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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마그넷'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2.23 대만 가오슝, 2박 3일 여행비용 (2)
  2. 2015.02.20 대만 가오슝 2박 3일 여행, 둘째날 (2월 16일)

끝으로, 개인차가 있지만..이번 가오슝 2박 3일 여행에서 지출한 비용을 알려드릴게요..먼저,

항공은 중화항공을 이용했고 설 연휴를 얼마 안 남기고 예약을 했는지라 유류할증료를 포함

1인 413,400원이 들었습니다..호텔은 사성급 호텔인 카인드니스 호텔을 이용했는데 조, 석식

 

포함해서 2박에 243,000원인데 삼성카드 결제로 7% 환급할인을 받아 226,000원인데..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환전은 13,6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49만원 정도로 많이 안 했어요.

환전을 많이 안 해갔는데도 그거 다 쓰지 못 하고 20만원 정도를 남겨왔다는 것 아닙니까..^^

 

아이패스 교통카드 구입비용이 보증금 포함 2인 600달러로 21,600원 정도 들었고 까르푸에서

젤리와 육포, 치약 등..이것저것 구입한 비용이 10만원..딘타이펑과 이케아에서 식사비용으로

4만원 지출..발마사지 비용이 2인 45,000원..85빌딩 전망대 비용 2인 360달러로 12,600원 지출

 

돌아올 때..가오슝 공항 면세점에서 망고젤리 구입비용으로..23,500원을 지출했고..그외 커피,

빙수와 음료수와 과일..아, 택시도 두 번 탔구나..5만원이 안 들었어요..항공과 호텔까지 합해

가오슝 2박 3일 여행에 들어간 2인 경비는 1,342,000원으로 1인 비용은 671,000원이 되는군요.

 

항공권이 설 연휴를 얼마 안 남기고 결제한 까닭에 비용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 가오슝으로

여행을 갈 때 항공권만 잘 구입하면 1인 여행 총 경비가 많이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행, 항공비와 호텔비는 딸내미가 내줬고 저는 환전만 해서 돈이 얼마 안 들었어요..ㅎ

 

제 보잘 것 없는 여행후기가..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이만~!!

 

 

요즘 인기가 많은 판도라

 

 

 

판도라의 11월 탄생석 반지입니다..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마침 반지가 있어서..장바구니에

딱 담아놨는데 다음날 결제하려고 보니 그 사이에 품절..ㅠ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해서

47,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었는데..아흑~!! 그런데 친구가 마침..호주로 여행을 갔었는지라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달라고 했어요..52,000원에 샀으니 가격차이도 거의 없고..괜찮죠..??

 

 

 

제 생일은 양력으로 11월 1일..11월 탄생석은 시트린(citrine)..토파즈라고 하면 아시죠..??

바로 그 토파즈로 만든 반지입니다..우정, 우애, 희망, 결백을 의미한다고 하니 뜻도 좋네요

 

 

망고 젤리..망고 구미

 

 

 

망고 젤리..푸딩 같아요..맛있음..가격도 저렴해요..한 박스에 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 정도

 

 

비첸향 육포..까르푸와 제휴한 제품인 것 같더군요..이건 약간 매운맛

 

 

기본 맛..한 봉지에 대만달러 139달러..우리나라 돈으로 4,860원 정도

 

 

개별포장이 돼있네요..그렇게 몸에 좋지는 않을 것 같지만..뭐 몇 번 먹는 것은 괜찮을 듯..^^

 

 

헉, 그나저나..육포..저희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 판매를 하고 있어서..우리나라에 갖고와도

되는줄 알고 사왔는데요..육포는 포장이 돼있든 안 돼있든 국내반입은 안 되는 것이라네요

그래서 찾아보니..정말 안 되는 것인가 봐요..ㅠㅠ 홍콩과 마카오에서 파는 육포는..포장이

안 돼있어서 한 번도 사온 적이 없는데요 이건 포장돼 있어서 오호, 좋구나..사왔는데,,-.-;

이번 경우는 제가 모르고 사왔지만..알았으니까 사오지 않을 겁니다..여러분도 알아두세요

 

 

동과차와 밀크티..밀크티 한 팩에 75달러..우리나라 돈으로 2,600원 정도..참 싸다요..^^

 

 

빠질 수가 없는 쇼핑품목..달리 흑인치약..ㅋ

 

 

아들내미에게 선물로 준 도라에몽 저금통..안에 젤리가 들었어요..우리나라 돈 7,660원

 

 

지못미 에몽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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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07 14:21

    비밀댓글입니다

가오슝 여행 둘째날입니다..이날도 뭐 특별하게 스케줄을 짜놓은 것은 없고 호텔을 나가면서

정하자..그랬습니다..ㅎㅎ 급할 것도 없고 꼭 봐야할 것도 따로 없는..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던 그런 하루였습니다..모처럼 떠난 여행지의 날씨가 궂으면

그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거든요..그런데 하루 종일 화창 맑음..이런 것도 제 복인 건가요..??

