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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팀이 이겼으니 됐다고..?? 절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홍상삼의 이런 패턴은
이제는 정말 응원하는 팬들을 우롱한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나는 오늘 승투 인정 못 함..-.-
야구 보러 온 유치원생도 그 상황에 그 투수가 올라오니..바로 놀라던데 딱 한 명만 모르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야구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을 그 한 명만 몰라요..-.-



유희관 선수를 제일 먼저 찍으면..참 희한하게도 승률이 좋음..ㅋㅋ 오늘 팬에게 받은 선물을
김현수 선수 차에 갖다 놓는다고 나갔다 오기에..차는 언제 살 건지 물었더니..면허를 따야지
차를 사죠..하더라구요..헉~!! 그렇군요..면허가 없었군요..요즘 참 보기 드문 청년입니다..^^



1,000 게임 출장 축하축하~!!



맹구없는 선발 라인업



월드스타 전준우..^^



그 표정에 빠져듭니다..ㅋㅋㅋ











여기도 홍삼



저기도 홍삼



장돈건 선수의 날렵한 턱선..^^



두산 파이팅..?? ㅋㅋㅋ





7월 MVP로 뽑힌 두 선수





꽃 받은 남자 변진수


꽃 받은 남자만 좀 확대해보면 이런 표정..ㅋ





콘서트 하셨다더니 다 끝났나요..??



유희관 선수의 운전기사 맹구..ㅋㅋㅋ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





옥스프링 선수가 롯데의 선발투수







오늘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안방마님



아, 뽀샵..?? ㅋ



사인하는 윌 兄





선취점을 따내는 베어스





연속 2루타의 주인공 이원석 님



가볍게..가볍게 안타





우리 오늘 좀 되는데..??









오늘은 꼭 이기길 바라고 있을 한석준 아나







아니, 투아웃 잡아놓고 안타 하나 맞았다고 바로 왜 바꾸는데..?? 왜..??



투런홈런 쳐맞은 홍상삼..이재우 선수의 승 날아갔는데 윤명준, 오현택 선수 홀드는 뭔 소용





미치겠는 한석준 아나





멘붕 케이윌 님..ㅠㅠ



9회 말, 오재일 선수의 2루타..그리고 대주자 정수빈



6년 만의 번트라서 정말 너무..엄청 떨렸다는 홍포..^^







나, 홍삼 먹은 이원석이야~!!





어쨌든 이길 것 같고



게임 오버시키려고 나온 정재훈 투수



저게 볼인가..스트라이크인가



이겼어~!!













승리투수 인터뷰였어야 하는데..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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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01:22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14 01:56 신고

      아, 진짜 누구는 홈런 쳐맞아도 계속 내보내고..누구는 안타 한 개 맞았다고..ㅠㅠ
      그나저나 혼자 오면 더워도 상관없는데 애랑 오면 정말 장난 아니라 권하지 못 하겠고
      애 맡기고 올 수 있으면 이번 주말이라도 오시고..ㅋ 암튼 날씨 잘 봐서 한 번 오셈..^^

  2.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08:53

    윤명준 오현택 선수 홀드는 그대로 기록되는거 아닌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8.14 09:01 신고

      맞아요..그대로 기록되는 거..ㅠㅠ
      제가 말한 의미는 그 홀드가 홀드겠냐 그런 의미인데
      제가 너무 진지하게 썼나봐요..ㅠㅠ 수정했어요..ㅠㅠ
      홍삼이가 넘 미워요..ㅠㅠ

  3. 스타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09:21

    어제 알럽베에서도 구원투수 피홈런 1위라고 나오던데 그 홈런의 시작이 이대형이었다는 것이 이번 시즌을 꼬이게 만드는 것 같네요..
    이겼지만 이긴 것 같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드셨을 것 같아요~

  4. 아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10:21

    저도 반댑니다..ㅠㅠ 직관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포스팅 잘 보고있습니다~~
    케이윌, 한석준 아나운서의 리얼한 표정 ㅋㅋ 웃프네요

  5.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10:25

    작년에는 이혜천선수가, 올해는 홍상삼선수가... 가혹한 불펜!!!!!
    작년 플옵때가 오버랩 되구요... ㅠㅠ
    그나저나, 홍포가 지구에서 증대현 공을 젤 잘 친다는데,
    홍포한테는 번트가 더 어려울거 같아보이는데 말이죠..
    데이터는 안보면서, 소심야구의 극치!!! 입니다~~

