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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2월에 요거트 메이커를 구매했잖아요..(사용후기: http://lystjc.tistory.com/1016)

그 이후 요거트를 매일! 제조하는..요거트 아줌마가 되었다는 얘기..?? ㅋㅋㅋ 아이들도 정말

잘 먹고 남편도 잘 먹고 저야 두말할 것도 없고..^^; 아니, 그런데 얼마 안 되어 치즈메이커가

나왔잖아요..?? 그러자 이 요거트 메이커를 만드는 회사 블로그는 졸지에 난리가 났었답니다.

 

6.25 때 난리는 난리가 아니었다고 말하면 물론 과장이지만..ㅋ 암튼 기존 구입자들이 우리도

치즈메이커를 갖고 싶다..어제 받았는데 오늘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 등등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러자, 회사에서 과감하게 기존 구매자들을 위해 특별사은행사 이벤트를 실시했다는 거..^^

치즈메이커를 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특가 한정판매를 해서 저도 그때 구입을 했잖아요..ㅎ

 

그런데 그 치즈메이커가 가오슝으로 여행을 가기 전날 도착을 하는 바람에 잘 모셔놨다가..ㅠ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치즈 만들기에 돌입해서..두 번 만들어 봤습니다..첫 번째는 냉장고에

이틀 정도 보관했던 요거트로 만들었더니..?? 으헉~!! 요거트가 많이 묽어져서 촘촘한 철망을

뚫고 흘러내리더라구요..ㅋㅋ ㅠㅠ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한 번 만들어 보고 또 만들어 봤죠.

 

요거트를 처음 만들어 먹었을 때 무엇인가 모르게 심심한 느낌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그 맛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먹고 있거든요..여행가서 시판 요거트를 한 번 먹어봤는데..넘

달더라구요..-.-; 그런데 집에서 만든 크림치즈는 처음 만들어서 먹었을 때부터 좋더라는..^^

요거트에 비해 제조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저는 치즈메이커가 맘에 든다는 것

 

 

기존 구매자들을 위해 특가 한정판매 이벤트 하는 것을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앙증..깜찍한 치즈메이커

 

 

요거트 용기로 새롭게 바뀌어서 그것도 두 개 구입했어요..물론 이벤트 가격으로..^^

 

 

 

뭐 가만 보면 아주 간단한 제품입니다..촘촘한 철망이 있다는 것..그거죠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치즈를 만들려고 냉장고에 있던 요거트를 부었는데요..어헉~ 이게

이틀 정도 냉장고에 있었던 것이라 쫀쫀했던 것이 많이 묽어졌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바로

주루룩~~~ ㅠㅠ 설명서를 보니 냉장고에 다섯 시간 정도 보관한 요거트가 제일 좋답니다

 

 

이틀 동안 냉장고에 넣어놨던 용기를 꺼내어 보니 이렇게 유청이 많이 떨어져있네요..이것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된다는 것..세수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하든데 저는 그냥 버렸답니다..ㅎㅎ

 

 

 

음, 치즈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물기가 빠진 요거트..?? 그런데 저는 이거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게 느껴지죠..??

 

 

24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하라는데 48시간을 숙성하면 더 좋대요

 

 

Q & A를 참조하세요..^^

 

 

지난 토요일에 넣어둔 치즈메이커를 오늘 꺼냈습니다

 

 

처음 만들었던 것과 외견상으로 크게 차이나는 것은 모르겠는데 조금 더 쫀쫀한 느낌..??

요거트의 유청만 뺀 것이라서 간은 전혀 안 돼있는지라 만들 때 소금을 첨가해도 좋을 듯

 

 

홈쇼핑에서 시연하는 것을 보면 망에 요거트를 부어도..아주 쫀쫀한 것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실제로 붓는 순간 그렇게 되지않아서 당황들 하실 겁니다..ㅋ

저도 당황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을 말씀드려요..요거트를 부었는데 내용물이

 

믾이 흘러내렸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일단 망에 남아있는 요거트를 그대로 뚜껑을 덮은 후

냉장고에 넣었다가 5분 후에 꺼내서..흘러내린 요거트를 다시 붓는 겁니다..그러면 이전에

망에 있던 요거트가 버팀이 되어..흘러내리지 않는답니다..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됨

 

 

이번에도 유청이 이렇게 나왔네요..이번에는 화분에 뿌려줬어요..^^

 

 

식빵이 마침 딱 한 조각 있기에 거기에도 발라보고..크래커에도 발라보고..ㅋ

 

 

신맛이 있는지라 달콤한 맛을 원하면 딸기잼 같은 것을 위에 같이 올려서 먹으면 좋을 듯

 

 

가족들이 오면 같이 먹으려고 유리용기에 보관합니다..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안 보던 아침 일일드라마를 코박고 시청하고 있고..홈쇼핑 채널도

멍때리고 보고 있어요..ㅠ 지금 올리는 요거트 메이커 요거베리..某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것을

몇 번 보면서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드디어 지난 주에 구입했답니다..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요거트 제조에 들어갔다는..ㅋㅋㅋ 예전에도 우유와 마시는 유산균 발효유로 제조용기가

없이 만들곤 했는데요..이렇게 메이커가 있으니..확실히 요거트 만들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우유와 요거트 그리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뚝딱 만들어지는 홈메이트 요거트..한 번 보시어요.

