래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흠....
    사진 보니 중형택시인것 같기도 하고... 혹시 기본요금이 더 비싸던가요? (일반택시 9元, 중형택시 12元)
    기본요금이 12元 맞나(가물가물)...... ㅡㅡa 그래도 이상하네 ㅡ,.ㅡ 12元짜리였으면 136元보다 더 비쌌을텐데... ㅡㅡ?
    ※ 12元짜리 택시가 비싸긴해도 9元짜리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9元짜리 택시 트렁크에 가방 얹었다가 빼면 먼지가 으웨엑~~~~~~~~

    * * *

    아따 치약 많이도 사셨네요 ㅡ,.ㅡ;;

칭다오에서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오늘은 처음 왔을 때 공사중이라서 가보지를 못 했던
소어산 공원(小鱼山公園)을 첫 번째 일정으로 잡았어요..이곳은 원래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었는데..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공원이름에 고기 魚가 왜 들어가는지 아시겠죠..?? 역시 우리가 묵는 국돈호텔
맞은 편의 푸산소(浮山所) 정류장에서 228번을 타고 '루쉰공원(魯迅公園)'에서 내리면 됩니다.

정류장에서 대략 10~15분 정도 걸으면..소어산 공원이 나오는데요 팔각정이 있어서 수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팔각정 꼭대기에 올라가면 바로 앞에는 바다(해수욕장)가 있고 사방으로는
유럽풍의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엄밀하게 말하면 유럽풍 지붕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ㅋ
소어산 공원과 신호산 공원..어디가 더 좋은지는 두 군데 다 가본 후에 각자가 결정하세요..^^;

암튼 그렇게 소어산 공원에서 칭다오를 내려다 본 우리는..이전에 한 번 둘러봐서 낯익은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서 거리구경을 했습니다..겨울이 아닌 봄에 오니 돌아볼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과일도 사먹고 오징어구이도 사먹으면서..우리가 꼭 한 번 더 가보길 바랬던
카페에 도착해서 맛난 커피를 마셨답니다..그리고 참새방앗간처럼 찌모루 시장도 들렀구요..ㅎ

시장구경을 마친 후에..택시를 타고 칭다오 맥주박물관으로 가서..맥주와 몇 가지 물품을 구입
그리고 바로..호텔로 돌아왔습니다..오전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 약간의 주전부리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먹었는지라 마린시티에 있는 단타이펑에서 저녁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마시고
적당히 부른 배를 부여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을 잘 마쳤다는 것이죠..끝~!!



국돈호텔 조식..호텔 조식은 맛이 있든 없든 걍 신남..ㅋㅋㅋ



생각외로 맛있는 빵





두 번째 칭다오 방문을 기념하며 친구와 첫째날에 하나씩 장만..ㅋㅋ



홍콩이나 대만의 호텔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 뷰임



소어산 공원 가는 길..오전이라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맨앞에서 이렇게..^^;;



소어산 공원 도착~!!



인증샷..^^



입장료는 10원..1,700원 정도 (명동에서 1원에 170.5원으로 환전했어요)



소어산 공원의 팔각정에서 내려다본 풍경



저 뒤에 둥그렇게 보이는 곳이 신호산 공원입니다..첫 여행 때 갔던 곳



소어산 공원을 둘러보고 저기 보이는 영빈관을 가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서 패스..ㅠㅠ



잔교입니다..바다 위에 놓여진 다리..그런데 여기도 오가는 사람이 없는 걸 봐서 공사중인 듯



그래서 이번에도 잔교는 멀리서 눈으로만 봤네요



오호호~!!



바로 앞이 이름 그대로 해수욕장



짧지만 영상으로 함 담아봤습니다..보시죠..^^



물고기 두 마리 보이죠..??



소어산 공원을 나와 한 시간 여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이분은 거리의 미싱사



房介 = 부동산..^^



이 과일가게에서 딸기를 사먹었지요..ㅋ



길거리 어물전



걷다보니 칭다오 해양대학도 나오고 이렇게 기독교당도 나오더군요..여긴 예전에 왔었음



기독교당을 지나 계속 걷는 중에 발견한 거



이렇게 글을 쓰면서 동냥을 하시는데..글씨 정말 잘 쓰시죠..??



오징어를 화덕에 구워주는데 이거 맛나요..칭다오 거리음식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듯



그렇게 길을 걸어서 드디어 우리가 다시 와보고 싶었던 카페에 왔습니다..^^





美式 = 아메리카노..ㅋ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카페라떼 한 잔





설정샷..티남..?? ㅎㅎㅎ






사방팔방 다 둘러봐도 멋짐..커피도 맛남..^^





두산베어스 파이팅~!! ^^;;



카페에 있던 손님 중에..조그맣고 귀여운 남자분이..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촬영을 두 번인가 부탁했는데 정말 어찌나 잘 찍어줬는지..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사진을 업으로 하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대학생은 아닌데) 젊은이와 잠시 얘기를 나눴답니다
수줍수줍..서로 짧은 영어로..ㅋㅋㅋ 사진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사진도 잘 나온 듯 싶네요



이건 휴대폰으로 찍어준 건데 이것도 맘에 들어요..ㅋ



여기 카페..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전혀 안 나타나는데 중국 구글에서는 많이 나오더군요
칭다오에 가시는 분들..찾기 쉬우니 여행 가시면 한 번들 가보세요..정말 편안한 카페랍니다



카페를 나와 택시를 타고 찌모루시장 도착..친구가 1일 1찌모루 주장..ㅋ 택시비는 13원 나옴



그냥 구경만 열심히 하고 옴..?? ㅋㅋㅋ



찌모루에서 택시를 타고 칭다오 맥주박물관 도착..택시비가 11원인가 12원 나왔음



우리는 이미 한 번 가봤는지라 입장료 50원을 아끼고 싶어서 걍 패스..ㅋ



대신 후문으로 들어가서 기념품샵에 들렀습니다..별다른 제재가 없으므로 이렇게 들어가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돼요..우리는 맥주와 기념컵..이곳에서만 파는 맥주용 땅콩을 구입



