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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4일 금요일..다이노스와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잠실야구장에서 열렸는데요

그 경기를 직관하고 왔습니다..비록 제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라고 해도 아무나 이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그래도 응원팀을 정해놓고 경기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저는 당연히..??

 

다이노스를 선택했습니다..ㅎㅎㅎ 일단, 달 감독님도 계시고 (반대로, 달 감독이 있어 그 팀을

응원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사실) 주전으로 뛰고 있는..소울메이트 이종욱 선수와

손시헌 선수, 이재학 선수가 있고..이혜천 투수와 (1군은 아니지만) 고창성 투수도 있구요..^^

 

코치진까지 따져보자면 뭐 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암튼 그래서..무척이나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팀이 바로 다이노스인지라..그 팀을 응원하기로 한 것이죠..(아이고, 사설 참 길다..ㅋ)

울 팀 경기할 때도..일어나서 그렇게 열심히 응원을 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포스트시즌에서의

 

다이노스의 첫 승을 위해..정말 열심히 응원했네요..제 응원 때문은 아니겠지만..준플레이오프

세 번째 경기 만에 다이노스가 드디어 쳣 승을 거뒀습니다~!! 이제 1승 2패를 기록한 다이노스

4차전에서 3차전 만큼만 아니 그것보다 조금만 더 잘해주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달세, 종박, 손션의 베어스 유니폼이 다 있기도 하지만 달 감독 유니폼을 입기로 했습니다

 

 

같이 야구를 볼 지인을 만나기 위해 가는 길

 

 

일단 주린? 배를 채우고..ㅋ

 

 

1인 1빙을 하는 돼지들..ㅋ

 

 

드디어 야구장 도착..낯익은 버스가 보이네요

 

 

저기는 언제나 우리의 자리였는데..ㅠㅠ

 

 

 

중앙매표소 옆에서 G마켓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네 가지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세 가지는 품절..ㅠㅠ 그래서 야구공 구입..ㅋ

 

 

무려 35,000원이나 주고 남이 팀 경기를 보러 오다니..ㅠㅠ

 

 

 

 

 

지인이 구입한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모자

 

 

이건 G마켓 이벤트에서 2,000원을 주고 구입한 야구공과 큐브셋트

 

 

그 유명한 다이노스 망토..응원석 주위에 앉은 팬들에게 나눠주기에 득템..ㅋ

 

 

ㅋㅋㅋㅋㅋ

 

 

드디어 경기 시작

 

 

대형 현수막 밑에 깔린 사람들..ㅎㅎㅎ

 

 

1루에서도 대형 현수막이

 

 

외야에서도

 

 

최강창민 君의 시구..근데 공을 참 못 던..?? ^^;;

 

 

 

다이노스 응원단장

 

 

김연정 치어를 정말 원없이 봤네요..^^

 

 

 

3루에서 유광점퍼를 입은 분들이 가득..모자이크를 해야 하나 표정이 살아있어 안 했어요..^^

1회 초, 다이노스에서 먼저 선취점을 냈습니다..점수를 더 내지 못 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촬리~~

 

 

 

이것도 받았어요..ㅎㅎㅎ

 

 

귀엽귀엽..^^

 

 

 

저 멀리 류현진 선수가 보이는데..지켜보는 사이에 계속 먹..ㅋㅋㅋ

 

 

입에 넣자마자 하나 집어듬..ㅎㅎㅎ

 

 

 

2대 2로 동점인 상황에서 5회 말, 합의판정을 요구한 트윈스..그러나 결과는 아웃~!!

 

 

 

 

열심열심

 

 

 

저 응원단장..작년에는 좀 구여우셨든 것 같은데 왜 저리..?? ㅎㅎㅎ

 

 

6회 초, 솔로홈런을 날린 이호준 선수..다이노스가 재역전~!!

 

 

 

아니, 님은 왜 여기에..??

 

 

남의 잔치 구경하니 기분이 어떠신지..??

