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9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서유럽(이탈리아&스위스)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는..뭔가 있어 보이게 에필로그라고 써놓고..여행비용이라고 읽어봅니다..ㅋ

자유여행은 항공사나 호텔의 등급에 따라 다양한 비용이 산출이 되지만..소위, 패키지 여행은

가성비 좋은 상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서 발품만 잘 팔면 착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가 있어요.

 

원래 동유럽을 가고 싶었지만 패키지 여행의 치명적인 단점..최소출발 가능한 인원이 안 되면

취소가 된다는 것 때문에 서유럽으로 다녀온 경우가 되는데요..이런 점을 잘 숙지해서 일정을

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홈쇼핑 상품의 경우 보여지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이 많고 일정도 빡빡하다고 하니 여행사 홈페이지을 살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럼,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여행의 비용을 알려드려요..(1인 기준으로) 상품가격은 1,640,000원

현지가이드 경비 80유로, 이탈리아에서의 선택관광 110유로, 스위스에서의 선택관광 100CHF

이것을 2인으로 하면 대략 3,993,000원이 나오는데 그냥 알아보기 쉽게 4백만원이라고 할게요.

 

환전은 600EUR와 350CHF를 해서 선택관광과 가이드경비 빼고..우리나라 돈으로 45만원 정도

남았었는데 그거 남김없이 탈탈 털어서 쓰고 왔답니다..ㅋ 그리고, 가격이 비싼 발사믹 식초와

다른 제품 몇 개 사느라고 신용카드로 30만원쯤 결제했어요..^^ 이렇게 해서 다 합해보니 대략

4,750,000원이고 공항버스비, 포켓와이파이, 기타 등등..2인 여행비용 4,850,000원 정도인 듯요.

 

돈을 잔뜩 들고 가도 제대로 못 쓰고 오는 패키지 여행..이게 장점이자 단점..처음 다녀온 유럽

책이나 티비로 봤던..많은 유적들과 자연 풍광을 직접 봤다는 것이..아무래도 큰 수확이겠지요.

그런데, 평소 제가 유럽이라는 곳에 별 감흥을 안 갖고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다녀오고 나서

마구 생각 나거나 또 가고 싶다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Gori(고리)1919 비누와 Florinda(플로린다) 비누..정말 정말 좋아요

 

 

20년산 발사믹식초..레오나르디 모데나..아끼면서 정말 잘 먹고 있어요..^___^

 

 

테나치아 올리브 오일..명품 올리브 오일이라는데 몇 개 더 사올걸 그랬나봐요..ㅠ

 

 

이탈리아 마그넷..하나 같이 다 예쁘죠..??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사온 대형 프링글스..ㅋㅋㅋ

 

 

 

이건 스위스에서 산 초콜릿입니다

 

 

스위스 휴게소에서 사온 머랭..순수 우유로만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나요

 

 

스위스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빅토리녹스 초콜릿..ㅋㅋㅋ

 

 

어느 게 진짜냐..??

 

 

 

이런..^^

 

 

빅토리녹스 오리지날 두 개와 나이프 세 개

 

 

루체른 마트에서 구입한 홀빈 원두커피인데요 가격이 5.5CHF였나..?? 6천원 정도로

넘 저렴해서 사와봤어요..아직 개봉 전인데..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정말 저렴하네요

 

 

스위스 마그넷..^^

 

 

스타벅스 루체른 유아히어컵과 스위스 유아히어컵

 

 

취리히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와인

 

 

이탈리아와 스위스만 다녀온 건데 누가 보면 세계여행 다녀온 줄..?? ㅋㅋㅋㅋㅋㅋ

 

 

울 아가 주려고 사온 붕붕이..^^

 

 

왼쪽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사온 거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랑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0 22:37 신고

    유럽여행을 꿈꾸고있는 1인인데 사진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패키지 총 여행경비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됩니다 +_+

여행 마지막날..이라고 쓰고 보니 고작 2박 3일인데 암튼 마지막은 마지막이니 마지막이라고

쓰는 건데 뭐 어쩌라고..ㅋㅋ 패지키 여행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느긋하게 일어나서 여유있게 조식을 먹는..그런 것은 있을리 만무..ㅠㅠ

 

일찍 일어나 온천욕을 하고 냠냠 밥을 먹고  체크아웃..부지런히 달려간 곳은 큰 불상이 있는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라는 절인데..거대한 불전을 비롯, 국보급 건축물이 많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슴이 많아 사슴공원(나라코엔)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수의 사슴이 돌아다닙니다.

 

절 구경은 대충..사슴 구경 열심히 하고 다시 오사카로 이동..타코야키를 만들며 점심을 먹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3년 간에 걸쳐 쌓았다는 오사카성에 가서..역시 대충 구경을 하고..ㅋㅋ

비행기 타고 돌아왔다는 얘기..우승기념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도 슬픈 여행..ㅠ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2박3일 상품가격이 가이드와 기사 팁을 포함,

1인 549,000원이구요..패키지여행이라 환전은 2만엔(199,586원)을 했는데..5천엔 남겨왔어요.