초콜릿..ㅋ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는 견학 중에 한 번..그리고 견학을 다 마친 후 이렇게 한 번씩 도합
두 번의 무료시음을 할 수 있습니다..티켓을 보여주면 체크하고 술을 내주는데..우리는..ㅠ
티켓이 없으므로 술을 못 마시지요..돈을 내면 사서 마실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듯



그냥 구경만..ㅠㅠ





이거라도 마셔볼까..막 이래..^^;;



맥주잔만 갖다놓음..ㅠㅠ



그러다가, 한국관광객들을 데리고 온..조선족 가이드가 있기에..우리는 이미 한 번 와봤는지라
박물관을 안 들어갔고 대신 돈을 주고는 사마실 수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역시나 안 된다고..ㅠ
그리고 그 마음씨 좋아보이는? 가이드가 우리가 갖고있던 맥주컵에 맥주를 한 잔 따라주심..ㅋ



아~~~







칭다오 맥주공장 앞에는 온통 원액맥주라는 표시를 해놓고 맥주를 팔고있어요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한참동안 안 잡혀서 결국 버스



버스 안에서 거리구경을 하며 호텔로 가는 중..칭다오 버스 다 섭렵..ㅋㅋㅋ



호텔에 사온 짐을 놓고 5.4 광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중국 독립운동의 상징 5.4 광장의 횃불탑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올림픽 요트장



한참 구경을 해봤습니다





빨갛게 불 밝힌 횃불탑



어떤 웃긴 블로거가 5.4 광장 맞은 편에 딘타이펑이 있다고 해서 한참 헤매다가 영 못 찾아서
제대로 찾아보니 이거 뭥미..?? 느긋하게 걸어도 되지만 택시를 타고 가야할 정도 거리네..??
암튼 마리나 시티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당연히 걸어가도 됩니다..^^
딘타이펑은 올림픽요트센터 옆에 있고 5.4 광장에서 바다를 오른쪽에 끼고 쭉 걸어가면 돼요



칭다오 딘타이펑 도착~!! 칭다오에서는 고급 음식점에 속한다네요



단타이펑의 상징 딤섬인형..^^







호텔조식을 먹은 후 약간의 주전부리와 커피만 마신 우리들은 완전 폭풍흡입을 했어요..ㅋㅋ



이름이 수정무슨면인데 깔끔한 것이 아주 좋았어요



단타이펑에서 빠질 수 없는 새우볶음밥



새우 소룡포(샤오롱바오)





이건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딤섬







네 가지나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안 불러서 마지막에 이 면을 추가주문..만두가 같이 들어있음
무려 다섯 가지의 음식을 폭풍같이 흡입을 했는데요..그 가격이 우리나라돈으로 48,000원 정도



저녁을 먹고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어요..카페베네도 있다는데 못 봤음..^^





하루종일 걷다가 밥을 먹으니 노곤..커피를 마시니 더 노곤해진 친구



그래도 다시 구경을 하자면서 마린시티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 이온(AEON)으로 갔어요





락앤락 제품임..^^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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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3 19:34

    잘보고 간다.
    엄청 빡센 여정처럼 느껴지네
    실제는 아주 느긋한 여행이었는데..
    저녁에 딘다이펑찾는거만 빼곤~

  2. 지나가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4 23:26

    다음주출발인데 여러가지로도움이많이되는글이네요. 여유있고 즐거워보여요!

  3. 맹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12 14:48

    담달에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공감 꾹~
    저도 국돈 묵는데 아이떔에 버스탈 생각안했는데 춘화루에서 짝퉁시장 까지 걸어가기 힘든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12 17:56 신고

      아..칭다오 가시는군요..좋으시겠어요..ㅎㅎㅎ
      3월이면 바람이 좀 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을 겁니다.
      춘화루에서 찌모루 시장..그렇게 많이 걷는 길은 아닙니다.

      춘화루 길 건너에서 춘화루를 왼쪽에 두고 조금만 걸어가면
      사거리..고가도로로..뭐 암튼 그런 길에서 바로 우회전 하세요.
      그리고 쭉 걸어가다 보면 큰 사거리가 나와요.
      그 길을 건너면 찌모루 시장입니다.^^

      혹시나 가다가 길을 모르면 노점상들에게 저 한자를 보여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줘요..우리나라 말을 하던 노점상도 있었는데..ㅋ

      암튼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요..답변 해드릴게요..^^

  4.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7:39 신고

    小鱼山(소어산)은 그래서 소어산.
    信号山(신호산)은 독일이 점령했을 때 최초로 무선기지국(신호탑? 신호기? 아멀랑)을 세웠다고 해서 신호산 ㅎ

    * * *

    잔교,,
    2013년인가.. 2012년인가.. 태풍피해를 입어서 보수공사했답니다.
    제가 청도에 있을 때도, 계... 속 공사중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저도 맨날 지나다니기만 해보고 안쪽으로는 딱 한 번 가봤어요. ㅎㅎ

    * * *

    아,,, 저도 봤어요. 보도블럭에 글씨 쓰는 분..
    무언가 사회적 불만을 시위하듯이 글로 쓰는갑다 하고 대충 보고 지나쳤었는데,, 그게 아니라 깡통이 있군요.