 

 

 

 

삼성 라이온즈 김용우 전력분석원이 보이네요

 

 

 

 

경기 보러오신 주장님..?? ㅋㅋㅋ

 

 

 

 

 

마무리 김진성 투수

 

 

자, 끝내자~!!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겨라~!!

 

 

다이노스, 드디어 포스트시즌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인터뷰

 

 

첫 승을 따낸 김경문 감독의 인터뷰

 

 

MVP는 이호준 선수가..ㅋ

 

 

 

얼굴 나와도 된다고 하셨으나 그래도..^^;;

 

 

 

차에 오르기 전, 한 장..^^

 

 

야구장을 나오는데 주차돼있는 이 녀석을 봤네요..ㅠㅠ

 

 

다이노스 첫 승 기념..?? 맥도날드 쉬림프 버거를 먹었습니다..그 늦은 시간에..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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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를 많이 봐서 그런 건지..아니면, 평소 감(感)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오늘 경기는 결코 질 것 같지 않다..혹은 질 것 같다는 그런 느낌..?? 이 있는데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지고 있는 순간에도 결코 질 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더라구요.

사실, 지난 주말 2연전에도 절대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그 스트라이크 판정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묘하게 바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 1회 초부터 우리들을 아스트랄하게
만드셨던 선발투수 써니 님..노아웃 만루에 겨우 두 점만 내줬다는 것으로도 행운은 이미 우리
팀에게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꿈보다 해몽이지만..ㅎㅎ

대타로 나와서 선발 라인업 이상의 역할을 제대로 해준 두 선수..민병헌과 오재일..그리고 비록
대타로 나올 뻔 했다가 그냥 임펙트있는 뒷모습만 딱 보여주고 들어갔던 포수요정 최재훈 선수
덧붙여, 어제 경기에서의 홍상삼 투수 역할을 대신 해준 윤명준 선수..비록 홍상삼 투수의 승을
말아먹긴(?) 했지만 자신이 승리투수가 됨으로서 누군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줬을 겁니다..ㅋㅋ

어쨌든,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선취점을 내주고..역전을 했다가 바로 재역전을 당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이것이 우리가
항상 말하는 허슬두의 정신이 아닐까요..?? 오늘 민병헌 & 오재일 선수..정말 대단했습니다..^^



최재훈 선수 이름이 눈에 띄어서 찍은 건데..역시나 요정이셨음..ㅋㅋㅋ



원석아 뛰지마 <- 참 절절하게 와닿네요..^^



강포, 오 선수에게 어제 그렇게 나한테 제대로 던지면 어떡해..?? 막 이러심..^^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구내식당 메뉴에 냉면이나 동치미국수가 자주 나옴





하늘만 보면 가을이네



일본에서 오신 팬과 사진을 찍는 황재균 선수



오늘 우리는 선발 아니야..아무래도 대타로 나가겠지..??





전준우 선수 사인볼..ㅋ



그는 월드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내가 반해버린 남자 전준우..^^







오늘 시구는 국립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 이은원 씨



나비처럼 날아서 시했는데 내 카메라가 그걸 찍을리가..ㅋㅋㅋ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무사 만루..두 점을 선취한 롯데



허리 아파요..ㅠㅠ



수비를 왜..??



2회 초, 타구에 발목을 맞은 써니..2회 초 이닝종료 후 다시 안 올라오심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바로 이분







우리도 점수를 냅니다요



3루 한가운데에서 최강두산을 외치다



느닷없이 나와서 잘 던져준 김명성 투수



다른 감독은 어필해서 판정 바로 바꾸든데 울 팀 감독은 어필하다가 입만 아픈 채 물러남..-.-



전준우 선수의 저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3루에 뜬 달덩이..^^







호수비 종박



수비가 안 좋았던 2루수 오재원 선수 내려가고 손시헌 유격수..김재호 2루수





99개의 안타





그리고 100번째 안타



고의사구





동점이라구~!!



5대 4로 역전했다고



역전이 너무 좋은 이세준 씨



그런데 동점..-.-





안타치는 타자 손아섭



재역전 당함..ㅠㅠ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오재일이 있다~!!



민병헌도 있다~!!





