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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9년 5월 12일 일요일..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구요..오후 9시 이후?에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ㅎ

하루 수십만 명씩 방문자가 찾아오는 블로그나 SNS가 많은 세상에 별 것 아니지만 그건 그거고 말입니다..^^

방문통계를 살펴보니 올해는 5월 5일에 방문자가 제일 많았더라구요..?? 어린이날 시리즈가 관심을 많이 받은

까닭도 있지만..아이돌 멤버가 이틀 연속 시구를 한 게 큰 영향을 받은 거 같아요..역시 아이돌의 팬덤이란..ㅋ

 

저는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거나 신경쓰는 블로거가 아닙니다..그리고 요즘은 인스타나 페북 그리고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블로그는 찬밥신세가 된지 오래지요..그럼에도 제가 블로그를 놓치 못하는 까닭은

뭐 별 거 없어요..아까워서..ㅋㅋㅋ 별 볼거리가 없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방문자님 들..고맙습니다..꾸벅~!!

 

 

 

   <- 커피를 좋아하는 야구부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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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마지막날입니다..2박 3일의 짧은 여정이라..정말 점만

찍고 돌아오는 그런 느낌..?? ㅋㅋ 처음 가본 곳인지라..딱 꼬집어 말은 못 하겠지만..2박 3일

여정이 무난한 것 같고 실제로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상품은 2박 3일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3박 4일의 여유로운 일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마지막날 일정은 별다른 게

없습니다..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고속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인천행 비행기를 탔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ㅎ 암튼 여행 무사히 잘 마쳤다는 것이 펙트~!!

 

여행 가기 전,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니 각종 사이트를 돌아보는데 블라디보스토크는 진짜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돈도 아깝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별별 볼 것들이 많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하면 정말 재미없는 곳이겠지만 저는 한 번 더 가보고 싶다..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요즘,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이 엄청 많은데..저는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단 치안은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우리가 생각하는 예전의 그 러시아가 아님..^^;

그리고,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천천히 걸어다니면 되는 곳에 몰려있어서 돌아보기 편해요.

 

그럼 이상으로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후기를 마치면서..마지막으로 여행비용을 대충

알려드릴게요..5월 말에 8월 말 대한항공을 알아봤을 때 40만원 초반대였는데..저는 8월 초에

2인 965,400원(1인 482,700원)에 결제했습니다..항공권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10%할인을

 

받았습니다..호텔은 익스피디아에서 국민카드로 15% 할인을 받아서 2박 235,000원에 결제를

했는데..사실 이정도 가격이 나가는 호텔은 아닌데요..아무래도 결제했던 시기가 성수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거기에 환전은 20만원 정도 했고..현지에서 카드로 10만원 정도 썼어요.

 

금액을 합산해보니 2인 1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면세점 쇼핑과 공항 주차비, 통행료 제외)

항공요금과 호텔은 예약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이점만 잘 알아보시면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니..참고하시길 바라며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호텔 조식..별 거 없지만 잘 먹었습니다..저는 푹 끓인 오트밀이 맛있더라구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과일가게..큰 수박 아래 55루블이라고 쓰여있는데..저 가격이 정말

맞다면 한 통에 9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인데 한 통 가격이 맞는지 kg에 55루블인지 그걸

모르겠네요..ㅎㅎㅎ 뭐, 커피 두 잔에 3천원 정도 하는 나라이니..저게 맞을지도 몰라요

 

 

 

체크아웃 하기 전에 호텔 주변 돌아보기

 

 

투어버스가 있는 모냥인데 못 봤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 듯..그에 반해 일본사람들은 많이 안 오는 듯..ㅋ

 

 

케라시스 헤어샵..??

 

 

 

아, 정말 케라시스 샴푸며 헤어용품이 많이 있네요..저기 한채영 씨 포스터도 보임..ㅋ

 

 

잡지며 각종 잡화를 파는 가게

 

 

저 여자분이 2018 미스 맥심이라고..?? 러시아 미스 맥심인 건지 뭔지는 모름..^^;;

 

 

가방 잘 꾸렸어요..ㅋㅋㅋ

 

 

잘 쉬다 갑니다..역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객실은 그냥 쏘쏘

 

 

공항철도 타러 가는 길

 

 

저기 부산도 있고 서울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공항가는 철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공항까지 55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일반실 기준으로 1인 230루블..3,900원 정도임

 

 

 

곰돌이 잘 놀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공항철도가 왔네요

 

 

 

 

깨끗함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표 체크합니다

 

 

 

공항 도착~!!

 

 

여기 공항은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무조건 짐을 검사합니다..이 점 참조하세요.

 

 

첫날 공항에서 바로 시내로 갔는지라 공항 건물을 구경 못 했어요

그래서, 시간도 넉넉하게 남았고 해서 인증샷을 찍었네요..ㅎㅎㅎ

 

 

우리나라 여행객인 것 같아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말거는 중..^^;

 

 

그리하여 위의 여행객이 찍어주신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아요..ㅎㅎ

 

 

 

 

시간가는 줄 모름..ㅎㅎㅎ

 

 

 

 

ㅋㅋㅋ

 

 

공항 안에 이렇게 씨푸드를 파는 곳이 있어요..냉동식품이라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있음

곰새우를 사오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품절..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많이 사대요

 

 

크랩다리를 사올까 했다가 관둠

 

 

마트료시카 인형을 파는 가게

 

 

탑승 수속

 

 

 

여행기념품 마그넷 구입

 

 

 

인천공항에서는 비행기 떠날 때 그 자리에 서서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데..저분은

그냥 귀찮은 듯..주머니에 손 넣고 짝다리로 서있다가 비행기가 안 떠났는데 사라짐..ㅋ

 

 

잘있어요

 

 

 

어찌 됐든 축하합니다..^^

 

 

 

음, 닭고기 데리야끼..?? 해산물이라고 들었는데 웬 닭고기..?? ㅠㅠ

 

 

닭고기는 안 먹는 저, 아들내미에게 닭고기를 다 주고나니 먹을 게 없..ㅠㅠㅠㅠㅠㅠㅠ

 

 

 

북한의 바다를 관통 못 하니 저렇게 돌아서..ㅠㅠ

 

 

곤하게 쿨쿨

 

 

한강이 보이네요

 

 

도착해서 짐을 찾는데 음, 모닝캄이면 일행도 모닝캄 띠를 같이

부착해주는데..블라디보스토크 대한항공 직원이 제것만 저렇게

붙여주고 아들내미 것은 안 붙여줘서..한참을 기다렸네요..ㅠㅠ

보니까 다른 분들도 다 저렇게 처리를 해서 다들 한참 기다렸음

 

 

주차대행을 맡긴 차를 찾으러 갑니다..특정 플래티늄 카드를 사용하면 발렛비용은 무료

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으로 발렛비용 무료..주차비만 3일치 27,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차키를 받아서 나오는데 어디에선가 많이 본 사람..바로 최진기 강사..ㅎㅎ

 

 

반갑다~!!

 

 

집 근처에 와서 감자탕으로 저녁식사..ㅋ

 

 

저렇게 내 캐리어에만 모닝캄 띠..아들내미 것은 안 붙임..-.-

 

 

러시아맥주..복숭아맛 밀키스..벨루가 보드카

 

 

다음에는 다른 밀키스도 사와야지..ㅋ

 

 

혁명광장 재래시장에서 사온 자연꿀과 화분인데요 꿀은 한 통에 50루블..850원 정도

화분(꽃가루)는 250루블로 4,250원 정도니 정말 저렴하죠..?? 담에 큰 걸로 사오겠음

 

 

그 유명하고 핫하다는 당근크림..아직 안 써봤습니다..ㅋ

 

 

알룐까 초콜릿과 캔디..저 캔디, 안에 꿀이 들어있어서 아주 맛나요..ㅎㅎㅎ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여행기념품인 마트료시카 인형..^^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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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의 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9 23:11 신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2. Patrick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0 10:44 신고

    눈팅만 하는 여행지인데 잘 봤습니다 ㅎ 치안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9.10 10:54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곳이지만
      울 아들 말대로 비행기 잠깐 타고왔는데 전혀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곳에 왔다는 게 신기한 거 같아요..^^

음, 이번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한 것이라고는..항공표와 호텔을 예약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여행 정보니 맛집이니 찾아보고 인쇄하고 그 나라 언어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인삿말..그런 것은 이제 하등!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휴대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되잖아요.

 

길이나 교통편은 구글 님이 다 찾아주시고..맛집이나 쇼핑정보는 블로그가 다 해결해 주시는

그런 세상..ㅎ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는 자유여행으로 가나..패키지여행으로 가나..돌아보는

코스는 비슷한 아니 똑같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 만나는 사람들이

 

어제 본 사람이거나 조금 전에 본 사람이거나..그런 경우가 많았거든요..ㅎㅎㅎ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짧은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여행하면 좋은 곳이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여행 둘째날은 어디어디를 돌아봤는지..사진과 함께 올리니 많이들 읽어주시길 바라요.

