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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세 번째 홍콩여행입니다.


첫 번째는 96년 12월에 완전 패키지로..
두 번째는 05년도 1월에 패키지와 자유여행 반반
그리고 이번에는 완전 자유여행..


하지만 딸내미가 초행이기 때문에 제가 가이드(?)가 되어서
델구 다녔네요..(나는 안 봐도 되는 것을 봐야하는 고통..^^;;)


이번 여행은 케세이 퍼시픽의 Visit HK 에어텔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1인당 에어텔 요금은 48만원(조식 불포함)이었구요..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78,000원(1인)을 따로 냈습니다.


보험은 제가 LIG에서 여행자보험을 들었는데 1인당 6,300원 정도입니다.
저는 여행사에서 보험을 들어주는 것이 있어도 꼭 따로 보험을 듭니다.


호텔등급에 따라 5가지의 가격이 있는데 그중에서 3번째..
중간급을 선택했습니다..숙소는 구룡섬 최대 번화가인 침사추이역
바로옆에 있는 4성급의 홀리데이인 골든마일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전망이 좋은 로얄퍼시픽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여기 홀리데이인을 선택하길 아주 잘 한 것 같습니다.
사통팔달..교통 짱이고 창문을 열면 낡은 아파트가 보이는
안 좋은 전망이긴 하지만 창밖을 볼 시간이 없었는지라..^^


1월 29일 오전 10시 15분 비행기을 타고 가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2월 1일 00시 20분이었으니
완전 꽉꽉 채운 2박 4일의 여정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옥토퍼스라는 교통카드를 구입한 거였는데
홍콩 가실 분들은 꼭 구입하세요..아주 편리합니다. 모든 교통수단을 비롯하여
간단한 물건도 구입할 수 있는 만능카드랍니다. 여행자용 말고 일반용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공항에서 돌려받으면 되구요


보증금 50달러를 포함하여 150달러짜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도착 첫날부터 날씨가 안 좋았는데 제가 여행 갔던 중에서 제일 날씨가
안 좋았답니다..(전에 갔었을 때는 땀이 나고 그랬었는데..)
보니까 홍콩이 계속 춥고 날씨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가 넘었는지라 가볍게 연인의 거리 구경하고
몽콕 야시장 구경하고 숙소 근처 돌아다니고 그렇게 첫날을 보냈답니다.
야시장에서 6천 5백원 정도하는 딸내미 니트(액세서리 포함)..하나 구입했고
침사추이 쇼핑가에서 1,300달러(홍콩달러)하는 반코트..세일가격으로
480달러(우리돈 5만 7천원 정도)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딸아이가 마침
코트를 구입하고 싶어해서 여행오기 전에 백화점 아울렛 매장 갔었는데
디자인도 안 예쁘고 가격은 딥다 비싸고 해서 말았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가격이며 디자인이며 맘에 드는 코트를 구입했답니다.
메이드인 재팬이었는데 브랜드도 제법 이름있는 거였더라구요.
그렇잖아도 날씨가 따뜻할줄 알고 두꺼운 옷 안 갖고 왔었는데
잘 입고 다녔답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스튜어드 제이슨..동글동글한 인상에 넘 귀엽고 귀티나게 생겨서
울 모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홍콩에서 4일간 머물렀지만
제이슨처럼 생긴 홍콩남자는 한 명도 못 봤다..전에도 못 봤지만~






침사추이에 있는 4성급 호텔 홀리데이인 골든마일





스타의 거리(연인의 거리)에서







몽콕에서 금붕어 시장과 야시장을 돌아보다





침사추이에 있는 패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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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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