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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상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 이번 여행은 미리 계획을

했던 것이 아니라 완전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는데..그렇게 갑작스럽게 다녀온 이유는..??

순전히 홈쇼핑 때문이었다는 것..^^;; 아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매주 토, 일요일..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홈쇼핑 채널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그것을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문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 상품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인지라..그냥 보면서 눈요기를 한다고나 할까..?? 그런 용도의 시청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다녀온 상해 3박 4일 여행상품은 가격 대비 제공되는 호텔이 아주 괜찮아 보여서

방송 중에 바로 결제를 해놓고 (결제하면 가이드 팁이 50% 할인) 남편과 다녀온 것이지요..^^

 

단체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과..패키지용으로 제공되는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그리고 원하지

않는 쇼핑센터를 몇 군데 다녀야 한다는 것이 매우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그래도 상품가격과

제공되는 호텔이 그 달갑지 않은 일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서..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덧붙여 남편하고 여행 할 때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주는 패키지여행이 사실 편해요..ㅋㅋ

 

이번 상해여행은 상해 중심가의 주요 관광지와..상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항주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는데 3박 4일이라고는 했으나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어서 2박 3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겠네요..참고로 저는..지난 11년 7월에 2박 3일

일정으로..상해를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당시 여행후기: http://lystjc.tistory.com/560)

 

암튼 처음으로 경험을 해본 홈쇼핑 여행상품..사실 홈쇼핑에서야 여행사의 상품을 대행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패키지 여행상품은 어디를 통해서 가든지 결국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나

가이드가 진상을 피는 경우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다는 것이 이번 여행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 봐도 뻔한 패키지여행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후기를 올리니 다들 한 번 읽어주세요..ㅎ

 

 

현대홈쇼핑에서 11월 28일에 방송된 상품인데요..1인 399,000원..ㅋ

홈쇼핑은 결제를 바로 하지 않고..주문만 넣어두면 나중에 해피콜이

오는데..그때 상담받고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되는..장점이 있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결제하면 가이드 팁을 할인해 준다든지..옵션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무료로 해주는 등의 혜택이 있어요

저는 방송 중에 결제해서 1인 40불인 가이드 팁을 50% 할인받음..^^

 

 

상해 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의 리버뷰가 1박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바로 결제했어요..별이 네 개도 아니고 다섯 개..ㅎㅎ

 

 

중국으로 여행을 할 때는 제일 먼저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번에도 저는 2인 별지비자를 신청했습니다..등기배송료 포함 2인 비자 73,000원 들었습니다

 

 

이번 패키지여행에는 모두 12명이 함께 다녔는데요..다른 10명은 여행사를 통해 단체비자를

발급받았는지라 10명이 상해에서 출입국을 할 때 번호에 맞춰 줄을 서있다가 심사를 받아야

해서 신경도 써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둘이 심사를 받는지라 빨리 끝났답니다

늘 말하지만 두,세 명이 중국여행을 할 때는 별지비자를 발급받는 게 낫다는 것..기억하세요

 

 

오전 8시 35분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주차대행을 했습니다

 

 

빠른 출입국을 위해 남편에게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출발~

 

 

 

 

이번 여행에는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들고 갔는데요..중국에 갈 때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가면..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건데..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중국은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들이..제한이 된답니다) 그래서

상해에 도착해서 이틀 동안 남편 폰만 데이터로밍을 신청했어요..데이터로밍을 사용하면

중국에서 제한돤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답니다..뭐 그래도 포켓 와이파이도 나름 잘 썼어요

 

 

기내식

 

 

배가 고파서 먹었음..-.-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상해

 

 

패키지여행은 이렇게 관광버스를 타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요

 

 

의자 보소..ㅋㅋㅋ

 

 

공항에서 상해시로 가는 중..안개가 자욱

 

 

상해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이름도 모르겠는 식당..패키지용 중식..^^

 

 

동방명주 앞을 지나는 중

 

 

 

제일 먼저 신천지에 들렀습니다

 

 

 

신천지 스타벅스는 지금 공사 중

 

 

여기가 신천지 1번가 건물입니다..오래된 건물로 보임

 

 

키스 상하이는 뭐냐..?? 그것이 뭔지는 다음 후기에 밝혀집니다..^^

 

 

 

 

 

 

타이머 설정해놓고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저 뒤에 보이는 분들..이번 여행 일행..ㅋ

 

 

신천지를 대충 둘러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러 왔습니다..신천지 바로 옆에 있어요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2층짜리 시티버스를 타고 상해 시내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주요 관광포인트마다 버스가

정차를 하므로..내려서 둘러보고 다음 버스를 타고..그러면 되겠지요..물론, 우리는 단체로

여행하는 것이기에 계속 앉아서 돌아봤습니다만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어요

 

 

바람이 좀 불기는 했으나 서울보다 온도가 높은 곳이라 견딜만 했어요..^^

 

 

 

시티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중

 

 

 

시티버스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南京路)에 도착했습니다

 

 

난징루는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다..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곳이 상해여행을 할 때 꼭 사진을 찍어야 할 곳이라고 하더군요..