 

 

둘째날 제일 먼저 한 것은 기차역에 가서 다음날 공항 가는 표를 미리 구입하는 거였어요

오후 3시 10분 비행기인데 오전 11시 50분 표가 있어서 그것을 구입했어요..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철도가 하루 다섯 번인가? 있다고 합니다..요금은 1인 편도 230루블 (3,900원 정도)

 

 

역 안에도 판매창구가 있는지 그건 모르겠고 그냥 기계가 있어서 거기에서 구입했어요

 

 

기차표가 따로 나오지 않고 이렇게 영수증이 나오니 잘 보관하세요..^^

 

 

표를 구입하고 시내를 약간 벗어난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려는데..아들내미가 버스비를

잘못 알아서 (저렴한 버스비를 비싼 가격으로 알아버림) 차라리 택시를 타고 가자..하고는

바로 옆, 택시등을 붙인 아저씨에게 주소를 보여줬는데..아뿔싸..여기는 그냥 아무나 택시

 

기사를 하는가 봐요..타라고 해서 탔는데 미터기도 없고..택시등은 손을 뻗어 차안에 넣고

그렇게 10분도 채 안 갔는데..500루블을 내라고 하대요..?? 바가지를 제대로 쓴 거지요..-.-

막심(카카오택시 같은)을 이용하지 못 하고 그냥 택시를 탈 때는 반드시 흥정하고 타세요

 

 

우리가 간 곳은 아가뇩(OGONEK)이라는 음식점..이곳에서 킹크랩을 먹으려고 갔는데

 

 

아가뇩..?? 오그뇩..?? 암튼 무슨 뇩은 맞음..ㅋㅋㅋ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당연히 킹크랩을 먹을 수 있겠지 했는데..?? 태풍이 계속

이어졌던 관계로 킹크랩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ㅠ 저기 빈 수족관 보이죠..??

뭐 어쩌겠어요..왔으니 그냥 다른 것 먹어야지요..저기 서있는 여자분, 한국말 잘해요

한국사람들 오면 저 여자분이 다 응대를 해주는데 그냥 한국사람처럼 술술 잘해요..ㅋ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면 이렇게 한국어 메뉴가..ㅋㅋㅋ 이전까지 모르고 이번에

알았는데 짠내투어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감자탕 비슷한 빨간국을 먹은 곳이라고요..??

 

 

대한항공 탑승권이 있으면 10% 할인을 해준다고..야호~!!

 

 

앙증앙증 스프라이트

 

 

크랩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크랩이나 게살 샐러드는 풀이 더 많죠..?? 아, 그런데 여기는 크랩과 아보카도

딱 이렇게만 있더라구요..아들내미와 저, 맛있게 먹었어요..크랩 못 먹은 아쉬움 사라짐

 

 

 

해물파스타..큰 새우와 오징어

 

 

관자 브로콜리 스프..여기에도 관자가 실하게 들어있어요..^^

 

 

우리나라 음식이 짜고 달고 맵고 그런데 여기는 일단 단맛이 거의 없어서 참 좋더군요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원재료의 맛을 잘 살린 그런 맛이었거든요..ㅎ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썩 당기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와 아들내미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냠냠냠~

 

 

이건 가지구이인데요..토마토와 치즈가 올려져있어 아주 풍미가 좋아요

 

 

가지를 오븐에서 푹 구운 거 같아요..가지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네 가지와 스프라이트 그리고 커피와 얼음물..대한항공 탑승권 보여주고 10%를

할인받아서 총 2,529루블 나왔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43,000원 정도니 저렴하죠..??

 

 

배를 채우고 독수리전망대로 향했습니다..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걸어가는 중

 

 

길거리에서..ㅋ

 

 

전문대학을 지나 독수리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던 금강산식당..북한 식당이라네요

 

 

블라디보스토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독수리 전망대 도착..저기 보이는 다리는 금각교

 

 

이 독수리 전망대가 블라디보스토크의 랜드마크라고 하더니 정말 핫한 곳인가 봅니다

웨딩촬영을 하거나 결혼식을 마치고 간단하게 피로연도 하고..그런 커플이 많았답니다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관광객들과 같이 사진 찍고 돈을 벌어요

 

 

이 아저씨는 기념주화를 파는 분..망치로 빈 주화를 내려쳐서 금각교 각인을 해줍니다

 

 

저기 다리가 보이죠..?? 내려치면 저게 동전에 새겨짐

 

 

웨딩촬영 중인데 너무 격하게 키스를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 돌산대교와 비슷하다고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

 

 

여기, 짠내투어 멤버들이 찍어서 유명해진 촬영포인트라고 하든데..위험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두 많이 찍어서 조심하라는 팻말이 붙었던 적도 있대요

저렇게만 보면 낭떠러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런 거 아니고 순전히 훼이크임..ㅋㅋ

 

 

사진 찍으려고 줄서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후다닥..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트램을 타러 가는 중입니다

그냥 트램이 이름인가 했는데..푸니쿨라(산악기차)가 정식명칭인 것 같더군요

 

 

한 량짜리 작은 기차..ㅋ

 

 

 

 

 

요렇게 내려가고 올라오고.........

 

 

푸니쿨라를 타면 그 안에 있던 직원이 와서 돈을 받고 표를 줍니다..1인 12루블 (200원)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와 하객이 같이 탔음..ㅋㅋㅋㅋㅋㅋ

 

 

금방 내려가요

 

 

다들 환호하고 손흔들고..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다시 올라가는 것 같은데..우리에게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더라구요

 

 

푸니쿨라..독수리 전망대 가면 꼭 타세요..^^

 

 

시내로 내려오는 길..역시 에어컨은 엘지..?? ㅋㅋㅋㅋ

 

 

벨을 눌러주세요..장애인 그림과 함께 종이 그려진 표지를 많이 봤습니다

 

 

독수리 전망대를 나와 걸어 내려오면 보리는 러시아 정교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가톨릭 성당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죠..??

 

 

사진 찍어도 암말 안 하시든데..촬영을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한참 걷다보니 배가 고프다는 아드님..뭐를 드시겠답니다..ㅋㅋ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들내미는 와퍼 내용물이 그대로 들어간 저걸 먹었는데 아주

맛있다고 하더군요..와퍼 보다 훨씬 맛있다나..?? 아이스크림과 저거 합해서 3천원 정도

 

 

금각교가 머리 위에 있네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선문이라고 합니다..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유적이라네요

아, 그런데 저기 신랑신부..왜 선글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는지..??

 

 

개선문을 보고 내려오니 잠수함이 보입니다..속에는 안 들어다고 그냥 겉만 구경했음

 

 

 

오, 러시아 언니들..다리 길이 보소..ㅠㅠ

 

 

혁명광장을 거쳐 숙소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역 건너편에 이렇게 대형마트가

있어요..그리고 마트 옆에는 레닌 동상이 있는데 그냥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였다는..ㅎㅎ

 

 

마트 구경하러 들어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우리나라 식품 엄청 많더라구요..이 마요네즈 인기가 많다네요

 

 

 

세상에..밀키스가 이렇게 다양하게..?? 가격도 30루블이면 500원 정도 밖에 안 한는 듯

 

 

알룐까라는 이름이 초콜릿..러시아의 대표적인 초콜릿이라네요

 

 

러시아맥주 발티카..러시아 라는 이름이 보여서 한 개 구입..ㅋ

마시려고 산 게 아니라 기념으로 산 거라서 아직 맛은 안 봤음요

 

 

보드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구경하고 나와서 만난 러시아 어린이..^^

 

 

여기는 일본 고양이 그림이 있어서 일본용품점인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상품도 많아요

 

 

 

아이스크림은 죄다 우리나라 거..ㅋㅋㅋㅋㅋㅋ

 

 

설레임 먹는 러시아 어린이..한 개 사서 가족 넷이 돌려먹음..^^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앞에 있는 케밥집..사람이 늘 많아요

 

 

케밥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이 언니..정말 잘 만들더라구요..^^

 

 

열심히 보고 또 보고..ㅋㅋㅋㅋㅋㅋ

 

 

아들녀석은 고기가 들어간 케밥을 먹고

 

 

크기가 엄청 나죠..?? 30센티가 넘는 것 같음..ㅋ

 

 

저는 채소에 치즈가 들어간 케밥을 먹고..

 

 

우리가 먹은 케밥 두 개에 5천원 정도 하는 것 같네요

 

 

바로 옆에 자리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케밥을 먹더라구요

 

 

베지터블 케밥..넘 좋음..ㅋ

 

 

택시 등이 저렇게 운전석 위에 있어서 사람 타면 집어넣음..-.-

 

 

일본인이 조리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한국편의점..구경 한 번 해보기로..ㅋ

 

 

깨끗..정갈..오픈한지 얼마 안 된듯한 느낌

 

 

 

이곳에서 러시아 인형 미트료시카를 샀습니다..^^

 

 

그 유명한 당근크림..츄다데이라는 샵에서는 품절일 때가 많은데 여기는 많이 있었어요

가격은 추다데이 보다 약간 비싼데..혁명광장에 있는 기념품가게 보다는 훨씬 저렴해요

혁명광장 기념품 가게에서는 한 개에 97루블인가 하거든요..추다데이는 63루블인 듯..??

