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청책워크숍 이후 탄천쪽 출입구 개방'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6.05 로페즈 투수에게 작별선물로 승을 안겨준 베어스 2
320x100

손님접대에 아주 깍듯한 베어스 선수들..오늘도 역시나 한국을 떠나는 로페즈 투수에게
큰 선물 하나 안겨서 보내드리네요..-.-; 선발로 나온 김승회 투수..3회 초 투아웃까지는
정말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는데 조인성 투수에게 홈런 한 방을 맞으면서 곧바로

밸런스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거기에 4회 초에 본인의 실책으로 두 점을 헌납했고..ㅠ
초반에 너무 오버 페이스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지켜봤는데 역시나 그랬네요.
거기에 여덟 개의 안타로 석 점에 그쳤다는 것은 영양가 없는 안타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아홉 개의 안타로 무려 일곱 점을 뽑아낸 와이번스 타자들과 아주 대조적인..-.-

개인적으로 4회 말 무사 1루 상태에서 나온 김동주 선수의 병살타가 제일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투아웃 이후에 안타가 나온 것도 아쉬웠구요..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아쉬웠던
것은 김승회 투수가 본인의 실책으로 무너졌다는 점..문학에만 가면 훨훨 날아다니면서
잠실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베어스 선수들..오늘 패하면서 5위로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벌써부터 땀~!!



무슨 얘기..??



김현수 선수를 보면서 웃고있는 정근우 선수



이분도 같이 웃고있네요..ㅎ







소녀 수빈..소녀 석민..ㅋㅋㅋ





아직도 아프나..??











요염한 현수 씨





언제인지도 모르게 오래도록 개방하지 않아서..큰 불편을 초래했던..탄천 쪽 출입구가
어제 박원순 시장과의 청책회 때 한 분이 지적을 하셨더니 오늘 바로 개방이 됐더군요
인건비 좀 아껴보려고..꼼수를 부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늦게나마 다행입니다







ㅋㅋㅋ



3회 초 투아웃까지 한 마디로 긁히는 투구였는데..ㅠ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는 로페즈 투수



유유자적~



내일 경기 선발투수인 노경은 선수가 전력분석원과 함께 했습니다





2회 말, 이성열 선수의 안타와 윤석민 선수의 적시타로 한 점 선취







3회 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조인성 선수





치맥을 즐기는 가수 케이윌 씨



-.-;



4회 초, 투수의 실책이 나오면서 두 점 헌납





조인성 선수의 번트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원재 투수의 아쉬웠던 투구



6회 말, 두 점을 따라붙었지만..-.-





전광판을 보면서 하트 만들기를 하고 있는 니퍼트 투수의 아들 케이든





오랜만에 마운드에서 만나는 김강률 투수







공중파 중계 때문에 6월 더운 날씨에 두 시 경기라니..-.-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