    * * *

    어... 흠.. 마리나시티
    54광장에서 택시타고 간다면..
    시정부있는 큰길까지 걸어나와서 택시 (어렵게) 잡아타고 돌아서 가야하니까 차를 타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바다를 오른쪽에 두고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마리나시티~

    딘타이펑은.. 비싸다 그래서 안 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무슨면' -> 水晶虾仁面 shui jing xia ren mian (虾仁 새우)

    48,000원이면 250元 정도였겠네요. 두명이 다섯개 250元이면 비싼 중국 식당 맞군요!!! ㅋㅋ

    * * *

    락앤락하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험험.. 아무 관련은 없지만..)
    칭다오에 있는 락앤락 물류창고에 있던 철제랙이 무너지는 바람에 다 망가졌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혹시나해서 지금 검색해보니 그런건 안 뜨네요. 흥 ㅡ,.ㅡ
    여기서 철제랙은 박스 몇개 올리는 일반 선반이 아니라 지게차로 물건 올리고 내리는 몇층짜리 큰 랙~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요즘 나라가 온통 어수선합니다..ㅠ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인지라
이번 사건을 지켜보며..눈물을 짓기도 하고 분노도 하고..그러고 있습니다..부디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동안 다녀온
칭다오 여행후기를 올립니다..다녀와서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좀 그랬..ㅠㅠ

저는 이번 칭다오 여행이 두 번째 입니다..2년 전인 2012년 12월에 처음 다녀왔는데요 그때는
겨울이라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돌아다니느라 고생을 약간 했는데 이번에는 흩날리는 벚꽃을
비롯 온갖가지 봄꽃을 보면서..돌아다녔다는 것이 좀 다른 듯..?? 이번 여행은 첫 번째 여행과
마찬가지로 하나투어에 있는 에어텔 상품을 이용했고..호텔도 처음 갔을 때와 같은..국돈호텔

중국비자는 앞서 올려놓은 글의 별지비자를 이용했고 항공은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으로
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입니다..칭다오를 여행지로 정한 건..어느 곳이든 그래도 두 번 정도는
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처음 방문했을 때의 낯설음과 두 번째로 방문을
했을 때 느껴지는 약간의 익숙함..그 미묘한 차이가 참 좋거든요..그럼 후기를 올려봅니다..^^



여행 떠나기 일주일 전에 명동 대연각호텔에 있는 중국관광청에 들렀습니다



이곳에 가면 중국의 여러 지역 가이드북이나 지도를 무료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래이래..^^



그 다음엔..명동의 사설환전소에 들러서 환전을 했습니다..은행에서 교환하는 것이 좋겠지만
사설환전소를 잘 고르면 은행보다 시세가 좋게 환전을 할 수 있어요..남대문시장 할머니들은
생각 이상으로 무섭거나 시세가 박한 것이 대부분이었고..우리가 들른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셨구요..회현지하상가에 있고..상호명은 코레카(바 7호) 입니다




환전을 한 후에도 중국원화는 계속 떨어지더라구요..ㅠㅠ 암튼 환전 완료~!!



오전 8시 35분 비행기라서 꼭두새벽인 오전 5시에 공항버스를 탔어요





하나투어 에어텔 상품을 이용했습니다..왕복항공과 2박 3일 호텔 이용요금이 1인 199,000원
거기에 유류할증료가 108.400원..1인 여행비가 총 307,400원이니 이 정도면 괜찮은 금액..^^
저기 보이는 스타벅스 음료교환권은..칭다오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장에 천 원만 내면 구입이 가능하고..1인 1매 한정..저희는 두 사람이라 두 장 구매했어요



일찍 공항에 도착했더니 1등..^^







에어차이나..우리나라로 말하면 대한항공과 같은 중국의 대표적인 항공이라고 합니다



기내식



헉~!! 이거 뭐야..?? 커피나 차는 줄 시간이 없어서 안 줌..이거 먹으면 바로 내려야 함..쩝~!!



비행기 창문이 더러움..-.-



한 시간여의 비행시간을 거쳐 칭다오에 도착





공항버스 티켓 구입하는 곳..예전에는 버스 옆에 매표소가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왔네요



701번 버스를 타면 우리가 묵을 호텔이 있는 푸산소(까르푸) 정류장에 정차를 합니다



공항버스 요금은 20원..환율변동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3천 4~5백원 정도





40분 정도 걸려 칭다오 중심가에 있는 푸산소(浮山所) 정류장 도착
이곳에 내리면..까르푸와 우리가 묵을 호텔인 국돈호텔이 있습니다



낮 12시쯤 호텔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체크인을 해주네요..ㅋ 금연층으로 해달라고 했구요
디파짓은 중국돈으로 500원인데 카드로 결제를 했구요 두 번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번 객실은 까르푸가 보였는데 이번 객실에서는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별이 네 개..4성급 호텔입니다..시내 중심가에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까르푸(家乐福 / 짜르푸)



점심 먹으러 까르푸에 가서 이 지엔빙(煎餠)을 먹기로 합니다..한 개 가격은 5원(850원 정도)



엄청 양이 많아서 한 개만 먹어도 배가 부름..ㅋ



중산로에 있는 천주교당입니다..첫 여행에서는 못 들렀던 곳이라
이번에는 칭다오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이곳으로 달려갔어요
국돈호텔 맞은편 정류장에서 228번 버스를 타고 중산로에서 하차




천주교당 올라가는 길..아기자기하게 이쁘답니다



사진 속의 친구와 첫 번째 칭다오 여행도 같이..두 번째도 같이..ㅋㅋ



성당은 어디를 가도 다 멋진 듯



천주교당은 칭다오의 대표적인 웨딩촬영지인데 이날도 정말 예비부부들이 많았습니다..^^



피곤한 신부



역시 빨간색을 좋아하는 국민답게 드레스도 빨강..ㅋㅋㅋ





드레스 들어올리는 것도 유행인 듯



혼을 다해 촬영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노란색 드레스도 입는군요



촬영하는 거 구경하다가 성당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입장료가 10원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1,700원 정도



성수





일요일인데 미사는 안 지내는가 봉가..?? 그냥 구경만 하는 곳임..??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한자로 쓰여진 십계명











성당 바로 앞에 있는 카페..전경이 이뻐서 함 구경을 해봤어요



이런 드레스도 입고 촬영을..ㅎ



피곤하죠..??