 

 

손에 사용해도 좋고 얼굴과 몸에 다 발라도 좋다고 하더군요..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저기 버버리 입은 분이 주인되시고 계산하는 분은 따님인 듯..암튼 친절하십니다..^^

부부와 따님이 같이 운영하는 것 같은데..따님이 러시아 말을 아주 잘 해서 부러웠음

혹시 츄다데이에 당근크림 없으면..저기로 가세요..블라디보스토크역 앞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면 약간의 언덕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편의점 간판 보여요

 

 

혁명광장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화분..250루블..우리나라 돈으로 4,200원 정도

 

 

저기 보이는 보드카..푸틴 대통령이 즐겨마시는 브랜드라는데

1,255루블에 샀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21,000원 정도 하는 듯

 

 

킹크랩은 못 먹어도 곰새우는 먹자..외려 곰새우가 더 맛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카톡으로 배달 주문을 해봤습니다..ㅎㅎㅎ

 

 

 

러시아 아가씨가 호텔 앞으로 와서 주고 감..ㅋ

 

 

냉동된 곰새우..한 시간 정도 상온에 놓으면 해동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이 꽉 찬 곰새우..맛있더라구요..ㅎ 배달료까지 2,000루블 들었습니다..34,000원 정도

열심히 까먹고 컵라면에 넣어 같이 먹고..그렇게 부른 배를 안고 둘째날을 마감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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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0:22

    저 츄다데이인가 선물받고 치약으로 한번쓰고 기겁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2. 하루의 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1:07 신고

    재밌어보이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3. 억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6:55

    제가 재밌게보고 댓글을 남기려했는데 제 티스토리 닉네임이 여기서 차단리스트에 들어있나보네요 ㅠ
    흔한 영어 단어인데 ㅠㅠ
    암툰 뭔가 생생해서 대리만족이되는 포스팅 잘보고갑니당....

100년만의 무더위가 많이 수그러들기는 했지만..여전히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9월이

시작됐습니다..그렇다면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생각을 했는데..비가 많이 내리네요..ㅠㅠ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때문에 다들 힘드시죠..?? 그래도 뭐,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2박 3일 여행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사실, 2박 3일이라는 여정을 여행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가끔 고민하기도 하는데 그냥 잠깐의

바람 쐬임이라고 생각하면..될 것 같네요..블라디보스토크는 작년 가을부터 가고 싶었답니다.

 

연예인들이 여행하는 프로에서는..올 여름에 해당 여행지를 다녀왔으니..방송 나온 것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고..중년여성들이 꼭 가고싶어하는 유럽여행도 관심이 없고..그런데 이상하게

여기는 가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아직 휴가를 안 다녀온 아들내미와..샤샤삭~ 다녀왔습니다.

 

항공권은 봄부터 내내 알아봤는데 그냥 알아만 보고 구입은 안 하고 있다가..막상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보니..항공요금이 훅 올라갔더라구요..ㅠㅠ 방송을 탄 후, 글쎄 블라디보스토크가

대세 여행지가 돼버려서 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나오고 그러면서 항공비가 올라간 듯

 

암튼 8월 2일에 항공비와 호텔 결제하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우리나라 비행기로는 2시간 30분 정도..러시아 비행기를

타면 2시간 정도 (북한 상공을 통과) 걸리는 정말 가까운 유럽..그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10분 비행기라서 다소 서둘러 나왔습니다..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듯..ㅋ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주차대행 하는 곳이 쾌적하고 좋더군요

 

 

러시아 루블(RUB)화는 시중에서 환전해주는 곳이 많지 않고 환율우대도 거의 못 받아요

달러를 들고가서 현지에서 직접 바꿔라..카드를 사용하면 된다..등등의 여행후기를 많이

봤는데요..그래도 환전을 어느 정도 하는 게 낫겠지 싶어 하나은행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공항 환전센터 찾을 수 있게 신청했습니다..여행을 다녀온 결과, 그냥 신용카드 쓰시어요

 

루블화로 카드결제 한 거, 달러로 변환되어 나온 신용카드 내역서를 보니..제일 저렴해요

첫날,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 때 필요한 교통비와..카드가 안 되는 재래시장이나 노점에서

사용할 약간의 현금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걍 카드 긁으세요..카드결제 아주 잘 됩니다..^^

 

 

20만원..정확하게는 199,640원어치 환전신청했습니다..10% 우대 받아서 11,500루블 받음

 

 

제2 공항터미널에는 모닝캄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있더라구요..??

 

 

항공권 받고 짐 부치고

 

 

모닝캄은 작년 여름에 됐는데 이후 여행 가면서 라운지 이용은 안 했는데 이번에 했어요

승급이 유지되는 2년 동안 4회 이용이 가능한데 이번에 아들과 같이 가서 2회분 사용..^^

 

 

이른 시간에 물 한 잔씩 마시고 나온지라 둘이 냠냠냠..ㅋㅋ

 

 

많이 드셈~!!

 

 

비행기 구경

 

 

탑승 시작

 

 

고고고~!!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라운지에서 잔뜩 먹었으니 기내식은 안 먹..?? 무슨 말씀..다 먹음..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비행기도 어여 북한 상공을 지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가깝죠..?? 토끼 머리 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러시아 땅, 블라디보스토크가 있음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환영한다네요..ㅋㅋㅋ

 

 

입국수속 마치고 나온 공항..꿀 파는 가게 앞..다들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다는..ㅎㅎㅎ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은 보통 이렇습니다..공항철도 (하루 다섯 번 운행하는데

시간 안 맞아서 패스) 공항버스 (작은 버스라 좁고 에어컨 가동이 안 된다고 해서 패스)

우버와 비슷한 막심어플 (우리는 그냥 통신사 로밍을 했는지라 현지 번호가 없어 패스)

그리고 호객행위를 하는 각종 차량과 가격 흥정 (다행히 가격흥정 잘 해서 이거 탔어요)

 

 

밴이라고 하는데 그냥 낡은 봉고차 생각하면 돼요..ㅋ 암튼, 이 아저씨와 흥정을 잘 해서

1천루블에 호텔까지 왔습니다..호텔까지 한 시간 가까이 걸린 거 같은데 17,000원 정도면

뭐 절대 바가지는 안 쓴 듯..ㅋ 그런데 우리나라 남자 한 분이 합승했는데 이분은 바가지

쓰신 듯..ㅠㅠ 그렇다고 우리가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암튼, 여행 가시면 흥정 잘하세요

 

 

낯익은 제품이 러시아 버스에..ㅋ

 

 

호텔 도착했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가까운 호텔입니다

영어를 제법 하는 프론트 직원이 있어서 대화 하기에 수월합니다..^^

 

 

슈피리어 더블룸..작지만 정갈하게 보여서 다행

 

 

음나, 객실 열라 작음..작다고 익히 들어왔지만 정말 작아요..ㅠㅠ

그런데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많은 숙소입니다..예약할 때

이 객실 하나 남아서 생각할 여지도 없이 바로 겟을 했다는 거..ㅋ

여름 성수기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2박에 23만원이나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열라 작아요..저기 세면대는 세수 하기도 힘든 크기..-.-

양치용 세면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잘 사용하고 왔음

 

 

실내 슬리퍼 있구요 가운 있구요 냉장고 있구요 생수 두 병 줍니다..드라이기도 있는데

소리가 엄청 크니 따로 갖고가는 게 좋구요..칫솔과 비누와 샴푸, 바스가 있는데 저희는

그냥 들고간 거 사용했어요..객실정리도 해줍니다..창문 밖의 풍경은 기대하지! 마세요

 

 

블라디보스토크는 8월 말에서 9월까지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블라디보스토크의 흔한 거리 풍경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역 가는 길..그냥 구경하러 가는 거..ㅋㅋ

 

 

 

증기기관차와 곰돌이

 

 

모스크바와의 거리 9,288km가 적힌 횡단기념 철도비 앞에서

 

 

저기 보면 MOCKBbI라고 적힌..그게 모스코바라는 단어인 듯..ㅋㅋ

 

 

구경 대충 하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지요

 

 

기차역에서 슬슬 걸어서 해양공원 도착..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하는데

음,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월미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수영하는 할머니..노는 아이들

 

 

하늘이 정말 파랗더라구요..여기도 슬슬 가을이 오는 듯

 

 

편하게 앉아서 빵을 먹고있는 비둘기..ㅋㅋㅋ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하나의 인형 안에 똑같은 인형이

크기별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러시아의 대표적 상품

 

 

해양공원에 있는 놀이동산 앞에서

 

 

 

 

거의 아이들이 탈 것들이 대부분인 작은 놀이동산..입장료는 없고 탈 것만 돈 내면 됨

 

 

해양공원을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아르바트 거리가 있어요..알아듣기 쉽게 우리나라의

홍대거리를 생각하면 될 듯..이 거리에 유명한 커피가게가 있어요..이곳에는 그 흔하디

흔한 스타벅스가 한 개도 없고 대신 해적커피가 있는데..그나마도 그리 많지는 않은 듯

 

 

커피값은 전혀 비싸지 않아요..아메리카노 55루블..우리나라 돈으로 천 원이 안 됨..ㅋ

 

 

개그우먼 김민경 씨가 다녀갔네요

 

 

사람들이 많은데..커피머신은 달랑 두 대인 듯..ㅋㅋ

 

 

with 러시아 여인들

 

 

아들내미는 라떼를 마셨는데..이건 79루블..1,350원 정도 하네요

1루블에 17원으로 계산을 했어요..저는 17.36원에 환전했지만..^^

 

 

신맛이 나는 커피인데 원래 신맛나는 커피가 좋은 원두라지요..??