 

 

 

시티버스에서 내려 상해 옛거리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은 옛건물..그 건물안에는 온갖가지 가게가 빼곡

 

 

 

돌아다니면서 오징어 통구이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유명한 티 가든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저는 선물용이 아닌 제가 마시려고 몇 개 샀네요..ㅎ

 

 

옛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옛거리 어느 건물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네요

 

 

딤섬이 저녁메뉴라고 했는데..뭐 우리가 늘 먹던 종류의 딤섬이 몇 개 나옵니다

 

 

패키지여행의 식사라는 게 뭐 늘 그렇지요..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ㅋ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포 포인츠 쉐라톤 호텔

여기도 별이 다섯 개인 호텔이라고 함..이 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체크인을 해주십지요..ㅎㅎㅎ

 

 

 

드디어 객실에 들어옴

 

 

 

짐을 풀어놓고 잠시 구경을 나왔는데 파리바게트가 보이네요..^^

 

 

지현 언니 안녕~!!

 

 

성탄 즈음이라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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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8 23:01

    와우 이번엔 상해시네요.몇년전 다녀온곳이라 더 정감가요^^

  2. 페퍼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0 19:07 신고

    오오 호텔비만해도 장난아닐텐데 저렴히 다녀오셨네용~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6 신고

    호오... 가이드 팁이 40딸라군요. 4만원 좀 넘는 돈이면... 중국돈 200원정도 되겠네요. 여기 술집 웨이터 팁도 100원이면 충분해요. 다른건 몰라도 할인받은 가이드 팁 20딸라는 할인이 아니라 원래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6:58 신고

      우리니라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 대부분..가이드 팁이 40불 정도로 나오는데
      그것이 아마 여행사에서 정한 최대한의 금액이고 그것을 할인해주는 듯..??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18:44 신고

      ㅎㅎ.. 그냥 뭐.. 음....
      소비자가(권장가) 2,000원인데, 어느 곳에 가도 50% 할인!이라고 붙여놓고 1,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에요. ㅎㅎ

  4.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36 신고

    "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글관련 서비스(유툽 포함) 모두 안되구요.
    트위터, 페이스북 안되구요.
    심지어!!!! 다나와(danawa.com)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도 가끔 막혀서 안되구요, 다음블로그(blog.daum.net)도 안되구요.
    안되는거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답답한거 한두가지가 아닌데, 살다보니 대체로 적응되네요.
    그런데 어떤 자료 찾을 때, 검색결과에 다음 블로그가 뜨면 참 난감해요. 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국 살고 있으니 아는 척~

    스타벅스.
    啡咖克巴星라고 써 있는데요, 이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우횡서) 거에요.
    星巴克咖啡인데요.
    starbucks에서 star는 별을 뜻하니 '별 성(星)'자를 쓰고 bucks의 발음과 소리가 비슷한 글자 '巴克(바커)'를 붙여서 만든 거에요.
    咖啡는 한국식으로 쓰면 '가배'인데, 중국 발음으로 '카페이', 커피라는 말이에요.
    星巴克咖啡, 읽으면 '씽바커카페이xing ba ke ka fei'
    다 합쳐서 한국식으로 말하면? '별벅스커피'가 됩니다. ㅎㅎ
    중국에 들어오는 외국 브랜드는 저런식으로 이름을 많이 지어요.
    Burger King = 汉堡王(han bao wang) ---> 햄버거왕이에요. 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포인츠 이틀에 하루는 하얏트. 삼일 모두 좋은데서 주무셨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0 신고

      지인이 포켓 와이파이를 들고서 칭다오에 갔는데 트위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글에서 보셨다시피..ㅠ

      그리고 저도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운 경험이 있어서 KFC니 코카콜라라든지
      지네들 편한대로 말을 만드는 것은 알고 있어요..그 말이 재밌기도 하구요..ㅋ

  5.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5 15:35

    어차피 포켓 와이파이 사용해도 중국전파 쓰는거라 구글관련과 트위터 유튜브 안돼요, 기본적으로 우회 라우터인 vpn 미리 깔아가는게 답인데 문제는 그것마저 슬슬 차단조짐 보임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5 17:46 신고

      아, 안 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지인이 칭다오에서 됐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빌려갔더니 역시나 안 됐..ㅠ 구글맵이 안 되는 게 젤 불편해요..ㅠ

  6. 너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8:39

    너무귀여우세요
    사진도잘봤습니다~^^
    중국은관심이없었는데요
    만리장성빼구..이번에읽고나니
    대한민국임시정부는꼭가보고싶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6 신고

      네..다른 것은 몰라도 임시정부를 한 번 보시는 것은 추천해드려요..^^
      그런데 직접 보시면 마음이 아플 수도 있어요..넘 협소하고 낡아서..ㅠ

  7.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1:42

    임시정부 내에서는 촬영금지 아닌가요?