  6. MJ 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8.14 11:04

    태진찡 역시 이뻐요!!^^ 국가공인미녀 ㅋㅋ

2년 만에 가을잔치에 참여를 했던 두산베어스..그러나 그 가을야구는 섬광(閃光)처럼
너무 짧았습니다..1승 3패의 전적..그것도, 세 번 모두 역전패였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이번 4차전 패배는 10회 말, 양의지 포수의 끝내기 송구실책이..원인이 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3대 0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니퍼트 투수를 마운드에 올린 것이
가장 큰 패배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니..뭐라지는 마시길)

니퍼트 투수가 몸을 풀기 위해 제 앞을 지나가는 순간..저건 아닌데 그랬답니다..ㅠㅠ
상대방에서도 송승준 투수를 올리지 않았느냐 하실 수 있을 텐데 그 팀은 선발투수인
고원준 선수가 초반 난조로 물러나면서..송승준 투수를 올릴 수밖에 없었던 상태였죠.

반면 베어스는 3대 0으로 승기를 다 잡은 상태였으므로 8, 9회 두 이닝만 잘 막아내면
승리를 따낼 수 있었는데..감독의 말대로 5차전 경기를 대비하여..컨디션 점검을 위해
니퍼트 투수를 냈다는 것은 경기를 했던 어제나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나 정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포스트시즌에 컨디션 점검이라니 그건 도저히 말이 안 된다는..-.-

호수비와 호타로 간만에 베어스다운 경기를 보여 줬었던 준PO 3차전..그 상태가 어제
7회 초까지 무난하게 이어졌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던 투수교체와 정규 시즌
내내 불안감을 줬던 양의지 포수의 송구가 어제 경기에서 끝내..팀의 발목을 잡았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3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멋진 투구를 보여줬던..변진수 투수의
호투가 묻혔다는 것..올 시즌 내내 선발야구로 큰 성과를 냈던 팀이..준PO에서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영으로 인해 형편없이 무너진 것..믿을 수는 없지만 사실입니다.

초보감독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 않느냐..정규시즌에서 3위면 잘 한 거다..?? 그것은
결코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초보감독이기 때문에 경기운영을 신중하게
했다면 칭찬 받을 수 있겠지만 경기운영이 신중하지 못 했기 때문에 어제와 같은..아니
이번 준PO 경기와 같은 결과가 초래된 것이죠..선수들이 제일 많이 슬프고 아쉽겠지만
우리 팬들에게도 두고두고 아쉽고 조금은 창피할 최악의 포스트시즌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수 년 동안의 부산 직관 이래 처음으로 겪었던 가장 큰 참사였다는 것..ㅠ
올 시즌 내내 봐왔던 베어스의 야구는 우리가 알고있던 베어스의 야구가 아니었다는 것
뚝심의 울 베어스 야구는..어디로 갔을까요..?? 도망 나간 베어스 야구를 찾고 있습니다.
어쨌든 베어스의 짧았던 가을잔치는 끝이 났고 울 선수들과 팬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부산 가는 길





야구 구경도 식후경..자갈치시장으로 고고고~













후식으로 씨앗호떡 냠냠~!!




사직구장 도착~!!









일케 잡아







준PO 내내 타격이 아쉬웠던 양의지 선수







루키 변진수~!!



정말 그렇게 계속 잘 할 거야..??











죽기 살기로 하자~!!



이 모습, 참 울컥했어요..ㅠㅠ















4차전 시구는 롯데가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한 부산고 송주은 투수











2회 초, 윤석민 선수의 솔로홈런으로 베어스가 선취득점 성공~!!













선발투수를 바로 내리고 송승준 투수 투입



그렇다고 우리도 이분을 내보낼 필요는..??







4회 초, 김재호 선수의 도루실패





으쓱으쓱..오재원 선수의 어깨 세레모니를 따라하는 손아섭 선수..그 세레모니가 부러웠던 듯





4회 말, 만루를 잘 막고 들어갑니다









멋지다 변진수~!!

















자기팀 선수가 안타를 맞자 바로 물병 날리신 자이언츠 팬





민뱅 수비가 불안했는지





양의지 선수의 타율..-.-







불안불안 10회 말



프록터 투입~!!