다시 한 번 성당을 둘러봅니다



성당을 나와 중산로 길을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이집이 아주 유명한 곳인지 사람이 많았어요



칭다오 사람들..이 오징어꼬치를 많이 먹더군요..오징어가 아주 싱싱해보였습니다



춘화루라는 아주 유명한 중국음식점인데요 그냥 앞에서 구경만 하고 패스..ㅋㅋㅋ



중산로를 지나 조금만 더 걸으면..찌모루 시장이 나옵니다..우리에게는 짝퉁시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그냥 각종 식료품과 갖은 물건들을 다 파는 종합시장으로 생각하심 되어요





두리안..보기만 하고 먹지는 못 했음..ㅋ



파인애플을 어떻게 이렇게 돌려깎는지..ㅋㅋㅋ







음음..ㅋㅋㅋ



2년 전에 분명히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호텔 앞에 내렸는데 이게 노선이 바뀌었더라구요..ㅠ
타고나서 보니 완전 낯선 곳으로 돌더니 공항 쪽으로 가는 겁니다..바로 내려서 다른 버스로
갈아탔네요..이번에 보니 버스노선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참, 칭다오 버스요금은 1원입니다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시간을 약간 허비했더니 어느새 밤이 됐어요



군만두와 탕수육이 유명한 곳으로 잘 알려져있는..대청화교자(大淸花餃子)
우리가 묵은 국돈호텔과 양광백화점을 지나 길을 건너 조금만 더 가면 나옴









돼지폐 무지막지한 스펙터클 어쩌고..ㅋㅋㅋㅋㅋㅋ



호박과 새우가 들어간 물만두가 20원



새우가 정말 들어있음..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맛있고 식으면 좀 덜 맛있음..^^



인증샷..ㅋㅋㅋ



부추 돼지고기 군만두..25원으로 이곳에서 아주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육즙이 30m는 날아가는 듯 합니다..ㅋㅋㅋ



맛은 괜찮은데 몇 개 먹으면 완전 느끼..ㅠ 제가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안 좋아하는데요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듯 합니다







싸와도 안 먹을 것 같아서 걍 남기고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까르푸로 갔어요



흑인치약..종류가 완전 많다요



맥주도 완전 많구만



첫날이라 대충 이렇게 쇼핑을 하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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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18 22:45 신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갈려고 준비하는데 많은도움됩니다 특히 진실된 돈애기할때

  2. 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18 23:34

    벌써 추억돋네..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7:05 신고

    ㅎㅎ 또 국돈이네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폐무지막지한스펙터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박 4일 여행에서 딱 하룻밤 모자란 것이 2박 3일인데..왜 짧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여하튼 됐고..ㅋ 조식을 오부지게 먹고 나서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을 구경했답니다.
1919년 5월 4일에 베이징 학생들이 일으킨 혁명운동이 5.4 운동인데..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광장이..바로 5.4 광장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의 3.1 운동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하네요.
밤에 오가면서 보니 조명이 환하게 켜져서 더 멋지던데 저희는 아쉽게도 아침에 봤다는..ㅠ

5.4 광장 구경을 하고 바로 일본식 양판점인 쟈스코(JUSCO)에 가서 잠시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아웃~!! 그러다 보니..오전시간이 훌쩍~ 가버렸더라구요..여행지에서는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호텔 건너 까르푸에 가서 전병과자를 먹는 것으로
칭다오에서의 2박 3일을 마감..공항버스를 타고 칭다오 공항도착..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악~!! 칭다오 시간으로 오후 4시 5분에 출발해야 할 비행기가..인천공항에서 아예 떠나지도
못 하고 있다는 소식..전날인 5일부터 우리나라에 내린 폭설로 인해 비행기들이 지연운행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어쩌나요..비행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여행을 다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었다는 것..인천과 칭다오가 가까운 거리라는 것도 다행..ㅋ

원래 출발시간에서 무려 세 시간이 지난 오후 7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아악~!! 이번에는 공항 불빛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착륙을 안 하고 계속 회항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 몰려드는 비행기가 너무 많아서 빙빙..한참 지나 착륙하고 활주로를 보니..무사히
내려왔다는 사실에 그저 고마울 뿐..정말 눈이 엄청 쌓였더라구요..늦은 밤에 내려서 친구와
커피 한 잔도 못 하고 헤어졌다는 것이..지금도 약간 아쉽지만..암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끝으로 여행경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칭다오 2박 3일의 기본적인 요금인 항공과 호텔
(아시아나 항공..유류할증료 포함..중심가의 4성급 국돈호텔) 2인 요금이 70만원이었습니다.
버스는 공항버스 왕복과 시내버스까지 모두 다섯 번을 탔는데요 중국돈으로 92원..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6,000원 정도..?? 택시는 네 번을 탔는데 60원이 들었고..우리 돈으로 만 원..ㅎ

음식은 어떤 것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발마시지며 쇼핑 역시 개인차가 있으므로 그것까지는 어떻게 쓰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암튼, 저희는 일 년동안 모았던 적금 120만원을 당연히 안 남기고 다 쓰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경비 70만원을 뺀 나머지 50만원을 두 사람이 사용한 것이니..많이 쓴 건 아닌 거죠..??



역시나 열심히 조식을 먹고..^^



빵이 참 맛있었어요..하긴 남이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음..ㅋㅋㅋ



칭다오 버스노선 완벽하게 섭렵..그러나 그러면 뭐하나..집으로 오는 날인데..ㅠㅠ



5.4 광장 도착~!!









오른쪽 끝에 보이는 낮은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국돈호텔



조명이 켜지면 횃불이 되는 기념탑







멋지죠..??



