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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칭다오 여행은 보통 2박 3일 코스로 많이 갑니다..특별히 볼거리가

있는 곳이 아닌지라 후다닥 다녀오는 것 같아요..ㅋㅋ 저도 늘 2박 3일로 다녀왔지만 이번엔

하루를 더 늘려봤는데요..다소 여유가 있었다는 것 외에는..별다른 차이가 없었답니다..ㅎㅎ

 

세째날 일정은 칭다오 맥주공장 안에 있는 맥주박물관을 돌아보는 것이 전부..^^; 저는 이미

몇 번이나 다녀온 곳이니 더 볼 것도 없는 곳이지만 같이 간 남편은 처음이니 또 다녀왔네요.

이번 여행은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그래서인지, 남편은 칭다오가 맘에 들었는지..담에 또

오고 싶다나 뭐라나..ㅋㅋㅋ 마지막날은 그냥 체크아웃하고..공항으로 슝~ 이게 전부입니다.

 

네 번이나 다녀온 곳이고 새롭게 추가된 관광지도 거의 없다시피 한지라 이전의 여행후기와

차이가 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리라 믿으면서..ㅎ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항공요금은 대한항공으로 1인 208,400원..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조식포함 3박에 215,170원..별지비자가 조금 저렴한데..여행 직전에 발급이 중단되어

개인비자로 발급받았고 2인 140,000원이 들었네요..환전은 40만원 정도를 했구요..갖고 있던

위안화까지 총 2,930원(485,000원 정도)을 갖고 갔고 780원(129,000원 정도)를 남겨왔습니다.

 

3박 4일 동안의 교통비와 식사, 그리고 쇼핑비용으로 356,000원을 썼는데..교통비도 뭐 거의

왕복 공항버스 비용 80원(13,500원)을 제외하고 거의 안 들었고..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나가니 많이 안 들었답니다..맥주공장에서 맥주랑 땅콩, 기념품 등을 사는데..20만원 가까이

 

쓴 듯..?? 인천공항 주차비용과 톨게이트 비용을 포함,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살펴보면

2인 12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이전 비용과 비교해 보니..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이전 후기와 다를 것 없지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제가 칭다오를 또 갈까요..말까요..??

 

 

우리는 떠먹는 요거트인데 얘네는 빨대 꽂아먹는 요거트..ㅋㅋㅋ

 

 

중국스러우면서도 아닌 듯 하면서도..^^

 

 

우리가 묵는 호텔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이 까르푸(家乐福)가 있는 푸산소(浮山所)입니다

이곳은 칭다오 중심가인지라..관광지를 다니기에 아주 편리하고..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가려면 225번을 타고 십오중(十五中)에서 내리면 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십오중 정류장이 없네요..3년 전에는 분명 있었는데..학교가 어디로 갔나..??

 

 

225번 버스가 왔기에 물어보니 간답니다..ㅎㅎ 버스를 타고나서 보니..십오중(十五中)이

정말 어디로 갔는지 없어지고 연안로연안일로(延安路延安一路)로 명칭이 바뀌었더군요

암튼 까르푸 앞에서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가려면 225번 버스를 타면 되니 참고하세요~!!

 

 

 

맥주 쓸어오려고 캐리어 끌고가는 중..?? ㅋㅋㅋㅋ

 

 

중국에서는 각종 관광명소에 등급을 매기는데 A가 다섯 개 있으면

제일 좋고 뭐 그렇다고 하는데 A나 네 개이니 꽤 괜찮은 곳이란 거

 

 

3년 전에는 입장료가 50원이었는데..이번에 가보니 입장료에도

등급이 있더라구요..?? 맥주 두 잔과 땅콩 한 봉지를 주는 기존,

기본 입장료는 60원(9,900원 정도)이고 그외 VIIP 입장료를 비롯

한 시간 동안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티겟까지 다양한

입장요금이 있으니..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맥주가 몇 잔이야..??

 

 

 

곰돌이, 칭다오 맥주공장에 왔어요~!!

 

 

 

이렇게도 찍어보고

 

 

요렇게도 찍어보고..(찍어준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어요..ㅋㅋㅋㅋㅋ)

 

 

 

제1 맥주박물관 앞

 

 

공장 건물도 유럽풍

 

 

 

오, 예전에는 분명 러시아말은 없었는데 추가됐네요..?? 그나저나, 칭다오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일본어는 안 보이는데 한국어는 어디 가도 있음

 

 

 

반갑다~!! ㅋㅋㅋ

 

 

이것도 예전에 없었던 거..ㅋㅋ

 

 

 

다양한 세계의 맥주

 

 

두 군데 맥주박물관을 다 돌아보면 이렇게 원액의 맥주를 한 잔 줍니다

 

 

 

주위에는 단체로 온 중국관광객들로 완전 시끌..ㅠ

 

 

술이 취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ㅋㅋ

 

 

맥주박물관을 완전히 나오면 이렇게 또 한 잔의 맥주를 줍니다

 

 

 

갓 나온 맥주라 아주 맛있어요..근데 저는 저 한 잔을 다 못 비움..얼굴이 넘 벌개짐..ㅠ

 

 

 

곰돌아, 너도 한 잔..ㅋ

 

 

입장료를 조금 더 내면 이렇게 다양한 맥주를 주는 거

 

 

닭덩어리..ㅠㅠㅠㅠㅠ

 

 

 

꿀땅콩과 맥주 사서 호텔로 갑니다..ㅋㅋㅋㅋㅋ

 

 

님, 박카스..??

 

 

맥주공장 주변에는 원액을 판다는 가게가 즐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이온마트가 보여서 가봤어요

 

 

사과대추가 저만큼에 2,200원이 안 돼요..우리나라는 만 원도 넘는데..ㅠㅠㅠㅠㅠ

 

 

저녁을 먹기 전에, 발마사지를 먼저 받기로 하고 간 곳..양주진공부(扬州真功夫)

'칭다오 발마사지'로 검색을 하다 보니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곳인 듯 하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저렴해도 마사지 품질이 괜찮은 곳인 것 같아..이곳으로 갔네요

 

 

음, 가격 정말 괜찮네요..발마사지 50분에 59원으로 만 원이 넘지 않습니다

 

 

팁도 안 받는다고 합니다..ㅎㅎㅎ

 

 

50분 받아본 결과..관리하는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아주 만족..대만족했습니다~!!

 

 

 

발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발마사지 가게 바로 옆에 있는 곳..ㅎㅎㅎ

운소로미식가(云霄路美食街)에는 이렇게 많은 음식점과 마사지샵이 있답니다..^^

 

 

 

사진과 한자어..그냥 사진보고 고르는 거다..ㅋ

 

 

 

청경채 볶음

 

 

새우와 배추가 들어간 탕..라면스프맛과 비슷한 맛의 탕..ㅋ

 

 

새우튀김

 

 

가리비와 면..그리고 그 위에 생강..ㅠㅠ 마늘인줄 알았는데..마늘이 낫지..ㅠㅠ

 

 

네 가지 음식과 밥 한 공기 그리고 맥주 한 병..총 190원(31,350원 정도) 나왔습니다..^^

 

 

칭다오 밤거리를 보면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이렇게 세째날 일정 끝~!!

 

 

여헹 마지막날에도 어김없이 호텔 조식 냠냠냠..ㅋㅋㅋ

 

 

첫날 가보고 한 번도 안 가본 5,4 광장

 

 

안녕, 담에 또 봐..^^

 

 

여행오면서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했는데요..이전, 상해나 칭다오 여행에서도 이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했었는데 그때는 트위터나 인스타, 구글맵 등이 실행 안 됐거든요~!!

중국에서는 이런 SNS를 다 막는다나 뭐라나..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게 다 가능하다는

포켓 와이파이를 빌려갔는데 정말 막힘없이 다 되더군요..혹시, 다 되는 건가..?? 해서

호텔 와이파이를 켜봤는데 바로 안 되더라는..ㅋㅋㅋ 제가 대여한 것은 심마켓이구요

미국 갈 때도 이용을 했던 곳인데..공식 홈피보다 네이버에서 빌리는 게..더 저렴해요

 

 

체크아웃하고 잠시 쉬는 중

 

 

제가 묵었던 호텔 바로 옆 호텔에 공항버스 매표소가 있답니다..^^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어요..70분 걸린다고 써있지만 50분?이 채 안 걸리는 듯

 

 

공항 도착~!!

 

 

짐 부치고.........

 

 

공항 구경을 하러 밖으로 나왔습니다..ㅋㅋㅋ

 

 

안녕, 칭다오

 

 

집으로 갑니다

 

 

 

 

한국과 가까운 곳이라 기내식도 간편하게 나옵니다

 

 

 

 

 

플래티늄 카드로 발렛비 무료..3박 4일 맡긴 주차비는 35,000원이 나왔더군요

 

 

청국장으로 저녁........ㅋ

 

 

 

칭다오에서 사온 것들 살펴볼게요..이 젤리는 걍 맛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아, 더 사올걸

한 봉지에 3원이니 500원 정도인데 더 사왔어야지 왜 저렇게만 사왔을까나..암튼 맛나요

 

 

이온마트에 갔다가 사온 경복궁 김치..중국의 종가집 김치라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우리나라 교포가 운영하는 업체인 거 같은데 저 한 통에 10원(1,650원) 밖에 안 해요

 

 

운남치약..?? 맨날 달리치약만 사왔는데 이번에는 저 치약을 사왔는데..비싸더군요..-.-

 

 

그리고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 샵에서 사온 각종 맥주..ㅋㅋㅋㅋㅋㅋㅋㅋ

 

 

겉면만 보면 사이다 같은 맥주..왼쪽 맥주는 하얼빈맥주인데 까르푸에서 사온 거..^^

 

 

순생맥주라고 써있네요

 

 

무알콜 맥주인 듯..??

 

 

 

이건 초콜릿..ㅋㅋㅋ

 

 

스타벅스 칭다오 유아히어컵

 

 

꿀땅콩 열 박스 사왔습니다..15개들이 한 박스에 36원..공항에서는 45원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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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10월 중순의 쾌적한 가을날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지속됐던 하루..ㅋ

날씨가 여행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게 크다는 것..날씨만 좋아도 반은 접고 들어가지요.

칭다오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도시라서 바람이 많이 불지만 낮에는 그 바람이 참 고마웠어요.

 

저는 네 번째 칭다오..남편은 첫 번째 칭다오..그래서 남편에게 맞춰..돌아다니는 것으로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만 사실 계획을 짜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ㅋㅋㅋ 그냥 다니면 되는 것임..^^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하자면 팔대관(八大关)을 처음 다녀왔던 것 외에는 특별난 것은 없어요.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는 한 곳에 몰려있어서..보통 2박 3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이 대부분이고

자유여행을 하는 저도 그동안 계속 2박 3일로 다녀왔는데..이번에 처음으로 3박 4일을 했네요.

