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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초, 아들아이가 퇴근을 하자마자 느닷없이 이러더군요.."엄마..우리, 뉴욕여행 가요.."

그래서..?? 갔다 왔습니다..ㅎ 얘기는 3월 초에 나왔지만..항공예약을 비롯 이런저런 준비는

4월부터 시작을 했고..지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5박 8일 간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네요.

실은 2년 전에도 뉴욕여행을 가려고 했었는데 준비를 하다보니 미서부로 바뀌었다는 것..^^

 

먼저 여행을 제안했던 아들은 회사일이 바쁜 고로..떠날 날짜만 알려주셨구요..ㅋㅋ 남는 게

시간 뿐인 제가..항공권도 예약하고 호텔도 예약하고 ESTA(미국여행허가서)도 재발급 받고

현지 일일투어도 예약하고 스테이크집도 예약하고 야구표도 예매하고..헥헥~!!! 그랬답니다.

 

아들과 다녀온 뉴욕(에서만의) 5박 8일 자유여행..남들 다 가는대로 다녀온..뻔~한 일정이고

더 길게 다녀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어쨌든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항공권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혹시나 조금이라도 더 가격이

내리지 않을까 하다가 4월 중순에서야 구입을 했네요..국민카드 사이트에서 10% 할인을

받았구요 텍스와 유류할증료 포함 1인 1,186,600원에 대한항공..나쁘지 않은 가격이죠..??

 

 

미국여행 전자허가서인 ESTA는 유효기간이 2년인데요 제가 17년 7월, 미서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재발급을 받았던 ESTA의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은 고로 다시 신청했어요

유효기간이 남았으니 상관없다고 하지만 얼마 안 남아서 상관이 있을 수도 있으니..ㅠ

ESTA 발급은 여행 72시간 전까지..공식사이트(https://bit.ly/KfPKQ7)에 가서 하면 돼요

 

 

호텔은 두 군데를 놓고 여행을 가기 직전까지 고민을 했어요..두 호텔 다 후기도 좋고

암튼 가보지도 않은 뉴욕 지도를 얼마나 봤는지..ㅋ 처음에는 취소가 가능한 호텔(위)

그리고 최종적으로 떠나기 일주일 전에 위치가 좋은 호텔(아래)로 결정했다는 것..^^;

 

 

3성급의 호텔 메트로..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걸어서 1분 정도..지하철역까지는

30초도 안 걸리는..타임스퀘어까지도 10분이 안 걸리는 입지가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스닷컴에서 국민카드로 15% 할인받아서 5박에 985.07달러에 예약했습니다..근데

환율 높을 때 (1달러에 1,196.10원으로..) 결제돼서..ㅠ 카드수수료 포함 1,192,968원이

나왔네요..1박에 238,600원인데 6월 성수기, 뉴욕 한복판 호텔이니 이 정도면 성공..??

 

 

미국, 그중에서도 뉴욕하면 스테이크가 아주 유명한 곳이죠..??

피터루거니 울프강이니 뉴욕에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그런 곳은 워낙 가격이 비싸니..패스하고..ㅋㅋ 지인이 추천해준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Gallaghers Strakhouse)로 가기로..ㅎ

 

 

이 갤러거 하우스는 런치세트와 디너세트가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데 주말과 휴일에도 주문이 가능하다네요

우리나라는 주말과 휴일에 세트메뉴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가 갤러거 하우스 페이스북 계정에 1대1 질문을 남겼었어요..^^;;

 

 

 

예약 완료~!! 바로 메일이 날아왔고 예약 며칠 전에도 확인메일이 오더라구요..^^

 

 

뉴욕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것..뉴욕 양키스와 양키스구장..ㅋㅋ 엠엘비 관람권을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는 스텁허브에서 예매했습니다..사이트 주소는 https://www.stubhub.co.kr

결제를 하면 이티켓이 날아오는데요..저희는 매표소에서 실물(종이)티켓으로 바꿨답니다

 

 

저기 NEW YORK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냠냠..^^

 

 

비상구 좌석을 겟했습니다..ㅋㅋㅋ

 

 

 

모닝캄이라 비행기를 조금 빠르게 타기는 하나 어차피 좌석은 이코노믹..^^;;

 

 

 

15시간이나 걸리는 곳이니 비상구 좌석이 아무래도 좋지요..ㅎㅎㅎ

 

 

딥다 넓죠..??