 

이날 첫 행선지는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 근처에 있는..치진 풍경구(Cijin, 旗津風景區)

바다와 등대와 있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거리가 있는..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을 지닌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아주 짧은 시간동안 페리를 타고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그냥 일반

택시를 타고 들어가도 된다고 합니다..택시를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돌아가겠죠..ㅋ

 

그렇게 치진에서 몇 시간 놀다가..딘타이펑에서 점심을 먹고..가오슝의 대표적인 관광지라는

롄츠탄(Lotus Lake, 蓮池潭)을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 후..호텔 근처에 있는

리우허야시장 (Liuhe Night Market, 六合夜市場)을 돌아보고 발마사지까지 받고..룰루랄라~

돌아왔다는 뭐 아주 흔하고도 뻔한 그런 하루를 보냈다는 얘기입니다..여행 참 쉽죠..?? ㅎㅎ

 

 

저녁까지 먹여주는 호텔 보셨음..?? ㅎㅎㅎ

 

 

냠냠냠~!!

 

 

 

저기 아래..길다란 것..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건데 맛나요..^^

 

 

오른쪽 푸른 것은 동과..동이라고도 부르죠..박과에 속하는 과일..?? 채소..뭐 그런 건데요

아삭한 것이 풋대추맛이 납니다..대만사람들이 즐겨먹는 것 같은데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하루종일 한국 드라마만 해주는 채널..하루종일 '아빠 어디가'만 해주는 채널도 있음

 

 

카인드니스 호텔 1층에는 이렇게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어요..먹고 싶을 때 먹으면 됨..^^

 

 

볕이 참 좋죠..??

 

 

 

 

치진 풍경구(Cijin, 旗津風景區)에 가는 중..MRT R01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에서 하차

 

 

 

시쯔완(Sizihwan, 西子灣)역 1번 출구로 나오면 호객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라고 알려줌

 

 

치진풍경구 가는 길에 있는 빙수거리입니다

 

 

여기 이 빙수집이 제일 유명하다는데 월요일에는 문 닫음..-.-

 

 

페리역 도착

 

 

페리 1층은 이렇게 자전거나 스쿠터를 탄 사람들이 타고 2층은 사람들만 올라갈 수 있어요

 

 

 

 

저기 보이는 것이 치허우 등대(Cihou Lighthouse, 旗後燈塔) 입니다

 

 

10분도 안 되는 페리 탑승시간..^^

 

 

치진 풍경구를 돌아보기 전에 사탕수수 음료 한 잔 드링킹 하기로..^^

 

 

 

아무 것도 안 넣고 그냥 사탕수수 진액만 뽑아낸 것인데 30달러여요..1,050원

 

 

 

무슨 절인지 모르지만 암튼 보이기에..^^;;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라요~!!

 

 

항구도시라서 그런지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검은모래 해변입니다..정말 모래가 다 이렇게 검다는..^^

 

 

시원들 하시겠어요..?? ㅋㅋㅋ

 

 

남친 이름 적는 건감..?? 아니면 베어스 V4..??

 

 

바다처녀

 

 

엄마~~~

 

 

치허우 등대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헉~!! 여기도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대요~!! ㅠㅠ

 

 

그냥 풍경이나 바라보기로 합니다

 

 

저기 85 빌당이 보입니다..높을 高 모양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인증샷..ㅋ

 

 

 

여기 사람들도 반건조 오징어를 많이 먹더라구요

 

 

물빛 곱네요

 

 

 

페리를 타고 나온 우리는 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헉, 까만 건 글씨요 흰 것은 여백이로다..^^;;

 

 

여러가지 색상의 얼린 얼음이 냉동고에 가득

 

 

 

눈꽃빙수

 

 

종합과일 빙수입니다..가격이 겨우 50달러..1,750원이라는..싸다~!!

 

 

냠냠냠~~ 큼지막한 과일이 들어있어요

 

 

위에서 말한 유명한 빙수집 맞은 편에 있는 집인데 여기도 나름 유명하다고 하네요

 

 

랭면 많이 팔아서 부자 되세요..^^

 

 

시쯔완역 도착~!!

 

 

시쯔완역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와 치르치르 치킨가게

 

 

안녕, 도 매니저~!!

 

 

카페도 둘러보고 화장실도 가고..ㅎㅎㅎ

 

 

시쯔완역에서 미려도역까지 와서 열차를 갈아타고..쥐란(K-Arena, 巨蛋)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돔구장과 한신백화점이 있어요..일본 한신에서 만든 듯..??

 

 

여기 한신백화점 지하에 딘타이펑이 있어요

 

 

대만 남부에서 유일한 딘타이펑이라고..??

 

 

 

무엇을 먹을까요~~~

 

 

 

가방이나 옷을 넣으면 돼요

 

 

요래요래 주문했습니다..총 671달러..우리나라 돈으로 23,450원 (1달러를 35원으로 계산)

 

 

샤오롱바오 다섯 개

 

 

각종 채소와 표고버섯이 들어간 딤섬 다섯 개

 

 

우육면

 

 

맛나다~~

 

 

우육면은 국물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분명 있는데 먹어보면 정말 맛있어요..으허허~~

 

 

통새우가 들어간 샤오마이 다섯 개

 

 

 

 

대만에는 어디를 가도 에몽이가 보여요..^^

 

 

맨왼쪽분..으하하하하하~~!!