처음 마실 때는 신맛인데..끝맛은 약간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웃긴 것은 다른 곳에서 마신 커피도 그 맛이 다 비슷했다는 것..ㅎ

 

그나저나, 커피 다 마시고 용기 챙겨왔는데 객실 청소하시는 분이

우리 나간 사이에 치워버렸..ㅠㅠ 기념품으로 괜찮은데 말이죠..ㅠ

 

 

인증샷..ㅋ

 

 

해적커피 옆에..그 유명하다는 러시아식 팬케이크를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이름은 우흐뜨블린인가 뭔가..그 앞을 지나면서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전부인 듯한 느낌..ㅋㅋㅋ 우리는 안 들어갔어요

 

 

참고하세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르바트 거리에 이런저런 공연이 많았는데 이분들도 그 중 하나

 

 

전통의상 입고 춤을 추는데..헉~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같이 춤을..^^;

 

 

글씨가 잘 안 보이겠지만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버스

정말 단체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저는 자유여행을 추천..^^;

 

 

아르바트 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혁명광장(중앙광장)으로 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라나 뭐라나 그렇다네요

 

 

기념동상에 아이들이 달라붙어 놀고있음..ㅋ

 

 

나를 따르라..........

 

 

이 혁명광장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에 재래시장이 열립니다..마침 우리가 도착한 요일이

금요일이라서 돌아볼 수 있었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 오후 5시가 마치는 시간이라네요

 

 

 

고려인들이 먹는 양배추 김치도 팔아요

 

 

과일이 우리나라 과일처럼 매끈하지 않고 그냥 투박하게 생겼어요

 

 

연해주꿀로 유명한 러시아꿀..구경만 하고 왔는데 다음 날 가서 몇 통 사왔네요

 

 

벌집이 들어간 꿀인데 정말 저렴한 듯..150루블이면 2,500원 정도 하는 거니 진짜 싸죠..??

 

 

 

해바라기씨..달라는 만큼 떼서 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옥수수를 사먹었는요 아삭아삭..정말 맛있어요..3개 1,700원

 

 

혁명광장 끝에 있는 기념품 가게..많이 본 곳인 것 같다 했더니만

짠내투어에서 나왔던 그 기념품 가게더라구요..그래서 인증샷..ㅋ

 

 

아주 넓고 3층인가로 되어있는데 그냥 대충 보고 나왔어요..여기, 비싸다고 소문난 곳

 

 

발로 그림..?? 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중고차를 다 들여오는 것 같은데 버스는 우리나라 것이

대부분이었어요..현대, 기아에 대우 버스도 있었음요..ㅋㅋ 한글이 그대로 달린 것도 많고

 

 

해양공원으로 해서 혁명광장까지 다 돌아보고 숙소 오는 길..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곳

숙소 바로 옆에 있는 피자집인데 아주 잘 꾸며놓은 근사한 레스토랑 피자집이더라구요

 

 

피자 엠

 

 

 

흑맥주 맛이 부드럽다고 하네요

 

 

버섯 리조또..오호호~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390루블

 

 

해산물 피자..이것도 아주 맛났구요 670루블입니다

 

 

카드계산을 했는데요 1,270루블이 나왔네요..집에 와서 달러로 변환되어 청구된 명세서를

보니 18.96달러로 나왔더라구요..적용된 환율이 1,124원이었는데 그것으로 계산을 해보니

21,300원..환전을 해가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 것보다 몇 백원 저렴하네요..카드 추천..^^

 

 

호텔 바로 옆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납작복숭아를 사먹기로..도넛복숭아라고도 한다네요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복숭아인데 뭐 블라디보스토크도 유럽이 맞으니 있는가봐요..^^;

 

 

세 개 샀음..ㅋ

 

 

러시아 돈은 이렇게 생겼구나

 

 

납작복숭아 세 개 200루블..3,400원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듯..달고 맛있어요

아삭한 맛은 아니고 그냥 말랑한 복숭아를 생각하면 됩니다..이런 것도 다 먹다니..ㅋ

 

 

숙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나왔습니다..^^

 

 

17세기 러시아양식으로 지어졌다는..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입니다..통일이 되면

광명역에서 이곳으로 기차가 간다는데..어여 그날이 오길..^^

 

 

역 앞에 있는 케밥 가게..같은 상표의 가게가 역 근처에 몇 개 있는데요..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이 끊이질 않아요..케밥을 비롯 햄버거에 핫도그까지 다양

 

 

케밥 만드는 중

 

 

저는 핫도그를 먹었는데 미국식 아니고 블라디보스토크식..?? 가격은 60루블..단돈 천 원

 

 

여기에서 파는 커피는 렛쓰비..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첫날 마감을 하고 돌아오는 길..호텔 옆 과일가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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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4 13:21

    곰돌이 유럽진출이군요! ^^ 하늘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팍! ㅋㅋ 잘보고 갑니당~

  2. 빈이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0:03 신고

    이번여행엔 곰돌이 등장했네요 ㅎㅎ
    아드님과의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3. 빽하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1 13:12

    안그래도 아시안게임에 어디 다녀오시겠다..했는데 역시나....짧은여행 하고 오셨네요~~ ^^

  4. 에레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9 13:41

    치안 상태는 좋은가요? 소매치기나 깡패 같은.... 혼자 가면 안전할지 궁금하네요....

  5. 연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6:53

    정말 잘봤어요. 제가 가고싶은곳이어서 꼼꼼히 봤답니다..
    자유여행 도전해볼라는데...괜찮겠죠>>??ㅎ
    혹시..첫날일정에선 도보로 다니신건가요??

음음, 여기는 분명히 제 블로그인데..그러니까 내가 곧 주인인데..이 낯선 기분은 뭘까요..??

소름끼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ㅎㅎㅎ 뭐, 어디가 아팠다거나..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아다시피(?) 딸아이가 1월 중순에 출산을 하고..2월 초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이후,

틈틈히 아가도 돌봐주고 미역국도 끓여주다 보니 블로그에 잡초가 자라거나 말거나 방치~!!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 게 아니라..아기랑 놀다보니 프로야구시범경기가 시작이

된 것도 정말 전혀 몰랐다는 것 아닙니까..ㅋㅋ 암튼,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강원도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를 갈까 했는데..늦게나마 올림픽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강원도로 고고~!!

 

속초에서 2박을 하면서..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스타디움을 돌아봤고 아울러 겨울바다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ㅎㅎ 이제 시즌 개막도 며칠 안 남았으니..바다와 산을 보며..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켜놓고..치열한 공놀이에 뛰어드는 것이 좋겠죠..?? 봄은 정말 어김없이 돌아오네요.

 

 

이번에 묵은 숙소는 속초 대포항 근처에 있는 롯데 호텔&리조트..작년 8월,개관했다네요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고 합니다..객실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야 뭐 남편네

회사에서 직원들 복지용으로 제공해주는 것을 이용해서 따로 비용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

 

 

 

바다 전망..ㅋ

 

 

제공받은 객실은 스위트 33평형인데 3월 숙박요금은 1박에 23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바다 좋다..ㅋ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속초에 가면 꼭 들르는 순두부집입니다

 

 

 

국산콩

 

 

황태정식을 시키면 순두부에 모두부, 도토리전에 묵까지 준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ㅋ

 

 

황태가 아주 푸짐하게 나옵니다

 

 

순두부가 무한리필..그런데 저는 아예 처음에 많이 달라고 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많이

주시더군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많은 것을 다 먹고 황태까지도 다 먹고 그랬다는 사실

 

 

부른 배를 안고 바다구경을 하러 갔어요

 

 

천진해변..그리 크지는 않은데 아담하고 좋다고 해서 이곳으로 고고고~!!

 

 

 

셀프 타이머로 찍은 사진..티남..?? ㅋㅋㅋ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다행히 춥지 않아서 야외에서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것도 셀프 타이머..ㅋㅋㅋ

 

 

 

이건 셀카..평일 오후라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ㅠㅠ

 

 

바다에서 좀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롯데리조트 바로 아래에 외옹치항이 있어요

 

 

얼마 전에 속초에 다녀오신 지인이 추천해주신 집..^^

 

 

 

 

요래요래 주문..나중에 보니 개불이랑 해삼도 있었음

 

 

 

남냠냠~

 

 

회로 배를 채웠음..ㅎㅎㅎ

 

 

회로 채운 배를 매운탕으로 더 꽉꽉 채움..ㅋㅋㅋㅋㅋ

 

 

부를 배를 안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이렇게 첫째날 끝~!!

 

 

화창한 봄날씨..13일, 속초의 기온은 21도가 넘었다고..??

 

 

속초에서 평창으로..톨게이트 비용은 무료..ㅋ

 

 

얘들아 안녕~!!