음,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더 있는 게 편한 듯..?? ㅎㅎ 그럼, 둘째날 사진 올려봅니다.

 

덧, 이전 칭다오 여행후기가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서 '칭다오'로 검색하면 쫙! 나옵니다.

그런데, 이전 후기나 지금 쓰는 후기나 딱히 다른 점은 없을 거라는..ㅋㅋ 암튼, 참고하시어요.

 

 

조식 포함 3박이라 아침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냠냠......메뉴는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아침을 먹고 오전 10시가 넘어서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둘째날의 첫 번째 일정은 팔대관 풍경구 구경하기..까르푸 앞에 있는 푸산소 정류장에서

231번이나 321번 버스를 타고 무승관로(武胜关路) 정류장에서..내려서 길을 건너면 돼요

유럽풍 건물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는데..여덟 개의 관문이 있어서..팔대관이라고

불렸고..지금은 관문이 열 개로 늘어났는데도 그냥 팔대관이라고 한다네요..1949년 이전,

관료와 자산가들의 이곳에 별장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하니 고급진 마을이었나 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아니, 위험..ㅋㅋㅋㅋㅋ

 

 

길을 걷다보면 마지막에 바다가 나타나는데요 여기가 제1 해수욕장입니다..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엄청 많은데..저기, 신랑이 바닷물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고 있네요..?? ㅋ

 

 

인증샷..ㅋ

 

 

장개석 총통의 별장이었다는 화석루에 들어왔습니다..입장료는 성인 8.5위안

그런데 장개석 총통이 이곳에 두 번인가 머물렀을 뿐이라는데 별장이라니..??

 

 

그런데 이 천주교식 건물은 뭐다..??

 

 

피사의 사탑인거..??

 

 

 

담쟁이덩쿨이 멋진 화석루(花石楼)

 

 

별자리가 그려져있는 궤

 

 

 

 

화석루 구경을 마치고 온 곳은 소어산..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는 게 싫어서..택시를 탔습니다..택시비는 기본요금인

10원(1,650원)이 나왔습니다..그런데 화석루에 모여있던 택시는 30원을 달라고 함..-.-

 

소어산 입장료도 10위안..이곳은 원래,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

 

 

소어산 공원 바로 앞에서 복숭아를 파는 아저씨..으아아, 복숭아가 엄청나게 맛있어요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유럽풍 지붕들, 멋지죠..??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

이번에도 안 갔어요..ㅋㅋㅋ 언제쯤 가보게 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그닥 생각은 없네요

 

 

날씨 좋죠..??

 

 

소어산을 나와 걸어가는 길, 중국해양대학입니다

 

 

착즙을 해주네요..오호~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곳인데요..여행 중에 이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각종 기념품이 모여있는 곳

 

 

커피 마시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

 

 

 

 

이 카페의 로고가 바로 '말'

 

 

타이머 설정하고 한 장 찍어좀..ㅋ

 

 

커피는 좀 비싸요..아.아가 28원..4,600원이 넘네요..ㅠ

 

 

잘 나왔다..ㅋ

 

 

영감도 이 카페가 맘에 드는가 봅니다

 

 

카페 바로 옆에는 우편통신 박물관이 있습니다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조그만 걷다보면 나오는 천주교당

 

 

 

역시 오늘도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많네요..ㅎㅎㅎ

 

 

촬영하는 커플이 늘 뒤에 있다는..ㅋㅋㅋㅋ

 

 

곰돌이도..^^

 

 

성미카엘 천주교당

 

 

언제 봐도 멋짐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늘 잘 나와요..ㅎㅎㅎ

 

 

설정커플..ㅋㅋㅋㅋ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그럼 우리도 한 번 먹어보기로..ㅎㅎ

 

 

 

오징어 꼬치구이를 먹었는데요..크기도 엄청 작아지고 맛도 짜기만 하고..음, 별루..-.-

 

 

오늘 점심은 꼬치구이 맞은 편에 있는 춘화루(春和楼) 입니다..1891년부터 운영을 하는

아주 오래된 중국음식점이고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곳인데 그동안 한 번도

안 가봤어요..ㅎㅎ 이번에는 남편과 한 번 와봤으니 가보는 것으로..?? 잘 모셔야죠..ㅋ

 

 

들어가 앉으니 바로 한국어 메뉴판을 보여주네요..ㅋㅋㅋ

 

 

꿔바로우가 유명헤서 그거 주문했는데..탕수육이라고 하면서 주문을 받네요..맛있어요

단맛이 강한 게 흠이지만..돼지고기 누린내 안 나고 고기도 두툼..58원이니 9,600원 정도

 

 

음식을 주문하면 저렇게 할아버지 요리사가 직접 들고 오시더라는..ㅋ

 

 

돼지고기와 새우살, 목이버섯이 들어간 딤섬..주문하면 직접 빚어서 쪄오는 것인지

저거 여섯 개 나오는데 한참 걸림..ㅋ 맛도 무난합니다..가격은 30원으로 5천원 정도

 

 

점심을 먹고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찌모루시장(卽墨路小商品市场)에 가봤는데..제가

가짜를 봐도 이게 명품과 비슷한 것인지 뭔지 그것을 몰라서..5분 만에 나왔어요..^^;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다가 중간에 중산공원(青岛中山公园)에서 잠시 꽃구경..ㅋ

 

 

 

낮에 갔던 소어산공원이 노을에 붉게 물들었네요

 

 

제가 칭다오를 마지막으로 갔던 15년에 지하철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언제 완공됐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 타보기로 했어요..지하철 공사가 끝나니 정말 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2호선과 3호선이 있더군요..우리가 묵는 숙소는 2호선에 있음

 

 

기계를 이용해봤는데요 목적지와 인원수를 누르고 돈을 넣으면 저렇게 카드가 나와요

 

 

지하철역 출, 입구마다 이렇게 검색대가 있어서 일일이 검사를 합니다

 

 

 

지하철은 어디든 별반 다른 게 없는 듯

 

 

 

헬로 코리아..?? 정용화 씨가 보이네요

 

 

 

 

호텔 앞 까르푸에서 전병을 먹어봤습니다..전병은 저렴하고 한 끼 떼우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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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4:55 신고

    여러번 다녀오셔도 청도 너무 좋은가봐요 ㅎㅎㅎㅎ 이쁜 사진 잘보구가요^^

  2.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5 22:21 신고

    밥값이 꽤 세네요. 마지막 가본게 십년전 즈음 같은데.....광저우 보다 싸다 생각 했는데 그렇치만은 아닌 가격대 같아 보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5 23:16 신고

      버스비는 여전히 1원인데..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의 음식값은 조금 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위안화의 환율이 예전보다 떨어져서 여행비용은 6년 전 처음 갔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10월, 가을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쉽게도(?) 가장 늦게 경기를 하게 되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도 널널하고 가을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짧게나마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것은 중국 청도(靑島)..네, 그렇습니다..'양꼬치엔 칭다오'라고 부르는 그곳, 맞습니다.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인데요..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15년 11월이니..3년 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칭다오를 자주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그냥 가깝고 저렴해서..ㅋㅋㅋ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과 예나 지금이나 버스비가 1원으로 저렴한 곳, 드물잖아요..^^

3년 전엔 1원(위안)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이었는데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1원에 165원..이번 여행은 남편과 함께 했고 3박 4일로 다녀왔네요..그럼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보통은 2인 이상부터 발행이 되는 별지비자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여행하기 직전이 중국의 최대명절인 국경절 기간이라 별지비자가

발급중단됐어요..ㅠㅠ 그래서 개인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2인 별지비자의 경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10만원(2인) 정도인데 개인비자는 무려 14만원(2인)이나 된다는..-.-;

 

 

암튼, 무사히 개인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중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는데 여권사진이 필요해서 별지비자에 비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는 것..ㅠㅠ

 

 

호텔은 이전 칭다오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심가에 있는 국돈호텔인데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에쿼토리얼 칭다오(Equatorial Qingdao)인지 뭔지..^^

조식 포함 3박에 215,170원에 예약했고 검색 결과 하나투어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했어요

 

 

늘 그렇듯이 여행 첫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 맡기기

 

 

오후 1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요..이전까지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보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했고..항공요금은 1인 208,400원으로

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대한항공 홈피에서 10% 할인받았어요

 

 

떠나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운지 이용하기..남편과 저, 모두 모닝캄 회원이라 무료로 이용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리는 곳이 바로 칭다오..ㅋㅋㅋㅋ

 

 

라운지에서 많이 먹은 관계로 안 먹었어요..ㅠ 비행시간이 짧아서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억~!!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는 지문을 등록해야 하나봐요..??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편합니다..한국말도 다 나오구요

 

 

지문등록 OK

 

 

이제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티켓 판매소는 칭다오 국내선 1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701번..5.4 광장과 까르푸가 있는 시내 중심가로 가는 버스입니다

 

 

공항버스요금은 1인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입니다..(1원을 165원으로 계산했음)

 

 

공항버스를 타고 대략 50분? 정도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호텔..우리가 묵을 호텔입니다..교통이 정말 좋지요

 

 

체크인..다피짓도 안 받는다는..ㅋ

 

 

조명 구리고 낡은 기색이 많이 보이지만..ㅠ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이정도면..ㅋㅋㅋ

 

 

 

나름 오션뷰..?? ㅋㅋㅋㅋ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호텔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다 됐는지라 첫날은 5,.4 광장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찍어봄..ㅋㅋㅋ

 

 

 

5.4 광장 도착..중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기념탑이죠

 

 

 

 

 

5.4 광장을 돌아보고 하이신플라자(海新广场)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홍콩식 딤섬을 파는 딤딤섬(點點心)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요..분명히

지하 1층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니..5층으로 옮겼다네요

이 음식점에 가실 분들은 지하에서 헤매지 말고 5층으로 가서 이곳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일당 칭다오 맥주 한 병 주문..그런데 와인잔을 주네요..?? ㅋ

 

 

 

일단 면 한 개 주문..10원이면 저렴한 거죠..?? 근데 저렴한 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새우만두인 하가우도 주문

 

 

케일볶음도 한 개 주문

 

 

10원(1,650원)인 이유..그릇이 아주 작아요..ㅋㅋㅋ

 

 

중국식 채소볶음은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주문한 음식 중에서 제일 비쌌음..무려 48원으로 7,900원이나 했..ㅠㅠ

 

 

하가우..맛나요..ㅋ 처음에 두 셋트 주문하고 나중에 한 셋트 더 주문..한 셋트에 29원

 

 

햄과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양이 엄청 많고 15원(2,500원이 안 됨)인가 그랬던 것으로

암튼 저녁식사비로 맥주 포함, 네 가지 음식을 먹었고..쓴 돈은 총 198원..32,700원 정도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5.4 광장은 환하게 조명이 커졌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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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1 21:52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ㅎㅎ 청도는 가까워서 언제든 가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2. 오규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00:55 신고

    양코치엔 칭다오란 말이 유행하기 전에는 '칭다오'란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종종 맥주로만 접해보고 있네요. 벌써 4번째 다녀오셨다니... 몇 번이나 다녀올만큼 칭다오가 매력있는 도시인가 보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02:00 신고

      저 위에도 썼지만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가깝고 저렴해서..ㅎ
      아, 생각해 보니 그게 칭다오의 매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칭다오가 깨끗하다는 점도 좋구..^^

  3.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31 신고

    갈때는 0시간 올때는 2시간.걸리는데.다녀 오셨네요. 저는 설롱탕 25원 할때 다녀 온게 마지막.....이때 광저우에서 45원인가 할때라 싸다싸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네요. 꽁신차이....저도 좋아 합니다..

