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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상록수2020..그리고, 나에게는 또 하나의 영원한 상록수가 있다..노무현의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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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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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광화문..다시 다녀왔어요..그런데 이후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니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은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때문에..어떻게 될지 모르겠는 상황이네요.

그렇지만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날을 위해 우리는 계속 하나가 되어..나가야겠지요..??

 

 

26일 아침, 서울에 첫 눈이 내렸었지요

 

 

늦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 6시 30분이 넘어서 광화문으로 가는 중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계속 광화문으로

 

 

 

안치환 씨

 

 

 

지난 12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386 세대의 응집을 부르고 있네요

 

 

 

 

양희은 씨의 목소리가 나올 때 CD인줄 알았는데..소름..^^

 

 

미친 년 하나 때문에 다들 이 무슨 고생인지

 

 

 

 

어둠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 하지요

 

 

 

행진하는 사람들

 

 

 

고래 타고 나타난 세월호 아이들..ㅠㅠ

 

 

 

 

저 그림과 인형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그리고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ㅠㅠ

 

 

 

 

 

 

 

세월호를 잊지 마세요

 

 

 

12일에 같이 나갔던 친구..남편분이 뒤늦게 합류하셨어요..이분도 보수쪽인데 바뀌셨다고

 

 

 

그림만 봐도 토가 쏠리네요

 

 

 

 

집으로 가는 길

 

 

http://박근혜퇴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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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My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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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5 19:54

    낮부터 술에 취해서 하루를 보내고, 실연한 사람처럼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또 하루를 보냈어요. 새벽에 그 바위 위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란 어떨까?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이 나라에서 고독이란 가장 경멸할 만한 감정이죠. 개성을 드러내는 일은 문제적인 인물로 찍히는 지름길이죠. 모두가 입을 다물 때, 진실을 말하는 일은 혼자 잘난 척하는 일로 여겨지죠. 바위 위에 혼자 서 있는다는 건 그런 뜻일 거예요. 온전히 개별적인 존재로 이 세상 전부와 맞선다는 것.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졌어도 이 나라에서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서 다니죠. 학연이나, 지연이나, 혈연으로. 원숭이들처럼, 모여서 걸어다니죠.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그 대열에서 벗어나면 죽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아니까. 그게 쥐든, 개든, 다른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그러므로 개별적인 존재로도 살아갈 수 있다면, 그 순간부터 짐승이 아니라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이제 조금씩 알겠네요. 희로애락의 근원을 알겠네요. 그 새벽의 바위 위에 서 있던 그 사람을 누구도 위로할 수 없다는 그 자명한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저기 사람들이 지나가네. 그렇게 지나가던 사람들 속에 나도 있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젠 위로할 수조차 없네요.

    작가 김연수의 홈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