 

 

담요 깔고 잠을 자도 될 판..그러나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승무원들 왔다갔다..ㅠ

뭐 그래도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화장실도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은 점이 더 많은 좌석이죠

 

 

라운지에서 밥을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는 됐고 또 먹어..ㅋ

 

 

시애틀 쪽을 지나가고 있네요

 

 

중간에 아들내미랑 컵라면도 먹었는데..ㅋㅋ 아침이 나와서 또 먹

 

 

출발할 때도 저녁..도착한 곳도 저녁..날짜는 21일에서 또 21일..^^

 

 

ESTA로 미국을 한 번이라도 와봤으면 이렇게 기계에서 여권심사를 받으면 돼요

그것을 마치고 공항직원에게 입국심사를 받으면 되는데 며칠 있을 건지 묻고 끝

 

 

뉴욕에 온 곰돌이..ㅋ

 

 

짐 기다리는 중

 

 

 

JFK 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맨해튼 중심가까지 한인택시를 예약해 놨습니다..원래 우리

두 명만 예약을 해놨었는데 미국여행 카페 회원분이 같은 날 같은 비행기에 서로 묵는

호텔도 가까운 것 같으니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연락이 와서 suv 차량으로 바꿨답니다

 

2인 픽업비용은 톨게이트 비용에 팁까지 50달러였는데 4인으로 바꾸니 60달러..그것을

두 팀이 나눠내니 30달러..우와~ 무려 20달러를 아낀 것이지요..ㅎㅎㅎ 아껴야 잘 산다

 

 

허드슨강 지하터널을 지나는 중..^^

 

 

드디어 숙소 도착..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당이 똭..^^

 

 

5박을 하게 되는 호텔 메트로

 

 

리조트피가 없는 대신 250달러의 디파짓이 있는데요 체크아웃을 하면 바로 취소됩니다

미국 호텔은 인터넷 사용료, 전화 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리조트피라는 게 있는데..이게

많게는 1박에 50달러가 넘는 비용을 추가로 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잘 살펴야 합니다

 

 

퀸사이즈 침대..매트리스가 좋았어요..그리고 무려 저 책상 옆에 냉장고도 있음..ㅋㅋ

냉장고가 있는 걸로 뭔 난리냐구요..?? 미국은 냉장고 없는 호텔이 엄청 많거든요..ㅠ

 

 

커피머신..이거 괜찮더라구요..커피와 홍차 두 가지 캡슐이 있음

 

 

 

욕실이 크지는 않지만 샤워부스가 이건 뭐..ㅋㅋㅋ

 

 

짐을 놓고 바로 밖으로 나왔습니다..자정도 넘은 시간이었는데..^^;

 

 

 

브로드웨이..ㅋ

 

 

쉐이크쉑버거

 

 

역시 햄버거의 나라답게 버거를 파는 곳이 여기저기

 

 

타임스퀘어 가는 길

 

 

 

타임스퀘어 광고판..중간 가장 좋은 자리에 삼성 광고

 

 

자정이 넘었는데 사람이 한가득인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

 

 

 

15시간 비행기 타고오고 입국심사 받고 등등..얼굴이 말이 아닌..ㅠ

 

 

그래도 기념사진 찍어봅니다..^___^

 

 

잠깐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디즈니 하우스에서

 

 

 

 

그 유명한 뉴욕경찰차

 

 

오는 길에 눈에 띈 피자가게..조스피자(joe's PIZZA) 정말 유명한 피자가게라고 합니다

자정이 훨씬 넘었는데도 줄선 사람이 잔뜩..그래도 피자가 금방 나오는 것 같아 줄을 섬

 

 

더 베스트 오브 뉴욕이래요

 

 

유명인사들 사진이 가득

 

 

 

맛있겠다..ㅋ

 

 

 

피자 한쪽에 보통 3,4불 정도..음료수는 2,3불 정도

 

 

요래요래 주문..가격은 정확하게 얼마인지 모르겠..ㅠㅠ 13달러가 약간 넘었나..??