드디어!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마지막날입니다..2박 3일의 짧은 여정이라..정말 점만

찍고 돌아오는 그런 느낌..?? ㅋㅋ 처음 가본 곳인지라..딱 꼬집어 말은 못 하겠지만..2박 3일

여정이 무난한 것 같고 실제로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상품은 2박 3일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3박 4일의 여유로운 일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마지막날 일정은 별다른 게

없습니다..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고속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인천행 비행기를 탔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ㅎ 암튼 여행 무사히 잘 마쳤다는 것이 펙트~!!

 

여행 가기 전,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니 각종 사이트를 돌아보는데 블라디보스토크는 진짜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돈도 아깝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별별 볼 것들이 많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하면 정말 재미없는 곳이겠지만 저는 한 번 더 가보고 싶다..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요즘,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이 엄청 많은데..저는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단 치안은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우리가 생각하는 예전의 그 러시아가 아님..^^;

그리고,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천천히 걸어다니면 되는 곳에 몰려있어서 돌아보기 편해요.

 

그럼 이상으로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후기를 마치면서..마지막으로 여행비용을 대충

알려드릴게요..5월 말에 8월 말 대한항공을 알아봤을 때 40만원 초반대였는데..저는 8월 초에

2인 965,400원(1인 482,700원)에 결제했습니다..항공권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10%할인을

 

받았습니다..호텔은 익스피디아에서 국민카드로 15% 할인을 받아서 2박 235,000원에 결제를

했는데..사실 이정도 가격이 나가는 호텔은 아닌데요..아무래도 결제했던 시기가 성수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거기에 환전은 20만원 정도 했고..현지에서 카드로 10만원 정도 썼어요.

 

금액을 합산해보니 2인 1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면세점 쇼핑과 공항 주차비, 통행료 제외)

항공요금과 호텔은 예약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이점만 잘 알아보시면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니..참고하시길 바라며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호텔 조식..별 거 없지만 잘 먹었습니다..저는 푹 끓인 오트밀이 맛있더라구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과일가게..큰 수박 아래 55루블이라고 쓰여있는데..저 가격이 정말

맞다면 한 통에 9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인데 한 통 가격이 맞는지 kg에 55루블인지 그걸

모르겠네요..ㅎㅎㅎ 뭐, 커피 두 잔에 3천원 정도 하는 나라이니..저게 맞을지도 몰라요

 

 

 

체크아웃 하기 전에 호텔 주변 돌아보기

 

 

투어버스가 있는 모냥인데 못 봤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 듯..그에 반해 일본사람들은 많이 안 오는 듯..ㅋ

 

 

케라시스 헤어샵..??

 

 

 

아, 정말 케라시스 샴푸며 헤어용품이 많이 있네요..저기 한채영 씨 포스터도 보임..ㅋ

 

 

잡지며 각종 잡화를 파는 가게

 

 

저 여자분이 2018 미스 맥심이라고..?? 러시아 미스 맥심인 건지 뭔지는 모름..^^;;

 

 

가방 잘 꾸렸어요..ㅋㅋㅋ

 

 

잘 쉬다 갑니다..역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객실은 그냥 쏘쏘

 

 

공항철도 타러 가는 길

 

 

저기 부산도 있고 서울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공항가는 철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공항까지 55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일반실 기준으로 1인 230루블..3,900원 정도임

 

 

 

곰돌이 잘 놀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공항철도가 왔네요

 

 

 

 

깨끗함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표 체크합니다

 

 

 

공항 도착~!!

 

 

여기 공항은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무조건 짐을 검사합니다..이 점 참조하세요.

 

 

첫날 공항에서 바로 시내로 갔는지라 공항 건물을 구경 못 했어요

그래서, 시간도 넉넉하게 남았고 해서 인증샷을 찍었네요..ㅎㅎㅎ

 

 

우리나라 여행객인 것 같아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말거는 중..^^;

 

 

그리하여 위의 여행객이 찍어주신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아요..ㅎㅎ

 

 

 

 

시간가는 줄 모름..ㅎㅎㅎ

 

 

 

 

ㅋㅋㅋ

 

 

공항 안에 이렇게 씨푸드를 파는 곳이 있어요..냉동식품이라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있음

곰새우를 사오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품절..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많이 사대요

 

 

크랩다리를 사올까 했다가 관둠

 

 

마트료시카 인형을 파는 가게

 

 

탑승 수속

 

 

 

여행기념품 마그넷 구입

 

 

 

인천공항에서는 비행기 떠날 때 그 자리에 서서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데..저분은

그냥 귀찮은 듯..주머니에 손 넣고 짝다리로 서있다가 비행기가 안 떠났는데 사라짐..ㅋ

 

 

잘있어요

 

 

 

어찌 됐든 축하합니다..^^

 

 

 

음, 닭고기 데리야끼..?? 해산물이라고 들었는데 웬 닭고기..?? ㅠㅠ

 

 

닭고기는 안 먹는 저, 아들내미에게 닭고기를 다 주고나니 먹을 게 없..ㅠㅠㅠㅠㅠㅠㅠ

 

 

 

북한의 바다를 관통 못 하니 저렇게 돌아서..ㅠㅠ

 

 

곤하게 쿨쿨

 

 

한강이 보이네요

 

 

도착해서 짐을 찾는데 음, 모닝캄이면 일행도 모닝캄 띠를 같이

부착해주는데..블라디보스토크 대한항공 직원이 제것만 저렇게

붙여주고 아들내미 것은 안 붙여줘서..한참을 기다렸네요..ㅠㅠ

보니까 다른 분들도 다 저렇게 처리를 해서 다들 한참 기다렸음

 

 

주차대행을 맡긴 차를 찾으러 갑니다..특정 플래티늄 카드를 사용하면 발렛비용은 무료

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으로 발렛비용 무료..주차비만 3일치 27,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차키를 받아서 나오는데 어디에선가 많이 본 사람..바로 최진기 강사..ㅎㅎ

 

 

반갑다~!!

 

 

집 근처에 와서 감자탕으로 저녁식사..ㅋ

 

 

저렇게 내 캐리어에만 모닝캄 띠..아들내미 것은 안 붙임..-.-

 

 

러시아맥주..복숭아맛 밀키스..벨루가 보드카

 

 

다음에는 다른 밀키스도 사와야지..ㅋ

 

 

혁명광장 재래시장에서 사온 자연꿀과 화분인데요 꿀은 한 통에 50루블..850원 정도

화분(꽃가루)는 250루블로 4,250원 정도니 정말 저렴하죠..?? 담에 큰 걸로 사오겠음

 

 

그 유명하고 핫하다는 당근크림..아직 안 써봤습니다..ㅋ

 

 

알룐까 초콜릿과 캔디..저 캔디, 안에 꿀이 들어있어서 아주 맛나요..ㅎㅎㅎ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여행기념품인 마트료시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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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의 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9 23:11 신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2. Patrick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0 10:44 신고

    눈팅만 하는 여행지인데 잘 봤습니다 ㅎ 치안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9.10 10:54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곳이지만
      울 아들 말대로 비행기 잠깐 타고왔는데 전혀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곳에 왔다는 게 신기한 거 같아요..^^

음, 이번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한 것이라고는..항공표와 호텔을 예약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여행 정보니 맛집이니 찾아보고 인쇄하고 그 나라 언어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인삿말..그런 것은 이제 하등!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휴대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되잖아요.

 

길이나 교통편은 구글 님이 다 찾아주시고..맛집이나 쇼핑정보는 블로그가 다 해결해 주시는

그런 세상..ㅎ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는 자유여행으로 가나..패키지여행으로 가나..돌아보는

코스는 비슷한 아니 똑같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 만나는 사람들이

 

어제 본 사람이거나 조금 전에 본 사람이거나..그런 경우가 많았거든요..ㅎㅎㅎ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짧은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여행하면 좋은 곳이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여행 둘째날은 어디어디를 돌아봤는지..사진과 함께 올리니 많이들 읽어주시길 바라요.

 

 

둘째날 제일 먼저 한 것은 기차역에 가서 다음날 공항 가는 표를 미리 구입하는 거였어요

오후 3시 10분 비행기인데 오전 11시 50분 표가 있어서 그것을 구입했어요..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철도가 하루 다섯 번인가? 있다고 합니다..요금은 1인 편도 230루블 (3,900원 정도)

 

 

역 안에도 판매창구가 있는지 그건 모르겠고 그냥 기계가 있어서 거기에서 구입했어요

 

 

기차표가 따로 나오지 않고 이렇게 영수증이 나오니 잘 보관하세요..^^

 

 

표를 구입하고 시내를 약간 벗어난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려는데..아들내미가 버스비를

잘못 알아서 (저렴한 버스비를 비싼 가격으로 알아버림) 차라리 택시를 타고 가자..하고는

바로 옆, 택시등을 붙인 아저씨에게 주소를 보여줬는데..아뿔싸..여기는 그냥 아무나 택시

 

기사를 하는가 봐요..타라고 해서 탔는데 미터기도 없고..택시등은 손을 뻗어 차안에 넣고

그렇게 10분도 채 안 갔는데..500루블을 내라고 하대요..?? 바가지를 제대로 쓴 거지요..-.-

막심(카카오택시 같은)을 이용하지 못 하고 그냥 택시를 탈 때는 반드시 흥정하고 타세요

 

 

우리가 간 곳은 아가뇩(OGONEK)이라는 음식점..이곳에서 킹크랩을 먹으려고 갔는데

 

 

아가뇩..?? 오그뇩..?? 암튼 무슨 뇩은 맞음..ㅋㅋㅋ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당연히 킹크랩을 먹을 수 있겠지 했는데..?? 태풍이 계속

이어졌던 관계로 킹크랩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ㅠ 저기 빈 수족관 보이죠..??