 

 

두둑하게 배를 채운 우리는 롄츠탄(Lotus Lake, 蓮池潭)을 구경하러 가기로 합니다

 

 

R14 쥐란(K-Arena, 巨蛋)역에서 두 정류장을 지나..R16 쭤잉(Zuoying,左營)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와 나와서 紅51번이나 301번을 타고 렌츠탄(연지담, 蓮池潭)에서 내리면 되는데요

몇 정류장을 지나서 내리는지는 안 세어봐서 모르겠고 버스 앞에 글씨가 나오니 보세요..^^

 

 

버스가 이렇게 마주 볼 수 있도록 좌석이 돼있음..ㅋㅋㅋ

 

 

희한한 풍경..?? 인데 쓰레기수거차가 오면 사람들이 쓰레기를 들고 나와서 직접 버리네요

 

 

현대 투싼

 

 

연지담풍경구라고 쓰여있네요..연꽃이 많은 곳이 분명 맞지요..연꽃 蓮자가 있는 걸 보니..^^

 

 

제 이름 연수..蓮洙 입니다..^^

 

 

꽃은 아직 많이 안 피어있네요

 

 

 

연지담에는 용과 호랑이가 있는데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빠져나오면 행운이

따른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반대로 하면 안 좋은 일만 따르게 되는 걸까요..??

 

 

용과 호랑이의 꼬리

 

 

용띠 여자..용의 입으로 들어가려는 중..^^

 

 

이 탑의 이름은 용호탑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입으로 나왔으니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저기 포청천 같은 동상이 보임..그 앞에 있는 누각은 뭔지 모르겠고

 

 

 

누구인가 찾아보니 관제묘라는 곳인데 관운장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라고 합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은 공자묘라고 하는데..카메라로 줌을 당겨 찍어서 가까운 것처럼 보이지

사실은 엄청 멀어요..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는..ㅋ 진짜 공자묘는 아니고 사당 같은 거..??

 

 

용호탑 앞..용호사원인가 뭐 그 앞에 과일노점상이 있어서 석가를 샀어요

 

 

잘 익었을까..??

 

 

잘 익어서 껍질이 아주 잘 까지더라구요

 

 

으허허~~ 완전 꿀..엄청난 꿀..그동안 먹어봤던 석가 중에서 제일..최고..완전 맛있는

 

 

눈물 날 정도로 맛있었던 석가가 한 개에 50달러..1,750원

 

 

석가로 당을 보충한 후 MRT를 타고 85빌딩에 도착..R8 삼다상권(三多商圈)역에서 하차~!!

 

 

가오슝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85빌딩에서 야경을 보기로 했습니다..입장료는 18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300원이니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그래서 야경을 누려보기로..ㅎㅎ

 

 

 

 

대관람차도 보이고

 

 

이케아도 보이고

 

 

 

등려군

 

 

85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호텔 근처에 웨딩하우스 거리가 있는데요

그 웨딩샵 중에서..유독 사람이 많은 곳이 있었는데..가만 살펴보니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

같더라구요..밤 늦게까지 찾아오는 고객들이 한가득..우리나라 웨딩업은 정말 통하는 듯..^^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먹기..저녁을 주신다고 하니..^^

 

 

 

 

간단하게 먹고

 

 

호텔 근처에 있는 리우허야시장..육합야시장입니다..가오슝에서는 대표적인 야시장이 세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리우허야시장이라고 합니다..다른 한 곳은 월요일이라고 쉼..ㅠ

 

 

 

 

 

다른 것보다도 먹을 것이 많은 야시장이 바로 여기인 듯..정말 먹을 게 가득해요

 

 

 

해산물이 많더라구요

 

 

메추리알과 새우가 들어간..이게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암튼 야시장에서 유명한 거래요

 

 

우리도 함 사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ㅎㅎㅎ

 

 

 

 

어란

 

 

왕오징어

 

 

격발준비작용 파인애플 케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다면 이게 펑리수..?? ㅋㅋㅋ

 

 

야시장에 있는 발마사지 가게..유명한 곳이래요..야시장을 한참 걷다보면 크라운 커피라는

커피숍이 나오는데 그 바로 옆에 저 가게가 있어요..야자수가 저렇게 딱 보이니 참조하세요

 

 

족욕기..좋네

 

 

 

사람도 많더라구요..딸내미는 할아버지 마사지사가 해줬는데..이 할아버지가 마사지를 다

끝내고 딸내미에게 몇 번이나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예쁘다..예쁘다.." 아이고..ㅋㅋㅋㅋ

발마사지 가격은 족욕에 어깨마사지 포함, 40분에 1인 650달러 들었습니다..22,750원 정도

 

 

마사지 받고 나오면서 게튀김을 샀지요..이것도 맛있긴 한데 좀 많이 짬..-.-

 

 

그래서 맥주와 같이 먹으면서 호텔로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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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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