또또 역전..ㅋㅋㅋㅋㅋ



게임오버 정재훈 님..^^











수고 많았어요..재훈 님..^^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대타로 나왔던 민병헌 & 오재일 선수입니다..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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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6 03:12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16 11:15 신고

      맞어..같이 나오게 몇 장 찍었는데 한 명이 잘 나오면 한 명이 요상
      그나마 저 사진이 제일 잘 나왔는데 얼굴이 쬐금 보임..ㅠㅠ (미안)

      자기 생각대로 이번에 올스타전 같이 하면서 친해진 듯..ㅋㅋㅋㅋ
      보자마자 다가오더니 어제 나한테 왜 그렇게 잘 던졌냐고 그랬..^^
      얘기하기 전에 강포가 반갑다고 포옹 비스무리까지 했었다는..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16 16:55 신고

      앗참..둘이 85년 7월이랑 8월생..^^

미국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 선수가 남긴 명언이 있지요.
다들 익히 들어서 많이 알고 계시는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전광판에 '확실'하게 표시가 될 때까지 그 누구도 승패여부를
절대로 모르는 법..그 새삼스러울 것 없는 진리가 새삼스럽게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승리를 거둔 팀도 이것이 진정한 승리인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고 패배를 한 팀도
과연 이것을 패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반문할 필요가 있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결론은 한 점차로 승부가 결정되긴 했으나..상대팀보다 운이 약간 좋았던 것 같네요.

두 팀의 선발로 나온 니퍼트 투수와 주키치 투수..정말 훌륭했습니다..그런 훌륭했던
내용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끝날 때까지 한치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흔히 표현하는 말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경기였다는..^^; 야구는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그나저나, 태훈곰..ㅠ



누군지 딱 봐도 아시겠죠..??





자리맡기 풍경, 평일에는 참 보기드문 현상인데..야구 인기 정말 대단



외야 맨끝에 서서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니퍼트 투수





이분, 지바롯데 단장이라고 했나..?? 암튼 일본 프로야구 관계자라네요



오늘은 잘 할 겁니다



대디~!!









경기 전부터 눈에 잘 띄더니 역시나..ㅎㅎㅎ







말로만 감사하지 마시고..ㅋㅋ





열심히 경기를 지켜보던 새 용병 페르난도 투수



옆집 선발 주키치 투수





반갑습니다..재호재호..^^



6회 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김동주 선수..24이닝 만에 득점..^^;



7회 초, 이병규 선수의 투런홈런으로 한 점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주키치 투수의 와이프..정말 좋아라 했었는데 어쩔~



윤석민 선수의 동점타와 상대포수가 공을 놓치는 사이 이종욱 선수가 들어오며 재역전에 성공



아~ 정말 피를 말리는 승부가 계속 이어집니다







저는 두산 퐈이팅, 이지아 퐈이팅..^^;;



이대형 선수가 부진했던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응원하는 옆집 팬들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두고 상대선수가 친 공에 맞아서 내려가는
고창성 투수..이때 느낌이 참 쏴~ 했죠..그 느낌이란 게 정말..ㅠㅠ



9회 초, 투아웃 상태에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린 이병규 선수



ㅠㅠ



선수들 표정이 어둡네요



과연..??



기습번트 성공, 1루 주자를 2루로 보내고 1루에 서있는 정수빈 선수



뭐라고 하셨을까요..??



버스터, 분명 세잎이었는데 아웃이라니..ㅠㅠ



김현수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며 1사 만루가 된 9회 말







김동주 선수가 볼 넷을 얻어내며 4대 4로 동점







그리고 최준석 선수의 끝내기 외야플라이가 나오며 재역전





공 2개를 던지고 승리투수가 된 노경은 선수..ㅎㅎㅎ



태훈곰, 좌절금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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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03:42