이분은 사진사



바로 앞에는 요트장과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



일본식 양판점인 쟈스코..우리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 안 되는 듯



경복궁 김치..이 김치가 그렇게 맛나다고 합니다..중국에서 만든 김치임



종가집 김치



베이직 하우스도 보이고 미샤 화장품도 당연히 있고



칭다오 호텔..여기도 중심가에 있는 호텔





체크아웃을 마치고 잠시 휴식 중







짐을 맡기고 까르푸 가는 길..ㅋ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이 노점..정말 장사가 잘 되더라구요





설탕시럽이 달달하게 묻혀있는 과일..저 한 꼬치에 4원..우리나라 돈으로 8백원이 좀 안 됨



지하상가





까르푸 앞에서 바라본 국돈호텔



음식을 사기 전에 계산을 먼저 합니다..7번 주세요~!!





노점에서도 5원..여기에서도 5원..노점아저씨가 더 잘 만드는 듯



이거 진짜 맛나요..따끈따끈하고..^^



호텔 바로 옆 건물 1층에서 공항가는 버스표 구입..근데 여기 매표소 아가씨 왕 불친절함..-.-



한국사람들을 위한 병원인가 봐요..??



GS 주유소..ㅋㅋ



공항버스는 대우



귀요미 내 친구..^^



까르푸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공항에 도착~!!













마그넷 구입



이 대한항공도 세 시간 가까이 연착



연착됐다고 도시락을 하나씩 줍니다



이거이 도시락..김밥도시락 없나..??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비행기는 올줄 모르고





드디어 비행기 도착~!!





오후 4시 5분 비행기인데 지금 보딩 중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신문을 봅니다



안녕, 칭다오~!!





기내식..역시 커피는 없음..ㅋㅋ





한참을 회항하다가 드디어 착륙~!!







으헉~!!



즐거웠어~!!



공항버스 타고오는 길..'보고싶다' 시청 중..^^



영감님이 마중 나오셨어요..ㅎㅎㅎ



기내에서 구입한 핸드백용 수납가방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찌모루 방문기념..?? ㅋㅋㅋ



칭다오 맥주박물관과 까르푸에서 구입한 물품..해바라기씨 큰 거 한 봉지가 11원..넘 싸요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에도 눈이 펑펑펑~!!





끝으로 보너스 사진 몇 장..지난 토요일(8일) 결혼식장에서 만난 베어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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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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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0 17:14

    안귀여운거 같으니 내독사진
    냉큼 내려주시오
    그나저나
    님에게 저는 최고의 여행친구였습니까?
    아님 트러블메이커? ㅋㅋ

  2. J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1 02:33

    현수는 결혼이 무척 부러운 표정 고앵민이는 살아봐라.. 이런 표정 같은데요?ㅎㅎ

  3. 과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4 13:27

    부럽네요 중국어를 해도 여행 갈 기회가 없다보니 아! 대만...아! 청도 ㅜ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12.14 15:39 신고

      우와~ 언제 시간내서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어를 못 해도 중국여행이 즐거운데
      중국어를 잘 하면 얼마나 더 즐거울까요..^^

  4. 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06 17:38

    아주 잘보고 갑니다.~~마지막 서비스 베어스 선수들 ㅋㅋ 팬인데 ㅠㅠ

  5.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5:57 신고

    쟈스코(JUSCO)가 모두 AEON(永旺yongwang)으로 바뀌었어요. ^^

    * * *

    오리구이 드셔보셨어요?
    저기 시정부에서 54광장으로 가는 길에 그 유명한 '북경오리구이 전취덕 北京烤鸭(베이징카오야) 全聚德(췐쥐더)'있어요. 혹시 또 가게 되면 들러보세요.
    점심때 3시까지 영업하고 두시간인가 세시간.. 그 뭐라더라.. 그 있잖아요. 유럽에서 점심때, 저녁때만 밥 팔고 중간에 쉬는 시간을 뭔 타임이라고 하던데... ㅋㅋ
    암튼 거기도 그런거 있어요.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ㅋㅋ
    한가지 더, 저녁 8시까지만 손님 받아요. (8시 맞나... 이것도 가물가물)

    * * *

    경복궁김치.. 뭐 딱히 그렇게 썩 맛있다고 하기 보다는.. 뭐 그냥 그래요.~
    대개 한국슈퍼에 가면 부자아빠, 경복궁, 하나김치를 많이 보는데요.
    경복궁은 원래 칭다오에 있던 한식당(경복궁)에서 김치를 따로 팔던데서 시작한거라고 하네요. (카더라)
    칭다오 있을 때는 '하나김치'만 먹었구요. 광저우에서는 '부자아빠'만 먹어요.
    이게 전부 산동지역에서 만드는거라 칭다오에서 좀 싸요. 광저우 가격은 칭다오에 비해 2배. 칭다오 12원, 광저우 22원인가 24원인가..
    아마 한국으로 수출되는, 그러니까 한국 식당이나 슈퍼로 들어가는 김치들 죄다 산동에서 만들거에요. ^^

    아.. 종가집 김치도 있구나. 뭐 어쨌거나 그냥 고만고만 합니다.

    * * *

    "설탕시럽이 달달하게 묻혀있는..."
    冰糖葫芦bing tang hu lu
    어딜가든 길거리에 많이 팔죠.