 

 

대관령 임시주차장에 차를 놓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타디움으로

 

 

 

패럴림픽 기간이라 아무래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달항아리 성화대

 

 

귀여운 반다비..ㅋ

 

 

오호호호호~

 

 

올림픽 스토어 구경..그런데 원하는 상품은 없..ㅠㅠ

 

 

개인적으로 강릉 보다는 평창을 가는 거 추천해드려요..아무래도 평창이 메인이니..^^

 

 

평창은 정말 운동장이나 논이나 밭이나 거리에나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었어요

 

 

 

 

 

평창인 거 인증..ㅋ

 

 

 

강릉으로 가기 전에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막국수 하나

 

 

감자옹심이 하나..냠냠 잘 먹었다는..^^

 

 

강릉 올림픽 스타디움 도착..ㅋ

 

 

멋지다

 

 

기념품샵 구경..반다비 마그넷은 아예 제작을 안 했나봐요..ㅠㅠ 강릉은 실내경기장이

모여있는데 경기 관람을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라..그냥 쭉 돌아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스타디움을 나와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으로 가다가..^^

 

 

 

 

스타디움 안에는 수호랑이랑 반다비 동상이 같이 있는 것을 못 봤음

 

 

안목해변 도착..이곳은 카페가 많은 곳이라 카페거리 또는 커피거리로 불리어요

 

 

 

 

바람은 불었지만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 안목해변

 

 

 

여행 가기 전날, 다큐 3일에서 여기 안목해변 카페거리가 나왔었는데 그 방송에서 봤던

카페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네요..그리스 관광객이 고향의 카페라고 좋아했던 곳..ㅎㅎ

 

 

이곳에서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는데요..저는 반다비를 애정하여 반다비하고만..ㅎㅎ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간 카페

 

 

반다비가 보인다요..ㅎㅎㅎ

 

 

 

원래 안목해변은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다네요..지금은 몇 대 안 남았음

 

 

커피빵..??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헐..어디서 본 사람이다..했는데 전날 다큐 3일에 나오셨던 분..ㅋㅋㅋ 암튼 반가워요..^^

 

 

평창과 강릉 나들이를 마치고 다시 속초..저녁시간이라 밥을 먹으러 중앙시장으로 갔어요

서울로 돌아오는 다음 날, 문어를 사려고 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해서 일단 문어를 구입~!!

 

 

잘 데쳐주세요

 

 

문어가 삶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홍게를 먹기로 합니다

 

 

속초는 물가가 확실히 비싼 것 같아요..주문진과 비교해서 음식 가격이 바싼 듯..-.-

 

 

 

이쁘게 삶아진 문어를 들고 숙소로 돌아옴

 

 

반다비 쿠션..넘 귀엽죠..?? 저 쿠션은 평창이나 강릉 올림픽 스토어에서 산 게 아니어요

다 품절 그런데 리조트 안에 있는 세븐 일레븐의 올림픽 굿즈매대에 똬악 있더라구요..ㅋ

그래서 얼른 구입했어요..옆에 있는 장갑은 올림픽 스토어에서 1+1으로 구입을 한 것..^^

 

 

 

커피빵은 이렇게 생겼는데요..뭐 커피맛이 나는 앙금이 들어있습니다..^^

 

 

3월 14일, 수요일..날씨 맑음..ㅋ

 

 

객실에서 설악산도 보여요

 

 

서둘러 온천욕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 먹기

 

 

감옥가기 좋은 날인데..ㅎㅎㅎ

 

 

남편은 복국

 

 

저는 매생이복죽

 

 

체크아웃..롯데리조트 안에도 이렇게 반다비랑 수호랑이 있어요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꽃이 넘 예뻐서 찍어봤어요

 

 

 

아들내미가 맛있는 거 사오라고 해서 뭐를 사갈까 하다가..새우강정을 사가기로..^^

 

 

닭은 안 먹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죠..ㅋㅋㅋ

 

 

삶은 홍게도 두 팩 구입했어요..가격 대비 아주 좋더라구요

 

 

울산바위는 참 볼 때마다 멋져요..^^

 

 

인제를 지나 홍천으로 와서 점심 먹기

 

 

몇 년만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정말 오랜만에 들른 화로구이집

 

 

 

 

메밀커피 한 잔

 

 

날씨가 좋다 못해 덥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

 

 

반다비 심쿵..^^

 

 

아들내미의 퇴근 후 속초에서 사온 먹거리 푸짐하게 한 상

 

 

 

 

잘 먹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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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09:11

    참 알찬 여행이셨네요~~~ 두 분 사진도 넘넘 멋지구요~~ ^^ 개막전... 당연히 가시겠죠? 부러워요~~~ 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15:41

    비밀댓글입니다

  3. 고코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3.17 23:12 신고

    저도 올림픽 기간에 강릉 평창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풍요롭게 먹을걸 그랬나 싶네요

아마도 작년에 언뜻 봤었을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부자 블로거들만 칭찬하던 티스토리가

모든 블로거들을 칭찬해주는 결산을 시작했었지요..(후기참조: http://lystjc.tistory.com/1261)

그 블로그 결산이..올해도 어김없이 짜쟌~ 올라왔고..저는 블로그 결산을 또 한 번 해봤습니다.

저는 작년 결산에서 일곱 개의 칭찬을 받았었는데 과연 올해는 몇 개의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런데, 이번 결산은 단어 그대로..결산이더라구요..ㅎㅎㅎ 거기에 이번 결산에서 색다른 것은

자신이 블로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직접 써야한다는 것..뭐 저야 다들 잘 알고 있듯..^^

그렇습니다~!! 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제가 사랑하는 야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해도 과연 그 사랑이 계속 될지 모르겠다는 거..ㅠ 암튼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끝으로 제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사랑해 주시거나 칭찬해 주신다면 http://bit.ly/2E6nuvW에서

하트 한 번 살포시 눌러주세요..아다시피 블로거는 방문자의 사랑을 받고 쑥쑥 크거든요..ㅎㅎ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05732 (들어가서 하트 한 번 꾹..^^)

 

 

그래요..돌아보아요..^^

 

 

작년에 블로그에서 많이 언급된 단어라고 합니다

 

 

그럼 제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볼까요..??

 

 

 

한 번 등록된 이야기는 수정할 수 없다고 해서..음, 그래도 고민 많이 안 함..ㅎㅎㅎ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특히, 야구)를 이야기하는 블로그..^^

 

 

 

9년차 블로그

 

 

상위 1% 공감

 

 

야구이야기

 

 

방문자 40만명 이상

 

 

음..작년에 야구장을 많이 빠졌는지라..ㅎㅎㅎ

 

 

인테리어를 했더니 화장실에 베란다에 공사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ㅋㅋㅋ

 

 

네네네~

 

 

고맙습니다..2,3월에 인테리어 때문에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는가 봅니다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았던 글..ㅎㅎㅎ (http://lystjc.tistory.com/1263)

 

 

 

 

고맙습니다..^___^

 

 

 

응원 감사..ㅋ

 

 

 

 http://bit.ly/2E6nuvW <- 오늘은 여기로 들어가서 하트 한 번 꾹 눌러주시길 바라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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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간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룰루랄라~~~~

제목을 보면..내가 뽑은 대통령 취임 기념..뭐 그렇게 써있는데요..사실 일정이며 숙소예약을

선거일 이전에 한 것이기는 한데 제가가 원하는 바대로 결과가 안 나왔으면 취소했을 겁니다.

음, 결론은 뭐냐..당연히 떠나게 될줄 알았다는 거죠..어대문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ㅎㅎ

 

제 나이가 무려..반백년이 훌쩍 넘었는데 (에고, 자랑이다..ㅠㅠ) 이번에 처음, 여수와 순천에

가봤답니다..화순은 다른 곳을 지나다가 슬쩍~ 지나친 적이 있었구요..저곳을 여행지로 잡은

이유는 그냥 한 번 가보고 싶어서..노래로만 들었던 여수 밤바다도 봐야할 것 같고 말이죠..ㅋ

그나저나, 잘 다녀는 왔는데 계획 없이 내려갔는지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그렇게 여행 끝~!!

 

 

여행 첫날인 5월 11일..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전주는 역시......

 

 

전주비빔밥을 먹을까 하다가 피순대를 먹기로 하고 남부시장에 갔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바로 뒤에 있는 시장이더군요..??

 

 

피순대..이름만 들어보면 음..좀 그렇지요..??

 

 

아들내미가 피순대를 검색하니 이집이 제일 많이 나온다고 해서 걍 간 거임..^^;;

 

 

돼지피(선지)가 많이 들어간 순대라서 피순대인 거 맞죠..?? 피순대(大) 15,000원입니다

 

 

처음 먹어본 피순대..순대가 야들야들..아주 부드러웠습니다..제가 순댓국을 안 먹는지라

남편이 먹는 순댓국에서 국물만 한 숟가락 먹어봤는데..순댓국은 걍 그저 그랬습니다..^^

 

 

미안..네 생각을 못 했어..ㅠㅠ 먹다보니 이거 하나 남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부지런히 달려서 드디어 여수에 도착했어요..거의 오후 5시가 다 된 시간..ㅠ

 

 

여수 시내에 들어서니 딱 보이는 것..바로 문재인 대통령 현수막과 선거벽보..ㅎㅎㅎ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선거사무실 같더라구요..그래서 남편 옆구리 쿡쿡 찔렀답니다

 

 

선거벽보 한 장 얻어서 들고오는 영감탱 (영감탱은 참 친근한 단어입지요..?? ㅋㅋㅋ)

 

 

가다보니 바다가 잘 보여서 구경함..이것은 여수 낮바다..?? ㅋㅋㅋㅋㅋㅋ

 

 

여수 낮바다..머리 휘날리며 구경 중..^^;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배를 타고서 5분 정도 들어가야하는..경도리조트입니다..^^

밤 12시까지 오가는 배가 있다고 합니다..요금은 승용차는 5천원(운전자 1인 포함)

성인 승객 1인 2천원입니다..그래서 울 가족은 총 9천원을 냈구요..왕복요금입니다

 

 

배멀미 안 하지..??