끝내기 3루 송구실책..ㅠㅠ









ㅠㅠ











밤 10시 30분, KTX 막차를 예매했다가..경기 시간이 길어져서 취소하고 경기 다 보고
고속버스를 예매해서 올라왔답니다..이겼으면 정말 즐거운 여행길이 됐을 텐데..ㅠㅠ







좌석번호 18번





고속버스가 선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어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나오는데 어디에선가
많이 봤던 남자들이 지나가는 겁니다..가만 보니..울 선수단 버스도 휴게소에 정차한 것
다들 엄청 울었다고 합니다..니퍼트와 프록터..두 용병도 많이 울었대요..ㅠㅠ 지나가는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인사 열심히 해줬습니다..ㅠ 감독님을 맨 마지막에 뵈었는데요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솔직히 좀 미안하셔야 해요" 라고
말을 해버렸다는 것..-.-; 저 사진은 제가 그런 말을 할 때 지인이 찍은 사진인데 서운한
표정이신 것 같다고..쩝~ 물론 저는 살짝 웃으면서..가볍게 말씀을 드린 건데..감독님은
제 말이 서운하셨는가 봐요..ㅎ 근데 서운해도 할 수 없어요 제 심정이 정말 그랬답니다



베어스와 저는 운명인가 봐요..이렇게 휴게소에서 생각지도 않게 만나게 되다니..^^;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아래 손가락 한 번 눌러주시고  그 아래 광고도 한 번만 눌러주세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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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남수크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3 17:32

    어제 경기 두산이 3:0으로 리드하고 있었을 때만 해도 무난히 이길거라고 봤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2010년처럼 리버스 스윕하길 바랬었는데...!
    어쨋든 이번시즌에도 야구부인님의 재밌고 현장감 느껴지는 직관후기 잘 봤습니다^^

  2.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3 20:22

    어제 경기 끝나고..한참 멘붕상태였다가.. 모두 잊고..아니 잊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선수들 사진보니 눈물이나서 보기 힘듭니다..ㅠㅠ정말 넘 아쉬워서..
    맨밑에 동영상이 더 쨘하게 보여지네요...
    어제 경기는... 윤석민선수의 홈런도..변진수투수의 호투도 ..모두 묻혀버린느낌..
    저도 니퍼트의 불쑈가 패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속안타를 맞아 진거죠... 아휴 속상해서...
    자꾸 생각 안하렵니다... 선수들 많이 울었다니...더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니퍼트 원망도 안합니다...
    단지 부상선수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여기까지 올라온것도 감사한데...
    왜 이렇게 속이 상한 걸까요? 김진욱 감독님! 책임이라고 해도 ... 이젠 어쩔수가 없는 일!!
    빨리 잊고... 내년을 대비해 줬으면 합니다... 두산 포에버!!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3 22:23

    비밀댓글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3 22:33

    비밀댓글입니다

  5. 열혈남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5 10:29

    안녕하세요. 별사랑님...4차전 경기 당일 3루측 커플석에서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항상 별사랑님의 사진과 글 잘 보고 했는데...경기장에서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 날 와이프랑 열심히 울 선수들 응원하면서 기적을 바랬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아~~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암튼 앞으로도 별사랑님의 좋은 사진과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10.15 15:38 신고

      아, 네에..그렇잖아도 나중에 여자분이랑 같이 앉아계신 것 봤는데
      뷘님이셨군요..^^ 그날 인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경기 일찍 끝나면
      부산역 근처에서 맛난 저녁 먹고 가려고 했는데 설레발이었나 봐요..ㅠ

      경기에 지고도 그 패배에 박수를 쳤던 팀이 왜 이렇게 됐는지요..ㅠㅠ
      암튼, 올 한 해..수고하셨습니다..내년에 봬면 커피..아니다 커피 말고
      다른 것 마시면서 얘기 나누워요..^^

    • 열혈남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10.16 09:40

      네 전 창원에 사는데 담에 엔씨 경기나 부산에서 뵈면 커피(?)말고 다른거 마시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6. Azz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6 00:56

    올해 남은 가을야구는 못볼거 같아요... 넘 맘이 아파서.. 누가 우승하거나 말거나..ㅠ
    내년 4월까지 별사랑님 잘 지내시고요.. ^^

  7.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6 10:11

    아직도 야구 때문에 멍~~한 상태에요..^^;;; 오늘부터 PO시작인데...남의 잔치 구경하려니 속쓰리고...눈은 자꾸 야구에 가있고... 이제 블로그에서 두산 선수들의 소식을 들을순 없지만~ 가끔 어떻게 지내시는지 여행사진 올려주세요~ 내일 가을비가 내리고 추워진다고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6 17:37

    비밀댓글입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9 23:33

    비밀댓글입니다

  10. 이천초딩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0.20 10:10

    깃발남3명중에 가운데 저네요^^*
    사직오시면 인사라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