    * * *

    구강병원 한국부?
    ㅎㅎ 잘 모르겠어요

    * * *

    GS 주유소는 칭다오 쪽에서 두어군데 보고 다른 지역에서는 못 봤어요.
    이래뵈도 중국이 산유국이잖아요. ㅎㅎ

    * * *

    ㅎㅎ 언제적 뉴스인데 지금이랑 별반 다른게 없는 거 같네요.
    '문 안 회동 불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9:33 신고

      저 신문..아, 정말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는..ㅠㅠ
      쟈스코가 이온으로 바뀐 것은 알아요..반일감정 때문에
      다 뒤집어진 것으로 아는데 다시 만들다니 대단..ㅋㅋㅋ

      제가 말이죠..육류를 안 즐기는데 특히 닭이랑 오리같은
      날개 달린 음식은 아예 안 먹어요..술도 안 즐기구요..ㅠ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9:56 신고

      호오....
      오리를 통째로 구워와서 눈앞에서 해체(?)를 해서 주는데요.
      사시미 뜨듯이 포를 떠서 줘요. 껍데기부분이 아즈기냥 죽여주는데... 안타깝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20:10 신고

      북경 갔을 때 일행 중 한 사람이 안 먹겠다는 오리고기..그래도 북경 왔으니 한 번 먹어봐야 한다고
      억지로 권유해서 한쌈 싸먹고 자금성 관광하는 중에 거기에 무덤 팔 일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음,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북경, 연변, 백두산, 광저우, 상해, 항주, 칭다오까지 참 많이 다녔네요..ㅋ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20:55 신고

      대바악 ㅡ,.ㅡ;;;

칭다오에서의 둘째날..저와 친구는 이번 여행에서 어디어디를 특별히 꼭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온 것이 아니라 마음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돌아다니기로 했는지라 제 여행후기에는
별다른 게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려요..그리고, 짧은 일정이었지만..제가 느꼈던 칭다오는
일정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자유롭게 쏘다닐 수 있어서 좋은..그런 여행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냐..저나 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행이라는 점..홍콩이나 상해처럼 복잡하지
않고 일상적인..?? 물론, 저희가 비수기에 속하는 12월에 다녀와서..그러는 것일 수 있답니다.
제가 여행을 떠날 때면 꼼꼼하게 일정을 준비하는 편에 속하는 전형적인 A형 스타일인데..ㅎ
이번엔 준비고 뭐고 친구와 둘이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것에 의의를..이런 여행이 훨 좋죠..??

그래도 여행 둘째날의 일정을 살펴보면 원래는 소어산 공원에 올라가서 유럽풍이라는 건물을
내려다보고 찌모루 시장에 한 번 더 들렸다가..호텔 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까르푸을 돌아보고
타이동루 야시장을 다녀오는 것이었는데..헉~ 소어산 공원은 수리중이라서 볼 수가 없었네요.

대신 찾아간 곳은 소어산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신호산 공원..공원에 올라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거리 곳곳을 걸어 다니고 찌모루 시장에 가서 또 잠깐 구경을 하고..ㅋㅋ
까르푸를 돌아보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 끝~!! 정말, 하루 종일 세찬 바람을 맞으며 다녔답니다.



깔끔하고 제법 맛있었던 호텔 조식..여행지에서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게 아주 좋아요..^^







호텔 왼쪽 건물 1층에서 공항가는 표를 구입할 수 있고 바로 앞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된답니다
매시간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버스비는 20원입니다..근데, 표파는 아가씨가 불친절함



까르푸 앞 버스정류장..여기에서 관광지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 다 갈 수 있어요



안내방송 나오고 안내문구도 나옵니다..둘째날부터 귀가 뚫려서 정류소 이름이 다 들림..^^;



소어산 공원 가는 길..까르푸 앞에서 316번이나 501번을 타고 해수욕장 정류장에서 하차







아, 그런데 소어산 공원은 수리중..ㅠㅠ



여긴 유명하신 분의 집인 것 같은데 이름은 잘 모르겠고..^^;;



신호산 공원 가는 길을 물어보니 이렇게 친절하게 지도를 그려주시네요



걸어가면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그런데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어요..ㅠㅠ





건물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아님 말구..ㅋㅋㅋ



기아 스포티지를 많이 봤구요 현대자동차도 많이 봤답니다



길을 걷다보니 해양대학이 나오더군요..이 바로 앞이 대학로임..^^





신호산 공원 도착~!!



천천히..15분에서 20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어요







앞에 보이는 옥색 탑 건물은 기독교당입니다..근데 저기 사람들은 저걸 자꾸 성당이래..-.-
성당은 야시장이 있는 중산로에 있는데..아쉽게도 저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보기만 했어요



멋있죠..?? 용 바로 왼쪽에 정자같은 건물 보이죠..?? 저기는 잔교라고 하는 곳인데
관광객을 비롯 칭다오 사람들도 많이 가는 해안가라고 합니다..저희는 패스.ㅋㅋㅋ





칭다오가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유럽풍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계속 지붕 구경..ㅋ







독일총독부였던 영빈관..저희는 공원 꼭대기에서 보는 것으로 끝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었으면 머리카락이 저렇게 통째로..?? ㅋㅋㅋ



인에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입장료를 받아서 여기도 패스..-.-;





전병과자..파르페와 비슷한데 달걀과 소스를 바른 후 양상추와 파를 넣어서 돌돌 말아줍니다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많이 팔고 까르푸에서도 팔고..국민간식?인 듯한데요..정말 맛있답니다







추웠던 손이 녹았어요..^^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아기자기한 소품을 팔고있는 가게..들어가 봤는데 주인이 인형처럼 이쁘더군요



신호산 공원에서 내려와 한참을 걷다가 발견한 북카페..커피가 고팠던 우리, 넘 좋아했다는





커피 주문해 놓고 카페 구경하기

















커피와 함께..^^





아주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였어요







찌모루 시장에 들렀다가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둘이 하루종일 걸어서 많이 피곤함..ㅠㅠ 친구는 싱글벙글..?? ㅋ



그래도 으쌰으쌰 기운을 내어 까르푸 구경하기



맥주를 보고있는데 옆에 있던 여자분이 맨왼쪽에 있는 맥주가 제일 맛있다고 추천함..^^





한국식품관이 따로 있어요









둘째날 저녁식사는 이렇게..^^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사온 기념품과 맥주..그리고 까르푸에서 사온 몇 가지



ㅋㅋㅋㅋㅋ



하나씩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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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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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0 04:15

    비밀댓글입니다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5:02 신고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버스비는 20원입니다. 근데, 표파는 아가씨가 불친절함"
    ㅎㅎ 우리가 친절함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 *

    청도가 겨울이 좀 추워요.
    기온이 낮아서 춥다기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요.