    사진 잘 봤습니다, 이틀 연속 태훈 선수 지옥을 경험했네요...
    그나마 오늘은 구제되어서(?) 다행입니다.
    임태훈, 이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 속상하지만 원망도, 미워도 할 수가 없어요.
    뭐, 두산팬이라면 누구나 태훈 선수에게만은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든지 쉬운 게 없었죠, 태훈 선수는... 항상 아프고 힘들게 한단계씩 올랐고요.
    이번에도 얼른 털고 이 아픔으로 또 한번 성장하는 투수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언제나 기대 이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니까요.
    올해는 좌절하는 태훈 선수, 정말 보고싶지 않아요. 작년 가을만 생각하면......ㅠㅠ

    전 감독님께 불만이 없는 편이지만,
    제발 윤석민 선수에게 지속적인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군요.
    수비가 안습인 건 알지만 너무 기회가 안 가는 것 같아요, 계속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는데 말이죠.
    두목님은 이제 5월이 시작되었으니 마음껏 5월동주의 위용을 뽐내셨으면 좋겠고,
    제발 어제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타격이 오름세로 들어선 것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얼른, 종박이 멀쩡하게 라인업의 1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종박 빠지면서부터 팀이 영 이상해요. 운이 없었을 뿐 고의가 아니지만, 괜히 마일영 선수가 원망스럽네요...

  2.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04:14

    항상 올려주시는 후기와 사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극적?으로 이겼네요...ㅠ.ㅠ
    ...그리고 태훈 선수 맘도 너무 아프겠지만...
    이 이틀 덕분에 하늘로 치솟은 창성 선수 방어율....ㅠ.ㅠ
    (태훈 선수가 불러들인 4명의 주자 중 3명이 창성 선수 주자...ㅠ.ㅠ)

    태훈 선수에게 섭섭하거나 그런 건 전혀 없지만...
    창성 선수 보직상 다시 방어율 낮추려면 또 엄청 출장해야 겠군요...ㅠ.ㅠ
    (...생각해보니 태훈 선수도 겪은 일들이라 그것도 신경 쓰여 더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우리팀이 타격 걱정할 일 있을 지 몰랐는데...
    너무 투수 투수 했더니... 이러시는 건지..ㅠ.ㅠ
    진짜 제발 타격 오름세이길~!



    근데 진짜 창성 선수는 타구에 왜 그렇게 잘 맞는 걸까요?ㅠ.ㅠ
    진짜 창성 선수는 부상 염려
    태훈 선수는 정신적인 쇼크 염려
    달랑 3명 뿐인 필승조인데
    진짜 걱정되네요..ㅠ.ㅠ

  3.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11:38

    야구부인님 블로그를 항상 들어와서 경기외에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로써는 들어가보지 못하는곳까지 찍어주시니까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저는 서태지팬이기도 한데 이지아퐈이팅은 좀 ㅠㅠ 역시 일반분들은 보이는것만 믿을수밖에없으니까요 ㅠ 암튼 재밌는사진 많이 부탁드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06 00:04 신고

      서태지 씨 팬도 아니고 이지아 씨 팬도 아닌
      그냥 남자와 여자로 두 사람을 봤을 때 저는
      당연히 이지아 씨 퐈이팅이랍니다..^^;;

타이거즈와의 잠실 경기 연승기록이 드디어 깨지나 싶었는데..단숨에 큰 점수를 내면서
역전을 해서 오~!! 계속 이어지는구나 했더니 또 뒤집어지고 그것을 또 한 번 더 뒤집어
결국 연승의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으니..베어스를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는 참 기쁘지만
상대팀인 타이거즈 팬의 입장에서 보면 한마디로 '환장'할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어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오늘 경기에서도 선취점을 냈던 타이거즈..그러나 그것을 끝내
지켜내지 못 하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으니 정말 타이거즈 선수들은 살풀이라도 한 번
해야하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들었을 것 같네요..뭐엔가 홀린 것도 아니고 왜 베어스랑
잠실에서 경기만 하면 제대로 풀리지가 않는 것인지..제가 베어스팬이기는 하지만 저도
언제쯤 타이거즈가 승리를 할 수 있을지..기대하는 마음이랄까..?? 뭐 그런 게 생깁니다.