이렇게 여행에만 들어간 비용은 1,247,700원 정도 됩니다..여행자보험은 따로 가입 안 했구요.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과 사흘 간의 주차비용 27,000원..발렛은 무료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날짜와 여행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꼼꼼히 잘 살펴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를 마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바로 호텔 조식..으허허허허허~ 60여가지가 넘는

일식과 양식..거기에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답니다..그런데 오전 일찍 모여서 이동을 하는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느긋하게 음미를 못 하고 부랴부랴 먹어야했던 것이 넘 아쉬웠어요

 

 

오른쪽 맨위의 저 갈아놓은 마..참 맛나게 먹었네요..^^

 

 

다다미 방식의 호텔 도미인 나라 온야도 노노

 

 

사슴이 많은 도시 나라..그래서인지 여기저기 다 사슴이..저 시내버스에도 스님 사슴..^^

 

 

사슴 주의하래요..ㅋㅋㅋㅋㅋㅋㅋ

 

 

사슴이 이렇게 뛰어올 수도 있으니..??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사슴 씨

 

 

정말 사슴이 많네요..얘네들은 흙이 있는 곳만 다닌다고 했는데..?? ㅋㅋㅋ

 

 

무서운 사슴..^^;;

 

 

처절하게 싸우는 사슴들

 

 

귀엽귀엽..ㅋㅋㅋ

 

 

요렇게 가만히 앉아있는 얌전한 녀석도 있지요

 

 

절 앞에 향로가 있어서..^^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 입장권

 

 

하늘이 참 맑고 파랗네요

 

 

뭔지 모르게 무섭..ㅠㅠ

 

 

거대한 불상

 

 

 

사천왕인가요..??

 

 

암튼 구경 잘 하고 나옴

 

 

풍광이 좋은 도다이지(동대사, 東大寺)

 

 

가을이라 단풍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with 사슴

 

 

따라오네..??

 

 

애들이 막 덤비지는 않더라구요

 

 

 

저기 아저씨..사슴들 먹는 과자 파는 아저씨

 

 

사람과 사슴이 어우러진 풍경

 

 

같이 셀카..ㅋㅋㅋㅋㅋㅋㅋ

 

 

잘 앉아있죠..??

 

 

 

암튼 사슴과 사진 많이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_____^

 

 

뭐 아는 아이 같죠..??

 

 

 

귀여운 사슴

 

 

암튼 사슴 구경 열라 많이 했네요

 

 

여기도 사슴

 

 

이 버스에서 사슴..사슴으로 밥먹고 사는 도시

 

 

나라에서 오사카로 와서 들른 쇼핑센터..패키지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면세점이라네요

구경만 하다가 산 것은 자판기 아이스크림 한 개..ㅋ 어찌나 작은지 간에 기별도 안 감

 

 

오사카 千日前 (센니치마에)으로 다시 왔어요..점심 먹으러..^^

 

 

이날 점심은 타코야키 만들어 먹기

 

 

반죽부터 시작하는 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셋팅이 다 돼있더라구요..ㅋㅋㅋ

 

 

동글동글 굴리면서 잘 굽기만 하면 됨

 

 

영감, 열심열심

 

 

다른 분들도 다들 초집중..ㅎㅎㅎㅎㅎ

 

 

 

어때요..??

 

 

 

굴리다 보면 이렇게 예쁘게 잘 구워집니다

 

 

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중

 

 

단풍이 곱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이렇게 한글이..ㅎㅎㅎ

 

 

저기 오사카성이 보입니다

 

 

거대한 돌..이 돌을 갖다놓은 사람이 있다는데 어떻게 옮겼는지는 모른다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은 없을 듯

 

 

암튼 왔으니 인증샷

 

 

너도 인증샷..ㅎㅎㅎ

 

 

 

 

 

도요쿠니신사(풍국신사, 豊国神社) 이 자리에는 원래 오사카 형무소가 있었다고 하네요

윤봉길 의사가 순국하기 직전에 이 오사카 형무소에서 마지막 한 달을 보내셨다고..ㅠㅠ

 

 

 

 

오사카성을 끝으로 이제 모든 일정 끝~!!

 

 

간사이공항 도착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갑니다

 

 

 

 

여행사에서 선물로 준 젓가락세트

 

 

 

두 시간도 채 안 되는 비행시간이라 좋은 거 같아요..^^

 

 

발렛 맡긴 차

 

 

도톤보리와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다 맛나더군요

 

 

간사이공항 다이소에서 구입한 인형..태양열로 움직입니다..개당 108엔..ㅋ

 

 

나라, 교토 그리고 오사카에서 각각 구입한 마그넷..고베에서는 못 샀네요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