    * * *

    门前
    请勿
    停车!!
    "건물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네. 맞아요. ㅎㅎ
    정확히 말하면 门前이니까 문앞 주차금지겠지만, 건물앞이나 문앞이나 뭐..
    잠실이 주인이 누구냐의 차이?.......................................................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네요. 흠흠..

    * * *

    칭다오에 현기차 많아요~ ㅎㅎ
    칭다오택시는 폭스바겐 산타나.. 폭스바겐꺼 하나 더 있는데... ㅡ,.ㅡ 뭐더라.... 아... 헝......
    뭐 칭다오택시는 그렇고 지역마다 택시가 다른데요. 산동 어느 지방 갔더니 현대차는 맞는데 차종을 모르겠는거에요.
    분명 XD아반떼처럼 생겼는데, 번쩍번쩍 새차인거에요. XD가 단종된지가 언젠데 말이에요.
    근데 아무리 봐도 XD처럼 생겼지만, XD는 또 아닌거 같아요. 뭐랄까... XD 마지막 디자인에서 약간 업글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뒤로 돌아가서 이름을 봤죠. 伊兰特(이란터).. 이건 원래 아반떼의 수출명이에요. 그 옛날 엘란트라(elantra)를 많이 팔아먹었던 현대가 그 이름을 버리지 않고 국내에서는 아반떼, 수출할 때는 엘란트라. 이 발음이 중국식으로 바뀌어서 伊兰特(이란터).
    택시용으로 새디자인 엘란트라(XD 다음이 HD였던가...)를 내지 않고 X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아닌가 해요.

    이런 것도 있어요.

    사진에 있는 스포티지 모델이 신형이잖아요.
    그 직전 모델이 구형이고..
    한국은 페이스리프트를 하든지 신모델이 나오면 구모델은 단종을 시키잖아요.
    중국에서는 (현기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스포티지 구형모델(옛날 아주 옛날 스포티지 말고 2009년인가 2010년에 단종된 모델)을 신차로 팔고 있어요.
    구모델과 신모델 모두 아직도 신차로 팔고 있어요. 가격이 엄청싼가? (한국은 연말되면 차값 떨어지고, 구모델 마지막물량 좀 싸지잖아요.)
    구형 스포티지가 싸긴 싸지만 그렇다고 엄청 싼 것도 아니에요. 그냥 팔아요. 팔고 있어요. ㅎㅎ

    광저우 택시는 NEW EF소나타, 옵티마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ㅎㅎ
    둘다 한국에서 판매하던 모델과 약간 데루등(브레이크등) 모양이 약간 다르긴 한데, 그냥 딱 보면 소나타구나.. 옵티마구나.. 합니다. ㅎㅎ

    * * *

    비작동등반 ㅋㅋㅋ
    그 와중에 일본어도 틀린 거 같은데.. ㅎㅎ

    * * *

    煎饼(jianbing) = 산동간식 ㅋㅋ

1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중국 칭다오(청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번갯불에 콩 볶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급작이 이뤄진..전혀 예정에도 없었던
여행이었네요..^^;; 대학동기인 친구가 11월 23일에 느닷없이..여행을 가고 싶다는 겁니다.

친구가 가고 싶어한 곳은 오사카..그 이후 제가 대마도는 어떨까..마카오도 괜찮고 상해는
비자 때문에 안 되겠네 하다가 일단 오사카로 예약을 넣어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칭다오가 눈에 들어오기에 친구에게
"우리 칭다오 가자~!! 당장 비자 신청하자~!!" 그렇게 해서 칭다오에 다녀오게 된 것..ㅋㅋ

여행비는 우리 두 사람이 한 달에 각각 5만원씩 10만원을 일 년 동안 적금을 들었었는데요
마침 그 적금이 만기가 돼서..그것을 사용했네요..그렇게 일사천리로 중국비자를 신청하고
항공과 호텔을 예약하고 블로그에 올라온 칭다오 여행후기 몇 개를 정보로 삼아서 고고~!!

칭다오에서 닭이 울면 인천에서 들린다는 둥..인천의 닭 울음소리에 칭다오 사람들이 잠을
깬다는 둥..그 정도로 한국에서 가까운 곳이 칭다오라고 하는데 정말 가까운 곳 맞아요..^^
버스노선만 달랑 들고 떠난 칭다오 2박 3일 여행 그 첫째날 여행사진과 후기를 올려봅니다.



4일 새벽 5시 45분..남편의 배웅을 받으면서 차안에서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중



탔다~!!



중국비자는 여행사를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그 기간이 5일 정도..비용은 여행사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개인비자 발급비용은 5만원에서 5만 5천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됨요
저는 5만 3천원의 비용이 들었구요..11월 26일 월요일에 신청..11월 30일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룰루랄라~~~









비행기 탑니다~!!





종이도시락에 담긴 기내식



밥만 주고 커피는 안 줌..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줌..밥 다 먹으면 곧 비행기에서 내려야 함..ㅋ



서해 바다 건너면 바로 칭다오..^^;





저 아래 무슨 다리인지 몰라도 암튼 다 왔어요





공항버스 타러 갑니다..요금은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천 5백원 정도..??