뭐 어쩌겠어요..왔으니 그냥 다른 것 먹어야지요..저기 서있는 여자분, 한국말 잘해요

한국사람들 오면 저 여자분이 다 응대를 해주는데 그냥 한국사람처럼 술술 잘해요..ㅋ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면 이렇게 한국어 메뉴가..ㅋㅋㅋ 이전까지 모르고 이번에

알았는데 짠내투어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감자탕 비슷한 빨간국을 먹은 곳이라고요..??

 

 

대한항공 탑승권이 있으면 10% 할인을 해준다고..야호~!!

 

 

앙증앙증 스프라이트

 

 

크랩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크랩이나 게살 샐러드는 풀이 더 많죠..?? 아, 그런데 여기는 크랩과 아보카도

딱 이렇게만 있더라구요..아들내미와 저, 맛있게 먹었어요..크랩 못 먹은 아쉬움 사라짐

 

 

 

해물파스타..큰 새우와 오징어

 

 

관자 브로콜리 스프..여기에도 관자가 실하게 들어있어요..^^

 

 

우리나라 음식이 짜고 달고 맵고 그런데 여기는 일단 단맛이 거의 없어서 참 좋더군요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원재료의 맛을 잘 살린 그런 맛이었거든요..ㅎ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썩 당기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와 아들내미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냠냠냠~

 

 

이건 가지구이인데요..토마토와 치즈가 올려져있어 아주 풍미가 좋아요

 

 

가지를 오븐에서 푹 구운 거 같아요..가지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네 가지와 스프라이트 그리고 커피와 얼음물..대한항공 탑승권 보여주고 10%를

할인받아서 총 2,529루블 나왔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43,000원 정도니 저렴하죠..??

 

 

배를 채우고 독수리전망대로 향했습니다..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걸어가는 중

 

 

길거리에서..ㅋ

 

 

전문대학을 지나 독수리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던 금강산식당..북한 식당이라네요

 

 

블라디보스토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독수리 전망대 도착..저기 보이는 다리는 금각교

 

 

이 독수리 전망대가 블라디보스토크의 랜드마크라고 하더니 정말 핫한 곳인가 봅니다

웨딩촬영을 하거나 결혼식을 마치고 간단하게 피로연도 하고..그런 커플이 많았답니다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관광객들과 같이 사진 찍고 돈을 벌어요

 

 

이 아저씨는 기념주화를 파는 분..망치로 빈 주화를 내려쳐서 금각교 각인을 해줍니다

 

 

저기 다리가 보이죠..?? 내려치면 저게 동전에 새겨짐

 

 

웨딩촬영 중인데 너무 격하게 키스를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 돌산대교와 비슷하다고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

 

 

여기, 짠내투어 멤버들이 찍어서 유명해진 촬영포인트라고 하든데..위험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두 많이 찍어서 조심하라는 팻말이 붙었던 적도 있대요

저렇게만 보면 낭떠러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런 거 아니고 순전히 훼이크임..ㅋㅋ

 

 

사진 찍으려고 줄서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후다닥..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트램을 타러 가는 중입니다

그냥 트램이 이름인가 했는데..푸니쿨라(산악기차)가 정식명칭인 것 같더군요

 

 

한 량짜리 작은 기차..ㅋ

 

 

 

 

 

요렇게 내려가고 올라오고.........

 

 

푸니쿨라를 타면 그 안에 있던 직원이 와서 돈을 받고 표를 줍니다..1인 12루블 (200원)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와 하객이 같이 탔음..ㅋㅋㅋㅋㅋㅋ

 

 

금방 내려가요

 

 

다들 환호하고 손흔들고..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다시 올라가는 것 같은데..우리에게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더라구요

 

 

푸니쿨라..독수리 전망대 가면 꼭 타세요..^^

 

 

시내로 내려오는 길..역시 에어컨은 엘지..?? ㅋㅋㅋㅋ

 

 

벨을 눌러주세요..장애인 그림과 함께 종이 그려진 표지를 많이 봤습니다

 

 

독수리 전망대를 나와 걸어 내려오면 보리는 러시아 정교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가톨릭 성당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죠..??

 

 

사진 찍어도 암말 안 하시든데..촬영을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한참 걷다보니 배가 고프다는 아드님..뭐를 드시겠답니다..ㅋㅋ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들내미는 와퍼 내용물이 그대로 들어간 저걸 먹었는데 아주

맛있다고 하더군요..와퍼 보다 훨씬 맛있다나..?? 아이스크림과 저거 합해서 3천원 정도

 

 

금각교가 머리 위에 있네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선문이라고 합니다..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유적이라네요

아, 그런데 저기 신랑신부..왜 선글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는지..??

 

 

개선문을 보고 내려오니 잠수함이 보입니다..속에는 안 들어다고 그냥 겉만 구경했음

 

 

 

오, 러시아 언니들..다리 길이 보소..ㅠㅠ

 

 

혁명광장을 거쳐 숙소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역 건너편에 이렇게 대형마트가

있어요..그리고 마트 옆에는 레닌 동상이 있는데 그냥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였다는..ㅎㅎ

 

 

마트 구경하러 들어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우리나라 식품 엄청 많더라구요..이 마요네즈 인기가 많다네요

 

 

 

세상에..밀키스가 이렇게 다양하게..?? 가격도 30루블이면 500원 정도 밖에 안 한는 듯

 

 

알룐까라는 이름이 초콜릿..러시아의 대표적인 초콜릿이라네요

 

 

러시아맥주 발티카..러시아 라는 이름이 보여서 한 개 구입..ㅋ

마시려고 산 게 아니라 기념으로 산 거라서 아직 맛은 안 봤음요

 

 

보드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구경하고 나와서 만난 러시아 어린이..^^

 

 

여기는 일본 고양이 그림이 있어서 일본용품점인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상품도 많아요

 

 

 

아이스크림은 죄다 우리나라 거..ㅋㅋㅋㅋㅋㅋ

 

 

설레임 먹는 러시아 어린이..한 개 사서 가족 넷이 돌려먹음..^^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앞에 있는 케밥집..사람이 늘 많아요

 

 

케밥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이 언니..정말 잘 만들더라구요..^^

 

 

열심히 보고 또 보고..ㅋㅋㅋㅋㅋㅋ

 

 

아들녀석은 고기가 들어간 케밥을 먹고

 

 

크기가 엄청 나죠..?? 30센티가 넘는 것 같음..ㅋ

 

 

저는 채소에 치즈가 들어간 케밥을 먹고..

 

 

우리가 먹은 케밥 두 개에 5천원 정도 하는 것 같네요

 

 

바로 옆에 자리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케밥을 먹더라구요

 

 

베지터블 케밥..넘 좋음..ㅋ

 

 

택시 등이 저렇게 운전석 위에 있어서 사람 타면 집어넣음..-.-

 

 

일본인이 조리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한국편의점..구경 한 번 해보기로..ㅋ

 

 

깨끗..정갈..오픈한지 얼마 안 된듯한 느낌

 

 

 

이곳에서 러시아 인형 미트료시카를 샀습니다..^^

 

 

그 유명한 당근크림..츄다데이라는 샵에서는 품절일 때가 많은데 여기는 많이 있었어요

가격은 추다데이 보다 약간 비싼데..혁명광장에 있는 기념품가게 보다는 훨씬 저렴해요

혁명광장 기념품 가게에서는 한 개에 97루블인가 하거든요..추다데이는 63루블인 듯..??

 

 

손에 사용해도 좋고 얼굴과 몸에 다 발라도 좋다고 하더군요..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저기 버버리 입은 분이 주인되시고 계산하는 분은 따님인 듯..암튼 친절하십니다..^^

부부와 따님이 같이 운영하는 것 같은데..따님이 러시아 말을 아주 잘 해서 부러웠음

혹시 츄다데이에 당근크림 없으면..저기로 가세요..블라디보스토크역 앞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면 약간의 언덕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편의점 간판 보여요

 

 

혁명광장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화분..250루블..우리나라 돈으로 4,200원 정도

 

 

저기 보이는 보드카..푸틴 대통령이 즐겨마시는 브랜드라는데

1,255루블에 샀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21,000원 정도 하는 듯

 

 

킹크랩은 못 먹어도 곰새우는 먹자..외려 곰새우가 더 맛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카톡으로 배달 주문을 해봤습니다..ㅎㅎㅎ

 

 

 

러시아 아가씨가 호텔 앞으로 와서 주고 감..ㅋ

 

 

냉동된 곰새우..한 시간 정도 상온에 놓으면 해동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이 꽉 찬 곰새우..맛있더라구요..ㅎ 배달료까지 2,000루블 들었습니다..34,000원 정도

열심히 까먹고 컵라면에 넣어 같이 먹고..그렇게 부른 배를 안고 둘째날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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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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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0:22

    저 츄다데이인가 선물받고 치약으로 한번쓰고 기겁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2. 하루의 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1:07 신고

    재밌어보이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3. 억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6:55

    제가 재밌게보고 댓글을 남기려했는데 제 티스토리 닉네임이 여기서 차단리스트에 들어있나보네요 ㅠ
    흔한 영어 단어인데 ㅠㅠ
    암툰 뭔가 생생해서 대리만족이되는 포스팅 잘보고갑니당....

100년만의 무더위가 많이 수그러들기는 했지만..여전히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9월이

시작됐습니다..그렇다면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생각을 했는데..비가 많이 내리네요..ㅠㅠ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때문에 다들 힘드시죠..?? 그래도 뭐,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2박 3일 여행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사실, 2박 3일이라는 여정을 여행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가끔 고민하기도 하는데 그냥 잠깐의

바람 쐬임이라고 생각하면..될 것 같네요..블라디보스토크는 작년 가을부터 가고 싶었답니다.

 

연예인들이 여행하는 프로에서는..올 여름에 해당 여행지를 다녀왔으니..방송 나온 것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고..중년여성들이 꼭 가고싶어하는 유럽여행도 관심이 없고..그런데 이상하게

여기는 가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아직 휴가를 안 다녀온 아들내미와..샤샤삭~ 다녀왔습니다.