 

 

이 배의 승객은 꼴랑 우리 가족 세 명..ㅋㅋㅋ

 

 

 

뉘엿뉘엿 해가 내려가는 중

 

 

 

선거가 끝나고 난 뒤~~

 

 

경도리조트 도착..따뜻한 곳인거 맞죠..??

 

 

경도리조트 산(山)전망 27평..방 한 개와 거실로 구성됐고 2인 기본요금이 10만원입니다

침구 1인 추가시 15,000원 추가결제..총 115,000원 들었습니다..인터파크에서 예약했어요

 

 

부엌은 뭐 아예 사용을 안 하는지라..^^;;

 

 

대충 짐 풀어놓고 밥 먹으러 나가기로

 

 

여수 경도 일몰 잠시 감상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

 

 

밥을 먹으러 왔는데 강동원 사인이..??

 

 

ㅠㅠ 얼마 전에 돌아가신 김영애 님의 사인도..ㅠㅠ

 

 

여수에서 유명한 것이 '하모 유비끼'라고 하더군요..갯장어의 일본말이 하모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비끼는 뭔 말인지 모르겠고 이것도 일본말인 것 같은데..?? 찾아보니 끓는 물에

재료를 살짝 담갔다가 빼는 것이라고 합니다..샤부샤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죠..??

 

 

암튼 경도안에 그 하모 유비끼가 유명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왔습지요

 

 

두툼한 갯장어..하모가 나왔습니다..갯장어는 양식은 없다고 합니다..이게 몇 그램인지

모르겠으나 성인 3인에서 4인까지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가격은 10만원입니다..^^

근데 갯장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것으로 양이 모자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ㅋ

 

 

 

슬슬 여수 밤바다가 되어가는 중..^^;

 

 

하모 유비끼 먹는 법..생양파를 하나 깔고 육수에 10초 정도 데친 하모를 올립니다

 

 

부추도 육수에 잠깐 넣어서 숨을 죽인 후

 

 

저렇게 된장이나 왼쪽에 있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된다고 쥔장이 알려주시더군요..ㅎㅎ

그런데 생양파의 알싸한 맛을 싫어하면 데쳐서 먹는 게 더 좋은 듯..저도 그렇게 먹었음

 

 

저기 끝에 보이는 다리가 돌산대교

 

 

여수 밤바다..그 노래의 배경이 돌산대교쪽 바다라는 얘기가..??

 

 

여수 밤바다에 심취한 곰탱이..ㅋㅋㅋㅋㅋㅋㅋ

 

 

오, 여수는 삼양라면이 나오네요..?? 호남기업이라서 그런가..??

 

 

보글보글~~

 

 

돌산대교, 식당 쥔장이 일부러 찾아가서 안 봐도 된다고 해서 걍 멀리에서 구경했..ㅋㅋㅋ

 

 

여수에서 경도로 들어오는 배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볼락이 계속 잡혀요..신기했어요..ㅋㅋㅋ

 

 

저녁 먹고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11일 이날 경기..장원준 선수가 완투에 영봉승을 했지용..?? ㅎㅎㅎㅎㅎ

 

 

(5월 12일) 비내리는 여수 경도

 

 

체크아웃~!!

 

 

배를 타고 경도를 빠져 나갑니다

 

 

 

비가 옵니다..다행히 바람은 많이 안 불었어요

 

 

여수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서대회와 장어탕..?? 그거 먹으러 왔어요..^^

 

 

역시 사람들이며 지인들이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서 온 거임..내 뜻은 하나도 없었음..ㅋ

 

 

막걸리로 만드는 식초라고 합니다..식당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서대회무침이 나왔는데요 바로 저 위의 식초를 넣어 무친다고 합니다..맛은 아무래도

아랫지방이라 다소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밥에 비벼서 먹기 때문인 듯

저도 그렇고 남편과 아들내미도 밥에 비벼먹지 않고..따로 먹어서 강하게 느꼈나봐요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홍어나 가자미무침..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갈치구이도 나왔는데 소금간이 안 돼있어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어요

 

 

장어탕..저는 패스..근데 남자 둘은 맛나게 잘 먹더군요..순한 육개장 같다나..??

 

 

냠냠냠~~ 저렇게 서대회, 갈치구이, 장어탕 거기에 밥 세 개..총 42,000원 나왔습니다

 

 

다소 늦은 아침을 먹고 돌산대교를 건너 향일암에 가기로 합니다

 

 

향일암 전망대에서

 

 

해돋이하러 많이들 오는 곳

 

 

ㅋㅋㅋㅋ 여수밤바다가 여수 7경..급조된 느낌이 딱..^^;;

 

 

오, 갓~~~~~~~

 

 

신라의 원효대사가 참선하던..........

 

 

금어산 향일암

 

 

입을 다물고

 

 

귀를 닫고

 

 

눈도 가리고..곰돌이 너도 눈가려~!!

 

 

 

향일암 대웅전 가는 길

 

 

 

 

 

동전 하나 넣었는데 바로 용띠로 쏘옥~!! ㅋㅋㅋ

 

 

스님 참 좋은 곳에서 참선하셨네요..?? ㅋㅋㅋ

 

 

 

부처에게 참배하는 영감탱

 

 

여기도 갓~~~~~

 

 

 

 

갓..파..ㅋ

 

 

갓김치 구경은 많이 하고 사오지는 않았..^^;;

 

 

돌산대교를 건너 광양으로 가기로 합니다

 

 

광양불고기 먹으러..^^

 

 

이 식당에 간 이유..아들내미가 검색을 하니 수요미식회 나온 집이라고 해서..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삼대가 대를 이어 불고기를 굽고 있는 집

 

 

호주산도 아니고 무려 한우불고기 3인분..1인분에 24,000원이니 참고하세요

 

 

얇게 펴서 숯불에 구워먹는 불고기..국물없는 고기인 거죠

 

 

냠냠냠~~

 

 

광양에서 순천으로 넘어왔습니다..광양 바로 옆이 순천이더라구요

 

 

그 유명하다는 순천만 습지..입장료는 8천원(성인) 입니다

 

 

배를 타고 돌아볼 수도 있다는데 간조라 물이 얕아서 운행중단

 

 

나가자..싸우자..ㅋㅋㅋㅋㅋㅋㅋ

 

 

푸르른 순천만

 

 

 

 

갯벌은 살아있다

 

 

비가 그치고 해가 없어서 걸어다니기 정말 좋았어요..해 쨍쨍이었으면..?? 으악~~!!!!!

 

 

푸른 갈대밭을 바라보는 기분, 근사합니다

 

 

 

카메라 셀프타이머로 촬영하는데 영감탱..사진 잘 찍히나 흘낏 보는 거..ㅋㅋㅋㅋㅋ

 

 

웃겨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가로이 거니는 새..황새냐..?? 뭐냐..??

 

 

게와 짱뚱어..서로 야리는 중..^^;;

 

 

갈색 갈대도 있고 초록색 갈대도 있고

 

 

갈대를 타고 오른 게

 

 

외국인도 많더라구요..유럽인 같은데 순천만에 오다니 신기방기..ㅋㅋㅋ

 

 

파노라마 모드로 한 번 찍어봄..^^

 

 

무진기행..김승옥 선생..그 무진이구나

 

 

사색에 잠긴 곰탱이

 

 

 

순천만습지를 나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평일엔 50인분..주말에는 150인분을 판다는 식당..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문닫음..ㅠㅠ

 

 

그래서 그냥 길건너 식당으로..^^

 

 

광양에서 불고기 먹은지가 얼마 안 됐는지라 꼬막정식 2인분만 주문했어요..총 36,000원

 

 

츄릅~

 

 

꼬막무침..꼬막전..꼬막달걀말이..삶은 꼬막 등등..ㅎㅎ

 

 

순천에서 저녁을 먹고 밤길을 뚫고 달려온 곳은 바로 화순에 있는..금호리조트입니다

KB 플래티늄 카드로 예약했구요 17평 객실이 VIP 할인을 받아서 7만 5천원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건 뭐..낡아도 넘 낡은..낡았다기 보다는 암튼..ㅎㅎ 그래도 뭐 괜찮아요

 

 

방에는 싱글침대 두 개

 

 

으허허..ㅋㅋㅋ

 

 

넘나 옛스러운 거 아니심..?? 뭐 그래도 뭐 하룻밤 묵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짐을 풀고 백만년만에 볼링 치러 감..^^;;

 

 

구경하는 곰탱이

 

 

아들내미..열심열심

 

 

크허허~ 가운데의 저 B가 나임..내가 1등 했음요..ㅎㅎㅎㅎㅎ 한 20년 만에 쳐본 듯..??

 

 

(5월 13일) 리조트 11층에서 바라본 풍경..아침부터 화창화창~!!