  8. 고기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20:23

    중궈가 한국 보다 낫네 한국은 아파트 못져서 난리데 쟈들은 무조건 때려 부수고 짓지 않으니

  9. 아쉽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2:07

    궁금해서 후기보다가....상해임시정부 가셔서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이 글귀...계속 마음 쓰이네요....
    꼭 가봐야할곳 아닌지요............
    갈수록 흐려지는 역사에 대한 생각 아쉽네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중국 칭다오(청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번갯불에 콩 볶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급작이 이뤄진..전혀 예정에도 없었던
여행이었네요..^^;; 대학동기인 친구가 11월 23일에 느닷없이..여행을 가고 싶다는 겁니다.

친구가 가고 싶어한 곳은 오사카..그 이후 제가 대마도는 어떨까..마카오도 괜찮고 상해는
비자 때문에 안 되겠네 하다가 일단 오사카로 예약을 넣어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칭다오가 눈에 들어오기에 친구에게
"우리 칭다오 가자~!! 당장 비자 신청하자~!!" 그렇게 해서 칭다오에 다녀오게 된 것..ㅋㅋ

여행비는 우리 두 사람이 한 달에 각각 5만원씩 10만원을 일 년 동안 적금을 들었었는데요
마침 그 적금이 만기가 돼서..그것을 사용했네요..그렇게 일사천리로 중국비자를 신청하고
항공과 호텔을 예약하고 블로그에 올라온 칭다오 여행후기 몇 개를 정보로 삼아서 고고~!!

칭다오에서 닭이 울면 인천에서 들린다는 둥..인천의 닭 울음소리에 칭다오 사람들이 잠을
깬다는 둥..그 정도로 한국에서 가까운 곳이 칭다오라고 하는데 정말 가까운 곳 맞아요..^^
버스노선만 달랑 들고 떠난 칭다오 2박 3일 여행 그 첫째날 여행사진과 후기를 올려봅니다.



4일 새벽 5시 45분..남편의 배웅을 받으면서 차안에서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중



탔다~!!



중국비자는 여행사를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그 기간이 5일 정도..비용은 여행사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개인비자 발급비용은 5만원에서 5만 5천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됨요
저는 5만 3천원의 비용이 들었구요..11월 26일 월요일에 신청..11월 30일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룰루랄라~~~









비행기 탑니다~!!





종이도시락에 담긴 기내식



밥만 주고 커피는 안 줌..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줌..밥 다 먹으면 곧 비행기에서 내려야 함..ㅋ



서해 바다 건너면 바로 칭다오..^^;





저 아래 무슨 다리인지 몰라도 암튼 다 왔어요





공항버스 타러 갑니다..요금은 20원..우리나라 돈으로 3천 5백원 정도..??





공항버스 타기 전에 인증샷..^^





공항에서 40분 정도..중심가인 浮山所 정류장 하차..바로 앞에 까르푸와 국돈호텔이 있어요





2박 3일을 보내게 될 우리의 숙소 국돈호텔(Copthorne Hotel)



까르푸(家乐福 / 짜르푸)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교통 짱 좋은 국돈호텔





별에 네 개라는데 솔직히 객실수준은 뭐 그냥 그럼..그러나 교통 좋고 조식이 맛있음..ㅋ





15층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바깥풍경



미니 경찰서가 여기저기 많이 서있습니다



기내에서 커피를 안 줘서 카페인이 그리운 우리 두 사람..스타벅스로 갑니다









제일 먼저 어디로 갈까..계획을 세우는 중



버스에서 내려..칭다오 맥주박물관 가는 길..칭다오 버스요금은 1원입니다..버스요금이 얼만지
모르고 50원을 꺼냈더니 기사 아저씨 난리..적은가 싶어서 10원을 더 내려고 하니 기절..ㅋㅋㅋ





칭다오 맥주공장이 보입니다..까르푸 앞에서 225번 버스를 타고 十五中 정류장에서 하차









맥주공장 건너편에는 맥주와 각종 해산물을 파는 식당이 즐비합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도착..성인 입장료 50원..맥주 무료시음과 안주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2012년 12월 4일



인증샷..ㅋ





제일 먼저 맥주박물관 돌아보기..저기 보이는 분들은 한국분들임..^^





이 사진을 왜 찍었냐면..만화가 허영만 아저씨 닮아서..ㅋㅋㅋㅋㅋ



십이간지 맥주



예전에는 이렇게 맥주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사들고 왔다네요





맥주 원액 색깔..^^



구글번역기의 위엄..?? 문물을 애호하고..?? 쩝~!!