 

항공권은 봄부터 내내 알아봤는데 그냥 알아만 보고 구입은 안 하고 있다가..막상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보니..항공요금이 훅 올라갔더라구요..ㅠㅠ 방송을 탄 후, 글쎄 블라디보스토크가

대세 여행지가 돼버려서 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나오고 그러면서 항공비가 올라간 듯

 

암튼 8월 2일에 항공비와 호텔 결제하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우리나라 비행기로는 2시간 30분 정도..러시아 비행기를

타면 2시간 정도 (북한 상공을 통과) 걸리는 정말 가까운 유럽..그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10분 비행기라서 다소 서둘러 나왔습니다..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듯..ㅋ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주차대행 하는 곳이 쾌적하고 좋더군요

 

 

러시아 루블(RUB)화는 시중에서 환전해주는 곳이 많지 않고 환율우대도 거의 못 받아요

달러를 들고가서 현지에서 직접 바꿔라..카드를 사용하면 된다..등등의 여행후기를 많이

봤는데요..그래도 환전을 어느 정도 하는 게 낫겠지 싶어 하나은행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공항 환전센터 찾을 수 있게 신청했습니다..여행을 다녀온 결과, 그냥 신용카드 쓰시어요

 

루블화로 카드결제 한 거, 달러로 변환되어 나온 신용카드 내역서를 보니..제일 저렴해요

첫날,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 때 필요한 교통비와..카드가 안 되는 재래시장이나 노점에서

사용할 약간의 현금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걍 카드 긁으세요..카드결제 아주 잘 됩니다..^^

 

 

20만원..정확하게는 199,640원어치 환전신청했습니다..10% 우대 받아서 11,500루블 받음

 

 

제2 공항터미널에는 모닝캄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있더라구요..??

 

 

항공권 받고 짐 부치고

 

 

모닝캄은 작년 여름에 됐는데 이후 여행 가면서 라운지 이용은 안 했는데 이번에 했어요

승급이 유지되는 2년 동안 4회 이용이 가능한데 이번에 아들과 같이 가서 2회분 사용..^^

 

 

이른 시간에 물 한 잔씩 마시고 나온지라 둘이 냠냠냠..ㅋㅋ

 

 

많이 드셈~!!

 

 

비행기 구경

 

 

탑승 시작

 

 

고고고~!!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라운지에서 잔뜩 먹었으니 기내식은 안 먹..?? 무슨 말씀..다 먹음..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비행기도 어여 북한 상공을 지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가깝죠..?? 토끼 머리 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러시아 땅, 블라디보스토크가 있음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환영한다네요..ㅋㅋㅋ

 

 

입국수속 마치고 나온 공항..꿀 파는 가게 앞..다들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다는..ㅎㅎㅎ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은 보통 이렇습니다..공항철도 (하루 다섯 번 운행하는데

시간 안 맞아서 패스) 공항버스 (작은 버스라 좁고 에어컨 가동이 안 된다고 해서 패스)

우버와 비슷한 막심어플 (우리는 그냥 통신사 로밍을 했는지라 현지 번호가 없어 패스)

그리고 호객행위를 하는 각종 차량과 가격 흥정 (다행히 가격흥정 잘 해서 이거 탔어요)

 

 

밴이라고 하는데 그냥 낡은 봉고차 생각하면 돼요..ㅋ 암튼, 이 아저씨와 흥정을 잘 해서

1천루블에 호텔까지 왔습니다..호텔까지 한 시간 가까이 걸린 거 같은데 17,000원 정도면

뭐 절대 바가지는 안 쓴 듯..ㅋ 그런데 우리나라 남자 한 분이 합승했는데 이분은 바가지

쓰신 듯..ㅠㅠ 그렇다고 우리가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암튼, 여행 가시면 흥정 잘하세요

 

 

낯익은 제품이 러시아 버스에..ㅋ

 

 

호텔 도착했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가까운 호텔입니다

영어를 제법 하는 프론트 직원이 있어서 대화 하기에 수월합니다..^^

 

 

슈피리어 더블룸..작지만 정갈하게 보여서 다행

 

 

음나, 객실 열라 작음..작다고 익히 들어왔지만 정말 작아요..ㅠㅠ

그런데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많은 숙소입니다..예약할 때

이 객실 하나 남아서 생각할 여지도 없이 바로 겟을 했다는 거..ㅋ

여름 성수기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2박에 23만원이나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열라 작아요..저기 세면대는 세수 하기도 힘든 크기..-.-

양치용 세면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잘 사용하고 왔음

 

 

실내 슬리퍼 있구요 가운 있구요 냉장고 있구요 생수 두 병 줍니다..드라이기도 있는데

소리가 엄청 크니 따로 갖고가는 게 좋구요..칫솔과 비누와 샴푸, 바스가 있는데 저희는

그냥 들고간 거 사용했어요..객실정리도 해줍니다..창문 밖의 풍경은 기대하지! 마세요

 

 

블라디보스토크는 8월 말에서 9월까지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블라디보스토크의 흔한 거리 풍경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역 가는 길..그냥 구경하러 가는 거..ㅋㅋ

 

 

 

증기기관차와 곰돌이

 

 

모스크바와의 거리 9,288km가 적힌 횡단기념 철도비 앞에서

 

 

저기 보면 MOCKBbI라고 적힌..그게 모스코바라는 단어인 듯..ㅋㅋ

 

 

구경 대충 하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지요

 

 

기차역에서 슬슬 걸어서 해양공원 도착..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하는데

음,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월미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수영하는 할머니..노는 아이들

 

 

하늘이 정말 파랗더라구요..여기도 슬슬 가을이 오는 듯

 

 

편하게 앉아서 빵을 먹고있는 비둘기..ㅋㅋㅋ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하나의 인형 안에 똑같은 인형이

크기별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러시아의 대표적 상품

 

 

해양공원에 있는 놀이동산 앞에서

 

 

 

 

거의 아이들이 탈 것들이 대부분인 작은 놀이동산..입장료는 없고 탈 것만 돈 내면 됨

 

 

해양공원을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아르바트 거리가 있어요..알아듣기 쉽게 우리나라의

홍대거리를 생각하면 될 듯..이 거리에 유명한 커피가게가 있어요..이곳에는 그 흔하디

흔한 스타벅스가 한 개도 없고 대신 해적커피가 있는데..그나마도 그리 많지는 않은 듯

 

 

커피값은 전혀 비싸지 않아요..아메리카노 55루블..우리나라 돈으로 천 원이 안 됨..ㅋ

 

 

개그우먼 김민경 씨가 다녀갔네요

 

 

사람들이 많은데..커피머신은 달랑 두 대인 듯..ㅋㅋ

 

 

with 러시아 여인들

 

 

아들내미는 라떼를 마셨는데..이건 79루블..1,350원 정도 하네요

1루블에 17원으로 계산을 했어요..저는 17.36원에 환전했지만..^^

 

 

신맛이 나는 커피인데 원래 신맛나는 커피가 좋은 원두라지요..??

처음 마실 때는 신맛인데..끝맛은 약간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웃긴 것은 다른 곳에서 마신 커피도 그 맛이 다 비슷했다는 것..ㅎ

 

그나저나, 커피 다 마시고 용기 챙겨왔는데 객실 청소하시는 분이

우리 나간 사이에 치워버렸..ㅠㅠ 기념품으로 괜찮은데 말이죠..ㅠ

 

 

인증샷..ㅋ

 

 

해적커피 옆에..그 유명하다는 러시아식 팬케이크를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이름은 우흐뜨블린인가 뭔가..그 앞을 지나면서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전부인 듯한 느낌..ㅋㅋㅋ 우리는 안 들어갔어요

 

 

참고하세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르바트 거리에 이런저런 공연이 많았는데 이분들도 그 중 하나

 

 

전통의상 입고 춤을 추는데..헉~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같이 춤을..^^;

 

 

글씨가 잘 안 보이겠지만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버스

정말 단체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저는 자유여행을 추천..^^;

 

 

아르바트 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혁명광장(중앙광장)으로 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라나 뭐라나 그렇다네요

 

 

기념동상에 아이들이 달라붙어 놀고있음..ㅋ

 

 

나를 따르라..........

 

 

이 혁명광장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에 재래시장이 열립니다..마침 우리가 도착한 요일이

금요일이라서 돌아볼 수 있었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 오후 5시가 마치는 시간이라네요

 

 

 

고려인들이 먹는 양배추 김치도 팔아요

 

 

과일이 우리나라 과일처럼 매끈하지 않고 그냥 투박하게 생겼어요

 

 

연해주꿀로 유명한 러시아꿀..구경만 하고 왔는데 다음 날 가서 몇 통 사왔네요

 

 

벌집이 들어간 꿀인데 정말 저렴한 듯..150루블이면 2,500원 정도 하는 거니 진짜 싸죠..??

 

 

 

해바라기씨..달라는 만큼 떼서 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옥수수를 사먹었는요 아삭아삭..정말 맛있어요..3개 1,700원

 

 

혁명광장 끝에 있는 기념품 가게..많이 본 곳인 것 같다 했더니만

짠내투어에서 나왔던 그 기념품 가게더라구요..그래서 인증샷..ㅋ

 

 

아주 넓고 3층인가로 되어있는데 그냥 대충 보고 나왔어요..여기, 비싸다고 소문난 곳

 

 

발로 그림..?? 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중고차를 다 들여오는 것 같은데 버스는 우리나라 것이

대부분이었어요..현대, 기아에 대우 버스도 있었음요..ㅋㅋ 한글이 그대로 달린 것도 많고

 

 

해양공원으로 해서 혁명광장까지 다 돌아보고 숙소 오는 길..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곳

숙소 바로 옆에 있는 피자집인데 아주 잘 꾸며놓은 근사한 레스토랑 피자집이더라구요

 

 

피자 엠

 

 

 

흑맥주 맛이 부드럽다고 하네요

 

 

버섯 리조또..오호호~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390루블

 

 

해산물 피자..이것도 아주 맛났구요 670루블입니다

 

 

카드계산을 했는데요 1,270루블이 나왔네요..집에 와서 달러로 변환되어 청구된 명세서를

보니 18.96달러로 나왔더라구요..적용된 환율이 1,124원이었는데 그것으로 계산을 해보니

21,300원..환전을 해가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 것보다 몇 백원 저렴하네요..카드 추천..^^

 

 

호텔 바로 옆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납작복숭아를 사먹기로..도넛복숭아라고도 한다네요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복숭아인데 뭐 블라디보스토크도 유럽이 맞으니 있는가봐요..^^;

 

 

세 개 샀음..ㅋ

 

 

러시아 돈은 이렇게 생겼구나

 

 

납작복숭아 세 개 200루블..3,400원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듯..달고 맛있어요

아삭한 맛은 아니고 그냥 말랑한 복숭아를 생각하면 됩니다..이런 것도 다 먹다니..ㅋ

 

 

숙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나왔습니다..^^

 

 

17세기 러시아양식으로 지어졌다는..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입니다..통일이 되면

광명역에서 이곳으로 기차가 간다는데..어여 그날이 오길..^^

 

 

역 앞에 있는 케밥 가게..같은 상표의 가게가 역 근처에 몇 개 있는데요..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이 끊이질 않아요..케밥을 비롯 햄버거에 핫도그까지 다양

 

 

케밥 만드는 중

 

 

저는 핫도그를 먹었는데 미국식 아니고 블라디보스토크식..?? 가격은 60루블..단돈 천 원

 

 

여기에서 파는 커피는 렛쓰비..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첫날 마감을 하고 돌아오는 길..호텔 옆 과일가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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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4 13:21

    곰돌이 유럽진출이군요! ^^ 하늘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팍! ㅋㅋ 잘보고 갑니당~

  2. 빈이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0:03 신고

    이번여행엔 곰돌이 등장했네요 ㅎㅎ
    아드님과의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3. 빽하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1 13:12

    안그래도 아시안게임에 어디 다녀오시겠다..했는데 역시나....짧은여행 하고 오셨네요~~ ^^

  4. 에레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9 13:41

    치안 상태는 좋은가요? 소매치기나 깡패 같은.... 혼자 가면 안전할지 궁금하네요....