금방 만든 피자라서 그런지..먹는 순간 맛있다는 말이 나옴요..근데 피자는 식어도

맛있지 않나요..?? ㅋㅋㅋㅋ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스피자입니다

 

 

디카프리오 씨 단골 가게라나 뭐라나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 사진도 보이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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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9.06 20:09

    전 하와이 갈까 생각했다가 미국령은 영어 인터뷰 등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는 말에 망설여 지는데 정말 멋짐니당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06 20:22 신고

      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느낌이 좀? 이상한 사람들에게나 그렇지 대부분 수월하게 끝나니 넘 염려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__^ 음, 어디로..??

유럽..정확하게 말하면 서유럽..그 서유럽 중에서..이탈리아와 스위스를 돌아보고 왔습니다.

여행을 같이 다녀온 사람은 남편이구요..야구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돌아오는 일정이었지요.

그렇게 돌아온지 며칠 안 지나 시즌이 개막되는 바람에 여행후기 보다 직관후기가 먼저..ㅋ

 

제 나잇대, 그러니까 50대 여성들의 로망 중에 하나가 유럽여행이고..실제 제 주변 지인들만

봐도..유럽여행을 안 다녀온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저는 희한하게도..유럽에 대한 로망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세계사도 좋아하고 그리스신화도 좋아하고 대 화가들의

미술전집까지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사실, 작년부터 오스트리아에 가고 싶었어요..그래서 오스트리아를 포함하여 체코와 헝가리

이렇게 세 나라를 다녀오려고 1월부터 열심히 알아보고 예약도 해봤는데 여의치가 않더군요.

친구나 아들내미와 가는 것이면..당연히 자유여행을 하겠는데..남편과 함께 가는 여행은..??

네, 그렇습니다..패키지가 답입니다..ㅎㅎ 그런데 그 패키지도 생각 만큼 쉽지가 않았답니다.

 

아다시피 패키지는 일정 인원이 모여야 출발이 확정되는데 그 인원이 모아지지 않아서 계속

불발..ㅠㅠ 그래서, 동유럽을 포기하고 서유럽으로 바꿨고..다행히 스무 명 이상이 모아지고

출발이 확정되면서..정말 우여곡절 끝에 이탈리아와 스위스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얘기..ㅎㅎ

홈쇼핑 상품은 아니고 여행사 홈피에서 골라서 다녀온 패키지 유럽여행, 그 후기 올라갑니다.

 

 

1월 중순에..여러 여행사의 동유럽 상품을 알아봤는데..이 여행사(참좋은여행)의 상품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예약해 놨는데 서너번에 걸쳐 다 모객실패..그래서 서유럽을 가기로

결정하고 알아본 상품이 같은 여행사의 저 상품이랍니다..다행히 이건 한 번에 성공..^^*

제가 예약한 가격은..위에 보이는 저 가격보다 79,000원 저렴한 1인 1,640,000원이었어요

로마 in 취리히 out에 대한항공 직항임에도 가격도 저렴하고..일정도 빡세지 않아 보였음

 

 

여기 여행사에서 주력으로 밀고있는 것이 바로 '라르고'라는 상품이래요

 

 

저런 거라고 하니 참조하세요..ㅋㅋ

 

 

선택관광은 저렇게 네 개가 있는데 저는 베니스 곤돌라를 제외, 나머지 세 개를 했어요

 

 

여행가기 전, 유로와 스위스프랑을 환전..스위스에서도 유로화를 받는데 각각 하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저희는 600EUR와 350CHF를 환전했는데..그 중 선택관광으로 220EUR과

200CHF를 썼고 가이드 경비로 80EUR을 지출했습니다..남은 경비는 300EUR과 150CHF

암튼 환전하는데 총 1,164,160원이 들었고 1EUR에 1,282원..1CHF에 1,129원의 환율적용

 

 

두 개의 캐리어에 꽉꽉 채워가려고 했다가 그냥 작은 거 한 개 더 들고가기로..^^

 

 

다행히 모닝캄은 캐리어 한 개를 더 갖고갈 수 있어요 (미주지역 일반석 제외)

