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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씨의 노래 중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제목의 곡이 있는데요..가사를 살펴보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태어난다 해도 그런 사람 또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좀 웃긴 비유지만
울 베어스에게 장호연 이라는 배짱 두둑한 투수 이후 그런 투수는 또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 그런데 패기 많은 투수가 또 생긴 것 같아요..ㅎㅎㅎ 제가 너무 좋아했던 선우대영 투수가
등번호 29번의 좌완투수였는데..유희관 선수의 등번호도 29번..그래서 그런지 더 정이 갑니다.
슬로우..슬로우..그러나 계속 고고씽하는 그 투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8이닝 동안..129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여덟 개의 안타를 맞았지만..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는 점..삼진 여섯 개

정말 매력적인 경기내용입니다..물론, 타자들의 도움이 무척 컸었다는 점도 있지만..안정적인
투구가 제대로 돋보였던 경기였습니다..난세영웅 유희관..유희왕으로 대동단결한 하루였네요.



유창준 투수..늠름한 돌쇠같은..?? ㅋ





경기 시작하기 직전까지 비가 오락가락..ㅠㅠ



그래서 몸풀기 운동도 홈플레이트 옆에서 했네요



모심는 선수들..^^



잘 하자~!!



경기 직전까지 무엇인가 선수들에게 일러줄 것이 많은 코치



오랜만에 외야가 꽉 찼네요..??



유희왕, 파이팅~!!



오늘도 달려봅세



뒷태가 아름다운 이 여인은 누구..??



오호, 신수지 선수입니다..승리의 여신이 오셨으니 오늘 이겼네..ㅋㅋㅋ





상대팀 선발투수는 무시무시한 소사 선수



아버지 - 아들(사위?) - 손녀 - 며느리(딸?) - 손자..삼대가 호랑이 팬인데 넘 멋지더군요..^^



난 민뱅이야







열심히 점수는 냅니다



1루에 있는 주자가 신경쓰이는 희관 씨



신수지 선수 옆에 있는 여자분도 운동선수인 듯..?? 두 분, 아름다우십니다..^^



두목곰을 입은 수지 孃



몸으로 만든 안타..^^



홍포도 살이 많이 빠진 듯











오늘 울 아빠가 좀 하신다..^^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안치홍 선수



요즘은 맥주 빨리 마시기대회 나오시는 분들 다 이쁨..이것도 얼굴 보고 뽑음..??



자신의 타구에 맞은 이종욱 선수..다행히 단순타박상이라고 합니다







괜찮은 듯 웃어보였으나



3루타성 안타를 치고도 1루까지 겨우 나간 후 정수빈 선수로 교체



쓰리런을 날린 맹구..희과니는 좋겠네..??





대단하신 외국인 팬들..^^



오늘 좀 때려냈어요..^^



조금만 더 하자구



6회 초, 만루찬스를 맞은 호랑이 선수들



그러나, 이분이 삼진아웃~!!



룰루랄라~~



홈으로 뛰어들다 아웃된 재호재호



맹타맹구..ㅋ







마시고



또 마시고



아, 힘드네



그래도 조금만 더..불펜이 무서워..ㅠㅠ



나비 잡는 유희왕







즐거운 아이들..^^





음나리~



결국 두 점을 내줬네요..-.-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신수지 선수



잘 했어..그리고 미안해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김재호 선수와 유희관 선수





조근조근 말하는 재호재호..^^





신났다 희과니..ㅋ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부채를 선물하는 유희관 선수..^^



고맙습니다~!!





LA 다저스에서 시구하자고 러브콜이 왔다는데 정말인가요..?? 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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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14 09:28

    안녕하세요
    저도 1982년 부터 두산 팬입니다. 늘~~ 별사랑님 관전평을 빼놓치 않고 열람하고 있구
    열정적인 두산 사랑에 늘~ 감동 입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장호연 투수는 우완 정통파 인데, 좌완으로 하셔서 실수 하신 거죠~
    올한해 두산이 잘 될 수 있도록 별사랑님 홈피를 보면서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7.14 13:19 신고

      맞아요..장호연 투수는 우완입니다.
      제가 선우대영 선수와 장호연 선수를 같이 쓰다가..ㅋㅋㅋ
      제가 무엇인가 틀리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다 넘 몰입하다가
      깜박한다고 생각해 주세요..나이가 드니까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글이 나오거나 말이 나오거나 막 그래요..ㅠㅠ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15 10:27

    신수지선수 9전 9승이죠? 승리의 여신~ ^^ 유희관투수는 정말 볼매볼매..긍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화수 NC와의 경기가 참 중요한데...비 때문에~~ 경기나 할수 있을런지요..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를 보고 왔습니다..정식명칭은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경기 전에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그런데, 팬북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게 문제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이 팬북을 환불해 달라는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또, 이번 레전드매치의 입장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얘기가 많았는데..그래서 일까요..??
기대 이상으로 관중들이 많지 않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입장요금을 조금만 낮췄으면
좀 더 많은 야구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이죠..물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경기를 잠실야구장에서 지켜봤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찬 시간이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는..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을 거뒀는데요..이 결과를 두고 우리가 더
야구를 잘 한다..한수 위다..그렇게 크게 생각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고..ㅋ 개인적으로
일본팀 무라타 투수의 투혼에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수비수들이 열심히 던지는 투수를
도와주지 못 하고 실책을 하는 모습에 웃을 수 있는 것도 이런 경기의 매력이겠지요..??
다소 어수선하고 매끄럽지 못한 식전행사와 진행이 옥에 티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사인해주고 있는 정민철 코치