 

 

인터넷 주문할인 1천원에 적립금으로 3천원 더 할인받아서 35,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요거트 메이커와 사은품으로 같이 온 밀폐용기

 

 

분홍분홍

 

 

 

이렇게 구성이 돼있어요

 

 

전기가 필요없는 자연발효라나 뭐라나

 

 

발효용기에 드링킹 요거트나 떠먹는 요거트를 넣고 우유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보온통에

풍덩~!! 발효용기를 집어넣은 후 일정시간 놔뒀다가 꺼내면 요거트가 만들어 진다네요..^^

 

 

우유는 반드시 일반 흰우유를 사용하라고 하네요..저지방 우유나 칼슘우유나 가공우유는 X

 

 

요거트 메이커에 같이 따라온 밀폐용기인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넘 맘에 들어요..ㅎㅎㅎ

 

 

그럼 요거트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저온살균 일반 흰우유와 마시는 요거트를 준비했습니다

 

 

마시는 요거트 투하~!!

 

 

그 위에 흰우유를 붓고 잘 저어주었습니다

 

 

팔팔 물을 끓여서 물 붓는 선까지 잘 따라부음

 

 

그리고 이렇게 발효용기을 넣습니다

 

 

속뚜껑을 덮고

 

 

겉뚜껑도 덮으면 끝~!! 아주 쉽죠..?? ㅋ

 

 

보통 8시간 정도면 완성이 된다는데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12시간까지 놔둬도 된다네요

 

 

다음날 아침..완성된 요거트..^^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약간 묽어보였는데 먹기에는 괜찮은 듯..^^

 

 

바나나와 아가베 시럽을 살짝 넣어서 먹으니 굿~!! 막 건강해지는 느낌..?? ㅋㅋㅋ

 

 

추가 사진 올립니다..구입 이후 계속 만들어 먹는데요..요즘 같은 날씨에는 우유와 요쿠르트를

실내에 미리 내놨다가 만들면 응집력이 확실히 좋아요..^^ 그리고 쾌변과 불가리스..두 가지를

사용해서 만들어 본 결과..불가리스가 발효가 더 잘 되는 것 같으니 이점 참조하시면 될 듯..ㅋ

 

 

발효가 아주 잘됐습니다..ㅎㅎ 겨울에는 12시간 발효를 해주는 것을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드림 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2.15 23:22 신고

    우와 맛있겠어요

  2. 앙앙쪼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2.16 22:46

    이거요... 불가*스랑 하면 제일 잘되더라구요.. 글고 8시간 딱 지켜서해주심 탱글탱글 연두부같은 요거트만나실수있으실거에여..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12.16 23:56 신고

      해당 홈쇼핑 문의게시판의 답변을 보면 불가리스, 닥터캡슐,
      액티비아, 쾌변 그리고 퓨어를 사용하라고 나오더라구요..^^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쾌변을 사용했구요 8시간으로는 제대로
      발효가 안 되는 것 같아요..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리..ㅠㅠ

  3. zzaks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1.18 10:52

    전 몇번 해먹어봤는데 가공된 단맛 요거트에 길들여져서인지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ㅠㅠ 시럽을 넣어서 먹어봐도 노노..ㅠ.ㅠ 역시 인간의 익숙함이란..엉엉..ㅠㅠ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1.19 00:45 신고

      딸기잼 넣어먹으면 맛있을 텐데..?? 거기에 견과류 듬뿍..ㅋ
      우리는 다들 정말 잘 먹어서 매일매일 만들고 있다는..ㅎㅎㅎ
      울 아들넘은 파는 것은 먹기 싫은데 이건 넘 맛나다고 하고.^^

  4. 넘좋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1.29 11:47

    밖에다 빼놓으면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얼마전 구매해서 몇번 만들어먹었더니 저는 윗분과 반대로 사서는 못먹겠던데 ㅋ 잘 보고갑니다 ~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1.29 19:01 신고

      ㅎㅎ 네..날씨가 추울 때는 실내에 미리 내놓는 것이 확실히 낫답니다..^^
      저희 가족들도 정말 열심히 잘 먹어줘서 하루에 두 번 만들기도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