 

 

이번에 여행을 계획하면서..항공권만 따로 끊고 현지에서 투어조인을 하려고 했는데요

그게 참 여의치가 않더군요..ㅠ 마일리지 공제와 약간의 추가금액으로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할 수 있는데 출발 열흘 전에 확정연락이 오니 마일리지 좌석이 남아있을리가..-.-

갈 때는 그냥 일반석, 올 때는 편안한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ㅠ

 

 

8일 동안 울 팀을 이끌어주실 인솔자가 저기에..^^

 

 

 

짐 부치고 탑승시간을 기다리며 칼 라운지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는 중

 

 

칼 라운지에 프라엘 체험대가 있어서 한 번 해봤으요..ㅋㅋㅋ

 

 

울 아가가 좋아하는 뽀로로..ㅎㅎㅎ

 

 

드디어 첫 번째 유럽여행 고고고~

 

 

맨앞..비상구 자리는 못 하고..ㅠ 그 뒤, 한 자리만 비상구 겟..ㅋ

 

 

요렇게 다리를 뻗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인터넷에서 대여했던 포켓 와이파이 대신 지인이 사용하는 글로컬미를

빌려서 갖고 갔습니다..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데..유심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고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볼 수 있고 필요한 만큼 카드결제를 하면 되니 정말로

편리하더라구요..저희는 8일 동안 2G를 사용했는데..요금이 총 27,800원 정도 나왔답니다

 

 

기기도 심플한 게 이뻐요..^^

 

 

 

라운지에서 밥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기내식 또 먹음..ㅋ

 

 

제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온 프레디 머큐리역의 배우가 정말 맘에 안 들어서 그 영화를

안 봤거든요..?? 끝까지 안 볼 생각이었는데..음나~ 비행기에서의 긴긴 시간..봤네요..ㅋㅋ

 

 

영화를 보고도 시간은 당연히 많이 남아서 음악을 들었지요

 

 

간식으로 새우깡

 

 

간식으로 컵라면

 

 

간식으로 피자

 

 

영화 보고 음악 듣고 간식을 먹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다시 영화를 보는데..아이고..ㅠ

제가 중, 고교시절..그렇게 좋아했던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이제는 할아버지가..ㅠㅠㅠ

 

 

잘 봤습니다..ㅠㅠ

 

 

프라하로 진입 중

 

 

 

 

아침이 나왔습니다..^^

 

 

이제 얼마 안 남은 거 같네요

 

 

 

이제 막 이탈리아 상공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후 7시가 지나서 무사히 로마에 도착~!!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

 

 

레오나드로다빈치공항 = 로마공항

 

 

 

숙소로 데려다줄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호텔은 피우지(Fiuggi)에 있는 아리스톤(Ariston) 호텔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하더니..ㅋㅋㅋㅋㅋ

 

 

보기에는 걍 그저 그런데 침대는 편안했구요 객실도 따뜻했어요..온수도 잘 나왔는데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운영을 하고 한국인이 많이 오는 호텔이라 그런 게 아닐까 해요

 

 

 

저기 아래 보이는 것은 유럽형 비데..석회질이 많은 대륙인지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비데를 쓰면 수도관이 다 막힌다네요..-.-

저기에서 절대로 세수를 한다거나 과일을 담가놓지 마세요..ㅋㅋ

 

 

그런데 여기 샤워부스..ㅠㅠ 정말 몸 하나 겨우 들어가는 사이즈

 

 

욕실은 넓은데 샤워부스는 왜..??