기요하라 선수..재일교포 3세라고 알고있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심..ㅋ



넥센이 제일 큰 스폰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저 유니폼..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선 감독과 사사키 선수..한,일 레전드 투수

















박용택 선수가 야구장에서 나오더군요



이 팬북이 있어야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광고가 절반이 넘더군요..-.-







선발 라인업입니다











저기 울 베어스의 이토 코치도 보이네요..ㅋ




장샘..ㅋ









장 훈 님..^^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오늘 시구와 시타는 일본 레전드 장 훈 단장과 한국 레전드 김성근 단장







마음은 현역..ㅋ







일본 레전드 선발포수 이토..ㅋ











노장 투혼을 보여준 무라타 투수











구속이 영 자신없는 이종범 선수..^^





김동수 베어스 코치..?? ㅋ



스피드킹 무라카미 선수







으헐헐~ 장 훈 님의 사인볼 득템했어요..^^











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





오늘 경기 MVP는 바람의 아들이 받으셨네요









우와~ 미국프로야구를 볼 수 있는 이벤트라니..완전 가고싶은 이벤트..누가 뭐래도 야구의
원조는 미국..^^ 중년의 아줌마인 내가 야구의 원조인 미국에 가서 그 모든 것을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본다..절대 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서 응모..ㅋ
밀면의 원조는 부산..스포츠음료의 원조는 게토레이..시간 널널해요..전자여권도 있다구요
여러분도 응모 한 번 해보세요..누가 알아요..될지..ㅋㅋㅋ http://gpitcher.mbcplus.com/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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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전드 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4:46

    제목 그대로 오래된 것들은 그 나름대로 멋있는 것 같아요!!

지난 08년도 시상식에 다녀온 이후..정말 오랜만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규모가 커진 것은 물론..야구팬들뿐만 아니라..평소 야구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회자가 될 만큼 인기가 많은 시상식이 바로 골든글러브가 아닐까 합니다.
시상식장이 전시회장이라 많이 어수선했고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지만 즐감하세요..^^



대치동 SETEC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엘쥐 프런트의 쇄신을 요구한다는 플래카드를 든 팬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후보인 오재원 선수





그 신발은..?? 컨셉임..?? ㅋ









선수들에게 많은 글을 남긴 팬들





박찬호 선수도 시상식장에 왔는데 사진이 좀 그렇네요..ㅠ



베어스 선수들, 누구에게 인사를 하려고 다들 몰려가는지..?? 김경문 감독님인가..??



반갑습니다..김경문 감독님..^^



페어플레이상을 받은 써니..ㅋ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형우 선수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아섭 선수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용규 선수..작은 선수도 잘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대호 선수





두구두구~~ 과연 2루수 부문은 누가..??



안치홍 선수가 받았네요



유격수 부문 수상자인 이대수 선수..꽃다발에 파묻혔습니다





소감을 말하다가 그만 울컥..부모님 얘기하면서 더 울컥..ㅠㅠ 정말 축하합니다~!!



최고의 인기코너 개콘의 애정남이 말하는 야구





개그맨 안 하고 야구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있는 박석민 선수..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이고~ 정수빈 선수가 애정남에 찬조출연을 했네요..ㅎㅎㅎ





포수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강민호 포수..완전 축하합니다~!!





홍지명..ㅋ



투수부문에는 역시 윤석민 선수가..^^



팬들의 사인공세에 시달렸던 박석민 선수



지금 사진 잘 찍어달라고 하는 겁니다..ㅎㅎㅎ



빙긋~~~



2011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의 단체사진 촬영 순간





피곤한 화리 孃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입니다











저, 지적인 남자로 보이죠..??



이대수 선수, 가장 많은 인터뷰를 했던 것 같아요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네 명이나 나온 롯데 자이언츠



인기짱 배지현 아나



이대수 선수의 골든글러브 트로피입니다..^^



이슬기 아나운서..sbs espn에서 뉴스와이 (연합뉴스)로 이직했다네요..아쉽지만 파이팅~!!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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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11 23:46 신고

    야구장 안에서고 밖에서고
    늘 유쾌한 얼굴을 보여주는
    박석민 선수....늘 보기 좋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2.12 01:26 신고

      맞아요..오늘도 사인하는 거 지켜보는데 먼저 막 반갑게 인사해주고
      사진 잘 찍어달라고 하고..다른팀 응원하는 팬인 거 알고있으면서..ㅎ
      많이 유명해졌으면서도 팬들에게 잘 해주는 그 모습,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