 

 

토요일이라 체크아웃 시간이 한 시간 빠른 11시..그래서 바로 나왔지요

 

 

리조트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공룡발자국..?? 그래서 들러보기로..^^

 

 

 

무려 천연기념물이네요

 

 

입장료는 없구요..방명록만 쓰면 무료입장할 수 있어요

 

 

서유리가 왜 있어..라고 생각하고 보니 마을 이름..ㅋ 화순군 서유리

 

 

 

 

저기 공룡발자국 보이나요..??

 

 

발자국 확실하게 보이죠..??

 

 

 

음, 이번 주 주중 3연전 상대팀이 바로 다이노스..ㅋ

 

 

발자국이 큰 것을 보아 몸집도 큰 공룡인 듯

 

 

 

 

정말 수많은 발자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성..그 영화 '곡성'과는 한자가 다른 곡성

 

 

화순을 지나 곡성을 거쳐 담양에 도착했습니다..메타스퀘어가 시원하게 드리어진 길

 

 

담양에 온 이유는 뭐 다른 거 없고 한식대접 김갑례 아주머니네 식당에 밥먹으러..ㅋㅋ

숯불돼지갈비가 유명한 곳이지요..처음에 바로 고기를 다 내지 않고 나누어서 나옵니다

 

 

3인분을 주문하면 처음에 2인분 나오고 다음에 1인분 추가로 나오고..그런답니다

 

 

갈비에 냉면에 냠냠냠~~ 갈비 3인분에 냉면 두 개..공깃밥 한 개..총 48,000원 나옴요

 

 

 

쉬지않고 고기를 구워내는 아주머니

 

 

저기 김갑례 아주머니..ㅋ

 

 

여기 승일식당은 두 번째 와보는 곳이네요..양이 푸짐하고 먹을만 합니다

 

 

담양에서 고기 먹고 바로 집으로 고고고..안성쯤 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안성휴게소에 들리면 꼭 하는 것..바로 야구연습장에서 배팅..ㅋ

 

 

오빠 잘해..오빠 파이팅~!!

 

 

집 도착~!! 여행가는 날 경비실에 맡겨진 택배..2박 3일 만에 찾아서 들고왔답니다..ㅠ

 

 

바로 이거..문재인 님 표지인 Time지 아시아판..ㅋ

 

 

여수 더불어민주당 사무실에서 얻어온 대통령 선거 벽보와 Time지를 나란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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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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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h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15 21:35

    가는 곳 마다 베어스가 함께 했네요^^
    사진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등대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16 10:36

    여행정보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가족과 한번 가봐야 겠네요~ 늘 행복하시고요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29 10:51

    워낙 멀어서 엄두를 못내는데, 되게 땡기는 코스네요.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서..잠시 글을 살펴보는데..음,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눈에 띄더군요.

우리 블로거들 아~주 칭찬해..?? 그동안 항상 파워블로거를 선정하는 것만 봐왔었는데..??

글이 많든 적든..방문자가 차고 넘치든 썰렁하든 말든..울 블로거들의 블로그 결산을 똭~!!

 

과연 제 블로그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살펴보니..?? 오호~!! 칭찬태그가 무려! 일곱 개나

달렸네요..ㅎㅎㅎㅎㅎ 쭉 살펴보니 일곱 개면 아주 큰 칭찬인 것 같아서 기분이 업~됐어요.

'상위 1% 댓글부자'라는 것은..방문자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줘서 얻은 선물인 거..맞죠..??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친절한 댓글러 답게..올해도 열심히 '피드백' 하겠습니다..그나저나, 야구 없는 겨울은 너무

심심하네요..ㅠㅠ 끝으로 재미있는 통계를 마련해준 티스토리..저도 칭찬해 드립니다..ㅎㅎ

 

 

 

블로그 결산은 http://notice.tistory.com/2362 에서 하면 되어요..^^

 

 

 

우하하..댓글 수 상위 1%의 넘사벽 신 블로그래요..^^;;

 

 

 

캬하~!! 칭찬에 취한다..^___^

 

 

작년에 딱 100개의 글을 썼네요..역시나 시즌 중에 글이 많네요..^^;;

 

 

야구..야구..ㅎㅎㅎ

 

 

김현수가 없으요..ㅠㅠ ㅎㅎㅎ

 

 

하루 방문자가 20만명이 넘는 분들도 많겠지만..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방문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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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2:46

    안녕하세요 저희삼촌 글보시고댓글달아주셔서 찾아뵈었습니다 저희삼촌성함은 조 재자 희자 십니다

  2.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6:08 신고

    부지런한 피드백으로 2017년에도 소통왕 되시길 바랄게요.

  3. 김지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7:36

    삼촌이랑 친구분이셨다고 하셔서요 저희삼촌께서 이번달 15일날 돌아가셔서 어제 발인식마쳤습니다 알려드려야할거같아서 조카이지만 실례를무릅쓰고 연락드렸습니다... 어두운글올려 죄송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1.18 17:57 신고

      헉..?? 댓글을 보고 지금 검색을 해봤는데..정말이네요..?? ㅠㅠ
      중학교 때 같은 학원 다니며..친구로 지냈어요..동생 이름은 원희
      고등학교도 저는 정신, 삼촌은 동북을 다녀서..가까운 거리였었고
      대학 입학 때까지 가끔 연락 했었는데..아, 어쩌다 이런 일이..ㅠㅠ

      한라비발디 검색하다가 인터뷰 한 것을 보고 바로 알아봤었어요..ㅠ
      이렇게 조카 님을 통해 연락이 됐는데 그게 비보라니..아, 정말..ㅠㅠ

제가 원래 여름에는 휴가..아니 엄밀하게 말하면..봄이든 여름이든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디

가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여름바다 대신 겨울바다를 더 많이 간다지요..ㅋ

그런데 이번에는 무려 3연전의 홈경기를 스킵해버리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그것도

조금 먼 저기..미쿡..이라고 하기에는 여기는 일본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하와이로 말이죠.

 

이번 여행은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서 다녀온 여행입니다..아들녀석이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머지않아 결혼하게 될 딸내미가 미혼이었을 때

우리와 함께 하는 그런..?? 그렇게 해서 선택한 여행지가..바로! 지상낙원이라는 하와이입니다.

 

원래는 아들녀석과 둘이 뉴욕에 가서..양키스와 추신수 선수의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관전하는

계획이었는데..다른 두 사람(영감과 딸아이)이 맘에 걸려서..ㅠㅠ 어디로 가면 좋을까..생각에

생각을 했네요..너무 더워도 안 되고 또 추워도 안 되고..너무 멀어도 안 되고..그래서 '하와이'

 

동양의 하와이라는 오키나와도 다녀왔고 작은 하와이라는 괌도 가봤고..이제 진짜 하와이까지

다녀왔으니 쓰리콤보를 달성한 것인가요..?? ㅋㅋㅋ 이번 여행은 여행사에서 항공편과 호텔만

예약을 했고 공항픽업과 샌딩, 하루 동안 오아후섬을 돌아보는 섬일주투어와 스노클링 그리고

 

렌터카는 현지에 있는 가자하와이를 이용했습니다..보통 여행후기를 보면 각종 맛집과 쇼핑에

대해서는..자세하게 써놓은 것을 볼 수 있으나..여행경비에 대해서는 잘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저는 늘 여행후기 말미에..제가 다녀온 여행의 대략적인 경비를 써놓는 답니다..그러니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ㅋ 그럼 하와이에 다녀오신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별다를 것도 없고 색다른 것은 전혀 없는 여행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첫날은

7월 1일에 인천공항을 출발..7월 1일에 호놀룰루에 도착..같은 날을 '두 번' 보냈습니다요..ㅎㅎ

 

 

여행을 가기 전, 하와이관광청 사이트에서 가이드북을 신청했어요

 

 

 

미국에 가려면 전자여행허가제..일명 'ESTA'를 신청해서 입국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권에 기재된 영문이름과 다르게 쓰면 절대 안 되는 것, 아시죠..??

 

 

신청수수료가 14불입니다

 

 

반드시 여행을 떠나기 72시간 전에 신청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라요..^^

 

 

7월 1일 오후 9시 비행기를 타게되는지라..집에서 오후 4시쯤 출발을 했습니다..사람이 넷이라

승용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사람수가 많으면 공항버스를 타는 것보다 자가용을 이용하고

공항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다가..여행이 끝난 후 그 차를 타고오는 것이..훨씬 경제적이라는 것

 

 

이번에 처음으로 플래티늄 카드에서 제공하는 공항 무료 발렛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와우~!!

이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발렛비용이 없는 것도 좋지만 일단 시간이 절약되고 너무 편합니다

 

 

장거리 여행에 꼭 필요한 목베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면서 야구를 봅니다..^^;;

 

 

 

아직도 군인포스..?? ㅋㅋㅋ

 

 

 

 

탑승을 한 후 곧 저녁식사가 제공됐는데 저는 비빔밥을 선택..^^

 

 

나머지 세 명은 쇠고기메뉴를 선택하더군요..나만 성(姓)이 다르다 그거지..??