 

 

TV 좀 보소..ㅋㅋ 더 웃기는 건 안 켜져..ㅠㅠ 암튼 첫날은 호텔에서 잠자는 것으로 끝~!!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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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3.25 21:47

    뱅기에서 미스터 스마일 보셨군요 ^^ 보고팠던 영화인데 ㅎㅎ 후기 잘보고 갑니당~~

  2.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3.26 05:14 신고

    너무재밋을거같아요 ㅎㅎㅎㅎㅎ 저도 유럽여행 가고싶네요 ㅠㅠ

  3.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3.26 06:20

    벌써 다음 후기가 넘 궁금해요~~~ ^^

  4. 파라다이스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3.29 18:18 신고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입니다 :)
    한국인 여행에는 라면이 빠질 수가 없죠~ :)
    비행기에 타고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순간이 정말 떨리고 기분 좋은 순간인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

  5. 빽하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02 08:39

    드뎌 업로드중이시네요...ㅋ
    언제나 언니가 부럽습니다.....ㅠㅠ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오사카를 비롯 고베, 교토, 나라까지 두루두루 다 돌아보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은 지난 10월 28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했던 상품인데요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우승기념으로 다녀와야지..생각하며 결제를 했었던 것인데..엉엉엉~!!!

우승은 물거품이 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가 버리고..ㅠㅠ 전혀 의도하지 않은 준우승 여행..ㅠ

 

다들 아다시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 거의 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지만..가이드와 기사 팁이 포함돼 있고 항공편도 괜찮고

오전 출발에 저녁 도착이라..한 마디로 아주 꽉찬 일정인 것이 맘에 들어서..다녀온 것입니다.

홈쇼핑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은..지난 15년 12월에 상해를 다녀온 이후 두 번째가 되네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번 여행은 오사카를 비롯해 그 주변에 있는 고베와 교토, 나라까지

살펴보고 왔는데..가격이 괜찮아서 그런지 여행인원이 무려 마흔 명이 넘었답니다..그 사실을

알고 엄청 절망했었는데..ㅠㅠ 다행스럽게도 다들 시간약속 잘 지키고..가이드도 참 좋았어요.

비가 온다고 예보됐지만..내내 날씨가 좋았던 이번 여행, 뻔한 내용이이지만 후기 올려봅니다.

 

 

가이드와 기사 팁 포함..항공은 대한항공..상품가격은 1인 549,000원

 

 

여러 날짜와 다양한 가격..그중에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날짜를 택했다는..ㅋ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품 대비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549,000원은 수용 가능했구요

신청을 하면 며칠 내로 여행사에서 해피콜이 오는데 그때,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됩니다

 

 

오전 9시 출발이라..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겼습니다..공항버스를 이용하면 2인

6만원인데 차를 갖고 가면 발렛비용 15,000원은 무료..주차비와 통행료, 유류값까지 다

합해도 5만원 정도인지라..저는 승용차를 갖고 가는 것이 더 낫든데..암튼, 참조하세요

 

 

오랜만에 패키지..^^

 

 

 

아침 일찍 나왔는지라 배가 많이 고팠어요..그래서 라운지로 고고

 

 

냠냠냠~

 

 

 

 

 

곰돌이도 같이 가요

 

 

 

비행시간이 얼마 안 돼서 기내식이 아주 간단..-.-

 

 

착륙직전, 구름이 몰려들기 시작

 

 

거의 안 보이네요..ㅠ

 

 

간사이 공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오타니 선수..ㅋ

 

 

 

저기 내 캐리어 나온다

 

 

우리만 빨리 나오면 뭐하나요..이게 패키지 여행의 단점..ㅠ

 

 

암튼 무사히 버스에 탑승..제일 먼저 고베로 이동을 합니다

 

 

 

고베에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점심 먹기

 

 

볶음우동과 오코노미야키 등등이 나오더군요..근데 양이 넘 적어서 배가 안 참..ㅠ

 

 

우리나라에서 파는 오코노미야키가 더 맛있다는..ㅋㅋㅋ

 

 

한창 물들고 있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고베 메리켄 파크..이곳에는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파크가 있어요

 

 

1995년 고베지진 당시의 모습 중 일부를 그대로 남겨놓은 것이랍니다

 

 

갈라지고 무너지고

 

 

무서운 지진..ㅠ

 

 

멋진 벽화가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

 

 

고베 해양박물관..범선을 본떠 만든 지붕이 눈에 띄네요

 

 

고베..KOBE..神戶

 

 

포트 타워

 

 

ㅋㅋㅋ

 

 

곰돌이 보이나요..??