공항버스 타기 전에 인증샷..^^





공항에서 40분 정도..중심가인 浮山所 정류장 하차..바로 앞에 까르푸와 국돈호텔이 있어요





2박 3일을 보내게 될 우리의 숙소 국돈호텔(Copthorne Hotel)



까르푸(家乐福 / 짜르푸)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교통 짱 좋은 국돈호텔





별에 네 개라는데 솔직히 객실수준은 뭐 그냥 그럼..그러나 교통 좋고 조식이 맛있음..ㅋ





15층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바깥풍경



미니 경찰서가 여기저기 많이 서있습니다



기내에서 커피를 안 줘서 카페인이 그리운 우리 두 사람..스타벅스로 갑니다









제일 먼저 어디로 갈까..계획을 세우는 중



버스에서 내려..칭다오 맥주박물관 가는 길..칭다오 버스요금은 1원입니다..버스요금이 얼만지
모르고 50원을 꺼냈더니 기사 아저씨 난리..적은가 싶어서 10원을 더 내려고 하니 기절..ㅋㅋㅋ





칭다오 맥주공장이 보입니다..까르푸 앞에서 225번 버스를 타고 十五中 정류장에서 하차









맥주공장 건너편에는 맥주와 각종 해산물을 파는 식당이 즐비합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도착..성인 입장료 50원..맥주 무료시음과 안주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2012년 12월 4일



인증샷..ㅋ





제일 먼저 맥주박물관 돌아보기..저기 보이는 분들은 한국분들임..^^





이 사진을 왜 찍었냐면..만화가 허영만 아저씨 닮아서..ㅋㅋㅋㅋㅋ



십이간지 맥주



예전에는 이렇게 맥주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사들고 왔다네요





맥주 원액 색깔..^^



구글번역기의 위엄..?? 문물을 애호하고..?? 쩝~!!









원액 맥주..그러니까 바로 나온 맥주..색이 약간 탁한데 맛은 아주 깔끔해요..^^







술에 취하면 어떤 느낌인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



여기에서 주는 맥주는 생맥주..원액 맥주와는 다르더군요



받아놓기만 하고 안 마셨음..원액 맥주 한 잔 마시고 취해서..ㅋㅋㅋ



기념품으로 구입한 맥주안경..^^;;





맥주박물관을 나와 택시를 타고 찌모루 짝퉁시장으로..택시비는 기본요금인 9원 나왔어요



여기저기 감시카메라가 가득한 매장



찌모루시장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곳은 운소로 미식거리에 있는 소어촌(小漁村)



향채를 넣지 말라고 했더니 저렇게 표시를 해놨네요



이름은 모름..버섯과 미나리?같은 채소볶음



바지락과 양파가 들어간 볶음..?? 향채는 안 들어갔는데 이상한 씨앗같은 게 뿌려져있음..-.-





저녁을 먹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왔네요..운소로 미식거리에 있는 오지생(五指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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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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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09 20:59

    비밀댓글입니다

  2. 박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0 14:29

    아놔 야구부인님 친구분도 동안이세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4:20 신고

    '저 아래 무슨 다리인지 몰라도 암튼 다 왔어요'
    -> 교주만대교(胶州湾大桥자오저우완따치아오)
    칭다오 서쪽에 있는 만(湾)이 바로 '교주만'인데요, 거기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바로 교주만대교입니다.
    이 다리가 길이가 어마어마한데요, 총길이가 41km,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근데 전 이게 어디서 어떻게 재서 41km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길 직접 운전해서 지날 때 재보니 대략 21km, 바이두 지도에 찍어봐도 23~4km정도 나오거든요.
    가는 방향, 오는 방향.. 그게 1개다리가 아니니까 그걸 따로 계산한거라면...? 흠... 그럼 최소 2배는 될텐데... 말이 될 것 같기도 한데..
    근데 중간에 이 다리가 중간쯤 해상에서 북쪽으로 홍도(红岛)하고도 연결이 되는 'ㅗ'자형 다리거든요. 그거 포함하면 훨씬 넘을텐데...

    아멀랑.. 뭐.. 암튼 세계에서 가장 길답니다.

    교주만대교와 함께 개통한 교주만터널도 유명한데요, 이 터널이 또 10km 가까이 됩니다. ㅎㅎ
    * 胶州湾隧道 교주만터널 : 청도시내에서 황도로 건너가는 해저터널

    * * *

    바지락볶음 -> '차오까-라(조개볶음)'라고해요.
    처음에 사전으로 gala, gara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gala'는 산동 사투리였어요.
    보통화로 말하면 '蛤蜊geli,거리' 인데 그 동네 사람들은 '가(까)-라'라고 합니다. ㅎㅎ

    바지락은 보통 국을 끓이거나, 된장찌개에 몇개 넣거나 하는 정도라서 볶아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했죠.
    거기다가 제가 남해바다 섬사람이라서 바지락따위는 해산물로 치지도 않거든요. ㅎㅎ
    그런데 왠걸.. 이거 엄청 맛있어요. ㅋㅋㅋ
    조개탕을 끓였을 때 그 시원함이 응축된 맛이랄까..

    시장에 가면 쌀 때 1근(500g)에 6원, 보통 7~8원정도 하거든요. 1~2근씩 사다가 자주 볶아먹었어요. ㅎㅎ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다른 재료 아무것도 필요없고, 기름 좀 넉넉히 두르고 달궈졌을 때 잘 씻은 바지락 투하!
    그리고 걍 볶아요. 그럼 끝.
    대파나 양파 송송 썰어넣어도 좋구요. 소금이나 간장간도 할 필요없어요. 정말 간편한 맛있는 요리(?)가 탄생될거에요.

    조개볶음 위에 이상한(?) 씨앗같은건 孜然(ziran, 쯔란)이라고 하는데요, 중국 몇 번 다녀보셨으니 이후에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특히 양꼬치 양념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9:29 신고

      아, 저 다리가 세계에서 제일 길어요..?? 오호~!!
      쯔란을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경험은 저게 처음이었던 듯..ㅋ
      칭다오 맥주공장에서 파는 땅콩 중에도 쯔란이 발린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