  5. 연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6:53

    정말 잘봤어요. 제가 가고싶은곳이어서 꼼꼼히 봤답니다..
    자유여행 도전해볼라는데...괜찮겠죠>>??ㅎ
    혹시..첫날일정에선 도보로 다니신건가요??

제주 여행 셋째날과 마지막날인 7월 14일과 15일..날씨는 여전히 무더웠지만..내리쬐는 해를

요령있게 피해주면서 다니다 보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아들내미가 셋째날 오후에

합류를 해서 같이 다녔는데요..뭐 특별한 일정 없이 바다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것으로

3박 4일을 보내고 왔다면 너무 싱거운가요..?? 근데 싱거워도 할 수 없음..정말 그랬으니..^^;

 

이번 여행은 다른 때와는 달리..시간적인 여유가 많다고 느꼈는데..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돌아가는 날 비행기를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늦은..오후 8시로 택한 것도 이유가

되구요..무엇보다도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재래시장을 안 간 것도 이유가 되는 듯 합니다..ㅎ

세화 장날은 해안도로를 지나는데 마침 여는 날이라 잠깐 구경했고 동문시장은 안 갔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닌 시기에 다녀와서 생각 외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도 이유가

되구요..ㅎㅎ 갈 때마다 늘 좋은 제주도..그러나 그곳에서 요즘 유행한다는 한 달 살아보기는

아직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도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 끝으로 제가 후기를

올릴 때마다 여행비용을 늘 말씀드렸는데..여행패턴이 다 다른지라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셋째날 아침..산방산을 지나는 중인데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산방산

 

 

 

으허허..멀리서 봐도 여전히 멋진..ㅋ

 

 

 

원래는 여기 모슬포항에 있는 식당에서 멸치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바빠서 멸치국수를

안 한다고 해서..늘 다니는 덕승식당에 왔어요..ㅋ 더워서 다른 곳은 생각할 틈이 없었음

 

 

제주는 지금 한치가 제 철입니다

 

 

 

갈치조림은 성산포의 맛나식당에서 먹은 관계로 물회와 고등어구이를 먹기로 했어요

 

 

요즘 고등어가 금등어가 된 관계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구워주는데 넘나 맛있음..ㅋㅋ

 

 

점심을 먹고 제주공항 근처 렌터카 회사로 왔습니다..아들내미와 이곳에서 만났어요

 

 

아들내미를 만나고 곧바로 달려온 곳은 김녕 해수욕장

 

 

음..물은 정말 초록빛..파란빛으로 고운데 너무 뜻뜨미지근해서 별루..ㅠㅠ

 

 

모래가 많은 바다도 별루..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발이나 담그는 것으로..ㅋㅋㅋ

 

 

 

눈에 확 띄는 글씨..ㅋㅋㅋ

 

 

바다에서 놀다가 숙소로 오는 길에 들른..또 다른 커피박물관 블루 마운틴..전날 갔었던

바움 커피박물관은 개인이 많이 오는 곳이고..이곳은 단체여행객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여기는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특별히 입장료가 있지는 않구요

커피족욕과 커피비누 만들기 체험를 신청하면 비용이 들어가요

 

 

 

에스프레소 커피가 두 잔 들어갔다는 커피비누

 

 

 

 

오호~

 

 

여러나라의 커피가 가득한 카페..그런데 마감이 돼서 커피를 못 마시고 왔어요..ㅠㅠ

 

 

 

 

 

 

표정이 넘나 리얼하게 나와서 그만 스마일로..^^;;

 

 

암튼 커피박물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나와 저녁을 먹기 위해 간 흑돼지 전문점..요 몇 년, 제주 여행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작년 겨울에 다른 곳에 한 번 가봤는데 음, 여기로 갈걸..후회했어요..ㅠ

금호리조트 근처에 있는데 울 가족에게는 정말 맛있는 곳인데요..한 번 가보시어요..ㅎㅎ

 

 

흑돼지 모둠 800g에 65,000원이니 절대 비싸지는 않다고 봐요

 

 

초벌구이를 해줘서 좋답니다

 

 

고기 나오길 기다리면서..ㅋㅋㅋ

 

 

 

갈비와 목살..삼겹살과 항정살에 갈매기살까지 골고루 나와요

 

 

제가 돼지고기를 썩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집만 가면 일 년 먹을 고기를 다 먹고 와요..ㅋ

 

 

 

강원도 참숯을 공수해서 쓴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저 멀리 한치잡이 배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 하는 날..금호리조트 본관 앞에서 찰칵

 

 

체크아웃을 하고 표선에 있는 멸치국수집에 왔어요

 

 

멸치국수 보통 4천원

 

 

냠냠냠~

 

 

 

멸치국수집 아주머니가 세화장날이라고 해서 마침 바다보러 오면서 겸사겸사 들렀어요

 

 

역시 제주하면 감귤..ㅋ

 

 

 

세화 오일장 바로 앞 바다..넘 멋지죠..??

 

 

 

누구에게 전화..?? ㅋ

 

 

남편에게 가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근처에 해녀박물관이 있는데요 여기 꽤 괜찮습니다

저는 예전에 와봤는데 남편과 아들은 처음 방문을 했어요

정말 구경할 볼거리가 많고..바다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그 휴우~~~~~~~ 하는 소리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아주 오래전 그림에도 해녀가 나온다고 합니다..용두암 근처에서 물질하던 해녀들

 

 

 

해녀박물관 4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세화..월정 앞바다가 다 보여요..^^

 

 

 

 

 

일이 없을 때는 저렇게 멀리 원정물질도 다녔다고 합니다

 

 

 

기념품샵에 있는 해녀인형인데..음..눈이 이거 응..??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저 식당은 이번에 알게 된 식당인데요..와우, 대박..현지인 맛집..현지인 맛집..들어만

봤지..정말 현지인들만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제주 시내 노형동에 있는데요

사진에 전화번호가 보이니 알아서 찾아오세요..ㅋㅋㅋ 바로 앞에 무료 공용주차장 있어요

 

 

울 가족은 8만원짜리 도미회를 먹기로 했어요..주인아저씨가 그거 드시라고 해서..ㅋㅋ

 

 

이 음식점은 방어가 유명하다고 하니 겨울에 한 번 와봐야겠어요

 

 

아무리 봐도 정말 현지인들만 오실 것 같은 분위기..ㅎㅎ

 

 

도미회가 나오기 전에 한치와 소라, 전복이 나왔습니다..요즘 한치가 제 철..^^

 

 

도미회가 나왔는데요..아, 정말 그 맛이..음..ㅎㅎㅎㅎㅎㅎㅎ

 

 

초밥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한치물회도 한그릇 주문했네요

 

 

도미맑은탕도 나왔네요..정말 맛나게 먹은 이 식당..추천합니다..^^

 

 

생선회를 먹고 들른 곳은 제주특산물 판매점..여행 마지막에 늘 들리는 곳입니다

 

 

 

아, 저 베어스 인형은 아직도 그자리에 있구나..ㅠㅠ

 

 

감귤과 애플망고를 구입하고 공항 가기 전에 들른 곳..스타벅스 용담DT점

 

 

호텔 1층이 스타벅스 매장인가 봐요

 

 

 

시원하게 커피 한 잔..ㅋ

 

 

 

셋이 찍은 사진이 없는 거 같아서 한 장 찍었네요..^^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붉은 노을

 

 

영감탱, 과일상자에 이름을 몇 번이나 쓴 겨..^^;;

 

 

제주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산 것들

 

 

가정용으로 먹기 좋은 작은 크기의 애플망고

 

 

 

울금약과인데 속이 정말 노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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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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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대한민국..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고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 하지만..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운 것도 싫고 더운 것고 싫고..ㅎㅎㅎ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저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네요..어디로..?? 만만한 제주도로..?? 그런데, 제주도가 사실 만만!하진 않죠.

 

오죽하면 제주도 놀러갈 돈이 없어 동남아로 여행을 간다는 우스개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휴가지를 생각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제주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남편과 저는 12일에 먼저 제주로 떠났고..아들내미는 토요일인 14일에 합류했어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긴 했지만..그래도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던 제주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든 먼 곳으로 가든..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여행가는 길이 즐거워요

 

 

인천공항은 장기주차비가 그래도 저렴한 편인데 김포공항의 주차비는 사악한 편..-.-;

그래서, 이번에는 9호선 열차를 이용했습니다..종합운동장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쑝~!!

 

 

그동안은 주말을 피해 다녔는데 신입사원인 아들아이가 아직은 평일은 안 되는 관계로

주말로 날짜를 잡았더니..항공요금이 확 올라가더군요..ㅠ 그래서 동반 1인의 항공권이

제공되는 플래티늄 카드 쿠폰을 이용..대한항공 왕복 2인 요금 227,000원이 들었습니다

아들내미는 왕복요금으로 183,000원이 들어서 3인 항공요금만 41만원을 지출했다는..ㅠ

 

 

여행 가기 전에 렌터카 예약은 필수..스타렌터카에서 이벤트로 나온 차량을 대여했어요

3박 4일..76시간 동안 중형차를 이용하는 비용은 완전면책보험 포함 108,100원입니다..^^

 

 

항공요금이 비싸든 말든 어쨌든 떠나요~~

 

 

대한항공 하는 짓이 미워서 아시아나를 탄다..?? 는 개뿔..ㅋㅋ

 

 

 

 

날씨 좋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니 착륙이라고..ㅋㅋ

 

 

그나저나, 이번에..월드컵 축구 국대 주장 기성용 선수와 같은 비행기를 탔지 말입니다

비행기에 올랐는데 맨 앞좌석..그러니까, 일등석에 앉아있는 기성용 선수를 똭 발견~!!