 

 

모자이크..저기는 쇼핑몰이라고 하는데 안 갔어요

 

 

 

투어버스

 

 

 

오리엔탈 호텔..예전엔 투숙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고

 

 

고베는 오래 전부터 외국인(서양인)들이 많이 왔다더니 동상도 있음

 

 

글자 조형물 BE KOBE

 

 

 

 

ㅎㅎㅎㅎㅎㅎㅎㅎ

 

 

조형물 바로 옆에 스벅이 있어서 커피 한 잔

 

 

 

고베를 잠깐 들렀다가 드디어 오사카로 들어왔습니다..千日前 (센니치마에) 앞

 

 

오사카 도톤보리(道頓堀)

 

 

오사카를 안 가본 사람도 아는 도톤보리 글리코 상

 

 

 

1935년에 설치됐다는데 과자회사 어짜고..뭐 암튼 그렇다고..^^;;

 

 

 

 

곰돌이 들고 사진 찍는데 지나가던 여자분이 "두산팬인가 보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우승기념 여행이 이렇게 됐다고 했어요..ㅠ

그분은 삼성팬이라고..ㅠㅠ 그렇게 나도 울고 그분도 울고..ㅠㅠ

 

 

글리코 상에서 한참 놀다가 타코야키를 먹기로 합니다

여기 도톤보리의 대부분 가게는 다 이렇게 기계로 계산

 

 

주꾸미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타코야키

 

 

 

맛나보이죠..??

 

 

4개 5백엔..5천원 정도니 비싼편..ㅠ

 

 

냠냠냠~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

 

 

 

 

 

 

먹을 거 몇 개 구입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일행들과 합류해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유행했던 100엔 초밥집이..여전히 성행중이네요

 

 

기야어태랑..?? 이소노료타로라고 읽는대요

 

 

회전초밥

 

 

 

 

일본 스타벅스는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당일 영수증으로 아무 매장이나

가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커피 한 잔을 150엔에 마실 수 있다는 것..ㅎㅎ

 

 

 

그래서 고베에서 마신 영수증으로 오사카에서 한 잔 더 마심..^^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로 들어왔습니다..도미인 오사카 타니마치

대온천탕이 있는 호텔입니다..ㅋ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축호텔..^^

 

 

더블룸..침대 하나..덜푸덕..ㅠㅠ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돌아다녔으니 피로를 풀러 온천탕으로..^^

 

 

온천탕 앞에 있는 휴게실..만화책이 빼곡하네요

 

 

이 호텔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야식으로 라면을 줘요..맥주랑 와인도 있구요..^^

 

 

냠냠냠~~ 먹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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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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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25 19:03 신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네요^^ 야구를 안 즐겨서 왜 곰돌이를 데리고 가지? 했는데 두산마스코트인가 봅니다^^;;;;

  2.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21 신고

    오사카의 연인이라는 과자 임이 참 좋네요. 뭐 드라마 제목 같은...
    도미인은 저도 잘가는 곳중에 하난데 프리미엄급 방은 작아도 샤워실도 있고 무엇보다 음료수..커피.차 오제이..
    무한 리필로 마실수 있어 그거가 좋더근요.. 일찍가도 천엔 주면 조기 체크인도 시켜 주고요....ㅎㅎ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10월, 가을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쉽게도(?) 가장 늦게 경기를 하게 되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도 널널하고 가을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짧게나마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것은 중국 청도(靑島)..네, 그렇습니다..'양꼬치엔 칭다오'라고 부르는 그곳, 맞습니다.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인데요..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15년 11월이니..3년 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칭다오를 자주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그냥 가깝고 저렴해서..ㅋㅋㅋ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과 예나 지금이나 버스비가 1원으로 저렴한 곳, 드물잖아요..^^

3년 전엔 1원(위안)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이었는데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1원에 165원..이번 여행은 남편과 함께 했고 3박 4일로 다녀왔네요..그럼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보통은 2인 이상부터 발행이 되는 별지비자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여행하기 직전이 중국의 최대명절인 국경절 기간이라 별지비자가

발급중단됐어요..ㅠㅠ 그래서 개인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2인 별지비자의 경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10만원(2인) 정도인데 개인비자는 무려 14만원(2인)이나 된다는..-.-;

 

 