원액 맥주..그러니까 바로 나온 맥주..색이 약간 탁한데 맛은 아주 깔끔해요..^^







술에 취하면 어떤 느낌인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



여기에서 주는 맥주는 생맥주..원액 맥주와는 다르더군요



받아놓기만 하고 안 마셨음..원액 맥주 한 잔 마시고 취해서..ㅋㅋㅋ



기념품으로 구입한 맥주안경..^^;;





맥주박물관을 나와 택시를 타고 찌모루 짝퉁시장으로..택시비는 기본요금인 9원 나왔어요



여기저기 감시카메라가 가득한 매장



찌모루시장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곳은 운소로 미식거리에 있는 소어촌(小漁村)



향채를 넣지 말라고 했더니 저렇게 표시를 해놨네요



이름은 모름..버섯과 미나리?같은 채소볶음



바지락과 양파가 들어간 볶음..?? 향채는 안 들어갔는데 이상한 씨앗같은 게 뿌려져있음..-.-





저녁을 먹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왔네요..운소로 미식거리에 있는 오지생(五指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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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09 20:59

    비밀댓글입니다

  2. 박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0 14:29

    아놔 야구부인님 친구분도 동안이세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4:20 신고

    '저 아래 무슨 다리인지 몰라도 암튼 다 왔어요'
    -> 교주만대교(胶州湾大桥자오저우완따치아오)
    칭다오 서쪽에 있는 만(湾)이 바로 '교주만'인데요, 거기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바로 교주만대교입니다.
    이 다리가 길이가 어마어마한데요, 총길이가 41km,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근데 전 이게 어디서 어떻게 재서 41km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길 직접 운전해서 지날 때 재보니 대략 21km, 바이두 지도에 찍어봐도 23~4km정도 나오거든요.
    가는 방향, 오는 방향.. 그게 1개다리가 아니니까 그걸 따로 계산한거라면...? 흠... 그럼 최소 2배는 될텐데... 말이 될 것 같기도 한데..
    근데 중간에 이 다리가 중간쯤 해상에서 북쪽으로 홍도(红岛)하고도 연결이 되는 'ㅗ'자형 다리거든요. 그거 포함하면 훨씬 넘을텐데...

    아멀랑.. 뭐.. 암튼 세계에서 가장 길답니다.

    교주만대교와 함께 개통한 교주만터널도 유명한데요, 이 터널이 또 10km 가까이 됩니다. ㅎㅎ
    * 胶州湾隧道 교주만터널 : 청도시내에서 황도로 건너가는 해저터널

    * * *

    바지락볶음 -> '차오까-라(조개볶음)'라고해요.
    처음에 사전으로 gala, gara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gala'는 산동 사투리였어요.
    보통화로 말하면 '蛤蜊geli,거리' 인데 그 동네 사람들은 '가(까)-라'라고 합니다. ㅎㅎ

    바지락은 보통 국을 끓이거나, 된장찌개에 몇개 넣거나 하는 정도라서 볶아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했죠.
    거기다가 제가 남해바다 섬사람이라서 바지락따위는 해산물로 치지도 않거든요. ㅎㅎ
    그런데 왠걸.. 이거 엄청 맛있어요. ㅋㅋㅋ
    조개탕을 끓였을 때 그 시원함이 응축된 맛이랄까..

    시장에 가면 쌀 때 1근(500g)에 6원, 보통 7~8원정도 하거든요. 1~2근씩 사다가 자주 볶아먹었어요. ㅎㅎ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다른 재료 아무것도 필요없고, 기름 좀 넉넉히 두르고 달궈졌을 때 잘 씻은 바지락 투하!
    그리고 걍 볶아요. 그럼 끝.
    대파나 양파 송송 썰어넣어도 좋구요. 소금이나 간장간도 할 필요없어요. 정말 간편한 맛있는 요리(?)가 탄생될거에요.

    조개볶음 위에 이상한(?) 씨앗같은건 孜然(ziran, 쯔란)이라고 하는데요, 중국 몇 번 다녀보셨으니 이후에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특히 양꼬치 양념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9:29 신고

      아, 저 다리가 세계에서 제일 길어요..?? 오호~!!
      쯔란을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경험은 저게 처음이었던 듯..ㅋ
      칭다오 맥주공장에서 파는 땅콩 중에도 쯔란이 발린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