 

 

이 노래만 연속적으로 아마도 백 번은 들은 듯..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다들 자거나 안 자거나 둘 중 하나야..^^

 

 

아침 먹으라네요..저는 오믈렛을 선택했어요

 

 

나머지 세 명은 죽을 드셨다는..ㅋㅋㅋ

 

 

 

남태평양 상공을 나르고 있습니다

 

 

피곤피곤

 

 

드디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비행시간은 겨우 일곱 시간임..^^;;

그러나 날짜변경선을 지나게 되는지라 7월 1일에 출발했어도 여전히 7월 1일입니다요

 

 

 

 

여기 캐리어를 전부 내려주는 게 넘 좋더라구요..^^

 

 

다들 피곤하지만 그래도 환하게 웃어보아요

 

 

일단 월마트 근처 백화점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스파게티

 

 

피자

 

 

 

 

 

하와이의 명물이라는 트롤리..지나가는 것 보기만 하고 끝내 타보질 못 했네요..ㅠ

 

 

점심을 먹고 월마트에 갔습니다..보통 여행객들이 여기에서 기념품과 선물을 많이 산다네요

 

 

아들내미..여행시에 신을 쪼리를 구입했어요..3천원인가 줬던 것으로

 

 

@@

 

 

하와이 명물 코나커피..월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제일 경제적입니다..맛도 좋다네요

 

 

쇼팡백을 저렇게 걸어놓고 계산원들이 일일이 다 담아줍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나무가지들이 이렇게 옆으로 쭉쭉 퍼지면서 자란다네요

 

 

이게 바로 반얀트리..보리수나무라고 합니다

 

 

카메하메하 대왕의 동상인데요 하와이의 수많은 섬을 통일하고 왕조를 세운 사람이라고..^^

 

 

 

맑고 파란 바다에서 떠다니는 물고기들

 

 

 

공항에 내리자마자 대충 시내를 돌아보고..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어요..우리가 묵을 호텔은

'퀸 카피올라니'라는 호텔인데요 별 세 개 정도쯤? 되는 중급호텔인 것 같아요..여행후기를

보면 하와이에서는 호텔에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더라구요..큰 부담없는 호텔이라고

해서 선택을 했는데..며칠 묵어보니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와이 마지막 왕의 부인인 카리올라니 여왕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여장을 한 정준하..ㅋㅋㅋ

 

 

객실 두 개를 배정받았어요

 

 

이정도면 괜츈..ㅋ

 

 

 

오션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 괜츈..ㅋ

 

 

 

객실용 커피는 역시 코나 커피

 

 

남편과 아들내미는 804호..여자 둘은 807호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와이키키 해변으로 나오는 길에 만난 간디 선생

 

 

 

 

하와이에는 정말 반얀트리가 많아요

 

 

유명한 서핑 선수 동상이라는데 누군지 모름..ㅋ

 

 

와이키키 해변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는 와이키키

 

 

신났다..^^

 

 

좋으다..ㅋ

 

 

 

 

 

 

 

 

핫케이크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라고 하는데요 정말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줄을 쫘악~~~

 

 

치즈케이크 팩토리..저녁 시간에 갔더니 사람들이 넘 많아서 대기하는 것을 바로 포기

 

 

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곳..아틀란티스라는 음식점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더라구요..?? 입구에서 호객 행위하는

사람이 맛있다고 막 그럼..대기시간 같은 것도 없다고 하고..ㅋ

 

 

가격도 크게 비싸지가 않은 것 같아요

 

 

미국의 식당은 다 아웃백임..앉자마자 빵을 가져다 줌..^^

 

 

하와이에 왔으니 하와이에서 만드는 맥주를 마셔줍니다..ㅋ

 

 

즐거운 여행 합시다~!!

 

 

나 혼자 스프라이트..^^;;

 

 

햄버그 스테이크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건 안 봐도 스테이크..ㅋㅋㅋ

 

 

랍스터에 면을 곁들인 거

 

 

신나게 먹어봅니다

 

 

하와이를 비롯 미국은 '팁'문화가 있는 곳이지요..음식점에서도 당연히 팁이 있습니다

영수증에 포함돼서 나오는 곳도 있고 팁을 따로 주는 곳도 있고..뭐 가끔은 없는 곳도?

있고..^^ 보통 나온 금액의 10~20% 정도 팁으로 주는데 이 음식점은 음식값에 포함돼

나오더군요..팁이 포함돼있다고 말도 해주구요..대충 저녁음식값은 저렇게 나왔습니다

 

 

 

아주 유명한 여성용 속옷가게 빅토리아 시크릿..우리나라에는 아직 안 들어왔다네요

 

 

섹시섹시..야시야시..ㅋ

 

 

우리의 가슴을 두 단계 올려준답니다..ㅋㅋㅋ

 

 

 

 

정말 10미터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은 ABC 스토어..근데 하나같이 사람들이 많음..ㅋㅋㅋ

 

 

 

메론맛 메로나..망고맛 메로나

 

 

 

훌라훌라~~ 몽롱한 가운데 하와이에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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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13 18:16

    와우 멋져요^^다음에 여행가게 되면 문의좀 하께요^^~~

  2. young y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04 19:35

    여행가려고 검색하다가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고맙습니다. ^^

  3. 별하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04 12:08

    제가 하와이를 가는데 신발이나 옷 이런거 어디서야되는지
    추천좀 해주세여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1.04 19:10 신고

      하와이의 물가가 워낙 비싸서 아쉽게도 일반매장은 돌아보지를 않았구요
      저는 와이켈레 아울렛을 이용했는데 관광객이 제일 많이 가는 곳입니다..^^

  4. virginia 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05 01:19

    ala moana center도 가보세요. 좋은 것 많습니다.할인도 많고요,.그리고 물가는 본토와 비슷해요

637일 전인 12년 9월 4일..비가  내리는 날에 집을 떠났던 아들녀석이..그때처럼 비가 내리는
오늘..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사실 나갔다가 잠깐잠깐씩 들어올 때가 있었으니 완전히
집을 떠났던 것은 아니었지만..ㅎ 어쨌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21개월간의 두집 살림을

오늘로서 쫑냈습니다..^^; 집 떠나서 고생이었는지 방황을 했는지..자기성찰의 시간이었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그곳에서 보낸 그 시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좋은 쪽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무엇보다도 집에 무사히 돌아와준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오늘도 전국 모든 곳에서..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사병들..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입영통지서인줄 알았더니 입영안내문이었던..ㅋㅋㅋ



12년 한여름에 집으로 날아왔던 입영통지서



입대하기 하루 전날인 12년 9월 3일





나름 우아하게 와인도 마셨던 입대 전 점심식사..아이는 이날 점심이 아직도 기억이 난대요









동반입대는 아닌데 고등학교 친구가 같이 가서 좋았다고 합니다..이 친구도 오늘 제대..^^





니가 오재원이냐..?? ㅋㅋㅋㅋㅋ



표정이 좀 그렇죠..??









전진부대 신병훈련소에서의 7주간의 훈련을 끝내고 드디어 수료식



이때가 12년 10월 25일입니다..^^









12년 11월에 최종적으로 자배배치를 받고 첫 면회를 갔었지요..이때가 12년 11월 4일



뽀송뽀송 앳된 이등병..ㅋㅋㅋㅋㅋ



입대 후 백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던 날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지만 면회를 참 열심히 다녔지요..아무래도 막내라서 그랬던 듯..?? ㅋ



이렇게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는데 그외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



휴가 나와서 짧지만 1박 2일 나들이도 두 번 다녀왔지요



작년 여름









올 3월



강릉 경포바다에서

 



이게 아마도 마지만 면회였을 겁니다..5월 중순..ㅋㅋㅋㅋㅋ



5월 23일에 말년휴가 나와서 라섹시술을 했어요..ㅋ


지난 주 토요일, 눈검진 받으러 병원에 가는 말년병장



어젯밤, 딸아이가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 그렇다고 하더니 이러더라구요..ㅋㅋ





어제 밤늦게 이렇게 꾸며놓고 들어왔네요





2번 뽑아주세요~!! ㅋ





드디어 끝~!!


문앞에서 깜놀했다는 아들내미..ㅋㅋㅋ


나 이제 예비군이야~!!


안경 쓰고 입대했는데 안경 벗고 나옴..15년 넘게 쓰던 안경, 바바이~!!




ㅋㅋㅋㅋㅋ





군대 갔다오더니 웃도 잘 갬


내무반 사병들이 마련해준 선물이라네요


아이 이름 이니셜이 BMK라서 이렇게 가수 BMK의 노래 제목을 붙여준 거라고..^^


아이가 위성병이었는지라 전자파 노출이 많이 됐는지라 그걸 걱정하는 거라고..아이고~!! ㅋ









이것도 동료들의 선물







 





관악선에서 찍은 거..?? 맞음..^^



저 전역증 하나 받는데 무려 21개월 걸림..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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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03 18:15

    정말 금방이네요 ^^ 군대간다고 엇그제 본거 같은데 ^^ 무사히 제대 잘해서 축하드립니당 ^^ 안경 벗으니 더욱 멋지네요 ^^ 제 아들냄도 아마 내년쯤이면 ㅠㅠ 얼렁가서 철도 좀 팍팍 들어서 오면 좋겠어요 ~~~~~~^^

  2. 제임스 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7.30 21:47

    신형 군복은 베레모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공군만 야구모자인줄 알았는데 제가 틀렸나보군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7.30 22:27 신고

      네..베레모 맞아요..사진 윗쪽을 살펴보시면 베레모를 쓰고 있는 게 보이시죠..??
      아래 제대 후의 저 모자는 일명 예비군 모자입니다..동료들이 선물로 준 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