비록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내용이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선발투수의 강판
잘 지켜달라고 올린 정재훈 투수의 난조와 약간 일찍 등판하긴 했으나 마무리 해달라고
올린 임태훈 투수..우여곡절 끝에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조금 민망한 승리였죠..??

어제에 이어 볼넷을 무려 12개나 내준 타이거즈..타자들이 열심히 점수를 내고 있음에도
투수들이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를 어찌 할까요..그런 까닭에 경기시간이
계속 4시간을 넘기기가 일쑤라..후반들어 급격히 긴박감이 떨어집니다..내일 경기에서는
스피드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해줬으면 합니다..야구 두 경기 보다가..지쳤습니다.



며칠 사이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야구장 뒷편에서는 서커스 공연도 열리고 있더군요



최준석 선수의 만루포를 기념하여 팬클럽에서 떡을 돌렸답니다



경기 전, 임태훈 선수는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 것일까요..??



안샘의 아들 쭈니가 야구장에 왔네요



이런~ 요즘 야구장에 입점된 매장에 가면..매일매일 새로운 용품이 나오는 듯 싶어요
이 점퍼는 위팬에서 오늘 출시된 상품이라는데 원년팬들이 보면 참 좋아하실 듯..ㅎㅎ







가장 먼저 나와서 배트를 돌리고 있는 김현수 선수



저어기~ 이쁜 언니야들 보이지..??



가수 지나 孃이 시구를 하기 위해 나옵니다



헐렝~ 지나 孃의 몸짓에 급당황한 이혜천 투수..ㅋ



공 들어갑니다





제가 던졌던 공이어요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관중석을 보다가 문득 눈에 띄기에 찍었는데..??



바로 손시헌 선수가 역전 쓰리런을 때려내더군요..^^





타자들의 도움으로 일단 점수는 앞서나가기 시작했는데



아~ 왼쪽 발목부근에 공을 맞고 쓰러진 나지완 선수





오늘 공수에서 정말 열심히 활약한 정수빈 선수



가수 케이윌 君과 영화배우 박상면 氏





쓰레기 가루가 또 뿌려졌군요..-.-



외야 깊숙하게 공을 쳐낸 이범호 선수..타점을 추가했지요



어두운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오는 달세



환상의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



님, 어쩔..-.-



야구장 프로포즈는 국경을 넘어서 이루어집니다



친절한 케이윌 君





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태훈 투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차에 있는 파커를 가져오려고 내려가다가 발견한 나지완 선수
복사뼈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재활까지 대략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하니 이를 어쩔



9회 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면서 만루찬스를 만들어낸 재호재호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는 선수들



DJ18JE LOVE (동주18지은 사랑)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쳐낸 김현수 선수





제 카메라도 흥분했습니다..ㅎㅎㅎ





부끄부끄~ 제가 수훈선수상을 받아도 되나요..??







꼭 정규시즌 1위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현수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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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안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1:06

    오늘 수훈선수 인터뷰 잠실아이돌들이네요..
    팬서비스 확실하게 해주는 저 아이들.. ㅎㅎㅎ
    왜 내가 이렇게 좋은건지..

  2. 오영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1:08

    끝내기 안타가 나왔는데도 왠지 싱거운 느낌입니다. 세레머니를 강제로 막는건 좀... 물좀 뿌리고 좀더 신나게 세레머니 하는게 팬서비스에도 좋을텐데, 누구생각인지....

  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06:03

    오늘 달세 정말 미워요, 두 경기 연속으로 민폐도 이런 민폐를ㅠㅠ
    메시아는 믿어지지 않던 수달 선수의 불운한 수비때문에 (망할 잠실 라이트!!!) 별 수 없었고,
    태훈 선수도 그 공을 기막힌 배트컨트롤로 안타 만들어낸 이용규 선수가 대단한 거지
    정말 잘했습니다. 마무리가 아니라 중무리가 되어서 안타깝고 불쌍할 뿐이지요...
    현수 선수 올해 정말 기대해도 좋겠어요!
    수빈 선수도 잘했는데, 마지막 타석이 살짝 아쉬웠지만 쑥쑥 성장하는 선수니 걱정안합니다.
    그런데 성열 선수는 정말 어쩌나요, 누구보다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라
    이렇게 헤매는 모습이 안스럽고 걱정됩니다.