암튼, 무사히 개인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중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는데 여권사진이 필요해서 별지비자에 비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는 것..ㅠㅠ

 

 

호텔은 이전 칭다오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심가에 있는 국돈호텔인데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에쿼토리얼 칭다오(Equatorial Qingdao)인지 뭔지..^^

조식 포함 3박에 215,170원에 예약했고 검색 결과 하나투어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했어요

 

 

늘 그렇듯이 여행 첫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 맡기기

 

 

오후 1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요..이전까지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보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했고..항공요금은 1인 208,400원으로

총 416,800원이 들었습니다..대한항공 홈피에서 10% 할인받았어요

 

 

떠나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운지 이용하기..남편과 저, 모두 모닝캄 회원이라 무료로 이용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리는 곳이 바로 칭다오..ㅋㅋㅋㅋ

 

 

라운지에서 많이 먹은 관계로 안 먹었어요..ㅠ 비행시간이 짧아서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억~!!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는 지문을 등록해야 하나봐요..??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편합니다..한국말도 다 나오구요

 

 

지문등록 OK

 

 

이제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티켓 판매소는 칭다오 국내선 1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701번..5.4 광장과 까르푸가 있는 시내 중심가로 가는 버스입니다

 

 

공항버스요금은 1인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300원입니다..(1원을 165원으로 계산했음)

 

 

공항버스를 타고 대략 50분? 정도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호텔..우리가 묵을 호텔입니다..교통이 정말 좋지요

 

 

체크인..다피짓도 안 받는다는..ㅋ

 

 

조명 구리고 낡은 기색이 많이 보이지만..ㅠ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이정도면..ㅋㅋㅋ

 

 

 

나름 오션뷰..?? ㅋㅋㅋㅋ 5.4 광장이 딱 보입니다

 

 

 

호텔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다 됐는지라 첫날은 5,.4 광장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찍어봄..ㅋㅋㅋ

 

 

 

5.4 광장 도착..중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기념탑이죠

 

 

 

 

 

5.4 광장을 돌아보고 하이신플라자(海新广场)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홍콩식 딤섬을 파는 딤딤섬(點點心)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요..분명히

지하 1층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니..5층으로 옮겼다네요

이 음식점에 가실 분들은 지하에서 헤매지 말고 5층으로 가서 이곳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일당 칭다오 맥주 한 병 주문..그런데 와인잔을 주네요..?? ㅋ

 

 

 

일단 면 한 개 주문..10원이면 저렴한 거죠..?? 근데 저렴한 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새우만두인 하가우도 주문

 

 

케일볶음도 한 개 주문

 

 

10원(1,650원)인 이유..그릇이 아주 작아요..ㅋㅋㅋ

 

 

중국식 채소볶음은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주문한 음식 중에서 제일 비쌌음..무려 48원으로 7,900원이나 했..ㅠㅠ

 

 

하가우..맛나요..ㅋ 처음에 두 셋트 주문하고 나중에 한 셋트 더 주문..한 셋트에 29원

 

 

햄과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양이 엄청 많고 15원(2,500원이 안 됨)인가 그랬던 것으로

암튼 저녁식사비로 맥주 포함, 네 가지 음식을 먹었고..쓴 돈은 총 198원..32,700원 정도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5.4 광장은 환하게 조명이 커졌네요

 

 

 

 

멋집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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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1 21:52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ㅎㅎ 청도는 가까워서 언제든 가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2. 오규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00:55 신고

    양코치엔 칭다오란 말이 유행하기 전에는 '칭다오'란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종종 맥주로만 접해보고 있네요. 벌써 4번째 다녀오셨다니... 몇 번이나 다녀올만큼 칭다오가 매력있는 도시인가 보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02:00 신고

      저 위에도 썼지만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가깝고 저렴해서..ㅎ
      아, 생각해 보니 그게 칭다오의 매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칭다오가 깨끗하다는 점도 좋구..^^

  3.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1 02:31 신고

    갈때는 0시간 올때는 2시간.걸리는데.다녀 오셨네요. 저는 설롱탕 25원 할때 다녀 온게 마지막.....이때 광저우에서 45원인가 할때라 싸다싸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네요. 꽁신차이....저도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