부인 한혜진 씨도 봤고 딸내미도 봤고..ㅋ 같은 비행기를 탔으니 같이 수하물을 기다림

 

 

그 사이에 사인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늘 들고 다니던 야구공은 무거워서 놓고 왔고..ㅠ

아쉽지만 다른 곳에 사인을 받는데 성공했어요..ㅋ 축구공에 사인을 받고있는 저 학생,

저에게 매직을 빌려서 기성용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너, 좋겠다야..^^

 

 

사인은 잘 해줬고 같이 찍는 사진은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본인을 찍는 것은 별말 없었어요

 

 

 

 

 

가방 속에 사인을 받을만한 거라곤 이렇게 철웅이 부채 밖에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짐을 찾고 렌터카를 인수받고 바로 점심 먹으러 갔어요

 

 

제주에 사는 분이 소개해준 토속음식점으로 고고고~

 

 

이 음식점은 몸국(모자반)과 돔베고기(돼지고기)와 물회가 유명한 현지인 맛집이랍니다

 

 

 

 

몸국은 해조류인 모자반을 푹 끓여낸 제주의 토속음식입니다

 

 

 

몸국과 한치물회로 점심을 먹었는데요..그냥 쏘쏘, 무난한 맛입니다..큰 기대는 금물

 

 

제주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넘어왔습니다

 

 

서귀포 금호리조트 다랑쉬의 한식 객실..남편 직장에서 제공해주는 것이라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어요..이렇게 숙박비가 안 들어서 여행비가 많이 세이브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오션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암튼 바다가 보이기는 함..ㅋㅋ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에 있는 위미항에 갔습니다

 

 

 

보통 1층에 있는 횟집에서 회를 떠서 이 식당을 이용한다는데 우리는 곧장 식당으로..^^

 

 

 

 

회국수

 

 

고등어구이

 

 

 

저녁을 먹고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그렇게 첫째날 끝~!!

 

 

여행 둘째날..아침부터 날씨가 참..ㅎㅎㅎ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성산읍에 있는 커피박물관 Baum(바움)에 왔습니다

 

 

바움은 독일어인데요 나무라는 뜻이랍니다

 

 

산속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차를 타고 약간 들어가야 하구요 산책로도 있고 반려동물도

동반가능하고 주차장도 넓직합니다..1층은 커피박물관..2층은 카페인데요 입장료는 무료

대신 2층 카페에서 인원수대로 커피를 마시면 되는데 이것도 사실 강요하지는 않는 듯요

 

 

 

 

 

날씨가 맑고 좋으니 분위기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온갖 커피콩

 

 

결점두 골라보기..안 좋은 콩을 골라내는 거

 

 

 

 

 

다양한 크기의 커피 그라인더

 

 

커피열매

 

 

 

아주 값비싼 촛대

 

 

 

2층으로 올라가 봤어요

 

 

 

센스있는..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산미가 강한 것을 보니 신선한 커피인 듯 합니다

브라질 + 콜롬비아 + 에티오피아..이 세 나라 커피를 섞은 것이라고 하네요

 

 

 

커피 좋아하시면 한 번 가보심을 추천..ㅋ

 

 

 

커피박물관을 나와 근처에 있는..그리고 아주 유명한 갈치조림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요..도착시간이 오전 11시 50분이었는데 오후 1시 10분에 오라고 하네요..그래서,

예약 걸어놓고 나왔습니다..몇 년 전에 왔었는데 영업종료..그래서 옆집에서 먹었죠..ㅋ

 

 

식당 예약 해놓고 식당 근처..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바다로 갔습니다

 

 

발 담그기

 

 

바다 구경하기

 

 

영감 뒷태 촬영하기

 

 

아, 저런 아픈 기억이..ㅠㅠ

 

 

 

예약한 시간이 다 돼서 식당으로 갔습니다..맛나식당 옆에 있는 식당..몇 년 전에 갔을 때

낡은 집이었는데 저렇게 큰 건물이..?? 우리처럼 할 수 없이 저 집으로 간 사람이 많은 듯

 

 

 

물은 셀프여

 

 

 

소박한 차림표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반반씩 주문을 받더라구요

 

 

음, 맛있습니다..모슬포항 덕승식당 갈치조림도 맛있지만 여기 맛나식당도 맛있네요

 

 

생선조림을 먹고 다시 성산일출봉으로 왔습니다..커피 마시러..ㅎㅎ

 

 

 

스타벅스를 사랑해서 별사랑이 아님..정말 별을 좋아해서 별사랑임..^^;;

 

 

 

일출봉 표지석에서 사진 찍었으니 일출봉에 올라갔다 온 거나 다름 없음..ㅋㅋㅋ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쉬고 다시 나와서 숙소 근처에서 수국 구경

 

 

 

 

 

 

하늘 & 수국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있는 김만복 김밥집에 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안에서 김밥을 먹기로 합니다..ㅋ

 

 

 

바다 바라보면서 김밥 먹기..^^

 

 

올레시장에 가서 땅콩 한 봉지 사고 숙소로..그렇게 둘째날 일정을 끝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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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이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19 10:55

    날씨도 좋고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이번여행엔 철웅이가 없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7.19 11:14 신고

      어머..예리하시네요..ㅎㅎㅎ
      글쎄 깜박 잊고 안 들고 갔어요..ㅠㅠ
      뒤늦게 오는 아들녀석에게 갖고 오라고 했는데 녀석도 잊어버렸다는..ㅋㅋㅋ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19 17:58

    아 몰라요~ 저녁에 고등어구이라도 먹어야할거 같아요 ㅎㅎ

  3. 무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0 21:41

    정성스럽게도 쓰셨내요. 마치 동행한듯 잘 봤습니다.

음음, 여기는 분명히 제 블로그인데..그러니까 내가 곧 주인인데..이 낯선 기분은 뭘까요..??

소름끼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ㅎㅎㅎ 뭐, 어디가 아팠다거나..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아다시피(?) 딸아이가 1월 중순에 출산을 하고..2월 초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이후,

틈틈히 아가도 돌봐주고 미역국도 끓여주다 보니 블로그에 잡초가 자라거나 말거나 방치~!!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 게 아니라..아기랑 놀다보니 프로야구시범경기가 시작이

된 것도 정말 전혀 몰랐다는 것 아닙니까..ㅋㅋ 암튼,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강원도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를 갈까 했는데..늦게나마 올림픽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강원도로 고고~!!

 

속초에서 2박을 하면서..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스타디움을 돌아봤고 아울러 겨울바다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ㅎㅎ 이제 시즌 개막도 며칠 안 남았으니..바다와 산을 보며..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켜놓고..치열한 공놀이에 뛰어드는 것이 좋겠죠..?? 봄은 정말 어김없이 돌아오네요.

 

 

이번에 묵은 숙소는 속초 대포항 근처에 있는 롯데 호텔&리조트..작년 8월,개관했다네요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고 합니다..객실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야 뭐 남편네

회사에서 직원들 복지용으로 제공해주는 것을 이용해서 따로 비용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

 

 

 

바다 전망..ㅋ

 

 

제공받은 객실은 스위트 33평형인데 3월 숙박요금은 1박에 23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바다 좋다..ㅋ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속초에 가면 꼭 들르는 순두부집입니다

 

 

 

국산콩

 

 

황태정식을 시키면 순두부에 모두부, 도토리전에 묵까지 준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ㅋ

 

 

황태가 아주 푸짐하게 나옵니다

 

 

순두부가 무한리필..그런데 저는 아예 처음에 많이 달라고 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많이

주시더군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많은 것을 다 먹고 황태까지도 다 먹고 그랬다는 사실

 

 

부른 배를 안고 바다구경을 하러 갔어요

 

 

천진해변..그리 크지는 않은데 아담하고 좋다고 해서 이곳으로 고고고~!!

 

 

 

셀프 타이머로 찍은 사진..티남..?? ㅋㅋㅋ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다행히 춥지 않아서 야외에서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것도 셀프 타이머..ㅋㅋㅋ

 

 

 

이건 셀카..평일 오후라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ㅠㅠ

 

 

바다에서 좀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롯데리조트 바로 아래에 외옹치항이 있어요

 

 

얼마 전에 속초에 다녀오신 지인이 추천해주신 집..^^

 

 

 

 

요래요래 주문..나중에 보니 개불이랑 해삼도 있었음

 

 

 

남냠냠~

 

 

회로 배를 채웠음..ㅎㅎㅎ

 

 

회로 채운 배를 매운탕으로 더 꽉꽉 채움..ㅋㅋㅋㅋㅋ

 

 

부를 배를 안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이렇게 첫째날 끝~!!

 

 

화창한 봄날씨..13일, 속초의 기온은 21도가 넘었다고..??

 

 

속초에서 평창으로..톨게이트 비용은 무료..ㅋ

 

 

얘들아 안녕~!!

 

 

대관령 임시주차장에 차를 놓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타디움으로

 

 

 

패럴림픽 기간이라 아무래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달항아리 성화대

 

 

귀여운 반다비..ㅋ

 

 

오호호호호~

 

 

올림픽 스토어 구경..그런데 원하는 상품은 없..ㅠㅠ

 

 

개인적으로 강릉 보다는 평창을 가는 거 추천해드려요..아무래도 평창이 메인이니..^^

 

 

평창은 정말 운동장이나 논이나 밭이나 거리에나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었어요

 

 

 

 

 

평창인 거 인증..ㅋ

 

 

 

강릉으로 가기 전에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막국수 하나

 

 

감자옹심이 하나..냠냠 잘 먹었다는..^^

 

 

강릉 올림픽 스타디움 도착..ㅋ

 

 

멋지다

 

 

기념품샵 구경..반다비 마그넷은 아예 제작을 안 했나봐요..ㅠㅠ 강릉은 실내경기장이

모여있는데 경기 관람을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라..그냥 쭉 돌아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스타디움을 나와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으로 가다가..^^

 

 

 

 

스타디움 안에는 수호랑이랑 반다비 동상이 같이 있는 것을 못 봤음

 

 

안목해변 도착..이곳은 카페가 많은 곳이라 카페거리 또는 커피거리로 불리어요

 

 

 

 

바람은 불었지만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 안목해변

 

 

 

여행 가기 전날, 다큐 3일에서 여기 안목해변 카페거리가 나왔었는데 그 방송에서 봤던

카페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네요..그리스 관광객이 고향의 카페라고 좋아했던 곳..ㅎㅎ

 

 

이곳에서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는데요..저는 반다비를 애정하여 반다비하고만..ㅎㅎ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간 카페

 

 

반다비가 보인다요..ㅎㅎㅎ

 

 

 

원래 안목해변은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다네요..지금은 몇 대 안 남았음

 

 

커피빵..??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헐..어디서 본 사람이다..했는데 전날 다큐 3일에 나오셨던 분..ㅋㅋㅋ 암튼 반가워요..^^

 

 

평창과 강릉 나들이를 마치고 다시 속초..저녁시간이라 밥을 먹으러 중앙시장으로 갔어요

서울로 돌아오는 다음 날, 문어를 사려고 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해서 일단 문어를 구입~!!