    진짜 보는 사람들도 진이 다 빠지는데, 선수들은 얼마나 힘이 들런지, 초반부터 너무 고생하네요.
    이틀 내내 길고 긴 경기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4.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0 13:35 신고

    오메 30주년 모자 너무 이쁘네요!

오랜만에 잠실에서 열린 1위 베어스와 8위 자이언츠의 경기
마치 한바탕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 드는 경기였네요.


한참 내리막길로 가다가 붕~ 올라갔다가 또 내려갔다 다시
올라왔다가..거기에 경기 중간, 이원석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병원후송까지 뭐 두말할 필요도 없이 확실한 롤러코스터군요.


2회 초에 터진 박정준 선수의 쓰리런 홈런을 포함, 6회까지 5점을
냈던 롯데가 수월하게 승리를 가져가는가 싶었는데 밀어내기를
포함하여 무려 6점을 내주면서 순식간에 역전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완전 반전되었가 싶었는데 다시 8회 초, 강민호 포수의 솔로홈런으로
동점 그리고 연장전에서 고창성 투수의 폭투로 재역전에 성공한 롯데


승리가 확실시되는가 싶었는데 끝까지 따라붙는 베어스의 힘에는
어쩔 수 없이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이고 한다면 야구에서 뒷심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다는 것이죠..(뭐 당연한 얘기지만 말입니다)


오늘 제가 뽑은 수훈선수는 5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호투한
오현택 투수와 5타수 4안타를 때려낸 김현수 선수입니다..^^
역시 베어스의 신고선수는 대박~!!


끝으로, 요즘 야구장에서 끝임없이 일어나는 선수들의 부상, 이제는
많이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도 물론
좋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선수들의 모자에 더 이상 동료들의 백넘버가 새겨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정말 너무 무섭고 안타깝다는 말입니다..ㅠㅠ



경기 전, 야구를 하는 어린이들이 그라운드 방문을 했습니다



이종욱 선수에게 전달한 편지를 담을 아주 큰 편지함..^^



배트와 대화하고 있는 현수 선수..ㅎ





누구 헬맷인지 모르지만 39번이 아주 크게 써있습니다





월간 MVP를 받은 두 선수



꽃을 든 남자



꽃 받은 남자



선배들의 귀여움을 듬뿍 받고있는 김민성 선수



맘고생이 심한 강민호 포수..얼굴이 넘 안 좋습니다



강포를 응원하는 두 여성분..^^ (사실 제가 아는 동생들입니다..ㅋ)



2회초, 박정준 선수의 쓰리런 홈런















선발 김상현 투수의 뒤를 이어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호투를 한 오현택 투수..제가 뽑은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입니다..^^



이원석 선수, 잠시 후에 일어날 사건(?)은 전혀 모르고..ㅠㅠ



이종욱 선수가 넘 작게 썼다고 구박(?)을 한 39번이라죠..??







두산베어스 열렬팬 개그맨 이병진 씨



7회말, 이성열 선수의 안타로 홈으로 들어오던 이원석 선수,
강민호 포수의 무릎 보호대에 맞아 그대로 실신..-.-;





삐뽀삐뽀~ 앰블런스, 외야에서 들어왔습니다



한참 보고 있는데 이원석 선수의 다리가 잠시 움직였습니다



목 보호대를 하고 그대로 인근 지정병원으로 출발
다행히 가는 도중에 의식을 차렸고 CT 검사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8회 초, 강포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동점



연장으로 이어진 경기는 다시 10회에 7대 7로 동점을 이루고



11회 말, 과연 점수가 나올 것이냐



나왔습니다..김동주 선수의 끝내기 타점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김현수 선수의 5이닝을 잘 막아낸 오현택 투수
이 두 선수가 제가 뽑은 오늘의 수훈선수입지요..^^



하지만 감독님이 뽑은 수훈선수는 고창성 투수와 정수빈 선수입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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