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먼동이 채 트기도 전에 일어나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었지
흐르는 땀 한 방울 한 방울마다 미래가 열릴 꺼라고~~
하루가 다 지나가는 어둠에도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었지
흐르는 땀 한 방울 한 방울마다 나의 꿈 나의 희망이 있어
이제 우린 오비 챔피언~ 오비 챔피언~
영원한 승리 오비 챔피언~
이제 우린 오비 챔피언~ 영원한 승리 위해
언제 언제까지나 오비 오비 챔피언~~
음음~ 노래제목은 아직도 오비 챔피언..?? 됐고..챔피언 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끄적끄적..^^
320x100
'꿈의 그라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과 함께 하는 프로야구 - 2012년 크리스마스 씰 (1) | 2012.11.07 |
---|---|
악송구로 무너진 준PO 4차전 - 베어스의 짧았던 가을야구 (16) | 2012.10.13 |
초보감독이 망친 준PO 2차전 - Why not..?? (7)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