 

 

잘 데쳐주세요

 

 

문어가 삶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홍게를 먹기로 합니다

 

 

속초는 물가가 확실히 비싼 것 같아요..주문진과 비교해서 음식 가격이 바싼 듯..-.-

 

 

 

이쁘게 삶아진 문어를 들고 숙소로 돌아옴

 

 

반다비 쿠션..넘 귀엽죠..?? 저 쿠션은 평창이나 강릉 올림픽 스토어에서 산 게 아니어요

다 품절 그런데 리조트 안에 있는 세븐 일레븐의 올림픽 굿즈매대에 똬악 있더라구요..ㅋ

그래서 얼른 구입했어요..옆에 있는 장갑은 올림픽 스토어에서 1+1으로 구입을 한 것..^^

 

 

 

커피빵은 이렇게 생겼는데요..뭐 커피맛이 나는 앙금이 들어있습니다..^^

 

 

3월 14일, 수요일..날씨 맑음..ㅋ

 

 

객실에서 설악산도 보여요

 

 

서둘러 온천욕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 먹기

 

 

감옥가기 좋은 날인데..ㅎㅎㅎ

 

 

남편은 복국

 

 

저는 매생이복죽

 

 

체크아웃..롯데리조트 안에도 이렇게 반다비랑 수호랑이 있어요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꽃이 넘 예뻐서 찍어봤어요

 

 

 

아들내미가 맛있는 거 사오라고 해서 뭐를 사갈까 하다가..새우강정을 사가기로..^^

 

 

닭은 안 먹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죠..ㅋㅋㅋ

 

 

삶은 홍게도 두 팩 구입했어요..가격 대비 아주 좋더라구요

 

 

울산바위는 참 볼 때마다 멋져요..^^

 

 

인제를 지나 홍천으로 와서 점심 먹기

 

 

몇 년만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정말 오랜만에 들른 화로구이집

 

 

 

 

메밀커피 한 잔

 

 

날씨가 좋다 못해 덥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

 

 

반다비 심쿵..^^

 

 

아들내미의 퇴근 후 속초에서 사온 먹거리 푸짐하게 한 상

 

 

 

 

잘 먹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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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09:11

    참 알찬 여행이셨네요~~~ 두 분 사진도 넘넘 멋지구요~~ ^^ 개막전... 당연히 가시겠죠? 부러워요~~~ 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15:41

    비밀댓글입니다

  3. 고코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23:12 신고

    저도 올림픽 기간에 강릉 평창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풍요롭게 먹을걸 그랬나 싶네요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라 시간이 그냥 훅..국내든 해외든 길든 짧든 여행의 끝은 늘 아쉽네요.

겨울인데..대한민국 곳곳이 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는데..그래도, 여행 기간 내내..제주의

날씨는 좋아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여행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잖아요..ㅎ

 

마지막 일정은 한림읍에 있는 금(今)오름에 올라갔다가 애월에 있다는 가수 지드래곤의 카페

그리고, 첫째날에 가려다가 말았던..아침미소목장을 거쳐..카카오 본사를 구경하고..공항으로

간다..이런 계획이었는데..지드래곤 카페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패스..나머지 일정은 그대로

 

암튼, 낭비하는 시간없이 2박 3일 동안 잘 쉬고 먹고 구경하고 왔습니다..여행경비는 2인 항공

188,800원..숙박비는 조식 포함 2박에 10만원..렌터카는 완전면책포함 K3로 51시간에 44,000원

(그런데 예약한 차종이 사고가 났다고 쏘나타로 업그레이드) 주유비는 가솔린으로 5만원 사용

 

이렇게 기본적인 금액이 382,000원이었구요..식비가 음료수 및 커피 포함 183,500원..레드향과

귤 구입 4만원..김포공항 왕복 교통비(지하철&택시)가 14,600원으로 총 620,900원이 들었네요.

이 금액이 많게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크게 낭비한 것은 없었으므로 만족..ㅋ

 

겨울 제주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좋았구요..다음에도 꼭 올 생각입니다..제주의 겨울바람,

견딜만 하더라구요..ㅎㅎ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또한 올해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길 바랍니다..^^

 

 

객실 예약할 때 그냥 조용한 곳으로 달라고 했는데..담에 이 호텔에 다시 오게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달라고 해야겠어요..이렇게 바다가 잘 보이는 객실로 있더군요

 

 

조식..오부지게 많이 처묵처묵..ㅋ

 

 

체크아웃~!!

 

 

한라산이 정말 잘 보입니다

 

 

호텔 근처에 제주 월드컵 경기장이 있어서 구경을 가봤습니다..^^

 

 

관중석까지 들어갈 수는 없어도 통로까지는 갈 수 있더라구요..그래서 들어가 봤습니다

 

 

축구장에서도 잘 보이는 한라산..ㅋ

 

 

서귀포

 

 

축구장에서 사진 찍는 야구부인..ㅋㅋㅋ

 

 

곰돌이도 한 장..^^

 

 

월드컵 경기장에서 바다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그 유명한 김만복 씨네 김밥이 있어요

제주시내에 본점이 있고 서귀포에 있는 것은 지점인 듯..?? 암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김밥을 비롯 음식주문 및 받는데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깨끗한 내부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전복김밥과 전복주먹밥 그리고 오징어무침입니다..총 15,000원

 

 

전복 한 개가 올라가있는 전복주먹밥..가격은 5천원..폼이 좀 나는 듯한 음식입니다..ㅋ

 

 

오징어무침 4,500원..엄청 감탄할 맛은 아닙니다..그냥 평범

 

 

 

김밥 5천원..전복내장 비린내가 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바로 먹어서 그랬는지 비린내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외려 전복내장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구요..간장을

찍어 먹으라고 알려주든데 저는 간장 보다는 소금을 살찍 찍어먹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한라산을 뒤로 하고..^^

 

 

김밥을 먹고 바로 앞으로 가서 잠시 바다 구경

 

 

 

한림읍에 있는 금오름에 가는 길입니다

 

 

금오름이 완만한 곳이라 오르기에 딱 좋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나 뭐라나..그래서 사람이 엄청 많아지는 바람에 자동차 출입이 통제됐답니다..-.-

 

 

주변경관이 정말 멋져요

 

 

저기 한라산..ㅎㅎㅎ

 

 

금오름에서 새별오름도 보이고 암튼 많은 오름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한라산이 이렇게 잘 보이는 경우가 참 드물다고 하든데 복 받았어요..^^

 

 

저기 아래에서 이효리 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합니다..내려갈 수 있는데 안 내려감

아, 그리고 트와이스의 시그널 뮤비도 여기에서 찍었다고 하네요..?? 그건 몰랐었음..^^;

 

 

 

일본에서 땅굴을 파놨다는데 4.3 사태 때 그 땅굴 속에 제주도민들이 숨어있었답니다

 

 

이 사진 맘에 들어요..ㅎㅎㅎ 찍어주신 아주머니 감사..^^

 

 

 

눈덮힌 한라산..봐도 봐도 멋지죠..??

 

 

금오름에서 한참 놀다가 찾아간 곳은 아침미소목장..제주 시내에서 가까워요..^^

여기는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이니 꼭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길 바라요

 

 

아기 젖소들에게 우유를 줄 수 있습니다..물론 공짜 아님..우유값 3천원을 내야 함..^^

 

 

젖소 이름이 승기..시완..보검..동건..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아요..^^

 

 

 

목장에서도 날아올라..ㅋ

 

 

오른쪽 소..연지..^^

 

 

 

목장우유와 목장아이스크림 한 번 맛볼까요..??

 

 

아이스크림..ㅋ

 

 

따뜻하게 데운 우유도 한 잔

 

 

^^

 

 

 

매주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오후 5시에 종료..입장료는 없어요

 

 

아침미소목장에서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카카오 본사가 있어요

하르방이 노트북 들고 앉아서 열심히 카톡하고..그러고 있음..ㅋ

 

 

 

무려 이메일도 갖고있는 하르방

 

 

 

설정샷..티남..ㅋㅋㅋㅋㅋ

 

 

 

 

 

직원들 운동하는 곳

 

 

귀여운 라이언

 

 

 

 

 

 

VR 체험을 하려면 입장권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안 함

 

 

 

카톡..카톡..ㅋㅋㅋㅋㅋ

 

 

직원식당

 

 

카카오 카페인데 방문자에게 30% 할인권을 줘서 좋아요..^^

 

 

 

 

카카오 본사까지 구경하고 공항가는 길에 들른 느영나영 매장..이곳에서 착한 가격으로

과일을 비롯 여러 가지 제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쥔장 부부가 참 좋으셔요..^^

 

 

헉~!!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물건은 눈에 안 띄고 저 인형이 똭..ㅠㅠ

쥔장 지인이 인형뽑기 달인이라네요..뽑아서 갖다놓은 거라고..ㅋㅋ

 

 

물건이고 뭐고 인형만 바라보다가 옴..ㅠㅠㅠㅠㅠㅠ

 

 

둘이 닮았..ㅎㅎㅎㅎㅎㅎ

 

 

렌터카 반납~!!

 

 

공항에서 저녁식사..먹을만 합니다

 

 

 

 

 

 

집에 올 때도 9호선 급행열차 이용

 

 

 

큼지막한 레드향 구입

 

 

오늘 자정,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년맞이 불꽃축제가 있었어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구경 중..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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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05 20:39 신고

    제주에 몇달 파견을 갔었는데 제주의 겨울은 참 흐리다란 기억이 많은데 용케 맑은 날 여행하셨군요.
    쭉 사진과 글 보다 보니 또 제주에 여행가고 싶네요.ㅠ_ㅠ 잘 보고 갑니닷.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1.05 21:11 신고

      네, 저도 제주의 겨울날씨가 무섭도록 춥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하고 갔는데
      눈이 부시도록 날씨가 좋아서 복받았다는 생각을 정말 하고 또 했답니다..^^
      이렇게만 좋으면..얼마든지 겨울여행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